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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교육]공과 평가서(파워 성경 인물 공과)
    파워 성경 인물 공과 (52주 모범 구역 공과) -신약-제 1 과 가나안 여자 - 본문 / 마태복음 15:21-28가나안 여인은 어떻게 문제의 해결함을 받았는가?1. 주님을 찾았다.2. 주님께 소리질러 간구했다.3. 불굴의 믿음이 있었다. ☞ 당신의 가정에서 가장 시급한 기도제목은 무엇인가?제 2 과 가룟 유다 - 본문 / 요한복음 13:21-301. 그는 가룟지방 출신이다.2. 그는 예수의 제자요, 사도였다.3. 그는 진지한 신앙고백이 없었다. ☞오늘날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가룟유다의 속성은 어떤 모습인지 말해보자.제 3 과 고넬료 - 본물 / 사도행전 10:1-81. 이방인으로서 하나님을 섬긴자이다.(1절)2. 규칙적인 기도생활을 하였다.(2절)3. 기도만이 아니라 구제에도 힘쓴 자였다.(4절)4. 순종하는 사람이었다.(5-8절) ☞ 당신이 고넬료에게 배워야 할 신앙모습은 무엇인가?제 4 과 구레네 시몬(억지로 진 십자가)1. 자신이 구원받는 변화를 받았다.2. 가족구원을 이루는 축복을 받았다.3. 명성이 유명케 되는 축복을 받았다.4. 십자가를 지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① 대속의 십자가를 짐으로 대속의 축복을 받게 되며 그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② 겸비의 십자가를 지는 삶은 자기를 부인하게 되고 스스로를 겸손하게 만드는 삶이다. ③ 예수님의 십자가는 화해의 십자가이다. ☞ 당신이 억지로라도 지면 좋을 십자가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라.제 5 과 나다나엘 - 본문 / 요 1:45-511. 그는 율법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 나다나엘에게 빌립이 예수를 어떻게 소개하는가? 그에 대한 나다나엘의 처음 반응은?(요1:45-46) 나다나엘은 메시야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여 나사렛에서 성장할 것을 몰랐다.2. 그는 참된 신앙을 고백하였다.3. 그는 칭찬듣는 신앙인이었다. ☞ 구역식구들이 함께 주님께 칭찬받을 일을 의논하고 실천해 보자.제 6 과 나사로 - 본문 / 요 11:1-161. 병들었다고 했다.: 영적 질병을 가지고 죽어가는 자도 예수님을 만나면 다시 살 수 있9-111. 데마의 신앙의 장점과 단점2. 세상을 사랑한 데마 ① 주를 위한 순교를 두려워한 때문이다. - 성도의 참된 신앙은 무엇일까?(계2:10) ② 그리스도보다 이 세상을 더 사랑한 때문이다. - 데마가 사랑한 세상에는 그가 유혹받기 족한 것들이 많았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일 5:4) ☞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할 때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제 12과 도마 - 본문 / 요한복음 20:24-291. 적극적인 신앙성격의 소유자2. 영적인 통찰력이 부족3. 의심과 회의적인 신앙 ☞ 도마의 모습 속에서 성숙한 신앙과 그렇지 않은 신앙의 모습을 발견해 보자.제 13과 디모데 - 본문 / 디모데후서 1:3-81. 그는 영적인 유산을 물려받았다.2. 그는 성경을 가까이 하였다.3. 그는 좋은 믿음의 스승을 만났다. ☞ 당신의 신앙에서 가장 큰 영적인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인가?제 14과 루디아 - 본문 / 사도행전 16:11-151. 그녀는 기도하는 여인이었다.(13절)2. 그녀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인이었다.(14절)3. 그녀는 믿음의 사업가였다.(14절)4. 그녀는 빌립보교회의 개척자였다. ☞ 주변에서 기도로 사업을 하여 축복받은 사람의 간증을 해보자.제 15과 마가 - 본문 / 디모데후서 4:9-111. 좋은 믿음의 어머니를 두었다.2. 좋은 친척을 두고 있었다.3. 좋은 믿음의 스승을 만났다. ☞ 신앙에서 주관자와 조력자의 상급의 차이가 있을까?제 16과 마르다와 마리아 - 본문 / 누가복음 10:38-421. 마르다의 신앙모습 ①섬기는 은사와 대접하는 은사를 소유했다.(38절) ②주님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였다.(40절) - 말씀을 듣고 싶었지만 예수님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였다.2. 마리아의 신앙보습 ①균형 있는 신앙생활을 했다. ②최우선 순위를 말씀에 두었다. ③더욱 좋은 편을 선택하였다. - 육신의 것보다 영적 양식을 택하였다. ☞ 마르다와 마리아의 신앙에서 당신이 배울 것은 무엇인가?제 17과 마리아(향유를 부은 여인) - 본문 / 문이 열리게 했다. ☞ 교회 부흥은 성도들 간에 은혜 안에서 인격적인 교제를 할 때에 이루어진다. 구역 식구들이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지 못해서 덕을 제우지 못하는 때는 어떤 때인가 의논해보고, 개선점을 찾아보자.제 22과 바울 사도 - 본문 / 고린도전서 15:9-10바울의 신앙관 1. 성경제일주의 신앙2. 이신득의 신앙3. 하나님 주권 신앙4. 하나님 은혜 신앙 ☞ 은혜신앙의 유익된 점을 말해봅시다.제 23과 백부장 - 본문 / 마태복음 8:5-13백부장의 믿음 1. 말씀을 믿는 신앙(8절)2. 인정받는 믿음3. 응답받는 믿음 ☞ 당신의 기도제목을 말해보고, 백부장의 신앙으로 함께 기도하라.제 24과 베드로 - 본문 / 요한복음 21:18-19베드로와 주님과의 관계에서 기억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삶의 3가지 장면1. 소명 받는 베드로2. 장담하는 베드로3. 순교하는 베드로 ☞ 현대적인 순교신앙은 어떤 모양일 것인가 생각해 보자.제 25과 뵈뵈 여집사 - 본문 / 로마서 16:1-21. 겐그리아 교회의 일꾼이었다.(1절a)2. 로마서의 전달자가 되었다.(1절b)3. 바울의 보호자가 되었다.(2절) ☞ 우리가 뵈뵈 여집사처럼 인정받는 일꾼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제 26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본문 / 사도행전 18:1-81. 