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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 시장화문제] 교육에서 신자유주의이데올로기의 도입과 비판 평가A좋아요
    교육에서 신자유주의이데올로기의 도입과 비판―『교육의 미래』를 읽고―{§목차§Ⅰ. 서론Ⅱ. 본론ⅰ. 자립형 사립고의 문제와 고교평준화에 대한 비판과 반론ⅱ. 시장논리와 교육논리ⅲ. 현 교육개혁의 본질적인 문제―학벌ⅳ. 교육의 미래Ⅲ. 결론학번:소속:이름:제출일자: 2003년 5월 6일과목: 교육학개론Ⅰ. 서론시장화에서 민주화로 라는 부제가 붙은 이 『교육의 미래』라는 책은 현 우리 교육의 주소를 생각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쓰여진 듯 하다. 그리고 부제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김용일은 교육의 민주화를 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의 민주화가 진정 이 사회의 교육문제의 처방전이 될 것인가. 아니 더 원론적으로 현 사회의 교육의 문제는 무엇이기에 처방전 이 필요한 것일까. 얼마 전 노정권은 교육개방양허안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자립형 고등학교를 5개에서 30개로 늘리려 한다는 취지를 발표한바 있다. 이 일련의 교육개혁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이를 김용일은 신자유주의 {) 김대중 정부가 실시한 일련의 교육개혁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교육에 시장논리를 접목시키려 한다면서 이 개혁들을 신자유주의 라는 용어로 공격하고 있다.의 이론을 교육에 도입한 것이라 말하고 있다. 말 그대로 교육에 시장논리인 경쟁의 원리를 접목시키겠다는 취지이다. 이미 문민정부부터 우리 교육은 이러한 입장에서 교육개혁을 추진해 왔고, 현정부에 와서는 그것이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교육에 신자유주의의 도입은 올바른 것인가. 아니면 김용일의 말처럼 교육을 사사화하여 그 본질은 형해화할 수 있는 독극물 같은 것인가. 앞으로의 글에서는 교육의 사사화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자립형 사립고의 문제와 고교 평준화에 대하여 살펴보고 여기에 관련된 편견들과 반론들을 생각해 볼 것이다. 이어 시장논리와 교육논리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현 우리 교육의 문제는 무엇인지 진단해보고 교육개혁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할 것이다.Ⅱ. 본론ⅰ. 자립형 사립고의 문제와 고교평준화에 대한 비판과 반론교육의 시장화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자립형 사립고와 고교평준화의 문제이다. 일부 논자들은 자립형 사립고가 선택의 다양성을 넓혀주고 교육의 선택의 기회를 넓히는 좋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자립형 사립고는 개개인의 다양한 학습활동을 충분히 보상하고 도와줄 수 있다고도 말한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리고 높은 대가를 치른 사람은 그만큼의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어야 진정으로 정의로운 사회인 것 이라 말하기도 한다. 동시에 교육의 하향성 평준화를 가지고온 고교 평준화는 해체되어야 하며 교육의 획일성을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언뜻 설득력 있어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들은 사실 하나하나 지적해 보지 않으면 시장화의 덫에 걸리게 만든다. 그렇다면 논자들의 말처럼 자립형 사립고는 늘려야한 어떤 것이고 평준화는 버려야한 구시대적 가치인가?한국에서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에 대한 욕구는 중상류층에서 강하게 나타난다{) 김경근, 2001 재인용고한다. 이러한 현상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들은 자립형 사립고를 도입하게 되면 교육의 다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지만 현 입시경쟁구조에서 다양화와 특성화는 사실상 허울좋은 이름에 불과하다.{) 「평준화 제도의 왜곡과 자립형 사립고의 전근대성」, 김천기 2002우리나라는 고등학교가 사회진출을 위한 마지막 단계의 교육기관이 아니다. 그러므로 학생이나, 그들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은 대학진학이라는 당면목표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현재 교육의 다양화에 일익을 담당해야 할 특수목적 고등학교들이 결국에는 명문대에 진학시키는 학교로 전락한 것만 보아도 이것은 불 보듯 자명한 일이다. 또한 한 설문조사에 자립형 사립고의 도입에 대해서는 팽팽하게 의견이 갈렸으나, 자립형 사립고가 생기면 진학시키고 싶다고 말한 학부모는 56%로 과반수가 넘는 결과를 보였다. 즉, 자립형 사립고는 평준화가 생기기전에 있던 KS의 재현 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다.흔히 자립형 사립고를 외국의 사립고와 비교하는데, 이들이 안고있는 문제를 우리라고 다시 번복하지 않으란 법은 없다. 이들의 나라 역시―미국만 보아도―귀족계층이 다니는 사립고와 일반 시민이나 빈민층이 다니는 국공립학교가 양분되어 큰 문제를 낳기도 했다. 심지어 부시는 국공립학교로 학생들을 보내라며 자신의 딸을 사립학교에서 국공립학교로 전학시키기까지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 생각건대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현 우리사회의 입시제도의 구조적 모순 때문에 더욱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립형 사립고는 이른바 귀족학교가 될 소지가 높다. 이것은 교육이 개개인의 복지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정면 위배되는 것이다.이런 논지에서 본다면 고교평준화는 자립형 사립고와는 다른 긍정적인 교육의 형태로 보인다.교육의 목표는 다수의 보통사람들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소양을 불어넣어주는 데에도 있지만, 나 라를 이끌어갈 우수인재의 발굴 ·육성에도 있다. 고교 평준화는 이 중 후자를 실패로 이끈 주범이다. ( 평준화제도의 문제 , 조선일보. 2002. 2. 2)그러나 고교 평준화는 이처럼 여러 가지 도전을 받고 있다. 그것은 대략 3가지 정도이다. 첫째로 고교 평준화는 교육의 하향적 평준화를 가져왔다, 또한 고교 평준화는 학생의 선택권을 제한한다, 마지막으로 고교평준화로 획일적인 교육이 행해진다는 생각들이다. 