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에서의 독거노인 문제 및 해결 방안- 목 차 -I. 서론II. 독거노인의 개념III. 독거노인의 현황 및 원인IV. 독거노인 문제점(1) 경제적 문제(2) 질병 및 건강상의 문제(3) 소외 및 역할상실의 문제V. 독거노인 문제 해결 대안 및 방안(1) 자발적 형성 및 자립적 생활(2) 재정적 안정(3) 신체적, 정신적 건강(4) 교육 프로그램의 실시(5) 국가의 복지 정책 확대(6) 자원봉사 인력의 확충(7)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지원III. 결론◎ 참고문헌I. 서론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선진국보다 최고 6배가량 빨라 현 추세대로라면 2019년이면 노인 인구가 14%인 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런 초고속 고령사회의 진입과 함께 여러 가지사회문제들이 부차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런 부차적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들 중에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은 노인들의 소외현상의 가속화를 들 수가 있다. 노인이 왜 소회계층으로 전략되고 있는가 하는 것은 노인자신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누가 노인을 소외계층으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생각해 본다면 노인 자신의 문제로 국한될 일은 절대 아니다. 인간이 노년기를 맞는 것은 생의 자연스러운 단계이지만 전통 사회와 현대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노인의 지위와 역할은 너무도 달라져있다. 예전엔 한 가정에 노인이 계신 것만으로도 가문의 명예가 되었고, 심지어 나라에서 70세 이상 노인에게 ‘노인직’이라는 벼슬을 하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노인은 어떠한가? 싸늘한 동사체로 발견된 독거노인의 기사가 보도되고, 버려지는 노인이 해마다 늘어나며, 병든 몸을 비관해 자살을 택하는 극단의 모습이 우리사회 이곳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결국 노인은 전통 사회에서와는 판이 하게 다른 환경에 처해있다.인생 80세를 살아가야 하는 현대의 노인들은 자신이 보지도 경험하지도 못한 노년기를 맞이해야 한다. 준비된 노후를 마련하고 있지 못한 우리나라 노인들은 흔히 노인의 네 가지 고통(四苦)이라 불려지는반면 노인 혼자 또는 노인부부만의 단독세대를 구성하는 비율은 19.8%)이며, 1990년대 초반에는 3세대 동거가구의 노인은 44.0%, 노인 단독세대는 23.8%이다). 그러던 것이 ‘98년의 경우 독거노인 20.1%, 노인부부는 21.6%이며 자녀동거는 53.2%)이다.이러한 노인의 자녀동거세대의 감소 및 노인단독세대의 증가는 과거 노인부양 및 보호를 담당해 왔던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97년 현재 49.5%(보건복지부, 1999) 증가는 가정 내에서 노인을 부양 및 보호할 인력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며 따라서 노인이 가족 내에서 부양을 받을 수 있도록 노인이 있는 가족을 지원하는 제도적 방안과 함께 가족부양을 사회적 부양으로 대처하도록 정책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그리고 현대화의 특징 중의 하나인 도시화는 지리적 이동을 유발하여 농촌 젊은이들의 도시 유입이 증가됨에 따라 세대간의 공간적 고립을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는 교육의 대중화로 인하여 자녀세대는 부모세대보다 일반적으로 교육수준이 높다. 이처럼 교육수준에 따른 세대간의 사고방식 및 행동양식의 차이는 세대간의 갈등 및 대화의 단절을 초래하며, 결과적으로 노인집단의 심리적 고립 및 소외감을 초래하게 된다.)한국 갤럽의 1990년 국제비교조사에 따르면 ‘일상생활 속에서 쓸쓸하거나 외롭다고 느낀 적이 자주 혹은 때때로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한국은 41.7%, 일본 28.6%, 태국 40.3%, 미국 34.2%, 덴마크 17.5%, 이탈리아 47.7%로서 한국노인은 이탈리아 이어 두 번째로 고독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연구에 의하면 연령이 높을수록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고독감을 느끼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의 결과는 연령이 높고 교육정도가 낮은 노인일수록 사회참여의 기회가 적고 역할 상실이 크며 자녀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경제적 빈곤 및 무위에서 오는 고통 등으로 노인의 심리적 고립 및 소외감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음을 나타낸다. 앞으로 계속 경제적 빈곤의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이들의 경우 자식이 있더라도 연락이 끊어져 있는 상황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인이 된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호대상에서 제외되는 등의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된다.)(2) 질병 및 건강상의 문제노인에게 있어 건강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노인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쇠약해져 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으로 심신의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노인은 질병에 쉽게 걸릴 뿐만 아니라, 만성적이어서 장기화되거나 다른 질병과 중복이 되어 나타나기도 쉽다. 1995년의 경우 우리나라 전체 노인의 85.7%가 3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며, 이 만성질환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노인은 72.2%에 해당한다. 그리고 질병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비율은 치매(95.7%), 뇌졸증(94.0%), 만성요통(90.1%), 관절통(87.9%)의 순으로 나타났다(노인생활실태분석정책과제). 이처럼 노인들의 건강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그러나 대개의 노인들이 이 같은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와 적절한 의료보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노인들이 의료혜택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첫째, 노인인구의 증가와 가족의 환자부양능력의 감소 문제. 인구의 노령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노인환자의 증가에 반하여 가족형태의 핵가족화와 여성들의 취업 기회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가족의 환자부양능력은 점차 약화될 것이다.