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세계화☞ 해외시장개척{개 척 시 기내 용1962년- 정부주도형 수출주도형 경제정책1964년- 삼성물산의 수출전담, 뉴욕지점 설치, 동남아 주재원 파견1970년- 경공업중심의 수출에서 중화학공업제품, 플랜트로 수출상품구조 전환수출규모 확대전략1982년- 현지공장 설립의 해외진출전략, 현지고용창출, 경쟁력확대, 기술교류1983년-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 해외사업의 전략적 전개{전 개 시 기내 용1980년대 후반- 해외사업 전략 전개(개방화된 구소련, 중국, 동구권 등)1992년- 해외기업인수, 해외 기업과 합작투자☞ 세계화를 향한 해외본사제와 복합단지의 도입- 삼성은 세계를 5개지역으로 묶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미주, 구주에 5개의 해외본사를 설치했다. 해외본사의 설치에 따라 해당 지역에 별도로 존재하던 기존의 관계사 업무와 인원이 모두해외본사에 통합되었다.- 삼성은 글로벌 매트릭스조직의 형태를 띠고 있다.☞ 현지지향적 인력관리{시 기내 용1991년- 지역전문가제도 도입 미래 핵심역량 양성 코스 운영1995년- 해외본사에 전권 위임, 직급체제도 일원화그 이후- 우수인력 채용☞ 삼성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의견- 구조적 진화과정 측면에서 볼 때 기업의 세계화는1단계 : 본사의 구매나 영업부서의 수출업무를 담당하는 무역부서를 두는 형태2단계 : 무역의 영역을 넘어 구매, 생산, 판매, 연구개발 분야로 확장, 해외에 본사최고 경영인 파견 관리 형태3단계 : 현지법인의 수 증가, 전문적 국제부조직을 본사에 설치4단계 : 다국적 기업 (글로벌경영)등의 순서를 거치게 된다.이런 4단계에 비교해보면 삼성전자는 아직 4단계(다국적 기업)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며, 마지막 단계의 접근을 추구하는 상태에 놓여있다 할 수 있다.- 삼성은 애프터서비스를 바탕으로 잘 짜여진 네트워크와 판매망으로서 경쟁체제를 빠르게 구축하지못했다. 글로벌 매트릭스 조직의 성공사례인 ABB사의 매트릭스 조직과 일본 내 본사를 폐지하 고, 본사를 미국으로 아예 옮기려고 시도하였던 SONY의 글로벌 경영과 비교하여 볼 때 삼성 은 아직 초기의 매트릭스 조직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초국적조직을 추구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하나의 본부를 가지고 해외 지사들을 통제하는 형태를 지니고 있지 많은 현지센터를 구축하고 있지는 못하다. 또한 현지법인들과 본사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을지는 몰라도 현지법인들이 서로 상호연관된 유기적인 관계는 지니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따라서 삼성은 본국중심적인 성향을 완전히 탈피하여 글로벌 경영 체제를 확립해야 한다.- 삼성은 매트릭스조직의 형태에서 세계일류기업들이 추구하고 있는 초국적조직을 추구하여, 글로벌통합과 현지시장적응, 빠를 지식 확산 등의 동시 목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삼성은 '세계화를 위한 현지화' 전략의 하나로 해외지역전문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21세기 의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세계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습이나 문화적인 차이를 뛰어넘 어 그 나라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완전히 현지화된 삼성인을 양성하는 제도이다. 파견 자로 선발된 사원은 모든 업무로부터 해방되어 아무런 조건없이 6개월 ~ 1년간 자신이 선택한 나 라에서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활동하고 현지인과 생활하게 되며, 어학연수와 체험연수를 통 해 현지 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여러 가지 경험을 쌓게 된다.- 해외본사에 권하위임과 국적없는 인력채용면은 초국적기업의 형태를 어느정도 따라가고 있지만,현지법인의 사원들의 간의 정보공유와 그들의 지식, 능력, 지적 역량을 키우기위한 노력이부족하다. 