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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과 사고의 이론 평가A좋아요
    기억과 사고의 이론인간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사고(思考)하며 동시에 망각해 버린다. 여기서 말하는 기억과 사고는 무엇인지 이제부터 알아 보기로 한다.◎기억(1)기억의 중요성우리는 살아가면서 단 몇 시간만을 기억하기도 하고 몇 일 아니 평생동안 잊지 않고 기억하기도 한다. 더욱이 요즈음에는 옛날과 달리 기억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졌다. 우선 전자제품만 보아도 그렇다. 새로 나온 신형 전자제품들은 작동하는 버튼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사용하려면 기억해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모든 인간은 사실 사진같이 정확한 기억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같은 놀라운 기억은 10분의 1초밖에 지속되지 않고 대부분 잊혀진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과거에 일어난 일 또는 지금 방금 일어난 일들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과거도 현재도 없게 되며 경험을 통해 각종 새로운 기술이나 능력을 습득 할 수도 없으며 설령 습득하였다 하더라도 이를 사용할 수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매일 보는 사람의 얼굴도 알아볼 수 없을 것이다. 아니 자신에 대한 존재도 몰라보게 될 것이다.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 삶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 기억이란 과연 무엇이고, 기억하는 곳은 어디이며, 기억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기억의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2)기억의 정의기억이라는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는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외어 둠, 과거의 일을 의식속에 지니거나 생각해냄 이다.기억이란, 어떠한 정보를 입수해서 그것을 처리하고 고정(consolidation)한 다음 저장하고 회수(retrieval)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물론 저장되었지만 회수 할 수 없다면 기억이라 볼 수 없다. 쉽게 말해서 외운다는 것 즉, 기억이란 무엇이나 경험으로 알게 되는 이름(記銘), 그것을 유지, 보존하고 후에 기억해 내는 상기(想起)라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3)기억이 이루어지는 장소우리의을 받은 환자에게서 알게 되었다. 이 해마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는 대화를 한 후 잠시 밖을 나갔다 돌아오면 조금 전 한 말들을 금방 잊고 기억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런 증상으로 보아서 해마는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의 정보전달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해마는 정보의 구조화나 모든 체제화에 연유하여 영속화하는 과정으로 기억의 고정화에도 관련되어 있으며 의미기억에도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해마만이 기억에 관계하고 있다는 말은 아니다. 뇌의 대뇌피질도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즉, 해마가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뿐이다.(4)기억되는 순서우리 인간이 어떻게 기억되는지 간단히 알아보면 우선 감각정보는 감각 등록기 즉, 심상적 기억으로 들어오며 그곳에 정밀하지만 잠시만 보관된다. 그 정보 중 일부가 단기 기억저장으로 이송된다. 예를 들어서 새로운 전화번호를 잠시 짧게 기억하는 것과 같다. 이 단기기억의 정보 중 일부가 보통 암송이나 반복에 의해서 장기기억으로 이송되는 것이다. 이 외에 기타 정보는 단기 기억에서 망각된다.(5)기억의 정보처리요즘 기억의 메커니즘은 인지심리학 등의 연구에 많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먼저 정보는 감각정보의 집적장소가 되는 감각기억으로 저장된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시각정보가 1초 이내, 청각정보는4초 이내만 저장됨으로 그 다음의 단기기억으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무의미한 정보로 의미 부여하는 것이 패턴인식이다. 단기기억은 용량에 한계가 있어서 15초 이내 7개 정도의 정보밖에는 저장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 다음의 장기기억으로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이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리허설(rehearsal)이다. 리허설에는 유지 리허설과 정밀 리허설이 있다. 유지리허설은 단순히 반복해서 단기기억 내에서의 정보 저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정밀 리허설은 의미부여나 이미지화 등을 하여 장기기억으로 정보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가 의식되는지의 여부에 따라 학자들마다 달리 구분되고 있다.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기억이 지속되는 시간에 따라서 감각기억·단기기억·장기기억으로 구분하였다.가감각기억감각기억은 처리되지 않은 정보의 아주 짧은 지속성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자극에 대한 세부적인 표상을 보통 1∼2초 동안만 유지하는 기억이다. 그러므로 감각기억에 저장된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급속히 쇠퇴해 버리고 망각하게 된다. 