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서 론Ⅱ. 주 5일 근무제 관련사항1. 근로시간 제도 개선이 추진되어 온 경과2. 노사정위원회의 공익위원안과 한국노총의 입법예고안 비교Ⅲ. 근로시간 단축의 기대효과 및주5일 근무제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Ⅳ. 주요 유통업체 최근 동향Ⅴ. 2002 하반기 이후 유통업태별 중점 경영전략★ 참고자료Ⅰ. 서 론한국과 일본의 공동개최로 열린 월드컵을 계기로 저발전 상태에 있는 한국의 관광산업은 스포츠와 관광산업 인프라 개선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관광부문과 삶의 질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주5일제 도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나라는 아시아의 3대 경제중의 하나이며, OECD 회원국임에도 아직까지 토요일 오전을 일하는 주5.5일 근무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최대 연 101일 휴일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프랑스 145일, 이미 1987년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한 일본의 139일에 대비되는 점이다.그러나 지난 5월 은행과 은행노조간의 주5일 근무제도입 합의 소식은 전국적 근로시간단축 과정에 중요한 계기로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왜냐하면 주5일 근무제는 여행, 쇼핑 등 더욱 여가시간을 가지려는 한국인들의 바람에 부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이 과거 선진국을 따라잡기 위해서 초과근로에 익숙한 개발 도상국가였다는 점에서, 휴가일수의 증가는 그 동안 일구어온 부를 구가하는 새로운 사회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대단히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한국은 종래 반세기동안 중공업 그리고 자동차, 선박, 철강 등 제조업에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온 반면, 국내소비 및 소매, 오락, 관광 등과 같은 서비스산업에 있어서는 훨씬 뒤쳐져 있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 제조업으로부터의 저임금 경쟁에 직면하게 되자 이제 선진 서비스기반 경제로 진입하려 하고 있으며, 수출부문에 대한 의존도도 감소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사회가 근로패턴과 생활양식의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경영자 조직과 노동조합은 오랜 '01.10.9 노사정 협의결과 노·사·정 합의에 대한 공감대 형성 - 10.12 실무회의를 개최, 임금보전방안 및 시행일정을 제외한 기타 쟁점에 대해 의견 접근 ※ 그러나,노사 내부 반발 등으로 합의 실패 ○ '01.11.6 노사정 협상을 재개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고 한국노총은 11.13 임금·노동조건 저하없는 주5일제를 요구하면서 협상중단 발표 ○ '01.12.12 노사정간 협상을 재개하였으나, 더 이상의 진전을 보지 못함 ○ '02.2.7 한국노총위원장 선거이후 최근 들어 노사정 협상을 재개 2.노사정위원회의 공익위원안과 한국노총의 입법예고안 비주요항목 노사정위원회의 공익위원안 한국노총의 입법예고안 시행시기(단계적 주40시간제 시행) 2003/7/1-공공부문, 금융`보험업 및 1000인 이상사업장2004/7/1-300인 이상 사업장2005/1/1-교육부문, 50인 이상 사업장2007/1/1-전사업장(영세 서비스업 적용유예) 공익위원안과 동일단, 30인 미만 노동자 시행령위임문제 연`월차 유급휴가제도 및 사용촉진방안 연차휴가 부여일수-1년이상 계속근무, 1년이상 18일, 근속년수 3년당 1일씩 추가, 상한 22일.1년미만 근속자는 1월당 1.5일 부여. 2년에 1일 증가 => 현행과 차액분 임금보전 불명확1년미만-1달에 1일부여. 탄력근무제 주 40시간제 시행시점에서 1년이내 사용자와 근로자대표간 서면합의에 의해 실시토록 함(기존 임금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임금 보전방안 강구 동일.기존 노동조건 저하, 장시간 노동우려 초과근로시간 상한선`할증률 현행 주당 12시간의 초과근로 상한선을 유지함현행 50%의 할증률을 유지함 동일노동시간 단축과 위배 유급 생리휴가제도 여성근로자의 청구시 생리휴가를 주도록 하되 무급으로 하고 이로 인하여 기존임금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함. 임금보전 불명확=>노동시간 단축과 무관, 기존 노동조건 저하 선택적보상휴가제 노사가 서면합의에 의하여 선택적 보상휴가제 도입이 가능하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함 근로시간제도 적용제외`특 례 경쟁력 강화○ 근로시간 단축과 더불어 우리나라에 특수한 근로시간 관련 제도인 유급주휴, 월차휴가, 유급생리 휴가, 임금화된 연월차 휴가 등을 ILO 등 국제기준에 적합하게 정비- 기업의 비용부담을 경감시키고 왜곡된 임금구조를 개선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연월차 등 총휴가일수의 조정, 휴가사용 증대 등 휴가· 휴일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기타 노동생산성 증가 요인을 반영한다면 기업의 비용증가 요인은 더욱 감소할 전망 ※ 한국노동연구원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임금은 2.9%, 노동비용은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경영계 일부에서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임금 등 노동비용이 새로운 산업발전을 통한 경제 활성화○ 근로시간 단축은 수출여건이 회복되지 않은 현상황에서 