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엘런 포우의 검은고양이을 통하여 바라본 작가의 정신세계서론미국의 시인이자 작가, 비평가였던 포우의 환상성 연구하기에 앞서 그의 작품들은 그가 겪은 수많은 경험 속에서 나온 여러 일들을 자신의 상상력을 통하여 작품으로 재구성했다 할 수 있겠다. 포우는 태생부터 굴곡이 많은 삶을 살았기에 문학적 표현 형태도 다양하다. 추리, 환상, 공포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 중에는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잃어버린 편지‘등이 대표적인 포우의 작품이라 하겠다. 기존의 포우의 대한 평가는 당시 전무했던 `추리’라는 형식을 문학 작품 속으로 끌어들인 `추리소설의 시초 작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포우는 괴기, 공포 등을 통하여 인간성을 여러 각도에서 표현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그의 시와 소설들은 우울, 공포, 전율, 음산의 이미지를 통하여 현실, 시간, 공간이 배제된 인간의 원형 및 사람 사는 일에 본모습을 드러내 보인다.포우의 작품중 우리는 포우의 작품 속에서 보여준 공포 적인 다수의 작품들이 그의 불행한 삶으로 인하여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하였다.우리가 이번에 다룰 작품은 포우의 작품 중 `검은 고양이’와 그 외 작품을 통하여 포우의 정신세계와 작품 속에 내재되어 있는 그의 억압됨과 포우가 겪는 현실에 의한 공포를 살펴보도록 하겠다.우선 포우의 생애와 그의 작품 `검은 고양이‘의 연관성을 알아보고 그것을 통하여 포우의 정신세계를 알아 보고자한다.본론-포우의 불행한 생애-포우는 1809년 순회극단 배우였던 부모에게서 태어나 3세 때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는 행방불명이 되어 양부모 밑에서 자라왔다. 그러나 양부와의 관계는 좋지 못하였기에 버지니아 대학에 다니면서도 재정지원이 미흡했다. 가난과 궁핍함으로 포우는 급기야 술과 도박, 마약에까지 빠지고 급기야는 대학을 중퇴하고 만다. 포는 다시 육군 사관학교에 들어갔으나 양부와에 계속되는 좋지 못한 관계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정신발작 증상으로 입원하게 된다. 제대 후 27세가 되던 해에 14세밖에 안 된 조카 버지니아와 결혼한다. 그러나 버지니아는 폐결핵으로 인하여 포우를 괴롭히고 불안에 떨게 하다가(버지니아의 병환의 괴로움으로 그는 마약과 알코올에 찌들었다.) 20세의 젊은 나이에 기관지 파열로 죽게된다. 포우는 절망과 가난 속에서 술과 아편으로 세월을 보냈고, 그 두 해 뒤인 40세에 볼티모어 길거리에서 횡사했다.-`검은 고양이‘를 통하여 보여진 포우의 정신세계-포우의 이러한 환경은 검은 고양이에 그대로 나타난다.“ 나의 성격이 술이라는 악마 때문에 완전히 변해버린 것이다.”“그것은 완전한 파멸이었다. 땅위의 나의 전 재산은 모조리 잿더미로 변하였고 그 뒤 나 는 절망 속으로 빠져 버렸다.”라고 하면서 포우 자신의 타락 성과 가난에 찌들어 있는 모습을 소설 속 나에게도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 낸다. 즉 포우는 검은 고양이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나오는 검은 고양이 왜 존재하는 것일까? 그리고 포우가 검은 고양이를 미워하고 공포심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알아보자.“나”는 처음부터 고양이(플루트)를 싫어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동물을 좋아했으며 부모님은 내가 원하는 애완동물은 무엇이든 사다 주었다. “나”는‘하루 종일 그 동물들과 함께 지냈으며 그들에게 음식을 주거나 만져주거나 할 때만큼 내게 있어 행복한 순간은 없다고 늘 생각한다.’라고 할 정도로 작중인물은 동물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 특히 사랑하는 아내가 데려온 검은 고양이(플로트)는 친구라 할 정도로 자신을 잘 따르는 좋아하는 고양이이다. 그러나 “나”가 술에 손대기 시작하면서‘매일매일 무뚝뚝해지고 공연히 화까지 내게 되었으며 남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게 되었다. 마침내는 그것이 발전되어 폭력까지 서슴지 않게 되었다.’할 정도로 변했고 그로 인해 자신을 잘 따르던 고양이가 점점 자신을 따르지 않고 도망을 다니기 시작한다. 특별히 괴롭힌 것도 아닌 대도 불구하고 자신을 피하는 고양이에 대해서 서서히 분노를 느끼다가 어느 날 “나”는 잔뜩 취해서 돌아와 보니 플루트가 자신의 눈을 피하는 것같이 보였고 “나”가 갑자기 플루트를 잡자 플루트는 자기보호를 위해 “나”의 손을 할퀴었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분노를 느끼고 플루트의 눈을 도려낸다.“나”는 지성인으로서 자신이 현재 망가져 있고 성격도 나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동시에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경멸로 바뀌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러한 상태에서 자신의 사랑하는 고양이 조차 자신을 경멸과 공포로 바라본다는 것에서 자신의 행실에 대한 괴로움과 분노로 인하여 자신을 부정하게 바라보는 것을 없애고자 고양이의 눈을 도려내게 되는 것이다.자신을 따르던 존재 조차 자신을 부정하는 현실에 대해서 도피하고자 그리고 부정하고자하는 행위의 모습이 결국 고양이의 눈을 도려내는 행위로 나오게 됨에 따라 포우는 죄책감에 빠져 든다. 그리고 여기에서 다시 자신에 타락에 의한 성격파괴로 인해 자포자기하게 되고 결국엔 고양이를 죽여 버리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즉 “나”는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감정을 고양이를 통하여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고양이한테 투영시켜 자기 자신의 타락성을 없애고자 시도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고양이를 죽인 것에 대해 잠시간 괴로워하고 슬퍼하지만 금세 다시 타락에 빠져든다.“나”가 고양이를 죽인 후 바로 당일 저녁날 밤 불에 의해 전 재산이 타버리고 많다. 그리고 벽에는 고양이를 목메다 는 모습으로 그을음이 남아 있다. 그 이후 술을 마시다 죽은 고양이와 똑같이 생긴 고양이를 만나고 그 고양이는 “나”를 따른다. 어디든 붙어 다니고 의자에 앉아 있으면 “나”의 품속에 뛰어 들어 그르렁하며 “나”의 몸에 온몸을 비벼대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행위와 “나”가 죽인 고양이와 똑같은 고양이에게 공포를 느낀다. 