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선인터넷 관련 용어 설명 ■☞ 이는 교과서에서 제시된 무선인터넷 관련 용어입니다. 공부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광대역 무선가입자망(B-WLL ; Broadband-Wireless Local Loop)(준)밀리미터파(26GHz) 주파수를 사용한 광대역 고정무선통신망으로 음성전화, 고속데이타, 영상 전송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Bluetooth (http://www.bluetooth.com)모바일 기기를 서로 무선으로 접속하기 위한 규격이다. 적은 전력으로 비교적 작은 범위(10m 정도)에서 사용하며 에릭슨, 노키아, IBM, 도시바, 인텔이 공동 연구를 시작하였다. Bluetooth 1.0은 휴대 단말기 사이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한 것으로 현재 10m 정도 거리에서 무선 통신을 하기 위한 규격을 중심으로 만들고 있다. 현재 모빌 컴퓨팅을 사용하는 인구가 국내에서도 상당수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에 맞춰 다양한 플랫폼으로 구성된 PDA,PPC(Palm-sized PC),HPC(handhe ld PC)등이 출시되고 있다. 국내 자체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CellVic의 인기로 인해모빌 컴퓨팅 혹은 휴대용 컴퓨터 시장의 수요가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치들은 이동 중에 인터넷을 사용하기위해 휴대전화와 연결되어 전자 우편이나 WWW서비스를 이용하고 심지어 MP3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직접 듣기도 한다. 이러한 연결을 위해 휴대 전화에 직접 케이블을 연결하여 통신을 하게 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인터넷의 접속을 위해 케이블을 구비해서 들고 다녀야 하며 이들 케이블 또한 휴대폰 단말기의 종류에 따라 달라서, 케이블 종류가 단말기 종류별로 혼재해 사용되어 번거로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동중일 경우 무거운 짐을 양손에 가지고 있거나, 또는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이러한 설정을 맞추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이러한 불편함을 해소 시킬 수 있는 기술이 바로 블루투쓰(Bluetooth)라는 기술인데 현재 전세계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선LAN의 대체 효과현재 사무실내의 네트워크는 대부분 근거리 통신망(LAN)을 이용하고 있으며 외부 망에 접속하여 인터넷과 전자우편을 사용하고 있다. 사무실을 설정할 때 이러한 네트워크 케이블의 관리를 위해 허브에 사무실내의 모든 컴퓨터를 유선으로 겹겹이 연결하여 허브를 관리하는 곳에서는 아주 복잡하고 번거로운 작업을 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유선 망을 통한 접속을 블루투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데 난해한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 없이 무선으로 통신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유선LAN을 대체할 것이며 무선LAN이 가지는 적용범위를 확장하여 일반 PDA도 무선으로 접속가능하며 프린터, 팩스기까지 무선으로 서비스 가능하게 된다.이러한 확장가능성으로 인해 기존의 무선LAN과 무선적외선통신(IrDA)의 한계를 뛰어 넘어 차세대 무선 표준통신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rDA는 현재 전송상의 한계와 적용범위의 제한으로 인해 Bluetooth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4GHz대의 대역폭을 사용함으로 인해 장애물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선적외선 통신이 가지는 가용각도의 제한을 해소해 준다. 전송거리도 10미터이며 출력을 높임으로 인해 100미터 까지 가능하게 된다. 블루투스는 근거리, 일대다, 음성과 데이터 전송을 위한 무선 주파수(Radio Frequency)에 대한 명세이다. 블루투스는 금속이 아닌 고체를 통과해 통신할 수 있는데, 보통 10cm에서 10m에 이르는 거리 내의 단말 간 통신이 가능하고, 전력을 증가하게 되면 100m까지도 확장 할 수 있다. 블루투스는 근거리 무선 통신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고정 단말이나 무선 단말의 통신 환경을 위한 임시 호를 사용한다.