애착이 아동에게 중요한 영향에 대해 논하시오1. 서 론2. 애착의 중요성3. 애착의 영향4. 결 론1. 서 론Freud에 의해서 강조되어 온 영아와 어머니의 관계에 대한 심리학적 중요성은 Bowlby에 이르러 영아-어머니간의 유대관계와 초기 모성결핍의 영향을 설명하면서 애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인간 초기 발달의 중요한 변인 중의 하나인 애착(attachment)은 Bowlby가 영아와 어머니간의 유대관계를 설명하면서 처음 사용한 개념으로 발달심리학자들로부터 중요한 관심사로 받아졌으며, 이후 여러 학자들은 애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재까지 애착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Bowlby(1985)는 애착을 ‘가장 가까운 사람과 연결되게 하는 강하고도 지속적인 정서적 결속’이라고 정의 하였다. 즉, 애착이란 다른 사람에게 접근추구를 하고 접근유지를 하려는 행동이며, 가장 가까운 사람과 연결되게 하는 강렬하고도 지속적인 정서적 결속이라고 정의하고 있다.영아는 출생하면서부터 놀이를 하며 자신의 주변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출생 후 얼마 안 된 영아는 거의 반사적인 행동에 의존하다가 점점 자신의 신체를 발견하여 만지고 노는 행동을 보이며, 이는 사물이나 타인에게로 확대되어 간다. 이러한 영아가 주변세계를 향해 자신의 영역을 더욱 능동적으로 확장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안전기반이 필요한데, 이러한 안전기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어머니와의 애착관계이다.2. 애착의 중요성애착이란 아이와 부모 사이에 형성되는 정서적 유대관계로 아동과 부모 간에 일어나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상호간 만족하게 하여 두 사람의 관계를 정적인 관계로 유지시키며 이후에 타인과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즉, 영아기에 최초에 안정된 애착관계를 경험하게 되면, 이후에 안정성, 자신감, 신뢰감, 협동심 및 타인을 도우려는 태도가 발달된다는 것이며, 부모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하면 영아는 환경을 탐색하거나 지배하는 능력이 발달되고, 자율감을 가지며, 대집단에서의 자신감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고 하였다.또한 어머니와 안정애착을 형성한 유아들은 어머니와의 자유놀이 상황에서 불안정애착을 형성한 유아들보다 더욱 열정적이고, 순응적이며, 긍정적인 정서를 표현하였으며 적게 좌절하고 덜 공격적이었다는 연구는 이를 뒷받침 해 준다.영아에게 애착이 결여되면 영아는 불안하고, 미숙하게 자란다. 이들 유아는 신호체계에 결함이 있으며, 이 결함으로 인해 아이의 신호와 엄마의 반응의 연결에서 유아는 계속해서 울고, 안아 주는 것에 대해 신체적으로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해서, 결국 진정시키지 못한다. 즉, 신경증적 증상이나 우울증 또는 공포증을 유발하기 쉬우며, 긴장이 증가에서는 정신적, 신체적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불안전 애착이 형성이 된 영아는 쉽게 좌절하고, 자신감이 부족하며 독단적이고, 긴장하며 충동적인 특징이 있다고 보고되었다.이와 같은 사실은, 영아기 때의 안정적 애착이 영아의 삶과 정서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상에서 볼 수 있듯이 영아가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즉, 어머니가 영아의 신호에 어떻게 반응하는 가에 대한 문제는 영아가 애착을 형성하는데 있어 실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어머니의 행동과 영아의 애착 발달간의 관계를 알아 본 선행연구들에 의하면,Ainsworth 등(1978)의 연구에서, 안정적으로 애착을 형성한 영아의 어머니들은 접근을 허용하고 반응적이고 협조적이었으며 수용적인 반면 불안정 회비 애착을 형성한 영아의 어머니들은 신호에 민감하지 못하고 접근을 제지하고 신체접촉을 거부하였다. 또한 불안정 저항 애착을 형성한 영아의 어머니들은 뚜렷하게 거부적인 특성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아이의 울음에 반응적이지 못하였다.Kochanska와 Coy(2002)의 연구에서도 덜 반응적인 어머니의 아이가 불안정 애착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어머니의 반응성이 유아의 애착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 하였다.Blehar, Lieberman, Ainsworth(1977)는 안정 애착을 보이는 유아의 어머니가 유아의 행동에 대해 보다 일관되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놀이와 같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더 많이 하였다고 보고 하였다. ClarkeStewart (1973)의 연구에서도 애착은 유아의 신호에 어머니가 다정하고 세심한 반응을 보일 때 더 잘 발달한다고 주장 하였고, 이때 어머니가 유아와 함께 보낸 시간의 양보다 양육의 질이 애착의 강도를 결정한다고 하였다.