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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의 규칙
    골프의 규칙목차 TOC o "1-2" h z u HYPERLINK l "_Toc209945653"1.골프 기본 원칙 PAGEREF _Toc209945653 h 3HYPERLINK l "_Toc209945654"1.1.골프란? PAGEREF _Toc209945654 h 3HYPERLINK l "_Toc209945655"1.2.플레이의 원칙 세 가지 PAGEREF _Toc209945655 h 3HYPERLINK l "_Toc209945656"2.반드시 지켜야 할 에티켓 PAGEREF _Toc209945656 h 4HYPERLINK l "_Toc209945657"3.중요 골프 용어의 정의 PAGEREF _Toc209945657 h 5HYPERLINK l "_Toc209945658"3.1.Teeing Ground PAGEREF _Toc209945658 h 5HYPERLINK l "_Toc209945659"3.2.Through the Green PAGEREF _Toc209945659 h 5HYPERLINK l "_Toc209945660"3.3.해저드 (Hazards) PAGEREF _Toc209945660 h 5HYPERLINK l "_Toc209945661"3.4.퍼팅 그린 (Putting Green) PAGEREF _Toc209945661 h 5HYPERLINK l "_Toc209945662"3.5.아웃 오브 바운드 (Out of Bounds) PAGEREF _Toc209945662 h 5HYPERLINK l "_Toc209945663"3.6.Loose Impediments PAGEREF _Toc209945663 h 5HYPERLINK l "_Toc209945664"3.7.장해물 (Obstructions) PAGEREF _Toc209945664 h 5HYPERLINK l "_Toc209945665"3.8.캐주얼 워터 (Casual Water) PAGEREF _Toc209945665 h 5HYPERLINK l "673"4.6.정지된 볼이 움직인 경우 PAGEREF _Toc209945673 h 8HYPERLINK l "_Toc209945674"4.7.움직이고 있는 볼이 방향변경 또는 정지되는 경우 PAGEREF _Toc209945674 h 8HYPERLINK l "_Toc209945675"4.8.플레이어가 친 볼이 다른 어떤 것에 의하여 정지되거나 방향이 변경된 경우 PAGEREF _Toc209945675 h 8HYPERLINK l "_Toc209945676"4.9.플레이어가 친 볼이 정지된 다른 볼에 의하여 정지 되거나 방향이 변경된 경우 PAGEREF _Toc209945676 h 8HYPERLINK l "_Toc209945677"4.10.볼의 집어 올리기, 드롭 및 플레이스 PAGEREF _Toc209945677 h 8HYPERLINK l "_Toc209945678"4.11.플레이어의 방해 또는 원조가 되는 볼 PAGEREF _Toc209945678 h 8HYPERLINK l "_Toc209945679"4.12.Loose Impediments PAGEREF _Toc209945679 h 9HYPERLINK l "_Toc209945680"4.13.장해물 (Obstructions) PAGEREF _Toc209945680 h 9HYPERLINK l "_Toc209945681"4.14.캐주얼 워터, 수리지 PAGEREF _Toc209945681 h 9HYPERLINK l "_Toc209945682"4.15.워터 해저드 (Water Hazards) PAGEREF _Toc209945682 h 9HYPERLINK l "_Toc209945683"4.16.분실구와 오비 PAGEREF _Toc209945683 h 9HYPERLINK l "_Toc209945684"4.17.언플레이어블 볼 PAGEREF _Toc209945684 h 10HYPERLINK l "_Toc209945685"5.참고문헌 PAGEREF _Toc209945685 h 11골야 하며, 벙커의 발자국은 반반하게 고쳐 놓아야 한다.다른 사람의 퍼팅 선을 밟아서는 안 된다.퍼팅 그린에 채를 떨어 뜨려서는 안 된다.깃대는 똑바로 제자리에 세워 놓아야 한다.중요 골프 용어의 정의Teeing Ground플레이할 홀의 출발 장소를 말한다. 2개의 티 마커로 표시된다Through the Green플레이중인 Teeing Ground와 퍼팅 그린과 코스 내의 모든 해저드 구역을 제외한 코스 전 구역을 말한다.해저드 (Hazards)모든 벙커 또는 워터 해저드를 말한다.퍼팅 그린 (Putting Green)직경 4¼인치의 홀이 뚫려 있는, 퍼팅을 위하여 특별히 정비한 전 구역.아웃 오브 바운드 (Out of Bounds)코스의 일부분이 아닌 플레이가 금지된 구역을 말한다. 볼의 전체가 아웃 오브 바운드에 있을 때는 아웃 오브 바운드의 볼이 된다.Loose Impediments자연물로 고정되어 있지 않거나 또는 생장하지 않고, 땅에 단단히 박혀 있지 않으며, 볼에 부착되어 있지 않은 돌, 나뭇잎, 나뭇가지 같은 것들과 동물의 분, 벌레들과 그의 배설물 및 이것들이 쌓여 올려진 것들을 말한다.장해물 (Obstructions)모든 인공의 물건으로써, 다음의 것은 제외된다.