문화·관광, 레저, 운송업 등 서비스산업중심의 내수증대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 인적자원개발, 경제활동참가율 제고, 인적자원의 효율적 관리, 물적투자 유인 등으로 잠재 성장율 증가 ※ 한국노동연구원은 만약, 근로자가 휴일 증가를 직업능력개발에 활용하는 등 인적자본의 질이 제고되고 기업이 자본투입을 증대시킬 경우 국민생산은 4.7%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4) 인적자원개발 등을 통한 생산성 제고 ○우리나라 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2,447시간('01년)으로 OECD국가중 최장이나, 생산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 ※ 미국('00 : 1,877시간), 일본('99:1,840시간), 독일('00 : 1,480시간), 대만 ('99:2,285시간)※ 시간당 부가가치(ILO, '98년) : 미국 $31.97, 캐나다 $25.73, 일본 $20.81, 대만 $15.84, 한국 $11.78○근로시간이 단축되면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이 증가하여 근로자의 능력개발의 계기※ '01.4월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는 삼성테스코의 직원대상설문조사결과 근로자의 33%가 토요일을 자기계발에 사용하였다고 답변 - 이와함께 기업의 새로운 생산방식 도입, 효율적 인사·노무관리체계 정립,긍정적 효과(42.1%), 다소 부정적 효과(31.6%), 매우 부정적 효과(6.2%) 등Ⅳ. 주요 유통업체 최근 동향올 상반기 유통시장은 소비심리가 풀리면서 전 업종에 걸쳐 호조를 보였다. 특히 할인점과 편의점은 점포 출점이 활기를 띠면서 신장률이 30~50%에 달했으며 백화점도 14.5% 신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새로운 유통채널로 부상한 TV홈쇼핑도 지난해에 비해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식품과 주류업체는 내수호황과 월드컵 특수가 이어지면서 5~10% 신장했으며 신용카드는 각종 규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30~4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 백화점ㆍ할인점ㆍ편의점올 상반기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부분 유통업체는 저금리와 주식시장 호조 등으로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백화점업계는 디지털가전 등 내구재와 명품 구매가 늘어 상반기에 8조7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7조6000억원에 비해 14.5% 신장했다. 할인점도 신세계이마트를 비롯한 주요업체의 지속적인 신규 출점으로 상반기 총14개 점포가 새로 문을 열어 27%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올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7% 신장한 3조420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경상이익이 상반기에만 3000억원에 육박했다. 할인점인 롯데마트도 서산과 마산, 목포, 서울 도봉구에 4개점을 잇달아 개점하면서 매출이 지난해 상반기의 두배 이상인 1조1500억원에 달했다. 신세계는 백화점과 할인점 이마트의 실적이 모두 호조를 보였다. 백화점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2.7% 신장한 1조16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마트는 5개점 신규 출점에 힘입어 46.2% 신장해 2조6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백화점과 할인점을 합쳐 총 3조76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보다 34% 신장했다. 올들어서도 활발한 출점에 나선 편의점은 올 상반기 50% 이상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세븐일레븐, 훼미리3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23%나 성장했으며 올 상반기 이미 지난해 영업이익인 272억원을 돌파했다.Ⅴ. 2002 하반기 이후 유통업태별 중점 경영전략올 7월부터 많은 기업에서 주휴 2일제를 시행하면서 유통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새롭게 히트하는 상품과 사양 상품이 등장하면서 시기적으로 유통업체의 능동적 머천 다이징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주5일제 시행의 영향으로 유통업계에 서는 EIY(Enjoy It Yourself)형 상품이 부각되고, 취미 수준을 벗어난 매니아 취향의 전문상품군이 모든 소매업태에서 뜨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1.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정책 과제(1) 지식기반형 유통혁신 인력양성중소상인 교육 연수를 통한 자발적 구조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유통전문 교육기관등에서 위탁실시하고, 소요비용의 지원을 국비 지원해 2005년까지 총1만5천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02년에 최초로 총24개 기관 211개 과정이 운영되며(연3천명),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2002년 중 현행 판매관리사를 유통관리사로 변경하고 기업의 현실적인 수요에 맞도록 시험과목 등 선발제도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한편, 유통혁신을 일구어 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대학, 대학원의 유통전문가 과정을 활성화하고, 산.