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줄거리 :복제인간들은 자신들이 복제인간이라는 것을 모른 채, 지구 전체가 오염되었다는 이유로 한 곳에서 생활하며 치유센터를 통해 관리된다. 스폰서의 요청이 있을 시 아일랜드 행 추첨으로 위장하여 복제인간들의 장기를 추출한다. 이들은 성인상태로 배양이 되고, 배양 시작부터 12개월 후면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품질관리를 위해 깨끗한 환경에서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제한된 지역 안에서만 생활하도록 하는 통제 프로그램을 입력하고 15살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주입한다. 복제인간은 장기 수요를 위한 기능 이외에 대리 출산의 용도로도 사용된다.복제인간들은 자신들을 생태적인 재앙에서 살아남은 21세기 중반에 지구 종말의 생존자라 믿고 있다. 링컨 6-에코(이완 맥그리거)와 조던 2-델타(스칼렛 요한슨)는 수백 명의 주민들과 함께 부족한 것이 없는 유토피아에서 빈틈없는 통제를 받으며 살고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몸 상태를 점검 받고, 먹는 음식과 인간관계까지 격리된 환경 속에서 사는 이들은 모두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희망의 땅 ‘아일랜드’에 추첨이 되어 뽑혀 가기를 바라고 있다. 최근 들어 매일 같이 똑 같은 악몽에 시달리던 링컨은 제한되고 규격화된 이 곳 생활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곧, 자신이 믿고 있던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기를 포함한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스폰서(인간)에게 장기와 신체부위를 제공할 복제인간이라는 것! 결국 ‘아일랜드’로 뽑혀 간다는 것은 신체부위를 제공하기 위해 무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의미했던 것이다. 어느 날, 복제된 산모가 아이를 출산한 후 살해되고 장기를 추출 당하며 살고 싶다고 절규하는 동료의 모습을 목격한 링컨은 아일랜드로 떠날 준비를 하던 조던과 탈출을 시도한다. 그간 감춰졌던 비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외부의 모습을 보게 된 이들은 자신들의 스폰서를 찾아 나서고 오직 살고 싶다는 본능으로 탈주를 계속한다. 세상 밖으로 나와 이 둘은 자신의 스폰서를 찾아가게 되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시 유토피아로 돌아가 동료들을 구해준다1. 영화에 나온 디지털 기술 정리하기.1.터치스크린 :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화면(스크린)에 나타난 문자나 특정 위치에 사람의 손 또는 물체가 닿으면, 그 위치를 파악하여 저장된 소프트웨어에 의해 특정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화면에서 직접 입력자료를 받을 수 있게 한 화면을 말한다.위 장면에서 보면 주인공이 모니터 위에다 그림을 그려서 모니터 상에서 상대방에게 그림을 주고있다.2. 시냅틱 두뇌스캔 : 사람의 기억을 읽는다는 건 지금으로 봐서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나노기술의 발달로 마이크로 센서가 시신경을 타고 올라가서 24시간의 기억을 읽는다.물론 몸에는 아무런 해가 없고 소변으로 배출되어 몸 밖으로 나온다.3. 로봇 수술 : 사람이 수술을 하는 게 아니고 사람은 그저 옆에서 지켜보며 지시만 내릴 뿐 대신 로봇이 피부를 절개하는 등의 수술을 실시한다.국내에서도 이미 2005년에 한 대학병원에서 쓸개 제거 수술을 절제에서 봉합까지 모든작업을 로봇이 도맡아 수술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로봇수술은 장점은 감염이나 회복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4. 홀로그래피 :연구소내의 복제 인간들은 홀로그래피로 만들어진 외부세계의 허상을 보며 자신들은 외부 오염된 세계와 격리되어 안전한 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홀로그래피란 나타내려는 물체에 레이저를 비춰 반사되어 나온 빛의 간섭 파장을 필름이나 스크린 간판등의 홀로그래피 감광재료에 기록한 것을 3차원으로 재현한 것이다.5. 자기 부상열차 : 영화에서 보면 기차가 레일위에 떠서 달리거나 단지 2-3줄 위의 선로 위를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자기부상열차는 자력을 이용하여 열차를 공중에 띄워서 달리는 열차입니다.