아웃 오브 바운드를 표시하는 벽, 담, 말뚝 및 울타리아웃 오브 바운드에 있는 움직이지 못하는 인공물건의 모든 부분코스와 불가분한 것이라고 위원회가 지정한 모든 구축물캐주얼 워터 (Casual Water)플레이어가 스탠스를 취하기 이전 또는 이후에 볼 수 있는 코스 상의 일시적으로 고인 물 (이슬과 서리는 캐주얼 워터가 아니다)수리지 (Ground Under Repair)위원회의 지시로 수리지로 표시된 코스 내의 구역이다. 수리지라는 표식이 없어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하여 쌓아 올려놓은 물건과 그린 키퍼가 만든 구멍이 포함된다.일반적인 사항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에 스코어카드의 로컬룰을 읽어본다.많은 골퍼가 같은 상표의 볼을 사용하고 있기에 식별이 불가능하게 되면 분실구가 되므로 공에 표식 제외)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에서 패하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타를 받고 정당한 볼을 플레이하여야 한다.퍼팅 그린 (On the Putting Green)퍼팅 선상의 볼 마크나 홀컵을 메운 자국은 수리할 수 있으나 스파이크 자국 같은 다른 것에 의한 손상은 수리할 수 없다. 퍼팅 그린에서는 마크 후 볼을 집어 올릴 수 있고 닦을 수 있으며, 원위치에 정확히 리플레이스 하여야 한다. 볼을 굴리거나 그린의 표면을 문지르거나 긁어서 그린면을 테스트하지 못한다.퍼팅 그린에서 플레이한 볼이 깃대에 맞는 경우: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에서 패하고,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타가 가해진다.정지된 볼이 움직인 경우자신의 볼이 규칙에서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 플레이어나 파트너 혹은 자신의 캐디에 의하여 움직인 경우 또는 플레이어가 어드레스를 취한 후 움직인 경우 1벌타 가산 후 리플레이스 해야 한다. 자신의 볼이 타인의 볼이나 다른 어떤 것에 의하여 움직여진 경우 벌타 없이 리플레이스 하여야 한다.움직이고 있는 볼이 방향변경 또는 정지되는 경우플레이어가 친 볼이 그 자신, 그의 파트너, 그의 캐디에 의하여 정지되거나 방향이 변경된 경우: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에서 패하고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타를 가산 후 그 상태로 플레이하여야 한다.플레이어가 친 볼이 다른 어떤 것에 의하여 정지되거나 방향이 변경된 경우다음 경우를 제외하고 벌타 없이 있는 그 상태로 플레이하여야 한다.매치 플레이에서 상대편이나 상대편의 캐디에 의하여 방향이 변경된 경우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선택적인 권한을 가지며,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퍼팅 그린에서 스트로크 한 후 볼의 방향이 변경될 경우 반드시 다시 플레이하여야 한다.플레이어가 친 볼이 정지된 다른 볼에 의하여 정지 되거나 방향이 변경된 경우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플레이하기 전에 퍼팅 그린에 자신의 볼과 다른 볼이 있을 때에는 2벌타를 가산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벌타 없이 있는 그 상태로 플레이하여야 한다.볼의 집어 올리기, 드롭 및 플레이스집어 올린타를 가산하고 리플레이스 하여야 한다.장해물 (Obstructions)포장된 도로, 통로 등이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인지 스코어 카드 상의 로컬룰을 확인하여야 한다. 코스의 어느 곳에서든지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을 제거할 수 있다.(예:고무래, 깡통). 제거하다가 볼이 움직이면 벌 없이 리플레이스 하여야 한다.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 스탠스나 스윙에 방해가 될 경우 홀에 가깝지 않고,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으로부터 1클럽 이내에 드롭 할 수 있다. 볼과 장해물이 퍼팅 그린 위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플레이 선을 방해하는 장해물은 구제 받을 수 없다.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의 결정은 스텐스나 스윙이 방해를 받지 않고 볼에서 가장 가까우며, 홀에 가깝지 않은 곳이며 이 지점으로부터 1클럽 길이 이내에 드롭 하여야 한다.캐주얼 워터, 수리지볼이 캐주얼 워터나 수리지, 구멍 파는 동물이 만든 구멍이나 배설물에 있을 때 벌없이 홀에 가깝지 않은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으로부터 1클럽 내에 드롭할 수 있다.워터 해저드 (Water Hazards)바다나 강, 호수가 워터 해저드인지 병행 워터 해저드인지 스코어 카드상의 로컬룰을 확인하여야 한다.볼이 워터 해저드 내에 있는 경우있는 그대로 플레이 하거나, 1벌타 가산 후에 볼이 최후로 워터해저드 경계선을 넘어선 지점과 홀을 직선으로 연결한 워터 해저드 직선 후방의 어느 곳에 드롭하거나 해저드로 들어간 볼을 친, 원위치에서 다시 플레이한다.볼이 병행 워터 해저드 내에 있는 경우:1벌타 가산 후에 워터 해저드에서의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외에 추가로 병행 워터 해저드의 경계를 최후로 넘은 지점의 2클럽 이내에 드롭하거나 홀로부터 등거리에 있는 병행 워터 해저드 건너편 경계상의 저점에서 2클럽 이내의 지점에 드롭 할 수 있다.분실구와 오비코스의 경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스코어 카드상의 로컬룰을 읽어보아야 한다.볼이 워터 해저드 외의 장소에서 분실되었거나 아웃 오브 바운드가 되었을 경우 벌타를 가산 후 최종 플레이 하였던 곳에서 다시 플레AT 2