그리스도의 청지기들이었다.2. 위로와 격려의 신앙이었다.3. 순교정신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이었다.4. 예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이 높은 신앙인이었다. ☞ 가정을 복음전도의 선교관으로 만들 방안을 찾아보자.제 27과 빌라도 - 본문 / 누가복음 23:13-251. 그는 절대권력을 갖고 있었다.2. 양심에 따른 판결을 하지 못했다.3. 참된 진리에 대하여 몰랐다. ☞ 권세가 어느 곳에서부터 나오는지 알아보고 권세를 받은자가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알아보자.제 28과 빌레몬 - 본문 빌레몬서 1:1-121. 동역자 의식이 투철하였다.(1절)2. 믿음에 소문난 사람이었다.(5절)3. 따뜻한 인간애가 있었다.(7절)4. 사랑과 용서의 실데 그의 신앙고백은 무엇이었는가?제 33과 스데반 - 본문 / 사도행전 6:1-61.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다.2. 지혜 충만한 사람이었다.3. 칭찬 듣는 사람이었다.4. 믿음 충만한 사람이었다.5. 순교적 신앙의 소유자였다. ☞ 오늘날에도 스데반 같은 순교적인 신앙 정신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제 34과 시므온 - 본문 / 누가복음 2:25-351. 의롭고 경건한 사람(25절a)2. 메시야를 기다린 사람(25절b)3.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서 산 사람 ☞ 종말시대를 사는 성도가 취할 신앙적인 자세를 시므론의 신앙 모습을 통해서 발견해보자.제 35과 아나니아와 삽비라 - 본문 / 사도행전 5:1-111. 그들은 순수한 신앙적인 동기를 상실했다.2. 물질에 눈이 어두워 졌음이 문제이다.3. 마귀의 충동에 넘어감이 문제이다.4. 성령님을 기만한 죄가 문제이다.5. 끝까지 회개할 줄 모르는 완악함이 문제이다. ☞ 가정에서 부부가 합심하여 신앙생활함의 유익을 말해보자제 36과 안나 여선지 - 본문 / 누가복음 2:36-381.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였다.(37절a)2. 기도로 섬기는 삶을 살았다.(37절b)3. 메시야 구주를 전파였다.(38절) ☞ 이웃에게 전도하기 위한 좋은 방안을 의논해보자.제 37과 안드레 - 본문 / 요한복음 1:35-421. 만남의 축복을 받았다.2. 가정 구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41-42절)3. 주님의 전능성을 확신하였다.4. 세계화의 비젼을 가지고 있다. ☞ 전도와 중매쟁이의 유사점을 각자 한 가지씩 말해보자.제 38과 야고보(예수의 형제) - 본문 / 야고보서 1:11. 야고보의 불신2. 야고보의 신앙 변화3.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 ☞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의 변화된 미래를 보시고 축복하신다는 말이 있다. 당신의 주변에서 과거와는 달리 완전히 변화되어 쓰임 받는 사람이 있으면 소개하여 보라.제 39과 야고보(세베대의 아들) - 본문 / 마가복음 1:16-201. 주님을 알아보는 열린 눈의 소유자이다.2. 세상보다서 1:3-51. 거짓 없는 믿음의 소유자이다.2. 금보다 귀한 믿음을 물려준 자이다.3. 신앙교육에 성공한 자이다. ☞ 우리의 자녀들에 대한 신앙교육의 방안을 의논해보자.제 46과 유두고 - 본문 / 사도행전 20:7-121. 삼층 창가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9절a)2.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깊이 졸다가 떨어졌다.(9절b)3. 창밖으로 떨어져 죽었다.(9절c) ☞ 오늘날에는 우리의 가정과 삶 속에서 부활의 능력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을 지에 대하여 말해보자.제 47과 탕자 - 본문 / 누가복음 15:11-321. 죄 된 모습의 탕자2. 회개하는 탕자3. 아버지의 사랑 ☞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랑이 세상에서의 사랑과 다른 점에 대하여 말해보자.제 48과 혈루증의 여인 - 누가복음 8:40-481. 사모함의 결과이다.2. 믿음의 결과이다.3. 우리가 믿음의 손을 내어 미는 방법 ①불을 피운다는 의미가 있다. ②붙잡는다는 뜻이 있다. ③교제한다는 의미가 있다. ☞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모하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신앙인은 주님을 어떤 모습으로 사모할 것인가?제 49과 헤롯 - 본문 / 마태복음 2:1-121. 헤롯 대왕(마 2:1-2, 눅 1:5)2. 헤롯 안디바스3. 헤롯 아그립바 1세(행 12:1-23) ☞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이방인까지도 사용하신다는 말에 당신이 느끼는 바는 무엇인가?제 50과 헤로디아 - 본문 / 마태복음 14:1-121. 그녀는 자기 남편을 버렸다.(3절)2. 그녀는 선지자를 죽인 여인이었다.3. 그녀는 죄를 사주하였다. ☞ 사람은 무엇이든지 심는 대로 거둔다고 했는데 당신은 주님 앞에서 무엇을 심을 결심을 하였는가?제 1 과 예루살렘 입성의 의의(종려주일) - 본문 / 마태복음 21:1-111. 예수님이 그곳에서 영광을 받으시려고 그랬는가?2. 고난의 길임을 알면서도 입성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①하나님의 언약을 성취시켜 드리기 위함이다. ②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함이다. ③인간이 당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
    인문/어학| 2006.01.11| 9페이지| 2,000원| 조회(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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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진실이 있는 목회를 하고 싶다.