블루투스는 에릭슨과 노키아가 자체 개발해왔던 휴대 장치와 이동 전화를 연결하는 근거리 무선 기술을 1998년에 인텔, 도시바, IBM과 함께 공개 표준으로 출범시킨 것이다. 블루투스가 탑제되는 단계는 3단계로 이뤄어지 무선 데스크탑 : 전원을 공급하는 선만 제외하고 현재 사용중인 PC에 있는 모든 선을 블루투스를 사용해 대체할 수 있다. PC에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등 주변 장치를 연결하기 위한 모든 선이 사라질 수 있다.마지막으로 블루투스의 탑재를 전망하는 예측을 보자. 데이터퀘스터(DataQuest)는 2000년에 25억 대의 이동 전화와 4억대의 휴대용 컴퓨터, 1억 8천만 대의 디지털 카메라가 블루투스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또 전체 이동 장치만으로 예상했을 경우 2000에는 21%이상, 2001년에는 45%이상, 2002년에는 80% 가가이 블루투스를 탑재할 것으로 예측했다.(마이크로 소프트웨어 2000년 1월호에서 발췌)● IMT-2000에 대하여이동 무선 통신은 1세대인 아날로그 방식(FDMA)을 거쳐 2세대 이동 통신인 디지털 방식으로 발전해 왔다. 2세대 이동 통신은 TDMA방식을 근간으로 하는 유럽의 GSM(High Tier)과 DECT(Low tier),일본의 PDC(High Tier), PHS(Low Tier)와 CDMA방식으로 아미 상용화 되어있다. 또한 PCS(Personal Communication Services)시스템도 현재 전세계적으로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상용화가 이미 진행중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미 PCS의 사업자가 선정되어 1998년부터 이미 서비스 공급을 하고 있다. 그러나 PCS는 기존의 디지털 서비스와의 차별성에서 와전한 통신 서비스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리 뛰어난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못하다. PCS가 해결해야될 큰 문제점은 단말이동성의 문제, 즉 Roaming의 문제이다. 지역, 또는 국가간의 서로 다른 무선접속 규격으로 인해 한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무선단말기는 다른 지역에는 사용할 수가 없다. 또한 데이터 전송률이 8-13Kbps 정도에 불과해서 영상 등의 고속 데이터의 전송이 불가능하다. 그 이외에도 구분되는 3세대 이동 통신이 나타나게 되었다. 차세대 이동통신 서데이터 서비스를 하나의 단말기를 통하여 가능하게 하는 즉, Global Roaming이 가능하게 할 목표로 한 국제적 이동통신(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으로 나아간다는 의미에서 IMT-2000으로 개칭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2000이란 숫자는 2000년도초에 서비스가 개시되고, 2GHz (2000M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며, 최대 2Mbps (2000K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명칭에 포함되었다. 또한 IMT-2000은 기존의 음성서비스 위주인 2세대 이동통신(이동전화/PCS)의 연장이나 진화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차세대 유·무선 종합 멀티미디어 서비스이다. ITU-T도 IMT-2000을 ‘2000년경에 시작될 유선망을 활용한 광범위한 통신서비스와 이동전화 가입자에 특성화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유·무선종합 서비스’라고 정의하고 있다.IMT-2000은 ‘하나의 단말기로, 전세계 어디서나, 누구하고나 어떠한 형태의 통신도 가능’하게 해주는, 다시 말해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2세대 이동통신에서 제공하는 음성서비스 이외에, 고품질의 인터넷 서비스인 Web Surfing, 전자상거래, 컨텐츠서비스(VOD, MOD, AOD), 신용카드, 각종 신분증 및 전자인감 기능 등을 하게 하는 개인중심 서비스, 이동 중 원격진료, 휴대용 TV같은 방송서비스, 차량점검시기 자동경보, 자동차사고 경보, 도난자동차 자동위치 추적 등 자동경보 및 감시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표준화 동향ITU-R에서는 IMT-2000의 표준화 작업 세부분야와 일반사항 그리고 위성을 포함한 무선접속규격을 담당하고, ITU-T에서는 서비스분야, 네트워크 기능과 신호방식분야, 멀티미디어분야, 망 운용 및 관리분야, 과금 분야에 관한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다. ’98년 6월 ITU-R에 제안된 지상이동용 무선전송기술은 총10가지의 다양한 방법이 제안되었으나, 최근 유럽표준화기구인 ETSI 증가합니다.Q. IMT-2000의 서비스엔 어떤 것들이 있나요?A. 