이상에서 본 바로, 안정적인 애착형성은 영아의 긍정적인 정서형성에 관계가 있으며, 이는 영아의 최초의 대상인 어머니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영아가 보내는 신호에 민감하고 반응적인 어머니는 영아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반면 강압적이거나 거부적 혹은 지나치게 자극을 제공하는 어머니는 영아 불안정 회피 애착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비 일관적이고 불충분한 자극을 제공하는 어머니는 아동과 불안정 저항 애착을 형성하게 됨을 알 수 있다.이는 어머니가 영아의 애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며, 이러한 어머니의 역할이 영아의 안전한 애착형성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다.3. 애착의 영향생의 초기에 형성된 애착은 아동의 정서, 사회적, 인지적 발달을 포함한 전반적인 인간발달에 중요한 영향력을 끼친다. Bowlby(1969)와 Ainsworth(1973)가 제기한 애착모델에서 Bowlby는 아동의 어머니와의 초기의 관계가 아동의 일생의 적응을 결정짓는다고 주장하였다. 아이가 보이는 애착의 안정감은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의 결과이며, 애착은 스트레스에 대해서 완충역할을 하여 안정된 애착을 한 아동은 후에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영향을 덜 받는다. 또한 일반적으로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한 영아는 아동기에 접어들면서도 도전적인 과제를 잘 해결하고, 좌절을 잘 참아내며, 문제행동을 덜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영아기에 형성된 애착은 이후 주변세계에 대한 신뢰감으로 확대되기도 한다.Bowlby(1958)는 3세 이전에 어머니로부터 분리되는 경험을 한 유아는 어머니와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지 못함으로써 이후 자아개념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갖게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주장은 생애초기에 어머니와 형성하는 애착이 유아의 인지, 사회, 정서발달 등 다른 영역의 발달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에 의하여 뒷받침된다.
문학의 본질과 기능에 기초하여 유아문학의 교육적 가치를 서술하시오1. 서 론2. 본 론3. 결 론1. 서 론유아는 문학작품을 활용한 표상활동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어휘를 배우고 자신이 처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게 된다. 또한 유아들은 문학작품에서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동일시하며 다른 사람의 삶을 경험하기도 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유아가 동화, 동시, 동요 등에 관심을 가지며 문학작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하여 유아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문학작품을 활용한 표상활동의 기회를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풍부한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2. 본 론유아기는 문학작품을 스스로 접하기 어려우므로 성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며 문학작품은 언어적 요소와 정서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유아문학은 유아와 문학이 결합된 용어이다. 유아문학은 태어나서부터 8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문학으로 유아의 성장발달에 유익한 문학을 말한다. 일부 학자들은 유아문학이라는 용어가 개념이 모호하기 때문에 유아를 위한 문학, 유년동화 등과 혼용되어 사용되며 아동문학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하였다.문학작품은 유아기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동화, 동시, 동요, 지식정보책 등 다양한 종류를 포함한다. 즉, 문학작품은 인간의 상상력을 근원으로 하며 언어를 매개로 하는 예술로 유아들은 문학경험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희망을 가지며 기쁨과 슬픔이나 아름다움을 알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유아문학은 유아의 언어발달, 상상력과 추론능력의 발달, 창의력과 도덕성 발달을 촉진시키며 정서적인 안정감과 카타르시스 등을 통해 정신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에 그 가치가 있다 하겠다. 유아가 문학작품을 통해 얻은 상상적 경험은 개인으로서의 자아를 깨닫게 도와주고 주변 세계에 대한 바른 인식과 인간관계, 세계와 상호 접촉하는 태도와 기술을 길러준다고 한다. 즉, 문학작품 속에서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이해하며 감상하는 능력과 태도를 성장과정과 함께 병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문학작품의 교육목적이라 할 수 있다.