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도안1.단원명대단원: Ⅱ.중부지방의 생활중단원: 3.관광자원이 풍부한 관동 지방2.학습목표①관동 지방의 지형과 기후의 특색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다.②대관령 주변의 영서 지방에 고랭지 농업이 발달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③관동 지방에 목축업이 발달한 이유를 발표할 수 있다.④관동 지방의 수산업 발달 조건과 주요 수산물을 말할 수 있다.3.지도상의 유의점①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실감나는 학습이 되도록 한다.②우리가 여름철에 먹는 고랭지채소(무, 배추) 등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킨 후, 이 지역의 지형적, 기후적 특색을 설명한다.4.학습 지도 내용①고랭지 농업과 목축업ㆍ농업: 낮은 경지율, 밭농사 중심ㆍ고랭지 농업: 여름철에 서늘한 기후, 편리한 교통-->태백산지의 높은 산간지대ㆍ목축업: 대관령 일대(영동고속국도주변)②임업과 수산업ㆍ임업: 태백산지-->남한 최대의 삼림지역ㆍ수산업: 명태, 오징어, 꽁치 등5.본시 학습 내용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학습자료시간도입학습분위기 조성 및 전시학습 확인주위를 환기한 후, 문답법으로 전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간단히 확인한다.3분본시학습 내용 제시 및 학습목표 제시이번 시간에 관동 지방에 대해 학습하게 될 것임을 간략히 소개하고, 파워포인트로 학습 목표를 제시해준다.파워포인트교과서지리부도2분전개주제 개관관동 지방의 위치와 범위에 대해 질문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후, 관동지방에 대한 설명을 한다. (위치, 지형, 기후 등)-관동지방의 행정구역을 설명한다.(강원도)-관동지방의 지명 유래(대관령의 동쪽을 일컬음)와 더불어 영동과 영서의 구분에 대해서도 설명한다.-이미 학습한 관동 지방의 지형(동고서저의 산간지역)에 대해 알고 있는지 질문을 통해 확인한다.-산간지역이기 때문에 여러 고개(대관령 등)가 나타나고, 고위평탄면이 나타남을 설명한다.-관동 지방의 기후와 영동, 영서 지방의 기후의 특색에 대해 설명한다.이러한 자연적 특색을 바탕으로 하여 관동지방주민들은 어떠한 생업에 종사하는지에 대해 학습할 것임을 알린다.사회과부도(행정구역 전도, 강원도 지도)교과서9분농업관동 지방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농업이 논농사인지 밭농사인지 질문한다관동지방에서 밭농사가 활발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낮은 경지율 등)파워포인트(고도별 지형분포, 경지율, 논밭비율 등)6분전개고랭지 농업고랭지 농업이 무엇인지 설명한다.(뜻, 작물, 유리한 점 등)대관령 지방에서 고랭지 농업이 발달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자연적 조건, 사회적 조건) 사회과 부도를 통해 고랭지 농업 지역에 대해 살펴본다.
잠재적 교육 과정잠재적 교육과정이란 학교에서 의도하지거나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받은 결과 학습하게 된 것을 말한다. 이러한 잠재적 교육과정 중 잭슨이 언급한 군집의 측면에서 잠재적 교육과정의 예를 찾아보고자 한다.학교를 다니면, 다른 학생들이나 선생님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여러 가지 방법을 습득하게 되는데, 이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군집의 긍정적인 면은 다른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인내심을 배운다는 것이다.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일차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여러 문제를 겪기도 한다. 먼저 양보를 해야 할 경우도 있고, 화가 날 경우에도 가끔은 참아야 함을 배우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은 자신을 통제하고, 인내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는 앞으로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덕목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사회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결속력을 다지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반면에, 자신들끼리 어울리는 과정에서 그들만의 문화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들만의 문화라 하면,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 놀이, 행동 양식 등 총체적인 것을 말한다. 아르바이트로 초등학생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데, 짧은 기간 사이에 사용하는 단어나 행동, 놀이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불과 일주일 전에도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말(욕설)과 행동을 사용 하길래 어디서 배웠냐고 물었더니, 친구들로부터 배운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것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습득된 부정적인 측면의 것이라 볼 수 있다. 요즘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된 왕따 문제도 군집의 과정 중에서 그들끼리 어울리기 위한 한 방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과거 나의 학창시절을 되돌아보건데,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 당시에도 왕따 문제는 있었다. 머리가 굵어진 후로는 그렇지 않았지만, 그 전에는 주변친구들이 어떤 한 친구를 따돌리면, 왠지 나도 그들과 행동을 같이 해야할 것 같고, 그래야만 그들과 친구이며 그들에 소속될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또 그래야만 그들도 역시 나를 친구로 생각할 것이라 생각하였고, 그러지 않으면 배신감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과거에 왕따에 관한 설문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누군가를 따돌린다는 것이 일종의 그들만의 규율이라는 것이다. 즉, 왕따 문제는 피해자 학생의 행동적인 문제만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지 않으며, 군집과 매우 연관이 깊다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