보통 많은 이론가들은 이러한 형태의 기억이 방금 받은 시각 및, 청각 정보의 감각적인 공명 같은 것으로 작용한다고 믿고 있다. 이런 감각기억은 몇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감각기억의 내용은 자극의 물리적 특징을 표상하는 감각효과의 기록이다. 예를 들어서, 시각적 경험은 우선 명도, 크기 및 색깔로 나뉜다. 이렇게 감각기억은 자극의 물리적 특징을 표상한다. 둘째, 용량이 비교적 크다. 즉, 우리가 순간적인 어떤 장면을 보게 되면, 후에 사용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수용하게 된다. 셋째, 감각기억의 지속 시간은 매우 짧다. 감각기억에서의 정보는 아주 잠시동안만 기억되고 신속하게 상실된다. 이 세가지로 보아 감각기억은 그 내용·용량 및 지속기간에 의해서 다른 기억과 구분된다.또한 감각기억에 저장되는 정보는 의미와 같은 정보로 약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인출시에 그렇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만약 정보가 사라지기 전에 그 정보를 읽어낸다 하더라도 위치, 색과 같은 판단기준에서 읽어 낼 수 밖에 없다.나단기기억작업기억(현재 의식하고 있는 정보들을 정보처리 하는 동안의 작업대와 같은 역할을 함)을 포함하여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의 기억으로, 예를 들어 누구로부터 전화번호를 듣고 그것을 메모해두지 않으면 곧 잊어버리는 현상을 말한다.작업기억에 부호화 되어 들어가는 정보는 시각적, 청각적으로 부호화되어 입력되다가, 후에는 언어 의미적 부호로 변화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작업기억에서 한 번에 다룰 수 있는 용량은 7±2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작업기억에 들어온 정보는 이 일어나 학습과기억이 잘 안 되는 일이 일어날 때가 있다. 이 때 다른 형태의 정보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자꾸 그 정보를 단기기억에 다시 되넣어 주면 된다.또한 어떤 정보를 단기기억 속에 넣으려면 먼저 그 정보에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그래서 감각기억에 들어 있는 정보에 주의를 집중하고 그것을 읽어 내면 즉, 단순한 감각기록을 넘어서서 어떤 형태의 부호로 약호화(어떤 정보가 기억 속에 들어온다는 사실과 함께 어떤 형태의 부호로 들어옴)하면 감각기억의 대부분의 정보는 소실되고 선택적으로 주의 집중을 받은 정보만이 단기 기억으로 들어온다. 한마디로 단기기억은 감각기억보다 더 깊은 차원에서 정보처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단기기억의 정보가 시연(〓되뇌임, 단기기억 속으로 되풀이해 집어넣는 능동적 과정)을 받으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고 그렇지 못한 것은 망각되는 것이다.다장기기억장기기억은 몇 분, 몇 시간 또는 평생토록 정보를 저장하는 기억구조이다. 이런 장기기억은 단기기억보다 더 심층적으로 정보를 처리하여 저장하는 기억유형으로 약호화·저장·인출의 3단계를 가진다.정보처리의 각 단계는 처리 수준에 알맞은 기억부호로 약호화되는데, 장기기억에서는 주로 의미에 따라 약호화된다. 정보의 의미를 약호화하는 데는 심상부호와 의미부호, 이 두 가지 형태의 부호가 사용된다. 심상부호는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기차 라는 단어를 생각하라 하면 철로를 달리는 전형적인 모습을 생각하는데 이 마음의 그림을 말한다. 또 의미부호는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사전적 의미이다.또한 장기기억은 그 저장용량이 거의 무한하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기억에서의 망각이란 정보 자체의 상실이라기보다는 그 정보에 접근하는 데에서의 실패 즉 인출실패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장기기억에서 성공적으로 정보를 인출하는 데는 다음의 두 가지 요인이 영향을 준다.첫째, 체제화(정보를 저장할 때 체계적으로 조직함)이다. 항목들이 장기저장 단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용량이 제한된 단기기억과정을 통과해야장기기억에서 성공적으로 정보를 인출할 수가 있다.(7)결론지금까지 기억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다시 한번 요약해 보면기억은 부호화, 저장, 인출이라는 세 가지 과정을 거치며 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이라는 세 가지 구조를 가진다. 감각기억은 방금 받은 정보들의 감각적인 공명이라 말할 수 있고, 많은 양의 정보를 짧은 시간동안 저장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단기기억은 제한된 기억용량을 가지며, 쇠퇴와 간섭 등의 원인으로 인해, 시연과 같은 주의를 거친 것만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간다. 또한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가는 방식의 부호화는 단순한 시연만이 아닌 정교화와 처리 깊이의 수준에 비례한다. 이렇게 별 것 아닌 것같이 느껴지던 기억이라는 것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사고(1)사고(思考)의 정의사고란 주어진 관념내용을 그 고유의 법칙에 따라 서로 연관시키는 정신 기능이다. 또한 사고라 하면 판단 작용이 수반되어야 한다.사고에는 능동적인 사고작업과 저절로 일어나는 수동적인 사고 작업이 있다. 능동적인 사고작업은 어떤 목적을 향하여 방향지어진 사고로서 의지적 판단작용이다. 또 수동적인 사고작업은 일종의 직관적 사고라 할 만한 것으로 비합리적인 기능이다.(2)사고의 원천사고는 첫째로, 주관적인 ,궁긍적으로 우리가 잘 모르는 무의식적인 원천에서 주어지고 둘째로, 감관(感官)을 통한 지각(知覺)으로써 전달되는 객관적 사항에서 주어진다.(3)두 가지 사고형의 관계사고에는 외향적 사고와 내향적 사고가 있다. 이 외향적 사고와 내향적 사고는 그사고의 절대성을 지나치게 강조할 때 서로 극한적인 대립을 할 가능성이 높다. 외향적 사고에서는 사실의 제시로서 절대적 진리를 주장하여 사고의 주관적인 요소를 배제한다. 예를 들어, 있다 그러니까 있다. 이다. 또 극단적 내향적인 사고에서는 주관적인 관념을 절대시하고 객관적 사실성을 무시한다. 예를 들어, 생각한다 그러니까 생각한다. 이다. 이렇게 내향적 사고와 외향적 사고는 사고의 두 가지 특이한 유형을 가지고 있다. 성
