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가족의 정의장애인이란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또는 정신지체 등의 정신적 결함으로 인하여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로 정의되고 있다. 위와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이 가족 구성원인 가족을 장애인가족이라고 한다.중증 장애인의 경우에는 시설에 수용·보호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족과의 일상적·주기적인 접촉이 거의 없고 시설보호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지고 있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애인 가족에서 제외하는 경우도 있다. ‘동거’의 관점에서 본다면 가족 중 한사람이 최 중증 장애인으로서 시설에 수용되어 가족과 분리되어 살아가는 경우 장애인 가족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장애인가족 지원 프로그램프로그램목적 및 내용장애아동부모교육○장애자녀양육에 필요한 지식, 방법의 습득 및 부모의 정서적 문제 해결○부모님의 당면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강의나 개인의 구체적 문제를 다루기 위한 단기 치료적 접근장애아동형제자매프로그램○장애형제자매와 비 장애 형제자매간의 유대감 강화○장애를 가진 아동의 형제자매의 스트레스를 동질집단 내에서 상호작용과 집단활동을 통해 경감시키고 장애를 가진 형제는 물론 부모들에 e한 이해를 돕고, 가족간의 정서적 유대를 높임○형제대항 게임, 공동작품 만들기, 상호이해를 위한 전문가로부터의 강의듣기심리상담프로그램○장애인 및 가족이 장애를 수용하고 잠재능력을 개발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을 연결해 줌○개별상담: 장애수용력, 대처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향상시켜 자립을 도움○집단상담: 동질의 성격을 지닌 성원으로 집단을 형성하여 장애인의 자기통찰, 자기존중감, 대인관계기술, 의사소통 기술 등을 강화○전화상담: 남과 얼굴을 대하기 꺼려하거나 위급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주간보호프로그램가족으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가족에게 항시 개호의 부담을 주는 혹은 부득이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재가중증장애인에게 낮동안 복지관 등에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의 일상보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함장애캠프프로그램○단체생활을 통해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하고 사고력, 활동력, 적응력을 길러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갖도록하고 독립심을 배양, 극기력과 공동체의식을 길러줌○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장애청소년캠프와 가족캠프가 있음문제점 및 개선방안1) 경제적인 부담장애인의 가족은 장애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지출이 발생하므로 경제적인 부담을 경험한다. 장애인 가족성원을 위해 직접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은 직접적 비용이다. 예를 들면, 장애인 가족성원을 위한 의료, 교육, 심리사회재활, 직업재활, 보육, 자립재활지원, 장애인을 위한 가옥구조 변경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이 된다. 간접적인 비용은 장애인 가족성원을 돌봄으로써 다른 가족성원들이 직업기회가 상실되거나 사회활동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경제적 손실을 의미한다.장애인 가족성원은 능력상의 제한과 사회적 차별로 인해 직업획득의 기회가 배제되어 미취업 되는 경우도 많고 취업이 되었다 하더라도 임금수준이 낮은 비숙련 노동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장애인 가족성원의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은 비장애인의 가족보다 많다.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장애수당이 소득보전의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현실화되어야 한다. 