    진실이 있는 목회를 하고 싶다본 서는 미국 워싱턴에서 휄로쉽 교회를 개척하여 10년째 목회를 해오고 있는 김원기 목사의 자기 고백과 간증, 그 나름의 목회방법의 원칙이 정해지기까지 또한 정해진 후의 모든 사역을 서술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위의 내용이 나의 삶과 비전에 어떠한 감흥으로 다가왔는지를 서술해 보고자 한다.먼저 물가에 심은 나무 같은 교회를 꿈꾸며 라는 제목을 가진 1부에서는 그의 목회철학이 대략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김원기 목사는 사람을 키우고 제자를 길러내는 교회를 만들고자 하였고 700명의 교인보다는 70명의 제자를 양성하고자 모든 교인들에게 소명을 찾게 하는 제자훈련을 하게 하였고 이로서 교인의 70퍼센트가 모두 각자의 사역에 참여하게 하였다. 그리고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갈 때 교회가 올바르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믿고 성도들에게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원기 목사는 휄로십 교회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생각으로 ‘자유스럽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교회를 조성하고, 축제가 있는 예배를 만들어 많은 성도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에 동참하게 했다.1장에서 나를 가장 크게 깨닫게 했던 Jesus first, Others second, You third! 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말 그대로 예수님이 첫째, 다른 사람은 둘째, 나 자신은 셋째라는 것으로 짧은 단어지만 여러 가지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회 안에서는 어떠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든지 형제자매로서 서로 격차 없이 서로를 위하고 수치스러울 것 없이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를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또한 보고 배우는 성도들의 속성을 염두에 두고 열 마디로 가르치는 것보다 한 번 보여주고 보여준 만큼 성도들을 성장시킨다는 신념하에 자신을 공개하고 모든 부분을 성도들과 교감하고 함께하는 사역을 이루고 있었다. 전술한 내용들은 모두 현대 교회가 조직화되고 사무화 되면서 잃어버리기 쉬운 중요한 철학으로써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휄로십교회에서는 목사보다 더 뜨거운 평신도를 만날 수 있고 초신자들도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할 수 있다.2부인 젊은 날의 초상에서는 이원기 목사의 성장과정과 방황했던 청소년, 청년기가 그려지며 어둠의 터널을 지나 하나님을 만나기까지 그의 모습이 세밀하게 서술되고 있는데 남의 얘기 같지 않은 이원기 목사의 간증이 아름답다.훌륭하신 부모님 슬하에서 성장한 그는 미국에 유학가기 전인 고등학교 2학년 까지 이른바 ‘문제아’로 불렸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 대학에 진학하게 되자 술과 마약에 빠져 자살 기도까지 했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황폐해졌으나 신앙이 깊었던 동생의 간절한 권유로 부흥회에 가게 되었고, 그를 계기로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그는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물론 곧 바로 새사람이 된 것은 아니었으나 큰 교통사고를 당했던 그는 이전에 죄를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회개하리라는 스스로 정한 교리에 대해 회개하게 되었고, 이리하여 신학교에까지 진학하여 주님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 것이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실 때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신다. 한 번의 의심이나 어려움 없이 자신의 사명을 감당케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나님께서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힘든 시련과 시험을 주시고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벼랑 끝에도 세우신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시련과 시험으로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감사함을 알 수 있다. 교만하고, 어리석고, 악한 우리를 부르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참으시고 부르신다. 참으로 큰 시련과 방황을 딛고 일어선 이원기 목사의 삶을 통해 나의 첫사랑과 처음 경험한 주님을 다시금 기억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상처를 어루만지신다.3부 내가 만난 하나님의 사람들에서는 그가 다녔던 보스턴의 고든콘웰(Gorden-conwell)신학교에서만난 은사들과 거기에서 그들에게 배운 ‘균형’-학문적으로 깊이 있게 연구하면서 신앙적으로 순수한 열정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 신앙과 삶이 일치 할 수 있다는 것, 목회와 가정에 동시에 충실할 수 있다는 것, 학구적이면서도 현장 중심의 열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면서도 말씀 중심의 신학적 균형을 잡을 수 있다는 것들을 배웠다. 그는 고든 피 교수님과 크리스티 윌슨 교수님, 고든 맥도널드 목사님께 많은 것을 배웠고, 갈보리 교회의 척 스미스 목사님을 믿음의 아버지라고 소개하고 자신의 멘토로 삼았다. 존 윔버 목사님을 통해서 성령운동에 대한 두 가지 숙제(첫째-성령운동을 할수록 사람들이 표면적 은사 또는 기사와 표적 쪽으로만 관심을 기울이는 것, 둘째-은사가 나타나면 소위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사람들에게 시선이 쏠리게 되는 것)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는 후에 김원기 목사가 초자연적인 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교회를 이루어 나가는 사역의 기본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잭 헤이포드 목사님을 통해 말씀과 성령사역의 조화를 배우게 되었다.