학 연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인력수급의 원활화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유통전문대학원을 설립해 우수 유통인력에 대한 수요에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2) 유통구조의 선진화를 위한 유통, 물류정보화 촉진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바코드, EDI, POS등 정보화인프라 확충과 함께, 표준화 촉진을 위해 유통정보센터내에 유통정보표준화기구를 설치해 유통,제조기업간 자율적 협의에 의한 표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유통기업의 상품정보 인프라를 종합 물류정보시스템과 전략적으로 연계해 유통-물류기업간 정보전달의 호환성을 제고하도록 '유통-물류기업간 정보화 컨소시엄'구성 한다.
목 차Ⅰ. INTROⅡ. 개 요상 영 일 정감 독출 연수 상 경 력시 놉 시 스Ⅲ. 캐릭터 성격남자 주인공여자 주인공조 연 들Ⅳ. 영 상 / 음 악영 상음 악Ⅴ. 후 기Ⅰ. INTRO선배한테 전화가 왔다. 영화 볼 거냐고 묻는다. 평소에 그다지 즐겨보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비방에 가자는 친구를 애써 외면하던 나이기에 그런다고 했다. 티켓을 얻었다. 영화 상영하는 시간을 보고 영화를 골랐다. 역쉬 내용보다는..^^; 마침 그날 친구랑 약속이 있었기에, 영화보고 점심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선택을 했다.영화상영 시작에 맞추어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게 일본 영화였군. 어라? “국제영화제”라더니, 일본어에 자막은 영어다. 망했다... 그래도 자막을 보며 열심히 해석을 했었다. 주위 사람들이 웃는다. 대단한 사람들이군. 저걸 다 알아듣는 모양이지??? 했건만... 우째- 스크린의 한쪽 끝에 한국어가? 나의 시야는 왜 이리도 좁단 말인가? 아무튼 그 후 난 좀 더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다.Ⅱ. 개 요1. 상영일정◆ 전북대 문화관 : 2002년 04월 28일 11:00 AM◆ 씨네 21 3관 : 2002년 04월 29일 11:00 AM◆ 제작국 : 일본◆ 형식 ; 35mm◆ 상영시간 : 126분2. 감 독Junichi Mori준이치 모리 는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조감독, 작가, 감독 등으로 계속 일해왔다. 의 각본은 2000년에 NHK 국제 필름메이커 어워드에서 선댄스 상을 받았다. 는 그의 데뷔작이다3. 출 연◆ Yosuke Kubozuka(요스케 구보즈카)- 일본 최고의 아이돌스타, 한일합작영화 “고(GO)”에 출연.◆ Koyuki(고유키)- 일본잡지 non-no의 유명 모델◆ Takahi Naito(다카시 나이토)-TV 코미디언 겸 MC4. 수상경력◆ 2001 몬트리올 영화제 “내일의 영화상” 수상, 2000선댄스 영화제 “국제 감독상” 수상5. 시놉시스세탁기는 사람들에게 그들 삶의 땀과 얼룩들을 지울 기회를 준다. 깨끗하게 세탁된 옷들은 사람들에게 다시 시 할아버지 한 명, 며느리가 자기의 속옷을 빠는 것을 질색하여, 손수 빨래방을 찾는 노인이다.언제나 테루의 일과는 단순하다. 그러던 중 새로운 여자손님인 미즈에가 찾아왔다. 빨래를 놓고 갔다. 테루는 뒤쫓아 그 미즈에에게 옷을 건낸다. 미즈에는 집에 들어와 차 한잔 마시고 갈 것을 권한다. 어색한 침묵과 분위기. 차를 마시고 이만 가봐야겠다고 일어서니, 차 한잔 더 마시고 갈 것을 권했다. 다시 뜨거운 차 한잔을 원샷하는 대단한 테루. 그렇게 해서 테루와 미즈에는 처음 만나게 되었다. 테루가 돌아간 이후 미즈에가 자살을 시도했다. 그 일로 미즈에의 옷에 핏자국이 생기게 된다. 미즈에는 동경에서 꽃집을 하는 것이 소원이라 했고, 실제로 동경에서 꽃집을 운영하게 되었다. 그 곳의 손님 중에 우체부가 있었는데, 그가 프로포즈를 했고, 둘은 연인 사이가 되었다. 미즈에는 그를 만날때면, 항상 빨간 우체통 옆에서 기다리곤했다. 약속이 있던 어느날 아무리 기다려도 그가 오지를 않았다. 그가 늘 먼저 연락을 했었기에, 그녀는 연락할 방법이 없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오후쯤 연락이 왔다. 오늘 아내가 아이를 낳았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유부남? 그 후 그녀는 도벽을 갖게 되었다. 하하! 어느 정도냐면, 슈퍼 등에서 물건 훔치는 건 예사이고, 그 크디 큰 TV들고 훔치는 모습이란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그런 그녀의 도벽 때문에 집에서는 동생과의 사이가 냉랭하게 되었다. 둘은 같은 방을 썼지만, 동생은 말 한마디도 건네지 않았었다. 그런 이유로 그녀는 따로 나와 살게 됐는지도 모르겠다. 다시 세탁소의 얘기로 돌아가보자면, 프로복서를 꿈꾸는 그 청년 역시나 경기에서 또다시 지게 되었다. 처음엔 자기가 우세했었다고, 주인공에게 열심히 설명을 한다. 상심한 청년은 테루에게 세탁기 안에 들어가 있어도 돼겠냐고 묻는다. 무지 황당한 일이다. 그때 옆에서 우리의 단골 아주머니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그 해괴한 풍경을 사진에 담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그 청사람들처럼 살기를 희망한다. 그런데 출근을 하는 길목에 물웅덩이가 있었고, 그만 미즈에는 그 웅덩이에 발을 빠뜨리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새로 산 신발이 흙탕물에 젖게 되었다. 다시금 시련에 빠기게 된 미즈에. 한편, 테루는 할머니가 사기를 당해 세탁소를 문닫게 되고, 세탁소를 정리하다 놓고 간 그녀의 옷을 돌려주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아주 아주 착한 녀석이다. 세탁소의 옷을 지키겠다는 사명감 하나는 뛰어나다.^^; 테루는 어떤 남자의 차를 얻어 타고 가게 되었다. 별로 착하게도 안 생겼는데,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네가 맘에 들어서..”