보통 열차는 바퀴와 선로사이의 마찰력을 이용하여 열차를 앞으로 밀어서 달립니다.하지만 열차의 속도가 빨라지면 이 마찰력이 저항으로 작용하여 더 빠른 속도를낼 수 없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열차를 공중에 띄워서 달리게 한다면 보다 적은 힘으로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열차를 공중에 띄워야 하고 마찰력이 아닌 다른 힘으로 열차를 달리게 해야 합니다.자기 부상열차는 고체선로와의 접촉이 없으므로 소음 진동이 매우 적고, 고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미래의 초고속 열차방식으로서 개발되고 있다.6. 화상통화 : 현재 휴대폰 시장은 3세대폰으로 s통신사와 k통신사가 영상통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 영화에서는 휴대폰과 tv모니터와 상호간의 구동이 되어 tv모니터를 보며 화상통화가 가능하다.2. 영화가 그리고 있는 미래사회에대한 관점 정리하기.이 영화는 초반부터 중반까지 액션을 자제하면서 무엇인가 문제제기를 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인다. 만약 미래에 인간을 복제한 복제인간이 탄생하게 되면 과연 우리는 어떡해야 할 것인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복제 개 및 복제 늑대가 탄생했다.과학기술의 발전에 맞추어 앞으로의 추세를 예상해보면 합법이든 불법이든 누군가는 인간복제를 해 낼 것이고, 누가 최초로 해낼 것인가의 문제일 뿐이다.이 영화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복제인간이 탄생했을 때 과연 인류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영화는 인간의 관점이 아닌 복제인간 링컨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다.만약 내가 조만간 장기를 이식받지 못하면 죽는다고 해보자.
전부터 한번은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이왕 쓰는 리포트 보고 싶은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knockin' on heaven's door" 우리말로 하자면“천국의 문을 두드리다”정도 되겠다.이 영화를 다본 후 나는 나 자신에게 물음을 던져본다.『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죽음이란 무엇일까?죽음 앞에서 이들처럼 의연할 수 있을까?두 명의 주인공 마틴과 루디는 시한부 인생이다.뇌종양과 골수암 말기인 마틴과 루디는 한 병원의 입원실에서 만나게 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의 두사람..병원에서 서로의 처지를 알게되고.. 병원에서 차를 훔쳐 무작정 바다를 향해 떠난다..그들의 천국을 향한 여행의 시작..『 "천국에 대해서 못들어봤어?...그곳에는 별다른 얘깃거리가 없어,바다의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석양에 대한 이야기 뿐이야.그런데, 넌 별로할 예기가 없겠다... 바다를 본적이 없으니깐....』참 기억에 남는 명대사 이다.천국에서는 바다 이야기 밖에 안 한다고 바다를 가보지 않는 사람은 얘기에 낄 수 없다고 말하는 마틴과 함께 바다로의 여행을 시작하는 루디...시한부 인생들의 마지막 여행이야기..나는 단순히 어둡고 우울한 색감들이 주를 이룰 거라고 생각했다.영화 초반에 나오는 병원에서는 다소 어두운 실내로 인해 어두운 톤의 색깔들로 자기가 얼마 살지 못한다는 주인공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하지만 초반을 빼고는 내 예상과는 정 반대로 밝은 색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전반적으로 구름 없는 맑은 하늘과 녹색 들판이 자주 등장한다.감독이 의도적으로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두 시한부 인생들에게 바다는 죽음이 아니고, 희망인 것이다.누군가는 말했다. “ 죽음은 삶의 새로운 시작이다”그래서 영화 내내 녹색과 맑은 하늘이 자주 등장하는 것 같다.두 시한부의 마지막 여행을 감독은 마지막 여행이 아니라 새로운 여행이라는 관점으로 풀어 나가려 한 게 아닐까?영화는 전반적으로 내 예상과는 달리 우울하지 않고 코미디와 위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위의 장면은 마틴과 루디가 바다로 향하는 부분이다.드넓게 펼쳐진 녹색과 노랑색의 들판, 그리고 맑고 깨끗한 하늘이 보인다.영화 내내 유난히 녹색이 많이 나타난다.이들에겐 생의 마지막 여행이지만, 감독은 희망적으로 표현 하려고 그랬던 거 같다.