유아는 훌륭한 문학작품을 접하면서 감동을 받으며 즐거움을 경험하면서 자신들이 당면한 생활 과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얻고 아픈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 또한 문학작품은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보고 자신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다른 인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작품 속에서 주인공과 같은 삶을 살아가면서 건전한 인격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장기 동안 바람직한 인격형성을 돕기 위해서 부모와 교사, 사회가 다양한 문학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유아가 일상생활에서 훌륭한 문학작품을 접한다면 유아의 인격형성을 도울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이나 삶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인생을 풍부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다.유아는 문학작품을 통해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고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재확인하며 현실생활에서 오는 갈등올 해소하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문학작품은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며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 그림책을 통해 즐거움과 기쁨을 주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어려서부터 책을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여 스스로 책을 찾고 즐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문학작품에 나오는 이야기나 설명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학습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유아의 언어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유아가 교실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기고 다양한 삶을 경험하여 적극적인 의사소통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즉, 유아들은 원활한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으로 하여금 자신이 읽거나 들은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며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연결시킴으로써 의미를 구성하게 된다.유아들은 자신이 들은 내용을 말로 다시 표현하고 글로 표상하면서 이야기 구조를 발달시켜 나간다. Craft와 Bardell(1984)은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이야기해보고 그 이야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는 경험을 유아들이 계속하면 내용에 대한 앎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와 같이 문학작품의 경험은 유아가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를 즐길 줄 아는 태도를 길러주며 말과 글의 관계를 인식하여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이춘희(2005)에 의하면 유아들이 문학작품을 읽는 동기가 지식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정서적 동일시를 통해 위안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김영옥(2003)의 연구에서는 유아가 동화 속에서 상상을 통해 많은 형상을 만들고 변형하며 다른 것을 꿈꾸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창의적이며 정서 표현의 좋은 배출구가 된다고 보았다. 유아들은 문학작품 속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므로 감정을 공감하며 위험한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이야기의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매체를 선택하여 유아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필요가 있다.
사회복지 가치와 이념에 대해 정리하시오1. 서 론2. 사회복지 이념1) 인간존중사상2) 평등사상3) 국가책임사상3. 사회복지 가치1) 평등2) 형평3) 사회적 적절성4) 효과성5) 효율성6) 편익성과 접근성4. 결 론1. 서 론사회복지는 영어로 Social Welfare이다. Social은 사회 안에서의 삶의 질과 개인, 집단, 사회 전체간의 사회 내적인 관계를 뜻한다. 여기서 ‘사회 내적인 관계'란 개인의 정신세계나 국제관계와 같은 사회 외적인 관계를 제외한 개인 대 개인, 개인 대 집단, 개인 대 전체사회, 집단 내 집단, 집단 내 전체사회의 비이기적인 상호관계를 의미한다. 따라서 사회적이란 의미는 물질적이거나 영리적인 요소보다는 비영리적이며, 지역사회나 집단 속에서 같이 지내는 이타적 속성의 공동체적 삶의 요소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하겠다. 