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연구하는 각계의 학자들은 저마다 자기들의 입장에서 예수를 정의하고 해석한다. 사회개혁의 신학자들은 사회혁명의 기수로 정의하고, 최면술사들은 최대의 최면가로, 인도주의자들은 위대한 박애주의자로 정의한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를 교사라고 부를만한 근거가 있는지에 대한 물음의 답의 근거가 필요할 것이다. 먼저 복음서 기자들은 예수에 대해 「선생」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고, 예수가 성경에서 보듯이 가르친 활동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실제적으로 예수는 제자들을 훈련시켰다.위대한 교사(The Master Teacher)를 저술한 호오온(H. H. Horne)은 예수가 위대한 교사가 될 수 있 있었던 다섯 가지 자질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째는 모방해야할 인격적 가치, 둘째는 적절한 교훈, 셋째는 그의 학생에대한 지식, 넷째는 그의 주제에 대한 지식 다섯째는 세상에 관한 지식을 가졌고, 이것을 가르쳤으며 그대로 살았다. 이러한 예수는 교사로서의 자격은 모본의 교사였다. 예수는 가르치기 전에도 이미 행동하였고, 가르치는 것을 그대로 실천하였으며, 앞으로 가르칠 것도 미리 행하고 있었다. 그는 사랑을 가르치면서 실제로 사랑의 사람이 되었고, 끝까지 사람과 제자를 사랑하셨다. 겸손하기를 가르치면서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다. 그는 이렇게 가르침과 행동을 같이 하였다. 또한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에서 얻는 가장 큰 것은 교리가 아니라 삶의 영향력이었다. 그들의 생애의 마지막시간까지 그와 같이 있었다는 사실이 위대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예수는 이러한 자질을 만들기 위해 충분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예수는 3년 반 일하기 위하여 30년을 준비하였다. 성경에 대한 지식도 풍부히 하였고, 영적 훈련까지도 마쳤다. 그렇기에 본받을 만한 교사가 된 것이다.예수에 대한 훌륭한 점중에 인격교육을 꼽을 수 있는데, 이는 현대 교육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본다. 먼저 예수는 사람의 주의를 잘 집중시켰다. 잘 집중시킬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는 사람들의 흥미를 자아 낼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주의를 끄는 「들으라」 「다 들을지어다」 「보라」 「귀를 기울일지어다」 와 같은 말로 주의를 집중시켰다고 한다. 또한 예수는 본성을 알고 가르쳤다. 예수는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 보았다. 그리도 인간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인정하고, 계발시켰다. 교육은 인간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처럼 예수는 이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가르쳤다. 그는 사상의 큰 길을 개방하였고, 취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암시를 제시하고,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밝은 빛을 비취었으나 항상 제자들의 마음과 양심에 궁극적인 선택을 부여했다. 나도 아무리 보잘 것 없는 학생이고, 문제점을 많이 가진 학생이라도 인격적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관심을 가져 그의 인격에 좋은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한편 학생들의 스스로의 활동을 강조했고,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지어 교육했다. 예수는 사람들의 매일의 행위, 그들의 기쁨과 슬픔, 가정에서의 의무, 빈궁과 역경과의 싸움, 결혼 다른 사람과의 개인적 접촉, 걱정과 근심, 평화로운 생활에 관한 것 등 인간생활의 전반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음이 분명하다. 또한 예수는 양심에 호소하는 교육방법을 사용했다. 예수는 한 사람의 도덕적 의무감 혹은 옳은 것과 그른 것에 대한 감도인 양심에 호소했다. 그는 지능보다 양심에 준해서 가르쳤다. 예수는 교훈한대로 실천했다. 예수는 기도에 대한 교훈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밤에 기도하며, 새벽에 일찍 일어나 기도의 본을 보여주고, 예수의 사랑과 봉사에 대한 말은 제자들에게 하는 교육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허리를 동이고, 수건을 들고, 제자들의 발에 묻은 먼지를 씻어 주었다. 또한 예수는 개인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이것은 현대 상담의 기초가 된다. 나도 수많은 군중을 가르쳐서 얻는 교육효과 보다는 한사람 한사람씩 개인적으로 접촉하여 가르치는 교육효과가 더 크다는 것은 익히 체험하여 알고 있다. 나도 이 같은 교사로서의 예수를 본받아 예수와 같이 위대한 교사로 남고 싶다.중중등교사론내가 바라는 교직관과목: 중등교사론학과: 가정교육학과교수: 황기우 교수님학번: 2002190502이름: 이근현먼저 현실세상에서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 교직관중 한가지만을 고집한다면, 현실과 어울리지 못할 것 같다. 교사가 되기 전과 된 후로 나누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되기 전에는 교사에 대한 소명의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성직자적 교직관이 필요하다고 본다. 