둘째, 노인의료수요와 의료비의 급속한 증가문제. 노인 1인당 의료이용과 의료비지출이 다른 연령계층에 비하여 많은 편이고, 또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셋째, 노인의료필요와 공급체계의 구조적 괴리. 노인환자들은 집중적 의료를 요하지는 않지만 장기간에 걸친 요양의료를 받아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재 노인요양의료시설은 양적, 질적으로 심히 미흡한 상태에 있고, 의료서비스의 제공보다는 병약한 불우 노인의 수용을 주된 기능으로 한다노인들의 경험이나 지식이 불필요하거나 경쟁에 뒤떨어짐으로써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밀려 직업역할을 상실하게 되고 그에 따라 부수적으로 수행하던 많은 사회적 역할도 상실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산업화 과정에서 가족제도가 변화해 감에 따라 가족 내에서 누렸던 노인들의 가부장적 역할도 상실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역할상실로 인해 노인들의 지위와 권위는 크게 저하되었고 노인들은 자아의 지지 기반을 잃고 사회적 일체감을 상실한 채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역할상실은 인간관계의 단절 및 고립으로 이어져 생활의욕의 상실과 고독감을 가중시킨다. 은퇴를 전후한 많은 노인들이 이와 같은 상실감으로 인하여 신체의 질병 또는 정서적 부적응 현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독거노인들도 다른 노인들과 마찬가지로 역할상실을 경험한다. 특히나 이들은 어떠한 공간에서도 자기의 역할을 찾기가 힘들어 지역사회 차원에서 역할 찾기를 도와 줄 필요가 있다.또한, 배우자의 상실도 노인들에게는 아주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준다. 배우자 상실 후 처음 5년 내에 노인들은 심한 병을 앓거나 빠른 죽음 또는 자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구조의 변화로 젊은 사람들은 대도시로 이동하는 한편 노부모만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게 되어 농어촌 단독세대가 증가하고 있으며 도시의 경우도 전반적으로 산업화 과정에서 가족제도가 변화해가면서 노인단독세대가 점증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현상도 노인의 고독 및 소외를 심화시킨다고 볼 수 있다.V.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및 방안(1) 자발적 형성 및 자립적 생활형태상으로는 동일한 노인 단독 가구라 할지라도 그 성격이 능동적이 핵가족인가 아니면 수동적인 핵가족인가에 따라 모든 가족생활의 적응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단독가구 노인들은 자신의 자유로운 독립된 삶을 위하여 자발적, 능동적으로 단독생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단독가구 노인들과 그 가족들은 앞으로 있을이루고 있다.서비스 제공 대상은 원칙적으로 60세 이상이며, 국기법 적용 대상자나 저소득층 노인이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65세 이상이어야 한다.가정봉사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는- 가사지원 서비스(식사시중, 시장보기, 주변정돈, 생필품의 구매 등)- 일상생활지원 서비스(신체청결, 안마, 외출시 부축동행 등)- 우애 서비스(말벗 등)- 노인생활 및 신상에 관한 상담등이 있다.⇒ 혼자서 생활을 하는 독거노인들은 신체적 장애가 있더라도 도움을 받기 어렵고 주변과 단절됨에 따라 고독과 소외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독거노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가정봉사원의 파견은 효과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도시락 배달 서비스나 빨래와 청소 도우미, 말벗 도우미 등이 독거노인의 생활과 정서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고 있다.② 주간보호 서비스주간보호 서비스는 ‘부득이한 사유로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심신이 허약한 노인과 장애노인을 낮 동안 시설에 입소시켜 각종 편의를 제공하여 이들의 생활안정과 심신기능의 유지?향상을 도모하고 그 가족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 을 말한다. 이 사업은 1992년부터 정부지원으로 시작되었으며 1993년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공식적인 프로그램이 되었다. 이 서비스는 무료 및 유료로 실시 가능하고 영리를 추구하는 개인이나 단체 등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생활보호 대상자나 저소득층 노인에 대해서는 무료이지만 그 외의 노인들에 대해서는 서비스 비용을 받고 있다. 주간보호 서비스 대상의 경우에도 가정봉사원 서비스와 원칙적으로 같은 대상에게 적용되어진다.주간보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생활지도 및 일상동작훈련 등 심신의 기능회복을 위한 서비스- 급식 및 목욕 서비스- 취미, 오락, 운동 등 여가 생활서비스- 장애인 가족에 대한 교육등이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는 사업기관과 이용자 간의 계약에 의하여 무료와 유료로 제공된다.⇒ 어느 정도의 거동이 가능한 독거노인의 경우에는 가정봉사원 서비스를 통하지 않고 시설 등에 방문다.
목 차Ⅰ. 국제수지1. 국제수지와 국제수지표의 정의2. 국제수지표의 구성3. 우리 나라의 국제수지표Ⅱ. 한국의 국제수지 동향1. 시대별 무역의 특징과 무역정책의 변화2. 한국의 수출 동향3. 한국의 수입 동향4. 세계속의 한국 무역5. 2001년도 수출입 동향Ⅲ. 한국 무역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Ⅰ. 국제수지1. 국제수지와 국제수지표의 정의* 국제수지(balance of payments)란 일정기간 동안에 한 나라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이루어진 모든 경제적 거래를 말하며, 한 나라가 다른 나라와의 모든 대외거래를 복식부기원리에 의하여 체계적으로 작성한 통계표를 국제수지표라 한다. 즉 대외거래 결과 발생하는 적자와 흑자를 측정하는 지표가 국제수지이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가 국제통화기금의 국제수지편제기준에 따라 국제수지를 작성하고 있다.* 국제수지의 이해① 일정기간의 개념 : 통상 1년을 기준.(국가에 따라서는 3개월 6개월 기준으로도 발표)한국은행의 집계 : 년, 반기, 분기, 월별 까지②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개념구분 : 국적이 아니라 이익의 중심지(경제활동의 중심지)가 어디냐에 따라 구분.(∴ 외국법인의 국내지점 또는 외국의 유학생 : 거주자로 취급, 외교관·여행자·국제기구의 직원 : 비거주자)③ 모든 대외적 거래를 포괄 : 유상거래는 물론 반대급부를 수반하지 않는 원조나 배상금, 기부금과 같은 무상거래도 대외거래의 한 형태이므로 국제수지에 집계된다.2. 