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의 경제적 가치와 인적자본론교육을 경제적 관점으로 분석할 때 그 근거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경제에서 생산되는 다른 재화나 용역과 마찬가지로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지는 희소한 경제적 자원의 상당량이 투입되어야 하며 그 결과 생산된 교육이라는 산물들을 사회구성원들에게 교육기회로서 분배하여 개인과 사회의 욕구충족에 기여함으로 이익을 끼친다는 점에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제적 관점에 근거하여 교육을 경제적 투자의 대상으로 보는 인적자본론이 등장하였다. 교육이 경제적 투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교육을 하나의 경제적 재화(economic goods)로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 즉, 미래에 보다 나은 수익을 기대하여 현재의 비용을 투자한다는 것이고 이러한 투자의 결과로 얻는 것은 물적 자본과 똑같은 종류의 투자가치를 갖는 또 하나의 인적자본(human capital)이다. 이러한 논리를 소위 인적자본론이라 하며, 이 이론은 1950년대 말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으로서 당시 미국의 경제발전에 있어서 실물자본에 대한 투자 못지않게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가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인식과 그러한 인식을 구체화하기 위해 교육에 대한 투자수익률을 계측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였다{)이효수, 한국 노동시장의 단층구조 분석,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83, p22~이와같이 인적자본론은 교육과 훈련이 개인의 소득에 어떻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를 설명하고자 하며, 따라서 인적자본론의 논리체계 내에서 볼 때 기술수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학교교육에 대한 개인들의 투자수익률은 높아지므로 교육을 위한 비용 혹은 비숙련 노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지 않는 한 교육수준은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인적자본론은 1950-60년대의 경제발전의 연대를 거쳐오면서 경제 성장을 위주로 하는 각국 국가발전 전략으로서의 교육투자 증대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교육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타부문의 발전에 기여함과장기발전구상 (서울:한국개발연구원,1993), pp 2-3.이처럼 교육이 거시적으로는 정치, 사회, 경제적인 발전에 기여하며, 미시적으로는 개인들의 복지에 또한 공헌하고 있다는 낙관적인 가정에 근거하여 세계 여러 나라를 비롯하여 우리 나라 역시 교육에 투자를 계속 증대시켜 왔다. 이러한 가정은 인적자본론에 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인적자본론의 대표적인 선구자인 T.W. Schultz는 생산요소로서의 노동력을 일정한 생산성을 단위로 하여 표시되는 정태적 개념이 아니고 인적 투자에 의하여 생산력이 후천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인간에 체현된 노동생산성이라는 개념으로 파악하여 교육투자론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인적 능력 요인을 분명히 자본으로 인식하였다. 그는 토지, 노동, 자본 등의 증가와 같은 종래의 사고로는 경제적 성장을 설명할 수 없다고 보고, 이 설명할 수 없는 잔여부분이 인적 자본의 투자 요소이며, 인적 자본 중에서도 최대의 것이 교육투자라고 주장하였다. 교육을 통한 후천적인 획득에 의한 능력의 향상은 일종의 자본으로서 경제적 생산성의 증대를 가져오며 노동자는 이러한 교육을 통한 새로운 지식과 기능을 습득함으로서 결국 자본가가 되는 것이다. 그는 인적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며 그 개발은 교육의 보급과 고도화에 의존하게 된다고 주장하므로써 교육투자론에 초석을 마련하였다. 인적자본론의 핵심은 인적자본투자량의 차이 - 노동생산성의 차이 - 임금격차로 요약정리되며, 따라서 인적자본투자액이 같고 노동생산성도 동일한 노동에 대해서는 동등한 노동소득이 주어진다고 본다. 이러한 논리는 완전경쟁, 한계생산성, 인적자본이라는 세 가지 개념으로 포괄되는 신고전학파적 시장원리가 산업별, 직종별, 기업별 유형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동질적 노동시장의 개념에 의존하고 있다. 이처럼 인적자본론은 근로자의 이동이 자유로운 완전경쟁시장을 가정하고 있으며, 개인의 소득은 주로 인적자본의 개인적 특성에 기인한다고 보았다.Schultz의 달리 우리 나라에서는 그동안 인적자본론을 비롯한 교육의 경제적 가치를 학문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가 거의 없었다.2. 수익률 분석과 선행연구인적자본론의 대두와 함께 교육은 국가나 개인의 경우에 있어서 하나의 투자대상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리고 교육투자여부의 기준을 결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투자효과분석의 기법이 개발되어 왔다. 교육투자효과 즉 수익을 분석하는 방법에는 수익률접근, 인력수요접근, 상관관계분석, 잔여량분석, 회귀분석, 생산함수분석 등이 있다. 특히 자본론의 중심개념이 투자수익률{) Robert M.Solow, Capital Theory and The Rate of Return(Amsterdam:North Holland Publishing Company, 1963), p.16 V p2 재 인용~이듯이 인적자본론의 핵심도 교육투자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다. 수익률분석은 두가지 측면에서 사용될 수 있다. 