    인문/어학| 2004.03.30| 7페이지| 1,000원| 조회(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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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인터넷마케팅의 조건
    ▣ Short Summary신문, 거리, 잡지, TV 등에서 인터넷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날이 드물 정도로 인터넷은 생활에 깊게 파고 들어와 있다. 최근 성장한 기업의 대부분은 인터넷과 관련된 업종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물론 인터넷에 관련된 모든 회사가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다. 몇 번이고 혹독한 검증과정을 거친 끝에 불과 몇 안되는 회사만 살아남아 밝은 태양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기업들이 성공을 거두었을까? 그것은 물론 인터넷이라는 도구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활용한 회사들이다.인터넷의 특성은 'VICS DLOP(V=Visual, I=Interactive, C=Cost, S=Speed, D=Download, L=Link, O=Oversea or Online, P=Person to Person)이라고 하는 키워드로 표현된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 승리할 수 있을까, 또한 어떻게 인터넷 세계에서 가능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가. 이 책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그 대답을 소개한다.예를 하나 들자면, 카보네 화장품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화장품의 특성상 개인 마케팅을 전개해 남보다 먼저 성공을 거두었다. 카네보 화장품은 기간 한정으로 인터넷상에 '후레이어 지원 데스크'라고 하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사이트에 접속한 이들의 피부진단을 행했고 피부에 맞는 샘플을 1만 명에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사이트 개설 후 약 3주 만에 목표 1만 명의 접속을 달성하여 그들의 약 1/4을 상품구입으로 이끌어내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차례서장: 하이퍼 마케팅으로 진화하는 인터넷 마케팅의 충격1. 인터넷의 특성 'VICS DLOP'를 활용하라2. 인터넷 마케팅은 기존의 마케팅과 어떻게 틀린가3. 카네보 화장품이 실현한 하이퍼 마케팅1장 판매촉진을 이끌어내는 인터넷 마케팅1. 선토리 '부라이하' - 인터넷만으로 만들어낸 강력한 브랜드2. 시세이도 - 3천만 명의 접속수를 실현한 인터넷 프로모션2장 고객만족에 성공하는 인터넷 마케팅1. 일본 휴 이것이 컬러영상으로 전송된다. 이 특성이야말로 전자상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흑백이었다면 이렇게 커다란 비 즈니스로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I(Interactive) - 쌍방향이라는 특성은 잡지를 뛰어 넘는다. 이메일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고 수동적이지 않은 통신을 할 수 있다.. I(International) - 인터넷에는 국경이 없다.. C(Cost) - 인터넷으로 광고하는 경우, 다른 미디어와 비교해 훨씬 비용이 덜 든다. 대개 비용은 TV와 비교해 1/1000 수준이라고 한다. 또한 메일 매거진도 종이로 발행하는 것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다.. S(Speed) - 인터넷상에서 배너광고 등을 하면 금세 반응이 나타난다. 그 속도는 TV나 신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D(Download). D(Data Base) - 어떤 인터넷 마케팅이라도 그 배후에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사용된다.. D(Data Communication) - TV가 단지 전파를 날리는 것에 비해 인터넷은 웹상으로 전세계와 연결된다.. L(Link) - 링크기능. 엄밀하게는 하이퍼링크 기능으로, 이것은 화면이 넘어가는 기능이다.. R(Retrieval) - 검색기능을 말한다.. O(Online) - 순간적인 시간을 말한다. 따라서 순간성이 요구되는 전자상거래 즉 증권거래 등에 인터넷 은 적합하다.. P(Person to Person) - One-to-One 마케팅이 인터넷에 의해 가능해졌다.2. 인터넷 마케팅은 기존의 마케팅과 어떻게 틀린가?인터넷 마케팅의 장점으로 다음의 3가지를 들 수 있다.첫째, 인터넷에는 클릭이라는 행위가 존재한다. 즉, 광고, 판매와 애프터 마케팅이 하나하나 분리되어 있지 않다.둘째, 쌍방향이라는 점에서 One-to-One 마케팅이 전개된다.셋째, Real Marketing과 비교해 빠른 속도와 비용이 적게 든다.반면, 인터넷 마케팅의 단점으로는 TV나 잡지와 비교하면 임팩트가 약하며, 정확도가 떨어지고 신뢰성을 얻기 어렵다는 점을 라는 가설에 근거하여 인터넷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그리고 그 전개 도중에서는 '모니터 모집기간', '샘플사용기간', '상품구입 후의 지원기간'으로 기간을 분류하였다.1만 명의 모니터를 모집하기 위해 배너광고, 현상 사이트, 카네보의 판매점에서 배포하는 소책자에 URL을 선전하는 등의 3가지 방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접속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피부진단을 시행해 그에 해당하는 샘플과 다시 접속할 URL을 제공했다. 다음으로 샘플사용기간 동안에는 샘플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1주일에 걸쳐 매일 사용소감을 묻는 서비스를 행했다.첫날에는 샘플의 효과적인 이용방법을, 둘째 날부터는 샘플 사용을 전제로 질문했다. 