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정보 시스템에 관한 고찰롯데 쇼핑서론‘백화점 경영’이라는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게 된 부분이 유통정보시스템 부분(POS시스템)이다. 유통정보 시스템은 유통업체의 대표격인 백화점의 제한된 부서나 그 하부 각각의 직원들이 산발적으로 활용하여 오던 정보를 많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경영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앞으로의 유통산업에서도 효율적인 유통정보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이라 생각된다. 여기서는 유통 정보 시스템의 개괄적인 설명과 그것의 대표격인 POS시스템의 특성과 활용 등을 살펴봄으로써 나름대로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본론(1) 유통정보 시스템의 체계 및 목적이러한 유통정보 시스템을 구체화하여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점포 내외적인 측면의 정보화 전략과 정보 채널 구축이 필요하다. 먼저 점포내 정보화 전략은 판매시점에서 정보를 수집하면 상품 구매시점에서 이를 이용하여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점포외부와 정보 채널 구축을 위해선 정보를 수집, 분석, 제공하는 기능 이외에 점포를 자동화시키는 일 또한 중요한 경영과제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것의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주요한 목적은 우선, 점포 등을 구성하는 설비와 유통시스템장비(POS장비 등) 현대화, 그리고 이와 관련된 기술이 촉진된 것을 들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매장 인테리어 문화의 보급이 확대 및 고급화되고, 대중화로 인한 매장 공간이 질적으로 향상된 배경과 규모가 커짐에 따라 매장유통정보를 빠르고 한눈에 파악할 필요성이 증대된 배경아래에서 매출의 향상을 효율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유통정보 시스템이 발전 되게 되었다.(2)유통 정보 시스템의 유형A. EC/SCM 스코어카드유통정보센터(www.eankorea.or.kr)는 유통 정보화 와 유통부문의 전자상거래(B2B) 활성화를 위해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추진해 온 한국형 EC/SCM 스코어카드 개발이 끝났다. EC/SCM 스코어카드란 EC/SCM 추진을 진행중이거나 준비중인 기업(제조, 도매/물류, 유통)이 자사 및 거래파트너의 EC/SCM 추진의 준비도, 협업수준 및 그에 대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계량적 평가도구이다. 다시 말하면, EC/SCM 스코어카드는 유통 관련 업체들이 전자상거래(EC)와 총공급망관리(SCM) 추진에 앞서 자사의 준비 상황과 사업 수행 능력을 사전에 진단하는 평가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이번에 개발된 스코어카드는 거래 업체들과의 협력 정도와 공동 사업 이후 성과 등도 계량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또 미국과 유럽, 홍콩, 호주 등 선진국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글로벌 스코어카드를 기반으로 구축해 앞으로 향후 선진 업체들의 EC/SCM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스코어카드를 활용하면 각 업체는 거래선과 공급관리 측면, 수요관리 측면, 기반기술, 통합기술 등 EC/SCM 구현의 4개 주요영역에 대한 취약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스코어카드 개발을 계기로 EC/SCM 도입했거나 도입하려는 업체들이 체계적인 EC/SCM 구현이 가능할 것이므로 국내 EC/SCM을 활성화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 할 수 있다.(3)POS시스템포스(POS)는 Point of Sale의 약어로 판매시점 판매를 의미한다. 즉 구매, 판매, 배송, 재고 활동에서 발생하는 각종 정보가 컴퓨터로 입력되어 각 부문에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보로 가공하여 전달하는 정보관리 시스템이다. POS시스템에는 POS단말기와 상품정보를 오류 없이 신속하게 입력하기 위한 식별방법인 바코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매상 사이클에서 판매시점만이 정보를 관리할 뿐이지 POS 그 자체가 종합정보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포스 시스템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면, 과거에는 매장의 영업상황을 수작업으로 관리하였기 때문에 일정 시점의 매출 현황을 즉시 인식하지 못하였으며 재고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하여 영업의 효율성이 저하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과학적인 영업관리 제도의 하나인 POS 시스템의 등장으로 백화점유통이 향상되어 효율적인 상품의 판매관리나 재고관리 등이 가능하게 되어 효율적인 상품관리를 위한 머천다이징(MD)의 중요한 정보로 이용되고 있다.POS 시스템은 소매 유통업에서 영업관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수단으로 상품의 관리는 물론 고객이나 판매 사원의 관리까지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다. 이러한 POS 시스템은 현재의 유통시스템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POS시스템의 넓은 활용의 내용은 다음장의 표로 정리 할 수 있다.적용범위사용목적분석정보상품정보관 리매출관리일,요일,월별 판매관리부서별 이익관리