를 연신 말한다. 테루를 내려주면서 “내가 착해서가 아니라, 네가 맘에 들어서..”라며, 나중에 찾아오라며 명함 한 장과 맥주를 선물로 건낸다. 테루는 미즈에의 집에 찾아갔지만, 그녀는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근무하고 있었다. 동생은 그녀가 근무하는 곳을 알려주며, 언니에게 낙타에게 고백을 했다고 전해달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동생과 완전히 화해를 하게 된 것이다. 테루는 버스를 타고, 다시금 떠나게 된다. 버스 안에서 맞은 편 옆 좌석에 앉은 사람이 물을 들이키는 모습을 본 우리의 테루.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나에게는 맥주가 있다. 따라서 연신 들이킨다. ^^;결국 취해버린다. 버스 기사가 버스 안에 취객이 자고 있는데, 상대하기 싫다고 투덜댄다. 대신 깨우겠다며, 나선 사람이 바로 미즈에이다. 둘은 그렇게 재회(?)를 했다. 너무나도 열심히, 여러 번 빨래를 했던 탓인지, 핏자국 부분이 다 헤어진 옷을 미즈에에게 돌려준다... 미즈에가 재미있는 얘기를 해달란다. 테루는 어렸을 때 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라며 “휘파람부는 소년의 전설”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나 어디를 가겠는가. 끝을 기억하지 못한다. 할머니에게 이야기의 끝을 묻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테루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미즈에도 같이 갈 것을 제의한다.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 둘은 명함을 줬던 치에서 풀어진 신발끈을 묶는 것은 시도한다. 예상되다시피 테루는 신발끈을 묶을 줄 모른다. 그러나 발전이란 있는 모양이다. 드디어 끈을 묶는 것에 성공을 한다. 미즈에는 주머니에 장식품을 넣긴 했지만, 문턱에 서서 고민을 한다. 다시 가게 안으로 들어가려는 찰나에 테루가 들떠서 자랑을 한다. 이에 같이 기뻐하며 그만 가게 밖으로 나오게 되어버린 미즈에는 바로 절도범으로 체포되게 된다. 테루는 그런다. “경찰이 거짓말을 한다.”며 미즈에를 풀어달라 한다. 그러나 몇 차례 절도 경력이 있던 그녀는 1년 여의 형을 살게 된다. 테루는 내리는 비를 맞으며, 세탁소 앞엘 간다. 가치관의 혼란이 온 모양이다… 테루는 계속해서 비둘기 날리는 일을 한다. 그녀가 감옥에서 나오는 날에도. 버스를 타고 가던 그녀는 멀리서 비둘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테루가 있음을 짐작하고, 그 곳으로 찾아간다. 역시나 테루가 비둘기를 날리고 있었다. 테루는 미즈에에게 “우리도 결혼하자”한다. “그러면, 비둘기는 누가 날리지?”하면서 끝을 맺는다. -ㅇ- 그리고 비둘기가 날아가는 창공에서 바라봤을 때, 프로복서를 꿈꾸는 그 청년, 그날도 열심히 달리며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서고 있었다.Ⅲ. 캐릭터 성격남자주인공 - 테루유년 시절 맨홀에 빠져 머리에 입은 충격으로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오락가락하는 스무 살 청년 테루.. 어릴 때 머리를 다쳐서인지 아이큐가 좀 모자라고 단순하다. 그러나 그만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기 일만큼은 충실하다. 미즈에가 놓고 간 옷을 헤어질 정도로 세탁을 했다는 걸 보면 말 다했다. 그리고는 시골로 찾아가서 직접 찾아주기까지… 테루에게 있어서의 최대의 사건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것과, 미즈에가 죄를, 범죄를 행했다는 데서 오는 도덕적 가치관의 혼란일 것이다. “경찰이 거짓말을 한다.”에서 그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여자주인공 - 미즈에동경에서 “꽃집”을 경영하는 꿈을 가졌던 것을 보면, 내면이 착했을 거라고 본다. 그리고, 역시 테루처럼 순수한 모마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할아버지(손님)- 며느리에게 구박받고 매일 속옷을 세탁하러 온다. 우리나라 파고다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인으로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샐리(비둘기 날리는 사람) – “아주머니”처럼 일상적인 사람이다. 주위의 일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호의적이다. 말이 좀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을 내뱉는 만큼 내면은 비어있는, 공허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테루와 미즈에의 인생의 전환기를 마련해 준다.Ⅳ. 영 상 / 음 악1. 영 상촬영감독 시바사키 고조가 빚어낸 단아한 영상은 영화에 윤기를 더했다. 테루가 세탁소 문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아침햇살을 받는 장면이라든가, 도시안의 커다란 가스탱크, 또한 무언가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미즈에의 내면, 즉 그녀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잘 암시 할 수 있도록 인물을 화면의 중간에서 약간 비껴 찍은 기법은 영화의 수준을 높여주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 중간에 나온 에니메이션은 주인공 테루의 순수함을 한껏 보여준 장면이라 하겠다.2. 음악엔딩장면에 흐르던 주제가는 와타나베 젠타로의 이다. 마지막 장면인 푸른 하늘을 날던 비둘기와 그 비둘기를 보며 한껏 웃음짓고 있는 두사람의 미소가 이 목가적인 음악과 더불어 영화의 마지막을 잔잔히 수놓고 있다.Ⅴ. 후 기서구의 한 평론가는 를 보고 “가 을 만났을 때”라고 표현했다. 세상사에 찌든 때를 벗겨내는 '세탁'의 모티브는 이 영화를 이해하는 키워드다. 미즈에의 마음의 얼룩을 지우기 위해 테루는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쓰레기 넘치는 세상의 청소부'를 자임하는 테루는 오염된 마음을 세탁하는 정화의 화신이다. 는 이 순진한 몽상가의 무구한 로맨스를 통해 메마른 우리들의 마음에 구원의 메시지를 던진다. 각본, 연출을 겸한 준이치 모리 감독은 데뷔작 에서 이런 류의 영화가 빠지기 쉬운 낯간지러운 감정의 과잉을 피해 과장을 걷어낸 정서의 카타르시스를 끌어냈다. 싱그러운 로맨스를 보여주지만 그저 달콤함으로만 치닫지 않는 균형감각, 그것이 이 영화의 장점이다.사람들은 7
