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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감문] 존 우든의 [부드러운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미국 스포츠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감독...선수와 감독 출신으로 두 번이나 미국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두 명 중 한 명...1975년 은퇴하기 전 UCLA 농구팀을 12회나 NCAA 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시키고 10회나 우승시킨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명감독...이토록 멋진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미국의 저명한 농구감독 존 우든의 자서전을 읽은 후 감상문을 제출하라는 과제를 처음 부여받았을 때부터 직접 존 우든의 부드러운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라는 제목의 책을 펴서 읽어보기 전까지는, 이 책이 여타의 자서전들과 별다를 바가 없이 한 인물의 업적들을 나열한 형식일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인물의 일대기에 대해 시간 순으로 주욱 늘어놓은 진부한 형식 대신, 우선 몇 가지 삶에 있어 중요한 모티브를 가려내어 그것들을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눈 다음에 각각의 모티브에 대한 존 우든의 사상과 지향점을 제시하는 방향을 택한 점이 여타의 자서전들과 차별화된 것이었다. 그 첫번째 모티브는 가정, 이상, 가치이고 두번째는 성공, 업적, 경쟁, 세 번째는 좀 더 구체적으로 코치하기, 가르치기, 지도하기에 대한 것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이 모든 것을 통합하여 성공 이라는 것에 대한 피라미드를 존 우든이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각 카테고리(부)마다 각 주제에 대하여 좀 더 세부적으로 접근하여,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삶에 필요한 거의 모든 덕목들을 풀이하고 있는 듯 하다. 어떻게 보면 이론적으로 당연시되고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존 우든이라는 한 위대한 인간의 삶과 경험에 연관지어 설명함으로 인해 독자들로 하여금 좀 더 쉽고 흥미로운 의미전달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이 책의 맨 앞부분에 있는 밥코스타(NBC 스포츠 해설자)나 데니크럼(루미스빌 대학교 농구감독), 빌월시(전 49ers 미식축구 감독)같은 인사들의 존 우든에 대한 평가는 나로 하여금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존 우든이란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킴은 물론, 외경심마져 품게끔 만들었다. 이 때 품게된 외경심은 책을 읽는 내내 사그러들지를 않았고,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에는 내 가슴속에 굳어져 버렸다. 그만큼 존 우든은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있어 배울 점이 많은 인물이었다. 무엇보다 보통 바깥일에 뛰어난 사람들이 가정사에는 소홀하기 쉽고 인간미가 떨어지는 딱딱한 성격을 소유하기 쉬운데 반해, 존 우든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가정적이며 자상한 심성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다. 또한 어딜가나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타이르고 채찍질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내게 감흥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농구대회 우승 타이틀이나 연승기록을 쌓은 존재에 그치지 않고, 그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에 존재하는 이상과 미덕을 한 몸에 갖춘 사람이기에 더 존경받고 있는 그의 주옥같은 글들은 한 자 한 자 놓칠 것이 없었다.이 책 한 권에 놓칠 수 없는 소중한 덕목들이 너무도 많이 나열되어 있기에, 그것을 일일이 따져 보는 대신에 그 중 몇 가지 덕목들을 이제까지의 나의 삶과 관련지어 보기로 하겠다. 