결국엔 고양이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의해 순간의 실수로 아내를 죽인다.“나”는 플루트를 죽임으로서 타락에 벗어난 것이 아니다. 타락은 다시 돌아와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고 고양이처럼 “나”의 주의를 맴돌게 되는 것이다. 바로 두 번째 고양이는 “나”의 타락성, 그리고 원죄이다. 그러므로 “나”는 자신의 타락성에 대해서 공포심을 느끼는 것이다.이상까지의 작품에 대하여 간추려 보면술독에 빠짐 - 고양이가 “나”를 두려워함 - “나”는 고양이를 죽임 - 집이 불에 타고 “나”는 가난해짐 - 두 번째 고양이가 나타남 - 고양이를 죽이려다 아내를 죽임이다.여기서 포우의 일생도 간추려 보자면도박에 빠짐 - 도박 때문에 연인과 헤어지고 가난해짐 - 숙모의 딸과 결혼하고 아내가 지병 때문에 항상 아픔위의 두 가지를 비교해 보면 글속의 “나”는 포우와 매우 비슷한 형태로 타락해 가는 것이 보인다. 또 포우는 “나”와 마찬가지로 나쁜 술버릇을 가지고 있다. 결국 포우는 “나”를 통하여 도박에 손을 대어 타락해 갔던 자기 자신에 대해 그려졌고 술 때문에 망가져 나가는 자신을 표현하고 여기서 나오는 고양이는 결국 포우가 느끼는 주위의 시선 그리고 자신의 원죄를 표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포우는 도박과 알콜, 마약 때문에 결국엔 벗어 날수 없는 가난과 타락에 빠지게 된다. 포우는 자신이 가난에 빠진 이유를 자기 자신의 잘못인 것을 알고 있었고 거기에 더욱 절망하고 괴로워했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은 아내가 지병으로 괴로워 할 때 더욱 커졌고 결국 아내의 병 또한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작품 속에서 자신의 타락성 때문에 아내를 죽이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작품 속에서 보이는 “나”의 행동 모두는 포우 자신의 행동을 암시 하고 작품 ‘검은 고양이’는 이런 포우의 죄의식과 죄 그 자체를 의미한다. 포우는 소설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비판하는 것이다.포우의 자아비판은 어셔가의 몰락에서도 보여 진다.어셔 가의 몰락은 어릴 적 친구 로드릭 어셔의 편지를 받고 그의 저택을 방문한 화자가 어셔 가문의 마지막 두 사람인 쌍둥이 오누이 로드릭과 매들라인의 죽음과 동시에 그들 어셔가의 저택이 함께 무너져 내리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 이야기이다.여기서 어셔가의 저택에 대한 묘사를 살펴 보면‘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그 저택을 바라본 순간, 견딜 수 없는 음울함이 내 마음속에 스며들었다.’‘마음속이 싸늘해지고 기운이 빠지고 매스꺼웠다. 어떤 상상을 해보아도 적막감을 누그릴 수 없는 견딜 수 없는 음울함이었다.’라며 저택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신에게 음울함을 준다고 한다. 또 로드릭은 공포를 느끼는 것은 병이 아닌 앞으로 일어날 결과 여동생이 병에 의해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고 자신 혼자 남아야 한다는 것이 자신을 괴롭히고 거기에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또 그는 저택이 그를 우울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희미한 어떤 영향과 잿빛 벽과 지붕의 작은 탑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어스름한 늪, 결국은 이것들이 실제로 살아 있는 그의 정신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무언가 음울하고 기괴한 집. 이것은 바로 포우의 마음 또는 정신을 상징적으로 드러냈고 어셔가의 집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묘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로드릭은 이러한 집의 영향으로 우울증과 신경쇠약증에 걸린다. 이는 포우 자신이 바로 이런 정신적 병세를 가지고 있었다고 설파하는 것이 아닐까.
매스컴과 현대사회광고의 마케팅적 기능에 대한사례와 분석성명;학번;학부;*레포트 작성 의도; 광고는 기업의 적정이윤을 확보하기 위한 경영활동의 하나로서, 그 기능은 메시지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정에 의해 설명될수 있습니다. 즉, 인지-지각-학습-태도형성-구매행동으로 나타낼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반응 과정별로 광고를 선정하여 광고에 대한 설명과 타켓층에 대한 어필 여부를 설명하였습니다.제품 인지도를 형성하는 광고 - 롯데제과 ‘맛있구마’10여년 전 '따봉'이란 단어를 유행시켰던 델몬트 오렌지 주스 광고를 패러디한 아이스크림 광고가 나왔다. 지난 24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롯데제과의 '맛있구마' 광고는 내용과 카피가. 고구마를 오렌지로 바꾸면 델몬트 광고와 똑같다. 롯데의 예전 델몬트 광고를 그대로 패러디했기에 광고주의 독창성의 윤리적인 문제에도 별 지장이 없다. 그리고 이는 유모 소구로는 패러디가 괜찮다는 점을 한번 더 부각시킨 작품인 듯하다.광고가 토속적이고 전원적인 것을 강조하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업체에서 겨냥한 목표가 어린아이 층이 아니라 청장년층 이상을 노린 듯 보인다. 델몬트 광고가 13년 전쯤 광고되던 거니까, 그 광고를 기억하는 사람은 대개가 대학생 이상일 것이다. 그들로 하여금 예전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제품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구매행동까지 이르도록 하였고, 사투리로 갖가지 유행어를 만드는 요즘의 현실을 감안해볼 때, 맛있구마는 재미있는 컨셉이고, 브랜드 네임자체도 유행어가 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히 있으므로 어린아이들에게도 다시 새롭게 어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인다.또한, 과거 델몬트가 실패한 이유를 살펴보면 유행어인 ‘따봉’ 이라는 브라질 말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데는 성공하여 수많은 패러디를 이끌어냈지만, 오렌지와 상관관계가 없었다는데 치명적 오류가 있었다. 하지만 맛있구마의 경우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고구마와 제품명과 카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맛있구마 광고의 특징은 단순한 유행성 카피에 그치지 않고 먹는 느낌, 색감 등 모든 부분을 실제 고구마와 일치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광고적 전략과 제품의 특성으로 인해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광고 방영 2주만에 상당수 사람들이 인지하고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품게 되었다. 