사용소감에 대해서 No라고 대답한 소비자에 대해서는 "단념하지 말고 계속해서 사용해보십시오"라고 하는 등의 친절한 메시지를 보내서 전체적으로 소비자가 에니매이션이 사용된 조언을 보면서 실제로 샘플을 사용해보는 체험형 사이트를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상품구입 후의 지원기간에서는 '매일 매일의 조언'이 끝난 뒤, 앙케이트에 대답한 소비자 및 앙케이트에 대답하지 않아도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를 정회원으로 등록시켰다. 이메일에 의해 매주 한 번 계절에 맞는 스킨케어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홈페이지 상에서 앙케이트의 대답을 받아 이전과 현재의 피부진단 결과를 대비하게 하여 89가지의 조언을 제공했다.이렇게 되면 '후레이어 지원 데스크'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피부진단이나 조언을 바탕으로 '나를 위한 사이트'라고 생각, 매일 사이트에 접속하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One-to-One 마케팅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단순하게 인터넷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후레이어 지원 데스크'에서는 가설에 의거한 기본요건을 결정하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했다. 이 수법이 좋았던 것도 그 이유가 되겠지만, 어디까지나 수요에 걸맞는 훌륭한 상품이 있었던 것도 성공 요인이었음은 물론이다. 결론적으로 '후레이어 지원 데스크'는 점포 광격, 더욱이 웹상에서의 스토리텔러가 말해주는 공지사항 등 스태프 일동이 발매 전부터 생각한 것은 일반적으로 막대한 선전비가 드는 캠페인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선토리는 웹을 사용한 켐페인에 '부라이하'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부라이하 일기'라든지 '부라이하 도장'이라는 인기를 모은 콘텐츠로 현재 월 15만의 페이지뷰를 이끌어냈다.더욱이 '부라이하'에는 회원용 홈페이지가 있다. 여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패스워드가 필요하며 상품을 구입해야 한다. '부라이하'에는 소책자가 붙어 있는데 이 소책자에 패스워드가 들어 있는 것이다. 현재 이 '부라이하'의 홈페이지에는 월 10만 명이 접속한다고 한다. 또한 '부라이하'의 홈페이지에서 친구에게 그림엽서 메일을 보내면 바이럴 마케팅의 수법이 작동하게 돼 받는 이와 보내는 이 모두에게 선물이 생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부라이하'라는 상품은 이러한 마케팅으로 지역에 따라서는 기존의 상품을 뛰어넘는 쾌거를 이룩했다.2. 시세이도 - 3천만 명의 접속수를 실현한 인터넷 프로모션시세이도는 일본의 화장품업계를 이끌어온 회사이며, 인터넷에 있어서도 월 접속수가 3천만(그 중 2천만 건이 여성)이라고 하는, 아마도 일본기업 중에서도 톱 레벨일 접속수를 자랑한다. 카네보 화장품은 "종래의 매스 마케팅 수법으로는 카네보 화장품이 고객으로 이끌어야 할 대상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라는 가설에서 출발하여 그 가설을 숫자로 증명한 데 비해 시세이도는 많은 여성이 "시세이도의 사이트에 들러주는 것이 시세이도의 팬을 늘리고 그 결과, 로열 소비자가 된다"는 관점에서 인터넷 마케팅을 구사한다.2장 - 고객만족에 성공하는 인터넷 마케팅1. 일본 휴렛 패커드 : 원투원 마케팅을 실현시키는 사이트 만들기'고객만족'이라는 항목에 관한 한 '최고의 웹 마케팅 전략'을 갖고 있는 기업이 일본 휴렛 패커드다. 일본 휴렛 패커드는, 일반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판매'하지 않는다. 일본 휴렛 패커드는 대리점을 소중히 하면서, 일반 소비자와는 On, 인쇄물로도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인터넷으로서만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복잡한 구성으로 하지 않는다, 아토네이처의 비즈니스에 직접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아토네이처 사내에서는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것이 세간의 조류이기 때문에 우리들도…?"라는 분위기나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것을 제1의 목표로 한 홈페이지를…"라는 의견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홈페이지의 담당자인 후지타 계장은 "판매로 이어지는 정보만 싣는다"는 기본방침을 관철시켰다. 인터넷 마케팅은 어디까지나 '판매'로 결실을 맺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아토네이처의 경우, 통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고객을 불러모을 수단이 필요했다. 따라서 아토네이처는 인터넷의 현상 사이트를 잘 활용해 많은 사람을 불러모았다. 실제로 사람들이 아토네이처의 사이트를 보게 되면 "아, 아토네이처에 가야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아토네이처에서는 매스미디어의 1/1000의 비용으로 고객을 찾아내고 있다고 전한다. 세일즈의 본질은 카운셀링 혹은 컨설팅이다. 즉, 와이셔츠를 한 벌 사기 위해서도 적절한 '조언'과 '타이밍'과 '권유'가 필요하고, 사는 사람도 그것을 기대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이 3가지를 어느 정도 실현한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3장 - 상품개발에 성공하는 인터넷 마케팅1. 닛신식품(면클럽) - 인터넷 마케팅으로 식도락가를 유인하다소비자의 의견을 듣는 것은 기획개발에 있어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닛신식품에서는 1998년부터 인터넷을 도입해 라면 식도락가들로부터 정보를 끌어내, 새로운 라면을 개발하려고 했다. 그들이 정보수집을 위해서 1999년 5월부터 7월까지 '면클럽'과 실시한 '전국 각지의 라면발굴 콘테스트'를 살펴보자. 연간 50억 개 소비되는 즉석라면 시장은 항상 소비자의 기호를 좇아 소비자가 바라는 라면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이 인터넷상에서 활용하는 라면 식도락가들의 존재이다. 라면 식도락가 있다.