국제수지표의 구성┏ 상품 수지: 재화의 수출, 수입┏ 경상수지 ╋ 서비스 수지: 운수, 보험, 여행, 통신 서비스 등 용역의┃ ┃ 수출입┃ ┣ 소득 수지: 국내 외국인 또는 해외 내국인 근로자 수취 급료국제수지 ┫ ┃ 및 임금┃ ┗ 경상 이전 수지: 해외 교포 송금, 해외자선 단체의 기부금,┃ 정부간 무상원조┃┗ 자본수지 ┳ 투자 수지: 직접 투자, 증권 투자┗ 기타 자본 수지: 자본 이전* 국제수지가 포괄대상으로 하고 있는 대외거래는 크게 경상거래와 자본거래로 구분한다.(1) 경상거래1,922.00-3,367.802,429.6012,725.20-3,141.104,729.20기타자본수지-607.6171.1-389.3-615.2-442.5-410.30준비자산증감11,921.70-30,975.00-22,982.90-23,771.20-7,714.20-9,201.70오차및누락-5,069.40-6,193.20-3,534.10-5802,680.901,248.90자료: http://www.bok.or.krⅡ. 한국의 국제수지 동향1. 시대별 무역의 특징과 무역정책의 변화(1) 1960년대 : 무역기반 조성기▶ 60년대 들어 미국의 원조가 감소하면서 수입대체형 경제발전전략(내수 중심)에서 수출주 도형 경제발전전략으로 급선회하였다.▶ 대통령 주재로 매월 열리는「수출진흥확대회의」에서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 석에서 이를 해결해 줄 정도로 수출이 경제정책의 중심에 자리잡았다.▶ 각종 무역관련 제도 정비* 무역거래법 제정(1967년)* 수출의날 제정과 유공자 포상(1964.11)* 수입제도를 Positive에서 Negative System으로 전환(2) 1970년대: 무역진흥기(100억불 수출, 1000불 소득)▶ 장기수출계획의 수립(1970.2)을 통해 수출의 본격적인 확대를 도모하였다.80년까지 100억불 수출, 1인당 1000불 소득의 선진국 진입의 꿈을 제시하여 수출을 독려 하는 한편 전국민의 수출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킴⇒ 3년 앞선 1977년 목표 달성(수출 100억불, 1인소득 1,025불)▶ 각종 무역관련 제도 개선* 수출자유지역 설치(1969) : 마산 및 이리* 종합무역상사 지정(1975)* 중장기수출지원제도(1969) : 수출보험제도,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절차의 간소화(1971) : 무역협회내 수출절차간소화위원회설치(75년 수출진흥종합협의회로 개편)(3) 1980년대: 국제화 지향기▶ 80년을 전후하여 세계 20위의 수출국으로 발돋움하자 선진국으로부터 수입규제가 강화되 기 시작됨으로써 78년 수입자유화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84년에는 연 수출입 동향 (자료 : http://www.mocie.go.kr)(1) 2001년 수출입 실적(통관기준, 억불, %)구 분2000년2001년2002년 1~8월(확정)수 출1,722.7(19.9)1,504.4(△12.7)1,035.0(1.8)수 입1,604.8(34.0)1,411.0(△12.1)967.1(1.7)무역수지117.993.467.9자료 : http://www.mocie.go.kr(2) 2001년 무역수지의 평가① 무역수지(통관기준)는 95.4억불 흑자를 기록하였다.▶ 세계 IT시장의 극심한 불황과 반도체 가격급락, 선진국 경기침체와 미 테러사태 등 최악의 수출환경 속에서도 연초 흑자전망(100억불)을 거의 달성하였다.▶ 대미 무역수지 흑자가 소폭 증가(84억불→ 88억불)하였고, 대일 무역수지 적자도 다소 개선(△114억불 → △101억불)되었다. 대중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감소(57억불 → 49억불; △8억불)하였다.▶ 원유, 가스 등 자원수입을 많이 해 오기 때문에 적자규모가 컸던 대사우디(△84억불 → △68억불), 대러시아(△13억불 → △10억불)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다소 개선되었다.② 국민의 정부 출범이후 4년간의 누적흑자는 840억불로서, 이는 과거 36년간(`62∼`97)의 무역적자 규모(867억불)를 거의 상쇄하는 수준이다.(억불)62∼9495969798990001무역수지△475△101△206△*************http://www.mocie.go.kr< 주요 국별·지역별 무역수지 동향 >(억불)국가·지역2000년(A)2001년(B)증감(B-A)미 국83.788.44.7일 본△113.6△101.312.3중 국56.648.9△7.7홍 콩94.582.2△12.3대 만33.315.3△18아 세 안19.65.4△14.2E U76.447.1△29.3중 동△182.1△162.5△19.6중 남 미61.162.91.8아프리카△5.712.918.6http://www.mocie.go.kr(3) 수출가. 01년도 수출의 주요특징① 미국의 경기둔화 가속승, 비중도 커짐(4.7% → 6.6%)▶ 선 박 : 5위 유지, 비중은 상승(4.8% → 6.4%)▶ 5대품목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감소* 5대품목 비중 : (00년) 41.5% → (01년) 38.8%② 지역별 동향◇ 호조 : 중남미(97.3억불, 3.8%), 아프리카(29.7억불, 32.4%), CIS(16.2억불, 24.7%)* 중국(181.9억불, △1.4%), 동구(20.7억불, △1.0%)는 전년수준◇ 부진 : 미국(312.1억불, △17.0%), 일본(165.1억불, △19.4%), EU(196.3억불,△16.3), 아세안(164.6억불, △18.3%), 대양주(33억불, △6.4%), 중동(71.4억 불, △5.9%)▶ 선진국 경기침체 및 IT 시장위축으로 선진국 시장의 수출비중이 하락한 반면, 개도국 수출비중은 상승하였다.▶ 중국이 제 2위 수출상대국으로 부상(00년까지는 일본)하였다.< 10대 수출국가 비중 추이(%) >순위19901995199920002001국 가비중국 가비중국 가비중국 가비중국 가비중1미 국29.8미 국19.3미 국20.5미 국21.8미 국20.72일 본19.4일 본13.6일 본11.0일 본11.9중 국12.13홍 콩5.8홍 콩8.5중 국9.5중 국10.7일 본11.04독 일4.4중 국7.3홍 콩6.3홍 콩6.2홍 콩6.35싱가폴2.8싱가폴5.3대 만4.4대 만4.7대 만3.9소계62.254.051.755.354.06영 국2.7독 일4.8싱가폴3.4싱가폴3.3독 일2.97캐나다2.7대 만3.1영 국3.3영 국3.1싱가폴2.78대 만1.9인 니2.4독 일2.9독 일3.0영 국2.39프랑스1.7말 련2.4말 련2.5말 련2.0인 니2.210인 니1.7영 국2.3필리핀2.2인 니2.0말 련1.7계72.969.066.068.765.8http://www.mocie.go.kr(4) 수입* 설비투자 및 수출부진, 환율상승으로 수입수요가 크게 위축되고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너 지 수입도 감소함에 따라 수입은 두자릿수 -24.11,361-9.00.9ㅇ섬 유 류18,4107.810.71,179-19.615,734-14.510.5-섬 유 사1,5409.30.993-17.91,276-17.10.8-섬유제품6,0433.73.5396-20.25,183-14.23.4-섬유직물9,9689.45.8641-18.98,584-13.95.7ㅇ신 발7990.00.556-21.4702-12.10.5ㅇ완구·인형20522.40.114-14.3179-12.90.11 차 산 품4,836-24.32.84342.04,154-14.12.8http://www.mocie.go.kr< 품목별 수입 실적 >(백만불,%)2000년2001년12.1∼12.311.1∼12.31증가율비중증가율증가율비중전체 수입160,48134.0100.011,302-14.2141,098-12.1100.0원 자 재81,49634.050.85,714-16.473,710-9.652.2자 본 재64,13535.840.04,148-18.051,701-19.436.6소 비 재14,85126.79.31,44011.915,6875.611.1ㅇ농림수산물11,44913.87.11,09512.211,6902.18.3- 농 산 물8,39513.35.27787.98,383-0.15.9·양 곡1,8891.11.220721.81,860-1.61.3- 임 산 물1,65311.61.014817.11,6580.31.2- 수 산 물1,40019.90.916931.91,64817.71.2ㅇ광 산 물33,01844.020.62,057-25.628,898-12.520.5- 원 유25,21670.615.71,360-37.221,368-15.315.1- 금속광물5,052-11.33.144427.94,564-9.73.2ㅇ화 공 품29,38437.618.32,320-14.728,135-4.319.9- 유기화학품7,51622.84.7504-18.46,811-9.44.8- 유류제품10,24677.86.4859-22.79,919-3.27.0ㅇ섬 유 류4,68323.42.93643.34,760가 참조