    인문/어학| 2006.01.11| 2페이지| 2,000원| 조회(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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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새들백교회 이야기 목적이 이끌어가는 교회를 읽고
    《새들백교회 이야기 목적이 이끌어가는 교회》를 읽고...새들백 교회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연 목적이 이끌어 가는 교회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하는 목적이란 무엇인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우리가 이끌어가고 있는 혹은 이끌어야하는 공동체를 어떻게 하나님 앞에 조금 더 온전한 모습으로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조금씩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나의 열정의 조각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가지런히 정돈하여 앞으로 내가 추구하여야 할 목회패턴을 어렴풋하게나마 그려볼 수 있게 되었다.새들백 교회 담임목사 릭 워렌은 교회가 건강하게 되려면 반드시 ‘목적이 이끌어 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교인들을 만들어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대로 자연스럽게 스스로 자라날 수 있게 해야 한다.튼튼한 교회는 프로그램이나 사람들 혹은 잔재주 등에 의해 세워지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위에 세워지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목적은 신약성경에서 교회들에게 주신 다섯 가지 목적들을 기초로 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목적을 간략하게 살펴보면,목적 1: 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라 -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Worship)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을 예배로서 한다.목적 2: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 교회는 사람을 섬기기 위해 존재한다. 사역(Ministry)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그들의 아픔을 치료해 줌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목적 3: 가서 제자를 삼으라 - 이 목적은 전도(evangelism)로써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목적 4: 세례(침례)를 주라 - 세례를 주는 것, 가르치는 것은 제자 삼는 과정의 핵심으로 세례가 교회의 목적 중 하나인 교제(Fellowship)를 상징하기 때문에 목적이 되어야 한다.목적 5: 지키도록 가르치라 -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을 세우고 교육하기 위해 존재한다. 제자훈련(discipleship)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에 있어서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 가도록 돕는 과정을 말한다.위의 목적들은 어찌 보면 모든 교회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요소일지 모른다. 물론 각 교회가 추구하는 목회 스타일은 다르지만 앞서 잠시 언급하였던 새들백 교회의 다섯 가지 목적은 모든 목회자와 리더들이 기억해야할 내용들이었다. 또한 모든 목적들은 성경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사실상 프로그램화 되고 정형화 되어가는 현대의 교회에서 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모든 것의 근본이 되는 성경을 가르치고 그에 기초하여 모든 계획을 진행시켜야 한다는 사실이다.본인도 조그마한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육 파트를 감당하며 절기별 혹은, 월초 계획을 작성하고 교육진로를 결정할 때 성경에서 그 원리를 찾기 보다는 인터넷이나 기독교 교육 서적을 뒤지곤 했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고 나와 내 교회에 필요한 것은 성경을 기초로 한 목회(양육)이라는 것을 깨달았다.새들백 교회에서 목적을 이끌어감에 있어서 다섯 가지 핵심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찬미, 선교, 소속, 성숙, 사역이라는 다섯 단어이다. 예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찬미하며 전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를 하고, 하나님의 가족을 교제로 끌어들이는 소속,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 백성을 성숙하게 하고,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사역을 한다는 것이 바로 그 내용이다. 무엇보다 이 내용이 나에게 준 교훈은 모든 교인의 ‘참여를 격려하는’ 형식의 용어로 쓰였다는 점이었다. 프로그램으로 교회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통해 사람들을 키우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도를 목적으로 선교의 목표를 이루고, 예배를 목적으로 찬미의 목표를 이루며 교재를 목적으로 소속의 목표를 이루고, 제자훈련을 목적으로 성숙의 목표를 이루며, 봉사를 목적으로 사역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을 말해주는 부분으로서 이해가 새들백 교회가 부흥한 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새들백 교회를 보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구도자 중심의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다. 방문자가 교회 출입문을 들어설 때부터 문 밖을 벗어날 때까지 챙기는 그들의 모습은 정말 세심하였다. 그래서 방문자는 예배에 참석하기 쉽고,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사실 이 부분은 본인이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하나님의 종의 길을 걸어갈 것을 다짐하고 소명에 확신을 가지면서 하나의 덫처럼 나를 붙잡고 있는 부분 중 하나였다. 나는 처음 보는 사람을 보거나 낯선 상황에서 상당히 당황하고 낯선 사람을 기피한다고 해도 좋을 만큼 ‘낯’을 가린다. 지금까지도 이 부분은 나에게 기도제목이 되고 있는데 특별히 본서를 읽어나가면서 나에게 이겨야하는 문제를 인식시켜 주었다. 특히 예배의 밝은 분위기를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유아실, 예배 공간, 실내온도, 살아있는 식물, 깨끗한 화장실, 조명, 음향, 좌석 등을 위해 치밀한 사역은 더욱 나를 놀라게 했다.