목 차Ⅰ.서론Ⅱ.대체연료에 대한 연구자들의 논문검토Baranescu 의 Navistar DT엔진에서의 배출물 연구Graboski 의 Detroit Diesel Series 60엔진에서의 배출물 연구Nine 의 Westerbeke 40 Diesel엔진에서의 배출물 연구Choi 의 Caterpillar 3400엔진에서의 배출물 연구Schaberg 의 Detroit Diesel Series 60엔진에서의 배출물 연구Norton 의 Caterpillar 3176엔진에서의 배출물 연구Ⅲ.실험절차E/G USEDFUELS USEDTEST CYCLEEMISSIONS MEASUREMENTPARTICULATE MATTER MESUREMENTⅣ.그래프Ⅴ.결론☞ 참고자료논문에 나오는 화합물설명과 환경영향국내외의 배출물 규제사항얼마 전 세계 165개국이 참가한 제7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에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의정서 이행안이 타결되었다. 기후변화협약은 1997년 교토에서 1990년도 수치를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프레온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량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별로 일정량을 삭감하도록 합의한 데….(중략)….. .우리나라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의 23% 정도를 교통 부문에서 배출하고 있고 이 중 82%가량을 자동차 배기가스가 점유하고 있다. ………. 이로 인해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매년 평균 12%씩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2010년에는 현재의 수준에 비해 약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자동차 배기가스 감축을 위한 교통정책 수립 및 집행을 평가해보고 정책 수행의 시급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자동차 배출가스 억제 대책의 시행을 위한 정책으로는 배출가스를 줄이는 자동차 기술 개발과 가스 배출량이 적은 연료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홍 갑 선(교통개발연구원 연구위원). 2001년 11월 30일Ⅰ. 서론경제발전과 생활수준의 향상과 함께 자실에서 연료가 연소하여 고온 ` 고압가스가 된 후 이것이 팽창하여 배기관으로부터 대기중에 방출되는 가스를 말한다. 이 배기가스 중에는 수백 종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배기 배출물을 줄이기 위한 실험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각종 연료들을 사용하여 배출물 중 NOx, CO, CO2, HC, PM의 영향을 고찰함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본 논문에서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배기 배출물에 대한 규제로 인하여 논의되고 있는 대체연료 들의 실험결과치들을 분석해 본다.Ⅱ. 대체연료에 대한 연구자들의 논문검토1. Baranescu 의 Navistar DT엔진에서의 배출물 연구(1) 사용연료 메탄올(2) 실험결과- NOx 가 디젤엔진보다 낮게 배출- 이 연료는 NOx 와 PM을 모두 줄일 수 있는 가능성 제시- HC 배출물의 양은 증가2. Graboski 의 Detroit Diesel Series 60엔진에서의 배출물 연구(1)사용연료 메틸소이에스터 (34% 방향족 디젤+56.4 세탄+연료비중의 11% 산소)(2)결 과 - PM 배출물은 디젤에서는 0.30g/bhp-hr이었지만 순정 바이오 디젤에서는 0.10g/bhp-hr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NOx 배출물은 4.64~5.17g/bhp-hr까지 증가했다.3. Nine의 Westerbeke 40 Diesel엔진 (선박엔진) 에서의 배출물 연구(1)사용연료 바이오 디젤(2)결 과 건착상태 : 연료에 상관없이 NOx가 3.7g/bhp-hr- 습착상태 : 연료가 순정디젤에서 순정 바이오 디젤로 변화할 때 3.6~4.3g/bhp-hr까지 증가. 습착테스트를 하는 동안 물은 PM의 약 1/3정도로 분명히 기록- 건착테스트에서의 PM : 디젤에서 1.1g/bhp-hr로부터 바이오 디젤에서는 0.60g/bhp-hr까지 떨어짐- 습착테스트에서의 PM : 0.67에서 0.37g/bhp-hr까지 떨어짐4. Choi 의 Caterpillar 3400엔진에서의 배출물 연구(1)사용연료 디젤 , 바이포니아 디젤 > 두 종의 F-T- HC : F-T 연료가 비교상 낮게 나옴6. Norton 의 Caterpillar 3176엔진에서의 배출물 연구(1)사용연료 켈리포니아 디젤, 말레이시아 F-T(2)결과 - F-T연료가 NOx 와 PM 감소Ⅲ.실험절차E/G USED▶ T444E엔진 (압축비 17.5:1 OHV방식 4행정 터보차지 V6)2. FUELS USED▶ 1 : off-road 용 저 황 디젤 (디젤A) 20%와 50%의 바이오 디젤이 혼합된 Nopec사의 바이오 디젤▶ 2 :49등급 on-road 디젤(디젤B)과 켈리포니아 디젤(A) 말레이시아 FT(단순히 저급 F-T로 명명됨)▶ 3 : 천연가스 유도 F-T(저급 MG로 명명된)3. TEST CYCLE▶ 연합중형엔진순간실험순서 (FTP) 주기 채용4. EMISSIONS MEASUREMENT(1) 각 CFR 40에서 배기가스는 배기가스가 선 조절공기로 희박해진 완전한 규모의 희소터널로 보내진다.