교육사회학 report#지위획득론 -계몽운동에서 시작. 현대 서구사회의 이데올로기를 현실사회에 적용하여 사회계층화를 정당화하려는 학자들에 의해 체계화-콩트, 스펜서, 뒤르케임, 파슨즈 ⇒구조기능주의가 이론적 기반: 사회를 기능적으로 분화된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로 간주, 개인은 사회로부터 맡겨진 역할을 담당하는 하나의 부품-사회적 불평등=사회계층화, 계층화는 공정한 절차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당하다.1. 출현배경 - 프랑스의 콩트:좋은 사회나 정상적 상태의 사회, 사회균형, 통합, 유대 등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시작.-산업혁명에 성공한 영국의 스펜서: 자유방임 자본주의와 공리주의의 대표적 주창자. '적자생존'에 의한 효율적 사회발전을 확신-프랑스 사회학자 뒤르케임: 노동의 기능적 분업화로 유기적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데이비스와 무어: 사회계층화의 원칙은 한 지위의 체제 내 중요성이 높을수록, 그 지위를 담당할 수 있는 인원이 부족할수록 결과적으로 보상이 많아진다.-파슨즈: 사회질서의 문제에 관심. 사회가 규범과 가치를 공유⇒질서를 유지∴현대사회를 하나의 거대한 자유경쟁의 노동시장으로 간주, 낙관적 미래관에 입각.2. 기본가정 - 르네상스 이후 서구사회에서 확산되어 온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사상을 배경으로 한 업적주의와 자유경쟁 논리에 근거하고 있다.-블라우와 던칸:상위직종은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직접 상속되지 않으며 반드시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실질적 성취에 의해서 정당화되어야 한다. 직업적 지위의 획득 과정에서 사회심리적 요인들(의미 있는 타인의 영향, 교육적 포부, 직어벅 포부 등)이 사회구조적 요인 못지않게 작용하고 있음을 주장3. 발달과 현황-표준 국제 직업위세 척도: 직업이동에 미치는 교육성취의 역할⇒아버지의 직업적 지위가 높으면 아들의 교육적 포부와 직업적 포부를 고조시킬 수 있다.-위스칸신 모형:교육성취가 원하는 직업을 갖는 데 다른 변인보다 중요하게 작용함을 증명4. 교육열 현상에의 적용- 기능론자 曰 : 현대사회의 특징-업적주의, 전문가 피고용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을 받는 까닭은 이들의 능력이 우위에 있기 때문일 뿐이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의 결과가 아니다.(생득적 능력을 강조)。학교교육이 생산적 능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교육받았다는 사실(=신용증명) 효과를 높여주기 때문에 더 나은 일자리와 소득을 확보한게 된다.1. 출현배경ㆍ인적자본론과 지위획득론의 기본가정이 현실사회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선발과정과는 다르게 설정되었다는 비판에서 발단ㆍ교육은 생산성 향상에 직접적 효과가 없으며 다만 고용주들이 피고용자들을 선발하는 데 있어 현실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도구일 뿐이다.ㆍ버그 曰 : "교육→기술·지식향상→계층 상승이동"이라는 논지 부정, 인적자본론과 지위획득론이 도시에 거주하는 백인 남성들만을 기본 대상으로 한 한계점 도출2. 기본가정인적자본론선별이론교육 투자→생산성 향상→소득증대교육에 투자→신용의 상승→ 소득의 증대♣사례-i> 적정 수준의 학력을 갖춘 사람을 고용하기 위한 공고가 발표되면 고용주가 요구한 학력조건을 갖춘 지원자들이 많기 때문에 최고 학력을 가진 사람을 우선 채용, 중퇴자의 중도포기를 우려하여 대학교 중퇴자보다 고등학교 졸업자를 더 선호ii> 경영학과가 있는 대학에서의 사회과학을 전공한 사람은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가치 습득 기회를 의도적으로 거부했다고해서 경영학과가 없는 대학의 사회과학 전공생을 더 선호3. 발달과 변형ㆍ토브먼과 웨일즈ㆍ뚜렷하게 구별되는 학문적 속성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상사회에 대한 모형도 분명하게 표현하지 않는다.ㆍ발전방향: i>인적자본론이나 지위획득론을 보완 ii>조화, 합리, 기능 등의 개념으로 현실사회를 규정하는 인적자본론과 지위획득론을 거부-경쟁, 갈등, 대립의 개념으로 사회현상을 설명ㆍ선별이론들간의 차이신호효과론신용증명론교육이 선재능력을 알려주는 데 이용됨을 강조=생산능력 증명 생산능력 향상교육이 취업의 결정적인 변인임을 강조ㆍ선별이론 검증 연구 결과 : 교육은 선별효과를 갖고 있지만 그 효과의 시효는 제한(학력의 임금 결정력이 전지위획득론의 한계를 지적ㆍ베버 : 식자층이 실용적 가치가 없는 지식을 통해서 자신들의 지배를 정당화한다고 밝힘ㆍ(과거)지배집단의 차별화된 문화고수⇒(최근)교육기회의 확대⇒상류층에게 유리한 규칙↔하류층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 사회경제적 불평등 구조를 인정⇒학력 인플레이션, 과잉교육ㆍ선별이론 vs 계층경쟁론선별이론계층경쟁론주안점개인이나 회사의 행위집단으로서 노동자와 고용주의 행위교육의 기능다른 대안이 없는 불가피한 결과사회적 폐쇄를 위한 의도적 장치교육 활용 주체고용주가 교육을 활용기득권 집단이 활용교육 활용의 의도성무의도적지배집단의 의도적 행위비판대상인적자본론지위획득론교육 관심분야교육전반에 관심고등교육에 많은 비중을 둠대표학자버그콜린스2. 기본가정ㆍ인간을 규범적으로 전제하지 x ☞주어진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익을 최대화ㆍ이상사회를 염두에 두고 현상을 평가하지 x ☞조화와 갈등이 공존하는 사회ㆍ여러 가지 속성에 의해 구성된 다양한 이익집단들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전략을 구사하는 경기로 묘사ㆍ현실적으로 계층간의 학교교육의 기회의 불평등은 존재, 기회균등은 유토피아일 뿐이다.☞하류계층의 교육비 투입량에 따른 이익이 적어 이중적 손해3. 발달과 변형ㆍ클라크: '냉각기능'(적당한 수준에 눌러 앉히는 기능)을 지적, 기득권 계층에 의한 '사회적 배제' →캐러벌의 연구에서 다시 밝혀짐(지역사회대학의 불평등 구조 정당화 기능)ㆍ콜린스:i>직업적 지위에 대한 취업 희망자와 고용주 사이의 흥정→교육의 집단 분류 기능 ii>학교의 특정 지위 문화를 가르치는 활동(어휘, 억양, 의상, 기호운동, 가치와 몸가짐)ㆍ브라운: 대학 학위의 교환가치는 그 소지자의 실무적 능력에 대한 정보 제공기능 없음ㆍ베커: 캠퍼스 생활은 사회 공인된 문화와 넓은 교제범위, 인맥을 갖게 해줌4. 