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심리학이란 어떤 학문인가1. 심리학의 역사적 흐름근대 이전의 철학으로서의 심리학을 살펴보면 아리스토텔레스까지 거슬러 올라 갈 수 있으며 그리스 시대의 철학적 심리학은 계승되지 못하고 오랜 기간 중단되었다가 16세기 중반의 르네상스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시 재개된다. 17세기경에 경험주의 심리학이 대두되어 마침내 로크나 흄 등의 연상심리학으로 발전하였고, 이성주의 심리학은 능력심리학으로 발전된다.근대 이후의 심리학은 자연과학과 더불어 발전되며 자연과학적인 연구 실험적인 방법으로 감각지각 등이 연구되어 진다.20세기 초에는 행동주의, 정신분석학, 게슈탈트 심리학으로 크게 나뉘어 지며, 행동주의는 신행동주의 심리학, 인지주의 심리학으로 발전되어 가고, 정신분석학은 정신의 무의식 영역을 발견하여 강조하며 프로이드, 융에 의해 발전되어 가고, 게슈탈트 심리학은 심적 과정의 전체성을 중시하였다.개인차의 심리학이란 표현은 슈테른으로부터 유래하며 여러 가지 심리검사가 발전되어 갔다.2. 심리학의 주요 관련 영역과 그 발전응용심리학으로서의 심리학은 다른 여러 부문과 관련되어 발전되어 갔다.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부문은 교육영역으로 학습 심리학과 발달 심리학으로 나눌 수 있다.임상장면에 있어서는 초기에는 지능검사 성격검사를 통하여 심리검사의 자료 결과를 제공하는 일들이 주된 임무였으나, 현대사회의 수요에 부응하며 주요한 응용심리학 분야를 차지하게 되었고 그 이론 기법에는 심리검사법, 카운슬링기법, 심리요법 등이 있다.사회·문화적 연구 분야에선 실험사회심리학 분야, 문화인류학과의 관련 속에서의 발전, 유행이나 여론, 매스컴 등의 문화와 집단에 관한 연구 영역, 소집단 내에서 발생하는 개인들이 갖는 영향력 등을 토대로 그 집단 내의 개개인의 상호작용 등을 파악하는 연구가 주된 흐름으로 이루어져 왔다.3. 심리학 연구에 있어서 5가지의 주요 관점첫째 신경생리학적 관점은 인간의 정신과 행동을 두뇌를 포함한 신경계가 주로 관장한다는 입장을 취한다.둘째 정신분석학적인 관점은 프로이 감각 경험은 인지의 과정을 거쳐, 이성적 인식으로 들어오고 다시 판단 선택으로 이어진 후 행동으로 나타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기억의 구조는 다음과 같은 경로로 이루어진다.○자극정보--->감각기억(일부는 소실)--->단기기억(일부는 소실)--->장기 기억사람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환경의 자극 등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각하고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들은 다음에 예시하는 지각의 원리를 통해 설명될 수 있다.첫째 지각 항상성이란 예를 들어 먼 곳에 있는 물체는 작게 보이고 가까이 있는 물체는 크게 보이는 것을 대뇌 속에서 조정을 하여 먼 곳에서 가까이 다가오면 사람들의 망막에는 점차 크게 상이 맺히게 되지만 그것이 차츰 차츰 커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가까운 곳은 크게, 먼 곳은 작게 보인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둘째 전경-배경의 원리는 사물을 인지할 때 전경과 배경으로 구분하여 파악하는 것이다.셋째 착시 및 주관적 윤곽현상은 외부 세계에 존재하는 동일한 강도의 물리적 에너지를 주변 환경들의 영향으로 실제와는 달리 해석하는 시각적인 착각의 경우를 말한다.넷째 사회적 지각은 여러 감각으로부터의 정보를 종합하여 외부의 세계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작용을 의미하는 것으로, 당연히 개인의 욕구나 기대, 감정, 동기 등의 영향을 받는다.제3장 지능심리학지능이란 단순한 '지적인 능력' 또는 '머리가 좋다 나쁘다' 식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지능에 대해서 하나의 통일된 정의를 찾기는 어렵다.이러한 지능의 구조에 대한 학설에는 다음의 세 가지가 유명하다.첫째는 2요인론으로 지능이 모든 지적인 작업에 공통으로 작용하는 g요인과 다양한 지적 작업에 전문적으로 작용하는 복수의 s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학설.둘째는 다요인론으로 인간의 지능을 하나의 특질로 간주 할 수 없다고 보며, 일반요인의 존재를 부정하고, 지능을 몇 개의 특수요인에 공통되는 요인이 복합적으로 조합되어 구성된다고 본다.셋째는 위계론으로 지능을 구성하는 커니즘을 설명하는 방법으로, 통찰학습, 관찰학습, 잠재학습 등이 있다.또한 인간의 경우는 사회적인 학습경험이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인간 학습의 대부분은 사회적인 장면 속에서 획득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전자정보가 변화하는 경우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나 관찰학습, 즉 사회적 학습을 터득할 수 있는 인간들의 경우는 발견이나 발명을 지속하여 유전적인 제약으로부터 벗어나서 행동 패턴을 세대간에서도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로서 그들 스스로의 경험을 기존의 지식체계에 덧붙여 가면서 문화를 더 한층 유지 발전시키며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제5장 발달심리학발달심리학은 '인간의 전 생애의 관찰로부터 발달의 법칙을 발견해 내려는 과학'이라고 간략히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발달심리학의 연구는 다음 3가지 학문적 입장에서 전개되었다.