많은 사람들은 평준화가 교육의 하향적 평준화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미 많은 연구결과에서 평준화와 교육의 질 저하와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엄밀히 말하면 비평준화 지역에서 이렇다할 성과들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또한 고교 평준화가 학생의 선택권을 제한한다고 주장하지만 본질적으로는 평준화가 선택권을 제한한다고 볼 수 없다. 실제 학력과 학벌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의식이 사회전반에 팽배해 있고,{) 학벌카스트 , 한겨레 21, 2000. 11―한겨레 21의 조사결과에 따르면―한국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일류대학을 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믿는 이 사회에서는 비평준화가 곧 교육의 다양성을 의미하지 못한다. 이런 맥락에서 마지막 주장도 반박될 수 있다.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이 존재하는 한 획일적인 교육은 바뀔 수 없다.ⅱ. 시장논리와 교육논리이처럼 교육에 시장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 현재 우리 정부의 모습은 세계화, 경쟁시대라는 슬로건들을 들이대면서 교육에 거침없이 시장논리를 적용시키고 있다. 그러나 교육이 인재를 길러내는 산업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산업과는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 교육은 어디까지나 인간에 대한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은 늘 공정해야하고 인간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밑받침이 되어주어야 한다. 또한 교육은 아직은 부족한 학생들을 완전하게 이끌어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육은 늘 사회복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의견들이 무시되고 교육에 즉각 시장논리를 받아들인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시장원리에 두고 분별력 없이 구사하는 개념이 수요자 중심의 교육 이다. 시장의 문건은 미적 가치나 실용성을 이내 확인할 수 있지만 교육은 그렇지 않다. 전문적인 눈이 뜨여 있어야 정책을 만들고 평가할 수 있다. 흔히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교육논리가 배제된 시장논리는 교육의 황폐화로 방향을 틀 수 있다.{) 신남호, 『말로만 교육개혁』, 인간과자연사 2000 285-286.위의 말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는가. 교육의 기본가치가 무시된 교육은 이미 교육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시장논리를 정면 부인할 수는 없다. 지금이 세계화시대이고 경쟁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동시에 우리의 교육이 무척 경직되어 있고, 획일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의 교육정책이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다하더라도 검증의 과정도 없이 도입하는 것은 지난날의 시행착오―외국의 이론을 무작정도입만 한―를 반복할 수도 있는 것이다.{) http://report.jinju.or.kr/educate/ⅲ. 현 교육개혁의 본질적인 문제―학벌그럼 이제 우리의 교육은 어디로 달려야 하는가. 자유와 평등, 경쟁과 복지 속에서 교육의 청사진은 어떻게 그려야 하는 것인가. 김용일은 교육이 민주화 한다면 교육의 미래는 밝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치 현재 교육의 민주화가 가능한 것처럼 말하면서 개혁의 목소리를 일축해버리고 있다. 그러나 교육에 개혁의 목소리가 왜 등장하게 되었는지 그 본질적 문제에 대하여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미 우리사회의 교육은 국가주도의 경직되고 획일적인 교육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리고 사실 역시 그러하다. 이것은 우리사회가 안고있는 학벌사회 라는 문제에서 기인된 것이다. 그리고 그 정점에는 명문대학이 자리잡고 있다. 그동안의 한국교육을 돌아보면 지위경쟁수단으로서의 학력경쟁이 지배적이었다고 평가된다{) 김신일, 1993. 게다가 이미 사회에 계층이 형성되어있는 가운데 높은 계층에 올라가려는 사람들은 더 특별한 무언가를 바라게 된다.즉, 학벌이 존재하는 이상 교육개혁은 언제나 문제만 떠 안게 되는 것이다. 김용일이 말하는 것처럼 민주화된 교육이 실현되는 것도 학벌로 얼룩진 구조적 모순이 해결된 후에야 가능할 이상일 뿐이다{) 7차교육과정에 대한 비판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바로 95년부터 97년만 해도 열린 교육에 대한 열망이 강렬했던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교육학| 2003.07.13| 6페이지| 1,000원| 조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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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사론] NP-Movement 와 Wh-Movement
    NP-Movement 와 Wh-Movement{English SyntaxⅠ. NP-Movementⅰ. Passive하나의 문장을 수동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어와 목적어의 위치가 뒤바뀌어야 한다. 다음의 문장을 보자(1) These lorries produce filthy fumes.위의 문장이 수동형이 되기 위해서는 앞의 명사구인 these lorries'와 뒤의 명사구인 filthy fumes' 위치가 서로 뒤바뀌어야 한다. 여기에는 다음의 순서가 적용된다.(2) ________ are produced filthy fumes by these lorries.(3) Filthy fumes are produced ―by these lorries.↑____________________│이처럼 수동태에서 보여지는 이동의 종류가 바로 NP-Movement이다. 그렇다면 왜 한번에 뒤바꾸지 않고 먼저 주어를 뒤로 보낸 다음 목적어를 주어의 자리로 옮기는 것일까.(4) John was arrested by the police.(5) John was arrested.위의 두 문장에서 본다면 arrest는 피동화 된 동사이다. Chomsky와 래닉스에 의하면 동사가 피동화 되면 그것은 오히려 형용사와 더 비슷하다.{) Lasnik and Uriagereka, 서정목 옮김, 『GB 통사론 강의』, 한신문화사 1992, 28.형용사의 자질은 [+N, +V]이며 동사의 자질은 [-N, +V]이다. 그런데 어휘에 격을 할당하는 것은 [-N]의 부류이므로 피동화 된 동사는 격 할당자가 아니다. 