    예체능| 2008.12.12| 11페이지| 1,500원| 조회(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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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지식-그 탄생과 유통에 대한 모든 지식, 피터 버크
    현대 사회의 지식 축적과 유통지식-그 탄생과 유통에 대한 모든 지식raywings서론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 중 하나가 바로 지식이라는 체계를 수립하여 후대에 전승한다는 점이다. 앞 세대의 지식을 받아 현 세대가 좀더 고도의 지식을 수립하고 이를 후세가 다시 발전의 토대로 이용하는 연속된 과정 속에서 인류의 문명이 발달한다. 이러한 과정은 이미 수립된 지식의 양이 많을수록 지식 증식의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며, 현대 사회의 지식 축적의 속도는 과거 그 어느 시대와도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현대사회에서 국가의 발전과 경쟁력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지식’이 지적되고 있는 것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이다. 특히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지식이 현재의 중요한 천연자원이나 노동보다 더 국가적 자원이 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의 빠른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우리는 지식을 기초로 사람과 사회의 내부에 새로운 변화를 유도하고 이를 실천해 개인과 사회의 기존환경을 혁신하게 된다. 또 혁신을 통해 생성된 새로운 지식은 다시 공유되어 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게 된다. 물론 이러한 지식공유와 이에 기초한 변화의 과정은 인류가 군집생활을 시작한 이래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의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정보화를 바탕으로 과거와는 비교되지 않는 빠른 신진대사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에 이러한 지식의 공유와 축적 과정 또한 급속히 진행되는 세계화와 동일한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이전과는 대별되는 특징으로 이해될 수 있다.결국 현대 사회는 지식 기반의 사회임을 부정할 수 없으며, 가장 중요한 자원의 하나로 지식을 취급해야만 한다. 이러한 지식의 중요성에 비해 지식은 다른 자원에 비해 그 축적과 유통과정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무형의 자원이라는 특정에 기인한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지식-그 탄생과 유통에 대한 모든 지식’, 이 책은 현대 사회의 중요 자원 중 하나인 ‘지식’의 수립 및 축적, 유교해 볼 수 있다 하겠다.본론현대 사회의 지식의 축적인간은 외부 세계의 현상 및 그에 따른 기본적인 가공되지 않은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이를 데이터(Data)라 한다. 데이터를 가공하여 사람에게 쓸모 있는 정보(Information)을 만든다. 그리고 각각의 정보를 분석하고 서로 연결시켜 지식(Knowledge)를 도출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데이터베이스(Database)라 하는 시스템을 통해 저장된다. 이와 같은 과정은 과거 인간이 문자로 된 기록체계를 사용하기 전부터 나타났으며 문자의 발명, 인쇄술의 발명을 통해 급격히 가속화 되었다. 현대에 이르러 전자적 매체를 이용한 정보의 축적이 가능해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정보의 양이 늘어났다.이는 새로운 정보 제작자의 입장에서 참고할만한 정보의 양이 매우 많이 늘어났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미 자신이 생각한 것은 누군가 지식화 해 놓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식의 양이 많아졌으며, 전자적 수단을 통해 지식의 검색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이 용이해 졌다. 