이런 녹색이나 노랑, 그리고 맑은 하늘색의 표현으로 인해 두 주인공의 심리 상태 역시 죽음 앞에서 우울하기 보다는 다소 희망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제목 그대로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시한부 인생들의 삶을 유쾌하게 그렸다고 할 수 있겠다.난생처음 보는 바다로 떠나는 여행, 이들에게는 죽음으로 떠나는 여행이 아니고 천국으로 떠나는 여행인 것이다.“죽음”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어쩌면 마틴과 루디에게는 천국이란 드넓은 바다 였을지도 모르겠다.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그래서 더 가보고 싶은 바다.이 영화에서 죽음은 결코 두렵거나 우울하게 그려지지 않았다.그래서 우울하다거나 절망을 나타내는 어두운 톤의 색감들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영화 설정 자체가 주인공들이 우연히 훔친 차가 갱들의 차고, 그 안에는 거액의 돈이 있어서, 두 주인공을 갱들이 추적하게 되고, 또한 경찰들에게도 추적당하게 된다.그래서 영화 중간 중간 총격전이 나온다.하지만 피 흘리는 장면도 나오지 않고 사람이 죽는 장면도 나오지 않는다.보통 영화 같으면 이런 설정이라면 붉은색이 부각됐겠지만, 감독은 의도적으로 그런 것을 배제함으로써 단지 두 주인공의 여행을 부각시키려 했던 거 같다.바다로 가기 위해 거대한 옥수수 밭에서 펼쳐지는 추격전. 이 장면 역시 온 화면이 녹색이다.주인공들이 갱들과 경찰에게 쫓기는 장면이다.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이 지점에서도 감독은 녹색을 사용함으로써 “내일 죽더라도 천국의 문을 두드려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두 시한부의 삶이 아니고, 천국을 향해 달려서 희망차게 나아가는 두 청춘의 여행인 것이다.두 주인공 역시 전혀 우울해 하지 않고 신나게 여행을 한다.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말이다.그들에겐 죽음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결코 두렵지 않아”영화의 거의 마지막 장면이다.결국 그들에겐 천국인 바다로 향하는 마틴과 루디..다소 우울해 보이는 하늘이지만 두 주인공은 천국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양 옆으로는 역시 녹색이 보인다.그리고 넓게 펼쳐진 바다.내 눈에는 전혀 우울하다거나 어둡게 보이지가 않았다.어두운 색감의 하늘로 인해서 녹색이 더 희망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1. 인터넷 중독 현상을 살펴보고 이러한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인터넷 중독 현상① 채팅 중독: 채팅 중독의 원인으로는 심리적인 지지를 얻는 것, 대인 관계 욕구를 채워주는것, 이상적 자아를 재형성하여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 기분을 전화시키는 것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채팅을 함으로써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에 무작정 빠지게되는 경우가 많다. 또, 채팅방에서는 익명성을 보장받을 수 있어 자신의 고민이나 욕망을 솔직히 드러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번 새로운 상대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인하여 채팅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채팅을 이용한 이성간의 만남을 낭만적으로 요사하는 영화, TV드라마 등으로 인하여 채팅에 대한 환상을 지니게 되는 경우도 많다. 채팅을 통해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과도한 채팅은 성격을 조작하거나 은폐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하는 경우, 현실 세계에서 고립감을 느끼는 경우, 감정 조절 능력이 감소되는 경우와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② 게임중독: 게임 중독은 하루 중에 대부분의 시간을 게임을 하면서 보낼 정도로 게임에 대해 과도하게 집착하고, 일상작인 활동이 현저하게 줄어들며 인터넷을 하지 못하면 초조하고 불안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게임중독의 원인은 게임자체의 특성과 게이머의 