즉 삼성은 계속적인 세계화 학습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삼성의 세계화단계는 아직 추진중이며,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자국중심의 생각을 버리고현지인과 동화되어 하나의 세계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고 더불어 해외진출에 있어좀더 신중하게 상대국나라의 문화를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해외시장 선택면에서 또한투자위험을 줄이기 위해 여러 나라에 상호의존적 네트워크망을 두어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자신의 핵심역량을 더욱 키워나가면서 그 이외의 것은 해외자회사를 두고 이들의 상호의존적 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이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 력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건 기업은 사람이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조직원들의 세계 화 교육과 적재적소의 인재등용이 가장 절실하다고 할 것이다.
판소리 문학의 평가"조선문학통사"는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기술이 되고 있음에 따라 주체사상 이후의 --적 경향이 나타나지 않으며, 합리적이고 과학적이 판단에 따라 판소리 문학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하고 있으며, 균형감각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문학 중에서 비판적 사실주의에 의한 격렬한 논쟁과 달리 연암에 대해서는 비판적 사실주의의 큰 공로자라고 언급하였음에도 불고하고, 판소리 문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비판적 사실주의 문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이는 비판적 사실주의 문학에 대한 논쟁은 잡지 '문학연구'를 통해 1962∼3년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데 비해 이 책이 1959년에 씌여진 관계로 아직까지 판소리에 대한 학술적인 정리는 되지 못한데 따른 결과로 보여진다."조선문학통사"는 판소리 문학 중 장끼전, 심청전, 흥부전, 춘향전을 다루고 있으며, 이 중 춘향전, 흥부전, 심청전 세 작품에 대한 서술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토끼전"에서 주인공 토끼는 항상 양반통치계급의 수탈의 대상이 되어 있는 빈민들의 생활처지를 반영하며, 빈민적인 지혜와 슬기의 체현자로 등장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작자는 토끼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항상 뒤따르는 여덟까지 어려움을 통하여 당시 빈민들의 비참한 처지를 진실되게 반영하였으며, 양반통치계급의 가혹한 수탈상을 낱낱이 혹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추악한 것에 대한 풍자적 폭로, 사물현상에 대한 해학적 묘사, 박력있는 언어와 솜씨있는 구사로 묘사대상의 정확한 성격화 등이 이 작품의 예술적 특성으로 되는 바 토끼전은 장끼전과 함께 우리나라 우화소설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고 결론짓고 있다."장끼전"에서 작가는 청춘과부의 재가를 비도덕적인 것으로 간주하여 불허하던 봉건사회 양반도덕의 허망함을 폭로하였으며, 동시에 결혼이란 같은 계층끼리 반드시 해야만 서로를 이해하며 잘 살수 있다는 당시의 관념을 제시하고 있다고 파악한다."심청전"에는 남경상인들이 항로의 안전을 위하여 산 재물로 처녀를 바치는 것이라든지 해시하면서 당시 인민들의 아름다운 염원을 형성,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많은 세태적인 세부묘사로써 사건의 현실성이나 실질성에 대한 인상을 강화하고 있으며, 당해 시기의 사회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 이작품은 그 창작계층들의 기분을 반영하면서 당시 불교 승려의 위선성과 반인민성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고 해석하여, 이후에 나온 문학사에서 계속 이와 같은 해석이 나오도록 하는 영향력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다른 판소리 대본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세태묘사의 도입, 등장인물의 말에 의한 개성화, 해학적이며 풍자적인 성격 묘사 등으로써 사실주의적 성격을 현저히 강화한 것으로 평가한다."