첫째는, 거시적 관점에서, 이 방법은 교육계획의 수립자들에게 교육수준에 따른 투자의 정도를 결정하기 위한 명백한 윤곽을 지니도록 하는 데에 도움을 주거나 교육 부문의 비용-수익 관게를 분석, 교육 이외의 다른 사회적 투자의 수익률과 비교하는 데 활용되는 사회적 수익률로서이며, 둘째로는, 미시적 관점에서, 이 방법은 개인이 자신의 부가교육 추구의 문제에 관한 지침- 즉 자발교육(voluntary education)에 대한 사적수요와 서로 다른 특정한 전공 분야 내지 각 과목, 그리고 교육기관과 지역에 대한 사적 수요를 설명하고 예언하는데 도움을{) Gareth Williams and Alan Gordon, Perceived Earnings Functions and rates of Return to Post Compulsory Education in England, Higher Education 10 (March1981): 200.~Vp3 재인용주는 사적수익률로서이다. 다시말하면 교육의 수익률분석은 교육자원의 적정배분을 위한 고려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을 고려함으로써 기대되는 수익과 비용을 평가하고 그에 터해 개인 나름의 기대투자효과를 산출하게 될 것이다.교육투자 효과분석의 방법은 일정 형태의 교육투자를 하고자 할 때 소요되는 비용과 발생하는 수익을 비교분석하는 방법이다. 이때 수익이 비용보다 크다고 판단되었을 때 교육투자의 합리성이 서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제분석에서는 대학교육에 드는 비용과 발생되는 이익을 모두 금전적인 것에 국한하고 있다. 교육의 다양한 비용이나 수익을 수치화 하는 데에는 명백한 한계가 있다. 이를 고려하면 교육의 투자수익률 분석의 선행연구들은 다양한 교육의 비용과 수익 요소중 수치화가 가능한 일부분만을 포함한 부분적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비금전적 부분의 비용과 이익은 측정상의 난점때문에 흔히 교육투자효과분석에서는 제외되어 왔다. 이 점 때문에 금전적인 비용과 수익을 중심으로 한 투자수익 분석법은 교육정책의 준거개념으로 합당치 못하다고 비판받아온 것 또한 사실이다(Woodhall, 1980). 이처럼 교육의 수익에 대한 준거개념으로 합당치 못하다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금전적 수익률연구가 교육경제학에 원용되어 사용된 것은 미래의 경제적 이익을 발생시키리라는 기대에서 이루어지는 현재의 지출은 그것이 물적 자본에든 인적자본에든 공히 투자라는 성격을 가지는 것이라는 인적자본론의 기본 시각에서 기인한다. 즉 이러한 유사성이 물적 자본투자의 경제적 측정에 사용되는 표준화된 분석 도구인 수익률분석이 인적 자본투자의 경제적 측정에 또한 유용하게 사용되게 하였던 것이다.3. 수익률 분석의 한계이제 교육을 개인 소득 향상의 수단, 즉 투자재의 하나로 보는 견해는 일반화되었다. 특히 인적자본론 이래 교육의 사적수익률의 증가가 교육수요의 증가를 가져온다는 분석이 전개되었다. 교육의 사적수익률이 증가한다는 것은 한 단계 높은 교육을 받음으로써 미래의 노동시장에서 추가적으로 거두어 들일 수 있는 임금의 증가액이 교육을 받기 위한 비용보다 상대적으로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다른 조건들이 일정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은 인적자본론에 의해 잘 설명되고 있다. 인적자본론에 의하면 개인이 보유한 교육 및 훈련수준 기타 노동생산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기술/기량(Skill)의 정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적자본론에 대하여 선발가설(Screening Hypothesis), 분절노동시장이론(Segmented Labor Market Theory) 등은 교육과 노동생산성 및 임금간의 직접적인 연관관계를 부정한다{) 김광조, 고등교육의 기회확대와 학력간 임금격차의 변화:1980-1990,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1995,교육재정,경제연구, 4권 제 2호 p313. 또한 노동시장에서의 완전경쟁에 대한 인적자본론의 가정에 따르면 보다 높은 소득이 보다 높은 생산성을 반영한다는 것인데 임금은 현실적으로 이와같이 결정되지 않는다. 즉 임금수준은 노동자의 특성이외에도 노동조합의 조직, 최저임금의 설정, 관습적인 지위별 임금차이의 전통, 이중노동시장 등의 영향을 받는다{)J.Karabel & A.H.Halsey(eds.), Educational Research: A review and interpretation, Power and ideology in education, New York:Oxford University Press, 1977, p.14`. 한편 인적자본론은 노동시장이 임금조절을 통해 교육받은 노동자의 수요와 공급을 결정한다고 보기 때문에 교육받은 인력이 과잉공급되는 현상을 어느 정도의 조정기간만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본다. 즉 인적자본론은 어떤 이유에서든 고학력자의 노동공급이 수요를 앞서는 경우 그들의 상대적 임금수준은 떨어져 투자수익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교육수요 역시 낮아진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인적자본론이 교육투자를 결정하는 개인 혹은 가계를 마치 하나의 기업처럼 취급하므로써 교육투자가 다른 소비생활에서와 같은 합리주의에 입각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배무기, 교육투자와 소득분배, 한국의 소득분배와 결정요인(上), 주학중(편), 한아진다.
기(氣)란 무엇인가?"기란 무엇인가?"하고 묻는다면 "기는 힘이다"라고 답할 수 있다. 즉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인 것이다. 그 동안 인간의 한계가 어디냐? 라고 한다면 인간은 어디가 한계인지 도저히 알 수 없다.인간의 능력은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원천력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에 의해서 좌우된다. 기란 인간의 사고, 활동, 행동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근래 들어 기공학에서 氣에 대해 과학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많다.지금까지 어느 정도는 기를 과학적으로 뒤받침하고 있다. 기는 인간에게서 나오는 에너지의 원천으로서 사고력, 감지력, 텔레파시, 초능력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될 수 있다. 인간은 기에 따라 왕성한 활동도 할 수 있고, 기가 노쇠해지면, 결국에는 육신을 버리는 것이다.