① 하등동물에서 고등동물에 이르는 행동의 진화를 연구하는 동물 심리학적인 접근② 미개사회에서 문명사회에 이르는 다양한 사회의 주민들의 의식이나 행동을 연구하는 민족심리학이나 문화인류학적인 입장에서의 접근③ 인간의 전 생애를 통한 의식이나 행동의 변화를 주된 연구대상으로 하는 개체발달 심리학적인 입장에서의 접근세번째 개체발달 심리학적인 접근방식에서는 태아심리학, 영유아심리학, 아동심리학, 청년심리학, 노년심리학 등으로 구분하여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최근에는 성인기와 노년기를 포함한 전 생애에 걸친 발달과정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경향이 발달심리학의 전체적인 추세이다.개체발달 심리학에 있어서 첫째 영유아기 심리학의 특징에는 신체 및 운동 발달의 5가지 원리( 제 1원리 '머리에서 아래 부분', 제 2원리 '중심부에서 말단 부위', 제 3원리 '일반에서 특수', 제 4원리 '발달은 연속적', 제 5원리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다')라는 생리적인 발달 특징이 있고, 지능발달의 과정은 처음에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보고 혀로 맛보는 등 오감에 의한 좁은 범위의 인식을 하는 데 불과하나, 1세 무렵부터 자기 주위의 공간의 위치관계나 시간과의 선택하여 결혼하는 문제, 이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면서 가정을 꾸리는 문제들이 생기며, 노년기에 있어서는 늙는다는 현실을 통절하게 절감하고 이로 인한 심리적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제6장 성격심리학복잡 다양한 인간의 성격문제를 이해하고 알아보려는 심리학 분야를 성격심리학이라고 간주할 수 있으며, 좀더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즉 성격에 어떤 유형들이 있으며, 또 어떠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고, 성격 형성에 미치는 유전과 환경의 작용은 어떠한지? 어떻게 하면 성격을 잘 측정하고 진단할 수 있을지?와 같은 의문 등에 체계적으로 답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성격심리학의 기본적인 개념에는 기질, 성격, 인격이 있다.성격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유형론(type)과 특성론(trait)이라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유형론의 경우는 무엇을 분류의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몇 개로 분리할 수 있고, 특성론에 의한 성격의 분류에서는 인간의 성격을 여러 개의 특성들의 집합으로 간주하여, 이러한 특성들이 어느 정도씩 있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발생한다고 간주한다. 허나 이 두 가지 방법 외에도 성격을 분류하고 이해하려는 심리학자들의 학문적인 관점과 입장의 차이는 너무도 많고 다양하다.예로서 성격을 분류하는 방법으로 우리의 문화와 닮은 일본의 5요인 성격이론의 경우는 '①외향성-내향성 ②애착성-분리성 ③통제성-자연성 ④정동성-비정동성 ⑤유희성-현실성'의 5가지 요인으로 제시하였다.성격의 유형에 있어서도 흔히 성격에 있어서 정상(normal)과 이상(abnormal)의 구분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따라서 성격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정상이냐 이상이냐를 결정할 당시의 기준으로는 다음의 4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①통계적 기준 ②발달적 기준 ③이상적 기준 ④병리적 기준'.건강한 성격은 학자들간의 공통적인 견해와 합의점을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① 자신의 생활을 의식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② 자신은 누구이며,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해 잘 알고 인에 의해서 '물리적 스트레스', '생리적 스트레스', '심리적·사회적 스트레스'의 3가지로 나누어 정리 할 수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인체는 그것을 해소하려고 방어적 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자동적으로 뇌하수체와 부신피질계의 호르몬 분비에서 이상증세가 나타나곤 한다. 