유모 소구 광고임에도 너무 웃기려는 데만 집중하지 않고, 제품의 특성과 광고의 성격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광고라 평가된다.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선호도를 형성시키는 기능 -LG 사이언 ‘캠코더 폰’광고는 제품정보 즉, 제품의 특징이나 기능을 제공하여 상표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 기능을 수행한다. 최근 핸드폰의 기능이 점점 더 다양해지면서 카메라가 탑재된 핸드폰에서 이젠 캠코더를 대신하는 핸드폰까지 나오게 되었다.캠코더로서도 손색이 없는 1시간짜리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LG싸이언이 6개월 만에 새로운 CF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의 특기할만한 점은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최장 동영상 녹화기능을 갖춘 캠코더 폰의 특징을 최고의 커플 모델과 시침과 분침을 통해 멋지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다.커다란 시계의 분침과 시침 위에서 마주선 두 남녀가 등장하고, 그들이 서있는 일직선이 움직이면서 그들의 거리가 차츰 멀어져 가고 이들은 싸이언으로 각각 서로를 촬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두사람의 표정이 어둡지 않은 이유는 각각 시침과 분침을 딛고 서있는 장면을 통해 자연스럽게 밝혀진다. 남자 모델이 서있는 분침이 반바퀴를 돌면서, 다시 서로 거리가 가까워지고 곧 여자 모델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진다. 분침이 한바퀴 돌아 1시간이 지나면, 그들은 다시 만난다. 이는 한시간 동안 촬영이 가능한 제품의 정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사진에서 더 나아가 동영상을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수단으로 삼는 영상 세대의 사랑 방식이 모방하고 싶은 욕구를 자아낸다. 거기에다가 타겟층인 20대의 기호에 맞게 장동건과 신애라는 빅 모델 기용, 톡톡 튀는 카피, 영화 같은 영상 등 다양한 요소를 동원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나타낸 점이 새로운 것에 환호하는 젊은 시청자에게 충분히 어필이 가능한 광고라고 평가된다.제품의 차별화 기능을 수행하는 광고 - 서울우유 셀크‘셀크’에는 ‘셀레늄’이 들어있다.서울우유 셀크는 우유에 최초로 셀레늄을 첨가했다는 것을 기초로 광고를 하고 있다. 영국일간지 The Independent의 기사의 권위를 빌어 셀레늄의 우수성을 부각시키고 있다.셀레늄이라는 영양소는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아 소비자들이 몰랐던 혹은 인식하지 못했던 개념이었다. 이러한 광고가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광고가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또한 우유는 저관여 상품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별다른 계획이나 생각 없이도 구매하게 된다. 동시에 식품이라는 특성을 가진다. 먹는 것이기 때문에 감성적(feeling)인 측면보다는 제품의 특성이냐 성분이 구매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이미지광고(선호도를 보여주는 광고)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광고가 더 크게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제품 선호도를 높이는 광고 -동아제약 ‘박카스’광고의 기능은 메시지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정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소비자 반응과정에서의 태도란 특정대상에 대한 특별한 인지적∙감정적 또는 행동적인 반응의 성향을 말하며, 구매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시장 점유율의 선행지표가 되기도 한다.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는 “힘내세요, 박카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제품에 대한 선호도나 애호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적절히 수행하고 있다.9월 23일 첫 방송된 박카스 광고는 취업시즌에 맞춰 “첫 출근 편”이라는 타이틀로 제작, 침체된 경제난과 취업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하였다. 이렇듯 박카스 광고는 시대상황을 반영하였다는 점과 함께 따뜻하고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언제 봐도 힘과 용기를 주는 기분 좋은 광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제품지식이나 신념이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을 경우, 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는 박카스표 바른생활 사나이의 등장과 “젊은날의 선택”이라는 컨셉트로 박카스의 선호도를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광고를 제작하였다고 평가된다.행동을 유도하는 광고 - 롯데리아오늘날 우리나라는 불황에 처해있다. 청년실업이 나날이 늘어가고 시민들은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이러한 불황에 가장 크게 나타나는 현상은 주머니 씀씀이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중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은 외식업과 미용업에서의 지출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롯데리아는 오래전부터 계속된 이벤트 및 사은행사로 고객들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롯데리아 광고에서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하나 가격에 두개를 주는 이벤트는 롯데리아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매번 새로운 햄버거로 이 이벤트를 함으로써 고객들로 하여금 새로 나온 햄버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햄버거 외에도 치즈스틱이나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방식의 가격파괴도 동반하고 있다.