모든 사람이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형태로 기가 발전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사고력이 뛰어난 쪽으로 발전되고, 어떤 사람은 초능력을 갖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강력한 텔레파시를 갖기도 한다.인간의 "기가 과연 무엇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에는 정확한 답을 할 수는 없지만, 기란 인간이 구성된 체계에 따라 많은 부문에서 탁월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기라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초능력이라고 불러도 좋다. 특히, 무당에게는 신을 부르는 능력이 있고, 천재성을 띈 사람에게는 특출한 사고력으로 집중될 수 있다.운동 선수에게는 강력한 활동력이 되고, 초능력을 가진 자는 초능력을 발휘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아마 여러분들이 기를 연마하게 되면, 특출한 부문에서 초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옛날에 스님들이 나는 비법을 가졌다는 것을 익히 들어왔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기를 잘 활용하면,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인간의 능력을 배가할 수 있는 것이다.그런데 기라는 것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다른 것을 버릴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기가 균등하게 활용됨에 따라 기를 집중시켜 나가게 되는 데,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결국 인간은 일부분을 잃어버부문에서 기를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용도로 기를 배분하게 된다. 기를 잘못 사용하게 되면, 기는 공포의 대상일 수도 있고, 기를 잘 활용하게 되면 이보다 더 유용한 것이 없다.우리는 종종 보아왔다. 어릴 때 특출하게 뛰어난 천재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성장 후에는 그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특출한 능력의 소유자는 성장과 더불어 한쪽으로 기가 치우진 나머지 성장 후에 이러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들이 모든 것을 다 잘하기를 바라지만,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인간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은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를 들어보자. 인간이 기만을 수련한다고 가정하면, 많은 시간을 소모하여 기를 연마하고, 연마된 기를 활용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결국 기를 특수한 부문에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연마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결과는 다른 쪽을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인간은 한 분야만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 모든 기들을 한쪽으로 몰아놓는다는 것은 다른 쪽을 비우는 것이나 다름없다.인간이 인간답게 살려거든 인간이어야 한다. 예로 인간이 너무 뛰어날 경우에도 인간답지 못하고, 인간이 너무 무능력해도 인간다울 수가 없다. 결국 인간의 범주 내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기 때문이다.10여년 전인가 보다 초능력의 소유자인 유리겔라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멀리 떨어져 집에 있는 물건을 휘거나 시계를 멈추게 한 적이 있었다. 인간인 유리겔라가 초능력을 통해 신기루를 연출했지만, 단지 유리겔라는 자기의 힘이 어디서 솟아나는 지는 모르고 있는 것이다.결국 인간의 기에 의해 유리겔라는 시녀 노릇을 한 것일 뿐이다. 평범한 인간이 수련을 통해 혼자 스스로 초능력을 갖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결코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기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유리겔라와 같은 초능력의 소유자는 없다.이것이 사실이라면, 유리겔라는 순간적으로 어볼 수 있다. 여러분들도 어떤 신의 도움에 의해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러한 원리는 모든 인간에게도 주어져 있다. 단지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것뿐이다.의술에서도 이러한 초능력이 나타날 경우도 종종 있다. 인간은 신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므로, 신의 도움을 받는 데에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 단적인 예를 들어볼까? 아마 무당들이 시퍼른 칼날 위를 뛰어다닌다던가, 차력사들이 신기한 일을 치러낸다던가, 아무도 들 수 없는 무게를 순간적으로 들 수 있다는 것은 어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이루어진다.그리고 기가 충만하다는 것은 건장한 육신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육신이 망가지면, 기가 떨어지고, 기가 다 소모되고 나면, 인간은 육신을 버리게 되는 것이다. 기를 충만시키기 위해 인간은 과학을 많이 동원하게 되지만, 실효성은 의문이다.아마 여러분은 인간이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요건들에 의해 기의 정도가 정해지게 되는 데, 무작정 기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단지 흩어진 기를 순간적으로 한곳으로 모으는 것은 가능하리라 본다.기는 흐르는 것으로서 인간의 육체 일부분으로 들어오는 부분과 나가는 부분이 있다. 이러한 기들이 몸 안 밖을 회전하면서 기를 충만시켜 나가는 것이다.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인간이 기를 빼앗고 나면, 인간의 무게는 어느 정도 줄까요? 