또한 (4)와 (5)의 차이에서 알 수 있듯이 피동화 된 동사는 주어 역이 할당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4)와 같은 문장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by가 어떤 식으로든 the police'에 의미역을 할당하고 있다고 말해야 한다{) vgl. a.a.O., 29 f.. 즉, NP-Movement에 의하여 the police 가 보어의 자리로 옮겨가고 그 다음에야 John 이 이동할 수 있다. NP-는 이동해 갈 수 있는 NP의 자리가 비어있을 때에만 성립된다. 왜냐하면 늘 빈 NP자리에 NP가 이동해 가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이제 이 문장들을 Tree diagram으로 그리는 일이 남게 된다.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이 be동사이다. 비록 피동화 된 동사가 형용사적인 성격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엄격히 말해서 동사이고 동사의 위치에 그려져야 한다. 그렇다면 be동사의 위치는 어디인가. 이를 위해서 Verb Movement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6) I am dreaming위와 같은 문장 역시 동사가 두 개 들어 있다. 이를 Tree diagram 으로 그리면 (7)과 같이 표현된다.(7){SNPIVPSpecV'[+Tense, +present][+Agr}VVPV'VIam-dreaming↑위에서 볼 수 있듯이 be동사 am은 I의 자리로 옮겨왔다. 이러한 이동을 통해서 am은 주어와 일치를 이루게 된다. 이와 같은 요령으로 처음 의도했던 수동태 문장의 Tree diagram을 그려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3)의 문장을 Tree diagram으로 나타내면 (8)과 같이 그려진다.{SNPIVPSpecV'[+Tense, +present][+Agr}VVPV'PPVNPFilthy fumesam-produced-by these lorries↑↑(8)만약 이 문장을 부정문으로 만들려면 Spec의 위치에 not'를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ⅱ. Subject-to-Subject Raising; SSRNP-Movement에는 또 다른 양상의 이동이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인상 (Raising)이다. 이러한 인상은 주어에서 주어로 일어나므로 Subject-to-Subject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다.(9) It semms that Danny is working.(10) It appears that Phil is singing위에서 보이는 It는 dummy subject라고 하여 아무 의미가 없는 주어이다. it은 argument도 아니면 단지 자리를 채워주고 있을 뿐이다. 이러하려면 종속절의 주어인 Danny가 matrix claus의 주어로 올라 와야 한다. 즉,(11) [MC Danny seems [SuC― to be working]]↑ │(12) [MC Phil appears [SuC― to be singing]]↑ │위와 같은 이동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동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인가.(13) John is likely to win.(14) e is likely John to win.(15) *It is likely John to win.먼저 (13)과 (14)의 관계를 보자. (14)의 문장들 속에서는 현재 주격이 비어있는 상태이고 어떠한 논항도 그 주어를 채워주고 있지 못하다. 이 때문에 NP 인 John이 인상되어 주어의 위치를 메우고 있다. 이렇게 John이 이동하여 (13)에서처럼 모든 의미역이 올바르게 할당되어 있게 된다{) vgl. a.a.O., 26 f.. 한편 (15)에서 John은 격이 할당되는 위치가 아니므로 비문이 된다.Ⅱ. Wh-Movement(16) What will you buy?위의 문장은 어떻게 만들어 질 것인가. 이때에 필요한 것이 Wh-Movement이다. 이 문장은 원래,(17) You will buy WHAT?{SSSNPIVP[+Tense, +present][+agr]SpecV'VNPWhatwillyou-buy-↑↑위와 같이 의문사가 목적어 자리에 있던 문장에서 What 이 앞으로 움직여간 모습이다. 그리고 동시에 you와 will의 자리가 뒤바뀌어 있다. 여기에서 Wh-Movement는 이처럼 Subject와 Auxiliary가 도치되는 현상을 동반한다{) Bas Aarts, 『English Syntax and Argumentation』, Palgrave Macmillan 2001, 160.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Subject와 Auxiliary가 도치되는 현상을 Subject-Auxiliary Inversion, 즉, SAI라고 부른다.(18) Saul can playno.(19) Can Saul play the piano?이처럼 조동사와 주어가 자리를 바꿈으로써 의문문이 만들어진다. 이때 옮겨지는 조동사는 I의 위치에서 문장 맨 앞으로 이동해 가고 있다. 그런데 이 문장에 만약 Wh로 시작하는 의문사가 있다면 의문사가 조동사보다도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를 적용시켜 (16)을 Tree diagram으로 표현한 것이 (20)이다.(20)또한 이렇게 옮겨가고 나면 그 흔적이 남는다.(21) How old are you ―?이처럼 뒤에 ― 로 표시된 남은 흔적에는 t라고 표시한다. 이는 trace의 약자로 흔적이라는 뜻이다.같은 원리이지만 Wh-Movement에는 Wh-NP가 이동하는 모습{) vgl. a.a.O., 161 f.도 보여진다.(22) Which book did you read ―?위에서는 밑줄 친 Which book 이 앞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동 뒤에도 t를 남긴다. 그리고 이를 Tree diagram으로 그리면 (23)과 같다.(23){SSSNPNPIVPSpecN'[+Tense, +present][+agr]SpecV'NVNPWhich bookdidyou-read-↑↑그리고 이러한 이동은 Wh-AP나 Wh-PP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특히 Wh-PP의 경우에는 전치사의 위치를 앞이나 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In which house do you live―?"와 Which house do you live in ―?"모두가 비문이 아니다.그렇다면 지금까지 살펴본 의문문이 아닌 Wh-Movement는 어떻게 이동하게 될까. 기본적으로 그 골격은 같다.(24) I wonder [you will see who](25) I wonder who [you will see t]이렇게 목적어의 의미역을 가진 who가 COMP의 자리로 이동해 간다. 이러한 이동은 거리의 제한이 없다. 그래서 이러한 유형의 이동은 비 한계적 이동 이라고 불리어 왔다{) Lasnik and Uriag정목 옮김, 『GB 통사론 강의』, 한신문화사 1992, 32..그러나 이러한 이동에는 몇 가지 제약이 따른다.(26) Bill wonderes who [ t saw Mary].