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론》예비교원을 위한 교사론9장. 미래사회 교직의 전망3학년 3반 199910906 실과교육학과 문정현출처: 1. 곽영우 외 6인, 교사론, 교육과학사,1997年, pp.375∼4102. 서명석, 선문답의 탈근대 교육, 아름다운 세상, 1999年, pp. 28∼2113. 데이비드 바움, 바보는 변했다고 하고 현자는 변하자고 한다. 2002年발전하는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교사상『오늘의 Logos』당신은 결코 내가 변화를 원하나? 라고 물어선 안 된다. 당신이 물을 수 있는 것은 난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하고,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뿐이다. - 스테판 호킹"그건 옆집 꼬마가 달나라에나 가면 이루어질 소원이야."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은 어린시절 우연히 공놀이를 하다 옆집 아주머니가 아저씨에게 던진 말을 듣는다. 남편의 청을 거절하기 위해 달나라 이야기를 했던 아주머니도, 닐 암스트롱도 그 말이 현 실이 될 것이라고 믿지 않았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을 비유하기 위해서 쓴 '달나라'라는 말은 시간이 흐른 어느 날 현실이 됐다.이것이 바로 변화다.많은 수의 사람들이 변화를 싫어한다. 물론 이유가 있다. 두려움 때문이다. 현실이 불만족스럽더라도 대부분의 사람은 변화를 선택하지 못한다. 불투명하고 두려운 미래보다는 예측 가능한 현실을 선택하는 것이다. 익숙해진 틀이 무너졌을 때 오는 불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두려움이 작 동한다. 그러나 이 모든 습관은 의미가 없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세상은 무심하게도 변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변화를 주도할 것인가. - 생 - 각 -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화에 끌려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능력이 없거나 불가능 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생각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것은 자유다. 생각에는 한계가 없다. 내적인 변화가 외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과감하게 집 밖으로 나서야 한다. 지금 자신 이 머물고 있는 집이 전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변화에 성공한 리더들은 대부분 4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1단계는 '부정' 이다. 변화는 두려울 뿐이라고 속삭이는 본능이 다가오는 단계다. 이 단 계에서는 실증적인 정보가 중요하다. 정보는 두려움을 제거해주고 자신감을 심어준다. 2단계는 '저항'이다. "그래도 안돼"라고 마지막 고집을 부리는 단계다. 이때는 열정이 필요하다. 열정은 자신감을 준다. 3단계는 '탐색'이다. 정직한 청사진으로 이 단계를 돌파하면 마지막 '신념'의 단계에 이르고 당신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바보는 변했다고 하고 현자는 변하자고 한다」 데이비드 바움의 책 중에서-【내용 요약】1. 미래 사회와 교육가. 미래의 한국 사회 발전 전망(1) 세계화, 개방화 지속 추진-세계시민정신, 자유, 정의, 평화, 박애정신 등의 요구-정치, 경제, 사회적인 면에서의 교육 정책 수립, 추진-각종 규제, 관행, 법, 제도 등의 국제화-학교의 제도적 측면, 내용적 측면에서의 개방화(2)성숙된 정보화 사회 도래-정보 통신망의 발달로 인한 사회의 변화-적응, 대처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 배양에 주력(3)다원화된 사회로 변모-사회가 다원화됨에 따라 전문화, 기능의 분화 초래-획일적 교육으로부터의 탈피-교육 제도, 내용, 및 방법의 다양한 설계-전문적인 기술 습득은 물론 개방적인 자세와 마음가짐(4)성숙된 민주사회 정착-학교 교육과 더불어 평생 교육을 통해 민족의 공동체 의식 확립-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태도 구비-생활교육 강화(5)지방화 시대 도래-권력과 행정력의 지방분권화-지역 주민들의 참여 확대로 시민 공동체 의식과 지역 자립의식 고조-지역교육의 특수성과 독자성을 위한 지역교육 혁신 추진(6)인구의 이동 및 교육 인구구조의 변화-초등학교 인구 감소-인구 고령화로 인한 과제나. 경쟁적인 교육개혁의 추진(1)미국- 교육 개혁의 역사- 미국의 위기 보고서를 계기로 교육 개혁의 추진 촉발- 제 1 물결; 중앙의 통제 및 표준을 강조한 수월성 추구-제 2 물결;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제 3 물결; 학생에 대한 서비스 분배 구조에 역점(2)영국-학생의 필요에 입각한 교육 기회의 확충에 노력-중등교육에 있어서 평준화와 수월성 추구 노력-학교 이사회의 활성화 및 학교 경영에의 학부모 참가-학교 교육 과정의 기준 설정-학교 교육에 대한 평가 강조-학교 교육의 질적 수준 및 학교 교육의 채무성 향상을 위한 학교 자율 평가(3)일본-개성 존중의 원칙-평생 학습 체제로의 이행-변화에 대한 대응다. 