    경영/경제| 2004.03.30| 7페이지| 1,000원| 조회(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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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이력서] 평가B괜찮아요
    {이 력 서성 명생년월일주 소전화번호년 월 일학 력 및 경 력 사 항발 령 청대 외 수 상 경 력 및 활 동 사 항자기소개서성격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활달합니다. 그러나 내성적이고 수줍은 성격이 남아 있어 낯을 가리기도 하죠. 그렇지만 한번 사귄 사람과는 정말 오래도록 친구가 되는 편이고, 진지한 술자리를 좋아합니다. 또,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여행을 많이 다녀, 이곳저곳 다니는 것을 즐겨합니다. 어렸을 때에는 정말로 밖에서 뛰어노는 걸 좋아해서 해가 지고 한참이 지나서야 집에 들어오곤 했는데, 커갈수록 혼자 있는 시간의 넉넉함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성적이라기 보다는 감성적인 면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데, 제가 항상 되뇌이곤 하는 말이 open your mind입니다. 마음을 열고 사람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려는 노력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배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이 있습니다. 하고자하는 일에도 적극적이고 쉽게 좌절하지 않으며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건축건축에 대한 관심은 여행으로부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시간적 여유를 찾아야만 하지만, 중학교 시절 처음으로 해외여행 자율화가 되어 TV에서 대학생들이 배낭 여행가는 것을 따라가며 취재한 것을 매주 방송해주곤 했는데, 그 때 본 것이 아테네의 건축들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여행을 좋아하시고 사회와 지리 관련 과목을 가르치셨기 때문에 집에는 세계 여러 도시들의 도판이 들어 있는 책이 많아서 그것들을 찾아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순히 미지에 대한 호기심을 넘어 꿈이 되어가고 있었죠. 무언가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단 생각과 그 기억들이 자연스럽게 건축으로 이끌었고, 지금도 그 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있던 신입생 때에는 그림동아리에서 일년 남짓 활동하면서 미전에 그림도 내고 학생회활동도 했습니다. 그러나 건축에 대한 꿈을 이루기에 학교의 분위기는 너무 무관심했고, 친구들과 선배들과 함께 했던 시간 안에서만 찾던 건축이 혼자만의 오랜 사고와 노력 없이는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것만으로는 건축을 안다는 것이 어려웠고, 설계실에서 보내는 날들이 많아져, 함께 설계실을 지키던 선배들을 따라 답사를 다니고, 사진을 찍고, 스케치를 하고..그런 시간들이 참 소중했습니다.2학년 때부터 건축사 연구실의 정기답사를 따라 지금까지 꾸준히 선배들과 교수님과 전국 곳곳의 옛 건축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서울건축학교 여름워크숍에서 만난 김헌 선생님과 밤낮없이 대화하며 받은 자극은 지금도 잊을 수 없고, 미대에서 받은 청강 수업들은 디자인에 익숙해지는 방법을, 조경학과에서 받은 수업은 외부공간과 도시스케일에 대한 눈을 뜨게 해준 것 같습니다.이번 여름 건축가학교가 끝난 후 혼자 배낭여행을 갔었습니다. 오랜 꿈이었던 유럽으로. 실은 무언가 다른 자극을 받고 싶어 떠난 것이었는데 결국은 건축이 더 좋아져서 돌아왔습니다. 제 눈과 사고는 건축을 떠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건축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보기보다는 외국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싶고 문화에 대해 알고 싶었던 것이 이유였지만, 책에서 본 건축들이 눈앞에 있을 때의 감동이란 누구나 그렇겠지만 잊지 못할 것들이고, 저를 건축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표준 이력서| 2004.03.17| 2페이지| 500원| 조회(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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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연구원에 물어보았어요 1999
    국어연구원에 물어보았어요 1999그동안 교정을 하다 보면 답답한 면도 많고 실제로 내가 아는 것이 정확한지 확인해 볼 도리가 없어 이리저리 전화를 해본 기억이 많다. 그러나 전화를 해봐도 딱 맞는 답이 없는 경우가 허다할 때도 있다. 그리고 막상 바쁘게 교정을 하다보면 일일이 국어사전과 띄어쓰기 사전을 찾아보기가 귀찮아 나도 나름대로의 일관성만을 유지하려고 할 때가 있는 것이다. 사실 요즘 우리가 보는 신문이며 잡지며 책이며 각 회사마다 출판사마다 나름의 방식으로 교정을 보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어느 때는 올바른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국어연구원에 물어보았어요 라는 이 책은 국립국어연구원에서 지난 1999년도 한 해동안 가나다전화를 통해 문의 받은 전화 문의 내용을 대상으로 삼았는데 나로서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혹은 가장 잘 틀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먼저 사잇소리 현상인데 사이시옷을 넣어야 할 곳과 넣지 않아야 할 곳이 일정한 규칙은 있지만 예외의 경우들이 있어 구분이 쉽지 않다는 것이었다. '전차길'과 '전찻길'에서 어느 것이 옳은가? 