(27) *What does Bill wonder who [ t saw t ].위에서 알 수 있듯이 Wh-Movement는 거리에는 한계가 없지만 하나의 절 속에서는 두 번 적용될 수 없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제약을 어긴 (25)는 비문이 된다. 또 다른 제약은 복합 명사구 제약 이다. 이는 로스가 제안한 것이다{) ibid..(28) ?*Who [did you mention [Bill's belief [that you saw t]]](29) Who did you mention [that Bill believes[that you saw t]]이처럼 Wh-Movement는 절 속의 절에서는 이동이 가능하지만 NP속의 절에서는 이동이 불가하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제약에 대하여 Chomsky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였다.(30) 단 한번의 이동은 최대한 하나의 한계 교점만 넘을 수 있다. 여기서 한계 교점은 S와 NP이다{) vgl. a.a.O., 34 f. 재인용.마치며지금까지 NP-Movement와 Wh-Movement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리고 더불어 이와 관련된 이동까지도 알아보았다. 사실상 60년대 초기에는 위에서도 언급했던 여러 가지 일반적 조건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후에 Ross가 섬제약 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 그리고 1970년경에는 결속이론과 하위 인접원리로 새롭게 발전하였다{) 노암 촘스키, 홍조선 편역, 『장볍이후의 생성문법』, 집문당 1993, 155.. 그리고 마침내 1970년 중반에는 NP-Movement와 Wh-Movement로 변형규칙이 축소된다. 일반적으로 축소는 주요한 것으로 이동해 들어가는 것이다. 이점을 감안해 볼 때, 지금까지 살펴본 NP-Movement Wh-Movement는 GB이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게 아닐까 다.
    인문/어학| 2003.07.13| 7페이지| 1,000원| 조회(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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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사론] GB이론과 X-bar이론 평가B괜찮아요
    Ⅰ. 지배 결속이론(GB이론)GB이론이 등장하기 전의 상황은 Chomsky에게는 도전적 인 것이었다. 일련의 학자들은 모형 이론적 의미론을 언어학에 통합하려는 운동을 벌이고 있었다. 그러나 Chomsky는 이에 강한 반발심을 갖고 있었고, 후에 GB이론으로 이들보다 더욱 본질적인 이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Government-binding (GB) theory 의 등장은 이태리에서 있었던 한 학술회의에서 Chomsky가 했던 강의에서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 이론은 Chomsky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Lectures on Government and Binding (LGB)』란 책에서 이를 제안하고 있는데, 후에 여러 논문들에 의해 수정되었다. "GB의 중심 원리는 문법의 내부 구조도 역시 조합적이라는 것이다. 즉, 통사적 복잡성을 문법적 하위체계(subsystem)의 상호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이들 하위체계는 각각 일반적 원리로 규정"{) http://english.daejin.ac.kr/~namo/technote/index.shtml된다. 이는 생성통사론의 가장 초기형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당시에는 각각의 변형에 각각의 규칙이 적용되어야 했다. 그러나 GB에서 문법 내적 조합성이 가능한 한 이루어져 있고,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모든 통사적 복잡성이 다음 문법적 하위체계의 상호작용으로 설명된다(Chomsky 1981:5).경계이론(bounding theory):이동규칙의 범위를 제한지배이론(government theory): 구조의 핵(head)과 핵에 의존하는 범주의 관계를 정의의미역이론(theta-theory): 의미역의 할당과 기능을 다룸결속이론(binding theory):대명사, 대용어, 이름, 변항 등의 문법적 요소와 선행사를 연결격이론(Case theory): 추상적 격의 할당과 형태론적 실현을 다룸통제이론(control theory): 추상적 대명사인 PRO의 잠재적 지시를 결정X' 이론(X-루고자 하는 것은 마지막의 X-bar theory이다. 이 X-bar theory의 도입으로 기술적 타당성과 설명적 타당성간에 나타나는 긴장성(tension)을 해소한다. 이는 이전 생성 변형문법 초기에 구구조 규칙(Phrase structure rule)을 설정{) Chomsky, Noam, 박명관·장영준역, 『최소주의 언어이론』, 한국 문화사 2001, 7.했던 것과는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Ⅱ. 구구조 규칙(Phrase Structure Rule)과 그 한계그렇다면 Phrase structure란 무엇인가. 이를 위해 다음 문장을 살펴보자.1)-a. Sam saw Susan.b. Sam saw the manc. The man saw Sam위의 문장들은 문법적이다. 그렇다면 문법적이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인가. 이를 위해서 한가지 가정을 해 볼 수 있다. 그것은 문법에 문장을 형성해 내는 문형성 규칙(sentence formulae)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형성 규칙은 가능한 통사범주간(syntactic category)의 결함을 명시함으로써 표시할 수 있다{) 한학성, 『생성문법론』, 태학사 1995, 29.. 즉 1)-a와 같은 문장은 "N V N"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위의 문장을 표시하려면 4개의 규칙이 필요하다. 즉 비경제적이라는 말이다. 이런 이유로 언어가 갖는 창의성을 위의 규칙에 적용시키려면 무한히 긴 규칙이 필요하게 된다. 게다가 1-b의 문장에서 the(Det)가 saw(V)와 가까운지 man(N)과 가까운지 이 규칙으로는 전혀 알 수가 없다. 이 때문에 하나의 구(Phrase)를 설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을 생성하기 위한 구구조 규칙은2)-a. S→NP+VPb. NP→(Det)+Nc. VP→V+NP와 같이 표시해 볼 수 있다. 이런 구조로 계속된 문장의 연결이 가능하며 Det가 어느 문장성분가 더욱 가까운지도 알 수 있다. 그러나 구구조 문법은 "John walks."과 같은 문법적인 문 walk the man."와 같은 비문을 생성하는 과생성(Overgenerate)의 문제역시 가지고 있다. 