(2) 배기가스와 희박공기는 초크밸브가 좁혀진 상태에서 벤츄리의 작동에 의한 송풍기에 의해 채워진다.(3) THC(total hydrocarbon), CO2, CO, NOx, 미립물질(PM)의 배기 집단을 표3에 열거된 장비로 계속 측정된다.(4) THC분석기는 불꽃이온화 탐지기(FID)이다.(5) CO2와 CO집단은 비분사 적외선분석기로 측정한다.(6) Chemiluminescence 도구는 NOx 배기 탐지에 사용된다.5. PARTICULATE MATTER MESUREMENT(1) 연기의 불투명도 측정(2) 통합희석미립자여과(IDPF)(3) TEOMⅣ.그래프1. [표2]는 Schaberg가 사용한 연료의 결과치이다. Schaberg가 사용한 F-T연료 N과 K는 49-State디젤과 관련하여 4개의 규정배출의 감소를 보여주고, 현재 연구에서 쓰이는 F-T와 MG역시도 그렇다. 방향족 10%가 포함된 MG는 HC의 감소가 거의 없지만 Schaberg의 N,K 연료가 거의 60% 감소를 보이는데 반해 F-T는 40 배출 감소에 더욱 성공적이다. 그러나, 바이오 디젤 연료는 NOx배출 물의 양이 줄어 들지 않았다. 최근 연구에서 바이오 디젤의 NOx배출이 4%높은 반면 Graboski의 연구에서의 NOx는 기준디젤보다 바이오 디젤이 11%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MG연료 (MG90/IB10)에 Isobutanol을 10% 섞어 사용한 실험도 이루어졌다. Dimethyl Ether와 Dimethoxy Methan과 다르게 Isobutanol 탄소결합이며 예외적인 배출감소가 기대되지 않는다는 것과 게다가 이 혼합물의 에너지량이 실험한 모든 연료 중에서 가장 낮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순수 MG와 비교하면 이 혼합물은 단지 PM의 감소만 보이지만 CO와 HC는 증가하고 있다.2. 종류 소량발생 연료 발생량(g/bhp-hr) 다량발생 연료 발생량(g/bhp-hr) HC BD 100 0.116 MG90/IB10 0.538 F-T 0.198 CO BD 100 0.886 Diesel A 1.733 F-T 0.968 CO2 MG90/IB10 586.2 Diesel B 643.745 F-T 611.489 NOX F-T 4.607 BD 100 5.794 CA Diesel 4.893 PM BD 20 0.049 Diesel B 0.120 BD 100 0.069고열출발시의 순간배기물측정에서 대체로 F-T연료는 다른 연료보다 배기물이 적음을 알 수 있다. 특히 BD20은 PM을 줄이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F-T와 BD100은 HC와 CO의 배출량감소 수준이 탁월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BD100은 NOX 배출물은 가장 높다3. 배기물 소량연료 상대치(%) 다량 연료 상대치(%) 상대적 HC치 BD100 38.6 MG90/IB10 120 B3, B2 40.9 상대적 CO치 BD100 51 Diesel A,B , 2D 100 G~ BD 100 52.5 G~ Diesel 100 상대적 NOX치 N 72.1 G~B100 111.6 K 72.6 상대적 PM치 G~ BD 100 33.2 B1 100. 그리고 Nox값은 N, C, K, B3가 수치가 낮게 측정되었다.4. 이 그래프에서 CO2와 NOX, PM은 출력 값과 같은 시기에 등락을 보이면서 엔진 출력과깊은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반면 HC와 CO는 그래프에서 300~1000(s)까지의 자료를 볼 때 출력과는 관계가 적음을 알 수 있다.5. 연속되는 PM값의 음수는 TEOM측정방법에 기인하고 순간 물질농도를 나타내며, 배기 온도와 성분증기압이 실험에 따라 변화하듯이 필터를 떠난 물과 VOC를 표현하고 있다. [그래프 7]의 디젤 B와 MG90/IB10사이의 PM비교연구는 [표 4]와 [그래프 4]에서 알 수 있듯이 PM농도의 감소를 보여준다. 그러나 TEOM 결과 값이 테스트 주기를 통합하면 연료 PM농도의 비슷한 감소가 이뤄진다. [표5]에서 보듯이 통합 70mm필터의 자료 값과 TEOM측정값은 잘 일치가 되고 있다.6. 그래프에서 바이오 디젤은 NOx-PM 교환이 있는 반면 F-T 연료는 NOx와 PM이 동시에 감소됨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선혼합/확산 연소 비율 개선에서 기인할 수도 있다.7. FTP에서의 실험처럼 기본 디젤 연료 이상의 완전한 PM배기에서 감소된 산소농도(질량당)의 효과를 보여준다. 네 가지 엔진과 19가지 다른 연료, 그리고 혼합물들이 차트에 제시되어 있고, 연료에 대한 산소첨가는 PM 배기 감소에 중요하며 산소 화합물과는 관계가 없다. PM의 질량당 50% 감소는 무게당 거의 10%의 산소 첨가로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Ⅴ.결론앞으로의 연료에 대한 연구의 방향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연료보다 배기를 줄일 수 있는 대체연료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정부도 내년 1월부터 입자상 물질의 배출기준을 0.2g/kwh에서 0.1g/kwh로 낮추는 등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광촉매를 이용해 자동차 배기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환경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처럼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와 환경규제에 대응 하기 위해서는 본 논문에서총칭.