여기서는 뒷소리 자음이 된소리로 나는 경우에 한하여 사이시옷을 적는다. 즉 전차길→전찻길[-낄] 사위감→사윗감[-깜], 아내감→아냇감[-깜] 자리수→자릿수[-쑤] 마리수→마릿수[-쑤] 보리고개→보릿고개[-꼬개] 모기불→모깃불[-뿔] 머리기름→머릿기름[-끼름] 모자리→못자리[-짜-] 등은 규칙에 해당한다. 그런데 수도물과 머리말은 예외이다. 즉 수도물(○) 수돗물(×) 머리말(○) 머릿말(×). 이는 뒷소리가 유음일 때는 규칙에 지배되지 않기 때문이다.두번째로 많은 질문 사항은 띄어쓰기의 문제인데 가령 '출근길'과 '출근 길'은 어느 것이 옳은가? 여기서는 단어와 단어는 띈다. 즉 출근과 길은 각각의 단어로 독립적이므로 띄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등교길→등교 길, 판사집→판사 집, 한 자리수→한 자리 수, 한 해 동안→한 해동안. 그러나 여러 단어가 나열되는 경우 보통의 신문이나 잡지에서처럼 모두 붙이는 것을 허용한다. 즉 '한국 예술 종합 학교'는 각각의 단어가 독립적이기 때문에 띄는 것을 원칙으로 삼지만 고유명사인 학교명으로 사용할 경우 '한국예술종합학교'로 붙여 쓸 수 있다.숫자를 적을 때에는 '만' 단위로 띄어쓴다. 예를 들어 '12억 3456만 7898'으로 쓴다. 이름의 경우는 붙여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남궁 억'처럼 구분해야 할 경우에는 띄어쓸 수 있다.'-데'의 경우 '나는 공부를 하는데 내 동생은 놀러나갔다.'할 때에는 붙여쓰지만 '나는 공부를 하는 데 최고의 목표를 두었다.'의 경우는 띄어쓴다. 전자는 연결의 의미를 갖고 있고, 후자는 '곳, 상태, 일'을 나타내는 의존명사이므로 구별해야 한다.'안되다'의 경우도 붙여쓰는 경우와 띄어쓰는 경우를 구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실패했다니 참 안되었다.'의 경우는 붙여쓰며 '시간이 아직 안 되었다.'의 경우는 띄어쓴다. 전자는 '불쌍하다, 가엾다'의 의미를 가지며 후자는 '-되지 않다'로 풀어쓸 수 있는 것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보다'의 경우도 '너보다 크다'의 경우는 붙여쓰며 '보다 더 빨리, 보다 더 높이'의 경우는 띄어쓴다. 전자는 접미사, 후자는 부사로 구분된다.세번째 두 가지 단어 중에서 어느 것이 표준어인지를 가늠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단어로 산림욕장과 삼림욕장은 두 가지 모두를 인정하고 먹거리와 먹을 거리의 경우는 전자가 어법적으로는 맞지 않다 하더라도 언중의 사용빈도가 높으므로 쓰지 못하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네번째 일본어와 중국어의 경우는 발음과 표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질문이 많았다. 여기서는 원지음주의라는 원칙이 있다. 즉 예전에는 일본의 東京을 '도쿄'라고도 하고 '동경'이라고도 하였지만 89년 개정된 한글맞춤법에 따르면 그 나라에서 발음되는 것을 중시한다는 태도에서 원지음주의라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다. 따라서 京都는 '경도'가 아니라 '쿄토'로, 上海는 '상해'가 아니라 '상하이'로, 臺灣은 '대만'이 아니라 '타이완'으로, 細川은 '세천'이 아니라 '호소카와'로 발음하고 표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예외로 영어의 경우는 원지음주의가 아니라 외래어표기법을 따로 두어 발음, 표기하고 있으므로 일본어, 중국어와는 구별된다. 즉 Queens는 '쿠인즈'가 실제로 발음했을 경우에 원지음에 더 가깝게 들리지만 외래어표기법에 의거해 '퀸즈'로, Hudson은 '헛츤'이 아니라 '허드슨'으로, Flushing은 '후라싱'이 아니라 '플러싱'으로 발음, 표기해야 한다는 것이다.다섯번째 89년 맞춤법 이전과 이후에 구별되는 표기법으로 '스티로폼'이 있다. 이는 '스티로풀'이라고 쓰던 것을 변경한 예이며 rabbi의 경우도 '랍비'가 아니라 '라비'로 써야 한다고 하였다. 89년 이전의 도서를 주로 읽고 자란 세대에게 '랍비'가 '라비'보다 더 익숙하지만 현재 맞춤법으로는 '라비'가 옳다.여섯번째 우리 나라 사람들의 성씨에 대한 질문이 대단히 많았는데 두 가지로 발음이 가능한 성의 경우였다. 가령 '羅'씨는 '나'씨인가 '라'씨인가? 이와 같은 경우로 柳씨, 李씨가 있는데 여기서는 두음법칙의 원칙을 따른다. 단 성씨의 경우 개인이 원할 경우 두음법칙의 원칙을 지키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성과 이름을 모두 적을 때, 柳惠 의 경우는 '유혜영'과 '유혜령' 중 어느 것이 옳은가? 이때는 후자가 옳다. 이름에서 '-령'은 두음법칙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예로 金雲龍은 '김운룡'으로, 百羅惠는 '백나혜'로 한다.일곱번째 틀리기 쉬운 맞춤법으로 다음의 경우들이 있다. 휴계실→휴게실, 오뚜기→오뚝이, 더우기→더욱이, 실패률→실패율, 백분률→백분율, 요컨데→요컨대, 춥드라→춥더라, 배던지 사과던지→배든지 사과든지, 가던지 오던지→가든지 오든지, 육게장→육개장, 찌게→찌개, 통털어→통틀어. 쇠고기/소고기의 경우는 둘 다 허용한다.여덟번째 구별해야 할 표현으로 ① -오/-요가 있다. 가장 쉬운 예로 '이것이 책이요, 저것이 펜이오.'에서 보면 '-오'는 문장종결어미이고 '-요'는 문장연결어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하나 ② 띄다/띠다는 그 의미에 있어서 구별해야 할 필요가 있는 낱말이며 틀리기 쉬운 단어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띄다'는 감긴 눈이 열리다, 몰랐던 사실이나 숨겨졌던 본능을 깨닫게 되다, 두드러지게 나타나다, 물건이 눈에 보이다의 의미이며 '띠다'는 띠를 두르다, 물건을 몸에 지니다, 용무직책사명을 가지다, 빛깔 등을 약간 가지다, 기운 감정 등을 약간 나타내다의 뜻을 갖는다.