이외에 기관차원의 지원서비스로는 직업재활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제공, 지원고용, 보호 작업장 등에서 장애자녀가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 부정적인 정서의 경험장애인의 가족이 경험하는 부정적 정서는 장애아동 출생 시부터 상실감, 충격, 부인, 슬픔, 분노 등의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정서는 장애아동의 진단초기에는 심각하지 않다가 장애인의 성장과 생활과정 동안 슬픔과 스트레스가 고조되어 장애에 대한 적응과 재조직의 단계에 이를 때까지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부정적인 정서들은 가족이 소극관계를 형성하고 수치심과 자존감의 저하를 가져오며, 심한 경우에는 만성적인 스트레스, 불안, 무기력감 등을 경험하게 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정서는 장애인 가족성원에 대한 보호제공 동기와 장애인의 재활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나. 이외에도 장애인의 출생과 독립에 대한 죄의식과 자기비난(인과적 죄의식, 부모역할관련 죄의식, 도덕적 죄의식)을 나타내기도 한다.- 장애인 가족의 부정적인 정서를 완화시키기 위한 개입전략첫째, 장애인의 가족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장애자녀에 대해 이야기하 도록 도움으로써 가족들은 장애인 가족 성원에게 앞으로 발생할 일을 예측하고 현실 로 받아들일 수 있다.둘째, 미해결된 정서적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도록 돕는다. 장애인 부모가 비합리적인 죄 의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셋째, 일상생활 속에서 슬픔을 표현할 수 있는 행동을 하도록 돕는다. 슬픔을 자발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샤워실에서 실컷 우는 것과 같은 방법 제안넷째, 장애인의 가족들이 자기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촉진시킨다. 규칙적인 식사, 수면, 산 책 등을 권장다섯째, 가족들이 사회적지지망을 개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회 등을 소개하 고 참여할 수 있도록 촉진시킨다.3) 가족갈등장애인 가족성원으로 인해 초래되는 가족갈등은 1차적으로 부모에게 나타난다.그 이유는,첫째, 장애인의 부모는 다른 종류의 취약계층의 가족보다 부부간의 불화를 많이 경험한다. 장애자녀를 돌보는 것과 관련한 역할부담의 문제, 직업생활의 유예, 사회생활의 철회 등이 부부간의 갈등을 증폭시킨다.둘째, 형제들은 장애형제로 인해 자기비하와 수치감, 제대로 보살피지 못할 것이라는 죄책 감, 부모의 보상심리에 따라 장애형제를 대신하여 성공해야 한다는 과잉기대로 느끼 는 심리적 부담감 그리고 자신의 결혼문제와 관련되어 장애형제를 공개할 것인지의 여 부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과 부모사후의 장애현제에 대한 보호부담이 있다.이러한 심리적 부담은 가족갈등과 역할긴장, 그능적인 상호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부정적 정서와 가족갈등을 완화시킬 수 있는 개인적, 사회적 서비스가 강화되어야 한다. 장애인 형제를 지원하는 전략은 비장애 형제자매의 발달상태, 장애형제자매의 연령, 가족반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장애인의 형제를 발달단계에 따라 지원하기 위한 전략첫째, 학령전기의 형제자매들은 부모로부터 받는 시간과 관심의 양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장애아의 위 형제일 경우 부모의 정서적 상태에 따라 관심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며, 어린 형제일 경우에 부모가 정서적으로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이다. 이 시기의 아동에게는 관심과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부모가 비장애 형제자매의 요구에 관심을 갖고 가능한 장애형제가 없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가족패턴과 유사한 패턴을 유지하도록 고무시켜야 한다. 보통의 형제자매들이 전형적으로 표현하는 분노와 공격성을 포함한 정상적인 감정들을 표현하도록 허용하고, 형제자매가 장애가 없었을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과 같이 형제자매 갈들을 풀도록 돕는다. 비장애형제자매에게 행동주의적, 상호작용기술을 가르치거나 모델링 함으로써 형제자매간의 긍정적인 놀이를 촉진시킨다.둘째, 학령기 아동에게는 장애형제자매에 대해 배우고, 또래에 대해 적절한 반응과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질문을 할 때 장애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개방적인 의사소통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셋째, 청소년 후기와 성인기에는 부호부담과 장애의 유전가능성에 관하여 걱정하므로, 부모들은 부모 사후의 장애형제자매를 돌보는 것과 미래계획을 할 때 비장애형제자매를 포함시켜야 한다. 