음성 및 화상통화 서비스, 멀티미디어 서비스, 위치기반 서비스, 인터넷접속 서비스, M-Commerce, 원격제어/검침 등의 산업응용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서비스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무선인터넷과 이를 이용한 M-Commerce입니다. 3세대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IMT-2000은 고속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통해 M-Commerce의 기반을 제공하게 됩니다.Q. 동기식과 비동기식은 어떻게 다른가요?A. 미국의 AT&T사가 1978년 실시한 아날로그 방식의 이동통신 서비스가 1세대 이동통신이고, 그 뒤를 이은 것이 2세대, 즉 디지털 방식입니다. 유럽 업체들은 GSM(Global System for Mobile) 방식의 기술을, 미국 퀄컴사는 IS95 방식의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GSM 방식은 시(時)분할다중접속(TDMA) 기술을 이용하고, IS95 방식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을 사용합니다. 현재 국내 이동전화사는 동기 방식인 IS95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흔히 CDMA라 부릅니다.☞ IMT-2000 서비스는 3세대 이동통신으로, 유럽 업체들이 만든 비동기 방식과 미국의 퀄컴사가 CDMA를 진화시킨 동기 방식이 있습니다. 현재 IMT-2000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따라서 전세계 이동전화 이용자의 80% 이상이 비동기 방식을 사용한다는 표현은 정확히 말하면 GSM 방식을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결국 유럽방식인 GSM을 따르는 업체는 비동기방식 IMT-2000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논리에서 GSM 이용자 숫자를 비동기 차세대 이동통신 이용자로 파악하는 것이죠. 동기와 비동기라는 단어 자체는 통신을 위해 전파를 전송하는 모든 기지국의 시각 정보가 일치하는가(동기), 일치하지 않는가(비동기)를 의미합니다. 동기방식은 지리정보 위성(GPS: Global Positioning Satellite)을 이용, 발신자 기지국과 수신자 기지국의 동작 시각있다.
유학사상의 이해 REPORT......를읽고나서과목명: 유학사상의 이해담당교수: 오 석원 교수님학교,과:제주대학교 무역학과2학년학번: 02002-21067이름: 전 경주한국은 유교문화권에 속한다.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교에 대한 논의를 해야할 만큼 우리의 전통적인 가치관 및 문화의식은 유교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우리의 언어, 관습, 규범 속에 녹아있는 유교의 가르침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서구의 문물을 수용하는 산업화, 근대화 과정에서 유교적 전통과 가치관은 봉건적, 전근대적인 것이라는 인식과 함께 버려야 할 것으로 오인해 왔다. 왜냐하면 강요된 근대화를 걸어오면서 우리 전통의 상당부분을 이루고 있는 유교적인 요소를 마치 근대화를 저해하는, 버려야할 짐인 것처럼 여겼기 때문이다. 아직도 유가사상을 과거로 회귀하려는 복고주의나 보수층의 사상을 대변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하게 남아있는 듯하다.현재의 입장에서 유교적 가치에 대해 옹호하든 비판하든 우리사회와 역사 속에 유교적인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사실은 우리에게 유교적인 전통이 강하게 남아 있다고는 하지만 동양사상을 연구하는 학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교사상의 의미나 가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할뿐더러 유교 내지 유학이란 단순히 고리타분한 것이고 실천적이지 못한 구시대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교에 대해서 그 본질적인 의미와 가치를 알고 있다기보다는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그리고 충(忠), 효(孝)와 같은 단편적인 항목밖에 떠올리지 못한다. 솔직히 나 또한 그러했다. 다른 대다수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유학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으니 유학이란 고리타분하며 지나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 이렇게 읽고 쓰게되는 는 그러한 나의 생각을 바꾸게 해주었다.