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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선 곳에서의 아침] (독후감) 낯선 곳에서의 아침
    낯선 곳에서의 아침 - 나를 바꾸는 7일간의 여행세기가 바뀌는 과정에서 나타난 몇 가지의 화두는 "정보화, 혁신, 세계화, 변화, 네트워킹..." 등 기존의 사고와 행태에서 비약적인 방향의 선회와 가파른 변화의 기울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의 전환의 근저에 위치한 필요충분 조건은 "변화"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변화의 본질과 의미'를 분석하며 또한 과거 역사 속에서 변화의 일환으로 발생한 개혁과 혁명이 사회구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것을 "우리가 왜, 어떠한 방향과 내용으로 변화할 것인가?"라는 질문의 유효적절한 사례로써 고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한국의 제반 사회구조에 근거한 국가경쟁력을 평가하며 미래사회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의 원천을 '광적인 교육열'의 순기능적 전환에서 찾고 있다.【 변화에 대하여 … 】사람의 인생은 시간이 모여 하루, 한달, 일년, 그리고 평생을 이룬다. 그 과정에서 어떤 이는 주어진 환경에 치여 헐떡이며 살고, 어떤 이는 삶의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형태로 마지못해 끌려가며, 어떤 이는 자신을 중심으로 고유의 삶과 인생을 창조해 간다.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사람들은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기보다는 새로운 미지를 향해 떠나는 선택을 하며,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것을 버리는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위하여 그 하위 차순의 것의 희생을 감수한다.변화를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에너지는 살아있는 생명체에게만 필요하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에너지 수준으로 치환할 때 0으로 본다면 인간의 감정 중 수치심, 무기력, 슬픔, 두려움의 순으로 경계에 가깝다. 스스로 변화하려는 잠재적 수준은 '욕망'이다. 돈, 권력, 명예 등에 대한 원동력은 욕망이다.그러나 이기적 욕망은 축적이나 탐욕으로 변하여 좌절과 분노를 유발할 수 있다. 참된 내면의 잠재력을 통해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 에너지 수준은 '용기'의 단계이다. 용기는 우리가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시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또한 자신의 부족함은 스스로 인정하여 그것이 수치심으로 전락하지도 않는다. 변화의 시점에서 내부의 욕망을 발견하고 용기로써 지속적인 동기유발과 원동력을 확보하여 자신을 변화해 나가야 한다. 이러한 변화의 궁극적 목표는 자기혁명을 통한 또 다른 탄생의 삶 자체이다.변화에 저항하는 중요한 원인은 첫째, 변화가 동반할 지도 모르는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과 둘째, 익숙한 습관들로 불합리한 균형을 형성한 일상에 불균형을 가져와 기존 요소들과의 갈등이 발생한다. 이런 과도기의 혼란을 원상복귀하는 형태의 안정이라는 저항이 있고, 셋째로 자신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아 스스로를 설득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즉, 이러한 세 가지 유형의 저항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역사적 경험을 보고, 낯선 곳으로 떠나며 … 】동서양의 역사 속에는 여러 형태의 변화를 위한 시도가 있었다. 로마의 호민관 그락쿠스 형제와 고려 공민왕의 신돈은 개혁을 통하여 사회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신분과 계층간의 안정을 도모하려 하였으나 기득권층의 저항과 음해로 변화의 꿈은 접혀지고 결국 제국과 왕조의 몰락이라는 극한의 결과를 맞이했다. 기득권층은 당장의 개혁과 변화와 희생의 고통을 거부하고 자신들은 버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기존의 지배계급의 철저한 몰락과 새로운 지배계급의 출현을 피할 수 없었다. 미국 대공황기의 루즈벨트는 기득권층의 극심한 저항을 '생존경쟁'이라는 확고한 상황인식 아래 신념을 지켜낸 인물이었다. 지금까지의 사례처럼 변화를 거부하는 상황은 전문(前文)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기적 욕망을 다스리지 못함에서 연유되었다. 우리는 오도된 욕망을 치유하는 지혜를 자연에서 배울 수 있다. 식물을 보자. 식물은 봄에 싹을 틔우고 여름에 무성하며 가을에 잎을 떨어뜨린 후 겨울에 가장 단순한 모습으로 서 있다. 그 식물은 죽은 것일까? 아니다. 