심리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게임 자체의 특성으로는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을 즐긴다는 점, 스토리 전개가 무한하다는 점, 가상공동체를 형성한다는 점, 또 다른 나를 키우는 아바타가 존재 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게이머의 심리적인 부분으로는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 대리 만족을 한다는 점, 스트레스를 해소랄 수 있다는 점, 주인고잉 되어 자신의 삶을 조절하는 것처럼 느낄수 있다는 점,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준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③ 사이버 섹스 중독: 음란물 보기, 성인 채팅방에 가입하기. 성적인 대화를 나누기, 자위행위를 하기난 사람과 폰섹스를 하기 등 사이버 섹스 중독은 학교공부나 업무 생산성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갖게 하며, 심지어는 성 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④ 기타: 사이버 거래중독, 정보 검색 중독 등이 있다.- 인터넷 중독 예방과 치료① 목적 없이 웹서핑 금지: 뚜렷한 목적이 없는 웹서핑을 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다른 일을 다 끝마친 후에 컴퓨터를 켜는 습관을 들인다.② 컴퓨터는 공개된 공간에: 남에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은밀성이 사이버 중독증을 악화시키므로 보다 공개된 장소, 예를 들면 마루 등으로 컴퓨터의 위치를 옮긴다.③ 불필요한 CD는 정리: 컴퓨터 사용은 신체적, 정신적 긴장을 유발하므로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과감하게 불필요한 게임 CD는 정리하고 게임 파일을 삭제하는 것이 좋다.④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땀을 흘리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모니터 앞에서는 절대로 식사하지 말라.⑤ PC방엔 친구와 함께: 게임방을 갈 경우에도 혼자 가지 말고 친구 등과 함께 간다는 원칙을 정하고 지키는게 좋다.⑥ 대안 활동 가능한 한 많게: 인터넷 이외에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안활동을 찾아서 즐기는 게 좋다.※ 인터넷 중독성에 대해 가족들에게 교육을 하고, 인터넷 중독 양상에 대한 비난을 줄이며, 인터넷 중독의 요인이 될 수 있는 가족 내 문제점에 대해 대화창구를 개방하고, 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가족들을 격려한다.2. 사이버 테러가 생겨난 원인과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사이버 테러의 발생 원인① 비대면성: 면대면이 아닌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하거나 정보를 주고 받을 수있다. 또한 비실시간으로 이루어 지는 게시물의 게시는 게시자의 인적사항은 물론 기본적인 정보조차 은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언어폭력이나 명예훼손 등 사용자의 범법유혹이 크게 작용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화재거리가 되고 있다.② 익명성: 사용자는 사이버상에서 IP나 특정 사이트의 도메인만 알고 있으면, 원하는 곳의 홈페이지나 게시판 등에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고 글을 게시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고 각종 범법행위를 자행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③ 전문성과 기술성: 현재의 네트워크기술은 보안적으로 완벽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술이 없는 사용자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대부분의 네트워크 악용자는 증거를 없애기도 하지만, 일부 고차원적인 지식을 가진 범법자는 자신의 범죄사실을 네트워크상에 남기며 국법기관을 희롱하는 등의 악질 적인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도 생겨났다.④ 시간적, 공간적 무제약성: 특별히 시간과 장소에 대한 통제 없이 네트워크가 설비된 장소라면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다. 