또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햄버거(빅립버거, 불고기버거, 크랩버거, 호밀빵 새우버거)를 연달아 출시함으로써 햄버거 업계 체인점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롯데리아는 사은품 형식으로 어린이 세트나 반지의 제왕 세트를 통해 장난감이나 달력, 변신로봇을 제공하는 행사도 했다.사람들은 이러한 광고를 봄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사은품을 주는 롯데리아로 한번 더 발걸음을 하게 된다. 즉, 소비자들에게 구매행동을 촉구하는 광고를 연이어 내보내면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광고론TERM PROJECTIMC에 따른롯데리아의 전략수립 단계*롯데리아 전략수립 1단계: 마케팅 전략에 대한 검토1. 롯데리아의 연혁 및 기업소개1) 연 혁․태동기 : 1979년 10월 25일 주식회사 롯데리아 법인체 설립하면서 롯데리아의 역사는 시작, 국내 최초 패스트푸드점 소공점 오픈(1호점)․도약기 : 1983년 서울 국제 무역박람회 출점과 전산실, 품질 관리실의 설치 등을 시작으로 외식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성장기 : 성장기 1(1992~1997) - 100호점 개점 (대학로점), 중국 북경 롯데리아 1호점 개점 (북경 전문점)성장기 2(1998~2002) - 한겨레신문 상표 자산가치 조사에서 으뜸상표로 선정, 주간매경 브랜드가치조사(98 주요제품 상표 값 조사)업계 최고 브랜드로 선정(약 410억원), 라이스버거 개발, 불고기버거 소비자대상 수상․현재 : 2002년 현재 대망의 800호점 개점과 더불어 패스트푸드 업계의 1위(M/S 43%)․미래 : 환경 친화, 고객 만족 추구에 앞장설 것이며, 사업다각화 및 해외사업 강화2) 기업소개롯데리아는 고객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식생활 개선으로 즐겁고 편안한 삶의 공간을 가꾸며, 서로 돕고 더불어 커 가는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국내 패스트푸드의 선도기업으로 국민의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창조하며 최고 품질의 상품 (Quality), 미려하고 청결한 점포 환경 (Cleanliness), 밝은 미소와 아낌없는 친절, 잠깐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Service), 고객을 기다리지 않게 하는 빠른 서비스의 실현(Time)을 통한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기업정신을 모토로 하고 있다.2. 롯데리아의 마케팅믹스1) Product롯데리아의 신제품 개발전략의 핵심은 햄버거를 한국적인 맛과 조화시켰다는 점과 개발과정에서 우선 제품의 주요한 목표 소비자들을 정확하게 설정하고 이들에게 판매를 적극적으로 소구 하였다는 점이다. 롯데리아는 92년 불고기버거를 출시 이후, 불갈비버거, 라이스버거, 인 선호를 선두기업의 제품에서 추론하여 판단하기 때문에 선두기업의 제품들은 소비자의 선호구조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2) Price1999년 롯데리아 제품의 가격 인하를 계기로 롯데리아와 맥도널드는 치열한 햄버거 가격전쟁에 돌입하였다. 가격 경쟁에서 롯데리아는 지속적으로 창업 초기부터 관리비를 비롯한 원가절감에 나섰고, 원자재의 80% 이상을 롯데 계열사에서 조달하며, 매출규모가 이미 규모의 경제에 들어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이다. 즉, 롯데햄, 롯데칠성, 롯데제과 등 계열사들로부터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 받을 수 있으며, 더구나 규모의 경제와 구매력 파워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원가경쟁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2002년에는 패스트푸드 업계에 가격할인을 중심으로 하는 판촉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몇몇 특정 품목을 5백원 또는 1천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벌여 중소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이중위험에 놓이게 되었다. 2002년 7월 맥도날드는 지난달 전국 3백 50개 매장에서 최저가 상품인 ‘맥도날드 햄버거(1천 1백원)’를 6백원 할인한 5백원에 판매했다. 할인 판매된 ‘맥도날드 햄버거’는 빵 속에 고기패티, 피클, 양파, 토마토케첩 등이 들어간 것으로 할인행사에 힘입어 4월에 배해 7배나 더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맥도날드는 전체의 3%선에 그쳤던 할인 품목의 매출 비중이 행사 당월에는 매장별 매출의 15~20%를 점유할 정도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롯데리아는 상대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품목이 많아 유리한 위치에 있는데, 치즈버거, 데리버거, 새우버거 등 4~5개 품목 중 매월 품목을 바꿔가며 가격을 인하하는 전략으로 맥도날드의 할인공세에 맞서고 있다.3) Promotion롯데리아의 2000년 광고비는 맥도날드에 비해서 1.2배 달하며, 지난 2년간의 광고량도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광고에 대한 투자는 결국 소비자들의 인지도상승과 지속에 효과적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보여진다.광고내용 측면에서 많은 소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3. 롯데리아의 위기 인식롯데리아는 시장 선도 업체로서 뛰어난 두각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시장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롯데리아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첫째로 패스트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의 변화를 들 수 있다. 