과연 기는 무게가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질문에 정확한 답은 없지만, 기의 무게는 있다. 기는 일종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무게가 있으며, 그 무게는 에너지로 변하여 우리의 육신을 지탱해 나가는 것이다.만약 쓰러져 가는 육신에 기를 충전시키게 되면, 육신은 다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순간적인 일이지만, 인간이 기를 충전시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기가 필요한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기를 빼앗기게 되면 다시 축적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어쩌면 인간이 빼앗긴 기는 다시 돌려받을 수 없을련지도 모르는 일이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독립적으로 기를 충전시키게 될 것이고, 남의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서로의 기를 공유도 할 수는 있다.근래들어 자석요가 많이 보급되어 있다. 인간에는 기가 충전되어야 만이 건강도 유지하고 생활의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자석요들이 그런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많이 간다.나도 자석 요에서 많이 잠을 자 보았다. 그게 말이야 그런 효과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단적인 예로 인간의 기가 자성과 비교된다는 것이 나는 우스운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는 수용할 수 있지만, 인간의 기를 자성으로 변화시켜 활용하게 되면 분명히 자성을 높일 수 있다. 만약 여러분들도 수련에 의해 몸에 자성력을 높이게 되면, 쇠붙이를 몸에 붙일 수 있을 것이다.거꾸로 자성을 기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좀 못마땅하다. 원래 에너지를 가진 물질을 변화시키게 되면 에너지로 만들 수 있고, 이러한 에너지를 열로 바꿀 수도 있다. 그 역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인간에게 충전되어있는 것은 기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를 자성으로 바꿀 수는 있을지언정 자성을 기로 바꾼다는 것은 그다지 신통찮은 일이다. 만약 기의 정체가 완전히 밝혀진 후에는 모르지만.....인간의 기는 생명체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고귀한 것임엔 틀림없다. 아마 여러분의 건강이 좋지 않아 다른 부분을 망각한 체, 기를 집중시켜 아픈 곳을 치유하자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리라 본다.기라는 것은 단순한 인간의 에너지가 아니고, 인간의 생명력에서 시작되는 힘이기 때문에, 기를 집중시키게 되면 특수한 부문으로 집중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예로서 지금도 건강이 좋지 않고, 내성이 떨어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단식을 하는 곳이 있다.인간이 단식을 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들다. 이러한 단식은 전문가의 전문적인 지도에 따라서 실시해야 하지만, 단식을 통해 엄청난 내성을 높일 수 있다. 여러분이 단식을 통해 속에 있는 모든 열량들을 소모한다고 가정할 때, 마지막 남은 육신으로 보호하기 위해 인체의 모든 기가 건강을 지탱하는 곳으로 쏠리게 될 것이다.점차장 속에 있는 모든 찌꺼기, 또는 피부 층에 축적된 에너지, 기타 인간의 몸 속에 남아있는 에너지원을 다 소모하게 된다. 결국 인체의 모든 부분이 최소의 생명력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모든 기(힘 등)를 합쳐놓은 것이다. 이것이 기의 집합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기라는 것은 힘이나, 자성, 뇌파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인간이 극한 상황하에서 이를 극복하는 데에는 정신세계와 인간의 내면적 세계를 관찰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는 육체를 지키려는 내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대부분의 세균들은 인체에서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이러한 극단적인 방법은 결코 좋은 것으로 보기에는 어렵다. 인간이 지속적인 관리와 활동, 마음과 정신에 의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극단적인 방법은 최후의 선택인 것이다.또 다른 예로서 인간은 뇌에서 파를 송출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파(Wave)라는 것도 일종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측정은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파들도 일종의 기에 속하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내가 전화를 하려고 하는 데, 그 사람이 동시에 전화를 걸게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경우에 이를 텔레파시가 통했다고 말한다.결국 텔레파시라는 것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의 흐름에 의해 서로 기의 공유가 발생했다고나 할까요? 일반 전자파의 경우에 주파수가 똑같아 혼선도 되고, 다른 방송이나 음성도 들을 수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좀더 나아가 외계인이 있다면, 외계인과의 대화나 메시지 전달, 음성으로서의 지시 등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또한 기는 서로 공유할 수 있다. 만약 아픈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기가 충전되지 못하여 기력이 떨어진 경우에 기가 충전된 사람이 이를 보충해 줄 수도 있다. 이러한 방법이 발달되게 되면, 여러분은 신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고, 흩어진 기들을 모아 새로