올바른 결혼관에 관하여1.서론올바른 결혼관이라는 개념은 매우 추상적이고 광범위하고, 사람들마다 매우 다양한 것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별로 없었기에 이번 과제로 인해 결혼관이라는 것을 나름대로 느껴볼 수 있었다. 결혼은 왜 해야하는 것일까?라는 물음 속에는 여러 가지의 합목적적인 것이 있었다. 여기에서는 結婚과 性에 대한 관념을 살펴보고 남들도 동의하는 올바른 결혼관이라는 것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는 나의 바람직한 결혼관을 살펴보도록 하겠다.2.본론(1)결혼은 왜 해야하는가?결혼이라는 정의처럼 다양한 것은 없는 듯하다. 결혼은 성인 남자와 여자간의 정신적, 육체적 합일을 이루는 것이라는 뜻이 보편적인 정의라고 할 수 있다. 결혼은 두 사람이 새로운 가정을 탄생시키는 행위이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사항을 두 사람이 충실하게 협력하고 책임을 갖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결혼을 하는 목적, 이유는 무엇일까? 논의 전 우선 나의 입장은 결혼에 대한 찬성적 시각에서 논의하는 것이다. 결혼을 하는 목적을 꼽자면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독교적인 시각에서는 결혼은 두 사람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의 가장 깊은 성경적 결합이며, 그것은 또한 서로에게 가장 큰 성취감을 가져오는 동시에 두 사람의 생애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최대한 이루는 것이어야 하고 결혼 자체가 너무나 귀하고 성스런 하나님의 뜻이고 목적이므로 결혼이 어떤 수단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을 한다. 또한 신께서는 인간을 혼자로는 살 수 없는 욕망을 주셨기에 결혼의 합일은 당연하다고 한다. 이러한 기독교적인 해석은 전통적인 결혼의 목적을 잘 대변하는 듯하다. 그럼 좀더 오늘날에 맞는 현실적인 목적을 살펴보자. 여러 남자들은 결혼을 해야 남자답게 잘 살 수 있고, 생활도 안정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배우자를 얻음으로써 자식도 낳고 독립되고 안정적인 가정을 형성 할 수 있다는 측면을 반영한 해석일 듯 하다. 실제로 상당히 수긍이 가는 해석인 것 같다. 두 남녀가 가정을 꾸리고 서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서로 협력하고, 기쁜일이 있으면 서로 기뻐하는 그러한 측면에서만 보아도 결혼의 합목적성은 충분하다고도 볼 수 있다. 여자들의 경우는 어떠할까?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정확하게는 알지 못하지만, 보편적인 여자들도 자기네 어머니의 상을 그리며 살고픈 생각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2)신세대의 결혼관신세대의 결혼관은 현대 사회만큼이나 복잡 다양하다. 예전보다 개인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사회분위기가 많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예전과 달리 전반적인 교육수준도 향상되었고, 이에 따른 사회진출도 활발해져서 소위 능력있는 여성(커리어 우먼)층이 증가함에 따른 변화의 폭이 다소 커진 것 같다. 그래서 요즘 여성들은 자신의 감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부터, 결혼은 애정의 결합이 아니라는 사람까지 다양해 진 듯하다.신세대 결혼 관념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사람이 우선이 아닌, 경제적인 능력이 우선시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판단하자면 요즘 여성의 경우 이러한 현상이 다소 강한 것 같다. 즉 결혼을 하게 되면, 최소한 현재의 생활수준을 유지 할 수 있거나 그 이상의 수준을 보장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인지를 본 다음에 혼인을 결정하고, 그 뒤에 애정을 만드는 것이 요즘 대부분의 추세이다. 이는 예전에 비해 편하게 살아온 신세대가 어렵고, 고생스러운 삶을 살려고 하지 않는 성향이 주 원인인 것 같다. 또 맞벌이를 선호하며, 배우자의 직장은 평범한 직장보다는 시간이 자유롭고 직장을 그만두어도 어디서든지 먹고 살 수 있는 자유전문직을 선호한다. 신세대들이 맞벌이를 선호하는 이유는 요즘 같은 세상에 혼자 벌어서 생활하기가 힘들며, 한 가정을 혼자서 이끌어야 한다는 데에 부담감을 느끼기 때문이다.결혼 풍속도를 살펴보면 연상연하 커플, 중매의 활성화 등의 특징을 살펴 볼 수가 있다. 이는 신세대들이 사랑과 연애를 구분해 생각하기 때문이다. 연상연하 커플은 고학력 여성의 경우에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여성이 평등한 남편을 원하고, 트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생활 면이나 정신적 측면에서 유대감이 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 어린 남편은 가사일도 분담하는 경우가 많고 비교적 여성의 의견을 잘 들어주기 때문이다. 