이 책으로 인하여 적어도 내가 가지고 있었던 유학에 대한 부정적는 부분들을 좀더 유학에 친숙 해질수 있도록 까다로운 문장보다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그 중에서도 제일 관심 있게 지켜보았던 부분은 제4부 21세기 선비를 지향하며 중 19장 현대사회 문제의 유교적 해법 으로 단순히 유교사상이 현대사회가 안고있는 난제를 다 해결할 수 있다거나 환경문제와 같은 사회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만병통치약인 것 마냥 주장하는 것보다 유교사상이 발생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유교사상은 어떻게 그 시대의 문제들을 적절하게 해결하였는가를 성찰하여 현대사회에 있어서도 유교사상이 개입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강구해야함을 알 수 있었다.이를 토대로 본론에 들어가서는 현대사회가 가지고있는 문제점들과 이를 유교적인 해법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오늘날 우리 나라는 빠른 성장으로 불과 몇 십 년만에 농경, 공업, 정보화 사회의 3단계들을 (서구에서는 수 백 년, 그 이상의 오랜 시간을 지나오면서 겪었던 그 단계) 지나가고 있다. 그에 따라서 서구에서의 많은 시간동안 조금씩 발생했던 시행착오의 모습들이 단시간에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는 우리나라 에서는 계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많은 부정부패, 정치적 혼란, 물질만능주의의 팽배, 인간소외 그밖에도 많은 문제들이 곳곳에서 없어질 만하면, 새로운 사건으로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더구나 과학기술문명의 발달로 인해 사람들은 소위 지구촌이라고 부르는 바와 같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살고있긴 하지만 이러한 과학기술문명의 발달은 인간에게 물질의 풍요와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준 면도 있으나 지나친 물질욕구의 추구는 인간과 인간의 투쟁, 국가와 국가의 전쟁,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파괴 등등으로 인간의 주체가 상실되고 소외되어 가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다. 이러한 점에서 유가의 사상은 현대사회의 여러 가지 모순과 갈등을 해소하고 다가오는 21세기에 좋은 명약이 되리라 믿는다.위에 간략하게 설명했던 현대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일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주택, 직장, 맞벌이, 자녀교육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현대 사회의 여러 상황들은 이를 근본적으로 어렵게 한다. 유교적 교훈들이 산업화가 가져온 가족 구성원들의 다양한 위치 변동과 상황변화를 효과적으로 해석하고 대체 할 수 없게 만든다. 게다가 효도에 대한 생각과 수준이 서로 달라져 서로 사랑해야 할 두 세대는 오히려 갈등에 빠지곤 하는 것이다.적지 않은 수의 노인이 버려지는 현실이나, 고부간의 갈등, 노인들의 인생은 뒷전으로 한 채 손주를 기르는 일에 맡겨지는 등의 현실이 효 사상의 어긋나버린 모습을 보여준다.시대는 변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효도의 이름아래 빚어지는 억지스런 모습이 아니다. 노인과 자녀들 모두의 사랑이 상처를 입지 않을 균형 있는 제도다.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그 고귀함을 느낄 수 있는 대안책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그러나 세대가 변하였다고 해서 부모에 대한 효의 마음과 정성, 그리고 사랑에는 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시대에 따른 새로운 효도 문화구축을 위해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물질로 효도를 대신하기보다, 실버타운에 보내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기보다 나이 든 부모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진심으로 알고 그것을 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자세가 곧 효도일 것이다.지금의 부모의 모습이 곧 자신의 모습이 될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보다 진심으로 부모를 섬길 수 있을 것이다.