되고 나서는 현실과 적응하여 교직관이 변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되기 전만큼은 엄격한 도덕성과 높은 청렴성을 추구하여한다고 본다.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고자하는 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교사가 된 다음에는 성직자적 교직관을 내재하면서 노동직관과 적문직관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너무 부유하여 돈벌이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생계수단으로서 교사를 하는 노동직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를 교사라는 중대한 임무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나쁜 관점도 있겠지만, 이는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 자본주의의에 입각하여 보면, 이 같은 생각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본다. 노동직관은 자신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교직에 종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교사 노조를 구성함으로써 교사의 사회적인 지위가 보장되고, 교사의 근무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믿는다.또한 교사의 전문직관을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전문직관은 교사 자체의 직업에 대한 전문성의 문제를 논의 하고 있다. 의사, 변호사, 연구자 등은 전문직으로 보면서, 교사를 전문직이라고 말하면 의아해한다. 하지만 교사 또한 변호사가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의사가 전문의 시험을 거쳐서 의사가 되는 것처럼, 교사 또한 임용고시를 거쳐서 교사가 되고, 엄격한 기준 이상이라 판정하여 교사가 되는 것이므로 교사도 전문직이라 생각된다.내가 되고 싶은 교사는 권위적이고 군림하는 교사가 아니라 학생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는 교사가 되는 것이다. 이런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기도 하는데, 이런 교사들이 대접받는 풍토를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교사는 절대권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위의 세 가지 교직관에서 내가 가장 중요시 하는 교직관은 성직자적 교직관인데, 교사들은 경쟁사회에서 '승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교장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사실은 교장은 점수를 잘 계산해 얻는 자리가 아니라 교직관이 투철하고 교원과 제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안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교직관을 갖고 있더라도, 일류대학을 두고 바꾸는 입시제도는 백 번 바꿔도 달라질게 없다. 이런 교사들은 오히려 일류대학에 너무 적은 수를 보낸다며, 능력없는 교사가 될 수 도 있다. 물론 이러한 요인들이 중요치 않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의 경우에는 성직자적 교직관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이다.중등교사론나의 교육 철학과목: 중등교사론학과: 가정교육학과교수: 황기우 교수님학번: 2002190502이름: 이근현이번 중등교사론 시간을 통해서 나는 내가 항존주의인지, 본질주의인지, 진보주의인지, 재건주의인지, 실존주의 교사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타액 속의 아밀라아제 활성원리타액 속의 α-amylase는 starch를 가수분해하여 maltose, dextrin 형성을 촉진하며, I2 -starch 정색 반응에 의한 색깔의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효소활성을 측정한다.α-amylase녹말 엿당실험기구water bathtest tube stop-watch, volumetric flask온도를 맞출시에 물을넣어 맞추는 기능시약타액1% (w/v) soluble starch solution (물에 잘녹는 녹말용액)1% (w/v) NaCl solutionphosphate 완충용액 (0.1M KH2PO4 - KOH solution, pH 6.7)버퍼의 특징 : 수십배로 희석하여도 그 pH가 거의 변하지 않음 외부자극(강한 산이나 염기)를 소량가하여도 pH변화가 거의 없음이유 : 희석할 경우 각 물질의 농도가 같은 비율로 변하므로 변화 없음 외부자극을 가하였을 경우 그때에 발생하는 수소이온을 용액내 다량으로 존재하는 짝염기가 반응하여 소멸시켜주므로 pH변화가 거의 없음희석 I2 용액절차1. 효소액의 제조타액 0.5mL를 50mL 용량 플라스크에 넣고 증류수로 50mL이 되게끔 희석한다.→100배 희석2. 효소의 활성의 측정1) test tube에 soluble starch 용액 5mL, 1% NaCl 용액 2mL와 완충용액 2mL를 넣고 잘 혼합한후, 38± 1℃ 의 water bath에 preincubate한다.→ NaCl 용액의 역할: 전분을 풀어주는 역할완충용약의 역할: 염기에서는 산으로 산에서는 염기로 작용온도를 맞추는 이유: 효소의 활성을 좋게 하기위해2) 10개의 test tube에 2mL의 요오드 용액을 넣어둔다.3) 희석한 타액 1mL를 starch mixtures에 가하여 water bath에서 incubate한다.이때, 효소액을 가한 시간을 적어둔다.→녹말이 아밀라아제에 의해 완전히 분해되어 요오드 반응을 안하는 시간을 체크하기위해서4) 1분간 마다 두 방울의 효소 반응액을 취하여 요오드용액을 함유한 test tube에 넣는다.5) 요오드 용액 내 색깔 변화가 없을 때까지 시간을 기록한다.(이 때 achromic point에 달하는 시간이 5분 또는 20분 이상이면 10분 이내가 되도록 효소의 희석도를 조절한다.→우리조의 경우 희석도를 100으로 하였을때, 15분 이상걸리는 것을 확인하고,다시 희석도를 50으로 바꾸었다.6) inactivated enzyme을 가지고 같은 실험을 한다.→ 비활성 효소의 조건은 온도를 38℃로 하지 않거나, pH를 중성(약 6.7)로 맞추지 않은 경우이다. 이 경우는 효소의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영원히 시간을 재면서 실험하더라도, 요오드의 색이 별할 것이다.