복지를 뜻하는 Welfare 는 ‘지내다’, ‘살아가다란 의미의 fare에 ‘만족스러운’ 혹은 ‘적절한’이란 의미의 Well이 합쳐져서 ‘만족스럽게 지내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복지란 건강하고 안락한 인간의 이상적인 상태, 즉 안녕의 상태를 나타내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2. 사회복지 이념1) 인간존중사상사회복지가 지향하는 첫째 목표는 인간존엄성의 구현이므로 사회복지란 하나의 가치개념이라 할 수 있다. 인간존중사상은 사회복지의 본질적인 가치를 이루고 있다. 왓슨은 인간은 누구나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상은 모든 인간에게 해당된다. 그것은 그 사람의 성취 여부에 관계없이 비록 어떤 결함이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간인 한 존중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와 같이 인간을 존중한다는 것은 사회복지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가치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복지는 사람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우호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근심걱정 없이 만족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발전시켜 주기 때문이다.2) 평등사상오늘날 자유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가 바로 인간평등의 관념에 입각한 사회문제이다. 인간은 누구나 인간인 이상 살고자 하는 욕구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즉 생활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출발하는 사회문제이다. 이러한 사회문제는 개인주의적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한 자본주의 사회의 자체 모순에서 야기되는 것이다. 물론 어떠한 사회도 그 자체 내에 모순이 있게 마련이고 그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문제는 그들 각 사회제도 내지 생활양식에 의해 규정된 독자적인 방법에 의해서 해결되어 왔다. 마찬가지로 국가독점 자본주의시대에 나타난 빈곤의 일반화가 이 시대의 사회문제의 특징이며, 이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대책으로서 등장한 것이 평등사상을 바탕으로 한 생활권 사상이다.3) 국가책임사상사회복지란 인간이 달성하고자 하는 이상과 목표에 대한 사회적 노력과 제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이상과 목표를 인간존엄성의 구현에 두고 있다. 인간 존엄성의 구현은 평등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평등의 객관적 기준을 사회적 욕구라고 보고 이 욕구충족의 최종적 책임을 사회 또는 국가에 지우고 있다. 국민의 복지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인정된다면 반사적으로 개인은 국가에 대해서 자신의 복지를 요구할 권리, 즉 복지권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복지권은 자연법 학자들에 의하면 다른 인권과 마찬가지로 천부적 권리라고 한다.이와 같이 사회복지정책에서는 가난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이 개인에게 있는 가 사회에 있는가 하는 문제가 끊임없이 되풀이되면서 사회 안에 공존해 오고 있다. 그래서 시대와 상황에 따라 개인의 책임이 부각되기도 하고 때로는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기도 한다. 사실 전적으로 어느 한쪽의 책임이라고 단정 지을 만한 경우란 없기 때문이며 다만 어느 한 쪽의 책임이 더 강조되고 덜 강조되는 경우가 있을 따름이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시대와 사회여건에 따라 정책적으로 결정하게 되는 선택의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일반적인 추세가 복지국가라면 사회 또는 국가의 책임이 강조되는 측면에서 평가된다.3. 사회복지 가치1) 평등평등은 수량적 평등, 비례적 평등, 기회의 평등을 들 수 있다. 수량적 평둥은 흔히 결과의 평등으로 불리는 것으로서, 모든 사람을 똑같이 취급하여 사람들의 욕구나 능력의 차이에는 관계없이 사회적 자원을 똑같이 분배하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무차별적인 사회복지정책의 실시-공공부조사업 등이 평등가치를 반영하고 있다.비례평등은 개인의 욕구, 능력, 노력, 기여에 따라 사회적 자원을 상이하게 분배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흔히 공평이라고 불린다. 사회보험제도 등이 공평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기회의 평등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과정상의 기회만을 똑같이 해주는 것을 말한다.2) 형평형평성의 가치는 공정한 처우라는 의미와 연관된다. 이 개념은 위에서 말한 비례적 평등을 말한다. 즉, 개인의 업적, 공헌, 능력 및 갹출 등에 따라 사회적 자원을 분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보훈대상자에 대한 제반급여, 사회보험 가입자의 갹출금에 대한 사회보험급여 등이 포함된다.3) 사회적 적절성이 가치는 사회복지급여 할당이 평등 하느냐 혹은 그의 업적에 따른 비례적인 것이냐 하는 것과는 달리, 그 수준이 신체적 ? 