제 1 절 방송사에 기억되는 인물들Morse - 속전기 개발Morse와 조수 A.G. Bell - 모르스 건반 1837년 개발- 모르스 부호 1838년 개발Heinrich Hertz - 라디오 웨이브 1888년 발견Guglielmo Marconi - 무선 전신 실험 성공 1895년- 영국에 두 개의 무선국 설립 1899년Lee de Forest - 3극 진공관 발명 1906년제 2 절 방송의 역사1. 미국의 방송사1920년 KDKA방송국 개국 - 정규 라디오 방송1927년 NBC(National Broadcasting Company)CBS(Columbia Broadcasting System)1953년 컬러TV방식 RCA-NTSC를 채택1954년 ABC : Disney사의 어린이용 작품 편성1962년 UHF 수신 장치의 의무화 - 봄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모든 형태의 통신을 중계할 수 있도록 텔스타1호를쏘아 올림 - 7월1964년~ UHF 교육방송과 독립방송국에게 활로를 열어줌8월 위성 신컴 3호 : 동경 올림픽 생중계1968년 CPB(Corporation for Public Broadcasting)1969년 PBS(Public Broadcasting Service)-1주에 12시간분의 프로그램 전국의 교육TV방송에 공급1972년 HBO(Home Box Office) - 유료 케이블 서비스1981년 MTV - 음악 전문 케이블2. 영국의 방송사1922년 영국방송주식회사(The British Broadcasting Company, BBC)1927년 영국방송공사(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BBC)로 개칭1936년 정규 텔레비젼 방송 시작 2차대전동안 중단1946년 정규방송 재개1955년 상업 텔레비젼 회사 A-R(Associatesd-Rediffusion),ABC(Associated Broadcasting Company, 후일 ATV로 개칭) 출현☞미국상업방송과 달리 영국상업방송은 프로그램의 제작(programme contractor)과 송출(ITA;Independent Television Authority)이라는 분리된 형식을 채택1973년 ITA가 상업라디오방송 IBA(Independent Broadcasting Authority)로 개칭1967년 유럽최초의 컬러 TV 방송 개시- BBC 2 PAL(Phrase Alternating Line) 방식1969년 BBC 1과 ITV텔레비전 컬러 TV 방송 개시1980년대 유선방송, 직접위성방송 기술 발전 시도1990년대 Independent Television Commission(ITC)과Radio Authority(RA) 신설하여 면허 부여 업무와 규제감독 업무3. 일본의 방송사1924년동경 방송국1925년 나고야 방송국 1926년 사단법인 일본방송협회 설립1926년 대판 방송국1935년 해외방송 시작1950년 '전파 3법'제정, 일본방송협회(Nihon Hoso Kyokai, NHK)설립1954년 NHK텔레비젼이 개국, 일본 텔레비젼 개국1956년 라디오동경텔레비젼 개국☞라디오동경(현 동경방송)-라디오와 텔레비젼을 함께 소유한 최초의 민방1960년 NHK, 일본텔레비젼, 동경방송, 아사히방송, 요비우리텔레비젼에컬러텔레비젼 방송 면허 -> 10월부터 NTSC방식1973년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단계난시청 해소용 케이블-->통신기능을 갖춘 CATV로1984년 실험용 방송위성 BS-2a 발사1986년 실험용 방송위성 BS-2b 발사 위성방송1990년 실험용 방송위성 Bs-3a 발사-->일본위성방송 주식회사가 공급하는 민방 프로그램 방송4. 우리 나라의 방송사1927년 호출부호 JODK로 경성 방송국의 시작--->일본치하로, 혼합방송이었음1947년 어린이 시간 '똘똘이의 모험'1954년 최초의 민간방송 기독교 방송국(CBS) 개국1956년 이중방송 실시, 주간 연속극'청실홍실'1957년 '자유대한의 소리' 대이북 방송1961년 12월 KBS 방송국1974년 신년특집 프로그램 컬러 시험 녹화1980년 컬러 TV 방송, 중파방송, 단파방송, FM방송방송법, 방송법 시행령이 제정 공포한국방송공사 출현, 방송기본법 제정1995,6년 무궁화위성 1호, 2호 --> 위성방송 시대 개막제 3 절 교육방송의 정의교육방송이란 의도적으로 특정한 교육목표와 대상을 정해놓고 미리 계획된 장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정의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화된 행위이다.☆방송법시행령 중 방송윤리규정 제 3장① 교육방송은 학교교육, 가정교육 및 사회교육을 막론하고 대상을 명확히 하고, 조직적이 고 계속적인 것이어야 한다.② 학교방송은 학교교육과 밀접한 관련을 갖도록 계획, 편성하는데 노력한다.③ 가정교육, 사회교육에 있어서는 시청각의 특징을 살리는 범위내에서 사회각층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도록 힘쓴다.교육방송 ETV(Educational Television) -포괄적인 의미학교방송 ITV (Instructional Television) -학교의 교과과정과 밀접한 관계하에 제작, 방송제 4 절 교육방송의 역사1. 미국의 교육방송ETRC--->NET--->WNET1950년대 이후 교육방송이라는 용어 대신 고영방송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이것은 교육방송의 영역을 더 확장시킨것이라 할 수 있다.미국의 CTW(Children s Television Work-shop)은 Sesame Street,Company, 3-2-1 contact 프로그램이 있다2. 영국의 교육방송1924년 BBC에 의해 교육방송 시작BBC는 학교방송, 평생교육 방송, 열린대학 등의 세 분야의 교육방송을 담당열린대학은 운영비의 80%를 정부에서 지원 받으며, 학부강좌나,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강좌, 평생교육 강좌의 세 부분으로 되어있다3. 일본의 교육방송1953년 NHK에서 교육방송 시작NHK의 외국어 방송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1983년 방송대학이 개교하여 영국은 열린 대학과 유사한 학교 운영4. 우리 나라의 교육방송1951년 6월 라디오 학교 방송 시작--->서울 수복 후 유명무실1990년 EBS로 개국, 개편교육방송의 목표- 학교교육의 질향상, 계속교육의 기회확대, 다양한 교육수용5. 세계의 방송통신학교☆세계 10대 원격교육기관영국의 열린대학, 우리나라의 한국방송통신대학, 중국 CCRTVU, 프랑스의 CNED, 인도의 IGNOU, 인도네시아의 UT, 사우스 아프리카의 UNISA, 스페인의 UNED, 타일랜드의 OEF 등이 있다.제 5 절 교육방송의 특성과 프로그램의 유형1. 