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조지 오웰, 더클래식영국인 소설가 조지오웰은 소련의 변질된 공산주의를 은유적으로 비판한 ‘동물농장’을 쓴 작가이다. 조지오웰의 소설은 대부분 사회의 어두운 면을 주제로 하였는데 ‘1984’ 또한 인간의 자유가 통제된 사회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작품이다. 두 작품을 보면 조지오웰은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사람으로 오해되기 싶지만 그는 이상적인 공산주의를 꿈꾸는 사람이었다. 조지오웰은 두 작품속에서 공산주의가 전체주의로 변질되는 과정과 전체주의의 단점을 보여주면서 점점 변해가는 공산주의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1984’는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디스토피아 작품이다. 오세아니아 제국 및 사상 경찰, 빅브라더로 대변되는 소설 속 세계에서 전체주의의 문제점과 개인 자유에 대한 억압을 에서 비유적으로 표현하였다.‘1984’ 소설의 주인공 윈스턴은 당에서 진리부의 기록국 소속으로 신문이나 도서 등 각종 인쇄 매채에 기록된 내용을 조작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담당 업무를 통해 정보를 통제하고 조작하는 현실에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개인의 사상 및 감정까지 통제하는 사회에서 어떠한 변화나 개인 생각도 겉으로 표출할 수 없다. 그는 기억의 왜곡 속에 자신을 잃어 버리지 않게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유지하려 하지만 텔레 그램이 감시하는 상황 속에서는 그것조차 여의치 않는다. 어느 날 식당에서 줄리아라는 여자를 알게 되고 그녀에게 관심을 자기나 그녀가 사상 경찰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의심만 갖은 체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살아간다. 그러던 중 그녀가 그에게 쪽지를 건네며 다가오자 점점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밀회를 즐긴다. 둘은 함께 있으며, 그들은 현실세계에 대한비판과 부조리, 불합리성을 공유하게 된다. 윈스턴은 같은 건물에 근무하고 있는 오브라이언에게 미묘한 신뢰감을 느끼며 그가 어쩌면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며, 우연치 않은 기회에 그와 대화를 나눌 기회를 얻게 된다. 오브라이언은 자신이 형제단의 일원임을 밝히며, 윈스턴은 그에게 이 사회의 부조리와 불합리를 꼬집는 책을 받게 된다. 그녀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부조리한 현실을 파헤치기 위한 운동에 동참할 각오를 하지만 그 순간 사상 경찰이 그들의 밀회 장소를 덮치며 그들의 꿈은 산산조각이 난다. 그들이 형제단의 일원이라고 알고 있는 오브라이언이 바로 첩자였던 것이다. 윈스턴은 애정부에서 갖은 고문 끝에 사상개조를 당하며 결국 사살되며, 윈스턴이 꿈꾼 세상을 겪어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된다.‘1984’에서 빅브라더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운 당은 모든 정보와 사상을 통제한다. 당원은 약10%정도 밖에 안되지만 90%의 민중을 현혹시키며 오세아니아를 유지해 나간다. 어렸을 때부터 당원들을 세뇌 시켜 서로를 감시하며, 윈스턴과 같은 당 사상에 위협이 되는 존재들을 걸러내는 방법은 우리 조선시대에는 변질된 오가작통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살아가는 사회를 통해 개인의 자유와 감정이 억압된 세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빅브라더가 지배하는 사회속에서 자유와 감정을 느끼고 싶어하는 윈스턴은 잠깐의 유토피아를 맛보게 되지만 결국 자신이 믿었던 오브라이언에 의해 자신의 사상과 활동이 발각되면서 결국 당에게 굴복하고 만다.과거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기 전 우리는 ‘1984’에서 나오는 오세아니아 같은 사회에서 살아왔다. 개인의 자유가 억압되고 통제된 사회속에서 우리 주변 누군가는 소설 속 윈스턴이었고, 오브라이언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민주주의 및 자유가 많이 개선되었지만 현재도 ‘1984’와 같은 억압이 정보 통제, 거짓 정보 등의 다른 형식으로 존재할 수도 있다. 우리는 ‘1984’를 읽고 스스로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통제와 억압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오세아니아 같은 사회에서 살지 않도록 나와 사회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톨스토이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으로 이 책을 출판한 출판사 별로 책에 단편들이 조금 상이하다. 더클래식에서 출판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계시다’, ‘에밀리안과 빈 북’,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달걀만 한 씨앗’, ‘어른보다 슬기로운 소녀’ 7가지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단편들은 개별적인 스토리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독자들이 깨달아야 할 기독교적인 가르침과 톨스토이가 독자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전달하고 있다. 