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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2001.09.29| 1페이지| 100원| 조회(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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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파워 평가A좋아요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브랜드의 기원브랜드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신빙성 있다고 생각되는 한 이야기에 의하면 고대의 한 통치자가 나라에서 생산된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를 가리기 위해서 제품에 생산자의 이름을 밝히도록 한데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주로 벽돌이 그 대상이었다고 한다.또한 중세시대의 유럽에서 상인들이 자신들의 포도주를 다른 것들과 구별하기 위해서 술통에 표시를 하기 시작한 것이 브랜드의 본격적인 기원이라는 설도 있다.이렇듯이 브랜드는 처음에는 제품과 제품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비교적 단순한동기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브랜드의 홍수시대라고까지 일컬어지는 현대에 와서는 훨씬 복잡한 개념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이제는 브랜드의 역할은 단지 타상품과의 구별뿐만이 아니라, 내 제품이나 또는 서비스를접해보지 못한 소비자에게도 브랜드를 통해서 제품의 성격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나아가서는 제품에 대해 평범하고 일상적인 제품이 아닌 뭔가 좀 더 고급스런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등 다양한 목적으로 파생되고 있으며, 현대의 마케팅에서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날로증대되고 있으며, 이제 '마케팅 전쟁은 바로 브랜드 전쟁이다'라고까지 일컬어지고 있다.브랜드는 단순한 이름만이 아닌,귀로 듣는 이름(Verbal)과, 눈으로 보는 디자인(Design)적 요소가 결합된 개념브랜드의 현대 마케팅적 정의를 살펴보자면, 필립코틀러는, '특정업자의 제품이나 서비스를다른 업자의 제품이나 서비스로부터 식별하고 차별화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명칭, 말, 기호, 상징, 디자인 또는 이들이 결합'이라고 정의하고 있다.일반적으로 '브랜드'하면, 보통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을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이름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브랜드의 반쪽만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진정한 브랜드의 의미는 앞서의 정의와 마찬가지로 이름뿐만이 아니라, Logo라든가,상징적인 요소 등 브랜드를 이루고 있는 모든 디자인적 요소까지 포함적으로 정의를 하고는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브랜드의 단순한 단어적인 형태만을 규정해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가 여기에서 말하는 '브랜드', 또는 마케팅적으로 점차 중요성을 더해가는 브랜드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이 브랜드의 의미부터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첫 번째 작업일 것이다.【기업은 제품을 팔지만, 소비자는 브랜드를 산다】【우리는 상점에서 화장품이 아닌,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희망'을 판다】이 말들은 브랜드를 이야기하면서 자주 인용되는 말들이다. 이 말들이 자주 인용되는 이유로느 그만큼 브랜드의 의미를 잘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이 말에 의하자면 소비자들이 사는 것은 결국은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인 것이고, 또한 그 브랜드가 나에게 주는 편익이나 심리적 보상인 마음에서 일어나는 기대수준을 사고 있는 것이다.화장품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사보았을 것이다. 그 제품을 구입할 때 무슨 생각을 하고, 그리고 왜 하필이면 그 화장품을 산 것일까?자기가 사용하기 위해서건, 아니면 여자친구에게 주려고 샀건간에 한 번 정도는 사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수 많은 화장품중에서 그 한 제품을 집어드는 데에는 분명 수많은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상점 주인이 추천해주었을 수도 있고, 그 제품이 가장 값이 싼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매우 바쁜 와중에 가장 앞에 있는 아무 제품이나 하나 골라잡은 것일 수도 있고.. 