프랑스 19c 20c 지성사1. 19 C 문학이 시기는 문학적인 면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치적인 면에서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문학에서 커다란 세 가지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 : 세기의 전반부에 있는 낭만주의, 제2제국하의 사실주의 그리고 상징주의와 자연주의로 나눌 수 있다.[1.낭만적 시기] (L'epoque romantique) : 1820∼1950 (19C전기)낭만 주의: 19세기의 전반기 작가들을 낭만주의자라고 부른다. 프랑수아 르네 샤토브리앙, 알퐁스 드 라마르틴, 알프레드 드 비니, 빅토르 위고, 알프레드 드 뮈세 , 제라르 드 네르발이 그들이다. 그렇지만 그 작가들 모두가 동일한 정도로 낭만주의적인 감정을 느끼지는 않았다. 진정한 낭만주의 정신은 일상 생활의 범용성을 수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정신은 일상의 현실을 떠나 꿈속으로 달아나며 이 세상으로부터 사라져버리는 것까지를 동경한다. '행동이 꿈의 누이가 아닌' 세상에서 낯설음을 느끼기에 낭만주의자들은 막연한 슬픔을 경험한다. 그 우울은 동시대의 젊은이들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해서 사람들은 세기병이라 불렀는데, 외국에서도 이미 나타난 바 있다(괴테의 등). 보들레르의 에서 더욱 과장된 형태의 그 멜랑콜리를 보게 된다. 귀족 프랑수아 르네 샤토브리앙은 왕정 복고 시대에 정치 활동을 했고 반 자서전적인 이야기 는 그가 브르타뉴의 콩부르 저택에서 보냈던 우울한 젊은 시절을 환기시킨다. 르네는 낭만주의 정신의 전형 그 자체다. 원래 이 작품은 독자의 이성이 아닌 미학적 감정에 호소함으로써 합리주의자들에 반대하고 종교를 옹호하는 작품인 의 일부다. 이 작품의 대성공은 19세기 초에 나타나는 종교적 감정의 각성으로 설명된다.1 소설샤토브리앙(1768∼1848) : , , 오노레 드 발작(1799∼1850) : 빅토르 위고(1802∼1885) : 프로스퍼 메리메(1803∼1870) : 죠르쥬 상드(1804∼1876) : 스탕달(1783∼1842) : 낭만주의 소설은 독자의 증가와과 은 이후 약 50년간 프랑스 소설의 방향을 결정했다고 평론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플로베르에 의하면 소설은 객관적이고 비개성적이고 무감동적이어야 하며, 소설가는 현실을 표현하기 위하여 다만 현실을 바라볼 뿐만 아니라 의사나 박물학자처럼 직접 관찰하고 여러가지 고증에 노력해야 한다. 공쿠르 형제는 사실주의에서 자연주의로 넘어가는 교량 역할을 한 문학가들이다. 이들은 18세기 사회의 미술, 풍속사 등 역사를 연구하고 그 연구 방법을 소설 창작에 사용했다. 이들의 소설은 풍부하고 면밀한 자료를 토대로 하여 그 위에 세워진 기록 소설이다. 그러므로 이들에게 사실주의 소설이란 소설화된 현실에 지나지 않았다.1 소설알퐁스 도데(1840∼1897):, , , 구스타브 플로베르(1821∼1880) : , 기 드 모파상(1850∼1893) : , 단편과 중편쥴 베른느(1828∼1905) : , 에밀졸라(1840∼1902) : , , , 2 희곡알렉상드르 뒤마 피스(1824∼1895) : 으젠느 라비슈(1815∼1888) : , 3 역사텐느(1828∼1893) : 4 철학오귀스트 콩트(1798∼1853) : 실증주의의 창설자[3.자연주의의 시기]자연주의의 팽창 : 자연주의 문학의 승리 시기는 졸라의 에서부터 시작된다.사실주의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본다. 기존 현실이라는 입장에 서서 관찰을 유일한, 절대적으로 필요한 방법으로 하여 현실을 취급한다. 그 결과 인간과 그 환경을 병합하여 동시에 드러나게 하면서 그 인간의 생활 환경과 직업에서 빚어지는 하나의 전형을 표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사실주의는 현실 긍정의 문학이다. 한편, 자연주의는 현실을 부정하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긍정하지도 않는다. 소극적으로 현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관찰한 것을 해부하고 분석한다. 즉, 사실주의는 관찰과 경험을 존중하지만 자연주의는 관찰과 경험, 그리고 실험을 존중한다. 19세기 후반에 급속한 발전과 중산 계급의 놀라운 부유화로 말미암아 물질바 4대 시인이 낭만주의 시를 확립시켰다.한편, 고전파와의 싸움이 가장 심했던 것은 그들의 거점인 연극에서였다. 위고는 이 문학투쟁에서도 젊은 시인들을 이끌며 앞장섰다. 희곡 《크롬웰》(27)의 서문에서 새로운 문학의 이념을 제시하고 온갖 규칙 및 희극과 비극의 구별을 폐기한 드라마를 제창한 데 이어 그 본보기로서 《에르니니》(1830)를 내놓은 그는 45일간의 공연기간 동안 온 파리를 법석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싸움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얻음으로써 낭만파 총수의 자리를 굳혔다. 낭만주의 극은 그 후에도 위고의 극작활동과 비니의 《채터튼》(35) 등에 의해 틀이 잡혀갔으나, 고전극의 갖은 속박으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은 오히려 그러한 이론투쟁에서 벗어나 있던 타고난 낭만주의자 뮈세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의 《마리안의 변덕》(33)이나 《로렌자치오》(34) 등은 시정(詩情)과 심리묘사, 웅변과 재치, 환상과 절도가 조화를 이룬 낭만파 희곡의 정수이다.소설에서도 위고는 《파리의 노트르담》(31)이나 《레 미제라블》(62) 같은 문제작을 남겼고, 또 대중 사이에서 크게 성공한 뒤마의 역사소설 등도 있지만, 소설의 19세기를 활짝 열어제친 것은 아무래도 발자크와 스탕달이다. 