남성의 경우 연상의 여인을 선호하는 이유는 배우자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보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지를 얻는 것을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약간의 어리광도 부릴 수 있고,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 평등을 이룬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3)性의식성인이면 누구나 갖는 성에 대한 관념이 있을 것이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성 개방적인 풍조에서 올바른 결혼과 더불어 바람직한 성문화의 확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보편적인 성생활은 결혼을 할 배우자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다.혼인 전 성의식이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예전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다수의 남자들은 혼전 성의식이란 여성이 지켜야 할 의무처럼 생각한다. 아직까지도 남자는 군대가기전, 혹은 결혼전에 여자를 알아야 한다는 남성 우월주의적 생각이 많다. 이러한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다. 이제는 성적인 면에서도 양성의 평등을 이룰 필요가 분명히 있는 것이다. 남자들도 책임있는 성의식을 분명히 가질 필요가 있다.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성관계는 낙태의 주요원인 중 가장 큰 요소임이 분명하고, 이러한 것은 결국 여성에게 정신적,육체적인 상처를 주는 결과로 귀결된다.그러면 올바른 결혼관과 결부될 바람직한 성의식은 어떠한 것인지 살펴보자. 성은 사회적 산물로서, 인간의 성 역시 생물학적인 차원을 넘어서 사회문화적 구성물임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적 행동 양식은 다른 인간 행위와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부터 규범과 역할을 배우는 사회화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성(sexuality)관계에 있어서, 남녀 모두는 성과 사랑의 대등한 주체가 되어야 하며, 인격적 교류가 일어나야 할 것이다. 이러한 관계는 남녀의 민주적인 관계 속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또한, 성과 사랑이 결합되고, 육체와 정신, 감성과 이성이 조화롭게 통합되는 성문화를 지향해야 한다(이것은 지나치게 만연된 무분별한 성관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특히, 性器 중심적인 성관계를 지양하고 성감대를 몸 전체로 확대하는 관능과 감성의 폭넓은 교류의 잠재적 가능성을 추구하는 참된 성애의 언어가 창출되어야 한다. 그리고 시장의 원리가 배제된 성과 사랑의 문화를 정립해야 한다. 물론, 이성 교제와 결혼에서 성과 사랑이 이해타산이나 물질적 교환의 희생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의 변화가 요구되고, 더 나아가 이것은 사회 개혁과 문화 운동 차원에서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바람직한 여가생활의 모색1.서론여가라는 의미에 대해 여러 가지로 정의될 수 있겠지만 주로 사전적인 해석에 따르면,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필수적인 노동이나 의무감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을 향유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여가를 '일을 하다가 쉬는 틈'이라는 시간적 개념으로 생각할 순 있지만, 단순히 남는 시간적인 의미가 아니라 무엇이든지 열정적으로 추구할 충분한 에너지가 있는 시간으로 이해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과 같이 주5일제도가 시행되는 시점에서 여가의 의미는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人間事가 되었다. 그런데 사회가 다변화되고 우리의 삶이 급변하는 오늘날에도, 아직까지 기존의 여가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단지 '여가란 쉬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은 실정이다. 여기에서는 오늘날의 생활에 알맞은 자기 개발적이고 창조적인 여가생활의 영위를 목적으로, 긍정적인 여가생활의 유형과 부정적인 여가생활의 유형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살펴보기로 하겠다.2.본론(1)긍정적인 여가생활의 유형a. 스포츠 활동스포츠 활동의 여가생활은 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여가유형 중에 하나이다.