유전학적 상담도 권할만하다.4) 장애인가족성원의 발달단계와 가족생활주기에 따라 반복되는 긴장장애인의 가족들은 생활주기가 변하는 전환기에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전환기에 이제까지의 적응방식과 패턴을 수정해야 하며, 각 발달단계는 현재 단계에 도전과 위험요소가 있지만, 더 나은 발달과 성장을 위한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의 발달단계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현 단계의 적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발달단계에 적응으로 대처하고 자기 효능감을 가질 수 있도록 생활주기와 발달단계를 고려한 지원서비스가 필요하다.5) 사회복지서비스의 부족과 전달체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장애인의 가족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욕구를 반영한 개별화된 가족중심 서비스의 부족과 부적절한 전달체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장애인을 위한 조기교육, 방과 후 프로그램, 재가복지서비스, 단기보호, 주간보호, 그룹 홈, 보육서비스, 재정적 지원, 법률서비스, 교통수단 제공/ 개별상담, 사례관리, 부모교육, 집단상담, 가족상담 등의 개인적, 사회적 서비스 등이다. 서비스의 부족은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의 적응과 장애인의 재활을 더욱 어렵게 한다.부적절한 전달체계의 특성은 지역 내 재활기관의 서비스들이 서로 중복된 내용이 많으며 이용자들에게 우호적이기 보다는 낙인을 부여하거나 분절적인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가족들이 서비스와 기관에 대해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서비스를 계획하고 전달하는 전 과정에서 가족의 참여가 효과적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부모의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도 많다. 예, 시간과 경비 등 자원의 부족, 계획과정에 적절히 참여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의 부족, 만성적인 무기력과 절망, 포기 등의 요인들은 가족들이 그나마 제한된 사회적 서비스와 지원체계 등에의 연결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는 2차적인 문제를 초래하여 재활서비스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저해시킨다.6) 장애인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보호부담장애인들의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주 보호제공자인 부모나 형제의 사망 이후 장애인의 보호문제가 주요 이슈화된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경우 평생을 통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장애인의 평생계획 마련의 부담을 느낀다. 한국과 같이 후견인제도, 위탁보호, 그룹 홈 등의 주거보호 서비스 등이 활달하지 않으며 재정적인 지원정책이 취약한 경우 가족들이 경험하는 불안과 부된다.
학교체벌금지법1. 학교체벌금지법의 개요최근 심각한 체벌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인터넷과 언론 등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이러한 사건들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일어나자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서 학교체벌전면금지를 선언하고 '학교체벌금지법'이 2010년 11월1일 통과되었는데, 이로 인한 파장이 매우 큰 상황이다. 학교체벌금지법은 찬반논란에 휩싸이기도 하며, 이 법에 대한 문제점도 만만치 않게 심각한 수준이다.2. 진행상황10월 중순 서울 양천구 한 중학교에서 B교사가 수업시간에 지시를 따르지 않는 학생을 불러내 심하게 체벌한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다. 1~2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교사가 학생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서 얼굴을 구타하고, 심하게 밀치는 장면 등이 담겨있다.이 동영상을 접한 시민들은 대부분 “체벌 수위가 지나치다”는 반응을 내놓았지만, 일각에서는 “특정 교사 몇 명 때문에 교사 전체가 매도되고 체벌을 금지해야 한다는 논리는 맞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왔다.