정신적인 안녕에 적절한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사회복지급여는 개인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적 수준에 적절한 정도의 수준이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 사회적 적절성의 가치는 시장과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성격을 지닌다.4) 효과성효과성은 사회복지정책이 어느 정도로 욕구 충족의 목표 달성에 적합하였는지를 묻는 것을 말한다. 사회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의 욕구에 대하여 다양한 접근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이들 욕구해결책으로써 선택된 사회복지정책이 과연 어느 정도로 적합하게 목표를 달성하였는지에 대한 관심을 말한다.
영아기에 수학교육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영아기에 수학교육은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1. 서 론2. 영아 수학교육의 목표3. 영아 수학교육의 중요성4. 영아 수학교육의 방법5. 결 론1. 서 론수학은 계산 이상의 것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 환경과 사물을 이해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한다. 즉, 수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현대 의 기술과 정보화 사회의 전환은 모든 사람에게 수학적 성향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영아들은 적은 수량의 인지나 같은 수의 인식, 간단한 더하기와 빼기 등과 같이 간단한 산술적 추론뿐만 아니라 형태나 공간의 인식 및 방향이나 위치 등에 대한 개념, 그리고 모양이 같고 크기가 다른 놀잇감을 가지고 놀면서 큰 것 안에 작은 것을 차례로 넣거나 블록으로 크고 작은 순으로 한 줄로 배열하며 크기에 대한 비교와 순서 짓기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Geist(2003)는 ‘영아는 태어나면서부터 수학자이다’ 라며 영아의 타고난 수학적 능력을 인정하였다.2. 영아 수학교육의 목표영아를 위한 수학교육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명문화하여 제시한 것은 표준보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 표준보육과정에서의 자연탐구 영역은 영유아가 다양한 감각을 이용해 주변 사물과 환경을 지각하며 탐색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문점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수학적, 과학적 기초능력을 기르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자연탐구 영역은 ‘탐구적 태도’, ‘수학적 탐구’, ‘과학적 탐구’ 의 세 가지 내용범주로 구성된다.수학적 탐구에서 영유아들은 일상생활에서 수량과 공간을 인식하고 이해하며, 크기ㆍ길이ㆍ무게 등을 비교하며, 규칙성을 인식하고 조작하는 등 구체적인 경험과 조작 활동으로 여러 상황과 문제를 수학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한다. 영유아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수학적 경험은 주변의 여러 상황과 문제를 수학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기초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영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문제를 인식하고 확인해야 하며, 다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해결점을 찾아서 이를 적용해 보아야 한다. 또 적용해 본 결과를 토대로 결론을 짓고 검증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을 경험한다.3. 영아 수학교육의 중요성수학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영유아가 자신의 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현대 사회가 고도의 기술?정보화 사회로 전환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수학적 소양이 필요하게 되었다.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을 길러내기 위한 효과적인 수학교육에 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는데, 특히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영유아기 부터 질적으로 우수한 수학교육이 실시되어야 함이 강조되고 있다. 미국수학교육교사협의회(NCTM)에서 수학교육 사상 처음으로 영유아원 및 유치원 수준을 포함하여 12학년까지의 연계적인 수학교육 사상을 제시한 점이나 2002년에 미국유아교육협의회(NAEYC) 와 NCTM이 공동으로 ‘유아수학교육:좋은 출발을 촉진하기’ 라는 지침을 발표한 것과 같은 움직임들은 수학적 능력을 형성하는 토대로서 영유아기부터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Piaget의 인지발달론에 따르면 25개월부터 36개월 사이에 자립기 영아들은 대상개념이 발달하게 되어 모든 대상이 독립적인 물리적 실제로 존재함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표상적 사고가 가능해지게 된다. 