    독후감/창작| 2006.01.11| 2페이지| 2,000원| 조회(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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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메시아 칭호로서의 인자 연구
    *본인이 추가한 내용에 한해서만 각주 삽입하였습니다.메시아 칭호로서 '인자'연구들어가는 말복음서에 나타나는 예수님의 칭호는 매우 다양하다. '그리스도'나 '주', '다윗의 자손',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등이 그것들인데 이 가운데 우리말 '인자'라고 표현되는 '사람의 아들'은 복음서에 84회나 등장한다. 이는 예수님이 자신이 친히 자신을 가리키는 칭호로 즉, 자아 칭호로 인자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부셋(W. Bousset)은 복음서에 나타난 모든 인자의 칭호가 예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았고 대부분 초대 기독교 공동체의 산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Morna D Hooker교수는 "이 문절에서 일부나 전체나 초대교회의 추가적 부분이라고 하는 해석은 인자문절의 다른 모든 경우를 경시하였거나 아니면 다른 모든 경우를 외면한 편견이다. 다른 모든 인자문절을 제외하면 그 모든 맥락이 어떻게 되겠는가? 같은 이유에서 마가복음 2장의 경우도 그러한 인자의 추가설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명석히 반문하였다.)신약성경이 예수께 부여한 명칭이나 칭호 대부분이 직능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사실 예수의 명칭이나 이름들이 처음부터 기독론의 전조이며 동시에 그 침전물이기 때문에 예수의 명칭이나 칭호에 대한 연구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쿨만(Cullmann)의 말과 같이 인자란 개념이 예수의 활동전체를 포괄할 만하기 때문에 인자란 칭호는 다른 칭호보다 중요하다. 인자의 칭호를 구분 지을 때 대체로 크게 세 개의 범주로 나누어 생각하는데 그 용례를 중심으로 인자의 개념의 의의를 살펴가면서 접근해보고자 한다. 인자의 의미공관서 전승에서 발견되는 '인자'(The Son of Man) 표현은 헬라어로? υ?? το? ?νθρ?που인데, 이 용어는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오직 예수의 입을 통해서만 언급되고 있으며 주로 복음서에서만 발견된다. '인자'용어는 세속 헬라어에서 발견할 수 없는 표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자들은 헬라어의 이 표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서 '인자'는 그 자체로 지고(至高)의 호칭으로 사횽되는 것이 아니라 초월적 심판자의 존재를 가리키는 하나의 직유로 사용된다.)‘인자’에 대한 학자들의 다양한 해석인자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요한 일곱 가지 해석에 대하여 알아보자.슈바이처 학파슈바이처(E. Schweizer), 레베스테드(L. Leivested)등과 같은 학자들은 '인자'를 세가지의 형태로 분류하고 그 중 하나만 예수님의 진짜 말씀이라고 말한다. 레베스테드는 '인자'가 메시아적 칭호가 아니고 약한 인간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래서 예수께서 자기가 보통 사람과 똑같이 죄와 악의 고난 밑에서 허덕이는 인간으로서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이 칭호를 사용했다고 본다.독일 과격학파뷔하우어(P. Viehauer), 케제만(E. Ksemann), 페린(N. Perrin) 등의 학자들은 독일 비판학파의 견해 중 어느 하나도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것은 없고 모두 초대 교회가 지어내어 예수님이 말씀한 것처럼 조작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복음서에는 ‘인자’라는 말씀이 한두 군데를 제외하고는 다 하나님 나라의 선포와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예수님께서 미래에 오는 어떤 메시아를 지칭하기 위해 ‘인자’를 사용했다면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하나님나라의 개념과 자연스럽게 연결지었을 것이다. 그러나 앞선 두 개념 ‘하나님나라’와 ‘인자’의 분리는 하나님나라는 예수님의 공식적인 선포이고 ‘인자’는 제자들에게 선포한 내적 가르침이기 때문이다.옛 종교사학파부셋, 모빙켈, 쿨만, 보쉬 등의 학자가 여기에 속하는데 이들에 의하면 ‘그 사람의 아들’은 동양과 헬라 세계에 널리 퍼져있던 ‘태초인간’사상의 일부로써 유대 묵시문학에 받아들여져 메시아적인 칭호로 쓰였는데 복음서에서는 ‘묵시적인 메시아’의 칭호로 ‘인자’라는 말이 사용된다고 한다. 고대 중동과 지중해 연안의 문명, 곧 인도에서부터 이집트, 로마에 이르기까지 만연되었던 ‘태초인간’사상을 ‘그 사람의 아들’의 배경으로 보는 것이다.쿨만 상징이라는 것이다. 맨슨은 예수님이 말씀한 ‘인자’는 예수님 개인의 자격이지만 자기와 연합하여 운명을 같이하는 자기의 하나님 나라 선포를 듣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고 하는 제자들과 연합해서 종말에 하나님 백성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서도 모울과 후커, 바렛은 입장이 조금 다르다. 이들은 ‘인자’와 이사야서의 주의 종의 노래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인자’는 메시아적 칭호라기보다는 종말이 왔을 때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의미인 다니엘서 7장의 해석이라고 본다.독일 비판학파불트만, 뵈른캄, 퇴트, 한, 퓔러, 하긴스 등으로 이들은 공관복음서에 나오는 ‘인자’에 대해 세가지 형태로 분류하였다. 첫째, 미래에 오실 ‘인자’에 대한 언급. 둘째, 고난 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인자’에 대한 언급. 셋째, 현재 이 땅에서 겸손하고 가난하게 살며 활동하고 있는 ‘인자’에 관한 언급이다. 이와 같이 ‘인자’는 세 가지 종류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는데 예수께서 자기를 ‘인자’라고 내세우지 않고 미래에 올 메시아를 계시하신 것만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학자들도 있다. 