발자크 자신이 나중에 《인간희극》(29∼48)이라는 표제로 묶은 95편의 소설은 황금만능과 출세주의가 판치던 왕정복고시대의 부르주아 사회의 생생한 일대 파노라마로서 환상과 현실이 뒤얽힌 이 기념비적 작품군은 낭만주의 소설의 최고봉을 이루면서 후세에는 사실적 소설로서 평가받게 된다. 낭만파 작가들에게 공통된 서정도 감상도 없는 스탕달은 냉철한 분석정신과 치밀한 심리묘사, 법전(法典)을 본보기로 삼았다는 그 군더더기 없는 비정(非情)의 문체 등에 의해 낭만주의시대에는 특이한 리얼리스트로서 자신이 예언한 대로 80년대에 가서나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고 현대에 와서 더욱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사회문제에 관심을 보인 조르주 상드도 농민생활을 소재로 한 전원소설들에서 사실적 방향으로 기울어졌고, 전형적인 단편작가 탐구가 시도되는 시기였다.19c의 철학적 경향은 그 이전 시대와는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유창한 능변술이나 적나라한 문체, 대중을 향한 저침없는 양심적 주장들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자유분방함을 잃어렸을 뿐만 아니라 그와 같은 경향을 경멸하려 들었다.2)혁명에 대한 전통 주의자들의 반동19세기 전반의 프랑스 철학은 크게 보아 두 개의 진영이 대립되어 전개되었다. 하나는 18세기 계몽주의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는 공상적 사회주의의 진영이다. 다른 하나는 이런 진보적인 사회주의자들을 반대하면서 자연과학의 성과에 대해서도 치열한 논쟁을 벌였던 프랑스 귀족 계급의 봉건적 이데올로기들이다.1메스트르 - 이 사람의 사상은 리용의 가톨릭 결사조직과 관계 속에서 형성되었다. 계몽주의를 반대하는 동시에 기독교 신앙과 신 플라톤 철학의 융합을 지향하는 형이상학적, 신비주의적 이론들을 주장했다. 메스트르가 생각하는 사회는 사회 계약에 의해 이뤄진 시민사회가 아니라 신적 보호와 신의 섭리하에서 절대 군주가 지배하는 봉건사회였다. 교황권 지상주의와 교황의 무과오성 주창자였다.2보날 - 프랑스 혁명에 대해 메스트르보다 더욱 반동적인 철학적 견해를 가진이가 보날이었다. 보날은 일체의 철학을 거부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할 만큼 매우 극단적은 철학적 견해를 가진 인물이었다. 그는 사회적 토대로서 철학보다는 종교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그의사상은 메스르트의 철학과 거의 다를 것이 없다. 그도 마찬가지로 왕정복고와 귀족사회를 주장했기 때문이다.3)관념학파 : 18세기에서 19세기로 넘어갈 무렵 프랑스에는 부루조아 철학자들이 새롭게 등장하는데 이들을 가르켜 관념학파라 한다.1트라시 - 트라시는 관념학을 논리학, 윤리학, 경제학과 같은 학문의 근거를 마련하는 기본적인 연구라고 간주햇다. 한 마디로 그의 관심은 인간의 본성에 관한 학문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꽁디약으로부터 출발했지만 꽁디약의 환원적 분석을 거부했다.2멘느 드 비랑 -4)절충주의적 유심론또한 이러한 방법에 따라 수립된 학설외에 카뮈, 카프카 등을 들 수 있으며, 실존주의의 시조(始祖)로서는 F.W.니체나 도스토예프스키, 나아가서는 B.파스칼까지도 거론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바르트나 불트만 등의 변증법 신학자가 실존주의 신학자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들에게 공통되는 것은 개인의 실존을 중시한다는 점일 뿐, 그 사상 내용에는 상당한 차가 있음에 주의하여야 한다.[2. 19C 후반의 철학]1.실증주의실증주의라는 이름은 자연과학의 방법을 철학에 적용하려고 하였던 생시몽에서 비롯되었고 A.콩트가 실증철학으로서 확립하였다. 그 연원(淵源)은 영국의 경험론과 프랑스의 계몽주의 유물론(唯物論)에 있지만, 그 배경에는 자연과학의 급속한 발달과 공업 사회의 성립이 있다. 실증철학은 프랑스 혁명기의 대표적인 철학이 되었다. 또 E.마하, R.아베나리우스 등의 과학철학도 인식론에서 실증주의의 대표적인 것으로 꼽히지만, 19세기의 실증주의에서는 논리학이나 수학의 역할에 대해 충분한 고려를 하지 못하였다.1920년대부터 빈 학단(學團) 사람들을 중심으로 제창되기 시작한 새로운 실증주의는 이 점의 결함을 보충하고, 논리학이나 수학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이들 학문이 경험과학과 다르고, 세계에서의 정보를 주지 않음을 지적하였다. 여기에서 이 새로운 실증주의를 논리실증주의라고 한다.현재는 논리실증주의도 또 얼마간 비판을 받아 분석철학(分析哲學)이라 불리는 것으로 변신(變身)하고 있지만, 이것은 이미 실증주의라고는 불려지지 않는다.2.신 비판주의르누비에 - 그의 철학은 I.칸트의 비판주의를 이어받았고, 이러한 점에서 독일의 신(新)칸트파(派)의 입장과 유사하여 신비판주의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물자체(物自體) ·절대자(絶對者) 등을 일체 인정하지 않고 철저한 현상론(現象論)의 입장을 세웠다. 형이상학을 부정하면서 실증주의학파에는 따르지 않고, 오히려 이것을 난폭한 감각론(感覺論)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현상으로서의 외계(外界)를 규정하는 것은 관계의 범주(範疇)이며, 이것이 차례로 구체화됨에