적당한 정도의 스트레스는 행동의 에너지원이 되기도 하며, 성격에 따라 스트레스에 민감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만약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었을 땐, 가능한 한 빠르고 적절한 방어반응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정신병', '히스테리'등의 명칭은 총체적으로 '마음의 병' 혹은 '정신장애'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여기에도 그 종류가 다양하다. 그것을 발생원인별 관점에서 나누면 첫째 외인성 정신장애, 둘째 내인성의 정신장애, 셋째 심인성의 정신장애로 나눌 수 있다. 이 중에서 스트레스와 관계가 깊은 것은 심인성의 것으로, 그 대표적인 것이 신경증이고 또 심인성의 정신병도 여기에 포함된다.신경증의 경우는 예를 들어 내성적이고, 민감, 꼼꼼하며 유통성이 없음, 완벽주의자로 자기중심적이고 감정적인 사람들이 점차 팽창해 가는 풍선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며, 이때에 풍선을 터트리는 핀과 같은 자극(실연, 사기, 실패)으로 인해 발병하게 되고, 핀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결실요인 이라고 한다.심인성의 정신병은 신경장애를 일으킬 정도의 감정적인 체험을 함으로써 발병하는 것으로, 그 경과는 주위의 상황에 영향을 받고, 완전하게 치료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중독성의 정신질환은 알코올과 같은 기호물, 마약, 각성제, 수면제, 정신안정제 등의 약물, 접착제나 용제와 같은 화학적 물질 등이 체내로 흡입됨에 따라 급성 또는 만성의 중독증상을 일으키고 그와 함께 정신현상에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를 말한다.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은 인간의 마음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법이 임상심리학으로 임상심리학을 구성하는 이론적 토대와 심리요법에는 3부류의 커다란 흐름이 있다. 즉, ①정신분석, ②자기 이론을 기반으로 하는된다.
원제가『Women' s Bodies, Women' s Wisdom』인 이 책은 크리스찬 노스럽이라는 여의사에 의해서 쓰여진 여성의 질병뿐 아니라, 여성 자신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이다. 세상의 인간은 여성과 남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성이 그 절반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남성이 얼마나 여성에 대해 무지했는가, 사회가 얼마나 여성에게 차별적이었는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이 책의 저자는 명망 있는 의사집안 출신으로 종합병원의 산부인과 전문의를 하다가 임상경험과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여성 질병의 원인이 여성에 대한 사회적 성적 억압, 조건, 환경 등에 있기 때문에 질병으로서의 여성의 치료가 결코 완전한 치유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주지하였다. 이는 여의사이기 때문에 여성 자신에 대한 성찰과 경험으로 얻게 된 지혜로서, 의학 뿐 아니라 여성의 영양과 생활, 여성으로 겪게되는 감정적인 변화까지 통합시킨 치료법을 만들어 내는 기초가 됐다.나는 한 명의 남성으로 가정에선 엄마, 누나와 함께 생활을 해왔지만 그들이 겪게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당연시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아니 난 그들이 겪는 문제들에 대해서 전혀 의문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보는 편이 나을 것이다. 그들은 여성이었고 여성으로서 월경이나 출산, 혹은 가사일 등은 그들이 해야하는 것 정도로 생각하였고, 그에 반에 남성들은 직장에서 돈을 버는 등의 그들만의 할 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성으로서 그들이 받아들여야 할 의무라고 생각을 했다. 허나 사회는 구조적으로 남성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여성은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변두리에 남아있을 수 밖 에 없다.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는 있지만, 남성의 인권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가 없다는 건, 그러한 사회적 조건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이러한 사회적인 조건 속에서 여성들만이 갖게되는 질병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고, 따라서 여성의 질병을 치료하기 전에 이러한 면을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 현재까지 행해져 왔던 의학의 한계점을 지적한 자자는 구체적으로 의학의 뿌리깊은 편견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첫째, 현대의학은 질병을 무찌르고 없애야 할 적으로 여기고, 육체를 뇌에 종속된 부수물로 보아서, 피로감, 허기, 불안감등의 주관적인 표현을 무시하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저자는 질병은 우리의 마음이 몸에 보내는 메시지라고 말하였다. 