과거 자신이 필요로 하는 서적을 찾기 힘들어 따로 사전을 편찬하고, 심지어 사전의 사전을 편찬하던 시기를 넘어 필요한 그 순간에 ‘자신만의 사전’을 만드는 수준까지 온 것이다. ‘자신만의 사전’은 ‘검색 포털’이라는 형식으로 체계화 되었으며 하루에도 수백, 수천만의 지식을 찾는 욕구를 해결해주고 있다.2006년 12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의 인물로 ‘개인(You)’을 선정하였다. 개방과 참여, 그리고 공유를 강조하는 웹2.0의 흐름이 일상생활에 널리 퍼지면서 개인(You)이 시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으며, 지식의 생산, 축적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현대 사회는 파편화된 개인이 지식 정보의 생산의 주체로 적극 활동하면서 위키피디아(Wikipedia)로 대표되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을 이끌어내기에 이르렀다.현대 사회의 지식의 유통데이터베이스는한 접근성을 차단하고 정보 기득권을 유지시켰다. 지식에 대한 접근권을 가진 계층은 지식인이라 불리며 자신들간의 지식 전수를 통한 지식 유통을 이루어왔고, ‘대학’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제도를 체계화했다.하지만 글을 아는 사람이 늘어가고, 지식의 기록매체인 서적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지식인’들의 지식 독점권은 서서히 깨어지기 시작했다. 인쇄술의 발달과 신문, 방송 등의 미디어의 발달, 공공 도서관의 확대 등은 정보 접근의 장벽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간 것이다.현대의 경우에는 유통되고 접근 가능한 정보가 너무 많아 이 중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추려내는 것이 문제가 될 정도로 정보 접근의 장벽이 낮아졌다. 물론 아직 일부 정보의 경우 국가 안보, 기업 비밀 등의 이름으로 정보 접근이 제한되고 있으나 과거에 비하면 전체 정보 중 접근이 제한된 정보의 비율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낮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정보 접근권’을 하나의 권리로 인식하여 지식에 대한 모든 사람의 일정 수준 이상의 접근은 인간이 가진 기본적 권리로 인식하고 있다.전자적 매체, 특히 인터넷을 바탕으로 한 정보 유통이 강화되다 보니 새로 수립된 지식의 유통 구조도 변화를 겪었다. 과거에는 새로운 지식이 탄생했을 경우 이를 기존 지식 사회에 소개하고 편입하는 Push 방식을 사용했다면, 오늘날에는 각각의 지식을 원하는 사람이 지식의 원천으로 접근하여 지식을 얻어가는 Pull 방식 또는 Pub-Sub 방식을 많이 이용하게 되었다.현대 사회의 지식의 판매지식에 대한 상업적 권리, ‘지적 재산권’은 르네상스 시기를 지나 17세기가 되어 보편화 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18세기에 이르러 지적 재산권에 관한 법률을 통해 제도적으로 지식의 판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는 지식의 상품화를 촉진하고, 지식 생산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한 전업 작가라는 계층을 탄생시켰다. 또한 인쇄, 출판업의 공동 투자를 통한 대형화를 가져와 지식의 유통을 촉진 시켰다.현대 사회에서는 산업의 많은 부분이 지식의 판매에 의해 움하게 유지되고 있다. 또한 서적, 인쇄물을 통한 지식뿐만이 아닌 음악, 미술, 정보기술 등의 모든 무형의 저작물에 대한 보호 및 상업적 권리를 인정하기에 이르렀다.고부가가치의 지식이라 함은 무엇이라는 대상을 지칭하는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현상의 묘사를 하는 지식이 아니라 ‘How’에 관여하는 지혜(Wisdom)를 함축하는 지식을 의미한다. 바로 이러한 노하우에 해당하는 지식은 끊임없는 부가가치를 생성하고 오늘날과 같이 집단지성이 과학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결집되는 현실에서 그 위력은 더욱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고부가가치의 지식을 많이 갖는 집단과 개인과 국가는 많은 영향력과 힘을 갖게 되며 바로 그러한 힘이 가치이며 권력인 것이다. 