교육방송의 특성1) 교육라디오 방송의 특성☆교육 라디오 방송의 특성① 라디오 방송은 저렴하다.② 라디오 방송은 속보성과 즉시성이 있다.③ 라디오 방송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④ 라디오는 호소력이 있다.⑤ 라디오는 사실적이며 신빙성이 있다.⑥ 라디오는 청각에 의존한 매체로 상상력을 유발한다.☆라디오 방송 학습시 주의점① 집중력을 요한다.② 일방통행이다.(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만 가능)③ 시간 맞추기가 힘들다.④ 사전에 내용을 파악할 수가 없다.⑤ 재사용이 불가능하다.2) 교육 텔레비젼 방송의 특성☆교육 텔레비젼 방송의 특성① 텔레비젼 프로그램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매체이다.② 텔레비젼 프로그램은 우수한 교사나 인물을 교실 안으로 초빙할 수 있다.③ 텔레비젼 방송은 세계를 즉시 교실현장으로 가져올 수 있다.->현장감 , 동시성 제공④ 텔레비젼은 시청각에 호소하는 가장 강력한 매체이다.⑤ 텔레비젼은 다른 매체와 달리 다양한 시청자층을 보유할 수 있다.⑥ 텔레비젼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인간의 육체가 갖는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 카메라의 특수기능⑦ 텔레비젼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의 시간을 절약하여 줄 수 있다.⑧ 텔레비젼은 교육적이면서도 오락적인 기능을 갖고 있다.-> education + entertainment = edutainment☆교육 텔레비젼 방송의 제한점① 텔레비젼도 일방향 커뮤니케이션 매체이다.② 텔레비젼 프로그램은 똑같은 속도로 제시된다.③ 텔레비젼 프로그램이 방영될 때에는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2. 교육방송 프로그램의 유형1) 일관된 전체 수업(total teaching)2) 강의를 대치하는 학습자료(complementary basic resource)3) 교과 과정의 풍부화(supplementary enrichment program)3. 방송프로그램 사용시 유의 사항① 선 택 - 어떠한 지도를 할 것인지 고려② 물리적 조건 - 수신상태, 소음, 빛의 반사, 교실문 표시③ 학습 조건 - 방송프로그램의 목표를 미리 알려줌으로 학습자의 내적 준비 도모④ 교사의 참여 - 주의깊게 청취, 학습자에게 도움을 주도록 한다.⑤ 평 가 - 질문, 설문지, 학생들의 반응, 표정, 호기심, 동기유발 등을관찰, 방송학습기록장제 6 절 교육방송 프로그램의 제작과정1. 사전제작 단계① 요구분석과 업무 분석, 기르고 학습자 분석② 프로그램 내용 선정③ 교수 목표 설정④ 교수 전략 개발⑤ 기존 프로그램 검토⑥ 내용 개발⑦ 스크립 작성⑧ 스토리 보드 작성2. 제작 단계① 시청각 자료 제작, 야외 촬용 장소 선정 및 출연진 선정② Dry Rehearsal③ Camera Rehearsal
1. 교육방송의 개념교육방송(敎育放送, Educational Broadcasting)의 개념은 매우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는데 방송매체가 갖고 있는 긍정적 특성을 교육의 대상으로 하는 것이 '방송교육'이라고 한다면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방송을 교육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체계적이며 조직적인 제도를 교육방송이라고 본다.또 NHK는 교육, 정보, 문화, 오락영역의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으로 공익성을 추구하는 국민교육에 근본 취지를 두고 있는 방송을 교육방송이라고 개념 정의하였다(1987).방송법 시행령 4조 1항에서는 '교육방송은 공중의 일반적 교양향상을 직접 목적으로 행하는 방송을 말한다.'고 적고 있다.즉 교육방송이란 특정 대상만이 아닌 다수의 일반을 대상으로 국민교육에 근본취지를 두고 행하는 교육적 행위를 TV 매체를 통하여 전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이러한 교육방송은 일반적으로 ETV(Educational Television)와 ITV (Instructional Television)로 구분되어 지는데 ETV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서 특정인을 대상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행해지며 일반 사회교육적인 포괄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반면 ITV는 특정한 시청자를 위하여 행해지는 것으로서 체계적 교육과정에 의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하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즉, ETV는 모든 형태의 교육적 방송프로그램을 포괄하는 용어이고 따라서 ITV는 ETV에 속하는 한 영역이다.넓은 의미의 교육방송은 오락성보다 교육적인 면에 관심을 두고 제작된 상업방송의 프로그램까지 포함된다. 그러나 교육방송은 특정 국가나 지역, 배경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그 활용범위를 일률적으로 제시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대체로 담당분야, 활용방법, 시청대상 등에 의해 분류되며 교육방송의 영역은 학교교육(school education)과 사회교육(social education)으로 나눌 수 있다. 학교교육은 정규교육으로 학령전 아동교육, 학교교육, 특수교육 등이 포함년 대상의 프로그램이 과학, 사회, 예능, 체육을 중심으로 교육방송이 시작되어 학교수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3. 교육방송의 특성 및 기능TV 매체를 이용한 교육은 비교적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또 구체적(concrete) 현상을 제시한다는 특성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과 교육수준의 시청자에게 프로그램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으며 공통의 경험을 부여한다. 