패스트푸드의 청결정도와 영양에 대한 의심이 커지면서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 건강식에 대한 관심의 증가도 이러한 인식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둘째,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이외에도 KFC, 파파이스, 버거킹 등의 특화된 비교적 프리미엄 급의 패스트푸드 점이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셋째로 패스트푸드점을 대체할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테이크 아웃 커피점 등의 등장 또한 롯데리아에게 위협의 요소가 될 수 있다.이러한 시장상황에 비추어 롯데리아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기로 하였다.*롯데리아 전략수립 2단계: IMC목표의 결정롯데리아에 대한 분석과 IMC 목표 결정을 돕기 위해 100명을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롯데리아는 패스트푸드점 업계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율 에서는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으나, 소비자 선호도는 맥도날드, KFC등에 비해 떨어진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설문을 시작하였다. 조사 대상자들은 점포의 근접성(롯데리아는 현재 800여 개의 점포를 갖고 있으며, 점포의 근접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다른 패스트푸드점에 비해 확실히 우위에 있다)을 롯데리아 이용의 중요한 이유로 꼽았으며, 롯데리아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제품의 품질 또한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롯데리아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성공의 핵심은 제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목표는 소비자에게 롯데리아 제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형성시키고 이로 인한 반복 구매를 유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브랜드 이미지의 개선↓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선호도 증가↓반복구매첫번째다. 대중들과의 접촉을 쉽게 하기 위한 TV광고 이외에도 롯데리아의 변화(맛, 질, 메뉴, etc.)를 알리기 위해 정보를 구체적으로 전할 수 있는 잡지, 신문 등의 매체로 광고와 PR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하였다. 위의 방법들로 화제성을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이 새로운 롯데리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판촉행사를 보조수단으로 동시에 사용하기로 하였다.둘째로 롯데리아는 이벤트나 판촉, 시험구매 등으로 이루어진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롯데리아에 대한 선호도를 구축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선정하였다. 이를 위해 롯데리아는 광고, SP,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기존의 유머 소구 광고는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는 했으나, 부정적 영향 또한 컸다고 생각하여 이를 과감히 배제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롯데리아를 부각시키기로 하였다. 또, 다양한 SP나 이벤트 활동으로 선호도를 제고 시키기로 하고 기존의 발달된 전국 유통망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판촉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다.*롯데리아 IMC 전략수립 4단계 ; 커뮤니케이션 도구별 전략적 역할롯데리아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롯데리아를 인식시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광고, SP, 이벤트, PR 등 여러 가지를 함께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할당하였다.첫째로 광고의 역할은 롯데리아 브랜드 이미지의 전환과 이를 바탕으로 한 선호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롯데리아를 알리기 위한 광고를 2단계로 설정하였다. 우선 새로운 프리미엄급, 건강식 메뉴의 런칭 (메뉴의 개편)을 기본으로 롯데리아의 맛과 질이 우수해 졌음을 알리는 광고로 기존에 롯데리아 햄버거가 ‘맛이 떨어진다, 저가 제품이다’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젊은 층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임을 인지시킨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선호도를 구축할 수 있는 광고를 편성한다. 가령, 예를 들자면, 유머 소구에 치중했던 광고 컨셉에서 벗어나 전지현, 이효리 등 새로운 모델을 기용함으로써 친근감만 주었던 기존의 광고를 탈피, 새로운 이점, 3차년도에는 1000개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그리고 프리미엄 햄버거에 대한 점포당 연간 매출목표를 7000만원으로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연도별 프리미엄 햄버거에 대한 총 매출액 목표는 630억, 665억, 700억으로 나타났다. 롯데리아는 이와 같이 매출액 목표가 달성될 경우 3차년도에는 손익 분기점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였다. 롯데리아는 3년 동안 동원할 수 있는 자금에서 지출될 비용을 제외한 가용자금 100억을 커뮤니케이션 예산으로 설정하였다.2. IMC 관리자의 판매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한 진단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해 보기 위해 예상 매출액을 추정해 본 결과 다음과 같다.첫째, 새로운 햄버거에 대한 구매 가능 고객을 설정하였다. 우선 소비자 자료를 토대로 햄버거의 주요 소비층을 검토한 결과 10대에서 30대까지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인구통계자료를 분석해 보니 그 수가 1,200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를 주요 표적소비자로 설정하였다.