    인문/어학| 2003.01.25| 3페이지| 1,000원| 조회(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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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에 대해서
    1. 테니스란 어떤 것인가?테니스 운동에 관하여 정상적인 설명을 하려면, 첫째,경기규칙,둘째, 경기도구와 시설,셋째,유래와 역사 등을 기술해야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색을 표방하기 위하여 다른 시각에서 보기로 한다.첫째, 테니슨는 독특한 복장,백색의 유니폼으로 코트에서 묘기를 연출하는 멋있는 운동이다.둘째, 신사적 운동으로서 에티켓을 중히 여긴다.셋째, 상당히 어려운 운동이다. 어렵다는 것은 물론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또 기능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운동이다.넷째, 진보가 지지부진한 운동이다. 여간해서 기량이 늘지 않는다.다섯째, 노령까지도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열심히 하다보면과로할 수도 있고, 또 과격할 수도 있으나 자기 페이스를 지키면 60ㄷ는 고사하고 70대까지 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여섯째, 재미있는 운동이다. 어렵고,진보가 지지부진한 운동이기 때문에 그렇지, 테니스는 하면 할수록 재미가 나는 운동이다. 아마 이것이 쉽고, 금방 기술이 부쩍느는 운동이라면 쉽게 싫증이 날 것이다. 그래서 테니스에 반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일곱째, 사교가 된다. 테니스는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된다. 젊은 친구, 나이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 사회생활의 폭이 넓어져, 생활의 활력과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여덟째, 건강에 매우 좋다. 모든 운동이 다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만, 테니스가 특히 좋은 까닭은 여성도 할 수 있고, 또 고령까지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홉째, 우주과학이라고 푼다. 대기권 밖을 유영하는 로켓과 켑슐은 대충 1억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은 또 백만분의 1의 오차를 따지는 고정밀 과학이기도 하다. 테니스가 그러하다. 테니스는 불과 4점을 가지고 게임의 승부를 가린다. 탁구나 배구 같으면21점, 혹은15점을 가지고 승부를 겨루나, 테니스는 그것의 4분의 1내지는 5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 번 범실은 1점차가 아니라 상대가 실점할 것을 내가 실점하고, 상대에게 득점을 시켜 보태 주었으니 2점차인 것이며, 만회의 기회가 거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테니스에서는 우주과학과 같이 정밀성, 정확성이 고도로 요구되는 운동인 것이다.열째, 범실이 많아지는 것으로 승부가난다. 테니스 게임을 관전하노라면 거의 다 범실로 실점하며 패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멋있는 묘기로 굳샷을하여 득점하는 것보다는 대부분 상대의 에러로 득점을하여 이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볼 컨트롤이 어렵고 정학을 기하기가 어려우며 힘든 운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2.테니스어떻게 하는 것인가?#기본기1. 스트로크ㄱ.고을 끝까지 노려봐라 -흔히 공을 끝까지 보아라고 하지만, 보는 정도 가지고는 부족할 정도로 공을 칠 때 끝까지 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 날아오는 공은, 하나도 같은 구질의 공이 없으니, 이 천차만별한 공에 정확히 대처대응하려면 공을 끝까지 노려봐야 한다. 공이 날아오는 것은 물론, 라켓에 맞는 것까지 끝까지 주시해야만 범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공은 크지 않고 작으며, 또 그다지 무겁지 않고 가벼운 공이기 때문에, 공 처리를 신중히 하지 않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아무리 공이 약하고, 짧게 와도, 상대는 받지 못하도록 하려는 저의를 담아서 나쁘게 보내온 것이며, 또 연식 정구공과 달리 단단한 공이기 때문에, 끝까지 공을 노려보지 않고 스윙하게 되면 극히 사소한 실수가, 어처구니 없는 범실로 되는 것을 무수히 보고, 또 겪는다. 공을 끝까지 노려본다는 것은 어렵지 않은 수칙인 것 같으나 막상 게임을 해보면 쉽지가 않다. 