{1. 문제 해결 학습의 개념2. 문제 해결 학습의 필요성3. 문제 해결 학습의 목표4. 문제 해결 학습의 절차5. 문제 해결 학습의 해결 방법과 가정과 교육에 적용6. 문제 해결 학습의 장 단점7. 문제 해결 학습의 사용시 유의 사항8. 문제 해결 학습에서의 교사의 역할9. 문제 해결 학습의 시사점Ⅰ. 문제 해결 학습의 개념문제란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찾아야 하는 상황을 말한다(Chi &Glaser, 1985, p.229). 문제는 시작 상태(현재의 상황)와 목표(바람직한 결과)에 차이가 있을 때 발생한다. 하지만 문제는 격차를 제거하기 위해서 해결책을 찾으려는 "지각된 요구"가 있을 때에만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문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박성익, 1997). 첫째, 학생이 주어진 상태로부터 목표달성에 즉각적이고 쉽게 도달할 수 없다. 둘째, 문제는 주어진 상태로부터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깊은 사고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셋째, 문제는 개인적 관점, 관련지식의 획득정도, 주어진 상황에 대한 경험의 유무, 능력, 흥미 등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인식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문제 해결 과정의 차이를 유발하게 된다.문제 해결은 일상적이거나 자동화된 반응이 현재의 상태에 맞지 않을 때 발생한다. 따라서 문제 해결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답을 찾거나 이전에 학습한 규칙을 단순하게 적용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해결을 창조하는 것이라 정의된다(Woolfolk, 1993). 문제 해결은 사실이나 단순한 지식의 적용 이상의 복잡한 과저어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보나 개념, 원리와 같은 영역 지식도 필요하지만 개념망, 정신 모델 등과 같은 구조적 지식과 분석, 논의, 추론과 같은 사고 확대 기능, 목표 설정, 사전 지식 평가와 같은 메타인지 기능도 필요하다. 문제 해결은 또한 인지적 요인 뿐만 아니라 태도나 동기와 같은 정의적 요인과 연령, 친숙도 같은 경험적 요인도 요구한다( 알았으면 그에 때른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 문제를 다양한 각도로 살펴서 비판과 종합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3.추론 능력4.많은 가능성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상황을 일반화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 능력단지 문제 해결학습은 수업시간이나 교과서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들에 적용시키고 일반화 할수 있는 유연한 자세를 필요로 한다.5.주어진 기준을 토대로 선택한 것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6.결론을 신중히 내리고, 잘못된 결론을 수정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방법은 기존의 설명식 일방적 강의 보다 양 반응적 교수방법으로 학업성취에 있어서 효과가 있으며, 특히 남학생의 경우가 여학생의 경우보다 월등한데, 이는 일반적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추리 능력이나 사고 종합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이라 판단된다.Ⅲ. 문제해결학습의 목표1. 문제해결을 위한 유용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2. 문제를 자립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 습득할 수 있다.3. 교육적인 상황과 일상생활 상황에 다양한 문제를 다룰 수 있다.4. 문제해결접근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5. 주어진 상황에 대한 이해력과 정보를 발전시키는데 제 일차적인 경험을 알 수 있다.Ⅳ. 문제해결학습의 절차(1) 수업과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크게 문제 인식, 문제해결, 발표문 창안, 발표 및 토의의 4단계가 순환적으로 진행된다.1 문제인식 단계교사가 교과서의 해당 단원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일상적 문제 상황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문제해결 활동을 유도한다. 교사에 의해 제시된 일상적 무제상황으로부터 학생들은 개별적으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내기 위한 활동, 즉 문제의 정의, 변인파악, 가설설정, 그리고 전반적인 해결방안 모색과 같은 활동들을 하게 된다.2 문제해결단계학생들이 소집단별로 해결방안을 결정하고 이에 따른 활동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 소집단 내 다른 학생들과의 토의를 거쳐 가장 합리적인 문제해결방안을 선정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세부계획 및 순른 소집단 발표를 들으면서 다른 소집단 활동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하며 토의하게 된다.(2) 문제해결 학습절차의 창의적인 접근방법창의적인 접근방법 절차는 창의성이 학습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는 다양한 상황을 지닌 방법이다.1 문제의 설정단계 : 이 단계에서는 해결 가능한 문제를 폭넓게 정리한다.2 생각하는 단계 : 문제에 대해 해결 가능한 여러 가지를 설계한다. 설계기술은 브레인스토밍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3 판단하는 단계 : 생각하는 단계에서 고안해 낸 것들 그러니까 문제에 대한 만족스러운 해결안이나 낙관적인 해결안에 대해 자세히 검증하여 평가하는 단계이다.4 적용하는 단계 : 제안된 해결안을 실제로 사용하는 단계이다.(3) 문제해결학습의 분석적인 접근방법1 해결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정한다.2 문제의 성격, 문제의 현실성, 그리고 문제의 차원을 명료화한다.3 문제의 원인, 발전사항, 그리고 현 상황 등 문제와 관련된 배경을 연구 조사한다.4 문제해결에 사용될 해결책을 구안한다.5 해결 가능한 것과 관계있는 배경을 학습하고 발전시킨다.6 적합한 해결책을 선택하고 검증한다.7 선택된 해결책을 평가하고 적용한다.