그리고 다음달 11월 1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체벌 전면 금지" 가 본격적으로 시행됐지만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그 이후 경기도 등 각 지역 교육청에도 이 같은 움직임이 확산됐다.심지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서울교총)가 지난 11월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지역 초,중,고 25개교 학생 9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체벌 전면 금지 이전이 더 좋다’는 의견이 35%로, ‘대체벌이 시행된 지금이 더 좋다’는 의견 2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 등은 40.5%로 집계됐다.시행된 후에 대안을 뒤늦게 냈지만, 별 효과는 없다는 게 현실이다.실제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1월14일 ‘지각생 노래 부르게 하기’ 등 체벌금지 18가지 대응 매뉴얼을 내놓았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그렇기 때문에 이 체벌 금지법에 대해서 찬반 양론이 분분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찬성에 대한 입장으로는 체벌금지법이 인권 존중 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찬성하는 이유로 첫째, 모든 인간에 대해 신체적 기본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어떤 폭력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본다. 폭행과 체벌의 명확한 구별이 불가능 하며 이전 체벌에 대한 조항은 직경 얼마, 길이 얼마에 매의 길이를 정의해 놓는 학생의 입장을고려하지 않은 조항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둘째, 체벌을 금지시키면 원만한 소통을 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의 소통의 장을 열어줄 것이다. 찬성하는 사람들은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체벌이 아닌 학생과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면 사제 간의 관계가 더 긍정적으로 발전하며, 소통을 원만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셋째, 체벌은 일시적 체벌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막기 위해 체벌을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그 아이를 확실히 바뀌게 해준다는 정확한 근거도 없을 뿐더러 체벌한 그 기간에만 아이들이 태도를 바꾸고 그 기간이 지나면 다시 전처럼 돌아갈 수도 있고, 심하면 반항을 더 크게 할 수 도 있다.반대에 대한 입장으로는 체벌금지법이 교사에 대한 최소한의 학생지도권을 박탈한다고 본다. 반대하는 이유로, 첫째로는 학부모들과 대다수의 대중들은 적절한 체벌을 원한다.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학교 체벌금지 조치에 대한 찬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체벌금지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49.2%, 찬성한다는 의견이 37.8%로, 체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11.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두번째로는 떨어지는 교권을 들 수 있다. 교권의 정의는 교사가 정치나 외부의 간섭으로부터 독립되어 자주적으로 교육할 권리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런 체벌금지법은 교사가 강압적인 교육청의 지침에 의해, 자율적으로 교육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명백히 교권을 침해하는 법이라 할 수 있겠다.3.문제점체벌을 전면 금지하는 것이 법으로 정해지면서 그에 따른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문제점의 첫째로 문제 아이들을 다스릴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학생의 도리를 어기는 아이들은 적절한 처벌로 다스려야하는데, 체벌을 아예 할 수 없으니, 문제 아이들은 더욱 더 거세게 반항할 것이다.두번째는 무엇보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하는 것인데, 이제체벌을 금지함으로 인해 아이들이 더 나쁜 길로 간다면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필요 없을뿐더러,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하는 꿈을 접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또한 교사는 아이들에 대한애정을 갖는 것도 힘들 것이며, ‘될대로 살아라’ 는 식으로 아이들을 놓아두고 지식만 가르칠 뿐 아이들에게 인성을 가르치는 교사는 줄어들 것이다.