또한 이 시기 영아들은 물리적 실체에 대한 직접 조작을 통해 물리적 지식을 습득해감은 물론 이들과의 관계성에 대한 내성적인 추상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논리 수학적 지식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영아기에도 수학적 가능성과 유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Devlin(2005) 역시 인간은 수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본질적인 능력인 수학 유전자를 갖고 세상에 태어난다고 하며, 최근 20년 동안 행해진 연구 결과를 통해 영아들이 과거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유능한 수학적 능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였다.영아는 주위 환경에 수동적으로 반응하기보다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여 탐색하고 모방하며 이를 조직할 수 있는 능동적인 존재이다. 즉, 영아는 타인을 모방한다든지, 타인의 감정을 느끼고 이에 반응하기도 하며, 특별히 흥미를 끄는 타인의 행동들을 탐색하려고도 하고, 간단한 수량의 변별이나 간단한 산술적 추론 등을 자발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많은 연구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형태나 공간의 인식 및 방향이나 위치 등에 대한 개념, 그리고 모양이나 크기 등에 대한 차이도 인식하고 있는 ‘수학자로 태어나는 존재'로 그 위상을 새롭게 하고 있다. 천혜경과 홍혜경(2009) 역시 영아기는 자발적 탐색에 의해 스스로 수학적 지식을 구성하는 중요한 시기일 뿐 아니라 추후 수학능력 발달에 토석이 되기 때문에 결정적인 시기라고 하며 영아기의 수학적 능력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영아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수학적 감각과 자질을 후천적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토대로 수학적 지식을 쌓아 수학적 능력을 기르는 시기이므로 수학에 대한 태도 및 수학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최근 수학적 동향에서도 영아들의 수학적 능력과 함께 태어나면서부터 일상생활의 경험을 통해 획득되는 영아들의 비형식적 수학의 가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린 연령의 영아도 수학교육의 대상이 되었으며 영아수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4. 영아 수학교육의 방법① 영유아를 위한 수학교수는 영아가 지니고 있는 비형식적 지식에 기초하여야 한다. 영유아기 수학교육의 효과적 접근 방법은 유아가 지니고 있는 비형식적 지식을 파악하고 이에 기초하여 교수?학습 활동을 제공하여서 유아의 비형식적 수학을 보완하고 심화시키면서 형식적 수학으로 연결해야 한다. 교사는 영유아가 비형식적 경험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형성한 한 가지 수학적 생각이 다른 상황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 지를 계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도록 한다. 이와 같이 동일한 개념을 여러 가지 다른 예를 통해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가 수학적 개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② 영유아가 직접적이며 구체적인 활동을 통하여 수학적 개념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추상적 사고가 가능한 성인과 달리 영유아는 정신적 조작과 병행되는 구체물을 조작하면서 능동적으로 자신의 수학적 지식을 구성하게 된다. 학습지, 그림 등의 추상적 표상물을 사용하기 전에 구체적 사물을 통해서 정신적 조작을 경험하여야 한다.③ 영유아의 수학학습은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수학학습의 궁극적 목적은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수학적 사고와 추론 능력, 수학적 지식을 사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영유아들의 수학학습은 실생활에서의 문제해결을 통해 수학적 관계를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와 추리 능력을 발달 시켜야 한다. 예를 들면, 우리 반에는 모두 몇 명의 친구들이 있니? 남자 친구는 몇 명이니? 여자 친구는 몇 명이니? 우리 분단의 친구들이 과자를 각각 4개씩 가질 수 있도록 해보자. 우리 분단에 6명의 친구가 있는 데 컵은 3개가 있다. 모두가 컵을 한 개씩 가지려면 컵이 몇 개가 더 있어야 하니? 어떻게 알았지? 이처럼 실생활 속에서 문제해결을 통한 수학 학습이 이루어 질 때 유아들은 수학이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유용하고 가치롭다는 것을 알게 되며 수학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이 이루어진다. 교사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수학학습과 연결하고 영유아가 자신의 방법을 탐색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한다.