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여가유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 중에서 주로 축구, 농구, 야구, 족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등의 구기운동과 사이클링,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등의 주로 탈것을 이용한 스포츠 활동이 여가수단으로 발달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예전부터 골프나 스키를 비용이 많이 드는 사치성 스포츠로 보는 인식이 강했지만 지금은 비교적 많이 보편화가 된 운동이고 앞으로도 점차 증가추세의 것이라 하겠다.스포츠를 통한 여가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心身을 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육체적인 건강엔 물론이고, 정신 건강(일종의 수양)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로인해 건전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 것이다.스포츠 여가의 단점을 꼽는다면, 상업성이 가미된 스포츠에 열광할 염려가 있다는 벼운 등산이 가장 널리 이루어지는 것이라 하겠다. 회사라든지 여러 가지 단체에서 이루어지는 야유회가 대다수 등산이라 할 정도로 대중화된 여가라 할 수 있는 등산의 가장 큰 장점은 克己 함양에 탁월한 여가라는 점이다. 이러한 점은 우리가 잘 아는 옛 선조들이 백두산, 한라산 등의 명산을 등반하면서 지은 기행문에서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육체적인 고난을 이겨내고 정상에 이를 때의 감흥은 평소에 깨우치지 못하는 이치를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물론 스포츠와 같이 심신 수양에도 제격이라 할 수 있다.등산의 단점은 육체적인 면에서 꼽을 수 있다. 우선 등반을 할 때 일어날 수 사고의 단점이다. 흔히 우리 주위에서 등산 갔다가 사고를 당해서 부상을 당했다는 사례를 접할 수 있다. 부상을 비롯해서 겨울 등산은 자칫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다.올바른 등산을 영위하기 위해선 등반시 주의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될 수 있는대로 정해진 등산로만 다닐 것이며, 필요한 등산 장비는 갖추고 임해야 하며, 전문적인 기술이 없이는 암벽등반과 같은 추락의 위험성이 있는 등산은 삼가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등산은 여가생활의 목적이 큰 만큼, 안정된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c.독서앞에서 살펴본 두 가지 여가생활은 육체적인 활동이 필요한 여가생활인데 반하여, 독서는 知的여가활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급격한 사회변화는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오늘날의 과학기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현실에서 독서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개인들에게 소위 말하는 "경쟁력"을 갖추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독서는 이 외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가 수단 중 하나이다.독서의 가장 큰 장점은 지적인 충만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가에 있어서 독서는 일반교양서적과 문학작품의 독서로 크게 나누어 볼수 있는데 주로 픽션적인 매력있는 작품은 일반대중을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고, 일반 교양서적을 통해선 지식적인 위가 조성되기 어려운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독서인구의 확대는 앞에서 살펴본 부정적인 독서양태에 대한 개개인의 의식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이와 아울러, 수익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 동안 잘 발행하지 않았던 포켓판 책의 출판도 발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d.영화예술영역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는 여가는 단연 영화일 것이다. 오늘날의 영화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수익성을 낳는 시장이 되었다. 이는 그 만큼 여가로써 이루어지는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1년에 평균 0.9편의 영화와 13편의 비디오를 본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액션 물이고 한국인의 절반 이상(53.1%)이 1년에 한 번 이상 영화를 보러 간다고 한다. 그 만큼 대중성을 갖춘 여가 수단으로서의 영화의 특징은 무엇일까?우선 영화의 장점이라고 꼽을 수 있는 것은 예술적인 감흥을 리얼하게 느끼게 해 준다는 점이다. 영화는 종류에 따라 액션, 멜로, 애로틱, SF환타지물 등으로 분류되는데, 액션과 SF환타지류의 영화는 우리 실생활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보는이로 하여금 리얼한 간접체험을 맛보게 한다. 그 외 일상생활의 사건, 사랑 등을 묘사하는 영화에서 관객은 실제 자기의 경우처럼 느낌으로써 발생되는 감흥에 취하기도 한다. 영화는 문학 작품과 비슷한 예술적인 측면이 다분하기에 좋은 영화를 골라서 보는 것은 정서적인 면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영화를 여가생활로 하면서 주의해야할 점은 음란하고 선정적인 그리고 폭력성이 짙은 영화의 폐해를 들수 있다. 