한국의 교육개혁(1)교육개혁심의회-한국인의 긍지를 심는 교육-전인을 지향하는 교육-창의성을 기르는 교육-미래에 대비하는 교육-수월성의 추구-다양성의 조장-자율성의 신장-교육환경의 인간화-사회의 교육적 기능 강화(2)중앙교육심의회 및 교육정책자문회의-교육 개혁 및 교육 발전에 관한 중요 사항 심의 또는 연구-당면한 교육 문제를 해결하면서 미래 한국 교육의 생산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교육 발전 구상-총체적 접근의 미흡, 일관성 결여, 개선방안의 나열식 건의, 형식적인 협조, 추진 실적의 부진으로 평가됨.(3)교육개혁위원회-교육개혁방안의 제시-제반 교육의 문제를 해결, 새 기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체제 정비의 목적2. 교원에 대한 기대와 도전가. 학교교육 혁신의 과제(1)학교교육혁신의 영역과 방법- 이영덕 의 교육혁신 과정에서의 유의점; 문화 전체적 교육체제에 계획적인 변화를 기하는 통합적, 체계적인 접근 노력교육의 본질적 목적을 배반하거나 외면하는 일이 없도록 늘 점검현장의 교원들이 개혁의 주체문화 전체의 교육 혁신적 분위기 형성의 필요교육혁신 요원의 배출을 통한 혁신사업의 주도(2)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교교육의 지향-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 개발, 신장-전인 지향 교육에 매진-교사의 특별 활동 기술과 자질 습득을 위한 연구 프로그램 개발-인간 존중 교육의 실시-창의력 신장 교육나. 새 시대의 교원-좋은 학교, 효과적인 학교를 가꾸는데 전력을 다해야 함.-교육개혁과 학교 교육혁신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함.-유능한 학교경영자로서의 품성과 자질, 능력을 개발, 발전시켜야 함.-적극적인 교섭력과 조정 능력이 절실히 필요함.-지도자나 중간 관리자는 구성원의 욕구와 직무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한 제반 개선에 힘써야 함.【Comment】-선문답의 탈근대 교육의 제2부(근대의 텍스트 해체)와제3부(선교육세계로의 안내)를 읽고-의 감시와 처벌 중에 나오는 앤드리의 「교정술」의 그림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우리 현실태는 근대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정해진 기존의 틀에 아이들의 신체와 정신을 가두어 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 -제 2장의 서문 중에서 발췌-나를 충격과 혼돈 속으로 밀어버리고 또한 나의 빈자리를 무언가로 채워준 책이다. 교재를 읽으면서 답답했던 마음을 이끌어 나를 어디론가 데려다 주었다. 교육은 본질적으로 미래지향적인 활동이다. 교육은 그것이 정확하던지 부정확하던지 간에 미래상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 교육자가 가지는 인간과 사회에 관한 미래상에 따라 교육의 성격이 달라지며, 더 나아가서는 교육이 창조하는 미래의 성격도 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의 사회는 현재의 교육을 방향 지우고 반대로 현재의 교육은 미래사회에 영향을 준다. 그렇다면 과연 미래를 어떤 사회이며 우리는 어떻게 거기에 맞게 미래상을 교육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 변화는 우리에게 물밀 듯이 밀려들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일까? 이러한 미래는 어쩌면 벌써 도래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실정은 미래 라 함은 아주 먼 올 것 같지 않은 미래만 생각하고 교육하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이렇듯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는 수업을 시작할 때 새로운 개념이었다고 하더라도 수업이 끝날 때는 과거가 되어 버리는 개념일 지도 모르는 데 말이다. 즉 현재 를 미래 보다 더 강조하는 교육인 것이다. 미래에 관한 기본 가정을 비판적으로 분석 해 보지 않는다면 미래를 위한 효과적인 과업을 수행할 수 없다. 이것은 미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의사결정을 좌우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미래의 어떻게 도래할지 모르는 변화에 대하여 그 변화의 가능성을 도외시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적응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변화에 대한 가능성은 정확한 것이거나 최종적인 것이 아니어도 좋다. 아니, 정확하거나 최종적일 수 없다. 정적인 사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얼어붙은 것 같이 정적인 미래상이 아닌 훨씬 더 복합적인, 유기적이고도 선택적이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미래상을 그려야 하며 그것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그러한 힘을 길러주기 위해 교사는 근대적 교육의 시선과 텍스트를 해체하고, 그로 인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또한 무소유 와 존재하지 않음 을 망설이지 않을 수 있는 자세를 갖춤으로써 그들의 가르침으로 인해 미래의 그들을 선교육세계로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수학교육 Report - 3학년 나)1.단원 : 덧셈과 뺄셈{첫 번째 이야기 . . . . 수학 왕 가우스19세기 최고의 수학자를 꼽으라면 단연 가우스를 들 수 있습니다. 가우스는 수학은 과학의 여왕이고, 산술은 수학의 여왕이다. 라는 유명한 격언을 남겨 과학에서 차지하는 수학의 중요성을 일깨운 사람입니다. 