따라서 억압된 감정, 분노, 해소되지 않은 고민과 마음의 응어리들이 생체의 에너지 장(場)에 변화를 일으켜 암이나 종양 등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둘째, 의학은 의학과 의사에게 병의 해석과 치료의 전권을 부여하고 있어서, 사람이 아닌 병 자체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아, 저자는 여성들 자신의 몸과 판단력을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생명체엔 본연의 자연치유 능력이 있으며, 수 천년간 경험을 통해 전수되어 온 대체의학 역시 치유의 한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셋째, 오랜 세월동안 의학은 '남성의 몸'을 기준 삼아 '여성의 몸'을 비정상적이고, 기형이며,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로 치부해왔으며 또한 여성의 건강보다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여성들의 외모에만 관심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 결과, 여성들은 자신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여기게 되었으며 월경, 섹스, 출산과 같은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에 왜곡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고 보았고, 그 왜곡된 감정이 여성질환을 불러온다고 하였다.
*花 白陷1.현대 의학적 정의와 원인정의: 중심각막궤양으로 실명과 시력저하의 주된 원인이 된다.원인: 상피 손상 후에 발생하는 염증궤양이다. 원인 질환으로는 세균성 각막염, 진균 각막궤양, 바이러스 각막궤양, ACANTHAMOEBA 각막염 등이 있다. 예전에는 S pneumoniae가 화농성 중심각막궤양의 주된 원인균이었으나 최근 전신적 혹은 국소적으로 면역억제제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S pneumoniae보다 세균, 진균,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더 흔하다.2.한의학적 정의와 원인정의: 黑睛주위는 隆起되고 중앙부위는 표면이 潰陷되어 白色을 띠며 형태는 花瓣, 魚鱗狀과 같은 膜이 발생되는 것으로 花 白陷이라 하며, 발병이 急激하거나 또는 失治하면 失明에 이르는 질환이다.원인: 七情鬱結로 肝經에 火毒이 積盛되어서 나타나거나 또는 肝肺積熱한 상태에서 風熱毒邪가 침범하여 風熱이 相搏되어 발생된다.3.증상초기에는 眼珠沙澁疼痛, 灼熱, 異物感, 熱漏가 빈발되며 심할 경우에는 前額疼痛과 眼瞼閉緊도 일어나고 抱輪部가 紅赤하다가 聚星障과 비슷한 膜이 나타나면서 棗花, 魚鱗狀, 樹枝狀, 취碎米狀, 花瓣狀과 같은 潰瘍이 발생된다. 또한 視物昏朦해지며 內側으로 陷沒되는데 더 진행이 되면 黃仁, 神水에 까지 파급되어 神水不朦해지고 黃液上衝과 같이 膏液이 나와 瞳神缺損도 발생한다.4.현대의학적 치법1)세균성 각막염, 진균 각막궤양: 약물치료가 위주이며 병원균에 따라 다음의 약물을 사용창모양이고 낭을 가진 그램양성구균(S pneumoniae): Cefazolin, penicillin G, Vancomycin혹은 ceftazidime가늘고 길이가 다양한 그램양성 간균: Amikacin, Ciprofloxacin기타 그램양성 구균 혹은 간균: Cefazolin, Penicillin G, Vancomycin 혹은 ceftazidime그램음성구균: Ceftriaxone, Penicillin G, Cefazolin 혹은 vancomycin가는 그램음성 간균(녹농균): Tobramycin, Ciprofloxacin, Polymyxin B 혹은 carbenicillin그램음성간균, 크고 직각인 쌍간균(Moraxella): Penicillin G Gentamicin, Tobramycin기타 그램음성 간균: Tobranycin, ceftazidime, gentamicin 혹은 carbenicillin효모 같은 균(Candida): Natamycin, Amphotericin B, Nystatin, miconazole 혹은 flucytosine균사 같은 균(진균궤양): Natamycin, Amphotericin B, Miconazole포낭(cyst), 영양형(trophozoite), Acanthamoeba: Propamidine 및 polyhexamethylene, biguanide, Propamidine 및 neomycin, Paromomycin 혹은 miconazole균은 확인되지 않으나 세균궤양이 의심되는 경우: Tobramycin 및 cefazolin, Ciprofloxacin, Gentamicin, ceftazidime 혹은 vancomycin균은 확인되지 않으나 진균궤양이 의심되는 경우: Natamycin, Amphotericin B, miconazole2)바이러스 각막궤양A.