이들의 견해는 많이 무너졌으나 오늘날 자유주의적이고 비파적인 학자들은 이 견해를 많이 수용하고 있다.새 영국학파버메스(G. Vermes), 카세이(M. Casey), 린다스(B. Lindars)등은 ‘인자’의 헬라어 표현인 ? υ?? το? ?νθρ?που가 아주 어색한 표현이라고 보았다. 왜 이런 어색한 표현이 한결 같이 나오는가에 대하여 대부분의 학자들은 아람어?? ????의 문자적인 헬라어 번역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면 ?? ????가 당시 어떻게 쓰였을까? 첫째, ‘a man’이나 ‘the man’으로서 일반적인 한 사람을 의미하는데 이 의미에는 말하는 자신도 포함되는 것이다. 둘째, ‘The man as I’나 같은 사람으로서 일반적인 용법이나 적용 범위가 좁아진 경우이며, 셋째,‘I’로서 나에 대한 대칭어라는 것이다. 이 가운데 예수님께서는 세 번째 용법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의미로 사용하셨지만 그 사실을 은닉하여 공공연하게 드러내지 않고 계시기 때문에) 제자들과 무리들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이 용례에서 중요한 구절은 누가복음 19장 10절의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와 마태복음 9장 6절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라는 말씀인데 여기서 메시아로서의 인자의 초월적 성격을 매우 잘 드러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쿨만(cullmann)은 인자의 지상사역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으로 이미 이 땅에 도래한 메시아로서의 신분을 밝혀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지상사역을 이행하는 인자는 분명 천상적인 권세를 가지고 활동하는 초월적 성격의 메시아인 것이다.종말론적 인자(영광의 인자)예수님이 다니엘서의 인자를 연두에 두고 사용하신 인자는 주로 종말론적인 영광의 인자와 관계된다고 볼 수 있다. 예수님은 가이사랴 빌립보 사건 이후 인자로서 자신이 영광으로 올 것이란 예언을 자주 했다. 종말론적 영광의 인자에 대해 잘 나타내 주고 있는 것은 대제사장이 예수님에게 그가 메시아 곧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물었을 때에 한 답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서 인자는 절대적이고 신적이며 초자연적인 위엄을 지니고 나타난 왕의 의미에서가 아니라 신적이고 절대적인 권세를 지닌 다윗의 자손인 것이다. 이러한 인자의 개념은 유대인들이 다니엘의 예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것이었으나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신성을 모독한 종교적인 죄인으로 몰았다. 그들에게 있어서 종말론적인 영광의 인자 개념과 더불어 대속물로서의 인자의 개념 즉, 예수님의 지상에서 사명 중 가장 중요한 문제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신의 희생, 고난, 죽음으로서의 인자상은 예상하지 못했던 메시아 상이었기 때문이다.고난의 메시아이신 인자예수는 여호와의 종에 대한 본문에 많은 힘을 입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사명도 메시아의 의미 보다는 여호와의 종의 의미로 해석하셨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예 사용하셨고, 인자를 고난과 죽음에 관련시켜 사용하셨다. 이에 대한 제자들과 무리들의 반응은 가히 충격적이다. 그래서 마가복음 9장 32절에서 예수께서 다시 이 말씀을 하셨을 때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무서워했다.제자들은 예수님을 전통적인 개념의 메시아, 민족의 소망을 성취시킬 정치적인 메시아로 생각하였다. 구약시대에 있어서 '메시아'(the anointed)는 왕을 중심으로 고려되었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다윗의 자손과 연결되어 신약시대에 정치적 메시아로 전해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인자의 개념은 민족주의적 개념의 메시아로서 고난과 죽음의 개념이 첨가된 메시아의 개념은 너무도 혁신적이고 모순된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다.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는 승리적 측면과 고난적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으나 유대인들은 세속적이고 정치적인 개념만을 기대하고 편리하게 영적 의미는 무시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능과 영광의 인자이지만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 뜻에 복종하고 따르는 '여호와의 종'인 것이다.모든 인간을 위해 죽는 것이 인자로서의 메시아 사명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묵시론적, 종말론적 인자개념과 대립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메시아 사명이 고난당하는 여호와의 종의 견지에서 성취되어야 함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두 개념이 혼합되어 나타난 것이다. 예수님은 영광과 권세를 뜻하는 인자 개념에 방법론적인 측면에서의 여호와의 종의 개념을 첨가하여 이 양자를 하나로 결합시킴으로써 구주 메시아로서의 예수님의 사명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던 것이다.그렇다면 왜 예수님이 여호와의 종 대신 인자 칭호를 선호하였는가? 이에 대해 쿨만은 예수님의 미래 사역과 지상사역의 의미를 포함하는 '인자'에 지상사역만을 가리키는 '여호와의 종'이란 의미가 종속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유대주의 내에도 '고난당하는 종'과 '인자' 사상이 존재하지만 이 두 칭호의 결합은 전혀 새로운 개념이었기 때문에 이 사상이 오해 없이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없었으며 '인자'나 '고난당하는 종' 것이다.