내가 이제껏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던 삶의 덕목을 꼽자면 거짓없이 진실되자 라는 것과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하자 라는 것을 들 수 있다. 이 덕목들은 존 우든이 그의 책에서 수차례 강조한 것들이며, 특히 처음 덕목은 존 우든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그의 아버지께서 말한 세 가지 하지 말 것 두 묶음 중에도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우리집의 교훈으로도 전해져 내려올 만큼 매우 중요한 것이다. 너도나도 거짓이 없고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할 때 그야말로 우리 사회는 정의롭고 따뜻해질 것이다. 하지만, 이 두 덕목들은 중요하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항목이기도 하다. 모든 인간에게는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본성이 어느 정도는 내재해 있기 때문에 그 나쁜 본성을 착한 본성이 억제하지 못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 또한 결국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함에서부터 비롯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가 진실되고 타인을 배려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행함으로서만이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덕목을 제대로 보존하여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로의 길을 밝히게 될 것이다.이 책을 읽은 후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을 뽑자면 그것은 존 우든이 다른 사람의 의견 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쓴 부분을 들 수 있겠다. 다른이들이 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관해 지나친 관심을 두지 말라는 그의 말은, 나로 하여금 나에 대한 타인들의 평가에 항상 예민하게 반응하는 평소의 나의 모습을 상기시키게 만들었다. 그리고 과연 그러한 나의 태도가 잘못된 것인가 하는 의문을 일게 하였다. 존 우든은 무조건 타인들의 의견에 많은 신경을 쏟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 말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할 것 이라고 말씀하신 그의 아버지께서 의미하셨던 것과 일맥상통하기도 한다. 덧붙여서 존 우든은 정말로 받아서는 안되는 단 한 가지 중압감으로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스스로에게 부과하는 중압감을 들었다. 과연 그러한 중압감을 전혀 지니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그러한 중압감 없이 편하게 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한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이 훨씬 자율적이고 다채롭게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인문/어학| 2004.06.10| 3페이지| 1,000원| 조회(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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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감상문]리멤버 타이탄 평가A좋아요
    리멤버 타이탄(Remember the Titans)* 감독 : 보아즈 야킨* 출연 : 미국* 제작년도 : 2000 년* 국가 : 스페인 / 포르투갈* 관람등급 : 미상* 런닝타임 : 113 분* 영화 관람일 : 2001-04-21체육원리 레포트를 위해 내가 선택한 스포츠 영화는 바로 풋볼이라는 스포츠 소재를 통해 흑인과 백인간의 갈등을 대화합으로 승화시키는 내용의 '리멤버 타이탄'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최대한 실제적으로 재구성한 이 영화는 나에게 그만큼 더 큰 감동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이 영화의 시놉시스는 대략 이렇다. 