단순포진 각막염(Herpes Simplex Keratitis): 치료의 목표는 바이러스 증식을 막고 염증반응의 조직 파괴를 최소화 하는 것이다. Debridement, 약물치료(항바이러스 점안제로는 idoxuridine, trifluridine, vidarabine, acyclovir가 있다.), 수술적 치료(전층 각막이식술)가 있다.B.대상포진 각막염(Varicella-Zoster viral keratitis): 치료는 경구용 acyclovir를 800mg씩 하루 5회를 10~14일간 투여하는데 피부발진이 나타난 후 72시간 내에 치료를 시작한다. 항바이러스 안약의 효과는 확실치 않다. Cotricosteroid제 안약을 심한 각막염, 포도막염, 이차 녹내장에 투여할 수 있다. 전신적으로 cotricosteroid제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줄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3)ACANTHAMOEBA 각막염: 초기에는 상피를 제거하고 약제는 1% propamidine isethionate, 0.01~0.01% polyhexamethylene biguanide, neomycin 안약을 투여한다. 약물치료는 장기간 해야 하며 각막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우리에게 「엔트로피」의 저자로 더 알려진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The End of Work)」은 우리를 미래사회와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인간이라는 종으로써 비관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것은 노동의 종말이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희망한 '국가의 소멸'과 궤를 같이하는 그런 '종말'이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일자리에서 강제로 밀려나 맞게되는 '끔찍한 종말'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리프킨이 전하는 노동의 종말이란 생산성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한 편한 쉼(레저)의 증가가 아니라 단지 고통스러운 쉼(실업)이 생겨날 뿐이다.문민정부 출현 이후 어느 날 갑자기 '국제화', '세계화', '경쟁력 강화'라는 구호들에 이어 세계초일류 기업을 향한 '신 경영', '리엔지니어링', '리스트럭쳐링', '리인벤팅', '다운 사이징'이라는 용어가 사회를 온통 뒤덮었고, 이와 더불어 21C에 대해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다가서지 못한,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와 있는 유토피아(컴퓨토피아, 테크노피아)의 세계를 보여주는 왕성한 기술주의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었다. 「노동의 종말」에도 나와 있듯이 19C말, 20C초에 쏟아져 나온 온갖 소설들은 미래를 '노동과 고통이 없는 기술 천국의 천년 왕국'으로 묘사하고 있다. 물론 조지 오웰의 「1984」와 같은 소설들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작가들은 엔지니어링 유토피아의 열렬한 전도자들이었다.기술지상주의자들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어떠한 문제라도 기술혁신은 그 내부에 이미 해결책을 갖고 있다는 사상의 소유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늘 강경했다. 그러나 리프킨이 기술실업의 예외 지역으로 지목한 3% 이하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에 있는 동아시아 국가의 핵심인 한국도 IMF이후에는 늘어나기만 하는 실업률로 신문지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제레미 리프킨은 21C가 누군가의 유토피아일 수는 있으나 '모든' 사람의 유토피아는 아닐 수 있으며 더군다나 유토피아 건설의 낙오자가 된 실업자들에겐 결코 유토피아일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제레미 리프킨은 에서 기하급수의 실업과 산술급수의 새 일자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비록 이 책이 주로 미국사회를 중심으로 기술되었다는 것과 결론적으로 내놓은 제3 부문이라는 우리에겐 너무나도 생소한 대안이 우리에겐 차라리 내놓지 않으니 만 못한 다소 황당한 것일지라도, 그가 보여주고 있는 변화는 구체적이며 뚜렷하다. 수많은 정부의 관료들이나 기업인들이 입만 열면 첨단기술에 의해 꿈과 같은 세상이 곧 펼쳐질 것이라고 선전해댔지만, 그리고 사실 세상은 확실히 달라질 테지만 그는 변화의 방향에 암울한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주장하듯이 첨단기술에 의한 정보화 사회는 '효율의 원칙'의 미명 하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을 단행하게 되고 그것은 필연적으로 대량해고, 즉 대량실업을 야기시킬 수밖에 없으며, 우리는 결국 노동시장에서의 종말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의 징표들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으며 특히 IMF속에서의 우리나라는 뼈저리게 구조조정이라는 과정을 통해 경험하고 있다. 