식물은 1년에 한번씩은 그렇듯 자신의 모든 것을 열매라는 또 다른 형태로 맺어 놓고 다음 해를 기다리고 맞이한다. 우주와 자연은 인간이 지식으로는 풀 수 없는 존재이지만 지혜를 빌릴 수 있는 존재이다. 자연에서 배우는 또 하나의 지혜로 허물을 벗는 고통을 겪은 뒤에야 나비로 변하는 애벌레에게 허물을 벗음은 다른 탄생을 의한 변화이다. 뱀의 허물벗음 또한 생명의 연장과 성장의 조건으로서 통과되어야 할 변화인 것이다.【 자기혁명을 위하여, 그리고 미래의 교육을 위하여 … 】변화를 필연으로 인식하라. - 저항을 이기고 자기혁명에 성공하기 위하여 변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그 혁명에서 승리자일 수도 그렇지 못할 수 있지만 불타는 갑판에서의 결정은 승리 여부의 문제가 아니다.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하라. - 인간의 정신적인 작업은 욕망이 원동력이며, 그 욕망은 마음을 따라 움직인다. 우리는 변화를 수행하기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그 에너지는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배가 시킬 수 있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03.06.03| 2페이지| 1,000원| 조회(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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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멋진 삶을 위한 지혜와 충고 평가C아쉬워요
    - 목 차 -1. 인생2. 예절3. 자식과 가족4. 건강5. 패션과 의상6. 요리와 초대7. 살림 법8. 돈9. 아름다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10. 우정11. 사랑, 남자, 관계12. 결혼13. 일과 배움엄마가 딸에게 멋진 삶을 위한 지혜와 충고우선 이 책은 '엄마와 딸'이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관계를 엄마가 남겨준 소중한 지혜들로 글로서 옮겨놓은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엄마가 자신들에게 했던 말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또한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회상해 보도록 권하고 있다.크게는 인생, 돈, 결혼 세 가지로 구분 짓고 있다. 차근차근 하나하나 살펴보았다.1. 인생사람이 인생이라 함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 또는 그동안의 生을 말한다.이 책에서의 인생이란에 관해 이렇게 쓰여져 있다. 자신을 믿고 본인 스스로가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어떠한 일도 할 수가 없다. 살아가다 보면 인간은 홀로 살아 갈 수 없듯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야만 한다. 항상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하겠다. 그리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고 노력한 만큼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포기해야하는 부분도 생길 것이고 그로 인해 좌절할 수도 있다.『나는 어머니로부터 가족을 위한 헌신의 중요성을 배웠다. 그리고 내가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신 분도 어머니였다. 친구가 "릴리안, 너 리에게 요리하는 법은 가르쳤겠지?"하고 물으면, 어머니는 "무슨, 요리법까지 가르칠 게 있겠어. 난 읽는 법을 가르쳤지."하고 대답하시는 분이었다.어머니의 평생은 나에게 인생에서 무엇이 가치 있는 일이며 또 무엇이 가치 없는 일인지 분명하게 분별하는 법을 가르치시는 것으로 일관된 것만 같다. 그리고 독서도 산책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병이 들어 병상에 누워 계실 때조차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다. "얘야, 나이는 헛 먹어서는 안 된단다. 사람은 세월만큼 있다. 실패란 난국에 부딧혀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스스로를 믿고 노력한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인생은 단 한 번 지나가는 길이다.' 단 한번 지나가는 길은 다시는 되돌아 갈 수도 없고 후회가 남아서도 안된 다고 생각한다 . 모든 일은 생각을 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첫걸음일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생각해주는 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어머니는 보석 같은 존재였다. 어머니는 우리들에게 겁쟁이나 게으른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항상 말씀하셨다.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치어 리더를 선발한다는 공고가 붙었다. 