바로 지식이 권력의 원천이라는 명제가 틀린 거짓의 명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scientia est potentia)’라는 베이컨의 명제가 ‘아는 것이 힘이고 돈이다’라는 말로 바꾸어 오늘날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더 값어치 있게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결론지식이 축적되고 유통되며,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일련의 과정은 과거 지식이 수립되던 시절부터 발전해온 지식의 흐름이다. ‘지식-그 탄생과 유통에 대한 모든 지식’이라는 책은 이러한 지식 흐름의 과정을 중세~근대의 관점에서 바라본 책 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이 과거의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가며, 지식을 소유한 집단이 다른자의 접근을 막는 진입 장벽을 세우고, 선택된 자들에게만 지식을 전수하는 과정, 그리고 그러한 지식들이 다른 부의 원천이 되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과정 속에서 인류의 지적 수준 향상을 가져왔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이것은 단지 과거의 과정만이 아니다. 현대의 사회는 이른바 지식 정보화 사회라고 말할 정도로 지식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고 산업적으로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그 지식이 물과 공기와 같이 생활에 당연히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어 오히려 지식의 흐름에 대한 일반인들의계를 중심으로 서서히 피어 오르고 있다. 겉으로 보이기에는 강국으로 보이지마 실상은 사상누각이라는 지적이다. 이는 정보와 지식의 근본적인 생산 및 유통에 대한 이해 없이 결과 위주로 산업을 발전시키다 보니 하부 구조가 취약하고 실제적인 이익은 외국에서 취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러한 의견이 다른 곳도 아닌 정보 기술 산업 종사자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오래 전부터 이른바 ‘인문학의 위기’라고 하여 인문과학, 사회과학의 위기에 대해 많은 지식인들이 경고하고 있다.이러한 시점에서 ‘지식-그 탄생과 유통에 대한 모든 지식’은 과거 사회에서 지식의 흐름이 이루어진 역사를 보여주어 그것을 통해 오늘날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지식 정보화 산업의 나아갈 길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결과 우선의 산업 발전에서 과정과 기초 중심의 산업 발전으로 초점을 이동할 수 있는 생각의 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모든 역사는 현대사’라는 E.H.카의 의견처럼 이 책이 그 동안 무관심했던 지식의 역사를 통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지식의 위기, 인문학의 위기, 정보 기술의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볼 수 있었으면 한다.목차 TOC o "1-3" h z u HYPERLINK l "_Toc173481749"1.서론 PAGEREF _Toc173481749 h 1HYPERLINK l "_Toc173481750"2.본론 PAGEREF _Toc173481750 h 2HYPERLINK l "_Toc173481751"2.1.현대 사회의 지식의 축적 PAGEREF _Toc173481751 h 2HYPERLINK l "_Toc173481752"2.2.현대 사회의 지식의 유통 PAGEREF _Toc173481752 h 2HYPERLINK l "_Toc173481753"2.3.현대 사회의 지식의 판매 PAGEREF _Toc173481753 h 3HYPERLINK l "_Toc173481754"3.결론
    독후감/창작| 2007.08.13| 7페이지| 2,500원| 조회(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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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평] 종교학적 관점에서 본 킹덤 오브 헤븐 (Kingdom of Heaven) 평가A좋아요
    - 영화 Kingdom of Heaven최근 아프가니스탄으로 의료 봉사 선교를 떠한 한국인들이 이슬람 테러 세력인 탈레반에 납치되고 급기야 일부 인질이 살해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우선 무고한 민간인을 상대로 한 테러라는 점에서 이는 비난 받아야 마땅한 행위일 것이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한국 기독교, 그 중 개신교계의 무분별한 전투적 선교가 이러한 사건의 단초를 제공했다고도 볼 수 있다. 