리프킨에 따르면 현재 실업은 전 세계적으로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미 8억명 이상이 실업자이거나 잠재적 실업자라고 하였다. 전 세계의 모든 부문과 산업에 있어서 기계가 급속한 속도로 인간을 대체하고 있는 기술혁명으로 말미암아 이 수치는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수많은 노동자들이 경제과정으로부터 영원히 추방되었고, 모든 직무 범주들이 축소되고 재구조화되거나 사라졌다. 보다 정교한 소프트웨어 기술들이 인간이 필요 없는 문명의 세계로 몰아가고 있으며 21C 중반까지는 거의 완전히 자동화된 경제를 약속하고 있다.사실 기술혁신에 의한 노동구조의 변화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늘 있어 왔다. 문제는 과거에는 기술혁신에 의해 사라진 일자리만큼 혹은 그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들이 생겨났으나 앞에서 이야기했듯, 현재 진행되는 전혀 새로운 기술혁명은 사라지는 일자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약간의 직업을 창출할 뿐이라는 것이다.경제학자들이나 기업인들은 공장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하지만 지금의 혁명은 제조업만이 아니라 바로 '그들의' 마지막 희망인 서비스업마저 빠른 속도로 자동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물론 많은 미래학자들이 지식산업의 출현을 예고한 바 있고 앨 고어 부통령도 정보초고속도로 사업을 누구보다 강하게 역설하고 있지만 그러한 산업이 도대체 얼마만큼의 일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 결국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기술, 세계 시장의 힘은 세계를 화해할 수 없고 전쟁까지 불사할 두 개의 집단으로 분해시키고 있는 것이다. 한 편은 기술과 생산력을 통제하는 전세계엘리트들인 상징분석가 집단이며, 한 편은 점점 자동화되어 가는 세계에서 아무런 희망도 없고 새로운 하이테크 경제에서 고용될 가망도 거의 없는 노동자들이다.인간의 노동은 현재 처음으로 생산과정으로부터 체계적으로 제거되고 있다. 1세가 이내에 시장 부문의 대령 노동은 사실상 세계의 모든 산업 국가에서 사라져갈 것이다. 컴퓨터 혁명과 작업장 리엔지니어링의 효과는 제조업 부분에서 가장 심각하다. 책에서 예로 들어진 글들을 인용하자면 칼 마르크스가 세계 노동자의 단결을 호소한지 147년이 지난 이후,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의 기술 자문이자 장관이었던 쟈크 아탈리는 노동자 시대의 종말을 주장했다. 전 국제 기계 협회의 회장이었던 윈피싱어는 일본의 컴퓨터 정보화 사회의 주창자인 마수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조업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갈 곳은 없어 보인다. 과거에 이들을 흡수해 주던 서비스업과 소기업들도 대규모 제조업체들 못지 않게 빠른 속도로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학자인 드러커는 라고 말하고 있다.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다. 한 때 대공황을 전후해 실업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을 때, 정책입안자들과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른바 를 부르짖고 나왔다. 경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살아남아야 하고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들이 내다 파는 상품들이 팔려야 하고 상품이 팔리기 위해서는 그 물건을 살 수 있는 소비자들이 있어야 하고 소비자들은 그 상품을 살 수 있는 능력, 즉 구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이 구매력은 노동자들이 기업에 고용되어 돈을 받을 수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기업들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10시간의 노동시간을 5시간으로 단축하고 2배의 고용을 이루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했다. 이것은 당시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받아내 급기야는 법으로 후원 받기도 했다. 