둘째, 새로운 햄버거에 대한 표적소비자의 구매율을 세 단계로 가정하여 1,2,3차년도에 대한 신제품에 대한 구매자 수를 구해보았다. 1차년도를 기준으로 대안 별 구매율을 각각 5%, 10%, 15%로 예상하였다.셋째, 롯데리아는 1차년도에는 신제품 구매자중 15%정도가, 2,3차년도에는 선호도의 증가에 따라 재구매율이 20%, 2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리하여 1차년도를 기준으로 봤을 때 재구매자는 9만, 18만, 27만 명으로 나타났다.마지막으로 설문조사를 기초로 하여 살펴본 결과, 소비자의 구매빈도수를 월 2회로 추정하였고, 1회 구매 시 구매 품목 수는 1개(프리미엄 햄버거)로 가정하였다. 신제품 가격은 기존의 롯데리아 햄버거 보다 조금 비싼 4000원으로 책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1, 2, 3차년도의 매출액을 대안 별로 예측하여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표적고객; 10대-30대 인구 1200만*1차년도 (재구매율 15%)표적소비자의 구매율구매자수재구매자×구매빈도수×품목×평균비지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어려운 생산관리 이론을 소설이라는 형태를 빌려 전개하는 게 인상 깊었고, 단순 공장 안에서 벌어지는 일만을 다룬 게 아니라 진정한 기업의 목표와 함께 팀워크의 개발, 문제 해결 능력 등 업무 개선에 필요한 지식들을 모두 다루고 있었으며, 주인공의 개인적인 문제까지 슬기롭게 헤쳐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었던 점에서 여느 이론 서적과는 느낌이 달랐다.‘더 골’의 주인공 알렉스 로고는 베어링톤 소재 유니코사의 공장장이다. 한때는 성공한 젊은이로 이름을 날리던 그가 공장의 생산성 악화로 인해 공장 폐쇄위기에 처하고 그런 그에게 본사로부터 3개월의 유예기간이 선고된다. 그때까지 수익 체계를 개선하지 않으면 공장은 폐쇄되고 많은 사람들은 직장을 잃게 된다.컴퓨터시스템, 로봇에 의한 자동화 생산, 장기간 업무로 얻은 노하우를 지닌 고급 인력들, 고가의 자동수치제어기 등으로 인력, 장비, 원자재 모든 것이 갖춰진 공장이고, 사업부 내 여느 공장보다도 효율성도 높다. 이미 부임하면서 비용절감도 단행하였기에 어느 것 하나 손댈 것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공장이지만 공정이 바쁘게 돌아갈수록 재고는 산더미처럼 쌓이고, 납품기한은 만성적으로 지연되어 결과적으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공장의 모순은 도저히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았다.엄청난 대량 실직 위기 속에서 알렉스 로고는 대학시절의 은사님인 요나 교수와 우연하게 만나 대화를 하던 중 그의 얘기에 힌트를 얻고 경영 혁신을 시도하게 된다. 기업의 진정한 목적을 인식하고 bottleneck을 찾으라는 요나 교수의 조언대로 대대적인 경영 혁신에 나서게 되지만, 일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그는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원점에서부터 뒤얽힌 문제들을 재검토한다. '우리 공장의 목표는 무엇인가' '우리가 매일 수행하는 활동들은 이러한 목표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목표달성을 제약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등을 고민한다.그러다가 알렉스는 기업의 목표는 효율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도 아니고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것도 아닌 바로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라는 가장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즉, ‘투자수익률과 현금유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순이익을 향상시켜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그 밖의 모든 일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따라서 현업의 모든 행위들도 이러한 목표를 표현하는 지표들로 관리되어야 한다. 제조공장의 목표는 재고와 운영비용을 동시에 줄이면서 현금 창출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기준 하에서는 값비싼 로봇의 과잉생산능력도, bottleneck이 있는 후 공정과 무관하게 재고를 양산하는 직원의 성실도 중요치 않다.조직의 성과가 제약자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사슬처럼 얽혀있는 조직이라는 특성 때문이다. 조직에서의 평가기준은 인간관계를 연결하고 있는 고리의 각각의 ‘무게’가 아닌 사슬이 물체를 잡아당기는 ‘힘’으로 평가된다. 최대의 힘은 사슬의 가장 약한 고리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사슬의 힘을 늘리기 위해서는 가장 약한 고리를 찾아내어 그것을 강화해 주어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단계를 거쳐 제약요인을 관리하였다.'기업의 목표'라는 기본 틀 안에서 그는 아래의 5가지 즉,1. 기업 내 제약요인, 즉 병목자원을 찾아낸다2. 병목자원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다3. 모든 공정을 병목자원의 흐름에 종속시킨다4. 이러한 시스템의 병목자원을 향상시킴으로써 보다 더 효율적인 공정으로 바꾼다5. 전체 과정이 목표에 부합되는지 재검토하고 다시 반복한다.등 5단계의 시스템을 점검하여 경영의 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알렉스는 공장의 제약요인에 대한 단서를 아들 친구 일행과의 산행에서 발견한다. 어느 한 시점에서의 실제 행진속도는 가장 빠른 대원의 행진속도나 대원 전체의 평균속도가 아닌 가장 느린 대원의 행진속도에 의해 결정되었던 것이다. 가장 느린 소년 ‘허비’가 바로 일정 시간 내에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제약요인’이었던 것이다. 알렉스는 공장에서의 ‘허비’인 공정을 찾아내어 지속적인 개선을 통하여 마침내 최고의 제품 출하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골드렛의 제약이론은 비단 공장에서뿐 아니라 가정이나 직장 그리고 사회 어디에든 성과의 흐름을 방해 하는 제약요소가 있으며, 이 제약사항을 발견하여 그 요소를 해결 혹 은 완화시킴으로써 전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거나 질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소년단의 행군 시 전체 팀의 속도는 빨리 움직이는 단원보다 는 느리게 움직이는 단원의 속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뒤처진 단원의 속도를 향상시켜 팀 전체의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것은 이를 잘 말해주고 있다. 