    인문/어학| 2006.01.11| 6페이지| 3,000원| 조회(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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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리사] 믿음이란 무엇인가
    제 1 장믿음이란 무엇인가?1. 믿음의 의미믿음 또는 신앙이란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히브리어와 헬라어에 의한 신앙의 어원적 의미는 주로 신뢰와 확신이란 뜻이 있다. 우리의 삶은 믿음으로 연결되고 있다. 사람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믿음으로 움직이며 살며 인간이란 믿음 없이는 살 수가 없다기독교 신앙은 “복음의 신앙”이다. 복음 신앙이란 복음적인 신앙 또는 복음을 믿고 누리는 신앙이란 뜻이다. 기독교 신앙은 복음 신앙이다.2. 신앙의 정의(定義)신앙은 “복음 신앙”이어야 함을 말했다. 그렇다면 복음 신앙은 무엇인지 이야기 할 차례이다. 이에 대해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믿음의 연구와 검토에 대한 중요성을 정확하게 지적한다. 바른 믿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분명 천국을 소유하게 하는 믿음이지 다른게 아니다. 이 믿음을 우리는 “복음 신앙”이라 불렀는데 복음 신앙은 “천국가는 신앙”이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신앙이다.참으로 중요한 것은 “하늘”이지 “땅”이 아니다. “구원”은 어마어마한 것이다.3. 신앙의 목적믿음의 목적은 “천국”을 소유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성경은 구원얻는 신앙을 주기 위해 기록된 것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성경의 확실한 중심진리는 “구원의 복음”이다. 성경은 “구원”의 중요성 때문에 여러 부분에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신앙의 목적을 확실히 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을 누리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 것이다.4. 신앙의 중요성믿음의 중요성은 천국의 중요성 때문에 논해진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천국의 소망으로 이끌고 있으며, 구약의 결론은 예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야말로 믿음으로만 가는 나라이므로 신앙의 중요성은 곧 천국의 중요성이라 할 수 있다.첫째, 성경을 주신 목적과 예수께서 오신 목적을 볼 때 구원보다 더 중요한 일은 헤상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할 수 있다.둘째, 마태복음 13장은 천국의 비유를 말씀하는데 천국에 대해 자기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밭에 감추인 보화를 살 만큼 중요한 것으로 말씀타락과 교회의 쇠퇴를 가져온다. 교리는 하늘의 진리이며, 성경의 진리이며 복음을 약술하고 있는 것이므로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칼빈이 말한 것처럼 한 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므로 신앙은 하나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는 진리는 바뀌지 않으니 믿음이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서 “하나의 신앙”임을 알 수 있다. 교리가 중요한 것은 교리 문항의 문구 자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리가 우리의 신앙을 바로 세워서 하나님께 올바로 향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7. 신앙의 지식과 확실성기독교 신앙은 “과학적”신앙이며, “합리적”신앙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가장 정확하시며, 가장 합리적이시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기독교 신앙은 미신, 맹신, 광신, 역사적 신앙, 일시적 신앙, 이적주의 신앙, 혼합주의 신앙 등의 그릇된 신앙을 배격해야 한다.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베푸신 구원이 나의 것이 되는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다. 참 신앙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늘의 자녀가 되어 구원받은 것을 요지부동하게 믿고, 흔들리지 않으며, 없어지지 않는 것임을 확신하는 것이다.8. 경건으로서의 신앙영적인 문제의 본질적 초점은 “하나님”께 대한 실재적 신앙의 문제며 “경외심”과 “경건”의 문제이다. 우리시대의 긴급 과제는 살아계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로의 경건을 다시 회복하고 그분만을 경외 하는 일이다. 칼빈은 “경건”이 없는 곳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고 단언하기도 하였다. 성경에 보면 경건을 연습하라고 했는데(딤전4:7) 그것은 힘으로도 안되고, 능으로도 안되고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되니 요컨데 경건 훈련은 기도 훈련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기도에 달려있다.9. 신앙과 기도“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신앙 관계”로써 기도하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다. 칼빈은 “신앙”과 “기도”를 밀접하게 관련지어 말한다. 그래서 기도를 “믿음의 가장 중요한 훈련”이라고 불렀다.기도는 우연히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인도에 따른다는 것이야말로 기도의 법칙이다. 믿음과 어있었다. 우리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이와 같은 축복을 지금도 누렸을 것이다.4. 인간의 현상태(불신자)신학에서 인간의 상태를 구분할 때 무죄 상태, 타락 상태, 중생 상태, 성화 과정의 상태, 영화 상태 등으로 구분한다. 불신자들의 상태는 타락한 상태인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은 죄 가운데 살고 있으며 “사단”에게 속아서 종 노릇하고 있다.5. 하나님의 구원인간의 궁극적 문제인 불행과 고통의 해결 방법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 즉 회개이다. 예수님 만이 사단의 권세를 꺾으셨고 이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믿는 일은 기도하는 일이라 해도 된다. 기도해서 누리는 것이다.6. 예수님 믿는(영접하는) 방법성경에 의하면 “누구든지” 믿을 수 있다. 자기의 형제 상태 그대로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영접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 둘째,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필수이다. 