특히 정서적인 완전함을 갖추지 못한 유년,청소년 시기에 이러한 것에 노출되었을 때 많은 부정적인 현상이 발생한다. 포르노물의 폐해는 청소년기의 잘못된 성의식을 갖게 할 수 있으며,변태적인 성교행위의 영상물의 경우는 성인들에게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쾌락적인 성관념을 갖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폭력물의 영화로 얼마전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친구' 의 경우엔 이것을 뜻한다. 기본은 "협력", "협조"라고 할 수 있다. 자원봉사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지만, 여가 활동의 대상이 되는 사회봉사활동에는 고아원, 양로원 등의 소외층을 돌보는 봉사활동이 주류를 이룬다.사회봉사활동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은, 단순히 물질적, 현물적, 형식적인 것에 대한 봉사보다도 대상자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따뜻한 인간관계적인 측면의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오늘날과 같이 물질이 강조되고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통하여 행하여지는 것이라는 올바른 의식을 함양할 수 있게 해준다.사회봉사활동의 단점을 꼽기가 쉽지 않다. 굳이 꼽자면 자신의 생활을 올바르게 하면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가정은 물질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돌보지 않으면서 남을 위한 것이라면 모든 것을 다하는 아이러니한 사람은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올바른 봉사활동의 여가가 수행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강제됨이 없이 적극적이며 자주적으로 참가하고 협력하는 정신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여가를 자주적으로 참가하는 것, 자체가 여가의 특징을 잘 갖춘 봉사활동일 것이며, 스스로가 스스로의 시간을 만들어서 자원봉사 활동을 한다는 점은 사회봉사활동 여가의 창조적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2)부정적인 여가생활의 유형a.컴퓨터 오락과 채팅최근 급속적으로 확산된 컴퓨터의 보급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여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 오락과 채팅은 엄연히 다른 것이지만, 컴퓨터로 인해 생겨난 것이니 만큼 같이 다룰 수 있는 범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집이외에도 PC방이라는 초고속 컴퓨터 통신을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된 만큼 여가 수단으로써 이들이 이용될 가능성은 앞으로도 지속적일 것이다.컴퓨터로 인한 여가이니 만큼 장거리 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 여가를 탄생시킨 주요한 배경이 되었다. 컴퓨터 오락의 인기 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채팅의 경우는 사이버 윤리를 확립하는 길이 근본적인 길일 것이다. 개개인이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을 이용해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행위문화가 오늘날의 폐해를 만드는 주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컴퓨터 게임과 채팅은 일정수준의 경계심을 갖고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자기도 모르게 어느 순간에 빠져버린 자신을 발견했을땐, 너무나 늦어버린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청소년들에겐 사이버 공간의 위험성을 인지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성인들에겐 자발적인 윤리 의식이 요구되는 여가활동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b.경마한국마사회법에 의한 정의로는, "경마란 기수가 기승한 말의 경주에 승마(勝馬) 투표권(마권)을 발매하고 승마 적중인에게 환급금(배당)을 교부하는 행위"라고 되어 있다. 공신력이 있어야 하므로, 경마를 시행하는 나라에서는 특별법에 의하여 정부·지방공공단체의 지휘·감독을 받게 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마는 1894년부터 서구식 경마가 싹트기 시작하여 1914년 4월 일본인에 의하여 최초의 경마가 용산구 연병장에서 마권의 발행 없이 시행되었다. 그 후 1995년 부터는 매년 600만 명이 넘는 관중동원을 하고 있는 인기있는 것이 되었다.우리나라의 경제사정이 나아지면서 경마는 레저로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건전한 생활여가로서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적당한 베팅을 하여 경주도 보고 우연찮게 상금도 얻을 수 있는 재미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그러나 경마의 경우도 부정적인 요소가 많이 산재되어 있다. 도박적이고 사행적인 면이 많이 있는 여가라고 할 수 있다. 현금이 오가는 경마장에는 하루에도 수십가지 루머가 돈다. 루머는 초보팬이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도록 그럴 듯하게 포장돼 있고, 자칫 주의력을 잃는다면 이것에 빠져들기 쉽다. 실제로 경마장에 살면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이들 중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재산을 모두 탕진하게 되고 빌려서라도 계속해서 경마에 몰두하여 빠져나오질다.