나는 마음에 맞는 친구와 같이 치어 리더가 되기는 어림도 없다며 대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때 옆에 계시던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그건 모르는 일이야. 직접 뛰어 보지도 않고서 어떻게 떨어질 거라 장담하지?"나는 혼자 대회에 나가 그 동안 연습했던 춤을 추었고, 치어 리더가 되었다. 어머니의 격려 한 마디가 나와 친구를 다르게 만들었던 것이다. -수잔 콘웨이 하임즈』위의 어머니는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린 딸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할수 있다는 용기를 줌으로써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알려주었다. 선급 하게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차근차근 인내력을 가지고 늦게 재능을 발견하는 사람도 있듯 끈기를 가지고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생활을 해야 하겠다.'비가 내려 주길 갈망한다면, 비에 따르는 천둥과 번개도 견뎌 내야만 한다.' 이 말에서 비는 어떠한 목적이나 꿈 희망 등을 이야기 한 것이고 천둥과 번개는 그것에 도달 할 때 격을 시련과 난관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인간은 행동을 할 때 항상 그로 인해 일어날 일들을 미리 예측해보고 생각 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어떠한 일을 하든지 그 일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 문제를 도피하려고 하다보면 더욱더 큰 난관에 부딧칠 수도 있다.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을 가까이 함으로써 책 속의 삶의 지혜와 많은 경험담의 인품은 표정으로 나타난다는 말이 있듯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산다면 첫 인상 또한 바뀔 것이다.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언가를 끝까지 하는 것이다. 결론이 어떻게 나건 최선을 다해 포기하지 말고 끝맺음을 낼 수 있어야 하겠다.인생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스스로가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한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2. 예절예절은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예절바른 행동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그 사람의 행동은 가정교육이 밑바탕이 되는 것 같다. 어떤 한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느냐에 따라서 틀려지는 것 같다.이 책 용에서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부탁합니다"라는 말이야말로 모두의 마음을 열어 주는 열쇠이다. 라고 표현이 되어있는데 이 은 가장 정중하고도 예의바른 말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3. 자식과 가족우리나라의 지금 가정에서의 자녀의 교육은 어떠한지 생각을 해보았다. 어렸을 때부터 영재교육이다 해서 외국어와 여러 가지 아이의 재능은 생각도 하지 않고 이것저것 다른 아이들도 다 배우는 거니까 라고 생각하고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킨다. 그리고 온실 속의 화초처럼 너무도 자식을 아끼면서 약하게 키우는 경향이 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더욱 올바르고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식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햇빛과 물 그리고 키우는 사람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식물은 싱싱하게 잘 자란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식도 올바른 교육 잘 못된 것은 바로 잡아주고 사랑을 주고 해야지 정신적으로 올바른 그리고 강한 자식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항상 자식으로 하여금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이 책에서 아이를 키울 때 방법들을 몇 가지 설명하였다, 아이 자라는 아이들 옷은 크게 사서 입혀라. 아이를 아주 어릴 때부터 좋은 문화 향연에 노출시키며 키워라. 다채로운 인간사를 연출하는 극장, 격조 있는 식당, 번화한 시내 모두가 문화 교육장간에 집을 비워야 한다면 집안의 불은 켜두고, 맛있는 간식과 정다운 인사말을 적은 쪽지를 꼭 남겨 두라.4. 건강항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운동이라고 말했다.