셋째, 영접하면 지금과 내세에 영생을 누린다.7. 예수님 믿을 때 받는 축복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늘의 축복과 권세, 땅의 축복과 권세 두 가지 모두를 받는다. 신자는 이제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 하늘 나라에서 천국의 혜택을 누리는데 자녀의 권세를 가지게 된다. 쉽게 말하면 영육간에 복받는 것이 예수 믿는 일이다. 인간은 복 받기 위해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8. 복음 제시와 전달의 메시지(요약)“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이지만, 무턱대고 믿으라고 해서는 안된다. 메시지의 핵심을 구조적으로 알고 요령 있게 전하는 것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효과 있게 구원역사를 일으킨다. 첫째,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친히 말씀하시고, 구원하심을 믿는다. 둘째, 하나님의 진리인 성경말씀 그대로 전한다. 셋째, 복음을 순서 있게 전해준다.9. 몇 가지 “전도”의 부대적 지혜복음 전도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지혜가 필요하다. 방법이 최고로 중요하지는 않으나 부대적으로 필요하다. 한 가지 주의사항은 “교회”중 찰스 핫지찰스 핫지는 신앙은 맹목적이 아니며 비이성적 확신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가 믿기 위해서는 믿는 바를 알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명제적 진리에 대한 합리적 확신과 이해에 기초한 신앙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믿기 위해서는 믿는 바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3) 워필드그의 신앙론의 특징은 찰스 핫지에 비해서 보다 더 인격적 대상에 강조점을 둔다는 것이다. 믿게 되는 역사는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다.(4) 그레샴 메이천메이천은 기독교 신앙이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요, 구원의 신앙이며, 더구나 하나님을 만나는 수단임을 현대주의 자들 못지않게 잘 알고 있다. 그가 만남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만날 대상에 대한 지식 없이는 만남이 불가능할 것임을 경고하는 것이다. 메이천은 신앙의 지성적 요소를 강조하였다. 그것은 지식에 의해 비로소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고 신뢰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메이천은 교리에 대한 지식을 강조하였는데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지만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신앙”을 제쳐놓고 “교리 신앙”내지는 “성경 신앙”으로 떨어지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위험이 있다.4. 칼 바르트의 신앙론그의 신학에 의하면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화해하시기 위해 인간을 계약 동반자로 작정하셨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은혜계약의 외적 기초로서 창조를 이루셨으며, 또한 그 자신이 인간이 되시기로 작정 하셨다. 바르트는 화해를 하나의 체계로 세우고, 그리스도 안에서 존재론화하였다. 즉 그는 죄의 문제를 그리스도 안에서 다 해결된 것으로 강조한 것이다. 신앙은 인식의 요소를 가지나 그의 지식은 실제적 신앙이어야 하는 것이다.5. 에밀 부르너의 신앙론부르너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에클레시아)에게 말씀만이 아니라 그의 생명도 주셨다고 한다.그는 정통주의의 “성경 신앙”은 유대교의 문자주의 내지는 형식주의의 산물이지 성경적인 신앙이 아니라고 말한다.신앙의 본질은 칭의의 신앙을 볼 때 확실히 이해된다. 그것은 하나님의포는 파생적이고 간접적으로만 말씀이라는 의미가 된다. 그리스도만 유일한 계시, 말씀이다.(3) 바르트의 하나님과 칼빈의 하나님우리가 바르트의 신앙론을 논함에 있어서 제일 중시하는 내용은 하나님의 실재 문제이다. 바르트가 자기 계시론에 의지하여 말씀과 하나님 자신을 동일화함이 문제가 되는데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하는 분이며 말씀하는 분이라는 점은 옳은 말이다. 그러나 칼빈에 의하면 말씀은 성경이다. 하나님은 성경의 저자이시며, 따라서 성경은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과 같다.칼빈과 바르트의 주장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데, 특히 하나님의 “능력”에 있어서의 차이를 보면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3. 칭의의 신앙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정체성 문제(1) 바르트의 화해론의 맥락에서 본 칭의바르트의 신학에 의하면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화해하시기 위해 인간을 계약 동반자로 작정하셨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신앙을 그리스도에게 전적으로 흡수시키며, 이를 이루신 그리스도의 겸손과 순종을 따라가는 것을 신앙으로 결론짓는다.(2) 이신칭의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정체성 문제칭의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내리신 선고요, 판결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전적인 순종에 의해 그의 죽음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수행되었고 그의 부활에서 하나님의 선고가 드러났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칭의를 간단히 설명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인으로 받아주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이라고 한다.(3) 바르트의 imitatio christi와 칼빈의 fides salvifica바르트는 먼저 신앙의 소극적 성격을 논한다. 그것은 자기를 부정하며, 자신의 만족을 완전히 죽이는 것이며 전적으로 겸손을 뜻한다. 그리고 신의 대상이신 그리스도에게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그리스도의 “겸손과 순종”이다. 이것이 진실로 바르트 신학의 핵심이다. 바르트는 “칭의론”을 전개하여 그리스도의 겸손과 순종을 배우려 하고 칼빈은 “신앙”이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에게 베푸신 유익들을 그리스도와 있다.
    인문/어학| 2005.06.08| 10페이지| 2,000원| 조회(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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