그러나 먼저 저생성의 문제는 VP→V+(NP)로 표시함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며 과생성의 문제는 SP→Vi라든가 VP→Vt+NP등으로 표시하여 해결할 수 있으며 이런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하위범주화 틀(Subcategorization frame)을 고려해야 한다.Ⅲ. X-BAR이론ⅰ. X-bar이론의 정의와 구조그러나 Phrase Structure Rule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다고 하더라도 언어 보편성이 없기 때문에 Chomsky(1970)에서부터 X-bar 이론을 도입하였다{) Chomsky, Noam, 박명관·장영준역, 『최소주의 언어이론』, 한국 문화사 2001, 7.. NP는 그 핵으로 N을 갖는다. 이와 마찬가지고 VP는 V를 PP는 P를 AP는 A를 그 핵으로 한다. 이처럼 각각의 구는 핵의 투사(projection) {) 한학성, 『생성문법론』, 태학사 1995, 38.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 "XP"와 같이 간단히 표현 할 수 있다. 이처럼 구구조 규칙에 해당 요소의 문법 범주를 표시하지 않고 변항(variable)으로 표시하여 모든 구를 하나의 변항으로 옮겨 일반화 할 수 있는데 이처럼 특정한 구를 적지 않고 변항 X로 표시하는 이론이 X-bar 이론이다. X-bar 이론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모형을 가진다.4) XP→Specifier X' Complement5){XP=X"(specifier)X'X(head)(complement)여기서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XP가 X까지 가는데 계층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계층을 표시하기 위해서 Chomsky는 두 가지 규칙을 만들었다.6)-a. X'→X complementb. X"→specifier X'이를 통해 핵(head)과 보충어(complement) 그리고 지정어(specifier) 간의 관계를 계층적으로 이해하고 나타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X-bar이론의 특징을 간/~namo/technote/index.shtml(a) The head is that part of the unit that gives its essential character.(b) The phrase is said to be a projection of the head.(c) The categories that are sisters to the head are arguments.(d) Arguments are those constituents that a head subcategorizes for.(e) At the higher levels of structure come modifiers and specifiers.또한 X-bar 이론에서 각각의 구는 특정한 Specifier와 Complement를 가진다. 즉, NP는 determiner를, VP는 negative element를 AP는 degree adverb를 PP는 adverb를 Specifier로 갖는다. 또한 Complement로는 각각 NP와 VP 그리고 PP는 PP, clause, NP를 AP는 PP와 clause를 갖게 된다.ⅱ. Cross-Categorial Generalisations그렇다면 이러한 기본 문형 외에 수식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가. 이를 위해 생각해 볼 것이 부가어(adjunts)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장을 생각해 보자,7) not destroy the garden이것의 tree diagram은 다음과 같이 그려 볼 수 있다.8){VPSpecV'VNPnotdestroythegarden그런데 여기에 deliberately"라는 부사어를 첨가하고 싶다면 어떤 tree diagram을 그려야 하는가.X-bar이론의 계층적이라는 성격을 다치지 않으면서도 어떤 부분을 수식하는지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매개항이 더 필요하게 된다. 즉, 이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VPSpecV'VAdvpnotVNPdeliberatelydestroythe garden9다. 이때 부가어는 빼도 그만 써도 그만인 것으로 Adjunt라고 부른다. 이렇게 Adjunt가 포함된 tree diagram의 모형은 다음과 같다.10){XP(Specifier)X'X(Adjunt)X(Complement)위와 같은 모형을 "Cross-categorial tree(generalisation)"{) Bas Aarts, 『English Syntax and Argumentation』, Palgrave Macmillan 2001, 119.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Adjunt는 X'와 sister관계를 이루고 있도록 그려져야 한다.Ⅲ. X-BAR이론과 Phrase Structure Rule과의 차이그렇다면 이러한 X-bar이론과 Phrase Structure rule에 의해 그려진 tree diagram과는 어떤 차이를 갖고 있는가. 위에서 이미 두 이론은 어느 것이 더 일반화되어 있는가에 의해 나누어 질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하지만 위에서 X-bar이론에 대해 살펴보면서 몇 가지 차이점들을 더 짚어 볼 수 있다. 먼저 Phrase Structure rule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NP는 NP→det+N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VP역시 VP→V+NP로 나누어진다. 이것은 XP다음에 바로 X라는 head가 등장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X-bar이론에서는 8)에서 보는 것과 같이 XP와 X사이에 X'라는 하나의 매개항을 더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이렇게 X'를 가짐으로써 XP는 더욱 계층적인 구조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계층성이 X-bar이론의 두 번째 특징이 된다. 더불어 계층성을 갖는다는 것은 또 다른 특정을 파생시킨다. 즉 평면적인 구조의 Phrase Structure Rule은 중의성(ambiguity)을 해결하지 못하지만 X-bar이론은 그 자신의 계층성으로 말미암아 중의성을 해결할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very old man and waman"이라는 말이 있을 때 "very old"가 무엇을 수식하이하다.
    인문/어학| 2003.07.13| 5페이지| 1,000원| 조회(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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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교육] 개인적 진로와 관련한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