심지어는 강력한 노조운동이 임금 협상력을 제고시켜 추가적인 소비자 구매력을 제공하리라고 믿었기 때문에 루스벨트 행정부는 노조의 결성을 쉽게 하기 위해 전국 노사 관계법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더 이상 이러한 주장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경제가 일국적 차원이 아니라 전 세계적 차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현실에서는 그러한 발상은 도저히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이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이다.절망은 필연적으로 저항을 부르게 마련이다. 유럽의 경우 실업의 증가는 광범위한 사회적 불안과 신파시즘 운동의 출현을 야기하고 있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에서는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힌 유권자들이 선거에서 극우 정당에게 표를 던지는 방식으로 그들의 좌절을 표출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집권당은 실업에 대한 사회적 우려의 증대로 인해 수 십년 이래 처음으로 실업문제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다. 그로 그럴 것이 경제 협력 및 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현재 3,500만 명이 실업 상태이며 1,500만 명이 일자리를 찾는 것을 포기하거나 하는 수 없이 시간제 일을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프랑스의 실업률은 11.5%이고, 영국은 10.4%에 달하고 있다. 심지어 아일랜드는 17.5%를 상회하고 있다. 이탈리아와 벨기에, 덴마크는 11%를 상회하는 실업률을 보이고 있고 한 때 가장 성장이 빠른 국가였던 스페인은 5명중의 1명이 일자리가 없다. 특히 젊은이들은 더 심각하다. 프랑스의 젊은이들은 4명 중 1명이 실업 상태이며, 이탈리아는 무려 30%, 영구도 17%에 이르고 있다. 미국의 경우 실업의 문제도 실업의 문제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1991년 상원 노동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들의 75%가 10년 전 그들이 받았던 것보다 더 낮은 임금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다운사이징과 리엔지니어링은 본질적으로 노동자들의 욕구보다는 고용주의 욕구를 채운다고 경제 정책 연구소의 경제학자 번스타인은 말한다. 기업들은 이제 그들이 필요할 '그 때'에만 일시로 고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드러커의 지적처럼 이제 지식 엘리트들과 서비스 노동자들 사이에 새로운 계급갈등이 형성되게 되었다. 사실 미국은 인구 1%의 절반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미국의 경제에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이 소수의 엘리트가 모든 기업 주식, 채권의 37.4%, 모든 미국 사기업 자산의 56.2%를 소요하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개발 도상국과 선진국 할 것 없이 새로이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10억개 이상의 일자리가 다음 10년 동안 창출되어야 하나 새로운 정보 및 전자 통신 기술, 로봇 공학, 모든 산업과 부문에서 일자리들을 급속히 없애 가는 자동화 등으로 수억 명의 신규 노동 시장 진입자들을 위한 충분한 일자리를 발견할 가능성이란 희박해 보인다.
영화는 현대사회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부문이며,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영화를 통해 인생에 대해 배워나가고 있습니다.그리고 영화의 재미를 만들어 낸 곳이 미국이라면, 영화의 깊이를 만들어 낸 곳은 프랑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프랑스의 영화사에 있어서의 위치는 확고부동 합니다.현재의 프랑스 영화는 흥행에 있어 헐리우드 영화에 밀리고는 있지만 예술성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읍니다. 브리지뜨 바르도, 쟝가벵, 이브 몽땅, 알렝 드롱, 쟝폴 벨몽도, 제라르 드 빠르디외, 까트린느 드뇌브, 이쟈벨 아쟈니, 사빈 아제마, 소피 마르소 등 프랑스 배우의 이름 하나 정도는 누구나 알 정도로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프랑스는 세계적인 스타들을 탄생시켰읍니다.영화의 선구자 뤼미에르 형제는 1895년 12월 28일 파리의 '그랑 카페'에서 최초로 스크린 투사 방식으로 공개 영화 시사회를 가졌는데, 작품은 , 등이었고, 1897년 죠르쥬 멜리에스는 몽트뢰이에 촬영소를 차리고, (1902)이란 트릭 수법의 공상 영화를 만들어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읍니다. 그 후 새로운 영화 개발을 위해 파테, 고몽, 에클레르와 같은 영화사가 설립되었습니다. 1903년까지 영화는 단순 기록물이었으나 그 후 서사 형식의 영화가 도입되었습니다.1920년대부터는 영화 기술과 양식에서 실험적인 기법인 아방가르드 경향도 나타나는데, 아방가르드 감독으로는 뒬락, 아벨 강스, 마르셀 레르비에, 루이 델릭, 자크 페데르, 르네 클레르 등이 있읍니다. 