이럴 경우 그 화장품에 달려 있는 브랜드는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물론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법률적으로는 타상품과의 구별적 역할을 할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마케팅적으로는 아무런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한 것만은 사실이다. 그 브랜드로 인해서 어떤 기대수준이나 편익도 느끼지 못한채, 단지 제품이나 아줌마를 보고 선택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구매자가 조금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조금이나마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젊은 여자라면 문제가 다를 것이다.구매자의 앞에 샤넬에서 나온 파운데이션과 광물나라그 근처까지는 갈 지 모른다하는 기대감이 생길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화장백에서 나오는 화장품이 최소한 샤넬 하나정도는 있어야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그 제품을 고를 수도 있었을 것이다.물론 광물나라 역시 그 이름에서 주는 느낌이 광물에서 추출한 피부에 좋은 각종 미네랄 성분이라든지 하는 좋을 것들이 담겨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브랜드에서 주는 기대수준이나 심리적 보상감이 샤넬에 비할 수 없지 않을까?이렇듯이 브랜드에는 그 제품을 구매함으로서, 그리고 사용함으로서 그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담겨 있어야 한다.그리고 그 심리적 이익에 대한 보상감은 그 제품에 대한 기대수준을 높이는 일을 한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그 브랜드만으로도 소비자의 기대수준을 높여주며 동시에 신뢰보증의 역할까지도 해 주게 된다. 소비자들은 그 브랜드를 보고 안심하고 그 제품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산다는 말이 통하는 것이다.결국 마케팅에서 이야기하는 브랜드는, 앞서 상표법등 에서 이야기하는 다른 상품과의 구별수준에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관계속에서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브랜드이고 좋은 브랜드는 어떤 의미를 지니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를 밝히는 차원에서 그 의미규정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좋은 브랜드의 조건브랜드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를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좋은 브랜드의 조건】좋은 제품 + 좋은 브랜드 네임 + 좋은 브랜드 디자인위에서 볼 수 있듯이 좋은 제품, 좋은 브랜드 네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브랜드를 이루는 디자인적 요소가 훌륭하게 결합되는 것이 강력하고 훌륭한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어떤 것이 좋은 이름이고 좋은 디자인인지를 딱 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일단 자기의 제품이 가지고 있는 concept과 해당 타겟, 당시의 시장상황, 시장에서의 목표 위치, 향후 마케팅 자원의 예상투입정도 등 모든 것이 개발당시부터 고려된다면 의 고유 color를 통해 identity를 유지하는 브랜드, 마지막으로 코카콜라나 야후와 같이 독특한 Shape 형태로서 차별적 이미지를 지켜나가는 브랜드 등 대략 4가지 유형으로 니누어 볼 수 있다.아직까지 우리나라 기업들의 브랜드들은 이처럼 디자인적 요소를 적극 활용하는 단계라고 보기까지는 어렵지만, 새우깡이나 활명수, 풀무원, 하나은행 등을 꼽아볼 수 있을 것이다.【디자인유형으로 본 브랜드 형태의 분류】해외 브랜드국내브랜드Logo Type코카콜라, IBM, 3M 등새우깡Character미쉐린, KFC 미키마우스 등활명수(부채)Color코닥(Yellow), 티파니(Blue) 등풀무원, 하나은행등Shape코카콜라, 야후 등브랜드가 중요한 이유브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마케팅의 개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정말로 간단하다.마케팅이란 것은 제품이 쭈욱 깔려있는 시장에서의 싸움이 아니라, 결국은 12cm 인간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전쟁이라는 말이 있다.이 말은 현대 마케팅에서는 거의 정설이 되어가고 있다. 각종 경쟁제품들이 판을 치고, 새로운 제품이 나와봤자 현대 산업사회의 발전된 산업기술은 얼마든지 그 새로운 혁신제품의 아류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경쟁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후발 주자들은 먼저 나온 제품이나 서비스보다 더욱 차별화된 성능과 서비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선도자를 위협하고 있다.결국은 누가 먼저 시장에 나오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먼저 소비자 머리속에 들어가 자리를 틀고 앉아있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현대 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의 머리속에 내 제품을 기억시키는 것이다.