세번째,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혼란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체벌이 사라지면 교내 분위기는 어수선하게 되고 결국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이것에 대한 예로 체벌 금지 시킨 영국에서는 1년 사이에 왕따가 급증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이법을 시행시킨 일주일 사이에 흡연 적발 후 보호자 불렀으나 불응, 치마가 짧아 지적하자 소리 치며 대듦, 무단 조퇴 지적하자 ‘체벌금지’하며 반발, 수업 방해 학생 지도해도 듣지않음 등 학교 현장 고충 사례가 70여건에 달했다.네번째는 충분한 의견 수렴과 체벌을 대신할 구체적인 대안이 마련되지 않은 채 제도가 시행된 데 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지 않고 그저 이슈가 된 자극적인 뉴스보도에 감정적으로 대응 했고, 또한 구체적으로 처벌을 대신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지 않아서, 후에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체벌금지는 교권에 대한 횡포이다. 체벌이라는 것은 교사에게 있어서 학생들을 통솔하기 위한 수단이다. 하지만 이를 금지시킨다면 교사가 마땅히 설 수 있는 입지가 좁혀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즉, 선생 한사람이 수십 명의 아이들을 다룰 수 없는 것이다. 후에 자칫하면 학교의 붕괴를 일으킬 수도 있을 수 있다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이 같은 문제점을 잘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속에 훈장님이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여 회초리를 들었는데, 서당의 모든 아이들이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으며, 훈장님은 난처하고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것은 교사의 권리인 교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다.4. 해결방안 및 대안책큰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학교체벌금지법에 대한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하다.
미숙한 상태로 태어나는 유아는 성인의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들은 주로 부모에게 의존하면서 외부 세계에 적응해 가며 이들이 베푸는 사랑을 토대로 물리적. 정서적으로 의존하며 성장하게 된다. 이 같은 양육을 책임지는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는 유아가 이후 경험할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서는 유아시기에 부모-자녀간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에 대해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1. 감정소통1) 적극적 경청-부모는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표현된 감정에 대해 신중히 주의를 기울인다.-부모의 반응이 정확하면 아이는 부모의 피드백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부모의 해석이 틀릴 경우 아이는 그것을 지적하고 자신의 감정을 더 확대해 보임으로써 오해를 수정하려고 한다.-부모가 적극적 경청을 지속하면 아이에게 일어난 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적극적 경청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도록 돕는다.-때때로 아이들의 감정 표현을 잘 듣기만 해도 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수 있다.2) I-메시지-부모가 화를 내거나 좌절되어 있거나 또는 안절부절하지 못할 경우 잔소리하거나 소리 지르지 않고 I-메시지를 이용한다.(1 )I-메시지의 구성-부모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명료한 진술-부모가 그렇게 느끼게 만든 행동에 대한 진술-왜 그 행동이 부모를 감정적으로 흥분시켰는지에 대한 진술(2) I-메시지의 이점-부모들이 I-메시지를 시용할 때 자신의 욕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다.-아이들은 I-메시지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이해할 수 없었던 부모의 반응이 무엇을 의미하 는지 배우게 된다.