한마디로 교훈을 전달하고자 하는 책이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저자 톨스토이는 젊은 시절을 쾌락주의자처럼 방탕하게 보냈다고 한다. 그의 쾌락 추구 끝에 밀려드는 후회감과 자괴감이 그를 더욱 괴롭혔지만, 그러한 요인들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포함한 그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첫번째 이야기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사람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질문의 답을 구두수선공 시몬과 천사 미하일의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해준다. 천사 미하일은 시몬이 벌거벗은 자신을 대접하는 것을 보고 사람의 마음 안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구두를 주문한 귀족신사의 죽음의 이유를 모르는 시몬을 보고 사람은 자기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엄마를 잃은 아이를 키우는 부인을 보고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두 번째 이야기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는 사람의 욕망에 대한 주제이다. 많은 땅을 차지하려고 무리하게 멀리까지 걷다 결국 땅을 가지지 못하고 죽게되는 이야기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으로 인해 스스로 죽음을 맞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게 한다.세번째 이야기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계시다’는 부인도 자식도 먼저 보낸 구두수선공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나약함을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지를 알려주며, 하나님을 위해 살면 쉽게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종교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네번째 이야기 ‘에밀리안과 빈 북’에서는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사자성어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하늘이 돕는다는 교훈을 주며, 다섯번째 이야기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이야기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여섯번째 이야기 ‘달걀만 한 씨앗’은 씨앗이라는 소재를 통해 노력없이 남의 것을 탐하는 젊은이들을 고발하며, 마지막 ‘어른보다 슬기로운 소녀들’은 어린이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어른들의 성찰을 이끌어 낸다는 이야기다.톨스토이의 단편 중 민중의 인기를 얻은 7가지 단편들은 톨스토이의 생활 방식과 가치관, 또한 이야기에서 나오는 성경구절 인용은 그의 종교관까지 보여준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각각의 단편들을 통해 우리가 바쁘게 살아가면서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되새겨 줌으로써 우리가 지키고 깨달아야 하는 우리 삶 속의 의미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준다.
동물농장조지 오웰, 더클래식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얼핏 보면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책처럼 오인될 수 있으나, 소련의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의 소설이다. 작가는 동물농장의 동물들을 통해 전체주의의 모순과 불합리를 비유적으로 비판하고 있지만, 간접적인 메시지 전달을 통해 작가가 꿈꾸는 건전한 사회 이상향을 표현하고 있다.동물농장은 인간 ‘존슨’이 운영하는 농장이다. 그의 농장에는 돼지, 말 새, 개 등 여러 동물이 함께 농장에 살고 있으며, 그 중 늙은 수퇘지 ‘메이슨’ 영감은 동물들 중에 지도자적인 역할을 한다. 메이슨 영감은 문득 꿈을 통해 동물들이 죽어라 일하고 그에 대한 대가는 인간이 가져가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인간은 동물을 괴롭히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하며, 동물들의 각성과 혁명의 필요성을 일깨우며 세상을 떠난다. 이에 동물들은 메이슨 영감의 일깨움에 힘입어 농장주인 ‘존슨’을 내쫓고 스스로 동물농장의 주인이 되어 동물농장을 꾸려나갈 계획을 한다. 그 중 돼지는 동물들을 이끌고 혁명을 주도하게 되며, 농장주 ‘존슨’을 내쫓고 농장의 실질적인 관리자가 된다. 처음에 돼지들은 동물농장의 7가지 계명을 내세워 그 동안의 동물농장의 부조리 타파 및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농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 또한 또 다른 형태의 지배계급이 되어 농장을 지배하며 자기에 반대되고 위험이 되는 세력을 사냥개들을 통해 제거해 나간다.