그 이유는 첫째, 상대방의 움직임에 신경을 쓰다가는 끝까지 노려볼 수 없을 때가 많으며, 둘째, 약하게, 짧게, 높게, 완전한 찬스같이 온 공을 경솔히 치는 바람에 끝까지 노려보지 않는다.아무리 공이 빨리와도, 아무리 받기 어려운 공이 와도, 또 상대가 아무리 민첩하게 움직여도, 끝까지 공을 노려봐야 정확히 대처 반구 할 수 있다.2.네트와 코트초보자에 있어서 공을 끝까지 주시하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첫째, 네트에 공이 걸릴까봐 네트르 보느라 정신을 그쪽으로 뺏겨 그렇고 둘째, 코트라인 밖으로 공이 나갈까봐, 라인에 신경 쓰느라 그런 경우가 많다. 그러나 네트의 높이와 코트라인의 넓이는 변동되는 것이 아니고, 고정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조금도 시선을 둘 필요가 없는 것이다.3.단발을 노리지 말라.테니스느 힘들기 때문에 체력이 모자라는 사람이나 반대로 혈기 왕성한 젊은 이들은 자신의 힘을 믿고 속전속결 단발로 결정 지으려다가 실점하고 무릎을 꿇는 것을 흔히 본다.특히 상대의 서브를 리턴할 때 단발을 노리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그야말로 위험천만인 플레이의 자세이다.4.서두르면 패한다. 성격탓도 있겠으나, 게임 운영을 서두르는 사람이 있다. 단발을 노리고, 속전속결식의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러한 스타일은 공격형으로, 강공으로 쾌감을 추구하는 부류이고, 반대로 상대방 에러를 유도하여 쾌감을 추구하는 수비형 스타일도 있다. 특히 연만한 구력이 많은 노련한 사람은 강공을 못하는 대신 실수가 없고, 게임운영이 능숙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대를 섣불리 , 속결로 처리하려다가는 자멸하고 마는 것이다.5. 공을 후려치지 말고 밀어라.흔히 공을 친다고 한다. 실은 공을 후려치는 것이 아니라 미는 것이다. 연식 정구는 순간적으로 후려치지 않으면 공이 부드러워 나가지 않지만, 테니스는 그렇게 때려 쳐서는 라켓이 순간 정지 되기 때문에 의도하는 방향으로 컨트롤이 안되는 것이다.6.무거운 물건을 미는 것 같이 쳐라.테니스 공은 작기 때문에 그런지 손으로만 치려고 하는 안이한 자세로 공을 친다. 즉 정성이 부족하고 바꾸어 말하면 불성실한 자세라고 도 할 수 있다.7.굽힌 자세를 빨리 일으키면 아웃된다.네트 및 근처에 짧고 낮게 떨어진 공을 처리하려고 달려갈 때 미리 자세를 낮춰 발진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을 완전히 친 후에 앞으로 굽힌 상체를 바로 해야지, 공을 치는 것과 동시에 일으켜서는, 공은 강해질지 모르나, 자세가 높아지는 까닭에 공도 따라 같이 높아져 아웃이 되기 쉽다. 달려 들어온 탄력과 상체를 일으키는 힘, 또한 코트내로 들어왔기 때문에 베이스라인까지 거리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감안하여 쳐야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약하게 쳐도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강한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또한 알아야 한다.8. 공마다 다르게쳐야 한다.공마다 날아오는 것이 다르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면, 수직 상태로 떨어지는 공은 라켓면을 위로 해서 수직상태로 올려쳐야 되고, 수평 상태로 날아오는 공은 라켓면을 전방으로 향하게하여 수평상태로 쳐야 한다. 그래야만이 라켓에 맞지, 반대로 치면 라켓면에 맞추기도 어려운 노릇이고, 공이 의도대로 날라 간다는 것은 생각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9.체중을 얹어 쳐라.공을 치더라도 팔로만 친 공과 체중을 얹어서 친공은 질적으로 다르다. 팔로만 후려친 공은 소리는 요란하게 날지 모르나 가속이 안 붙는다. 반면 체중을 얹어서 치는 공은 부드럽게 임팩트해도 60KG전후의 체중이 얹어져 있기 때문에 중량감 있게 날아가는 것은 물론 또 가속이 붙어, 상대방이 호락호락하게 처리할 수 없는 구질이 되는 것이다.#서브와 스매시1. 라켓의 1시 방향으로 쳐라.라켓을 손으로 꽉 잡고, 팔을 위로 높이 들면 라켓은 수직 상태가 아니고, 자연히 라켓 거트면의 1시 방향이 직상향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로 서브를 넣어야 강타가 된다. 특히 신장이 낮은 사람은 조금이라도 라켓 타점을 높이기 위하여 라켓을 수직 상태로 뻗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그립이 약하여, 공이 맞을 때강한 충격을 견디기 어려우며, 동요가 심하여, 자연히 서브가 약하게 되거나, 부정확 하며, 폴트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예체능| 2003.01.17| 4페이지| 1,000원| 조회(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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