인종갈등이 첨예하던 1971년,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의 시민들에게 고등학교 풋볼은 삶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사람들에게 풋볼은 성탄절보다 화려한 축제이며, 플레이오프 경기는 국경일 보다 더 웅장한 행사이다. 그러나 그 지역 교육청이 백인과 흑인 학교를 통합시키면서 풋볼은 뿌리채 근본이 흔들릴 위기에 처하게 된다. 통폐합의 결과 새로 탄생한 T.C. 윌리암스 고등학교의 신설 풋볼 팀 "타이탄스"를 맡기 위하여흑인 감독 허만 분이 부임한다. 그 지역 백인 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풋볼감독을 맡았던 백인 빌 요스트가 허만 분을 도와줄 조감독으로 밀려나자 백인 사회엔 강력한 불만이 싹트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무수한 갈등의 요소를 안고 출발한 타이탄스 팀은 허만 분감독의 강력한 통솔력과 카리스마 아래 피부색의 장벽을 뚫고 서서히 뭉치게 된다. 개인플레이만 펼치던 선수들은 결국 생존을 위해 몸으로 팀웍을 익히고 점차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허만 분과 조감독 요스트도 함께 일하는 동안 그들 사이엔 풋볼에 대한 열정 이상의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엄청나게 다른 배경에도 불구하고 이들 두 감독은 분노로 뭉친 선수들을 교화시켜서 승리의 침으로 완성시킨다. 두 감독이 맡은 타이탄스가 각종 시합에서 연전연승을 기록하자 흑백 갈등으로 분열되어 있던 알렉산드리아의 냉랭한 분위기도 차차 변하기 시작한다. 결국은 알렉산드리아 시에서의 인종갈등을 추방하기에 이른다.처음엔 허만 분도 알렉산드리아 전체를 변하게 만들 줄은 상상하지 못한 듯 하다. 단지 그는 '서로 사랑하거나 좋아하지 않아도 좋다. 단, 상대를 존중하라!', '챔피언처럼 경기하라! 반성은 챔피언이 되는 기쁨보다 소중한 것이다. 항상 반성하라. 분노는 속으로 삭여!'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는 위대한 스승이고, 진보적 실천가이며, 용기 있는 스포츠맨이다. 하지만 극중에서 그는 연거푸 강직한 흑인지식인 역만 맡는 바람에 답답하고 이기적인 면모를 느끼게도 한다. 백인 조감독 요스트의 반발을 항상 흑인들에 대한 동정심으로 돌리려는 발언으로 짓밟아 버리는데, 이 영화에서는 오히려 이것으로 그의 강직한 정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를 내비치는 듯 하다.이 영화 속에는 이 영화를 스포츠 드라마라고 칭할 수 있게 하는 확실한 요소가 있다. 풋볼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중심소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스포츠의 본질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스포츠에서 경쟁을 통한 인류의 화합이 이 영화에는 그대로 드러나 있다. 그것들이 1970년대 미국의 흑백갈등과 관련 지어져서 이 영화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 후반부에 타이탄 팀의 리더인 빌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을 마비당하고, 그 전까지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던 그가 없는 상황에서 버지니아 주 결승전 경기날짜는 다가온다. 팀의 센터가 없이 뛰던 타이탄스는 마지막 쿼터가 시작되기 전까지 4:7로 상대편에게 뒤진 상태였다. 마지막 쿼터에서 약 11초가 남은 순간, 보다 못한 감독은 심판에게 작전타임을 요청한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이기자는 결의에 똘똘 뭉친 타이탄스, 11초의 짧은 시간에 터치다운에 성공하여 역전승에 성공한다. 그 장면을 병원에서 지켜보던 빌은 그가 직접 경기장에서 뛸 때와는 또 다른 뭉클한 감동을 느끼고 한동안 움직이지 못한다. 이 장면에서 내 눈에서는 징한 감동에 의한 눈물이 몇 방울 흘러 내렸다. 이것은 내가 고등학교 시절 체육대회에서 우리 반이 피구를 우승하고 난 후 흘렸던 눈물과 같은 종류의 것이었다. 이렇듯, 이 영화는 스포츠 경기 특유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경기를 이기고 난 후의 통쾌함, 감동같은 것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였다. 타이탄에게 승리를 내어 준 팀의 감독이 "좋은 게임이었소."하며 허만 분에게 악수를 청할 때는 스포츠에서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는 페어 플레이 정신의 일부분도 느낄 수 있었다. 영화 도중 한 시합에서 백인 심판의 백인팀에게 유리하도록 편파판정을 할 때는 직접 그 심판에게 한마디 충고라도 해 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독후감/창작| 2004.05.27| 3페이지| 1,000원| 조회(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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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스포츠] 배드민턴 평가D별로예요