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것도 정신적인 건강에 도움을 준다구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은 『아주 가끔은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 환한 대낮이라도 쉬고 싶을 때가 반드시 있는 법이다. 그 때는 주저 없이 직장에 아프다고 전화를 하고, 수업 같은 것은 하루 정도 빠지고, 아이들은 돌봐 줄 사람을 구해 맡기고, 무조건 떠나라. 시원한 해변으로 가든지 아니면 그저 제일 좋아하는 라디오 방송을 튼 채 드라이브하든지 그런 건 마음대로 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위해 시간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이다.광고 문구에도 나오는 말이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말이 있다. 평소에 일과 학업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자유를 느끼고 자연과 접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육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지킬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한다.물이 인체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피부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그리고 당근, 시금치, 살구만 자주 먹어 준다면 여성들의 심장마비로 인한 사고는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담배는 몸에 굉장히 해롭다는 말이 나오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청소년 흡연률 또한 무시하지 못할 실정이다 더욱 걱정인 것은 여성의 흡연률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금연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또한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하겠다.5. 패션과 의상쇼핑을 할 때는 언제나 세일을 하는 가판대부터 시작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화점 쇼핑을 할 때면 우선 눈에 확 뛰는 매장의 디스플레이 된 곳에 눈길이 갈 것이다. 하지만 같은 물건이 가판대에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난 스타킹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신으면 줄이 나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읽고선 놀랐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왠지고 생각한다.6. 요리와 초대요리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어머니나 주변에 사람들에게 듣고 옆에서 보면서 익히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책을 통해서는 못할 요리는 없다. 요즘 요리 책은 너무도 잘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요리에 대해 거리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요리도 만들어 보면 볼수록 그 솜씨 또한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차가운 음식을 만들 때는 더운 음식보다 조금 더 소금을 쳐라. 음식의 온도에 따라 간이 틀려진다고 하다.버섯은 씻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대신 신문지에 싼 채 보관하라.손님을 초대했을 때는 식사 분위기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편안한 분기기 조성도 또한 중요하다. 요리는 가능한 아름답게 그리고 먹음직스럽게 보여야 한다. 매일 하루같이 통용되는 법칙이다.7. 살림 법살림 법에서는 화초보다 큰 식물이 돌보기에 수월하다. 수건은 짙은 색으로 구입한다. 벽걸이용 화분이나 공중에 매달린 화분에는 물을 뿌려 주는 대신 얼음 조각 몇 개를 올려놓는 방법으로 물을 줘라. 나도 식물을 키우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얼음 조각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살아가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다.집안의 조명도 중요하다.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구별하여야 하며, 우유를 엎질렀다면 말끔하게 닦아 내라. 그렇지 않으면 썩은 냄새가 남게 된다. 모든 물건은 눈을 감고도 그 물건이 어디 있는지 떠올릴 수 있도록 항상 있어야 할 자리에 둬라. 반짇고리 안에 자석을 준비해 둬라. 바늘을 잃어버려도 쉽게 찾아 낼 수 있다. 실을 비스듬히 잘라 두면 다음 번 실을 바늘에 꿸 때 훨씬 수월하게 꿜수 있다. 생활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지혜를 많이 얻을수 있었다.8. 돈물건을 살 때는 그만큼 꼼꼼히 따져 보고 물건을 구입해야 한다. 무슨 물건이든지 부르는 대로 값을 치르고 사지는 마라. 결혼으로 남편과 아내가 된 후에는 결혼으로 인한 재산을 각자 '내 것'이라는 이원론적인 구분법보다는 '우리 것'이라는 하나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독후감/창작| 2003.05.21| 8페이지| 1,000원| 조회(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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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재의 이해] 경복궁 답사 평가A좋아요