이런 가우스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열 살 때의 일이었습니다. 수학 시간마다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문제를 풀게 하던 수학 선생님께서 오늘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칠판에 쓰셨습니다.1 +2 +3 +4 + 5+ 6+ ……………… +99 + 100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1에서 100까지의 합을 구하는 이 문제를 풀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되어 가우스가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문제도 다 풀지 않고 장난을 친다고 여긴 선생님은 가우스를 호되게 야단치셨습니다.아니, 이 녀석. 조용히 문제를 풀어야지. 무슨 장난이야?선생님, 전 벌써 답을 구했어요.선생님께서는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가우스에게 다가가 그의 공책을 살펴보셨습니다.아니 !1 + 2 +3 +4 + 5+ 6+ ……………… +99 + 100100+99+98+97+96+95+ ……………… + 2 + 1101+101+101+101+101+……………… +101 +101101 100 = 10100 ( 1에서 100까지의 합을 두 번 더했으므로 2로 나눔)10100 2 = 5050가우스가 1에서 100까지의 합을 구하는 방법을 보고 선생님을 깜짝 놀라셨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1에서 100까지 하나하나 더하고 있을 때, 가우스는 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이용한 것입니다. 열 살밖에 안 된 소년이 이런 방법으로 문제를 푼 것은 대단한 일이었습니다.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던 가우스는 그 후 수학 공부를 계속하여 수학의 여러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1855년 2월 가우스가 세상을 떠났을 때, 왕은 그의 죽음을 슬 장을 가로 · 세로로 붙여 그늘에서 말리면 종이와 비슷한 상태가 욉니다. 여기에 중요한 사실들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을 파피루스 문서라고 합니다. 파피루스 문서는 피라미드에서 발견되었는데, 린드 지방에서 발견된 파피루스 문서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문제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7인의 노부인각 부인이 7마리씩의 노새를 가짐각 노새가 7개의 자루를 짐각 자루에 7개의 빵이 담김각 빵에 7자루의 칼이 있음각 칼에 7개의 칼집이 있음{부인: 7노새: 7 7 =49자루: (7 7) 7 = 343빵: (7 7 7) 7 = 2401칼: (7 7 7 7) 7 = 16807칼집: (7 7 7 7 7) 7 =117649사람들은 오랫동안 이 문제를 연구하였지만,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수학자 피보나치가 1202년에 펴낸 그의 책 리블 이바치 에서 설명한 문제를 알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재 산집 7고양이 49쥐 343밀이삭 2401홉 1680719607{7명의 노부인이 로마를 향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각 부인은 7마리의 노새를 데리고 있었고, 각 노새는 7개의 자루를 지고 있었습니다. 각 2자루에는 7개의 빵이 있었고, 각 빵에는 7자루의 칼이, 각 칼에는 7개의 칼집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나온 수를 모두 합하면?여기에서 부인과 노새, 자루, 빵, 칼, 칼집의 수를 모두 더하면7+ 49+ 343+ 2401+ 16870 + 117649 = 137256이와 마찬가지로 린드 파피루스 문서에 적힌 문제를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집: 7고양이: 7 7 =49쥐: (7 7) 7 = 343밀 이삭: (7 7 7) 7 = 2401홉: (7 7 7 7) 7 = 16807{재산은 7채의 집으로 이루어졌는데, 각 집에는 7마리의 고양이가 있었고, 각 고양이는 7마리의 쥐를 먹었으며, 각 쥐는 7개의 밀 이삭을 먹었고, 각 밀 이삭은 7홉의 곡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여기에서 집과 고양이, 쥐, 밀 이삭, 홉의 수를 모두 더하면7+ 라아르키메데스는 학문에 대한 사랑이 매우 깊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한 원에 내접 외접하는 정다각형의 변의 길이를 재어 원주율을 소수 다섯째 자리까지 구하였으며, 평면도형에 대한 연구, 구와 원기둥에 대한 연구 등 도형에 대한 많은 연구가 전해져 오고 있다.그가 죽는 순간에도 도형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자신이 발견한 기하학적 도형에 대하여 대단한 긍지를 가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평소에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새겨달라고 말했을 정도로.그가 죽은 지 137년이 지난 기원전 75년 키케로가 로마의 감찰관으로 시칠리아 섬에 왔을 때 그는 아르키메데스의 무덤을 찾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였다고 한다. 모든 공동묘지의 묘비를 조사하던 중 덤불과 관목이 우거진 사이로 조금 튀어나온 그 묘비를 찾았다.