    시작하며..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게된다. 그리고 어떤 선택은 사람의 생활이나 인식까지도 바꿔 놓는다. 지금 나는 교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교직과정을 이수하고 가끔 교단에 선 내 모습을 그리기도 한다. 지금까지 피교육자였던 내가 교육자의 길로 접어들려 하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것이 당연하다고만 느꼈다. 그러나 선택은 인생의 전반을 돌려놓을 수 있고, 더욱이 직업선택의 문제에서는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런데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은 너무 안일하기만 하다. 나는 왜 교사가 되려는가. 교사가 되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Ⅰ. 나는 왜 영어 교사가 되려 하는가교육에 있어서 권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진다. 하나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학습권이고 다른 하나는 교사가 가지고 있는 교수권이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교수권이 강력한 힘을 발휘해 왔다. 비록 7차 교육 과정이 도입되면서 학습권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로 가고 있지만 여전히 교수권의 권위는 시들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습권의 위치에서 교수권의 위치로 이동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제는 교육의 여러 분야에서 더욱 자유롭게 활동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교육자가 되는 것은 지금까지 수동적인 모습을 버리고 교육의 주도자로써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의식을 동반한다.그렇다면 왜 하필 영어인가. 일반적으로 영어교사는 중요 과목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채용이 잘된다고들 한다. 그리고 국제화·세계화 시대에서 영어는 필요하기 때문에 영어를 중요시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이유들이 영어 교사가 되려는 사람들의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그러나 학습자도 이와 같이 생각할 것인가.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영어가 정말 즐거웠던 때는 배웠던 영어로 외국인과 한마디라도 주고받았을 때였다. 이는 비단 나만의 기억은 아니리라 생각한다. 이런 학생들을 추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대한다면 따분한 교육을 피하기 어렵다.영어는 교과목이기 이전에 언어이다. 언어란 사람과 . 어떠한 언어든 아무런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인도인들의 언어에 대한 관념은 그동안 지배계층도 자신의 언어를 피지배 계층에 강요하지 않았던 데 크게 힘입었다. 인도의 다양한 언어가 그대로 존속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알록 로이, 중요한 것은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는 나의 영어교육의 청사진을 여기에서부터 그려보고자 한다.Ⅱ. 영어 교육에 관한 나의 진로먼저 미래의 나를 위해서는 학교 커리큘럼에 따라 교원 자격증을 따야 한다. 현 사회에서는 교원 자격증만 가지고는 현장에 진출하기 어려우므로 임용고사를 공부한다. 그러나 아무리 급해도 교육관련 서적을 손에서 놓고 싶지는 않다.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현장에 대한 관심과 체험을 쌓고 싶다. 그리하여 자격증을 땄을 때, 임용고사만 아는 교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싶다. 또한 기회가 닿는 대로 학원 강사의 기회도 갖고 싶다. 책이 간접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실재 부딪히는 것과 머리로 생각하는 것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장과 같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생활할 수 있는 학원의 경험도 소중하리라 생각한다.임용고사에 합격한 후에는 먼저 현장의 경험을 쌓고 싶다. 현장의 경험은 앞으로 현장에 대해 평가하는데 주관적인 지표로 작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곧 더 높은 직급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려한다. 우리나라에서 교수권이 강하다는 말을 앞서 한 적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이 교수권은 교육 정책가들에게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의 경로를 담당하는 높은 직급의 공무원이 된다면 강력한 교수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역설적이지만 이러한 교수권을 이용하여 교수권 중심사회에서 영어가 학생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고 싶다.Ⅲ. 한국에서 외국어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ⅰ.한국 교육의 문제점한국의 외국어 교육은 크게 두 가지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하나는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구조적으로 이런 현상을 고착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면 일류대학을 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믿는 이 사회에서 학벌을 쟁취하기 위한 입시위주의 교육은 당연해 보인다. 그러나 이 입시위주의 교육은 영어를 교과의 일부로만 인식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하여 실용성이 없는 것이라도 시험에만 나온다면 교육을 하고 결국 영어로 말하게 될 상황에서는 재교육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말한다.한국인 가운데 외국인을 만나 얘기할 기회조차 없고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평생을 살아가야 할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해 보라. 영어장사꾼들이 즐겨 밥으로 삼는 "10년 영어공부를 하고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 한국의 `언어적 바보`는 바보가 아니다. 