흥부전"에서 작자는 전설적 주인공들을 화폐경제가 인민들의 경제생활에 상당히 깊숙히 침투한 환경 속에다 세워 놓는다. 그리하여 이 주인공들의 형상에는 봉괴기 봉건 조선후기의 착취하는 양반계급과 착취 당하는 인민들의 특징적 성격이 재현되었으며 이들의 상호 관계는 다만 선과 악의 투쟁이라는 관념을 재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시 대립 투쟁하는 계급들의 생활 전형을 진실되게 재현하였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이 작품은 희극적 모티브와 비극적 모티브가 결합된 구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작자는 등장인물을 형상창조에 있어서 개성화에 많이 유의하였으며, 적지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한다. 기본 슈제트가 고전설화에 기초한 만큼 기적적인 모티브들(제비의 보은 박씨에 의한 훙부의 발복과 보쑤 박씨에 의한 놀부의 패가 등)이 적지 않으며, 이 시기 다른 작품들에 비하여 세태적인 묘사가 더욱 풍부하며 당시 인민들의 실생활을 더욱 생동감있게 재현하였다는 것이다. 이리하여 흥부전은 붕괴기에 들어선 18세기 봉건조선의 생동적인 화폭으로 그 미적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춘향전"은 봉건적인 신분적 구속을 반대하는 남녀간의 새로운 사랑의 윤리를 제시하고 이조봉건사회 양반관료들의 포학성, 봉건통치제도의 반인민성을 폭로하면서 아울러 양반관료들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기분과 동향도 전달하고 있다는생적이거나, 다만 이도령에 대한 봉건 윤리적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변학도의 포학한 행동에 대한 계급적 증오와 결부시키면서 그 행동에 목적의식적인 자각성을 부여하였다는 것이다. 춘향전이 사실주의적 성격을 강화하였고, 우리문학 발전에서 그 새로운 공적으로 되는 것은 농민들을 비롯한 빈민들, 각 층의 하급관리들, 보통부인네 등 광범한 군중을 등장시켰으며 그들을 통하여 각계각층을 생생하게 보여준데 있다고 평가한다.조선문학통사는 판소리계 문학의 특징을 여덟가지로 요악하고 있다. 첫째, 그 제재가 사회생활의 일상사이며, 주인공들은 보통사람들이다. 둘째, 이 작품들은 당시의 사회생활이 제시한 중요한 사회적 문제들을 제기하고 인민적 입장에서 해답을 주고 있는 바 일반적으로 사회적 경향성이 뚜렷하다. 셋째, 그것이 독연 형태라고 하더라도 무대에서 상연된 만큼 그 대본은 필연적으로 그 슈제트 "주제"의 기출에 첨예한 사회적 갈등이 놓일 것을 예고하였으며, 그 슈제트 구성이 극적 성격을 띠었다는 것이다. 넷째, 무대에서 상연된 등장인물들의 말은 그들이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는 말을 그대로 재현할 것이 요구되었으므로 그 대본은 대화에 있어서 현저하게 언문일치가 달성되었으며, 성격의 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것이다. 다섯째 이작품들은 그 작품들의 형상창조에 있어서 많은 경우에 해학적이며 풍자적인 묘사를 하고 있다. 여섯째, 등장인물의 말이나 기타 행동의 묘사에 있어서 현저하게 언문일치의 경지에 접근하였으며 그것이 노래로 불려진 관계로 그 음악적 요구로부터 율문적인 독특한 판소리식 문체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그 중간에 독립적인 가요들이 적지않게 들어와 있다. 일곱째, 판소리는 그 연출시간에 있어서 제약을 받게된 관계로 작품들이 일정한 한계를 넘지 못하게 되었다. 그것은 그 후기로 오면서 현저해진다는 것이다. 여덟째, 작품은 그 어느것이나 심지어 비극적 소재를 다루는 작품에서까지 모두가 다 긍정적 주인공들의 염원의 달성으로 그의 승리로 종결되며, 일반적으로 그 슈제트 구성에 있어서 고진감래주고 있다. 즉 판소리 문학의 미적 가치를 평가내리는데 있어서도 사실주의적 묘사와 인간을 그리는데 있어서 그 개성적 특성을 뚜렷이 살림으로서 성격을 생동하게 부각시키고 산 인간의 모습을 뚜렷하게 보여주는가를 기준으로 함을 알 수 있다. 이는 북한의 문학예술이론의 근간이 되는 주체적 문예이론의 기본이라고 말할수 있다.다. 이는 김정일이 영화예술론에서 밝힌 "문학은 인간학이다. 산 인간을 그리며 인간에게 복무한다는데 인간학으로서의 본성이 있다."라는 지적과 "그러나 자연과 사회를 진실하게 그리는 것은 인간을 진실하게 그리기 위해 전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이 모든 것의 주인인 것만큼 문학예술에서는 마땅히 자연과 사회를 그리는 것이 인간을 진실하게 그리는데 복종해야 합니다."