그러나 이러한 TV 매체를 이용한 교육방송은 속보성, 대량성, 시공의 극복, 정서성, 총합성, 직접 교수성, 품질성, 동시성 등의 긍정적 특성과 권위성, 일방통행성, 균일성, 비기록성, 비반복성 및 시청시간의 제약 등의 부정적 특성들이 있다.TV의 긍정적인 기능아동기·청년기의 발달단계에 따른 자극의 효과적인 제시가 가능하며, 사물의 단순화나 특징적 묘사를 통해 아동의 주의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일반 청소년기의 방황과 갈등의 심리적 문제를 TV 프로그램의 소재로 채택하여 만들어 사회에 적응하고 자신의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자(guide)의 역할도 한다.추상적 언어를 영상화된 표시방법과 함께 제시함으로써 사고의 폭을 넓히고 심미적 기능을 자극한다.소수집단의 문화(minority culture)에서 성장한 아동의 경우 자신이 속한 문화와 지배문화(majority culture)와의 간격을 좁힐 수 있으며, 교육의 평등화 작업에 쉽게 동참할 수 있다.TV의 부정적 기능시각적·청각적 정보에 치중하여 언어적 정보와 문자해독 능력을 자칫 소홀히 할 수 있으며 이는 구체적으로 의사표시 능력 부족과 독서능력의 저하를 초래한다.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직접 경험이 요구되는데 TV는 대리 경험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문제해결에 대한 제한된 정보와 왜곡된 표현은 지식과 정보의 편향을 야기한다.잘 정돈된 지식의 지속적인 전달은 오히려 학습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자칫 수동적인 학습태도를 양성할 수 있다.4. 교육방송의 제작교육방송 프로그램 제작은 전체 학교교육과정과 교사의 수업목표를 기초로 하여 장면인지 등에 따라 프로그램을 달리 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형태(format)는 강의·시범, 공개토론회, 대담, 화면자료와 내레이션, 드라마 등으로 구분되고 각 형태의 특성 구성요소는 탤런트, 시청자, 제작진, 자료, 제작시간, 비용 및 코멘트 등이 있으며 일들 형태 중 특히 교육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많이 활용되는 유형으로는 인터뷰, 대담형태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이다.(3) 프로그램의 臺本과 作成교육방송 프로그램의 전개와 각 화면의 구성이 결정되었으면 대본(script) 작성에 앞서 큐 쉬잇(cue sheet)을 작성해서 화면에 등장하는 인물, 소도구, 음성 그리고 각 화면에 필요한 시간 등을 정한다. 대본작성은 먼저 화면의 번호를 기입하고, 화면에 촬영장면을 표시한 후 카메라 샷(shot)의 종류, 등장인물 수 등의 촬영지시를 표기한다. 그리고 영상 촬영시간도 표시해 두어야 한다.(4) 撮影과 編輯準備제작대본이 완성되면 촬영과 편집을 위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며 비디오 촬영, 녹화준비는 대본 완성 후에 실시되어야 한다. 또 이 단계에서는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작 전체 진행과정을 계획하는 데 이용될 수 있는 제작 스케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5) 프로그램 制作 要員의 編成교육방송 제작요원은 프로그램의 성격, 제작설비 및 제작예산에 의해 결정되나 일반적으로 최소 6인이 필요하며 주요 요원으로는 프로듀서, 연출자, 보조연출자, 무대감독, 카메라 담당자, 비디오 엔지니어, 오디오 엔지니어, 그래픽 담당자, 조명 담당자 등이다.5. 교육방송의 활용능동적인 활용과 수동적인 활용의 관점이 있다. 먼저, 수동적인 활용이란 direction에 따라서 활용하는 것인데, 교사 지도서나 프로그램 안내에 의거하여 활용하는 것이다. 능동적인 활용은 교실 교사의 창의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으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뿐 아니라,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위한 feedback을 하는 등 단순한 수용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간접적이나마 프로그램.④ 교수학습의 심화(Curriculum Enrichment)교실 현장이나 교과서에서도 제공할 수 없는 교재를 현실성과 사실성에 비추어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제공하는 종류의 방송 프로그램 교재를 의미한다. 이러한 교재는 교과서 밖에서 학습자의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이점이 있다.우리 나라의 교육방송수업은 교과서 수업에 융합된 교육과정의 형태를 택하고 있지만, 선진국에서는 중요한 교육의 영역에 대해서는 교과 시간표와 함께 별도로 시리즈 방송교육프로그램을 투입하여 병행교육과정으로 운용하고 있는 곳이 많다.(2) 교육방송의 활용 형태생방송과 녹화 활용생방송 이용형태는 송신되는 방송을 직접 수신해서 이용하는 것으로서 방송본래의 이용형태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진지하게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고, 직접 중요한 학습정보를 받아들이는 통합적 시청능력을 육성할 수 있다.한편, 녹음, 녹화 이용은 녹음기와 VTR, VCR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녹화해두고, 필요시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재생하여 시청하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방청시간의 시간적 제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프로그램을 계획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며, 또한 반복 시청, 일시 정지하는 등의 학습 요구에 따라 학습을 전개할 수 있다.계속 시청과 수시 이용계속 시청은 시리즈의 전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시리즈 전체를 각 교과영역과 관련지어 학습의 누적적 효과를 얻고자 하는 이용형태이다.이에 비해 수시 이용형태는 시리즈 중에서 수업지도계획과 관련이 깊은 프로그램이나 특히 교과교육학습과 관련이 높은 프로그램 중 해당부분을 선택하고 이를 수업의 현장에서 수시로 이용하는 방법을 말한다.시청 중심형과 방송 중심형프로그램 시청을 위해서 교사의 지도가 어느 정도 필요한가에 따라서 그 이용형태가 달라지게 된다.시청중심형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이 학생들의 학습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전제하고, 가능한 한 교사가 시청지도를 하지 않고 수업시간의 일부를 방송시청시간으로 대치하는 경우이다. 