한계와 비판ㆍ지배계층의 의도가 모호한 상태로 설명⇒구체적 주체 없이 비교적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의 집합을 의미하는 계층이 중요한 개념으로 쓰이는데서 비판받음#6. 계급통제론。 사회 구성원이나 교사-학생의 교섭이 지배-불복종적 관계로 이루어짐으로, 학교교육이 확대되면 자본주의 생산과정에서 요구되는 기능과 인간관계가 피지배계급의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재생산될 수 있다.3. 발달과 변형1) 경제적 재생산론; 자본가들에 의한 직접적 통제를 주장. 노동자들은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자신들의 능력 부족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은폐된다.2) 문화적 재생산론; 지배계급은 자신들의 문화만을 그 사회의 유일한 문화로 표방하고 이 문화에서 추출된 지식을 원천으로 하여 교과과정이 구성되고 교수-학습 과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작한다.☞한계: 경제적 재생산이론과 문화적 재생산이론을 자본주의 사회의 불평등 구조가 세대를 이어 지속되는 현상을 폭로하면서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지 않았다.3) 저항이론; 사회의 부당함을 비판. 피지배계급에 의한 사회구조의 변화를 희구.4. 한계와 비판ㆍ보울즈와 긴티스의 자본주의 체제가 지속되는 한 교육불평등은 유지될 수밖에 없다는 주장 ☞자본주의 체제가 몰락한 후 평등한 학교교육 체제가 도래할 지에 대해서는 확언 못함ㆍ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배계급에 의해 행해지는 사회통제를 인본주의 시각에서 비판하는 데 너무 치우침ㆍ구조론적으로 접근된 마르크스 이론은 구조의 부당성을 비판하는 데 치우침으로써 인간부재의 사회를 설정하고, 구조의 변화에 집착 ☞ 실현성 없는 대안을 제시, 지배계급의 부도덕성을 비판하면서도 이들의 견고함과 치밀함을 강조 ☞기능론적 설명을 피하지 못하고 패배주의에 빠지게 된다.#인적자본론1. 출현배경: 구약선서, 고전경제학(by 아담스미스), 등..생산의 중심 변인으로 지적 기술, 경험 등을 '인적자본'으로 개념화하고 생산력의 확대와 이익의 창출에서 이 변인의 절대적 중요성을 강조한 학자들은 인적 자본론자로 지칭되었다.2. 기본가정: 노동력의 질적 수준에 따라 소득의 격차가 유발, 그 수준은 노동자가 가지고 있는 인적자본의 축적량에 의해 좌우된다고 주장. 인적자본을 구성하는 핵심 변인은 에서 교육확대 현상을 설명하는데 활용(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등 기관들에 적극 수용)5.한계와 비판: 인적자본론은 지극히 이상적인 가정위에 구성된 이론이다.☞선별이론:학교교육으로는 생산능력이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다만 교육받았다는 증표이다.(교육의 소득효과를 거부하지 않음)☞노동시장 분절론:노동시장이 결코 자유경쟁의 논리에 의해 운영되지 않으며 질적으로 뚜렷이 구분되는 다수의 노동시장이 출입자들을 차별적으로 선별.(=한 종류의 노동시장은 다른 노동시장과 전혀 다른 논리에 의해 운영, 각 개인들은 소속된 노동시장에 따라 소득이 달라짐)⇒이중경제이론 (by 벡, 호란, 톨버트 2세, 스톨젠버그) :정신노동 vs 육체노동☞사회차별이론: 신마르크스주의에 기초. 계급, 계층, 성, 인종 등의 차이로 인하여 기회와 결과에서 불평등이 야기될 수 밖에 없다.-보울즈와 긴티스: 소득 불평등을 좌우하는 변인=가정의 경제적 배경, 사회 계급....학교와 작업장의 관계=상응원칙-라이트오 페론: 사회계급이 개인 수입의 차등화 원인-빕과 포옴: 연간소득이 산업, 육체노동직 내부의 하위 직종, 성별, 인적자본 등 네 가지 요인들 가운데 성별과 가장 밀접+인종차별에 의해서도 좌우≡더욱 심각한 차별은 그 이전 단계인 가정이나 학교 등 취업이전의 삶의 기회에서 일어남#7. 문화실조이론의 교육사회학적 반성ㆍ1960년대에 크게 각광 받은 교육학 이론ㆍ미국: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부터 빈곤퇴치를 위한 국가적 수준의 정책한국: 1960년대 후반 미국으로부터 도입되어 교육심리학 분야와 교육과정 분야에서 인용1)배경: 1960년대까지 지배적이었던 지능격차이론을 거부한 대안적 이론(유전적 결정론을 반박⇒가정의 문화적 환경 강조) 예>브룩스 曰: 문화적으로 실조된 아동이란 '마땅히 지녀야 할 풍부한 경험들로부터 유리된 아동',헌트 曰: 언어적 및 수학적 상징을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지적 기술을 갖고 인과적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거의 필수적인 과정이 )
북한 정치론 report남북한의 시대별 통일정책 변천과정과평화통일을 위한 방안 연구-목 차-I. 서론II. 시대별 남·북한의 통일정책1) 해방, 6.25전쟁기-유엔을 통한 통일 노력남한: 이승만 정권의 북진 통일론북한: 무력점령 준비와 전쟁을 통한 통일2) 60·70년대남한: 박정희 정권의 분단고착화정책(선건설·후통일)북한: 연방제 통일방안3) 80·90년대남한: 5,6공화국과 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북한: 고려민주연방공화국 통일방안4) 최근 통일 정책의 추진 방향남한: 김대중정권의 햇볕정책북한: 김정일체제의 낮은 단계의 연방5) 남북한 통일방안의 공통점과 차이점III. 기존 통일 정책의 문제점과 평화 통일을 위한 대안1) 기존 통일 정책의 문제점2) 바람직한 통일을 위한 전제조건과 합리적인 접근방법IV. 결론◆참고문헌I. 서 론북한의 아세안지역포럼 공식 가입은 그 동안 추진해 온 북한의 전방위 개방외교 가 이탈리아와의 수교, 호주와의 복교 등 국가 대 국가간의 양자 관계를 넘어 다자간 외교무대로 확대{) 동아일보 2000년 5월 12일, 「북, 햇볕 향한 발걸음 빨라진다」에서 인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최고위원인 김정일 주석과의 면담은 북한이 얼마만큼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남·북한간의 스포츠 교류의 재개 역시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사실, 해방이 되고 남북한 분단 후, 통일정책은 적지 않은 우여곡절을 겪어 왔다. 80년 말 이후의 탈 이데올로기적 성향은 북한의 이념적 종주국이었던 소련이 붕괴되면서 이제 북한도 머지않아 소련과 동구라파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 왔지만, 그런 기대와는 달리 한반도 지역은 여전히 구시대적 냉전논리가 지배하는 가운데 김정일 체제가 굳혀졌다. 하지만 계속되는 북한의 경제 상황 악화로 정세가 불안해졌고, 김대중정권의 햇볕정책은 상황과 맞물려 통일을 위한 노력의 기미가 엿보이고 있다. 분단 후 남북한간에는 한 손에는 평화통일정.9.1948년 9월 9일 소련 스탈린 정권의 경제적, 군사적 사주와 지원을 받고 평양에 공산정부를 세운 김일성 정권은 시종일관 한반도에서 남·북통일 문제를 철저하게 계급투쟁론에 바탕을 두고 오직 혁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결론 내린바 있다.{) 전득주외. 앞의 책. p.205.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한에 대해 무력통일을 감행 할 때까지 김일성 정권의 한반도 통일방안은 이른바 민주기지론에 입각한 무력통일방안 이었다. 여기서 민주기지 란 원래 스탈린의 통치방식에서 유래한 것으로 어떤 지역을 확보한 후 그 지역을 사회주의적 방식에 의해 정치, 경제, 군사적 역량을 강화시킨 후 세계혁명을 위한 수출기지로 삼는 것을 말한다.