게다가 납치 보도에 따른 네티즌의 의견에서 엿볼 수 있는 개신교에 대한 비신자(非信者)들의 극한에 가까운 반감은 한국 개신교의 전투적 선교가 얼마나 폐쇄적이고 근본주의적이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과거 역사 속에서 이러한 측면이 가장 크게 부각된 사건은 십자군 전쟁이며, 이를 다룬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을 통해 오늘날의 개신교의 배타적 자세를 비교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11세기가 되면서 유럽세계는 큰 전환기를 맞게 된다 언제나 이슬람 세력에게 방어의 자세로 움츠려 있던 유럽세계가 동방으로 팽창해 나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들 유럽사회의 동방진출 선봉에는 십자군이 있었다 동로마제국의 성지 보호를 위한 요청으로 출정한 십자군은 마침내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그곳에 예루살렘 왕국을 건설하게 된다.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은 이 예루살렘 왕국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물론 현대식에 맞게 재미를 위한 허구도 많이 들어있었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이 모두 사실에 근거한 인물이고 십자군 전쟁에 대한 해석도 일방적인 기독교 중심이 아닌 중도적 입장을 견지했다는 것에서 흥미를 끌었다.영화는 기독교와 이슬람교간의 종교전쟁인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기독교 측인 대장장이 출신의 발라인이 도덕과 양심의 왕국을 건설하고자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배경이 되는 3차 십자군 원정 직전의 상황인 예루살렘은 볼드윈 4세와 살라딘의 6년간의 정전기간이라 중앙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적 만남과 교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진 때이다. 동시에 발리안이 태어나 처음 발을 내딛은 낯선 세상, 겪어야 했던 전쟁, 선왕 볼드윈 4세가 꿈꾸던 천상의 왕국 등 모든 느낌의 집합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평화는 이슬람을 인정하지 않는 기 드 뤼지앵 등 기독교 근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십자군 기사들에 의해 도전을 받는다. 결국 볼드윈 4세가 한센병으로 인해 죽고 난 후 그들은 모든 것을 신의 뜻이라 여기며 전쟁을 벌인다. 그리고 무자비하게 상대방을 죽이며 살육을 거리낌없이 행한다. 그들에겐 이 모든 것이 신의 뜻이며 이에 따라 죄의식도 없다.이 대목에서 나는 지금 한국에서 행하고 있는 개신교의 무차별적인 포교행위를 떠올리게 되었다. 불교 등 타종교 신자는 물론 무신론자, 심지어는 같은 기독교내의 천주교 신자 마저도 개신교로 개종시켜야 한다는 그들의 논리는 다분히 타자에 대한 전투적인 접근으로 나타나게 된다.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아도 최근 ‘네비게이토 선교회’ 같은 전도 특화 집단에 의한 길거리에서의 무차별 포교는 물론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팻말을 들고 하는 포교를 어디서나 볼 수 있었다. 이것이 이교도 살해는 죄가 아닌 믿음의 실천이라 말하던 중세 십자군들의 태도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단순히 포교에 그치는 것이 아닌 타 종교를 정복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시선이 현재 개신교계를 장악하고 있다. 어린 시절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이웃 할머니가 손자에게 부처님 오신날 연등을 가리키며 ‘저것은 사탄의 상징’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그 할머니가 과연 자신 스스로 그런 생각을 정립하여 손자에게 그렇게 말한 것이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신앙이 독실하다고 불리는 친구들에게도 나는 가끔 전도라는 이름 하에 종교를 가질 것을 강요 받기도 한다. 그들은 아직 내가 깨우치지 못해서 믿음이 없는 것이라며 믿음을 통해 깨우치면 자신의 말을 이해할 것이라 말한다. 또한 아직 자신들의 종교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나를 동정과 연민의 눈빛으로 쳐다보곤 한다. 이 것 역시 처음부터 그들이 그러한 관점에서 비신앙인을 바라보았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교회에서, 그들의 신앙적 지도자로부터 교육 받은 내용이 그러하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한 것이다. 단순히 교회에서의 예배를 통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단적 차원에서 이러한 타종교 배타적 성격을 강화하고 있기도 하다. 배타적 개신교인으로 알려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이슬람권에 대한 전쟁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찬양하는 집회, 마치 ‘부시’가 세상을 구원할 그들의 신 마냥 떠받드는 신앙인들의 모습들은 그들이 떠들어대던 사랑과 자비가 땅에 곤두박질 쳤다고 하는 21세기라 하지만 다시 떠올리기 싫은 장면 중에 하나이다. 