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가 바라는 바람직한 국회의원 상.이번 총선으로 많은 것이 변하였다. 여당과 야당의 자리가 바뀌어 서로 다른 입장에서 서로를 견제하게 되었으며 민주노동당의 약진으로 여.야의 어느 한쪽의 힘으로 국회가 움직이는 일이 없어졌다.국민의 의식도 많이 면화하여 부정과 부패를 일삼던 사람은 낙선이 되었고 학벌, 지연을 떠나 국회에 반듯이 필요한, 더불어 나라와 국민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 하였다.이제 국민은 종전의 따라가는 식의 국민이 아니다. 또한 젊은층은 혈연이나 지역적인 관점에서 국회의원을 뽑지 안는다. 나만해도 지지하는 정당과 국회의원은 다르다. 요번 우리 지역에는 임태희씨 에게 나의 한표를 행사하였는데 그의 경력과 경제적인 능력이 맘에들어서였다 하지만 정당은 열린우리당을 지지 하는데 이유는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기 때문이다. 이제 국민은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며 하나하나의 국회의원을 감시할 것 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현제의 국회의원도 여러 가지 미흡하고 개선 되야 할 것들이 보였다.먼저 부정부패가 그 첫 이유다.선거가 끝나자 마자 여기저기서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받는 당선자들이 늘고있다.그들이 선거운동을 할 때 분명 한결같이 깨끗한 정치, 거짓 없는 정치를 외쳤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 또한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자기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다.언제 까지 이렇게 비 도덕한 사람이 국민을 대변 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다고 소비한 시간이 아까워진다.예전에 정치풍토가 어찌 되었든 이제는 달라 져야 한다. 여,야 모두 바람직한 국회의원상 으로 청렴한 사람 깨끗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들 자신이 하는 말인 만큼 이번 많은 믿고 싶다.두번째로 물러 날 때 물러 날줄 아는 국회의원이면 좋겠다.시대는 변화해가는데 생각은 아직 예전 그대로인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얼마전 김총필 자민련 총재가 은퇴하는걸 봤다. 말이 좋아 은퇴지 회사로 치면 국민이 그를 짜른것이다. 사실 물러 났어도 예전에 물러 났어야 할 인물이 이었다. 내 생각에 이번에 자민련이 한 두 의석만 더 확보하였더라면 아직도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있었을 사람이다. 자신의 의지가 어떠 하든 국민의 생각과 맞지 않거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면 깨끗이 물러날줄 알아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는 오세훈씨는 출마하지 않았다. 그의 불출마사유는 정치를 바꿔보기 위해 정치판에 뛰어 들었는데 워낙 보수적이고 고인물이 많아서 자신 혼자서는 어찌 할 수가 없기에 정치를 그만 둔다는 것이다. 총선전 그가 최병렬대표를 만나 당을떠나기전 공천 심사를 맞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최대표가 불가하였다 한다. 만약 그가 공천 심사를 맞았다면 분명 당내부에서 반발이 있었겠지만 훨씬 더 개혁적인 공천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다. 그의 평가가 어떠하던 간에 난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나와 국회에 갔으면 하는 소망이다.셋째로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고 이해할줄 아는 국회의원 이었으면 좋겠다.TV만 켜면 멱살을 잡고 물건을 던지고 욕하는 국회의원만 TV에 나온다. 술마시다 자기가 좋아하는 야구팀 욕하는 소리에 싸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무리 서로의 입장이 안 맞고 이념이 달라도 그렇지 국민들 대변한다는 자들이 어떻게 국민이 보는 데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 꼭 그렇게라도 TV에 얼굴이 나와야 일 열심히 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하는 착각 때문은 아닐지 걱정된다. 조금씩만 양보하고 힘들게 일하는 국민을 생각한다면 17대 국회의원중 에는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그런 사람은 없었으면 한다.네 번째로 경재적인 면과 사회통합 적인 면에서 바람직한 국회의원 상을 보면 지금 전세계의 경제가 호황인데 유독 우리나라만이 최대의 실업률을 보고 있다.뭐가 문제 일까 일자리가 창출이 안되고 있는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된다. 대통령은 탄핵을 받았지 종전의 국회의원 들은 서로 잘못했다고 비난만 하고있지 모든 것이 악순환이다.국회의원 들은 발벗고 힘을 모아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투구 해야 한다. 이번 민주노동당의 약진으로 이점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지역,계층,세대,성별간의 대립과 갈등을 해소 해야 한다. 조세정의를 실천하여 빈부의 격차를 해소해야만 한다. 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민주노동당이 요 근래 말하는 부유세는 내가 생각하기에 좀 현실감이 없지 않나 싶다. 힘들게 돈 벌고 열심히 저축하여 한푼씩 돈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들까지 빈부격차를 해소한다는 이유로 부유세를 걷는다면 반대로 힘들게 노력 안하고 땀흘리지 않아도 부자들이 내는 부유세로 살아 갈수 있다는 예긴데 이건 자본주의경제 개념에 벗어나는 일인 것 같다. 부동산투기나 법의 약점을 이용해 세금 한푼 안내고 부를 축척한 사람이라면 과징금을 걷어서라도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하겠지만 부유세는 현실적이지 못하다. 외국에는 세금 많이 낸 사람이 인정을 받는다. 그것보다 더 인정 받는 사람이 사회에 많이 환원한 사람이다. 빌 게이츠는 자신의 전제산의 99%를 사회에 환원한다 밝혔다. 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국회의원들은 이런 세금이 잘 걷히고 돈 있는 사람이 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지역간에 균형있는 개발과 서로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앞에서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국회의원상을 생각해보았다.국민의 의식이 변하고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해 가고 있다. 더 이상의 부정,부패는 있을 수 없고, 국민의 생각치 않는 국회의원 또한 이제는 있을 수 없다.17대 국회가 이제 시작되었다.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며 초심을 잃지 않는 국회의원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