사실, 요즘처럼 비슷한 종류의 제품이 많고 각종 보완재가 널리 퍼져 있는 시대에, 소비자의 머릿속에서 경쟁사 대비 월등한 힘을 가지고 늘 먼저 기억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요즘에는 광고의 형태 역시 내 제품을 가장 먼저 기억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단 소비자의 머릿속에 형성되는 구매고려군(Evoked se표가 나왔던 원샷018광고를 아마도 대표적인 그런 목표하에 진행되었던 광고캠페인이 아닌가 싶다 다른 것 다 빼고, 차인표가 줄창 달리는 모습만 보이다가 그저 전광판에 자막 하나로 할 말은 끝내고 아마 예전의 광고목표하에서라면 이런 광고는 절대 나오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원주가 나온 002데이콤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도대체가 통신광고라고는 보여지지 않을 정도로 파격적이었던 그 광고는 이런 광고의 본질, 나아가서는 마케팅의 본질을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고 만들어진 광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현대 마케팅의 가장 큰 목적은 결국은 소비자의 머리속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는데 문제는, 사람의 기억이나 인식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사리 변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대개 자신만의 고유한 사고구조와 틀을 가지고 있는지라, 자신의 신념을 쉽사리 바꾸지 않으려 한다는데, 현대 마케터들의 고민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일단 소비자 기억속으로 들어간 제품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매니저나 마케터들에게는 엄청난 보호막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이런 인간의 기본적인 속성은 마케터들에게는 장애요소이자 또한 엄청난 기회요인이기도 하다는 것이다.들어가기는 어렵지만,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좀 쉽게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런 수백억원대의 광고비를 매일 각종 미디어들을 통해서 쏟아붓고 있다.소비자의 머리속의 기억속에 들어가기 위해서, 소비자 머리속에 살아있는 인식을 조금이라도 유리한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 말이다.쉽게 변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변화해가는 소비자 머리속의 인식.그 인식의 내용과 형태를 바꾸기 위한 장기적인 각종 노력이 결국은 현대 마케팅의 본질이자 결국에는 모든 마케터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현대 마케팅을 다시 정리해보면 현대 산업사회, 기업사회에서의 마케팅활동이란?"커뮤니케이션 활동의 대상이 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머리속에 있는 기억과 인식에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한다.
    경영/경제| 2001.09.29| 6페이지| 1,000원| 조회(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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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실체의 본질 평가A+최고예요
    ◈ 지분이론과 회계주체 ◈지분이론이란 소유주지분에 관한 이론으로, 소유주지분의 본질을 규명함으로써 각 소유주지분의 본질에 따라 회계개념, 회계기준, 재무제표의 작성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지분이론으로는 자본주이론과 실체이론(기업실체이론)이 대표적인데, 그밖에도 자금이론·잔여지분이론 등이 있다. 지분이론을 소유주지분이론 또는 회계주체이론이라고도 한다. 지분이론의 명칭에 있어서 지분 은 소유주지분만을 가리켜 좁은 의미의 지분만을 뜻한다. 넓은 의미의 지분은 채권자지분(부채)과 소유주지분(자본)을 합친 것이다.지분이론의 역사는 지분이론으로서의 최초의 형태인 자본주이론이 생성되기 시작한 19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분이론 이전에는 회계이론다운 것이 없어서 이는 최초의 회계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자본주이론은 19세기의 지배적 기업형태였던 개인기업·조합기업에 적절한 이론으로서, 복식부기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회계이론에도 적합한 것이었다. 실체이론은 20세기 초에 나타났는데, 주식회사의 발달, 증권시장의 발달로 기업의 이해관계자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적절한 이론으로 생각되었다.