    1. 배드민턴의 기초 기술1) 서브(Serve)경기에 따라 각가 다르게 사용되지만, 대개 단식의 경우에는 Long High Serve가 주로 쓰이고, 복식의 경우에는 Short Serve가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오늘날은 단식의 경우에도 short service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에게서는 단식, 복식을 불문하고 상대방의 오픈공격을 피할 수 있는 정교한 short service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이 주류라고 하겠다.(1) Long High Serve단식경기에 주요한 서브로 셔틀을 높이 그리고 멀리 쳐서 상대방의 엔드 라인 깊숙히 수직으로 낙하 하도록 하는 서브이다. 그러나 단식에서도 short service의 비중이 많아지는 추세이다.(2) Driven ServeLong High Serve와 Short Serve의 중간 높이로 상당한 스피드를 넣어 네트에서는 낮게 그러면서 도 상대방 코트 깊숙히 찔러 넣는 방법으로 단, 복식에서 다 사용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상대방 이 전혀 예기치 못할 때 넣으면 성공률이 높으나 상대 선수의 반사능력과 팔 길이와의 승부가 되 기 때문에 높이의 측정을 정확히 하지 않으면 오히려 역습을 당하게 된다.(3) Short Serve복식 경기에 주요한 서브로 셔틀이 네트 위를 간신히 넘어 상대방의 Short Service Line 근처에 낙하하게 되는 서브입니다. 이 서브는 툭 쳐서 보낸다는 식이 아니라 배드민턴 공을 밀어낸다는 기분으로 또는 툭 건드린다는 기분으로 서브하는 것이 정석이다. Short Serve는 Long High Serve 나 Driven Serve보다 섬세하고 코스의 선택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서브다.2) 스매싱(Smashing)스매싱은 강력한 힘을 가하여 높은 위치에서 내려오는 셔틀콕을 가격하여 상대방 코트에 날려보냄으로서 랠리를 종료시키고 포인트를 얻고자 하는 화려한 기술이다.스매싱은 손목, 어깨, 몸 전체가 적당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최적의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는 엄지손가락을 배드민턴그립의 6면체 중 가장 넓은 부분에 댄 상태로 가볍게 쥐고 시작해서 손목이나 팔에 힘을 뺀 상태로 움직이며 셔틀을 가격하는 순간 힘을 실어 주면(impact) 자기 자신도 놀랄 정도로 멀리 나가게 된다. 팔이나 어깨에 힘을 주게 되면 좋은 스트로크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5) 드라이브(Drive)드라이브란 아주 빠른 팔놀림으로 빨래줄과 같이 스트로크하는 기술을 일컫는 용어이다. 용어상으로 보면 마구잡이로 빠르고 강하게 휘몰아치듯이 치는 공이라고 하면 더욱 적절할 듯하다. 배드민턴에서도 숨쉴 틈 없이 폭풍처럼 몰아치는 빨래줄 같은 스트로크 기법을 드라이브라고 한다.드라이브는 박진감있는 랠리로 이어지고 한쪽에서 드라이브를 걸어오면 상대도 맞드라이브로 상대해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재미있는 양상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 드라이브는 네트 높이정도를 간신히 넘나드는 직선형 스트로크이기 때문에 낮은 자세로 균형을 인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고 전방을 주시하며 팔조차 내릴 시간이 없다.