그들 대부분은 아예 영어로 말할 기회나 필요조차 없기가 쉽다.) 안정효, 이처럼 영어는 교과목으로는 중요하고 언어로는 중요하지 않다는 모순적인 인식이 퍼져있다. 게다가 한국에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다는 이야기는 결국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하게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영어는 교과목의 하나로 어떠한 흥미도 주지 못하는 입시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구조적인 문제도 존재하고 있다. 먼저 직접적으로 학생들과 맞대하는 교사들의 실력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초등하교에서부터 영어를 교과목으로 지정하여 가르치고 있다. 물론 미리 영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초등학교 영어 교육은 공교육에서는 영어 기초교육에 속한다. 그런데 초등 영어를 담당하는 교사들은 교육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로 영어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 온 바가 없다) 한학성, 『영어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태학사 1998, 48.. 이런 교사들이 과연 기초 영어 교육을 잘 담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개인적으로 다니는 영어 학원에도 초등학교 영어 교사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영어를 가르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한편 중고등 학교 교사들은 교육자재가 많이 보급된 이 시점에서 그것을 사용하지 못병문, 김숙희, 박영식, 안병영, 이명현등 5명으로 개인당 1년에 불과한 재임기간을 갖고 있다. 이런 잦은 장관의 교체는 영어 교육문제 뿐아니라 어떤 교육의 문제도 심도 있는 접근을 할 수 없게 만든다.ⅱ. 해결 방안A. 영어를 언어로 받아 들이기ⓐ 다양한 언어 교수 방법의 이해와 적용제 2 외국어의 교수 방법은 지금까지 많이 언급되어 왔다. Natural Method에서부터 Suggestopedia에 이르는 방법까지 많은 한자들이 언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험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들이 현 우리 상황에서 가장 절실히 필요되는 것인가. 간단한 표를 통하여 몇 가지 중요한 교수방법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아래 표 참조) 다음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언어 교육 방법은 다양한다. 그러나 각가의 방법은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것은 우리의 교육 상황에서 치명적인 것도 있다.) 장신재, 『영어를 어떻게 배우고 가르칠 것인가』, 신아사 1999, 292~293.방법주장자언어관특징DirectmethodGouin인지주의, 합리주의목표어만 사용동작 순서 사용한 동사 활동 교육Scientific approachSweet행동주의 구조주의말하기에 중점발음중시,번역은 금물Thegrammar-translation method1840~1940에 유행인지주의 합리주의독해중심의 교육문장을 학습단위로 하여 문법 분석정확한 번역Situational-language teachingPalmer행동주의, 영국의 구조주의, 기능주의로 발전환경의 맥락에서 말하기 훈련 반봅 연습의미있는 환경에 기초한 문장구조 훈련Theaudiolingual methodFries행동주의, 구조주의문형연습, 반복연습암기흉내, 오류불허CognitiveapproachChomsky의 영향인지주의생성문법주의언어능력 배양에 중점이미 아는 지식에서 시작CommunitylanguagelearningCurran인본주의 언어를 socail process로 봄이중 언어교육고객-상담자의 관계상담학습Totalphysicalre이언티픽메쏘드는 지나치게 기계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분위기에 맞겠지만 엄격한 분위기를 강조한 나머지 언어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하기 싫은 것이라는 인식부터 심어줄 우려가 있다. 그래머트랜슬레이션은 지금 우리 교육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이론은 번역외엔 아무것도 가르치지 못하는 단점이있어 말하기 능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음 시츄에이션은 말하기 훈련의 반복연습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데는 부족하다. 한국 아이들이 "how are you?" "Fine thank you" 이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것도 이와 비슷한 이치다. 오디오 링귈도 이와 비슷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인지주의는 아는 지식에서 시작하므로 더큰 발전가능성을 열어두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다음으로 커뮤니티는 스피킹에는 기여하지만 언어의 정확성을 무시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토탈은 추상적인 것은 가르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학습방법으로만 효과가 있다. 커무니커티브는 실제 교수기법의 제시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일런트는 발음 기본문형 학습외엔 무리하다. 마지막으로 서제스토피디아는 교사가 얼마나 훈련되었는가에 따라 그 성과가 달려있고 성인 학생의 경우에도 어린아이처럼 대해야한다는 문제점이 있다.이처럼 각각의 교수방법에는 장단점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특정 언어 교수 방법을 적용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므로 몇가지 언어 교수 방법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먼저 우리나라는 그래머를 채택하여 배우고 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스피킹에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를 위하여 스피킹을 위한 교수 방법들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 즉, 그래머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코그니티브와 커무니티 랭기지 러닝을 동시에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하여 말하기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 학생들은 토탈 피지컬의 방법과 서제스토 피디아를 이용하고, 나이가 들어 중고등 학생이 되었을