(4) 가정과 수업에서의 적용실천교과인 가정과 영역에서는 개념학습이 이루어진 후의 거의 모든 단원에 문제해결학습을 도입할 수 있다. 교사는 학습목표에 따라 내용을 사전 계획한 후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이미 학습된 지식을 활용하여 스스로 해결방법을 계획하고 조사하며 그 자료를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게 함으로써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문제 해결학습을 실제 학습에 도입할 때의 효과는 학생의 흥미의 정도나 지적수준, 문제 해결력의 수준, 교사의 수업준비 정도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고 교사측면에서도 수업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학생의 특성이나 교사의 준비도에 따라 가장 흥미 유발이 잘 되고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단원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5) 가정과 수업에서의 문제해결학습 모형1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 있고, 관련 연구결과를 잘 알고 있어야 하지만, 학습 최소한의 보조적인 역할만을 하여야 한다.4 결과 발표 및 검토단계개인별 또는 집단별로 활동한 결과를 정리하여 발표하고 그에 대하여 토론하고 비판함으로써 전 단계에서 이루어진 학습활동의 결과를 검증하는 단계이다. 교사는 암시 및 질문에 응답하고 자유롭고 허용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5 평가 및 정리단계문제 해결이 성공하였을 경우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한다. 교사는 문제해결과정을 중시하고 연구심 정도, 문제해결능력 신장여부를 확인한다.Ⅴ. 문제 해결 학습방법의 해결방법문제해결학습에 사용해 온 가장 오래된 방법은 귀납법적 사고방식과 연역법적 사고방식이다. 문제 해결학습의 해결방법에 대한 예는 몇가지가 있다.(1) 귀납적 문제해결법귀납적 방법이란 많은 특수 사실로부터 일반적 원리는 발견하는 방법으로 여러 상황과 사례를 분석, 관찰하여 거기에서 일반적인 공통성을 찾아내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각종 다양한 사람들을 관찰하여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내어 인간이란 이렇다 라고 결론을 추출해 내는 방법을 말한다.(2) 연역적 문제해결법이미 알고 있는 어떤 진리에 근거하여 그 원리를 여러 사태에 적용하고 추론하여 실증하는 방법이다.(3) Dewey의 문제해결법듀이의 문제해결방법을 반성적 사고과정이라고도 하는데 첫째 단계는 어려운 상황이나 문제에 봉착했을 때 갖게 되는 마음의 자세를 말하는 곤란의 감지 단계이다. 둘째 단계는 곤란이 감지되면 우리 인간은 그 곤란의 위치와 상황 등을 확인, 분석하는 단계에 달하게 되고, 셋째 단계로 그 문제에 대해 가능한 해결방안을 생각해 내는 단계이다. 넷째 단계는 그 제안된 해결방안을 발전시켜 보는 단계며, 다섯째 단계에서는 해결방안을 행위로 시도해 보면서 옳은 해결방법인지 아닌지 검증하게 된다.(4) Gordon의 문제해결법Gordon의 문제해결법은 유추라고 하는데 어떤 새로운 문제나 상황을 해리적인 효과도 크다.(7) 브레인스토밍머리에 떠오르는 기발한 생각을 종이에 순서 없이 적거나 말로 표현하였다가 그 중에 옭다고 인정되는 안건을 발취하는 방법이다.Ⅴ. 장점과 단점(1) 장점늘 기존의 지식을 단순히 적용하던 것을 탈피하여 여러 상황들에 대해 현명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자신의 의지로 자발적으로 이루어 지므로 참여도를 높일수 있다.(2) 단점·학습자의 태도가 적극적이지 않을 경우 문제 해결이 실패하기 쉽다.·학습자가 충분히 생각할 시간과 기회가 필요하다.그동안 문제해결학습이 교사 중심의 훈련에 지나지 않았고 학생으로 하여금 문제해결에 접근시킬 때도 정보처리 과정에만 집중해 온 경향이 있었다. 문제 해결력은 스스로 습득하는 것임으로 학교 내에서 막대한 시간을 들여 학습할 필요가 없고 간단히 그 방법만 제시하면 된다는 생각이 이 학습을 본격적으로 활용하지 않았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정보와 지식을 가르쳐야 하고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급급해 온 현대교육의 모습은 문제해결학습보다는 다변하는 사회에 끌려 다니는 또 하나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문제해결에서 창출된 해결방안 과 문제 발췌 자체도 극히 추상적이고 이론적이다. 이런 문제점들은 문제해결학습의 개발을 저해시키는 요소가 되고 있다Ⅵ. 사용시 유의사항문제 해결법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문제 발견의 능력을 위시하여 자료의 수집 및 분석, 비판의 능력과 자료의 종합, 정확한 결론의 교정, 결론의 응용 등 여러 가지 능력이 육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해결 학습의 실시에서 교사들이 유의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문제 해결 상황을 만들 때 학습자의 능력이나 흥미, 경험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문제학습의 일관된 목적으로 명확히 파악되어야 한다.·자율적인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도록 한다.·학습자가 생각할 시간과 기회를 충분히 갖도록 배려한다.·가능한 한 많은 문제 상황에 접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한다.·학습자들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때까지 관찰하고자 하는 습관을 육성시켜야 한다.Ⅶ.다.