될 수 있으면 상대방의 몸통쪽 한 가운데를 조준하듯이 겨냥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드라이브를 능숙하게 연습하면 셔틀콕을 보는 눈이 몰라보게 달라지게 되고 배드민턴의 박진감을 한껏 즐길 수 있다.6) 드롭샷(Dropshot)드롭샷이란 물방울이 떨어지듯이 스매싱을 하리라고 생각한 셔틀콕이 어이없이 짧은 거리에 뚝 떨어져 상대를 속이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드롭샷은 동작이 스매싱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스매싱하는 동작과 드롭하는 동작이 똑같은 자세일 때 효과는 훨씬 커진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일종의 페인트 모션(Faint motion)즉 속임수동작이기 때문에 빈번하게 사용해서는 상대방의 일격에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커트 : 커트는 속도감 있는 공을 치기위해 네트근처 보다 좀 멀리치는 것을 말한다.7) 푸시(Push)네트 근처에서 작고 강한 스윙으로 셔틀콕을 밀어쳐, 셔틀콕이 상대 코트의 중간으로 밀고 들어가는 형태의 플라이트로 아주 공격적인를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제3조 네트(net)제1항 네트는 어두운 색깔로, 일정한 굵기의 면사로 균등하게 15mm에서 20mm크기의 그물코로 만들 어진 것으로 한다.제2항 네트의 길이는 760mm로 한다.제3항 네트의 윗 테두리는 흰 테이프를 너비 75mm되게 둘로 접어서 너비 75mm되게 깃을 다는 데, 테이프 안에 끈(cord) 또는 철사(cable)를 넣는다. 테이프 위는 끈 또는 철사에 밀착되어 있어 야만 한다.제4항 끈 또는 철사는 포스트와 똑같은 높이로 팽팽하게 쳐 있을 만한 길이는 강도를 가진 물건으로 만든다.제5항 네트의 높이는 중앙에서 코트 바닥으로부터 1524mm, 복식 경기의 사이드 라인 위에서 1550mm가 되게 한다.제6항 네트의 양쪽 끝과 포스트 사이에 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 필요한 경우에는 네트의 양쪽 끝 (길이 전체)을 포스트에 매어 놓지 않으면 안된다.제4조 셔틀(shuttle)원칙 셔틀은 천연의 소재 합성 소재, 또는 그 양자를 조합시켜서도 만들 수 있다. 다만, 어떤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라도 코르크 끝을 얇은 가죽으로 씌운 것에 천연의 깃털을 단 셔틀과 같은 비행 특성이 없으면 안된다.(원칙에 관련하여)제1항 일반 형상1 셔틀은 16개의 깃털을 코르크 위에 붙여 놓은 것이어야 한다.2 깃털의 길이는 64mm에서 70mm의 범위까지 허용되지만, 셔틀에 단 깃털은 맨끝에서 코르크 위까지 똑같은 길이의 것이어야 한다.3 깃털의 맨끝의 너비는 지름 58mm에서 68mm의 원형이 되도록 만든다.4 깃털 깃의 맨끝은 실끈 또는 적당한 소재로 단단히 엮어야 한다.5 코르크 위 지름은 25mm에서 28mm로, 밑은 둥글게 만든다.제2항 셔틀의 무게는 4.7g에서 5.50g으로 만든다.제3항 천연의 깃털이 아닌 셔틀1 천연의 깃털 대신으로 가장자리 부분이 합성 소재로 된 것.2 코르크 위에 [제1항](5)에 이야기한 것으로 한다.3 치수 및 무게는 [제1항]2,3, [제2항]대로한다. 다만, 합성소재는 천연의 깃털과 비교해서 그 비중 및 구성원을 포함하는 직접 이해 관 계자의 신청으로 실시한다.제7조 경기자(player)제1항 '경기자'라 함은 한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제2항 게임은 복식 경기의 경우는 한 편이 2명의 경기자로, 단식경기의 경우에는 한 편이 1명의 경 기자로 한다.제3항 서브권을 가지고 있는 편을 서빙 사이드, 또는 아웃 사이드라고 한다.제8조 토스(toss)제1항 양편은 플레이를 시작하기 전엔 토스를 하고, 토스에 이긴 편이 다음 사항 중의 어느 하나를 선택한다.1 맨 처음에 서브를 하든가, 리시브를 하든가 한다.2 경기 개시할 때, 그 코트의 어느 한쪽 엔드를 선택한다.제2항 토스에 진 편은 나머지를 선택한다.제9조 득점(score)제1항 양편은 특별히 정해 놓지 않은 이상 2게임을 먼저 이기는 편이 승리하는 3게임의 경기를 한 다.제2항 서브권을 가지는 편만이 1점씩 득점할 수가 있다.제3항 복식 경기와 남자 단식 경기에서는 15점을 먼저 획득한 편이 그 게임의 승리자가 된다. (제 6항 경우를 제외)제4항 여자 단식 경기에서는 11점을 먼저 획득한 편이 그 게임의 승리자가 된다.(제6항의 경우를 제외)제5항1 득점이 13점 동점이거나 14점 동점(여자 단식 경기에서는 9점 동점이든가, 10점 동점)이 된 경 우에는 맨 처음에 그 득점에 이른 편이 그 게임에서의 '세팅을 한다'든가 '세팅을 하지 않는다'든 가를 선택한다.2 1의 선택은 맨 처음에 그 득점이 되었을 때만 허용된다. 그리고 그 선택은 다음의 서브를 하 기 전에 요구해야만 한다.3 13점 동점(여자 단식 경기에서는 9점 동점)으로, 그쪽 편 또는 상대편이 세팅을 하지 않은 경우 라도 14점 동점(여자 단식 경기에서는 10점 동점)에 이르게 되면 1에 해당하는 편은 세팅을 할 수가 있다.제6항 게임이 세팅이 되었다면 득점은 러브올(love all)이라고 불리며 다음에 정해진 점수에 이르게 된 편이 승리자가 된다.