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농장을 차지하면서 세운 7계명이 점점 변질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뭔가 이상함을 느끼지만 사냥개의 위협 속에 묵묵히 나폴레옹의 지시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또 다른 지배계급이 된 돼지들은 결국 인간과 동등한 위치를 탐하며 결국 인간과 구별할 수 없는 정도로 변해가며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우리는 동물농장을 통해서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소련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등장 인물을 살펴보면 지도자적인 역할을 하는 ‘메이슨’ 영감은 공산주의의 창시자인 ‘마르크스’, 혁명을 일으키는 돼지 ‘나폴레옹’과 그의 정적 ‘스노볼’은 ‘스탈린’과 ‘트로츠키’를, 나폴레옹을 지키는 사냥개는 소련의 비밀 경찰을 연상시킨다. 등장 인물마다 소련의 각 기관 및 인물들을 비유적으로 나타내었으며, 등장 인물 중 인간은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서방국가, 우둔한 ‘복서’는 부르주아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 정권에 세뇌 당하는 우민들을 떠올리게 한다. 동물농장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은 소련이 변질되어 가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묘사하며, 전체주의 체제 에 대한 위험성을 독자에게 알리고 있다.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언뜻 보면 사회주의-공산주의를 비판하는 책으로 오인될 수 있으나, 조지 오웰은 독재 정치로 인해 변질되어 가는 사회주의의 모순과 불합리를 고쳐 더욱 건전한 사회주의를 만들고자 한 사람이었다. 조지 오웰의 다른 작품 ‘1894’에서도 전체주의에 대한 사회적 모순과 불합리를 꼬집었으며, 이러한 그의 작품들에는 건전한 사회주의에 대한 작가의 희망과 애정이 표현되어 있다.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또한 동물농장에서 발견되는 모순과 불합리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와 이웃하고 있는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독재체제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있는 일부 독재 국가 또한 동물농장이 주는 날카로운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1940년대에 출판된 동물농장이지만 이 책이 현대사회에 주는 메시지는 아직도 우리에게 많은 귀감이 된다.
다시 쓰는 코스모스: 별과 우주이야기한국천문연구원, 2014책의 저자인 한국 천문연구원은 천문우주과학 학술연구와 기술개발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쓴 ‘별과 우주이야기’는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와 같이 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영화 ‘인터스텔라’ 등에 나오는 이론들을 쉽게 설명하여 독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으며, 청소년, 성인 누구나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코스모스’의 국내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우리가 밤에 바라보는 밤하늘은 왜 검을까 하는 궁금증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무한하며,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존재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별로 인해서 밤하늘은 환하게 밝아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를 독일 천문학자 올베르스의 이름을 따서 올베르스의 역설 이라고 한다.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는 두 가지 추측이 있다. 첫째는 별의 거리와 관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오는 빛일수록 파장은 길어지고 긴 파장은 짧은 파장의 빛보다 낮은 에너지를 가지게 되어 어둡게 보인다는 것이다. 또 다른 추측은 빛의 속도와 관계가 있다. 우주는 무한히 넓어 아주 멀리 있는 별의 경우 빛의 속도가 유한하기 때문에 그 별의 빛이 아직 우리에게 도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가장 기본적인 호기심에서부터 시작하는 별과 우주 이야기는 지구의 시각에서 벗어나 태양계로 넘어가 지구처럼 생물체가 살 수 있는 ‘골디락스 존’에 대해 설명한다. 태양계를 벗어나 수많은 은하 중에 지구와 같은 비슷한 여건이 갖추어진 행성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는다.태양은 우리에게는 특별하지만 우주 전체로 볼 때 수많은 별들 중에 하나이다. 별의 탄생 비밀을 알면 태양의 탄생 원리도 알 수 있다. 별의 탄생 원리를 살펴보면,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 중 90프로이상은 수소이다. 수소분자가 우주 공간의 온도가 낮은 곳에 위치하게 되면 수소분자끼리 서로의 중력에 이끌려 모이게 되는데 수소 분자가 점점 모여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수소가 타면서 스스로 빛을 내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바로 별이다. 