뒤처진 단원의 배낭이 너무 무거웠다는 것을 발견하여 무거운 짐을 덜어내고 행군 배열을 달리했을 때 전체의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이다.나는 제약 요소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는 것이 전체의 발전을 가져왔다는 것에 핵심을 두고 싶다. 생산관리 이론을 차치하고서라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시 염두에 두어야 할 이론인 것이다. 가정이건, 사회 조직이건 국가건 간에 발전에 저해가 되는 요소들을 발견하고 원인을 파악한 후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조직의 고른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특히, 최고만을 대접하고, 인정하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는 선진 수준에 못 미치는 의식구조의 개선 등 제약요소를 발견하고 해결해나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쌍용의 기업문화목차1.들어가며2.쌍용의 어제3.쌍용의 문화4.쌍용만의 독특한 문화5.쌍용의 CI6."쌍용 100년사 창조7.쌍용그룹 문화의 단점8.7S분석 및 팽이모형을 통한 기업문화 분석9.끝마치며1. 들어가며우리나라에서는 기업문화라는 것이 성립 된지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그 동안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기업들은 성장에만 치중한 나머지 기업자체의 문화를 정립하는 데까지 신경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경제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대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기업문화를 정립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현재 세계화 그리고 정보화 시대의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과 구별되는 그 기업만의 이미지가 필수적이고, 이러한 기업 이미지는 어느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단순히 광고를 통해서 이미지를 조성할 수는 있겠지만 급하게 만든 이미지는 기업간의 인수 합병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업 내에서나 사회 내에서 오래갈 수 없고, 또 많은 충돌을 일으키게 된다.기업 문화는 한 기업의 생장과 더불어 오랫동안 숙성되어져서 생긴 역사를 경영자와 근로자간에 서로 일치된 생각 내에서 좀더 체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쌍용은 쌍용 제지를 중심으로 대기업 반열에 속할 정도로 강대한 그룹이었으나 현재 그룹 자체의 존재가 위태해질 만큼의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해있다. 그런 점들로 미루어 봤을 때 쌍용의 위기 봉착이 과연 쌍용의 기업문화와 얼마만큼의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였기 때문에 저희 조에서는 쌍용의 기업문화에 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랬던 것처럼 쌍용그룹도 과거의 정경유착을 통해서 가파른 성장을 이루었지만 정확한 판단 없는 단순한 덩치 불리기식 다각화에 급급한 나머지 IMF를 맞아서 지금은 쌍용 자동차, 그리고 주력회사였던 쌍용 양회 등 많은 계열사들을 정리해야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조에서는 쌍용의 이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해 보았다산업주식회사 설립1972년 쌍용산업주식회사로 상호 변경1975년 주식회사 쌍용으로 상호 변경1959년 10월 20일 재단법인 국민학원 인수1962년 5월 14일 쌍용양회공업주식회사 설립1964월 4월 16일 쌍용양회 영월공장 1·2호 키른 준공1964년 11월 30일 금성산업, 제1회 수출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1965년 9월 13일 재단법인 성곡언론문화재단 설립1967년 12월 12일 금성해운주식회사 설립1972년 쌍용해운으로 상호 변경1968년 10월 31일 쌍용양회 대단위 동해공장 170만톤 준공1969년 3월 27일 재단법인 성곡학술문화재단 설립1970년 12월 1일 쌍용양회, 사보 '쌍용' 창간1971년 10월 1일 대구문화방송주식회사 인수1973년 1월 8일 쌍용그룹, 삼화제지 인수1976년 쌍용제지주식회사로 상호 변경1979년 쌍용스카티제지주식회사 설립1997년 쌍용제지, P&G에 매각1973년 8월 쌍용산업, Ssangyong(U.S.A.), Inc. 설립1973년 11월 27일 쌍용양회, 현지법인 Ssangyong Cement (Singapore), Ltd. 설립1975년 2월 25일 金成坤 회장 별세1975년 3월 11일 金錫元 2대 회장 취임 (내용 수정)1975년 12월 3일 쌍용양회, 쌍용중앙연구소 설립1975년 12월 21일 용평리조트 개장1976년 1월 6일 한·이 석유주식회사 설립1980년 쌍용정유주식회사로 상호 변경1999년 쌍용정유, 쌍용정유 및 Merryweather社에 매각1976년 7월 3일 제1회 성곡기 쟁탈 유도대회 개최1976년 12월 24일 쌍용중기주식회사 설립1980년 쌍용중공업주식회사로 상호 변경1977년 3월 4일 주식회사 쌍용, 승리기계제작소 인수1994년 3월 쌍용중공업에 합병1977년 10월 18일 쌍용종합건설주식회사 설립1986년 쌍용건설주식회사로 상호 변경1977년 10월 주식회사 쌍용, 현지법인 Ssangyong Japan Corp. 설립1978년 10월 5일 쌍용해운주식회사 설립1978년 12월 29운, 부산 냉동·냉장창고 준공1994년 9월 15일 쌍용그룹, 제1회 기업문화상 수상1995년 4월 25일 김석준 3대 회장 취임1995년 9월 14일 성곡언론문화재단, 창립 30주년1995년 11월 8일 성곡미술관 개관1995년 11월 24일 쌍용양회, 한국품질대상 수상1995년 12월 13일 쌍용그룹, 인터넷 홈페이지 개통1996년 9월 4일 쌍용자원개발, 연산 7백만톤 규모 신광산 준공1996년 12월 12일 그룹 사외보 여의주, 한국사보대상에 선정1997년 7월 주식회사 쌍용, 글로벌센터 준공1998년 2월 27일 김석원 회장, 쌍용양회 대표이사 회장으로 경영 복귀1998년 7월 15일 쌍용건설, 남광토건 본사 조직 통합 운영1998년 11월 3일 종합 구조조정방안 발표1998년 11월 12일 쌍용건설, 남광토건 워크아웃1999년 12월 쌍용정유, 사우디 아람코 펀드에 매각2000년 2월 23일 용평리조트 분사 (팬 퍼시픽 인베스트먼트Ⅱ: 외자 1,000억원 유치)2000년 4월 14일 쌍용정보통신, 코스닥 상장2000년 5월 9일 쌍용건설, 쌍용스윗닷홈(SWEET dot Home) 브랜드개발2000년 7월 25일 쌍용양회, 신소재 사업부문 분사-쌍용 머티리얼 설립2000년 10월 31일 쌍용양회,일본태평양시멘트로 부터 외자유치 (350억엔)-공동 경영체제 가동2000년 11월 21일 쌍용양회, 쌍용 중공업 지분 매각2) 창업자 김성곤, 그는 누구인가?