세팅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1 13점 동점일 때는 5점2 14점 동점일 때는 3점3.제4항 서비스는 서브가 개시되고 나서 셔틀이 서버의 라켓에 맞았던가, 코트 바닥에 닿았을 때 종 료된다.(제2항 참조)제5항 복식 경기에서는, 각 파트너는 상대편의 서버 또는 리시버의 시계를 가리지 않은 이상 어디 에 있어도 된다.제12조 단식경기(singles play)제1항 서버의 득점이 0점이든가 짝수일 때, 제각기 오른쪽 서비스 코트에서 서브하고 리시브한다.제2항 서버의 득점이 홀수일 때, 제각기 왼쪽 서비스 코트에서 서브하고 리시브한다.제3항 세팅할 때는 서버의 그 게임에서의 득점 합계로써(제1항),(제2항)을 적용한다.제4항 서버와 리시버는 반칙이 되든가, 셔틀이 인플레이(경기 중)에서 없어질 때까지 서로 교대로 셔틀을 친다.제5항1 리시버가 반칙을 하거나 셔틀이 리시버의 코트 바닥에 닿아 경기 중에서 없어졌을 때는 서버 쪽이 1점을 득점한다. 바로 이때, 서버는 또 다른 한 쪽의 서비스 코트에서 다시 서브를 한다.2 서버가 반칙을 하든가 셔틀이 서버의 코트 바닥에 닿고 경기 중에 보이지 않을 때 서버는 서브 를 계속할 권리를 잃고 리시버와 서버가 바뀐다. 이때 양편에 득점은 없다.제13조 복식 경기(doubles play)제1항 게임이 시작될 때 및 한쪽 편이 서브권을 획득했을 때의 맨 처음 서브는 우측 서비스 코트에 서 서브한다.제2항 리시버만이 서브를 되받아 칠 수가 있다. 따라서 셔틀을 리시버의 파트너에게 닿거나 타구하 면 인사이드가 1점을 득점한다.제3항1 서브를 되받아 친 다음, 그 셔틀은 인사이드의 어느 쪽 경기자가 치든, 다음에 아웃사이드 어느 쪽 경기자가 치든 경기 중에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이를 계속한다.2 서브를 되받아 친 다음, 경기자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자기 편이라면 어느 위치에서 셔틀을 치 더라도 상관없다.제4항1 아웃사이더가 반칙을 하든가 셔틀이 아웃사이드의 코트바닥에 닿아 경기가 안될 때, 인사이드는 1점을 득점하고 그 서버가 다시 서브한다.2 인사이드가 반칙을 하든가 셔틀이 인사이드 코트 바닥에 닿아 경기가 중단되.
    예체능| 2004.05.27| 14페이지| 1,000원| 조회(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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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감상문] 스포츠 사이언스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바쁜 새내기 생활에 쫓겨 책 읽을 시간여유가 충분하지 못했는데, 이번 과학과 문화 과제를 계기로 체육학과 관련이 깊고 실생활에도 아주 유익한 「스포츠 사이언스」라는 제목의 책을 읽게 된 것에 대해 참 기쁘게 생각한다. 인간은 끊임없이 운동하는데, 스포츠 과학 은 이러한 운동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을 총 집대성한 학문이다. 비행기와 야구공이 같은 원리로 날아가며, 축구공 속에 탄성과 반발계수 같은 복잡한 물리법칙이 담겨 있다. 그렇지만 아무도 스포츠를 골치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언제나 즐겁고 흥미로우며 때론 슬픔의, 때론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도 하는 곳이 스포츠 현장이다. 그래서 아마도 과학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분야 중에서 가장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스포츠 과학이 아닐까 생각한다. 흔히 사람들은 스포츠라고 하면 육상 종목 몇 개와 기구를 이용한 운동만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에는 스포츠에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 인체, 스포츠 웨어, 여러 가지 과학 관련 상식을 포함한 포괄적인 내용이 담겨있다.인체는 먹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나는 이 점에 관하여 예전부터 의문을 가져왔다. 몇 해 전 삼풍 사건 때에 구조된 자들의 경우를 볼 때, 뉴스나 신문과 같은 대중 매체에서는 인간의 한계를 돌파했다, 신기록을 갱신했다 따위의 내용을 주로 하여 대대적인 방송을 벌였었다. 이 사고에서 매몰되었던 박승현 양은 당시 19세의 나이로 17일, 즉 3잭 77시간을 그 무엇도 먹지 않고, 그저 체력으로만 견디어 내서 국내 최장기록을 세운 진짜 체력인이다. 사진을 보면 비만도 아니고 체력이 좋은 것 같지도 않은 데 말이다. 