-아이들은 부모의 I-메시지에 반응하면서 문제해결에 관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I-메시지는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I-메시지는 부모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걸 알게 하는데도 유용하다.3) 민주적 가족 분위기 유지-아이들과 부모는 인생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동반자이다.- 등한 인간들이 서로 존중하는 것이 가족의 규칙일 때는 가족 구성원들 모두의 복지에 필 요한 일을 하는데 함께 참여한다.-가족생활에서 구조를 분명히 하고 역할의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아이들이 안정감을 갖게 한다.-부모가 아이들을 격려하고 가능한 독립적으로 행동하도록 해서 자아존중감과 성취감을 준 다.-부모가 비난으로 아이들의 용기를 꺾지 말고, 대신에 실수에 잘 대처하도록 돕는다.4)자녀를 존중하고 격려하기-부모는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달시키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 격려는 아이들에게 자 기존중감과 성취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속적인 과정으로 격려는 말과 행동으로 표 현된다.-부모의 얼굴 표정, 목소리 음조, 몸짓, 자세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게 부모가 그들에 대 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말한다.-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도록 가르칠 때 격려해준다.(1) 실수 다루기-어느 가정에서건 아이들은 실수를 한다.-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실수에 대해 건강한 태도를 배우면 탐색과 행동이 더 자유스러워 진 다.-건강한 태도는 실수를 인생에서 언제나 예견할 수 있는 한 부분이라는 믿음을 통해 형성 된다.-실수는 불완전성이지 실패가 아니다.5) 지지적 양육-어머니의 온정이 필요하다.-순행적으로 지도해야 한다.-아이의 사회활동에 긍정적으로 관여해야 한다.-합리적이고 차분한 논의를 통한 훈육이어야 한다.6)자녀의 자기표현 기회제공-자녀와 부모 모두 감정 표현의 출구가 있을 때 가족관계는 화합적이 된다.-긴장과 노여움을 분출하는 출구역할을 하고 각 개인에게 즐거움과 역능감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현명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의 출구를 제공해서 많은 기술을 발달시킨다.(1) 자녀감정에 대한 긍정적 지도-이들의 감정표현 경청하기-아이들을 수용하고 인정해주기-자신의 감정에 대한 I-메시지 사용하기-수용할 수 있는 한계선 내에서의 아이들 감정표현을 허용한다.(2) 자녀감정에 긍정반응과 그 효과-감정은 중요하다.-자녀감정을 경청하고 반응을 격려한다.-자녀의 감정반응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다.-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도록 지도한다.
직업상담 이론◈기초상담이론1. 정신분석적 상담Freud의 정신분석학적 이론에 배경을 두고 있다. Freud의 정신분석학에서는 인간을 비합리적이고 결정론적이며, 생물학적인 충동과 본능을 만족시키려는 욕망에 의해 동기화되어져 있는 존재라고 가정한다. 정신분석적 접근에서는 꿈의 분석, 자유연상, 전이의 분석, 저항의 분석 등을 통해 내담자로 하여금 과거의 일을 재경험하도록 함으로써 무의식의 세계에 있는 것들을 의식세계로 끌어올려 과거의 갈등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아를 강하게 하여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얻도록 하는 것을 상담의 목적으로 한다.2. 아들러(Adler)의 개인주의 상담Adler는 Freud의 생물학적이고 심리성적인 결정론에 반발하여 인간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중시하였다. Adler는 과거 사건 자체보다는 이 사건들에 대한 개인의 지각과 해석이 현재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중점을 두어 인지적 상담의 모태가 되었다. 또한, Adler는 개인의 행동이 무의식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가치, 신념, 태도, 목표, 현실지각 등에 의해 결정되는 의식적이고 목표지향적인 것으로 보았으며, 인생에 있어서 개인의 선택과 책임, 삶의 의미, 성공 추구 등을 강조하였다. 상담과정은 정보 제공, 교육, 안내, 격려 등에 초점을 둔다. 동기수정에 관심을 가짐.Adler의 개인주의 상담과정의 목표로서 다음과 같은 목표 제시사회적 관심을 갖도록 돕는다.