< 경영 참가와 노사 관계 >>Ⅰ. 서론1. 서론2. 노동자의 참여적 경영의 배경3. 정의♣참고- 그 형태에 따른 몇 가지 유형Ⅱ. 우리 나라에서의 논의 과정과 현실1. 노사협의제의 성격2. 노조와 노사협의제3. 노사협의제의 운영 실태4. 인식5. 노사협의제 설치 · 운영 요령III. 제도의 평가1. 경영참가의 가능성 여부2. 한국식 경영과 경영합리화, 참여경영의 한계Ⅳ.유럽 5 개국 (독일, 영국, 스웨덴, 프랑스, 이탈리아) 노동자 경영 참가 제도와 운영방식에 대한 비교Ⅴ.국내 경영참가의 사례♣ 참고 - 경영참가협약(안)Ⅰ.서론1. 서론최근 국내외에서 근로자의 참여적 경영(participative management)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여기에서는 참여경영 (경영참가 혹은 경영참여)을 『생산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가 직접 그 생산 활동의 과정과 절차 혹은 의사결정에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을 미치는 모든 행위나 제도』 로서 포괄적으로 정의하여 기업이 자발적으로 도입하는 분배참여와 의사결정과정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2. 노동자의 참여적 경영의 배경① 경쟁의 심화국제화 세계화의 환경 속에서 국가와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은 인력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있다는 인식이 전세계적으로 지배적인 경영의 패러다임이 되어 가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 종업원과의 정보공유와 경영참가를 꼽고 있다. 종업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결정과정에 종업원을 폭넓게 참여시키며, 종업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작업과정을 스스로 통제하게 할 수 있을 때 종업원의 만족도는 높아지고 동시에 생산성도 올라간다는 것이다.② 생산시스템의 변화종업원의 경영참가가 강조되는 또 다른 한 가지 이유는 경쟁의 심화와 함께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가능하게 된 기업의 생산과정의 변화이다. 유연적 생산체제를 갖고 있는 현대적 기업 혹은 지력기업을 유지하고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종업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③ 근로자의 경영참가에 대한서 참여경영의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한국 적 상황의 맥락 속에서 경영, 정부, 그리고 노동이라는 3대 혁신의 주체들이 이 문제를 어 떠한 방식으로 다루어 왔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관련하여 특히 우 리의 관심을 끄는 대목은 한국식 경영체제 하에서 참여경영의 문제가 어떠한 방식으로 전 개되고 있는가의 문제라 할 수 있다. 현재로서 한국기업들은 참여경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의 개혁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으며, 참여의 내용 또한 극히 초보적이고 제한적이라는 점이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① 한국식 경영 모델 : 경영전제주의와 노동력 동원 체제한국식 경영모델을 한마디로 규정한다면, 이를 '경영전제주의'라 부를 수 있을 것이 다. 한국에서 형성된 경영전제주의란 국가의 강력한 비호 하에 소유경영자를 정점으로 한 경영자들이 기업의 경영권을 독점하고, 노동자들의 기업경영 과정에 대한 참여를 배제하 면서, 노동력의 효과적인 동원화를 기반으로 가격경쟁에 기초한 대량생산 수출 시장에서 의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시장 지배 경쟁을 추구하는 기업조직 모델로 볼 수 있다. 한국의 경영전제주의는 후발자본주의라는 구조적 조건하에서 권위주의 정권의 절대적 비호 하에 기업의 소유 경영자들에게 기업경영에 대한 절대적 권한이 부여됨으로써 노동력을 포함한 경영자원과 조직의 신속한 동원체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형성, 강화되었다. 주지하는 바 한국은 저임금-대량생산의 경로를 통해 급속히 성장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후발공업화 국가였다. 한국의 초창기 경제발전은 국가의 주도에 의한 자본과 노동의 대량 동원과 투 입에 의존해 왔으며, 상대적으로 기술혁신에 의해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은 적었다 (Krugman, 1994).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기업들이 의존해 온 조직모델은 '경영 전제주 의' 모델이었다. 경영전제주의는 후발산업화 국가들이 노동집약적 산업을 중심으로 급속 한 후발산업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 원형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경영전제주의는 기업의 경영과정에리화는 처음에는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중소기업에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가는 추세에 있다.그런데,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와 같은 신경영전략의 내용들을 자세히 보면, 그 어떤 것도 기존의 조직 패러다임 그 자체를 바꾼다는 내용은 나타나 있지 않다. 다만 기존의 조직-경영 패러다임은 그대로 남겨둔 채 권력관계적 측면에서 힘의 밸런스를 이동시키는 것으로 이 문제를 사고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한마디로 현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리스트럭쳐링, 리엔지니어링, 혹은 총체적 품질경영으로 표현되는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현재 우리의 작업현장에서는 노사의 상호신뢰와 선의를 기초로 하고 있지 않아 소위 죄수의 딜레마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기존의 많은 연구들은 대부분 한국기업의 신경영 및 조직 합리화 전략이 노동의 진정한 참여보다는 오히려 노동의 역할을 전면적으로 부차화 시키고 결과적으로 작업 현장 수준에서 노조의 조직 기반을 와해시키는 노동배제적 합리화를 촉진함으로써 노동의 종속을 강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박준식, 1992, 1993; 정승국, 1995; 윤진호, 1995; 서울노동정책연구소, 1994; 영남노동운동연구소, 1994). 