시몬이 말하는 이미지1.들어가며말로만 듣던 그 영화, 시몬을 보고 여러 가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즘 홍수처럼 넘쳐나는 오락성과 흥행성을 위한 헐리우드식의 영화와는 다른 영화를 오랜만에 볼 수 있었다. 영화가 관객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불분명한 작품이 대다수인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통하는 요즘에 비추어 볼 때, 시몬은 나에게 분명 '메시지가 분명한' 영화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작품이었다.2.영화의 줄거리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빅터 타란스키(알파치노)는 아카데미 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지만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불운의 영화감독이다. 게다가 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던 신작 영화의 여주인공 니콜라 앤더슨(위노나 라이더)이 촬영 막바지에 계약을 파기하자 영화는 제작 중단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러함을 이유로 그는 그의 영화제작자인 전처에 의해 해고당하고 만다. 얼마후 흉한 몰골을 하고 그에게 찾아온 행크라는 자가 있었지만 감독은 그를 만나지 않으려 한다. 곧 그에게 배달된 소포하나. 얼마전에 찾아온 행크가 죽고 감독에게 남긴 유품이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완벽한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사이버 여배우 시몬(simulation one의 줄임말) 을 만들 수 있는 CD-ROM 이었다. 타란스키 감독은 모든것을 비밀에 부친채 시몬을 여주인공으로 하여 영화를 제작하고, 여배우 시몬은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다. 어떤 의상이든 소화해 낼 수 있고, 역대 유명 여배우의 장점만을 갖고 있는 그녀는 아카데미 상은 물론 TV방송 인터뷰, CF, 세계 각국을 연결한 홀로그램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열광적인 인기를 얻게 되지만, 그럴수록 타란스키는 세상을 속였다는 죄책감에 괴로워 한다. 결국 시몬의 인기를 하락시킬 만한 장면들을 의도적으로 연출하지만 오히려 대중들은 더욱 더 열광을 하였으며, CD를 폐기시켜 시몬이 죽었다고 거짓 장례식을 하지만 거짓임이 밝혀져 오히려 감독이 살인혐의로 몰리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감독의 딸이 다시 시몬을 복구하여 감독을 위기에서 모면시킨 다음, 감독과 그의 전처와 그들의 딸이 모두 시몬을 관리하게 된다.3.감독의 작품성향시몬을 만든 앤드류 니콜 감독은 '가타카', '트루먼 쇼(시나리오를 썼다고함)'를 제작한 감독이었다. 이번에 리포트를 작성하다 보니 알게된 사실이었다. '가타카' , '트루먼 쇼'는 예전에 본 적이 있는 영화이다. '가타카'는 미래에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지는 우수혈통이라는 우성형질 중심의 사회를 묘사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트루먼 쇼'는 오락적, 상업적 목적을 위해 한 인간의 삶을 모조리 조작된 사회에서 살게하면서 그의 인생을 훔쳐보는 모습을 담은 영화라고 하겠다. 이러한 것을 통해 살펴보면, 앤드류 니콜 감독의 작품들 사이엔 어떠한 공통점이 엿보인다. 위의 세 개의 영화에서 니콜 감독은 현대사회에 만연화된 부정적인 모습들에 관심을 보이는 듯하다. 가타카에선 현재의 경향에 비추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미래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즉 과학기술의 급격화 진보가 초래할 '비인간화'와 신 종족의 등장으로 구조되는 불평등 사회 등이다. 그리고 '트루먼 쇼'는 흥행위주의 오늘날의 모습에 희생된 한 인간의 조작된 삶을 묘사하면서, 오늘날의 무분별한 상업주의를 영화를 통해 감독은 비판하고 있는 듯하다.4.영화를 본 후의 느낌(私見)니콜 감독은 영화 시몬을 통해서도 말하고 있다. 한 명보다 10만명을 속이는 것이 더 쉽다는 영화 속 빅터 타란스키의 말처럼, 앤드류 니콜감독은 스타가 꼭 실존인물일 필요는 없다는 앞으로의 시대적 흐름을 이 영화에서 표현하고 있다. 니콜 감독은 머지 않아 TV에 나오는 다수의 사람들이 사이버일 것이며, 관객들은 그들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별 할 수 없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러한 그의 생각은 곧 '시몬'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즉 대중 스타는 어차피 대중들에게는 하늘의 별처럼 먼 곳에 있고, 그럴 바에는 가상인물이어도 완벽하다면 대중들은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는 사실을 꼬집으면서 현대 사회의 맹목적인 스타 의존도를 시몬을 통해서 비판하고 있는 듯하다.