보통 짧고 무성영화인 아방가르드 경향의 영화들은 소설이나 연극, 장편 영화들보다는 현대시나 추상적 또는 초현실적인 회화에 가까운 영상시, 익살이나 꿈 등과 유사성을 갖고 있읍니다.1930년대의 영화계는 장 비고, 마르셀 카르네, 장 르노아르, 사샤 기트리, 자크 페데르, 마르셀 파뇰, 쥘리앙 뒤비비에, 르네 클레르에 의해 좌우되었습니다. 독일 점령 하에서 장 르노아르, 르네 클레르, 쥘리엥 뒤비비에 등은 할리우드로 떠나게 됩니다. 때문에 눈에 띄는 영화는 '탈출'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마르셀 카르네의 (1942), (1943), 마르셀 레르비에 (1942)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독일 점령으로부터 해방 후까지는 르네 클레망의 와 같은 레지스탕스에서 영감을 얻은 영화로 비약적인 발전을 맞이하게 됩니다. 한편 시적 정서를 자아내는 작품으로는 장 콕도의 (1948), 오르페(1950), 사실적인 작품으로는 자크 베케르의 (1947), 문학작품을 각색한 영화로는 로버트 브레송의 (1950) 등이 있었습니다.그 후 크리스티엥 자크, H. 드코엥, P. 카스트, L. 다켕, A. 케아트, M. 카뮈, M. 알레고리, Ph. 드 브로카, R. 레에나르, J.P 멜빌, G. 우리, R.바댕 등 새로운 감독이 나타나면서 영화제작은 다양해진다.1950년대 후반과 1960년 초반에는 세계 영화계에 새로운 세대의 감독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은 대부분 영화 학교에서 정식 교육을 받았고, 영화 전문 잡지에 관여하면서 이전의 영화 기법에 반기를 들었다. 이들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집단이 프랑스 '누벨 바그'이다. 누벨 바그의 기수들은 비평가 바쟁을 중심으로 모인 영화잡지 의 일원으로 가담했다. 누벨 바그는 기법의 자유로운 즉흥 연출, 장면의 비약적 전개, 영상의 감각적 표현 등을 새로운 시도로 추구한다. 누벨 바그의 감독과 작품으로는 장 뤽 고다르의 , 프랑수와 트뤼포의 , 루이 말의 , 클로드 샤브롤의 , 알랭 레스네의 등이다.이때부터 새로운 감독들은 여러 종류의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C.를루슈의 , M. 피알라의 , C. 베리의 , A. 코르노의 , 그리고 여류 감독으로는 C. 아케르만, C. 세로의 , , 그리고 여류 소설가인 M. 뒤라스의 , 등이 있으며, 최근의 감독들로는 J.J. 아노으 , , L. 브레송의 , , L. 카락스의 등을 들 수 있다.그러나 1950-1960년대에 비해 프랑스 영화는 엄청난 퇴보를 가져왔다. 연간 4,500만 명이던 관객이 1970-1985년 사이에 1,700만으로 줄고 오늘날에는 1,200만으로 줄었다. 영화관의 수, 영화 프로덕션, 입장 수입이 현저히 감소하였고, 텔레비젼과의 경쟁에서 뒤쳐지게 되었다. 1974년 이후 영화와 시청각 매체, 특히 텔레비젼과의 관계는 밀접해졌다.프랑스에는 매년 5개 지방에서 다른 종류의 축제가 열린다. 칸느의 , 안느시의 , 아보리아즈의 , 도빌의 , 코냑의 등이다.프랑스 영화는 흥행에 있어 헐리우드 영화에 밀리지만 예술성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한다. 브리지뜨 바르도, 쟝가벵, 이브 몽땅, 알렝 드롱, 쟝폴 벨몽도, 제라르 드 빠르디외, 까트린느 드뇌브, 이쟈벨 아쟈니, 사빈 아제마 등 프랑스는 세계적인 스타들을 탄생시켰다.영화의 선구자 뤼미에르 형제는 1895년 12월 28일 파리의 '그랑 카페'에서 최초로 스크린 투사 방식으로 공개 영화 시사회를 가졌는데, 작품은 , 등이었다. 1897년 죠르쥬 멜리에스는 몽트뢰이에 촬영소를 차리고, (1902)이란 트릭 수법의 공상 영화를 만들어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새로운 영화 개발을 위해 파테, 고몽, 에클레르와 같은 영화사가 설립되었다. 1903년까지 영화는 단순 기록물이었으나 그 후 서사 형식의 영화가 도입된다.1920년대부터 영화 기술과 양식에서 실험적인 기법인 아방가르드 경향이 나타난다. 아방가르드 감독으로는 뒬락, 아벨 강스, 마르셀 레르비에, 루이 델릭, 자크 페데르, 르네 클레르 등이다. 보통 짧고 무성영화인 아방가르드 경향의 영화들은 소설이나 연극, 장편 영화들보다는 현대시나 추상적 또는 초현실적인 회화에 가까운 영상시, 익살이나 꿈 등과 유사성을 갖는다.1930년대의 영화계는 장 비고, 마르셀 카르네, 장 르노아르, 사샤 기트리, 자크 페데르, 마르셀 파뇰, 쥘리앙 뒤비비에, 르네 클레르에 의해 좌우되었다.독일 점령 하에서 장 르노아르, 르네 클레르, 쥘리엥 뒤비비에 등은 할리우드로 떠났다. 눈에 띄는 영화는 '탈출'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다. 마르셀 카르네의 (1942), (1943), 마르셀 레르비에 (1942) 등을 예로 들 수 있다.독일 점령으로부터 해방 후까지는 르네 클레망의 와 같은 레지스탕스에서 영감을 얻은 영화로 비약적인 발전을 맞이한다. 시적 정서를 자아내는 작품으로는 장 콕도의 (1948), 오르페(1950), 사실적인 작품으로는 자크 베케르의 (1947), 문학작품을 각색한 영화로는 로버트 브레송의 (1950)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