그러한 의미에서 한국 기업들의 신경영전략은 노동배제적 합리화의 성격을 매우 강하게 갖고 있다. 노동배제적 합리화는 작업현장 수준에서 노동의 참여를 배제하는 가운데 기업 주도의 신경영 기법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기업의 조직적 유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의미한다. 실제로 한국 기업들은 신경영 기법들의 도입을 통해 상당한 수준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해 왔다고 보아진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에서 노동의 참여는 철저히 배제된다. 노동배제적 합리화, 인간을 배제한 합리화 전략이 신경영전략이라는 이름 하에 급속도로 확산되어 온 것이다. 물론 일부에서는 최근의 경기 활황, 노동시장에서의 노동력 부족, 혁신적 신기술 등과 같은 요인들이 켰다. 현장조직과 노조의 통합과, 정책결정 단위 탈중앙적 경향의 증가는 현장단위에서의 노조의 활동을 증대시킬 것이며, 아울러작업장의 사정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의 노조의 정책을 창출할 것이다. 기업수준의정책결정과정에 노조가 참여하는 빈도의 증대는 노조성원들의 눈 앞에서 집단적 이익대변 조직으로서의 노조의 위상을 훼손할 위험성도 아울러 내포하는 것이다.스웨덴 공동결정의 복잡성은 레빈손에 의해 특히 강조되었다. 다수의 모기업과 지사의 노조와 경영진은 기업과 지방수준의 전략적 변화속에서의 노조의 역할에 대한 설문에 응답했는데 이중 놀라운 것은 대기업내의 서로 다른 공장이나, 다른 지사를 대표하는 노조사이에 상당히 빈번한 협조가 행해지고 있었다는 점이다(사무직, 육체노동자 모두 합쳐 38 %). 그리고 이 비율은 500명 이상의 기업에서 더욱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것은 현장조직에 기초한 노조의 새로운 구조형성을 나타내는 것이며, 노조는 국지적, 부차적 수준에서라기 보다, 중앙적 차원에서의 전략적 결정에서활동적인 양상을 드러낸다. 특히 중앙적 차원에서의 노조의 영향력은 회사의 이사회내에서의 노동자 대표를 통해 행사되고 있는데, 이 대표들은 모두 LO와 TCO(봉급 피고용자 중앙조직)노조와의 비공식적이고 긴밀한 접촉의 결과를 행동지침으로 삼는다. 또한 노조의 영향력은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에서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자료를 종합해보면, 공동결정의 복합적 형태는 대기업의 중앙수준에서 가장 잘행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노조대표에게 이사회 대표를 허용한 76년의 공동결정법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한 것이었다.이러한 레빈손의 연구는 정책결정 수준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공동결정 방식을 예시한 하트와 훼르테의 발견을 확인해 준다. 레빈손의 연구조사는 정책 결정 과정의여러 국면, 즉 발의(initiation), 준비(preparaton) 또는 전개(developement), 결정(decision making), 실행(implementation)등의 국면에서의 노조의큼이나 폭넓은 정치현실에 대한 사용자측의 냉전한 평가였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거꾸로 노-사간의 거시적 수준의 국가정치적 역관계의 급격한 변동이 초래되지 않은 한, 적어도 새로운 노사관계가 지속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테두리가 노사 양측이 기업수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호 구조를 규정할 것이기 때문이다.Ⅴ. 국내 경영참가의 사례□ (주)영풍기계 (경북 경주시 외동읍/자동차부품제조업/대표:조부평)실시개요- 일 시 : 2회 실시 (1차 : 2000. 4. 21, 2차 : 2000. 7. 1)- 참석자 : 대표이사, 노사협의회위원 등 10명실시내용- 대표이사가 회사 사업실적 및 사업추진 계획에 대하여 직접 설명하고, 질문에 답변- (주)영풍기계 생산성, 품질향상, 무재해 사업장 구축에 대하여 공장장이 자료를 배포하고 항목별 성과에 대한 설명- 특히 보건·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전사원들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대표이사가 노·사 위원들에게 재무제표 자료를 직접 배포하여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상시 대화의 창구를 마련하는 등 열린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노사간 신뢰가 형성되어 경영성과가 크게 향상- 생산성 및 매출신장· 매 출 : 전년 상반기 대비 129% 신장· 생산성 : 전년대비 20% 향상- 품질 향상으로 대외 신뢰도 구축· QS-9000 인증제도 획득· 전년 동기 대비 불량률 40.5% 감소- 무재해 달성- 금년도 무교섭 타결 : 기본급 6% 인상 합의□ 삼성전기(주) (충남 연기군 동면/전기용품제조업/대표:이형도) www.sec.samsung.co.kr실시개요- 일 시 : 월례 1회(4월3일, 5월2일, 6월1일)2/4분기 정기노사협의회(7월4일)- 참석자 : 노사협의회위원 14명 등 총 20여명 참석실시내용- 기업경영방침- 월별, 분기별, 반기별 경영현황 목표대비 실적- 전사적 매출현황, 손익현황, 이익현황 및 인원현황(인건비)- 주변업체, 관련업체 동향 및 현상황 등을 설명- 세계 1위 기술과 제품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