변화주도적(변혁적)리더십의 4가지 요소에 대하여 설명하시오1. 서 론2. 변혁적 리더십 구성요소1) 카리스마2) 영감적 동기3) 지적 자극4) 개별적 배려3. 결 론1. 서 론Bass(1985)는 리더십을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으로 구분하여 발전시켰다. 그 중 변화를 지향하는 변혁적 리더십은 변화대처에 유연하며 혁신을 통해 성과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써 198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학문적 관심을 받아왔다.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이라는 용어는 Downtown(1973)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이후 Burns(1978)에 의해서 중요한 접근법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기 시작하였고, Bass(1985)에 의해 구체화된 리더십이론이다.Bass에 의하면 변혁적 리더십은 장기적 비전의 제시와 비전의 달성을 위한 부하들의 고차원 욕구의 유발, 상하간 신뢰분위기 조성, 조직을 위한 개인적 이해의 초월 등을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리더십으로 부하들을 열정과 비전으로 고무시킬 수 있는 리더십이라 정의하였다. Burns은 변혁적 리더십을 부하의 내부에 있는 잠재적 동기를 찾아내고 고차원의 욕구충족을 모색하게 함으로써 , 리더와 부하 간 상호자극과 성장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2. 변혁적 리더십 구성요소1) 카리스마Bass(1990)에 의하면 카리스마는 구성원으로 하여금 할당된 직무에 몰입하도록 만들고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지니게 하며, 모든 구성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조직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재능과 조직에 대한 사명감이라고 정의하였다. 김찬중, 이길환과 채주석(2011)은 부하로부터 아주 높은 정도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특성이나 능력, 혹은 자질을 갖고 있는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서 주변 사람들의 인식으로 인하여 야기되는 현상이라고 정의하였다.Eastman과 Pawar(1997)은 카리스마를 조직구성원들에게 성공이나 성취에 대한 비전을 자신감과 열정으로 제시하고 직원들로 하여금 지지하게 만들어 나가는 능력이라고 정의하였다. Avolio와 Bass(1990)는 전문성을 가진 리더가 문제의 난관을 극복하고 변혁을 추구함으로써 부하에게 자긍심과 신념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정의하기도 하였다.카리스마 있는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취를 위해 열정적으로 모범을 보이려고 한다. 이 리더는 매우 높은 윤리적, 도덕적인 행동 기준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실천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존경과 지지를 받는다. 또한 현 상태에 대한 변화 및 더 나은 비전을 제시하며,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환경변화에 대처한다. 규칙이나 규정에 얽매이기보다는 파격적인 아이디어 제시 등을 통해 혁신적인 이상을 추가하고 미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는 경향도 있다.한편 카리스마적 리더하의 조직구성원들은 조직에 대한 신념과 리더에 대한 자부심 및 신뢰를 갖게 되며, 리더와 강한 감정적 연대감을 형성시켜 리더에 대한 충성심과 신뢰가 깊어지고 리더와 닮고 싶어 한다. 또한 일에 대한 의미와 도전의식을 갖고 스스로 동기를 유발한다.Graen과 Scandura(1987)는 카리스마를 변혁적 리더십의 구성요소 중 가장 핵심을 이루는 개념이라고 하였고, Eastman과 Pawar(1997) 역시 리더십을 변혁적 리더십에 있어서 가장 종합적이며,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하였다. Bass, Einstein과 Waldman(1987)도 카리스마를 변혁적 리더십의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부하로부터 긍지, 신뢰, 존경을 받는 것을 수반한다고 설명하기도 하였다.2) 영감적 동기Avolio와 Bass(1990)는 영감적 동기를 리더가 조직구성원들에게 비전 제시 및 다양한 기호들의 사용을 통해 부하들의 노력을 독려하여 적절한 행동적 모델링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채리(2012)는 변혁적 리더가 부하들의 작업에 대한 의미와 도전의식을 부여함으로써 부하들에게 높은 기대를 표시하도록 하여 그들의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홍경진(2010)는 영감적 동기를 조직원들에게 높은 이상과 가치관을 심어줌으로써 내적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Van Fleet과 Yukl(1992)은 영감적 동기를 조직 구성원들에게 열정을 자극하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자신감을 조성하는 것이라 하였다. 