{) 양호민 외, 「남과 북 어떻게 하나가 되나」, 나남, 1992, p. 40.북한은 이러한 민주기지론 에 따라 반제국주의적 반봉건적 민주개혁 이라는 명분 아래 북한내의 정치 경제적 체제개혁을 단행하였다. 또한, 휴전 이후 북한은 1954년 제네바 정치회담에서 남북한 총선거의 준비를 위한 전조선위원회 의 구성, 6개월 이내 일체의 외국군 무력 철수 등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북한은 무엇보다 남한지역에서 식민통치를 행하고 있는 미군을 몰아냄으로서 전한반도를 해방시켜 민족통일을 달성한다는 전제하에 남한에서 해방 혁명론을 그들의 최대 통일정책으로 내세우고 소위 선 혁명 후 통일 을 추구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60·70년대1961년 5·16군사 쿠데타 이후 남한 정권은 북한 정권과의 어떤 협상도 배제하는 비타협적이고 적대적인 자세를 보다 분명히 하기 시작했다. 박정희 정권은 국력신장을 통한 대북한 우위의 입장에서만 남북한 접근이 가능하다고 믿었으며, 반공논리와 유엔이 결의한 한반도에서의 유일합법성을 바탕으로 남한주도의 통일정책을 견지하였다. 1965년 한·일 회담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시위와 이에 편승한 무절제한 통일 논의가 일어나자, 정부는 통일에 대한 입장을 재천명하고 선건설 후통일 의 정책방향을 분명히 하였다. 통일html, 사이버 통일교육센터, , 2002/06/03.3) 80·90년대1981년 3월 제5공화국이 정식 출범되자, 남한측은 1982년 민족화합 민주통일방안 을 제시하였고,{) 양영식, 「통일정책론-이승만 정부로부터 김영삼 정부까지」, (서울 박영사 : 1997), pp.193-196.1984년 8월에는 남북한 교역 및 경제 협력 교류를 제의, 그 해 11월에는 남북한 경제 회담이 출범하였다. 1988년 출범한 제6공화국 정부는 과거와 다른 차원에서 새로운 남북관계의 정립을 위한 통일노력을 전개하였는데, 이러한 노력은 1988년 민족자존과 통일번영을 위한 특별선언 (7·7선언)과 1989년 9월 11일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 의 모습으로 구체화되었다. 7·7선언 은 북한을 대결의 상대가 아니라 선의의 동반자 로 간주하고, 남북간의 대결구조를 화해의 구조로 전환시켜 나가는데 필요한 조치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정책선언이었다.{) 양영식, 앞의 책, pp.230-232.1989년 9월 11일 국회에서 발표된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 은 7·7선언 을 계승한 것이며, 주요 내용은 통일의 원칙으로 자주·평화·민주 를 제시하고 있고, 통일국가의 수립절차는 남북대화의 추진으로 신뢰회복을 기해 나가는 가운데 과도적 통일체제인 남북연합 을 거쳐,{) 남북연합은 한반도에 두 개의 다른 체제가 있다는 현실인정을 바탕으로 상호 공존 공영하면서 민족사회의 동질화와 통합을 촉진해 가는 정치적 결합체로서 남북관계가 민족내부의 특수관계 임을 그 전제로 한다. 이러한 입장은 남북기본합의서 전문의 “쌍방 사이의 관계가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닌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관계”라는 문구에 명시되어 있다.통일헌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총선거를 실시하여 통일국회와 통일정부를 구성함으로써 완전한 통일민주공화국을 수립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남한은 1990년 소련과의 오랜 적대관계 청산과 중국과의 공식 수교를 하게 된 배경 하에서 1992년에는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de=1001&n_code=0001하지만 우리 정부는 햇볕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고 그 결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에서 5개항의 '남북 공동선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2000년 초의 김대중 대통령의 베를린 선언과 남북한 관계의 급속한 호조로 2000년 6·15 선언을 평양에서 양 정상이 갖게 되었다.{) http://www.etongil.org/open/open_right03.htm, , 2002/06/03.이러한 역사적 남북 정상의 만남은 상황에 따라 신축적으로 대응하는 이중적 전략으로 분석되며, 국민의 정부가 전향적인 대북 정책을 이미 가시화 시켜 놓고 있을 뿐 아니라 정경분리정책으로 남북한 경제 협력이 활성화되어 가게 하였음을 의미한다. 남북 정상 회담은 한국 전쟁 후 남과 북의 최고 지도자가 처음으로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역사적 사건이며, 더구나 외부의 도움 없이 남과 북이 직접 협상의 물꼬를 트고 평화 공존, 교류 협력, 평화 통일의 미래를 기약하고 다져 나가게 되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1994년 김일성의 사망 이후 김정일은 계속되는 대내외적 위기상황 속에서 체제 및 정권 유지를 위해 남한배제전략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북한은 안보위기 및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북·미관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정권유지 차원에서 남한당국과의 접촉은 회피하는 전략을 추구한 것이다. 1998년에 들어오면서 북한은 남한 배제전략을 약간 완화 하기는 하였으나, 기본적으로 남한의 대북 영향력을 우려하며 남북접촉을 경제난 해결 등 을 위해 필요한 선에서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있다.북한의 낮은 단계 연방'은 최근 남북정상회담에서 처음 제시되었으나 91년 김일성의 신년사에서 잠정적으로 지역 자치정부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한다며 유사개념을 사용한 바 있다. 남북이 현존 2체제 2정부를 그대로 두고 연방을 구성하되 외교권과 군사권은 남북 양측이 갖게 되는 형태이다.{) 월간조선 2001년 4월호, [특별기고] 연합제 혹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의 위헌성 여부,『북한을 실체가 통일방안이 과도적 통일국가의 중간과정으로 남북연합의 형성을 제의한 것은 북한의 연방제에 대한 접근이라고 볼 수 있으며, 또한 북한이 '91김일성 신년사'에서 연방제안을 수정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한 것은 북한의 남한통일방안에의 접근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남북간의 관계가 민족내부의 특수관계이긴 하나 통일과정에 있어 연방제적 유형의 통일방안을 양측이 동일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북한은 통일방안에 있어서 많은 접근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남북한은 통일방안 구성상에 있어서 이처럼 유사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데,{) http://myhome.dreamx.net/kchs295/board1/feder.htm, 2002/06/05.첫째로 남한이 통일헌법에 의거 총선거를 통해 자유. 인권. 