성곡 김성곤은 1913년 8월15일(음력 7월 14일)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일제의 가혹한 식민지 수탈정책으로 민족경제의 근간이 송두리째 뽑혔을 때, 보성전문(고려대학교의 전신) 상과를 졸업했다.{일제말 대구상공은행의 직원이었던 성곡은 태평양전쟁의 어려운 상황에서 생필품을 제조하여 국민의 일상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비누 제조업체인 삼공합자회사의 문을 열었다.해방 이후에는 방직업으로 전환, 금성방직을 경영하면서 아주방직과 태평방직도 인수하여 방직업계의 선두주자로 나서게 되었으며, 이어 고려화재도 설립하였회와 당의 요직을 두루 지냈다. 1973년 정계 은퇴 후 성곡은 쌍용양회와 동양통신사의 회장에 취임한 뒤 국내 최초로 쌍용그룹의 기업공개를 단행, 대기업 증권시장 상장의 문을 열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대한상사중재협회장으로 취임한 뒤에는 사우디아라비아·프랑스·인도네시아·영국·이란과 차례로 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해 우리 경제의 국제화 기반을 다졌다. 석유파동의 위기에 직면해서는 산유국과 원유 직거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였고, 그 꿈은 훗날 쌍용정유의 설립으로 실현되었다.이렇게 활발한 활동을 하던 성곡은 도봉산 등반을 한 이틀 후인 1975년 2월25일, 신문로 자택에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경영의 좌표 '일하자 더욱 일하자 한없이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는 그의 기업관을 잘 말해주고 있다. 불과 61년 6개월간을 살다 간 성곡 김성곤 선생. 그의 생은 그렇게 길지 않았지만 그 발자취는 이렇게 넓고도 깊었다.3. 쌍용의 문화김성곤 창업회장은 스케일이 크고 정치적 색채가 강했던 데 비하여, 김석원 회장은 비교적 보수적이면서도 안전일변도로 사업에만 몰두하는 대조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김성곤 회장은 일하자, 더욱 일하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라는 기업정신과 인간존중의 기본정신과 정도를 지향하는 기업윤리 및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국가기간사업참여를 통한 조국근대화에 기여하는데 주력을 기울였던 것에 비하여 장남인 김석원회장은 쌍용 고유의 기업문화를 창조하고 체질화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는 소수의 몇몇 사람에 의한 경영이 아닌 조직에 의한 전원 참여방식을 중시하여 철저한 인화를 바탕으로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을 추구하였다. 그리고 공사를 엄격히 구분하는 일면을 지니고 있어서 인척들의 경영참여를 가급적 억제하고 있으며, 전문경영인에 의한 책임경영을 강조해 왔다.또한 항상 남보다 앞서가려하는 일등주의만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서로 양보하고 함께 노력하며 힘을 모아 이루어 가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나만을 앞세우는 일등보다 모두를 생게재되는 일부 기사들은 일간지와 잡지에 게재될 정도로 독창적이고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것은 사보제작에 있어서 윗사람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데 그 이유를 두고 있다. 쌍용의 이미지 광고와 사보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자체 홍보기능이 강력하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조직이 유연하고 자율적이라는 이유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5. 쌍용의 CICI란 곧 기업의 정체성(Corporate Identity)을 뜻한다. 기업의 정체성은 또한 기업의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정체성은 여러 요소에 의해 형성된다. 예를 들면 기업이념이나 가치관, 임직원의 행동이나 태도, 심벌마크나 로고타입 같은 여러 요소가 기업의 정체성, 그 기업의 이미지를 형성한다. 쌍용그룹은 이미 1978년 그룹 창업 39주년을 맞아 우리 나라 그룹 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CI를 도입하여 11년 동안 사용해 왔고, 그후 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1989년 창업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정립한 기업이념과 미래상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CI를 제정해 사용해 오고 있다.{웅비하는 두 마리의 용을 부드럽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결합시킨 쌍용의 심벌마크는 만물 생성의 근원인 음양의 조화를 표현하며, 좌측의 회색은 기초산업과 기간산업을, 우측의 적색은 하이테크산업과 서비스산업을 상징한다. 이는 무겁고 보수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객 지향적이고 국제적인 쌍용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기초·기간산업과 하이테크·서비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세계적인 초우량 기업으로 웅비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1978년 3월 이전쌍용양회의 시멘트 포대에 사용하던 상표를 변형하여, 좌우에 쌍자와 용자를 넣고 영문으로 그룹 이름을 표기하여 심벌마크로 사용했습니다.. 1978년 3월부터 1989년 2월까지그룹의 사업 영역이 다양해지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학대됨에 따라1978년 3월부터 쌍용그룹 전 계열사가 공통으로 사용한 새 심벌마크는 용의 몸체 일부분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디자인한 것으로,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