신구범(2009)은 부하들에게 높은 기대를 표시하며, 조직 구성원들 간에 공유된 비전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유발을 통해 부하들의 의욕을 끊임없이 고무시키는 것이라고 하였다.영감적 동기를 가진 리더는 부하들에게 높은 기대를 가지고 조직구성원간의 공유된 비전을 실현하도록 노력함으로써, 조직구성원 개인의 이익추구를 뛰어넘어 조직 전체의 이익을 실현하도록 노력한다. 또한 리더는 부하들에게 자신의 기대를 명확히 전달하고, 팀 정신을 창출하여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갖도록 한다. 한편 영감적 동기를 가진 리더의 구성원들은 지치지 않고 의욕적으로 조직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한다.3) 지적 자극Bass(1985)는 지적자극을 리더가 부하들에게 문제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키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강조함으로써 조직원들이 당면한 과제에 대한 이해와 개념화의 능력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Avolio, Einstein과 Waldman(1988)은 구성원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신념, 가치관 등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격려함으로써, 새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독려하는 작업이라고 하였다.박슬기, 이형룡과 차석빈(2012)은 지적 자극을 부하직원들이 문제와 상황을 파악할 때 창의적인 관점 및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도록 고무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의하였다. Graen과 Scandura(1987)는 지적자극을 과거의 사고방식과 업무습관에서 벗어나 항상 새로운 방식으로 하급자를 동기 유발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하기도 하였다. 또한 김찬중, 이길환과 채주석(2011)은 지적 자극을 리더가 부하들로 하여금 문제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키고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도록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라고 하였다.지적 자극을 통해 구성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안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고안해 내고 이를 조직에 알리며 실제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어려운 과업을 해결해야 하는 과정에서 하급자들에게 자유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며, 합리적인 문제해결방법을 얻을 수 있도록 리더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한다.이를 위해 리더는 사안의 핵심적인 문제를 일목요연하게 재구성해줌으로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또한 리더는 조직구성원들을 지적으로 자극하기 위해 리더 자신이 지적으로 풍부해야 할 뿐 아니라 그러한 지식을 활용하여 부하들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한편, 지적 자극은 다른 요소와의 결합을 통해서 조직구성원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특징이 있다. 최연인(2005)는 지적 자극을 정서적 자극과 결합되었을 때 의식의 상승, 의식의 개혁, 사상의 전환 등을 일으켜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주장하였고, Bass(1990)는 지적자극을 그 자체 하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적자극, 카리스마, 개별적 배려, 영감적 동기의 결합물이라고 인식하기도 하였다.이러한 지적자극은 부하로 하여금 기존의 직면해 오던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자신의 신념과 가치뿐만 아니라, 리더와 조직의 신념과 가치까지도 새롭게 바꿔나가려고 노력한다. 오늘날 끊임없는 변화와 창조를 통해 지속성장이라는 목표를 이루려 하는 기업에 있어 지적자극은 더욱더 그 중요성이 증대될 것이다.4) 개별적 배려Bass(1985)에 의하면 개별적 배려란 조직구성원들 개인의 특성, 욕구, 상황 등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존중하는 행위이다. 박희봉, 이창원과 Adler(2003)는 개별적 배려를 리더가 조직 구성원들을 대할 때 각각의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요구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관심을 표명하여 구성원들을 개인적으로 존중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고현숙과 김정훈(2011)은 개별적 배려를 리더가 조직구성원을 모두 획일적인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에 대한 감정과 관심 및 욕구를 존중함으로써 그들을 동기 유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