행복이 보장되는 민주국가인 단일국가 수립을 통일로 보고 있는데 반해서, 북한은 사상과 체제가 서로 다른 두개의 정부가 연방국가를 이루는 것을 통일이라고 보고 있다. 둘째, 북측의 연방제안은 그 자체가 하나의 통일국가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반해 남측의 남북연합안은 통일국가에 이르는 중간과정 즉, 과정으로서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데에 서로 차이가 있다. 이는 근본적으로 남측의 안이 1민족 1국가 1체제를 지향하고 있는데 반해, 북측의 안은 사상과 제도를 초월하고 인정하면서 1민족 1국가 2체제의 통일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셋째, 국호와 정책방향에 있어서 북측 안에는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라는 국호와 통일국가의 10대시정방침을 제시하고 있으나, 남측안은 명칭 없이 중간단계로서의 공동체방안이라고 하면서 정책방향도 '민족성원 모두가 주인이 되고 각자의 자유, 인권, 행복이 보장되는 민주국가'라고만 되어 있어 그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남북한 통일방안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통일을 바라보는 시각차이가 각기 다르다는데 있다. 즉 북한은 정치통일을 먼저 이룬 후 하나의 정치체제 안에서 점차로 사회의 각 기능과 주민의 의식을 통합해 가
Ⅰ. 역사교육의 개념과 성격1.역사교육의 개념역사교육은 역사를 소재로 하여 인간을 교육하는 활동이다. 즉 역사교육은 인간의 과거에 관한 지식을 가르치고 이를 기초로 역사적 사고력과 통찰력을 신장시키며, 바람직한 역사적 가치관과 태도를 함양하기 위한 교육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역사교육에 있어서 '역사'라는 것은 교육의 목적인 동시에 수단이 된다. 역사적 내용을 가르친다는 측면에서 볼 때에는 '역사'가 교육의 목적이 되지만, 이를 소재로 바람직한 역사적 기능과 태도를 함양시킨다는 측면에서 볼 때에는 교육적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역사교육의 정의와 관련된 내용을 보다 상세하게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역사교육에서는 역사와 관련된 내용이 교육의 중요한 소재가 된다. 역사교육은 역사를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국어교육이나 지리교육과 다른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말하는 '역사'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역사'와 관련해서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이다. 즉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의 구체적인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역사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연상하는 것은 이와 같은 구체적 사실이 아닌가 생각된다.그러나 역사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또 다른 개념을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역사'라는 말을 정의할 때 내리는 다양한 해석과 관련이 된다. 역사라는 말은 보통 1 과거에 일어난 일 그 자체, 2 과거에 남겨진 기록이나 흔적, 3 과거에 남겨진 기록이나 흔적을 토대로 한 역사가의 서술 등 세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이 '사실 그 자체로서의 역사'라면, 2는 '사료로서의 역사', 그리고 3은 '서술로서의 역사'를 의미한다. 우리는 과거에 일어난 일 그 자체는 알 수가 없고 과거에 남겨진 기록이나 흔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과거에 일어난 일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파악한다. 그런데, 과거에 남겨진 기록이나 흔적을 통해서 역사를 서술하는 과정에는 역사가의 탐구과정이 수반된다. 어떤 의미에서 , 비약이나 역행이 불가능하다. 모든 역사는 오직 한번만 존재한다. 다만 일정한 경향성이 나타나기도 할뿐이다. 따라서 역사는 항상 변화한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 양상, 결과를 탐구하여 그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역사학의 주요 과제이다.역사학은 문학과 철학, 과학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다. 역사서술은 대부분 문학과 마찬가지로 이야기(story-telling, narrative)의 형태를 띠고 있다. 역사는 철학과 마찬가지로 교훈이나 교육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역사가들은 과학자들과 같이 자신의 주장에 대하여 논증을 하려고 한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역사는 객관성과 주관성을 공유하고 있다. 역사가는 자신의 연구에서 항상 객관성을 추구한다. 하지만 역사학에서는 수학이나 과학에서와 같은 객관성은 사실상 불가능하다.2) 사료와 사료비판역사학 고유의 연구 방법은 사료에 입각하여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역사가 사실을 탐구하는 것이라고 할 때 역사가의 과제는 사료를 조사, 연구하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이란 사료를 통하여 남아있으며, 역사가에게 사료없는 사실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랑케(Leopold von Ranke)가 역사가의 임무가 "사실을 있는 그대로(Wie es eigentlich gewesen)" 밝히는 것이라고 하였을 때, 그 의미는 사료의 내용을 정확히 밝혀내는 것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가는 사실을 다루는 학자라기보다는 차라리 사료를 다루는 학자'라고까지 일컬어지는 것이다. 사료는 성문성(成文性), 목적성, 동시대성 등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분류된다. 전통적인 구분은 사료를 기록과 같은 문자적 자료와, 유물, 기념물, 무형적 전승과 같은 비문자적 자료로 나누는 것이다. 사료는 그것이 만들어진 동기에 따라서 구분되기도 한다. 블로흐(Marc Bloch)는 사료를 저서나 문서와 같이 의도와 목적에 따라 만들어진 사료와, 조개더미와 같이 일상적 생활을 위하여 무작위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구분하고 있다. 