    < 경복궁의 연혁과 역사.. >>경복궁은 조선 시대에 지어진 5개의 궁 가운데 으뜸이 되는 정궁이다. 이 궁은 1392년에 조선의 개창자인 태조 이성계가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을 떠나 서울을 새로운 나라의 터전으로 잡은 후 새 왕조의 궁전으로 1395년에 지은 것이다. 당시 한양으로의 천도는 태조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개경은 고려의 신하였던 구세력들의 본거지였기 때문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법인지라 서울은 조선왕조의 새로운 기반이었고, 경복궁은 중요한 만큼 심혈을 기울여 터를 정하고 지은 것이다. 이렇게 지어진 경복궁의 역사는 그리 순탄하지 못했다. 1553년 대화제로 불에 타고 , 다시 임진왜란(1592)때 방화로 타버린 경복궁은 그후 250년 가량이나 버려진 채 있었다. 경복궁이 이처럼 버려진 채 있었던 것은 역대의 많은 왕들이 복구 의지는 있었으나 대신들의 반대로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이렇게 버려져 있던 것을 1865년 고종이 왕이 되면서 권력을 잡게된 그의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이 외세에 의해 무너져 가던 나라의 기강과 왕조의 복구를 기도하며 막대한 돈을 들여 다시 지어지게 된다. 당시 흥선 대원군의 공사가 망해가는 왕조의 무리수 였는지도 모르지만 무너져 가던 왕조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던 흥선 대원군의 굳건한 의지가 담긴 공사였던 것만은 틀림없다.이렇게 해서 1869년에 완성된 경복궁은 궁안에 지어진 전에 건무리 무려 7,225칸에 달하였고 궁 밖에도 따로 489칸이 있는 큰 규모가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렵사리 지은 궁궐은 얼마 사용하지도 못하고 다시 아픈 역사를 밝아야 했다. 식민주의 정책을 펴고 있던 외세의 세력들에 비해 너무나 국력이 약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본은 1904년 조선을 완전히 자신의 속국으로 삼았고, 조선왕조의 상징인 경복궁의 전각들을 하나 둘 부숴 뜨리기 시작했다. 특히 1926년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 앞에 조선 총독부 청사를 짓고, 이듬해에 정문인 광화문을 치워버림으로써 경복궁은 완전히 제모습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광복 후에도 이 청사는 사라지지 않고 1992년까지 무려 반백년을 그 자리에 서 있었다.지금 경복궁은 대부분이 보수 공사 중이다. 나라의 혼란으로 많은 부분이 훼손되어 궁궐로서의 제 모습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경복궁 복원의 원형은 고종 연간에 중건된 모습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한다. 경복궁은 한 나라의 정궁이니 반드시 제모습을 찾아야 할 것이다. 더구나 경복궁 내의 군인들은 하루 바삐 그곳에서 철수해 주었으면 좋겠다.경복궁은 태조 4년에 창건된 조선의 정궁이다. 태조 이성계는 1392년 조선을 건국한 다음 천도할 것을 결심하고, 즉위 3년에 한양을 도읍으로 결정하여, 10월에 천도하고 이듬해에 경복궁을 이룩했다. 이궁은 선조 25년에 임진왜란으로 전소(全燒)되었으며, 그후 왕궁으로서 불길하다는 이유로 273년간이나 중건되지 못하였다가 고종 때 중건되었다. 고종2년에 착수한 경복궁 중건은 4년에 걸쳐 계속된다.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이 고역을 도맡아 진행시켰는데, 국고가 탕진될 만큼 대공사였다. 이를 충당하기 위하여 조정에서는 관료들과 부자들에게서는 물론, 백성들에게서까지 원납전이라는 새로운 화폐를 주조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결과적으로 통화증발을 야기하는 등 경제의 혼란을 초래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해서 완성시킨 경복궁은 궁성의 길이가 1,762간에 달했으며, 문은 광화문 건춘문, 영추문, 신무문의 사대문이 중건되었다. 궁성 내에 경영한 전각은 합하여 7,225간있고, 궁성 밖에 경영한 후원에는 489간의 전각이 들어섰다.태조 창건 당시의 경복궁의 규모는 왕궁으로서는 그리 크지 않은 것이었다.
    인문/어학| 2002.12.16| 10페이지| 1,000원| 조회(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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