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묘비는 다시 자취를 감추었는데 1965년 한 호텔의 기초 공사를 위해 땅을 파다가 굴착용 증기삽에 한 묘비가 떠올라왔는데 그 위에 원기둥에 내접하는 구의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또 아르키메데스는 지칠 줄 모르는 발명가였다. 그가 발명한 가장 유명한 기계는 물-스쿠루인데 그것은 들에 물을 뿌리거나 배에 찬 물을 빼내기 위한 것으로 이집트에 서는 오늘날에도 이용된다고 한다.그는 또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야 간신히 끌어올릴 수 있는 커다란 배를 합성 도르래장치를 이용하여 혼자서 간단히 끌어올린 다음과 같이 외쳤다고 한다. "지탱할 곳을 나에게 달라. 그러면 지구를 움직여 보일 것이다."그가 커다란 볼록렌즈를 사용하여 로마 군의 배를 불태우고 투석기, 기중기 등의 병기를 발명하여 조국을 지키며, 스쿠루를 발명하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발명을 한 것은 현실을 개선하려는 끊임없는 연구의 결과일 것이다.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고 한 발 더 나아가려는 그의 정신은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아름답다.4. 단원: 나 눗 셈{다섯 번째 이야기 . . . . 노이만의 이상스런 나누기법노이만 (John 까?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당시 아르키메데스를 아끼고 후원하던 히에론 왕은 금세공인에게 금으로 왕관을 만들게 하였다. 금세공인이 왕관을 만들어 왔을 때 왕은 그가 금을 빼돌리고 다른 물질을 섞어 왕관을 만들지 않았는지 의심이 들었다.(의심은 과학의 출발점이다.) 왕이 아르키메데스에게 이 문제를 상의하자 아르키메데스는 왕관이 순금으로 만들어졌는지 다른 물질이 섞였는지 알아낼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온갖 생각을 다해도 도저히 방법을 찾을 수 없던 아르키메데스는 목욕탕에 가서도 오로지 그 생각뿐이었다. 그가 공중목욕탕에서 몸을 물에 담그자 물이 넘쳤다. 그 순간 '부력의 원리'(정수역학의 제1법칙이 된다.)가 섬광처럼 번뜩였고, 그는 너무 기뻐 '가장 빠른 방법으로' 왕관이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것뿐이다.아르키메데스는 어떤 물체가 액체에 잠기면 그 물체의 무게는 그것이 밀어낸 액체의 무게와 똑같은 힘으로 떠오른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는 저울의 한 쪽 접시 위에는 왕관을 놓고 또 다른 접시 위에는 똑같은 무게의 금을 얹어놓은 다음 이것을 그대로 물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왕관을 담은 접시가 위로 떠올랐고 그래서 왕관 속에 금보다 밀도가 작은 다른 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그는 이 실험을 하기 위하여 집에 빨리 돌아왔을 뿐이다. 이 이야기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그는 옷에 대해서는 무관심했으며 수학에 몰두하고 있을 때에는 식사하는 것도 잊을 정도였다고 한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바로 이곳이다. 그는 어떤 원리나 정리, 기계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아니다. 그 외의 다른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지만 그가 해결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집중을 한다는 점이다. 그가 그리스뿐만이 아니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학자로, 과학자로 꼽히는 이유는 학문에 대한 열정과 집중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일곱 번째 이야기 . . . . 기름나누기 셈옛날에는 간장이나 기름, 소금 같은 것이 모자이는 가득 채워지고 3되들이에는 2되만 남게 된다. 이때 7되들이 되에 3되들이의 2되 분을 넣어주고 다시 3되들이로 기름을 퍼올려 7되들이에 넣어 주는 방법이다.번거로운 발상으로 풀어낸 '기름 나누기' 문제, 그러나 언제까지나 시행착오만 되풀이해서는 발전이 없다.실은 여기에는 하나의 법칙이 있다. 아래와 같은 방법을 꼭 익혀두기 바란다.기름나누기 법칙1. B가 비어 있을 때에는 A로부터 B에 가득 붓는다.2. B에 기름이 들어 있을 때에는1C가 가득차지 않으면 B의 기름으로 C를 가득 채운다.2C가 가득 차면 그것을 A에게 되돌려주되 1을 반복한다6. 단원: 분수와 소수{여덟 번째 이야기 . . . . 이상한 묘비명{지나가는 나그네여, 이 비석 아래에는디오판토스가 잠들어 있는데, 그의 생애를 수로말하겠소.디오판토스는 생애의 1/6을 소년으로 보냈고,1/12을 청년으로 보냈으며, 그 뒤 1/7을 독신으로 지냈소. 결혼한 지 5년 만에 아들을 낳았고,그 아들은 아버지 나이의 1/2을 살았으며, 아들이 죽은 지 4년 후에 그도 죽었소.고대 그리스 시대에 활약한 수학자 중에 디오판토스가 있습니다. 디오판토스는 방정식을 처음 연구한 것으로 유명한데, 안타깝게도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그의 묘비명만이 그리스 명시 선집 이라는 책에 실려 전해지고 있습니다.디오판토스의 제자들이 새겼다는 이 묘비명은 수학자의 것답게 수학 문제처럼 되어 있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디오판토스의 나이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모르는 숫자, 즉 그의 나이를 x로 놓고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모르는 숫자를 문자 x로 놓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처음 제안한 사람이 바보 디오판토스이기 때문입니다.x를 사용하여 디오판토스의 묘비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6 x + 12/1 x + 1/7 x + 5 + 1/2 x + 4 = x어떻습니까? 하나의 식이 세워졌지요?이제 x를 구하면 디오판토스의 나이를 구할 수 있는데, 이렇게 문자를 사용하여 양이나 셈을 .