이렇게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이 없어짐으로써 네트워크 상의 범죄에 대한 단속 및 처벌이 어려운 실정이다.⑤ 정보의 집약 및 빠른 파급성: 컴퓨터와 통신이 발달하면서 각종 정보가 집중 관리되어지고 있으며, 정보의 전달이 신속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주요 언론사에서 운용되는 홈페이지에는 유명 인사들의 프로필 등이 방대하게 게시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일련의 클릭이나 인증 과정만 거치면 쉽게 게시물을 접할 수 있다. 네트워크의 사용자 규모는 엄청나기 때문에 알리고 싶은 정보는 순식간에 실시간으로 퍼지기도 한다. 사이버테러범들은 이런 네트워크의 특징을 이용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누설 돼서는 안 되는 정보를 누설하는 등의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⑥ 비감독성: 네트워크 환경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인터넷상에서 어떤 사용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에 대한 감시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이다. 이런 비 감독성 때문에 사용자는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타인이 모를 것이라는 인식이 크게 작용한다.⑦ 인터넷상의 윤리부재: 네트워크의 사용법을 알리거나 배우는 사람들은 많지만, 네트워크 상의 기본적인 도덕개념들에 대한 교육은 이를 고 할 수 있다.- 사이버 테러 방지 위한 방법① 공공·민간 공동협력을 통한 방어체계 구축: 최근의 해킹·바이러스 관련 정보통신의 환경적 특징은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취약점의 급속한 증가, 해킹의 지능화·고도화, 그리고 웜·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과 융합·복합화에 따른 피해의 증폭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사이버 테러 또는 인터넷 침해사고는 민간부문뿐만 아니라 공공부문까지 이미 커다란 국가적 이슈로 등장하였다. 즉 공공부문에 있어서도, 국가안보라는 전통적 개념에 과학기술이 접목됨으로써 사이버테러가 국민생활의 안위와 국가안보의 중요한 영역으로 대두된 것이다. 그리고 사이버 공격이 복합화, 악성화되고 개인간의 통신채널을 전파경로로 이용하게 되었다는 것은 사이버 공간에 연결된 민간부문의 사회 각 계층 전반이 거의 일시에 공격 대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해 사이버 테러에 대한 정부만의 단독 대응은 이제, 큰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이버테러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공동협력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도 글로벌 방어체계를 갖추는것이 중요하다.② 국제적 협력 통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우선, 인터넷 침해사고의 대부분은 국외에서 제작되어 국내로 유입되므로 국외에서의 이상 징후를 보다 빨리 탐지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컨대, 한·중·일대응기관인 CERT 간의 핫라인 및 공동 네트워크 구축 등이 필요하다. 즉 국내 유입 이전에 침해사고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도록 국가간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구축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구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인터넷 주요 구성요소의 방어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 국가정보원은 우선 컴퓨터바이러스 피해규모에 따라 위험 등급을 정하고 이에 대한 단계적인 대비계획을 마련하고, 국내 정보통신 기반시설에 대한 바이러스 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정보통신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및 백신업체와 합동으로 바이러스 피해예방 및 복구대책 기 구축도 꼭 필요하다. 