한편 방송 수업형은 프로그다. TV학습의 수용형태는 방송을 하나의 매체로서 수용, 지식 이해중심의 학습 즉 시청각 방법의 한 영역으로 보는 현행 교육현장에서 많이 행해지고 있는 방송이용 학습론과, TV학습을 새로운 시각에서 열린교육과 감성지능의 육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발전하기를 원하면서 발전학습과 접목코자 하는 방송에 의한 발전학습의 새로운 형태의 학습 모형이 있다. 방송이용학습과 방송에 의한 발전 학습론은 다음과 같다.방송이용학습우리들의 현행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교육방송은 교육을 하기 위하여 방송을 활용하는 입장으로서 일명 방송이용학습 혹은 방송매체이론이라고 불려 지고 있다. 지식의 획득을 중요시하는 시청각자료활용을 위한 교육방송수업을 말한다. 교사는 방송을 수업과정에 있어서 하나의 자료와 방법을 이용하여 학습을 지도한다. 따라서 교육과정 구조 유형별로 보면 교과서 중심의 융합교육과정이 된다. 교과서 중심의 지식이해에 중점을 둔 획일적인 교재관에서는 어린이 하나 하나의 개성을 신장하기를 원한다는 것보다 어린이들의 지적 성적을 획일적이고 공통으로 성장되기를 바라는 교육관이라 볼 수 있다. 이것은 수업이나 방송 교육의 활용에 있어 다만 획일적으로 수용하고 고정적, 비개성적, 유연성 없는 수업형태 속에서 교사의 지시, 요구에 따라 특정의 관점에서 주어진 교수 모형과 수업과정에서 되풀이되는 수동적 수업형태를 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학습방법은 지적이해에는 효율성은 크지만 아동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미지의 형성이나 개별화된 관점, 생각하는 방법, 다루는 법들이 대체로 무시하게 된다. 그리하여 다만 전원이 동일한 것을 이용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같은 활동을 계속하여 단일한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것으로 정해진 정답만을 요구하는 학습활동이 된다. 때문에 이 학습의 경우에는 교사의 필요에 따라 방송프로그램을 분절 또는 재편집이 가능하다.방송발전학습방송학습은 방송영상교육이 아니면 교육의 효과를 얻을 수 없다라는 입장에서 일반적으로 방송이 갖는 직접 교수성을 중시하여 방송
강인애(1999). 구성주의와 웹기반 교육. 웹기반 교육. 서울: 교육과학사. 331-349.1.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교육1) 정보화 시대, 포스트모던 시대 - 다양성, 개방성, 탈중심성, 정체성의 유동화* 포스트모더니즘: 지배적이고 억압적인 문화에 저항,집단 내부.외부의 권력 변화에 초점multiple prospective2) 커뮤니케이션 시대 - 정보를 넘어서 커뮤니케이션의 차원으로 발전* 의사소통 이론 - 1920년대 후반부터 발달(일방향, 피드백 없음)통신수단 쌍방향(교사.학생의 상호작용)sender(encoding), signal, receiver(decoding)↑noise(물리적, 심리적)3) 웹기반 교육(1) 1993년을 기점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1993년 이전: 전자우편, 뉴스그룹, FTP 등 최소의 상용 목적에 이용1993년 이후: 웹과 모자이크, 넷스케이프, 익스플로러의 등장으로 인터넷의 급속한 확장(2) 이론적 배경 - 구성주의, 학습자 주도 이론, 문제중심학습(PBL), 참여이론(3) 공통적인 개념커뮤니케이션, 대화, 상호작용, 학습자 통제, 메타인지, 실제적 과제(authentic task)* 메타인지(metacognition): cognition of cognition정보처리 이론의 관점 → planning, monitoring, controlling, evaluating, revising2. 웹기반 교육과 구성주의1) 웹기반 교육Web: 인터넷의 한 부분, 하이퍼링크 기능을 가지고 멀티미디어 형태의 자료를 전달, 제시, 교환(1) 웹의 속성. 잠재력: 시.공간 초월, 가상공간 활용, 웹과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결합. 멀티미디어 기능: 다양한 형태의 정보나 자료를 전달, 제시, 교환. 하이퍼미디어 기능: 하이퍼링크 되어 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마음대로 찾을 수 있음. 많은 양의 정보 제공 가능- 인지적 과부하, 방향감 상실 우려→ cognitive map, concept map, site map. 상호작용성: 서버와 사용자간의 정보 교환- 전자우편, 뉴스그룹, 동시/비동시적 컨퍼런스- '소비자'와 '생산자'의 역할 가능하게 함. 익명성, 다중인격(multiple personality)(2) 웹기반 교육의 유형(Harris, 1995). 상호작용적 교환(Interpersonal Exchange)- keypals(전자우편, 리스트서브, 뉴스그룹, BBS, 인터넷 채팅)* listserv: 전자메일 기능의 일부. 특정한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메시지를 멤버들에게 공동으로 전달http://www.aect.org/Electronic/aect-listserv.html(AECT; 미국교육공학회)- 전자공간상에서의 멘토링(mentoring): 교사의 역할(1:1). 정보수집(Information Collections)- 정보교환- D/B 개발, 저장. 문제해결 프로젝트(Problem-Solving Projects)- 인터넷 채팅 통한 동시적 컨퍼런싱- 시뮬레이션2) 구성주의* 구성주의의 원조미국 Dewey, 유럽 Piaget, 러시아 Vygosky(1) 체험적 학습 - 적극적 학습, 과정중심(2) 학습자 주도적 학습 - 학습의 전 과정에 주도적 역할(3) 협동학습 - 자기중심적 사고로부터 탈피할 수 있는 학습상황 제공, 문화적 동화* 협동학습(cooperative learning): 주어진 과제 달성을 위해 역할 분담, 교사 참여협력학습(collaborative learning): 과제의 설정, 평가, 교사 참여구성주의 관점에서 최고의 학습형태(4) 실제적 과제(authentic task)- 실세계의 내용과 밀접한 관련성 강조- 탈맥락화(decontextualization) 지양하고, situation과 context 강조- 비구조적 성격의 과제: PBL, 프로젝트 중심학습, 사례중심학습(5) 학습의 안내자, 조력자, 멘토* Vygosky(1978) 사회적 구성주의자Zo-ped(근접발달영역 이론zone of proximal development theory;ZPD)- 아동의 실제적 발달수준(하위영역, 도움 없이)과 잠재적 발달수준(상위영역,성인의 도움) 사이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