Time in sky, Road in sky어떤 사람을 교사라 일컬을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 대하여 나는 이렇게 생각해 보고 싶다. 우선, 교사의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자면, 敎師는 학술이나 기예를 가르치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나는 교사는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사람을 말하는데, 중요한 것은 가르치는 일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또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아닌가 생각한다. 먼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보기로 하겠다.첫째, 교사는 학교라는 교육기관의 틀을 크게 벗어나 독자적인 교육을 행사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학교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짚어볼 필요가 있겠다. 학교교육이란, 평생 동안 유용하게 쓸 일단의 기본 지식을 전달해주고, 학교교육을 마친 후 민주 사회에서 유능한 시민이 되는 데에 필요한 구체적인 교과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이다. 이것으로 볼 때, 교사의 역할이 교육과정의 전달을 목표로 한다면, 교사는 교육과정을 충분히 소화하고, 자기화하여서 효과적인 자료를 개발하는데 힘쓰고, 학생들이 그것으로 하여금 성취감을 갖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기본 교과와 기본 기능을 가능한 한 효과적으로 전수할 수 있는 사람이 교사가 되기 위한 기본 조건이 아닐까 생각한다.둘째, 교육이 학생들에게 베풀어 줄 수 있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인가에 대한, 그리고 자신이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어떤 안목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학생들은 교사를 통한 교육을 통하여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그것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관점과 가치를 갖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교사는 학생들과 인간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해, 학생들의 삶과 관련된 의미있는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인격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더해져야 한다.셋째,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이제까지 발달시켜온 여러 가지 이해방식들 속으로 학생들을 入門시키는 것이 또한 올바른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학생들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 타당한 의견과 사상을 가질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그럼으로 해서 자기 자신의 조그만 협소한 세계를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것이 또 하나의 교사의 역할이다.이렇게 위에서 살펴본 것은 교육학적 관점에서 살펴본 교사란 어떤 사람인가? 이다. 그러나 나는 위의 세 가지는 교사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이고, 다음 두 가지를 더해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제시하고자 한다.넷째, 인성적인 면에서 보았을 때, 모든 면에서 아이들의 본보기가 될 만한 귀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이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인격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으로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교사는 완벽한 사람이어야 하는 반문이 제기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신으로서의 완벽함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완벽함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 완벽하다 하는 것은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때로는 거짓 아닌 거짓, 진실 아닌 진실의 모습으로 위장해야 할 필요와 각오도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