침해사고 발생 시 피해복구와 관련 조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민간부문과 정부가 공동의 대응 협력체계를 갖추어야함은 물론이고, 민간기업에 대한 교육 및 계도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부는 민간기관 중 정보통신기반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금융·통신 등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관리기관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시스템관리자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정보보호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또한 대기업, 인터넷쇼핑몰 등의 민간기업에 대해서도 서버를 많이 보유한 업체를 중심으로 올해 중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정보통신부는 사이버테러 예방의 날을 지정해 컴퓨터 바이러스 점검 및 각종 점검을 하는 계기로 삼고 공공 및 민간기관의 시스템에 대해 침입차단 및 탐지시스템 등 각종 정보보호시스템을 설치토록 적극 유도할 방침으로, 해킹과 바이러스 등 사이버테러에 철저히 대비토록 하는 한편 정보통신기반보호 실무위원회 및 정보통신기반보호 위원회를 개최,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한 종합대책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④ 개인 수준 방어체계 구축: 개인 수준의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용 백신, 보안패치등을 설치하여야 한다. 특히 웜·바이러스가 증가하면서 전자우편, 프로그램 불법 복제 등을 이용하여 유포되던 기존 바이러스와 달리 자동으로 시스템의 취약점을 공격하여 유포되는 해킹기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개인이 즐겨 사용하는 메신저나 P2P 프로그램을 통해 확산되는 등 유포경로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네트워크의 발달로 인해 감염 후 순식간에 확산되어 대규모 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클라이언트 단계에서는 보안패치 등을 생활화하고 파일 공유 시 추측이 어려운 패스워드를 설정하는 것이 권장되며, 웜을 탐지하고 제거할 수 있는 백신프로그램을 반드시 설치하여야 한다. 또한 개인목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 및 eDonkey 등 P2P 프로그램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고, 아울러 네트워크 단계에서는 웜이 함부로 침투하지 못
독일의 문학작가들-괴테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났고, 독일 고전주의의 대표자로서 세계적인 문학작가이며 자연연구가이고, 바이마르 공국의 재상으로도 활약하였다. 아버지는 법률가이며 제실고문관이며 아들의 좋은 이해자였다. 7년전쟁 때에는 프랑스에 점령되어 평화롭고 부유했던 괴테의 집도 프랑스 민정장관의 숙사가 되고,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계획 역시 중단되었으나, 괴테는 자유롭게 프랑스의 문화에 접할 기회를 얻었으며 15세때 그레트헨과의 첫사랑을 경험하였다. 라이프치히대학 법과 재학시절(1765-68) 미술과 문학에 심취해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겼으며, 1768년 중병에 걸려 고향에 돌아왔다. 요양중에 경건주의적 신앙이 두터운 클레텐베르크양(孃)과 알게 되었고, 한편 신비과학과 연금술(鍊金術)에도 관심을 기울였다.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문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이때 순진한 목사(牧師)의 딸 F. 브리온과의 사랑은 를 쓰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녀를 버린 자책감은 그 뒤 그의 시작(詩作)의 테마가 되었다.셰익스피어·오시언·호메로스 등의 작품에 관심을 기울였고, 고딕건축의 위대성을 깨달았다. 71년 변호사 자격을 얻어 귀향하여 변호사를 개업하였고, 이듬해 법무(法務) 실습을 위해 잠시 베츨라어의 제국 고등법원에 부임하였으며, 이곳에서 후일 의 모델이 된 부프를 사랑하였다.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서 발표한 역사극 , 소설 등에 의하여, 시대의 중심인물로서 그 이름을 전 유럽에 떨쳤고 이때부터 를 쓰기 시작하였다.