나의 느낌을 자극하는 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대중들은 그 배우가 실제인지 가짜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 이라는 점이다.오늘날의 현대사회는 대중매체에 의해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받는 매스미디어 세상이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대중매체의 핵심인 '영상문화 매체'가 대중들에게 가장 크게 선사하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이미지'일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달은 영상매체의 기술을 혁신적으로 주도했으며, 이러한 영상매체가 선사하는 이미지는 오랜 역사를 가진 문자매체보다도 휠씬 정확하고, 빠르며, 대량의 정보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오늘날 전달되는 예쁘고, 화려하고, 세련되고, 완벽한 이미지는 이를 받아들이는 대중들의 욕망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존재이다. 그리고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상업주의가 지향하는 목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어찌보면 영상문화와 상업주의는 매우 밀접한 관계일 수 밖에 없는 속성을 지닌 것들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상업주의가 농후해진다면 영상문화매체의 올바른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까? 영화 시몬에서는 이러한 점을 생각하게 만든다. 가공된 이미지에 대중들이 몰입될 수록 대중들은 그것의 허구성에 대해선 서서히 무감각해져간다는 점은 영화에서도 표현된다. 처음엔 시몬의 존재에 대해 밝히려고 애쓰는 썬그라스를 쓴 기자(?)들도 어느덧 시몬이 죽었다고 발표될때는 완전한 자신들의 우상이 되어서 슬퍼하는 모습이 이러한 점을 대변한다. 대중들이 가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는 양태는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메트릭스'에서도 엿볼수 있다. 대다수의 인간들이 자신이 사는 세상이 '허구의 세상'이라곤 상상조차 못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바로 메트릭스라는 공간이다. 어느 미래학자의 말처럼 앞으로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은 가상과 실제를 구별하지 못하는데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직면하게 될것이라는 점은 이러함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 말인 듯하다. '시몬'이라는 명칭자체에서도 찾아 볼수 있다. 영화에서 'simulation one'이라는 말의 줄임말에서 'simone'이라 표현되는데, 이러한 '시뮬라시옹의 원'이라는 말은 '원본과 복제물의 구분 그 자체가 소멸한다는 작업을 가리키는 뜻'이라 한다. 제목에서부터 영화는 이러한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인상주의와 인상주의 화가들에 관하여1.인상주의 특징서양미술사에서 오늘날의 미술은 20세기 이전의 시대들과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고전 시대의 그림들, 즉 바로크, 로코코시대의 그림들은 소위 '읽는 그림'이었다. 그러나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이러한 전통과 단절하고 작가자신의 감성과 외부 조건 등에 관심을 쏟게 된다. 인간의 감성이나 주변생활에 대한 초점이 맞춰지면서 '읽는 그림'에서 누구나가 '느끼는 그림'으로 즉, 감상의 공유 대상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보통 이런 그림들이 작가의 생각을 알게되면 진한 감동을 주기도하나 그렇지 못할땐 뭐가 뭔지 난해 하다고 느끼진다. 바로 이러한 사조를 띤 것이 인상주의 혹은 인상파 작품이라 한다. 인상주의가 번창하기 시작한 무렵은 1860년대 초반쯤으로 볼 수 있고, `인상주의'라는 이름의 직접적 계기는 1874년 제1회 [인상파 전시회]에 출품된 모네의 《인상.해돋이》라는 작품을 본 [샤리바리](Charivari)잡지의 기자 르르와(Leroy) 가 `본질'보다는 `인상'만을 그렸다는 조롱의 의미로 붙였데서 기원한다. 후에 인상주의 화가들은 이 이름이 적어도 자신들의 양식의 한 측면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인상주의 화가들의 색채는 과거의 회화처럼 대상의 색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광선과 그림자, 반사된 광선, 또는 특정한 시간대에 화가들의 눈에 어떻게 비쳐지느냐에 좌우되는 것이고,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불확실한 것으로 여겼다. 그래서 색채는 정확하게 분석 에 의하여 채색되기보다는 시각 경험에 의해 좌우되고 감각에 호소하게 되었다.2.인상파 화가들미술상의 인상파가 성립된 것은 1860년의 파리에서였다. 