高儷大學敎 家庭敎育學科 李根炫월령 공주 - 원제::: 모노노케 히메)-감독:: 미야자키 하야호환경에 대한 경고 영화 ‘모노노케 히메’를 보고1. 서론영화를 보고 나니 이 영화는 다소 많은 주제를 포함하고 있었다. 가장 중심적으로 드러나는 주제가 자연과 인간의 대립구조, 이 밖에도 적극적인 여성상, 좌우의 대립 인간의 한없는 욕심 인간사회의 문제(전쟁)등이 월령공주 안에 내포되어 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저건 무슨 설정일까? 하면서 궁금했던 점이 많지만, 이는 잠시 뒤로 하고, 환경과 인간의 산업화를 중심으로 이 글을 쓰고자 한다.2. 본론(1) 갈등의 시발점 재앙신 (문명과 자연의 충돌)영화의 시작은 어느 날 에미시 족에게 재앙신이 출연하면서 시작된다. 재앙 신은 형태와 무 형태 사이에서 꿈틀거리는 무수한 구더기로 표현되는 힘인데 이러한 힘이 증오의 형태로 표현되어 양 문명의 충돌의 시발점을 마련해 주고 있다. 여기서 양 문명이라고 하는 것은 자연과 문명의 대립을 말해주는 것이다. 철이라는 문명의 이기에 상처를 입은 멧돼지가 증오의 화신이 된다는 것으로 이를 알 수 있다. 철기의 발명은 혁신적인 생산력의 증가, 정착 생활등 문명의 이기를 가져다주었지만, 부족간의 싸움을 불러오고, 이로부터 자연을 파괴시키기 시작했다. 이러한 충돌은 비단 과거 원시시대부터 문명의 시기로의 과도기에만 있었던 충돌은 아니고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즉, 현재에도 자연의 파괴에 대한 자연의 경고는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어 오존층 파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은 지구의 온도를 높여 빙하를 녹게 하여 해수면이 높아지는 등, 우리에게 끊임없는 경고를 주고 있다.(2) 아시타카의 떠남 (중재자의 임무를 띠고..)아시타가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흐림없는 눈으로 매사를 살피고, 저주를 끊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서쪽 땅으로 향한다. 서쪽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보기 위해. 이는 아시타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암시하고 있다. 실상 그는 전쟁에서 중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중재를 할 뿐이지 마땅히 그렇다고 할 더 이상의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지는 않다. 즉 해결책은 관객에게 맡기고 있는 것이다.(3) 전쟁 (문명과 자연의 충돌의 절정)-전쟁의 발발-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 이는 분명히 갈등의 소지가 있는 두 대립분자들의 싸움이다. 여기서는 무엇과 무엇이 대립하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그 대립을 찾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이 영화를 만든 궁극적인 목적이 될 것이다. 전쟁이라는 것은 역사 속에서 살펴보았을 때, 문명의 발전을 가져오는 동시에 승자와 패자로 나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의 경우 승자와 패자로 구지 나누지 않는다. 그 판단 역시 영화인간에보시신시시신자연산을 이루고 있는 요소 ,월령공주들개신,멧돼지신끊임없는 욕심 아시타카(중재 역할) 보호와 순종대립구조중간자적 존재를 본 관객에게 그 판단을 맡기고 있다.나의 판단으론는 이 영화의 상관관계를 이런 구조로 파악하였다. 전쟁은 발발은 인간의 끝없는 정복욕과 자연의 분노이다.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지나친 욕심과 인간에게 당한 것에 대한 분노로 대립은 시작되었고, 이로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하지만 역시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인간인 에보시와 자연인 들개신과 멧돼지신의 대립만이 아니라는 것이다.-에보시라는 인물-에보시를 조종하고 있는 제 3의 인물인 황제와 지코가 존재한다. 이들은 에보시의 용기와 제철 능력을 이용하여 그들의 목적을 얻으려 한다. 즉, 인간이 인간을 도구로서 사용하고 있다. 에보시는 황제의명령만 없어더라면 결코 사슴신을 죽일 이유도 없다. 총을 이용하여 동물을 죽이고 철 제조에 필요한 나무를 벤 것은 자연에게 해를 끼쳤지만, 에보시는 결코 악인으로 나오지 않는다. 소수의 약자층인 병든 사람들과 버려진 여자들을 보호해 준다. 그 마을 사람들 모두 에보시를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에서는 여성들이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띠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되어 지는 여성들을 적극적인 모습으로 그리므로서, 사회적 약자들도 사회에 동참할 수 있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어 진다. 에보시 또한 여성으로, 여성으로서 하기 힘든 한 마을의 리더라는 점은 여성도 사회적으로 능력이 있으면 등용될 수 있다고 시사하고 있다. 이는 여태까지의 미야자키 하야오의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은 악, 자연은 선이라는 대립구조가 여기서는 성립하지 않게 한다. 하지만 자연과 에보시 간에는 갈등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에보시의 입장에서는 들개로 인해 죽은 남편을 가진 안 여자들의 원한을 피해로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자연의 입장에서는 삶의 터전인 숲의 나무를 베어버리고 동물들을 총으로 쏘아 죽이는 행위를 피해로 이야기 하고 이다. 이는 결코 자연과 인간 사이에서 누구의 편도 들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선과 악으로 나누고 있지 않은 것이다.-타타라장의 역할-타타라장 또한 주의 깊게 보아야 장소이다. 타타라장은 자연과 싸우고 있는 장소인 동시에, 자연 파괴의 현장 즉, 지금 사회에서 비유하자면,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 산업의 공장과도 같다. 