먼저 파우스트는 괴테의 생애의 대작이라 하겠다.이 작품은 괴테의 전 생애를 통해 성찰되고 완성된 작품이다. 그래서 작품 속에서 그 시대 상황, 인간 완성, 저자의 생애 등을 느낄 수 있다.괴테의 "파우스트"는 독일 문학의 기둥이 되었다.한 나라, 한 민족의 역사나 문학을 정의 내릴 수는 없지만, 이 작품을 통해 중세 고 고민하는 것을 묘사한 작품이다.주인공 ‘한스 기벤라트’는 수바벤의 작은 마을에서 사는 평번한 한 상인의 아들이다. 아버지는 자식의 미래에 희망을 걸고, 학교 선생님은 한스가 학교의 명성을 올려주기만을 바라며 그를 소년답게 지도해 주지는 않고 오로지 주에서 치르는 시험을 목표로 지나치게 공부만 시킨다. 한스는 고독에 휩싸이고 심한 두통의 발작으로 고생하지만 우수한 성적으로 신학교에 입학하여 장래가 촉망되는 신학생이 된다. 여기서 그는 친구의 시인적인 분방한 성격에 감화되어 점차로 성적은 떨어지고, 마침내 신경쇠약에 걸려 고향 집으로 돌아온다. 그 후 한스는 어느 처녀에게 순정을 짓밟히고 직공이 되어서도 동료 직공들에게 소외당하며 상심한 나머지 강에서 투신자살하고 만다. 소년의 입장에서 비인간적인 어른들의 세계를 비관한 서정미가 짙은 작품이다.데미안은 ‘에밀 싱클레어의 청년시절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1919년에 초판이 나왔다. 처음에는 익명으로 발표하여 에밀 싱클레어 작품으로 알려졌었다. 이 소설은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중상을 입은 싱클레어라는 청년의 수기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싱클레어가 연상의 친구인 데미안의 인도를 받아 청신 착란상태를 벗어나 ‘이 세상의 인간에게는 자기자신이 인도하는 길을 가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없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로지 내면의 길을 파고드는 과정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 패전으로 말미암아 혼미상태에 빠져있던 독일의 청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문학계에도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데미안이란 말은 데몬과 같은 뜻으로 ‘악마에 홀린 것’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유리알 휴의는 라는 부제가 붙은 소설로 미래 어느 싣의 카스탈리엔이라는 학자들의 나라에서의 생활을 dbfugs 문체로 묘샇ㄴ 장편소설이다. 헤세의 노벨문학상 수상작이다. 1932년-1942년 사이에 쓴 작품으로 1943년에 스위스에서 발표되었다. 카스탈리엔이라는 미래의 이상향에서 2400년 경에 씌어졌다는 설정을 해놓고 이보다 약 200년등의 소설도 있다.일생에 9편의 완성된 희곡을 집필하였으나, 총괄적으로 구분하면 《돈 카를로스》를 경계로 하여, 그 이전의 작품에는 외적이며 정치적인 자유를 주제로 하여 격렬한 모습을 띠고 있으며, 그 이후의 작품에서는 내적 자유를 추구하여 숭고하고 유구(悠久)한 모습이 나타나 있다.즉, 《군도》는 격렬한 사회비판과 자유에 대한 동경이 가득 차 있고, 《피에스코》에서는 폭정에 대한 분노와 공화주의로의 갈망이란 형태를 보인다. 또한 《간계와 사랑》은 계급을 초월한 순애가 귀족사회의 음모로 말미암아 패배하는 모습을 묘사하여 독일의 현실을 준엄한 비판으로 비난하였고, 《돈 카를로스》는 개인의 사랑을 초월하여 인류애로 눈을 뜨게 하는 과정을 그렸다.《발렌슈타인》은 야심의 정열에 사로잡힌 주인공의 죄과와 멸망 속에서 내적인 자유를 추구하는 테마를, 《마리아 슈투아르트 Maria Stuart》(1800)는 현세의 집착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내면적 투쟁을 겪어 순화되어 가는 과정을, 잔 다르크의 전설을 극화한 《오를레앙의 처녀 Die Jungfrau von Orleans》(1801)는 신탁(神託)과 현세의 사랑의 상극(相克) 속에서 사랑하고 정신적으로 파괴되는 처녀의 영혼의 고뇌를 각각 묘사하고 있다.《메시나의 신부 Die Braut von Messina》(1803)는 그리스 비극에서 합창의 수법과 운명의 관념을 도입하여, 한 처녀를 다같이 사랑하는 형제의 비운의 전말(顚末)을 묘사하였으며, 《빌헬름 텔》에서는 스위스를 무대로 소박한 농민과 사냥꾼인 텔을 중심으로, 악덕무도한 지방관(地方官)에 대항하여 조국을 해방시켜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실러는 독일 고전주의문학에서 괴테와 더불어 2대 거성으로 추앙되고 있으며, 괴테와는 대조적인 자질을 가진 국민시인이다.작품 빌헬름 텔은 1804년 바이마르에서 초연된 5막의 희곡이다. 실러는 이 작품을 위해 역사적 연대기를 참고했음을 밝히고 있지만 역사적 자료들은 부수적 의미에 불과하다. 