이 책의 내용에 따르면 극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 시간이 천천히 지나가는 듯한 지각장애를 느낄 때, 육체도 구에 따라서 생체시계가 느려지고 이에 따라 신진대사도 느려져서 생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겨울이나 여름에 동면, 또는 하면을 하는 동물들은 잠에 들기 전에 먹어둔 음식으로 오랜 기간을 버틸 수 있고, 실제로 맥박이나 대사 작용이 엄청나게 느려진다고 한다. 또한 지방이나 저장된 영양소의 작용도 만만치 않아서 자체적으로 물 0.25L를 공급할 수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 사실을 알고 나니 3백 77시간을 먹지 않고 견디어 낼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가능 할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만약 내가 하루 세 끼 중에 한 끼만이라도 거른다면 하늘이 노래질 것이 뻔하다. 먹지 않고 배부르게 살수는 없을까?인체의 신비로움에 놀라웠다.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사람의 몸에 관하여 내 전공과 관련지어 깊이 공부해 보고 싶다. 스포츠에서는 선수의 체력이나 노력, 또는 선천적인 신체 조건만이 승리의 열쇠라고 나는 생각해 왔다. 하지만 스포츠 웨어에 관한 내용을 읽으면서,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치 않았던 유니폼, 운동화, 장비도 승패와 기록에 엄청난 차이를 미칠 수 있고, 생각 외로 엄청난 고도의 과학기술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닥과의 마찰을 줄이고, 바닥이 딱딱하지 않아 그것을 신은 선수가 피로를 덜 느끼도록 해주는 축구화를 영상 분석법, 압력 분포 측정법을 이용하여 정밀 설계와 제작을 하고, 폴리우레탄 따위의 발달된 재질을 사용한다. 그리고 자전거의 경우에는 뒷바퀴를 막고, 초경량으로 설계한 자전거를 경주에 사용한다. 축구공은 가죽 내부의 폴리우레탄 거품을 강화하고 규칙배열해서 수축력과 반발력을 높인 최고도 하이테크 제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이밖에도 장대 높이 뛰기의 장대, 골프공, 농구공, 수영복에서도 재료공학의 손길이 스치면서 더 효율적, 안전한 구조로 설계되어 날로 기록이 향상되고 있다.이 책에서 특히 내 마음을 끈 것은 4부에 있는 녹색 테이블 위에 울려 퍼진 월드컵 코리아 라는 제목의 로봇 축구에 관한 내용이다. 로봇 축구 연맹, F.I.R.A의 주최국인 우리 나라는 1995년 10윌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마이크로 로봇경연 대회를 다녀온 KAIST의 전기 전자 공학과 교수가 축구와 로봇의 결합을 이루면서, 1996년 5월 9일 KAIST에서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축구대회를 열었다.단 한 대의 로봇이 미로를 해결해 나가는 마우스 대회와는 달리 마이크로 로봇은 여럿의 로봇이 단합하여 목표를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복잡하고, 진보된 지능을 지닌다. 나는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로봇 축구 대회를 개최했다는 것에 기뻤고, 무엇보다도 대회를 열 정도의 진보된 과학기술이 있고, 앞으로 계속 발정될 곳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에 괜시리 자랑스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했다. 로봇 축구에 사용되는 기술은 고도의 최신 통신기술과 컴퓨터의 프로그래밍 기술이 결합한 기술로서 현대 기술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공을 본 로봇이 볼을 잡아 드리블하는 것, 같은 팀과의 신호 교감을 통해 이루어지는 절묘한 패스, 비록 모터가 작동해서 세게 미는 동작이지만, 그 슛을 할 때 필요한 모터의 회전력과 방향 설정 따위의 이 모든 것을 조화시켜 움직이는 로봇들은 인간들에게 큰 놀라움을 준다. 앞으로 우리 나라가 로봇축구의 원조로서 우리가 로봇 축구계의 앞날을 짊어져야 할 것인데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심도 있게 로봇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야 하겠다.
    독후감/창작| 2004.05.27| 4페이지| 1,000원| 조회(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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