여기에서 기록을 대체로 사실에 대한 의도적인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1은 현재의 이해라는 측면에서 역사교육이 가치가 있다는 것이며, 2는 과거생활의 상상적인 재건을 통하여 과거와 현재 생활을 서로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역사교육이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3은 역사 속에는 반복되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교훈으로서의 역사를 강조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한편 영국의 스코틀랜드 교육시험검정위원회(Scottish Certificate of Education Examination Board)의 역사분과위원회는 1975년에 역사교육의 일반적 목적을 1 인간의 자기인식, 2 시간과의 관련속에서 인간의 발달과정을 이해하기, 3 학생이 속하는 공동체의 전통과 가치의 인식, 4 학습방법의 습득, 5 비판적인 정신태도의 육성, 6 역사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역사교육의 일반적 목적을 논하면 다음과 같다.1 인간의 자기인식(自己認識)역사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인간의 기본적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는 집단적 기억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 역사를 모른다면 우리는 마치 기억상실증에 걸린 환자처럼 우리가 누구인지를 파악조차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역사는 철학과 함께 인간의 자기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대표적인 교과라고 할 수 있다. 역사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시간적 변화과정 속에서 인간의 삶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2 우리나라 및 세계의 현재 위치와 당면과제 파악역사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국가 및 세계가 어떻게 해서 오늘 날의 모습으로 변화, 발전해 왔는가를 탐구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현재의 우리 사회, 국가 및 세계가 어떠한 위치에 놓여 있으며,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현재의 우리나라와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 해결에 능 제작, 판매되고 있다. 슬라이드는 시각 자료이므로 교사의 설명과 해석이 매우 중요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책자 자료와 함께 보급된다. 시청각 교재는 교과서 등과 같은 인쇄 자료와 달리 학생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구체화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자료이며 역사학습의 다양한 소재와 생각거리를 제공해 준다. 여러 가지 시청각 자료 중에는 역사적 사실의 재현에 최대한으로 노력한 자료도 있으며 상당 부분 가공의 사실을 첨삭하여 제작된 자료도 있다. 따라서 교사는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기에 앞서 각 자료의 특성과 내용의 성격 등을 자세히 파악하고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6) 시사자료 (신문, 역사신문, 최근 정기간행물)신문을 활용한 수업은 역사 수업에서뿐만 아니라 사회과 및 국어과 수업 등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신문에 나와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사고와 정보처리 능력을 배양하는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수업을 NIE(Newspapers In Education)라고 한다. 역사수업에서는 현재 구독되는 신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잡지 그리고 과거 시대의 신문을 가상하여 제작한 '역사신문'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문에 게재된 유물 및 유적발굴 기사를 비롯하여 역사를 소재로 작성된 사설이나 기고문, 또는 최근의 역사연구 동향 및 추세에 대한 기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발굴할 수 있다. 과거 시대에 대한 가상 신문인 '역사신문'은 과거 사실을 최대한 '객관화'시켜 기술하고 그에 대한 당시인의 생각을 추체험 형식으로 기사화한 것이다. 이 자료는 학생들로 하여금 역사를 대상화하여 역사 사실이 갖는 의미가 과거인들에게는 무엇이었고 그것을 현재의 자신들은 어떻게 볼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문을 역사수업의 자료로 활용할 때는 학생들이 신문기사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게 하고 그 내용을 분석, 평가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신문 기사의 내용을 참다운 사실로 수용할 위험성을 경계하도록다. 연극에 등장했던 역사적 인물의 의도와 행동을 통해 인물 분석을 유도하든지, 연극의 배경이 된 역사적 사건과 상황의 의의에 대한 평가를 유도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사실 연극을 통한 학습의 효과도 상당하지만 연극에 대한 평가와 분석 과정을 통한 학습도 중요하다. 학생들은 대본을 작성하거나 대사를 외우고 연극을 하면서 과거 상황의 과거 인물속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입시키며, 이러한 과정에서 과거가 현재 학생들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인식하게 된다. 또한 연극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과거의 인물의 행적과 사건의 의미를 가늠해보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경험을 제공한다. 하지만 역할극 수업에서도 다른 수업과 마찬가지로 교사의 역할은 지나친 개입보다는 자율적인 참여와 준비를 유도하면서 지원해주고 방향을 안내하는 것이 좋다.(5) 인물학습역사는 근본적으로 인간과 그 행위에 대한 탐구이다. 따라서 인물학습은 인간의 과거의 행위와 실천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는 역사학습에서 불가결한 부분이다. 역사는 대부분 다수의 인간들의 행동 집합을 다루지만 역사의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개별 인물들의 학습도 의미있는 역사 이해의 접근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이제까지 역사 수업은 주로 인간 집단의 행위 결과인 사실, 사건들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으며, 역사수업에서 다루어진 인물들도 소수의 황제, 왕, 귀족 등의 지배층이었다. 정치사, 사회경제사, 문화사 중심의 역사에서 과거에는 주로 유명한 정치적 인물들이 그 주된 연구와 학습의 대상이 되었지만 이후 반드시 군주, 양반, 귀족 등의 지배자층뿐만 아니라 하층민이나 심지어 노비의 신분이었던 인물들도 역사학습의 주된 대상이 되어 왔다. 주요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특정한 인물을 선정하고 그의 활동과 신념 및 그 시대적 배경을 탐구하는 인물학습은, 학생들로 하여금 역사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하며 추체험과 감정이입을 통해 보다 생동감있는 역사이해를 돕는다. 자신과 같은 한 인간으로서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