자본주이론과 실체이론은 중요한 지분이론으로서 오늘날의 회계사고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밖의 자금이론, 잔여지분이론 등은 1950년대 이후에 나와 비교적 새로운 이론이 되고 있으나 별로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지분이론의 중요성은 무엇보다도 이 이론이 재무제표의 자본계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회계에 있어서 회계실체가 되는 기업의 본질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기업에 있어서 회계주체는 누가 되는가, 각각의 지분이론에 입각하여 재무제표의 작성목적, 자산 등 회계개념이 어떻게 정의될 수 있는가, 이들 목적과 개념의 정의에 의해 회계원칙은 어떻게 규정되어야 할 것인가의 문제를 다루는 데에 있다고 할 수 있다.한편, 지분이론은 재무제표 중심의 복식부기이론을 설명하는 데에는 유용한 도구가 되고 있으나 오늘날의 複雜多技한 회계현상을 설명하기에는 미흡한 감이 있어 이론설명에 있어서 한계가 있다etary theory)은 이해관계의 중심을 자본주에 두고 무엇을 어떻게 기록하여 보고할 것인가에 관한 회계상의 판단을 할 때 자본주의 입장에서 판단을 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원래 개인기업이나 조합기업이 지배적이었던 사회에서 나온 것이다. 당시에는 기업과 자본주와의 인적 관계가 긴밀하게 유지되었던 까닭에 기업을 자본주의 소유물로 보고 모든 회계상의 개념이나 절차를 자본주의 純富(net wealth) 또는 순자산의 가치를 측정하고 보고하는 것과 관련시키게 되었다.자본주이론은 첫째, 회계등식 A - L = P (단, A는 자산, L은 부채, 그리고 P는 자본주의 순자산)에서 출발하여, 이 자본주의 순자산 P를 중심으로 하여 모든 회계사의 판단을 한다.(회계상의 판단이란 보고할 자료의 선택과 측정방법, 인식, 보고 등 모든 판단을 뜻한다.) 즉, 기업의 자산은 바로 자본주의 자산이고 기업의 부채는 직접 자본주가 상환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본주의 순자산은 자산과 부채와의 차액으로 생각한다. 부채는 이와 같이 자산을 감소시켜 자본의 純富의 가치를 감소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負의 자산(negative asset)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였다. 기업이 처음 설립되었을 때는 기업의 가치(자본주의 순자산)는 자본주의 투자액과 일치하고, 기업이 계속되는 기간 중에는 그 가치는 원초의 투자액과 추가투자액의 합계액에 이익을 가산하고 이로부터 투자의 인출액을 공제한 금액이 된다. 이것은 곧 자산총계에서 負의 자산을 차감한 순자산이 자본주의 순자산이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둘째, 수익은 자본주의 순자산을 증가시키며 비용은 그것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생각한다. 다라서 순이익은 자본주의 순자산의 증가로 보아 자본주에 직접 귀속되는 것으로 처리한다. 회사기업이 아닌 개인기업의 지분회계에서 순이익이 발생하면 그것을 아무런 절차 없이 자본주의 소유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 소유자지분에 즉시 합산하는데, 이것은 자본주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순이익이 기업의 내부에를 두고 있고, 자본주가 주된 이해관계자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株當利益(earnings per share, EPS)이나 자산의 주당 장부가치를 계산하거나, 비연결종속회사의 주식을 보유할 때 지분법에 따른 회계는 모두 자본주이론을 강조한 것이다.이와 같은 자본주이론은 복식부기와 그 근원을 같이 하고 그 이론적 구조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기업실체를 공준으로 삼고 있는 오늘날의 회계이론에서도 이 이론이 그대로 적용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오늘날 회계이론에서도 이 이론이 그대로 적용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오늘날 대규모의 법인 기업에서는 주식이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있고, 또 자본주 이외에도 광범위한 계층의 이해관계자 집단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기업을 단순히 자본주와 생명을 같이 하는 자본주의 소유물로 보기는 어렵고, 그리하여 자본주의 순자산을 기준으로 하여 회계개념이나 절차를 도입하거나 회계이론을 전개하기는 어렵다.2. 실체이론실체이론(entity theory)에서는 기업의 소유자의 이해관계를 특별히 중요시하지 않고, 기업을 그 지분소유자와 별개의 독립된 實體(entity)로 보고 회계상의 판단을 한다. 이 이론은 원래 법리론의 소산이었으며, 법인은 법률에 의하여 擬制된 공허물이 아니라 권리주체로서의 실질을 가지는 사회적 실체라고 보는 法人實在設에서 원용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즉, 법인실재설은 법인의 실체를 조직체로 보고 그것이 권리주체로서 적합한 조직을 가지기 때문에 법률상 권리능력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법인을 그 출자자와 다른 사람에게 취급해야 할 법률상의 필요성에서 법률이 법인을 인정하는 것과 같이, 회계서도 회계상의 필요에서 자본주 개인의 생명이나 그 인격과 관계없이 계속하여 존재하는 실체를 전제로 하고 그 실체의 관점에서 모든 회계상의 판단을 하려고 한다.