패배감을 극복하고 열등감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내담자의 잘못된 가치와 목표를 수정하도록 돕는다.잘못된 동기를 바꾸도록 돕는다.내담자가 타인과의 동질감을 갖도록 돕는다.사회의 구성원으로 기여하도록 돕는다.개인주의 상담에서는 재진술(바꾸어 말하기), 격려, 직면, 해석 등과 같은 기법을 자주 사용하며, 개인의 역사를 탐색하기 위해 출생순위, 어린 시절 사족 내에서의 심리적 위치, 형제자매 및 부모와의 상호작용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3. 실존주의 상담대부분의 상담이론이 주로 특정 이론가 혹식하고 피해자적 역할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로고 돕는 것이다.4. 내담자 중심 상담상담자의 직접적인 조언이나 개입 없이도 안전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자와 내담자 같의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관계를 통해 상담자가 내담자를 진지한 태도 그대로 수용해 주고 공감적인 이해를 보여 주게 되면, 내담자는 지금까지 부정하고 왜곡시켜 왔던 자신의 측면들을 수용하고 통합할 수 있게 된다.내담자 중심 상담의 기본 목표이자 과정은 ①경험에 대해 보다 개방적이고②자신을 신뢰하며③내적 기준에서 평가할 수 있고④성장을 기꺼이 지속하려는 등의 ‘자기 실현화를 이루려는 사람’ 혹은 ‘완전히 기능하는 사람’ 될 수 있다고 봄.5. 형태주의 상담인간은 과거와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라 현재의 사고, 감정, 느낌, 행동의 전체성과 통합을 추구하는 존재로 보았다. 미해결된 감정들은 배경으로 남아 있다가 감정들과 관련된 상황에 접하게 되었을 때 개인으로 하여금 문제해결을 위한 변화보다는 회피를 택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이나 타인과의 효과적인 접촉과 개인의 성장을 방해하게 된다. 형태주의 상담은 개인이 현재 어떻게 행동하고 있으며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내담자들이 자신에 대해 더 잘 자각하고, 내적 갈등을 충분히 경험하며 미해결된 감정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역할연기, 대화연습, 감정 유지, 과장해서 표현하기, 반대로 행동하기, 한바퀴 돌기, 투사놀이 등과 같은 다양한 기법들이 사용된다.◈특성-요인이론1. 파슨스(F.Parsons)① 파슨스는 직업지도 운동의 선구자로서 산업 독점가들에 의한 노동자 착취에 관심을 가졌다. 따라서 그는 노동착취를 방지할 산업개혁과 노동자들이 능력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회제도를 개혁할 것을 제안하였다.② 파슨스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믿고, 보트톤의 교육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득하는데 앞장섰다.③ 파슨스의 특성-요인이론의 주춧돌이 된 3요서 직업지도모델 즉, 「개인분석」· 심리학자들은 지능과 같은 특성이 개인의 내적 특성을 반영하는 검사점수인 것처럼 여겨 왔다. 그러나 트라이온(Tryon), 아나스타시(Anastasi)등은 ‘특성이란 학습된 것이며 특정한 임무나 상황에 한해서만 타당하다’고 보았다.③특성이 학습되는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새로운 학습에 의하여 특성도 변화할 것이다. 따라서 특성의 안정성과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로상담자들과 직업심리학자들이 가정하고 있는 특성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여겨진다.(2) 특성-요인이론의 결론도출①크라이티스(1981) 및 클라인과 바이너(Klein & Weiner, 1977)가 내린 결론㉠개개인은 신뢰할 만하고 타당하게 측정될 수 있는 고유한 특성을 갖는다.㉡직업 세계는 특정한 특성을 소유하고 있는 근로자를 필요로 한다.㉢직업의 선택은 직선적인 과정이며 특성과의 연결이 가능하다.㉣개인의 특성과 직업의 요구 간에 연결이 잘될수록 성공 또는 만족의 가능성은 커진다.②특성: 요인이론의 관점을 믿는 진로상담자들은 직업선택이 비교적 간단한 인지과정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윌리암슨은 정서불안이 직업선택을 불확실하게 할 수 있다 보고, 이런 경우 개인이 자신의 생각을 명료화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제안하였다.3. 윌리암슨의 특성-요인이론윌리암슨은 상담의 과정을 분석, 종합, 진단, 처방, 상담, 추수지도 등의 6단계로 분류하였다.(1) 분석: 분석은 자료수집단계이며 학생기록부, 검사, 질문지, 면담, 생애사 등 모든 가능한 자원으로부터 정보를 모으는 것이다.(2) 종합: 일단 자료가 수집되면 상담자는 내담자의 강점과 약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요약하고 종합해야 한다.(3) 진단①진단의 개념윌리암슨에 의하면 진단은 분석하고 학생의 강점과 약점에 관한 판단을 근거로 추론을 하는 과정이다. 