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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함포템킨 감상문 평가B괜찮아요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의 전함 포템킨Battleship Potemkin (1925년)감독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출연: 알렉산더 안토노프, 그리고리 알렉산드로프1.들어가며...전함 포템킨이란 영화를 보면서 과거 역사를 떠나 혁명 이란 단어가 떠올랐다.영화 속에서는 혁명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우상시 한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영화가 가지고 있는 힘을 이용해 혁명이란 것을 합리화하려 한다는 느낌까지 받았다.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박정희 군사 쿠데타를 합리화하기 위해 언론을 통제하고 영화 시작전에 대한뉴스등을 이용했다. 또한 영화 내용조차 상당 부분 정부가 관여해 내용을 제약했으며, 정권에 도전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물리적 압력까지 가하지 않았던가!!!영화를 보는 내내 이러한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본 것이 사실이다.이에 보고서의 시작을 러시아의 역사적 배경과 영화탄생의 배경에서 시작하려 한다.2. 역사적 배경과 영화 전함 포템킨1917년 볼셰비키 혁명의 완수 이후 새로 탄생한 소비에트 정부는 혁명 이전의 러시아영화들을 자본주의적이라고 비판하면서 러시아 민중에게 가르침을 주고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에게 굳건한 계급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과 선동의 개념을 전면에 내세우는 영화들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1905년 혁명 20주년을 맞아 당 중앙위윈회는 차르 체제에 맞섰지만 실패로 끝났던 이 역사적인 거사를 기념하기 위한 영화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전작 (1924)에서 이미 계급 갈등을 성공적으로 그려낸 바 있던 청년 감독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의 손에 넘어갔다(한편 에이젠슈테인의 1927년작 은 1917년의 ‘성공한’ 혁명을 기념하기 위한 영화를 제작해 달라는 당의 의뢰를 받고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원래 혁명의 전체 연대기를 담을 예정이었다. 에이젠슈테인은 정치적 행동주의자인 니나 아가드자노바-수트코와 방대한 분량의 대본을 구상해 나갔다. 레닌그라드에서 촬영이 시작되었지만 고약한 날씨 때문에 별 진전이 없었다. 이어 바쿠에서 몇 장면을 찍은 후에 에이젠슈테인 일행은 오데사로 이동했다. 여기서 그는 바로 이곳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로만 범위를 좁히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에이젠슈테인의 두 번째 영화는 전체 혁명의 소우주로서 포템킨 호에서 일어난 수병들의 선상 반란과 그 뒤를 따라 일어난 오데사 계단에서의 차르 군대에 의한 민중의 대량 학살을 선택했던 것이다. 그리고 혁명의 전형적인 모습을 그리겠다는 에이젠슈테인의 의도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데까지 이어졌다. 사실 반란을 일으킨 포템킨호의 수병들은 체포되었고 폭동은 진압되었다. 그들이 차르 함대를 향해 인민을 위한 투쟁에 동참하라고 설득하는 일은 없었던 것이다.3.오데사의 계단은 모두 다섯 개의 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주축이 되는 것은 단연 네 번째 파트인 ‘오데사 계단’ 시퀀스이다.이 장면을 보면서 머릿속에 많은 혼돈을 느꼈으며, 어쩌면 감정적으로 표현해 가슴속의 피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계단을 내려오는 코자크 병사들, 피 흘리면 쓰러지는 어머니, 깨진 안경, 계단을 미끄러져가는 유모차 등의 수많은 숏들을 이어 붙인 이 시퀀스는 역사적 혼돈의 소용돌이 그 자체다. 지금까지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장면 가운데 하나로 추앙 받고 있는 이 시퀀스는 모순적인 숏들을 서로 ‘충돌’시켜 새로운 의미를 창출한다는 에이젠슈테인의 몽타주 이론이 실천되는 일종의 실험장이었다.그 처참한 장면들... 시민들의 삶에 대한 절규와 그것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공권력을 보면서, 이 장면 하나에 대해서는 가슴속에 뭉클함이 전해져 왔다.그리고 지금 돌이켜보건대 얼마 전에 있었던 대우 자동차 노조에 대한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이 떠오른다. 법원 판결문을 가지고 법원의 판결 데로 정당하게 노조 사무실로 진입을 하려는 노동자들에게 경찰은 길을 열어주지 않고, 아무것도 입지 않고 무저항의 의미로 웃옷을 벗고 앉아있던 노동자들에게 경찰은 방패와 곤봉으로 폭력을 행사했다. 그 장면을 뉴스와 신문을 통해 보면서 난 전함포템킨에서의 오데사의 계단 장면이 떠올랐다. 영화가 그 사회의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하지만 지금부터 70여년의 전의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그대로 재현되는 것에 대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영화는 위대하다고 까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영화에서 보여준 유모차 장면은 언터처블에서 보여준 상업성과는 거리가 먼 처참한 현실이라고 생각된다.
    독후감/창작| 2001.05.09| 3페이지| 1,000원| 조회(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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