라는 그의 지적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한편 주체사상에 근간을 두면서 생성된 "조선문학사1"에서는 판소리 문학의 대표적 작품으로 심청전, 춘향전, 흥부전 세 작품만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설 심청전에서 사실주의와 낭만주의적 기법의 결합은 낭만주의적인 것이 주가 된다고 파악한다. 심청전의 앞부분에서의 사실주의적 화폭은 소설의 뒷부분에서의 낭만주의적 화폭의 진실성을 밑받침하여 보충해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주인공 심청과 심봉사의 형상을 창조함으로써 봉건시기 특히 조선말기 천한 신분의 인민들의 생활처지와 그들의 아름다운 정신, 도덕적 폭로를 예술적으로 보여주었다고 말하고 있다.흥부전에서는 놀부를 상품화폐의 기능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부자로 되는 냉혹한 이기주의자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 소설은 이러한 놀부의 부정적 성격을 묘사하는데 풍자적 수법을 쓰고 있다. 소설 흥부전의 풍자적 특성은 대화법을 적절하게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작품은 권선징악의 도식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위에서 논한바와 같이 조선문학통사는 판소리 문학 중 토끼전, 장끼전, 심청전, 흥부전을 다루고 있으며 판소리 문학의 특질을 여덟가지로 요악하고에게 사회생활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주고 역사 발전에 대한 합법칙성에 대한 인식을 주는가 하면, 선진적인 사상을 넣어주고 옳은 세계관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효용론을 따르고 있다.연암 문학(대표작)에 대한 가치 평가1. 양반전조선문학통사는 연암의 양반전의 주제를 한갖 문벌을 재물로 하여 조상덕만 바라보는 선비들의 종말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그러면서 열렬한 풍자적 빠뽀스와 째인 단편적 구성으로 연암의 제1기 문학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조선문하통사는 이 작품에 스며있는 연암의 언어의식을 높이 평가하고, 사회적 갈등을 집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산문적 성격과 극적 성격을 배합하는 탁월한 기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선문학통사의 이러한 평가에는 집단 이데올로기적 기준이 제시되지 않고 있으며, 작품 구조 해석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입장을 취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형식의 아름다움에 대한 구체적인 서술을 시도하는데에서도 느낄수 있다.조선문학사에서는 '방경각외전' 외 연암의 7편의 단편 중 학문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양반전이 가장 우수한 작품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또, 조선문학사는 철저하게 주체사관에 입각하여 비판적 입장에서 이 작품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째, 이 소설에서 양반에 대한 비판을 당시 피착취계급이었던 농민의 기본이익과 결부되지 못하였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둘째, 이 작품이 작가 자신의 세계관에서의 모순을 반영하고 있음에 따라 그가 봉건제도를 뒤엎을 생각 보다는 선비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양반으로서의 명예와 절개를 조심하지 않는 양반을 비판하는데 머물렀음을 실증해 준다는 꼬집음을 하고 있다. 셋째, 기껏 긍정적 인물로 묘사되는 상사랑 부자도 신흥계급에 속하는 인물로서의 성격적 특성을 두드러지게 나타내지는 못하고 양반이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머물고 말 뿐이며, 양반신분 자체나 봉건 제도 자체를 부정하고 반대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양반전에 드러난 이 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