태양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성되었다고 한다.별은 중심부에 철 원소가 생길 때까지 여러 원소를 태우면서 빛을 낸다. 그러다 더 이상 중심부에 탈 물질이 남지 않으면 바깥쪽 껍질들이 중력에 의해 별 내부로 모여드는데 이때 철 핵이 막대한 질량을 버티지 못해 붕괴하며 폭발하는데 이를 초신성이라 한다. 별이 폭발할 때 다양한 원소들이 우주로 쏟아져 나오는데, 이 때 쏟아져 나온 탄소 산소 규소 철 등이 우리 지구까지 흘러 들어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가 된 것이라고 한다.태양보다 30배정도 무거운 질량을 가진 별의 경우에는 철 원소가 버텨내지 못한 질량을 중성자들이 좁은 공간에 모여 버티는데 중성자들이 더 이상 중력을 버텨내지 못할 경우 붕괴하면서 블랙홀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수소가 모여 별이 탄생하고 질량이 큰 별이 생을 마감하게 되면 블랙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다.별의 탄생 비밀과 더불어 우주 탄생의 비밀에 대해서 살펴보자. 20세기 중반에 천문학자들은 허블 망원경 등을 통해 은하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우주가 한 점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르렀다는 빅뱅이론을 착안해 냈다. 빅뱅이론에 따르면 우주가 탄생 초기에는 한 점에서 시작하여 점점 팽창하여 현재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도 계속 팽창한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책에서는 별의 탄생원리, 빅뱅이론 등 이런 우주의 비밀이 밝혀지기 까지 가장 큰 공로를 세운 망원경에 대해 소개한다. 망원경에 대한 역사, 종류, 발전 과정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우주 연구 프로젝트와 우리나라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국 우주연구에 대한 밝은 미래를 예상한다.현재까지 우주의 비밀들이 많이 밝혀 졌지만, 우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보다 더 크다. 때문에 우리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 그래서 세계각국에서 지금도 우주에 관한 많은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우주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우주에 대한 연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별과 우주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못지 않게 일반 독자들에게 우주의 신비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며, 한국판 ‘작은 코스모스’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우리나라에도 코스모스처럼 훌륭한 책이 있다는 사실에 기쁨을 느끼며, 이 책의 저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REPORT? 과 목 명 :? 교 수 님 :? 학 과 :? 학 번 :? 이 름 :무역 결제방식 변화와원인 분석1. 서론2. 무역 결제방식의 종류3. 무역 결제방식의 신용장거래와 무신용장거래 비중4. 무역 결제방식의 변화와 원인 분석5. 결론참고문헌1. 서론1990년 들어서 무역거래에 있어서 대금 결제 방식이 날로 다양화되고 신용장거래 대신 무신용장 거래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신용장방식의 대금 결제는 대금 결제의 안정성이 있는 반면 거래비용과 시간이 더 투자되고, 무신용장 결제방식은 대금에 대한 안정성은 신용장방식보다 적지만 거래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최근 들어 무역거래의 대금결제 방식에 있어서 신용장 방식보다 무신용장 방식의 결제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왜 대금결제가 안정적인 신용장 방식이 줄어들고 불확실한 무신용장 방식이 증가되고 있는지에 대해 서 알아보자. 우선 무역 결제방식의 종류에 대해 어떤 방식이 있는지 간략하게 알아보자.)2. 무역 결제방식의 종류(1) 신용장 결제방식ⅰ) AT SIGHT L/Cⅱ) UNSANCE L/C(2) 무신용장 결제방식① 추심결제방식ⅰ) D/P(Document Against Payment ? 지급인도조건)ⅱ) D/A(Document Against Acceptance - 인수인도조건)② 송금방식1) 사전송금방식ⅰ) D/D (demand draft; 송금환수표)ⅱ) M/T (mail transfer; 우편송금환)ⅲ) T/T (telegraphic transfer; 전신송금환)ⅳ) Check Base (수표)2) 사후송금방식 수출입(대금교환조건 수출입)ⅰ) COD (Cash on Delivery)- 현금상환방식ⅱ) CAD (Cash against Document)- 서류상환방식③ 포페이팅(forfaiting))- 현금을 대가로 채권을 포기/양도한다는 a forfait에서 유래- 수출거래에 따른 환어음/약속어음을 이전의 어음소지인에게소구함이 없이 고정금리로 할인 매입하는 금융거래④ 팩토링(factoring)- 무신용장방식의 신용조건부 무역거래와 관련하여 팩토링회사가 신용조사 및 신용위험인수, 금 융제공, 대금회수 기타 업무처리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상매출채권을 상환청구권 없이 매입하여 이 매입채권을 대가로 전대 금융하며 채권만기일에 채무자로부터 직접 회수함을 기본업무로 하는 단기금융제도3. 