그것은 학생의 사례사를 바탕으로 하여 철저한 측정분석에서 나온 임상적 판단이다.②진단의 과정㉠이것은 문제를 확인하고 그 원인을 찾는 과정이다. 상담자는 제시된 문제를 조사하고 반복되는 주제와 보다다고 말한다.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은 이유는 불확실한 선택의 이유와 유사하며, 그런 학생들은 진로선택과 관계없는 흥밋거리에 주로 관심을 쏟고 있는 경우가 많다.흥미와 적성의 불일치흥미와 적성의 불일치는 종종 본인이 말하는 흥미와 적성 사이의 불일치일 수도 있고, 측정된 흥미와 적성 사이의 불일치일 수 있다.어리석은 선택사람들은 성공의 가능성에 대한 증거가 조금만 있어도 진로선택을 하기 쉽다. 윌리암슨에 의하면 어리석은 선택과 관련된 요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목표와 맞지 않은 적성ⓑ흥미와 관계없는 목표ⓒ직업적응을 어렵게 하는 성격ⓓ입문할 기회가 아주 적은 직업의 선택ⓔ친구·친척의 고용 약속을 믿고 한 선택이나, 부보·타인의 압력에 따른 선택ⓕ직업정보의 결핍ⓖ특권에 대한 갈망ⓗ진로에 대한 오해(4)처방①처방은 가용한 자료와 진단을 근거로 상담자가 내담자의 ‘미래의 적응적 성과를 예언하는 과정’이다.②문제는 내담자가 수립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있으며, 이에 따라 상담자의 행동방향이 결정된다.(5)상담①직업선택을 위한 상담기법윌리암슨은 네 가지 유형의 직업선택 문제를 겪고 있는 내담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기법을 개발하였다.㉠불확실하거나 어리석은 선택을 한 사람: 그 선택을 취소하고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직접적인 접근이 제시되어야 한다.㉡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은 내담자: 직접적인 충고와 더불어 소리에 의한 자유연상, 흥미검사와 직업정보를 사용한다.㉢흥미와 적성 사이의 불일치: 상담자는 보다 만족스러운 관련 분야를 제안할 수 있다.㉣어리석은 직업선택을 한 내담자: 직접 체험을 권장한다. 집단 상담에서는 찾아 가서 몸소 해보는 것, 성공적인 직업인과의 만남 같은 것도 유익하다.㉤윌리암슨은 내담자가 스스로 개인적 특성을 탐색할 수 있고(검사, 질문지), 직업에 대해 더 잘 알고(직업정보, 현장견학, 직업자와의 면담), 의사결정에 대해 학습하고(설명, 직업지도), 실제 행동을 하도록(직접적 제안·설득) 고안된 상담기법(검사, 질문지 해보도록 권하였다.(6)추수상담①추수상담은 상담과정의 마지막 단계이다. 상담의 결과로소 수립된 행동경로가 올바른 것이었는지 내담자의 입장에서 판단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②결과가 만족스럽다면 더 이상의 단계는 필요치 않지만, 바림직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상담과정이 다시 시작 될 수도 있다.◈홀랜드의 인성이론1. 인성이론의 연구 배경①홀랜드의 연구 배경㉠홀랜드(Holland)가 진로이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42~1946년에 모병 면접자로 있었던 군대경험으로 추정된다. 그 시기에 그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소수의 유형으로 분류될수 있다고 가정했다.㉡그 후 홀랜드는 케이스 웨스턴 군대학에서 학생 상담자로서, 메릴랜드주의 페리포인트에 있는 재향군인병원에서 신체장애자와 정신병 환자들에 대한 상담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이러한 경험들이 그 당시에는 일반적이지 않았던 그의 가정을 강화시켜 주었다.㉢홀랜드가 1940년 대 후반부터 1950년대 초에 미네소타 대학에 있었을 때, 직업심리학에 대한 초기의 연구가 존 달리, 도날드 패터슨, 랄프 베르다이 등에 의해 진행되고 있었다.②홀랜드의 연구의 의의㉠홀랜드는 이론적으로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가치가 있는 도구(VPI, SDS, MVS, VEIKK)를 개발해서 이론의 중요한 구성개념을 세심하게 조작하였다. 그의 중요한 업적중의 하나는 미국의 직업사전(DOT)을 홀랜드 직업코드 사전으로 번역했다는 것이다.㉡홀랜드의 이론은 하나의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그것은 ‘직업적 흥미는 일반적으로 성격이라고 불리는 것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의 직업적 흥미에 대한 설명은 개인의 성격에 대한 설명이다’라는 것이다.2. 인성이론의 주요 내용(1)가정홀랜드의 이론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가정을 기초로 하고 있다.①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섯 가지 유형 중의 하나로 분류될 수 있다. 여기서 여섯 가지 유형으로는 ‘현실적’, ‘탐미적’, ‘예술적’, ‘사회적’, ‘진취적’, ‘관습적’ 유형이 그것이다. 그리고 각 사람의 유형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