외세 압제자에 대한 봉기를 주창하는 정치적 시대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수용되었다. 정작, 잔 다르크 당대와 그 이후의 얼마간은 감히 남성의 세계에 도전한 건방진 마녀로 인식되기도 했다. 그녀가 다시 구국의 영웅으로 부활하는 데에는 바로 이 실러의 '오를레앙의 처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실러가 그리는 '요한나'(아마도 Joan을 독어로 음독한 듯 하다)는 냉혹한 군신 아테네 여신으로 등장한다. 오를 레앙을 포위한 영국군 진영을 무아지경으로 휩쓸어버리고, 목숨을 구걸하는 몽고메리를 영국인이라는 이유로 가차없이 죽이는 그녀는 분명히 처녀 여신인 아테나이다.그러나 '처녀 여신' 이었던 요한나는 적군인 리오넬을 본 순간 처녀 여신에서 한 여자의 위치로 내려온다. 누구 보다도 순결해야 할 동정녀 요한나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게 됐다는 것, 사랑으로 목숨을 구걸하던 몽고메리를 잔혹하게 죽이던 그녀가 리오넬을 살려주게 되는 것은 범해서는 안될 모순 이었고 결국 그녀는 아버지의 무고에 침묵으로 답하다 마녀로 몰려 쫓긴다.실러는 요한나를 마녀 재판에서 화형 시키지 않고, 결국 불결을 씻고 조국 프랑스를 지킨 성스러운 여신의 위치에서 숭고한 죽음을 맞이하게 한다. 화형 당하는 '잔 다르크'가 불행하게 보였다 해도, 여신의 위치에서 죽은 요한나 역시 왠지 모르게 '파시즘'을 연상시켜 썩 개운치는 않았다.(실제로 실러는 나폴레옹 치하의 독일인들을 고양시키고자 이 작품을 썼지만.)간계와 사랑은 프리드리히 쉴러가 25세때 쓴 그의 세 번째 희곡이다. 원제는 "루이제 밀러린"이었으나 만하임 극장의 배우이자 극작가였던 이플란트의 제안으로 "간계(奸計)와 사랑 Kabale und Liebe"으로 바뀌었다. 부제인 시민 비극이 암시하듯이 이 희곡의 주제는 시민계급 출신인 여주인공 루이제와 귀족 페르디난트의 비극적 사랑이다. 시민비극은 18세기에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독일을 중심으로 발전된 비극의 갈래로서 이 시기는 시민계급이 자신들의 경제력을 기반으로한 계급적 자의식이 커져가던 때였다. 영국 작가 조지 릴로(George Lil 독약을 타고 마신 후 루이제에게도 권한다. 그러자 죽음이 임박하여 오기 시작한 루이제는 맹서를 지킬 의무감에서 해방되어서 그 편지는 바로 수상이 강요하여서 쓴 것이라고 고백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그 순간 수상과 부름이 하인들과 밀러와 함께 온다. 페르디난트는 아버지인 수상을 증오하며 숨을 거둔다. 수상은 마지막까지 그 책임을 부름에게 돌린다.루이제와 페르디난트 애초부터 귀족계급인 페르디난트와 시민계급인 루이제간에는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 당시 무너뜨릴 수 없는 신분상 차이였고 이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사고 속에 있었던 것이다. 제1막에서부터 악사 밀러는 신분상의 갈등을 제시하며 극이 시작 된다. 이 극의 기본적 사건 진행은 이 대립되는 두 집단 간의 접촉과 충돌로 인하여 사건이 발생하고 극이 전개되는 것이다. 극의 정점은 역시 둘의 사랑이 궁정의 간계로 인하여 극이 전개되는 것이다. 결국 둘의 죽음으로써 결말이 나지만, 마지막 순간을 주목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루이제는 사랑을 이루진 못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자기를 독살한 페르디난트를 용서한다. 이것은 죽음을 넘은 화해의 이상으로 남는데, 이것은 앞날에 대한 기약을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 된다. 젊은 주인공의 언행은 혼란스러울 정도로 분출하는 젊은 열기에 가득 차 있다. 이러면서 사회와 기성제도에 반항으로 가득 차있다. 쉴러가 이 작품에서 당시의 사회와 정치적인 면을 많이 반영하여 다룬 것임을 가만하면 쉴러는 작품을 통해 시민 계급에게 자신의 의견을 필역 함으로써 평가를 받고자 하지 않았나 싶다.시종장을 비웃는 밀포드 부인 이 시대 시민극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이자 문제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것은 궁정의 공적 영역에 대치되는 시민적 소가족의 집중적 부각이다. 18세기 극작가들이 시민적 소가족을 발견한 것은 근본적으로 사회적 변화와 관련을 맺고 있다. 18세기 시민 사회의 형성과 더불어 봉건시대의 생산 및 토지 공동체로서 존속했던 귀족의 복합적인 가족이나 농민의 대가족 제도가 붕괴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