종래의 아카데믹한 작풍에 불만을 느낀 몇몇의 개성적인 청년작가들이 모여 하나의 그룹을 형성한 것이다. 이미 1857년경부터 피사로, 세잔, 기요맹이 차례로 자유로운 분위기의 ‘아카데미 스위스’에서 제작하였고, 같은 무렵 바질·모네·르누아르·시슬레 등도 ‘글레르의 아틀리에’에서 서로 우정을 맺었다. 이 중 모네는 ‘아카데미 스위스’에도 출입하여 이들 7명의 화가들은 곧 지기(知己)가 되어 매주 목요일에 카페 게르부아에 모여 새로운 회화에 관해 열심히 토론하였다. 이곳에는 그들 외에 새로운 예술의 옹호자 졸라와 그 밖에 시인·평론가들도 모였다. 그들은 63년 낙선화전에 출품한 《풀밭 위의 식사》로 혹평을 사고, 1865년 살롱(프랑스 정통 화단. 우리나라로 보면 대한민국 미술 대전처럼 국가에서 주도하는 권위적인 대회라고 생각하면 됨)에 출품한 《올랭피아》로 격렬한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혁신화가 마네를 그들의 수령으로 받들고 밝고 대담한 새로운 회화관으로 해서 크게 계발(啓發)되었다.1870년의 프로이센-프랑스전쟁은 이 카페 게르부아의 모임을 자연 해산시켰으나, 모네·피사로·시슬레 등이 전쟁을 피하여 런던으로 가서 터너와 컨스터블 등 영국 근대 풍경화파의 외광표현(外光表現)을 접한 사실은 벨라스케스·고야·들라크루아 등, 인상파적 기법을 선구적으로 이미 실천하여 그들에게 영향을 준 작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 운동의 개화(開花)에 크게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전후(戰後)에 각각 파리로 돌아와, 1874년 봄 나달의 사진관에서 이 파의 첫 전람회인 ‘화가·조각가·판화가 무명예술가협회’제1회전을 열었고, 이때 출품된 모네의 작품 《인상·일출》에 대해 앞에서 언급한‘인상파’라는 이름의 기원이 되었다. 이 그룹전은 세상의 몰이해와 싸우면서 1886년까지 전후 8회에 걸쳐 열렸는데, 1877년의 제3회전부터는 그들 자신도 ‘인상파’라는 명칭을 사용할 만큼 이 명칭은 일반화되었다.이 인상파 그룹과 8회에 걸친 그들 전람회의 경과는 물론 일률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들의 우두머리 격인 마네는 처음부터 여기에 가담하지 않았고, 그룹의 유력한 작가들이 전람회에 참가한 횟수를 보아도 8회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품한 사람은 피사로 단 한 사람뿐, 그 밖의 드가와 모리조는 7회, 기요맹이 6회, 모네와 고갱이 5회, 시슬레와 르누아르가 4회, 세잔은 2회에 불과했다. 쇠라·시냐크·르동 등은 겨우 마지막 전람회에 등장했을 뿐이다.이런 사실만 보아도 소수 화가들의 12년에 걸친 악전 고투의 인상파운동이 그다지 통일적인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1880년대에 들어서면서 세평(世評)이 호전된 그 시점에서 이전부터 다소 난맥상을 보여왔던 그들의 공통적 사고와 그룹으로서의 결속은 무너져, 제8회전의 성공 후 각자 자기 길을 걸었다.그런데 인상파화가들은 재능과 기질면이 서로 다르듯이, 화풍에 있어서도 결코 한결같지 않았다. 모네·피사로·시슬레 등이 그 중에서도 인상파의 작풍을 가장 잘 나타낸 작가들로 알려져 있으나, 그들도 역시 시기에 따라 화풍이 변하였다. 그러나 일반적인 의미에서 말한다면 인상파화가들이 유형적인 아카데미즘에 반항하고 어떤 관례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관찰과 기법으로 밝고 미묘한 대기(大氣)의 인상을 묘사하는 데 전념했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었다. 빛의 효과를 교묘하게 나타낸 예로서 그들은 앞서 든 화가들 외에도 부댕이나 용킨트 등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법상의 특색에서도 얻는 바가 많았다고 한다.그들은 이른바 ‘외광파(外光派)’로서 언제나 옥외에서 그림을 그렸다. 따라서 자연계의 모든 색은 빛과 대기에 의해 생겨나고 변화하므로 물체 고유의 색은 없다는 결론에 이르고, 또한 사용하는 색채를 햇빛의 프리즘분해에 의해 얻을 수 있는 7색에 한정하려 하였다. 그들은 팔레트에서 검정과 갈색을 추방하고 그늘부분에도 명도가 낮은 색채, 파랑이나 보라를 사용하였다.뿐만 아니라 그들은 색조의 분할이라든가 색채의 병치라고 하는 인상파 특유의 기법을 고안하였다. 빛의 광휘(光輝)를 될 수 있는 대로 강조하기 위해 팔레트에서 그림물감의 혼색을 피하고 순수색을 작고 짧게 칠하여 시신경을 자극하도록 하는 한편, 서로 다른 순수색(특히 보색관계에 있는 색끼리)을 세밀하게 병치시켜 색채의 선명함을 한층 강조하기 시작하였다.3.후기 인상주의후기 인상주의라는 말은 평론가 로저 프라이(Roger Fry)가1910년에서 1911년 사이에 런던에서 [마네와 후기인상주의자들]이라는 전시회가 열렸을 때 만들어낸 말이다. 세잔느, 고갱, 반 고흐가 대표적으로 부각되었고 쇠라와 시냑은 그보다 덜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프라이가 기획한두번째 [후기 인상주의자] 전시회는 1912년 열렸는데, 이 때는 그 용어는 범위가 피카소와 브라크에게까지 확대되었다. 개개의 인물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었으나,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간에 당시의 정통 화단인 파리 살롱뿐만아니라 일반 사회에서도 적응을 할 수 없거나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고독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인상주의를 거쳤으며 그들의 성숙한 그림들은 인상주의로부터 발전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