그렇지만, 인간 세계와 꽤 거리를 두고 있다. 이는 타타라장이 자연 파괴의 현장이기도 하지만, 자연과 인간세계를 연결해줄 수있다는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한다.-시시신의 역할-제일 불분명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 시시신이다. 이 숲을 다스리는 지배자적 존재이지만, 전쟁에서 보여준 그의 태도는 결코 자연의 입장이 아니다. 인간인 아시타카의 상처를 치료해 주기도 한다. 물론 아시타카의 근본적인 문제인 재앙신으로부터 생긴 상처는 치료해 주지 않는다. 이는 생명을 관할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주관적인 내부의 상처까지는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시타카의 재앙신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시시신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시시신은 옷코토누시와 모로의 생명을 빼앗아 가기도 한다. 옷코토누시와 모로의 인간에 대한 원한을 시시신은 바르게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영화에서 시시신은 생명을 주관하는 신으로 나온다. 시시신은 머리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부터 산천이 죽기 시작했다. 하지만 머리를 돌려주면서 죽었던 산천에 꽃과 풀이 만발하고 나병환자들도 병이 깨끗하게 나았다. 여기서 시시신이 죽었는지, 살아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시시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산보다는 시시신은 자연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이시타카의 의견이 더 설득력있어 보인다. 신은 불멸의 존재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고, 다시 산천을 살렸다는 것은 시시신의 생명을 불어 넣는 능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이는 살아있다는 말과도 같다.-마을의 최후-태양이 떠오르면서 데이다라봇치가 발부터 증발하면서 쓰러지고, 쓰러지면서 타타라 마을의 고로를 덮쳐서 타타라 마을의 모든 것을 날려 버린다. 에보시는 이런 타타라 마을 보면서 “모두들 처 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다. 여기에 더 좋은 마을을 세우는거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더 좋은 마을은 무엇을 의미할까? 에보시는 아마도 자연과 함께하는 마을을 세우고자 할 것이다. 이번 전쟁을 통해서 더 이상 자연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연을 해치는 것이 얼마나 큰 재앙을 가져가 주는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나는 에보시가 말한 ‘더 좋은 마을’을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면서 사는 마을로 해석하고 싶다.(4) 환경과 인간환경과 인간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논의가 되고 있다.항상 결론은 인간은 환경을 보호해야 하고, 환경을 파괴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환경을 조금씩 갉아 먹고 있다. 대체로 논의 결론은 환경보호이지만, 왜 실천이 안되고 있는 것일까?그 첫 번째 이유로는 문명의 이기를 들 수 있다. 이런 편리한 생활 속에서 인간은 더욱 편안한 생활을 요구하고 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편안한 생활을 할수록 점점 더 편안한 생활을 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회용 컵의 사용의 경우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낭비이다라는 것은 알면서 그것이 편리하기 때문에 그 사용은 점점 증가하고, 그 결과 쓰레기의 양은 증가하게 되고, 일회용 컵을 만들기 위해 원료가 되는 플라스틱이나 나무의 수요는 늘게 된다. 그 만큼 우리는 나무를 더 많이 베게 되고, 플라스틱의 사용은 500년 동안 썩지 않는 쓰레기를 낳게 된다. 예를 하나만 들었지만, 이 밖에도 문명의 이기로 인해 편리한 생활때문에 환경이 파괴되고 있음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高儷大學敎 家庭敎育學科 李根炫두 번째 이유는 긴박함과 직접성이다. 환경보호를 해야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금, 환경이 오염되기 때문에 얻는 피해는 실로 잘 느끼지 못한다. 공기와 물이 오염되었다고 하지만, 먹는 물은 대체로 안정하다고 생각하고, 우리 생활의 일부인 공기도 숨쉬면서 ‘오염되었구나!’라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실로 이 같은 이유로 우리는 자연이 서서히 파괴되어 간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항상 닥쳐야 그 일을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험일자가 다가와야 공부를 하기 시작하고 레포트 마감일이 다가와야 레포트를 쓰기 시작한다.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쉽게 식목일날 나무를 심어서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지만 식목일 날 나무를 심으로 산으로 가는 사람은 소수이고, 합성세제나 삼푸 등의 사용량을 줄이고자 하지만, 우리는 그 사용량을 결코 줄이지 않는다. 이 같은 우리들의 행동은 환경 파괴를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는 안이함에서 오는 것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