    교육학| 2003.07.13| 7페이지| 1,000원| 조회(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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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 영화 세 친구, 그들에게 학교교육이란 무엇인가 평가A좋아요
    【영화 세 친구, 그들에게 학교교육이란 무엇인가】"세 친구", 이 영화에서 학교의 장면은 다 합쳐 10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동안 등장하고 사라진다. 그래서인지 이들에게 학교교육이란 아무영향력도 미치지 못하는, 아니 혹 미치더라도 그다지 큰 영향력은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삶을 사는 과정들 속에서 학교교육은 은연중에 힘을 발휘하고 있다. 세 명의 캐릭터는 분명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평생 편하게 비디오나 실컷 보고싶어하는 112Kg의 삼겹살, 부모님에게는 거짓말을 하고 미용학원에 다니는 섬세 그리고 불만족스러운 눈으로 가득 차 있는 무소속. 이들은 모두 사회에서 별로 달가워하지 않을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사회는 이들에게는 버거운 상대이다. 교육은 이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쳤는가. 이들은 교육을 통해 어떤 것을 배웠는가. 왜 이렇게 이들은 힘겨운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는가.이들이 졸업을 하고 처음으로 하는 일은 담배 피는 것과 포르노 영화를 보는 것이다. 모두 이들이 고등학교 때에는 금기시 되었던 것들이다. 학교는 이런 행동들은 좋지 않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아이들은 배운 것과는 정 반대로 그동안 억눌리고 억압된 일정한 '틀'에서 벗어나려고 할 뿐이다. 교육은 대게 그 목적을 명시적으로 표시한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잠재적 교육과정'이라는 개념에서 보듯이 의도하지 않은 부수적 결과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이혜영외, 『교육이란 무엇인가』, 한길사 1991, 12.. 그들은 "윤리와 도덕,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배우면서 동시에 그러한 틀이 답답하고 벗어나고 싶은 것이라는 사실도 배운다. 그러나 놀랍게도 잠재적 교육과정이 이들의 행위에 영향을 미쳤다 할지라도교육 과정 및 평가이들이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할 때는 학교에서 배운 준거·틀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삼겹살은 비디오 가게 주인이 자신의 동생들에게 야한 비디오를 빌려주었을 때 "애들에게 그런 걸 빌려주면 어떡해요?"라며 반박한다. 또한 무소속은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는 일탈을 즐기지만, 불법복제를 하는 사람에게는 윤리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이처럼 이들은 명시된 교육과정과 잠재적 교육과정사이를 오가며 상호모순이 빠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모순은 명시된 교육과 이들의 현실사이에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삼겹살이 이런 모순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삼겹살은 일도 하지 않고 집에서 비디오나 실컷 보며 사는 삶을 꿈꾼다. 그러나 사실상 이런 삶은 부유한 집 자식이 아니면 불가능한 행위다. 마르크스는 계급의 사회적 위치와 물질적 기초에 의해 계급의식이 결정되고 지배층의 이데올로기가 그 사회의 지식을 포함한 정신활동을 지배함으로써 피지배층이 자신의 현실과 다른 허위의식을 갖게 된다 하였다) loc. 115.. 즉, 판자촌이 우글거리는 곳에 사는 삼겹살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직업이든 닥치는 대로 해야할 처지에 있지만 학교는 이런 일에는 관심이 없다. 삼겹살은 이런 사실을 사회와 부딪치고 난 후에야 깨닫고 사우나 실에서 헐떡이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또한 ―삼겹살과 종류에서 차이가 있지만―섬세 역시 현실과 교육사이에서 모순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의 20대가 학교를 다닐 때는 기술산업은 남자의, 가정은 여자의 과목이었다. 이처럼 성에 따라 차등적으로 배움으로써 남성성과 여성성의 교육을 따로 받았다. 이는 사회적 인식의 연장선에 있다. 섬세 역시 이처럼 분리된 성관념을 교육받았을 것이다. 게다가 그는 남자고등학교였기에 명시된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으로써도 남성성을 강요받았을 것이다. 그는 학교를 떠나면서 미용기술을 배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강간을 당하게 된다. 그가 비록 여성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엄격하게 남성성을 강요받은 교육아래서 자란 그에게 남성성의 위협은 무척 괴로운 것이었으리라.영화는 이들이 입영통지서를 받으면서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 여기서 이들이 보이는 모습은 대조적이다. 남성성에 상처받은 섬세는 군대에 가려고 애를 쓰지만 결국 군대에 갈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토록 군대를 가기 싫어하던 무소속은 군대에 가게되고 역시 군대가기 싫어했던 삼겹살은 군대에 가지 않게 되지만 결국엔 군대에 가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그럼 이들 행동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흔히 군대를 마지막 사회화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교육의 목적 중 절반이 사회화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군대와 학교는 무척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무소속은 군대가 무엇보다 싫었으리라 생각된다. 삼겹살도 처음엔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결국 사회에 적응하는데 실패하고 만다. 그는 교육과 교육의 모순을 떠 안게 되었고, 교육과 현실의 모순 속에서 괴로워한다. 사회라는 틀에서 살아가는 이상 그곳에 적응해야 한다. 그
    교육학| 2003.07.13| 2페이지| 1,000원| 조회(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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