그들은 신의 뜻으로 이라크인들을 죽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었다.다시 영화를 보면,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주축이 된 십자군들은 결국 엄청난 병력의 차이에 의해 패하고 발라인이 예루살렘의 최후 수비를 맡게 된다. 발라인은 예루살렘의 의미보다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살라딘과 힘에 부치는 전투를 해나간다. 상호간에 엄청난 피해를 입은 후 발라인과 살라딘은 기독교도들의 안전한 철수를 조건으로 항복 협상을 이끌어낸다. 예루살렘을 뺏고 지키기 위한 피의 살육의 끝나갈 즈음, 그때서야 내뱉어지는 대사, “예루살렘의 가치가 얼마 정도 된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아무것도 아니거나 혹은 모든 것”이라는 대답은 종교를 위시한 전쟁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허공 속의 주먹질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결국 성지, 더 나아가는 종교라는 것으로 인한 인간들간의 투쟁은 큰 의미가 없으며 인간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행동이라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결국 종교는 그 종류를 떠나 종교적 보편주의에 입각하여 ‘인간을 위해, 그리고 인간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것’임을 영화는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인인 발라인과 이슬람교인인 살라딘은 자신의 종교를 포교하기 위해서라면 끝까지 싸워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 서로 협상을 통한 종전을 이끌어낸다. 협상 속에서 각자 다른 종교를 인정하게 되고, 그 본질은 서로 같다는 것을 마음속으로나마 느끼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 아프가니스탄에서 비무장 한국인들을 납치한 이슬람 탈레반 세력도, 이슬람 성지에서 자신들의 종교 의식을 치른 한국인 개신교인들도 모두 상호의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이러한 사태에 굴하지 말고 선교자들을 더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개신교 언론은 전쟁을 주장하다 엄청난 피해를 입고, 스스로도 전사한 기독교 근본주의 십자군 기사들과 다를 바 없다. 지금 타 종교를 상대로 적극적, 전투적으로 포교하는 사람들도 모든 종교가 궁극적으로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해하기 보다는, 자신의 종교를 포교함으로써 자신 내면의 만족을 얻고 교리적으로 충실하게 되는 것을 더 높은 가치로 두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최근 통계조사에서 개신교 신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결과가 나왔다. 근현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개신교의 쇠퇴가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 신앙인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 외치며 그렇게 자신하듯이 그에 맞는 사회적 의무들을 의식하고 실천하고 있는 것일까? 아프가니스탄 사태에 대한 뉴스에 달린 수많은 개신교 혐오적 의견들은 과연 단순한 인성 부족에 따른 무가치한 의견일까? 영화 마지막에 보여지는 사자왕 리처드의 예루살렘 정벌 출병은 비단 과거의 역사만이 아닌 지금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끊임 없는 전투적 포교라고 할 수 있다 죽어서 어찌 되도 좋으니 제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곳이라도 천당으로 만들어보자고 하는 신앙인들이 전도를 해온다면 모를까, 믿지 않는다는 것을 죄악시 하고 깨우쳐야 할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이 존재하는 한 개신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신앙이란 개인의 부귀영화와 안락을 위하는 기복신앙이 아니라 그들이 믿고 있다는 절대자들이 그랬듯이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보다 덜한 타인들을 위해 움직이는 실천종교, 참여신앙을 통해 진정 타인의 마음을 저절로 동하게 하는 그러한 포교가 진정한 종교의 의미에 부합하는 것이 아닐까? PAGE * MERGEFORMAT 1
    독후감/창작| 2007.08.13| 3페이지| 3,000원| 조회(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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