그렇다면 기업을 그 자본주 등과 별개의 실체로 본다는 이 기본적인 전제는 그 이후의 회계 이론 전개에 있어서 어떠한 회계원칙이나 회계이념을 유도하게 되는 것일까?실체이론은 첫째, 하는 사고는 비현실적일 뿐만 아니라 또한 타당하지도 않은 것이다. 따라서 자본의 純富의 가치를 측정하여 이를 자본주에게 보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회계를 한다는 사고는 위와 똑같은 논리로 성립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회계보고서는 자본주뿐만 아니라 채권자·경영자·정부 기타의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이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도록 기업 자체의 경제활동에 관한 보고서가 되어야 하며, 회계이론도 이러한 바탕 위에서 전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셋째로, 실체의 전제는 기업을 자본주와 독립된 실체로 보고 있으므로 기업의 자산은 자본주나 채권자의 자산이 아니고 실체인 기업 자체의 자산이며, 또 부채는 자본의 채무가 아니라 기업 자체가 이행할 채무라고 본다. 자본주이론에서는 기업의 자산을 바로 자본주의 소유에 속하는 자본주의 자산으로 보았지만, 실체이론에서는 자본주는 기업의 자산에 대하여 단지 자기의 지분을 가질 뿐이라고 생각한다. 채권자도 마찬가지로 그의 지분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 회계등식 A= L+SE(단, A=자산, L=부채, SE=소유자지분)가 성립한다. A는 미래의 수익획득을 위하여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형·무형의 재화 또는 서비스이며, L과 SE는 그러한 자신에 대한 지분을 나타낸다. 자본주는 기업자산에 대한 지분을 가지고 있고 채권자 역시 채권액만큼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자산=지분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그러나 자본주이론에 의한 회계등식은 A- L=P이었다. 두 개의 등식이 외관상으로는 동일한 것으로 보이나, 실체이론에서는 독립된 실체의 입장에서 보건대 자본주의 지분이건 부채( L)이건 모두 지분이라는 의미를 가지나, 자본주이론에서는 자본주의 소유인 순자산을 강조하여 그것을 A- L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넷째로, 실체이론은 자산과 부채의 평가기준으로서 원가기준(cost basis)을 유도한다고도 주장한다. 원가란 통상 다른 평가기준에 비하여 일층 더 객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본주나 기타의 이해관계자에게 기업이 이들과 독립한 제3자의 입장에서 회계책임을 잔여를 주주에게 배당할 때 그 배당소득에 대해 또다시 주주로부터 소득세를 징수하는 것은 이중과세가 아니라고 하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다.3. 잔여지분이론잔여지분이론(residual equity theory)이라 함은 `잔여지분설`이라고도 하는데, 스토버스(G. J. Staubus) 교수가 제창한 것이다. 그 요지는 잔여지분의 개념을 중심으로 회계이론을 전개하는 것인데, 여기서 잔여지분이라 함은 보통주주의 지분 을 가리킨다. 그것은,{자 산 - 특 정 지 분 = 잔 여 지 분(asset-specific equity=residual equity이라는 회계등식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특정지분 이란 보통주주를 제외한 우선주주와 기타 이해관계자(채권자 등)들의 특정의 청구권을 갖는 자들의 지분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잔여지분설에서는 보통주주를 제외한 다른 이해관계자는 모두 외부인으로 보고 그들의 지분을 특수지분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결산기말의 이익처분에서는 이들 특정지분자들에게 일단 우선적으로 분배(배당)하고, 그 잔여이익이 있을 때에 보통주주에게 배당되며, 기업의 청산 시에도 그 잔여재산이 있으면 잔여재산 배당청구권 을 행사할 수 있다. 이 설은 기업의 본질은 기업의 경제적 자원에 대한 잔여청구권이 이해관계에 관련된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 잔여지분 소유주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회계현상을 관찰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이론의 목적은 보통주주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다고 보는 것이다.이 이론의 성격은 자본주이론과 실체이론의 중간에 위치한 것으로, 그것은 현재 널리 일반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는 않으나 오늘날 회계실무가 암묵적으로 보통주 중심 또는 잔여지분이론의 관점에서 수행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이 이론의 타당성이 인정되고는 있으나 기업의 이해관계자에는 보통주주 뿐만 아니라 여타의 많은 이해관계자가 있으므로, 이 이론의 중요성은4. 자금이론자금이론(fund theory)은 밧타(W. J. Vatter) 교수에 의해 제창되었는데 그 이론은 자금을 회계
    경영/경제| 2001.09.26| 7페이지| 1,000원| 조회(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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