무역거래 방식의 신용장거래와 무신용장거래 비중 무역대금 결제수단별 우리 나라의 수출실적(단위:백만$,%)년 도수 출형 태 별신용장 방식추심 방식송금 방식19901991199219931994199519961997199819*************22*************062007.265015.771870.176631.582235.996013.2125058.0129715.1136164.2132313.1143685.5172267.5150439.116*************845*************436744641.2(78.7)47469.0(72.3)48640.7(70.4)49114.5(66.1)53525.4(61.4)61361.7(55.6)56592.7(49.6)52949.2(44.2)46238.0(39.3)44230.7(34.5)46975.7(30.4)39742.1(28.9)38782.6(25.9)44133.6(24.7)54265.7(23.0)56362.0(21.8)61323.9(20.7)9595.0(19.5)8421.7(14.8)11417.6(17.3)12640.3(18.3)15772.7(21.2)20449.4(23.5)30270.1(27.4)32803.3(28.8)31528.2(26.3)25834.4(21.9)33165.7(25.9)37754.4(24.4)27950.5(20.3)27539.3(18.4)29199.6(16.3)32180.1(13.69)31791.2(12.2)31650.3(10.7)4948.0(10.0)3658.9(6.4)6635.5(10.0)7727.6(11.2)9342.1(12.6)13150.0(15.1)18618.6(16.9)24417.0(21.4)35217.1(29.4)45430.2(38.6)50573.9(39.5)65326.4(42.2)61605.3(44.9)73120.5(48.9)92436.0(51.75)128825.1(54.8)148743.2(57.5)175192.5(59.3)29628.0(60.3)( ) 안은 일반수출 물량대비 비중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수출입통계4. 무역 결제방식의 변화와 원인 분석최근 우리나라의 이런 결제방식의 변화는 변해가는 무역환경과 국제화에 따른 수출입회사들의 변화해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국제화는 과거는 무역환경에 변화를 가져 왔고, 이에 따라 대금 결제방식에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대금 지급이 확실한 신용장거래 방식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였지만, 현재에는 거래비용과 시간이 절약되는 무신용장 방식이 일반화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일으킨 원인은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볼 수 있겠다.Ⅰ) 과거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상품이었던 경공업 제품에서 중화학공업의 제품으로 수출 규모가 증가하면서 수출상품의 고도화로 인해 거래 당사자간의 장기간 거래에 따른 신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되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비용과 시간이 드는 신용장 거래보다 무신용장 거래가 늘어나게 되었다.)Ⅱ) 과거 IMF외환 위기때 외환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수수료 증가와 환율변동의 위험을 완화하고자 대금의 조기 결제를 통한 송금방식이 증가)Ⅲ) 과거와는 달리 인터넷이 보급으로 인한 인터넷 무역의 증가로 인해 거래 당사자간의 직접적인 대금 결제 증가Ⅳ) 기업의 국제화로 인해 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현지 법인과의 거래증가로 인한무신용장 거래 증가Ⅴ) 수출경쟁심화에 따른 무역시장이 바이어 위주의 시장으로 변화하였다. 수출업자는 수입업자에게 유리한 결제방식을 제시함에 따른 무신용장 방식거래 증가Ⅵ) 인터넷보급 및 국제환경 변화와 무역기관들에 따른 수입국과 수입업자에 대한 신용정보를 획득하는게 용이해졌다.Ⅶ) 신용장거래를 제외한 대금 결제의 불확실성을 완화 시켜주는 수출보험과 포페이팅방식을 활용한 무역거래 증가Ⅷ) 거래 수수료와 시간이 드는 신용장 방식에 비해 송금 방식이 상대적으로 간편하고 거래 비용이 절약됨4. 결론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무역결제 방식은 과거 신용장 위주의 결제 방식에서 최근 송금방식으로 점점 바뀌는 추세이다. 이는 수출상품 고도화와 기술의 발달, 국제기업의 등장 등 여러 요인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신용장 거래 방식이 점점 줄어들면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무역대금 결제에 대한 위험도도 점점 증가한다고 생각한다. 무역거래 당사자들은 단순히 수수료부담과 간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신용장 거래를 제외시킨다면 이는 무역거래를 함에 있어서 피해를 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수출보험이나 포페이팅 등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신용장 방식에 맞춰져 있는 모든 지표나 제도를 이와 같은 추세에 맞게 수정하고 송금방식 증가에 따른 피해 방지 대안도 좀 더 강구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참 고 문 헌한국은행 국제국 외환수급팀 (1999) 『수출입거래의 결제관행 변화』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