ⅱ) 종적관계질서유교문화에서는 종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임금과 신하, 부모와 자식간, 남자와 여자, 하늘과 땅 등 말이다.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 신하의 임금에 대한 충성, 집안의 보조적 위치에 머물렀던 여성의 위치. 이러한 모습들 그 자체에서 문제점을 찾을 수는 없겠지만, 이것에서 발전하여 현대사회 속에서 다양하게 문제점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러한 종적인 관계에서 젊음과 창의성의 말살이라는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다. 힘 의 소유자에 대한 약자의 맹목적인 복종이 사회의, 사회의 온갖 비리를 만들어내는 요인이기도 하다. 혈연이나 학연에 의존하는 사회 현실의 모습도 이런 것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유교의 사회관을 보면 인간이 개인과 사회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을 경계한다. 이러한 전체와 개별의 관계를 주자는 일통이면서도 만수이니 비록 천하를 일가로 하고 중국을 일인으로 해도 겸애의 폐단에 흐르지 않는 것이요, 만수이면서 일관하니 비록 친소의 정감이 다르고 귀천의 등급이 다르더라도 위아래의 사사로움에 속박되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유교적 사회관의 본질은 인간의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한 개인주의이며, 개인의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하면서 인류사회와의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여 조화를 이루려는 가치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현대사회의 이기주의, 개인주의 팽배한 현대인들이 갖추어야할 가치이다.ⅲ) 세계화중국과 일본은 한국과 달리 일찍부터 서구사회에 개방을 허락하였다. 1842년 아편전쟁을 겪은 중국은 지식인들이 중심이 되어 유교의 폐해를 조목조목 열거한 후, 마침내 완전한 서양화 를 주장하게 된다. 그들의 이러한 주장은 유교는 사람을 잡아먹는 것 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중국사회가 새로운 선택을 하도록 끌어갔다. 모택동에 의해 시작된 10년 문화대혁명이 유교를 공격목표로 한 것이었다는 점을 떠올려 볼 때 중국인들의 유교에 대한 피해의식이 얼마나 깊었는가를 알 수 있다.한편 서구에 녹아버린 중국의 모습이 일본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다. 서양열강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성공시켰고 어두운 쇄국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들은 철저한 서구화만이 강대국이 될 수 있는 길이라 믿었고, 탈 아시아론 을 주장하며 중국전통의 유학 문화를 맹비난하였다.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 철저한 신분사회였던 일본은 그후 신분사회가 천황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일한 신분으로 바뀌게 되었다. 신분과 지위의 고하는 더 이상 의미가 없었다.이때에 조선은 끊임없는 당파싸움으로 유교를 정리한 기회를 갖지 못하였다. 아직도 낡은 사상에 싸여 나름의 방법과 위열, 노동력, 위계질서 등 유교적 원리가 경제발전을 위한 아시아적 가치는 긍정적 측면으로 분석된다.독일 마인츠대의 만프레드 믈스 교수는 전통없는 세게문화란 있을 수 없다. 고 말하는 한편 한국의 진정한 발전은 보편적 세계문화와 특수한 한국문화의 조화에 있다. 고 단언하면서, 전통문화가 없는 미국식 세계화에 대한 경계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으로 서구식 가치는 이제 더 이상 인류의 생존을 보장해 줄 수 없다. 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믈스 교수의 주장을 통해서 우리는 스스로가 전통 문화를 제대로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될 것임을 깨닫게 된다.ⅳ) 남녀 차별유교문화의 커다란 폐해중 하나는 여성의 위치를 왜곡시킴으로 인한 남성의 위치까지의 왜곡이다. 사람들의 의식에 암암리에 새겨지게 된 가부장적 사회질서는 현모양처의 전형적 한국의 여인상을 만들어 내었고, 여성의 사회 진출에 방해가 되었으며, 이러한 여성들 스스로 자신을 집안에 가두는 현상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집안에서조차 여성의 위치는 극히 보조적이라는 것을 제사나 집안의 큰 일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또한 여성을 한 인격체로서가 아니라, 돈과 권력이면 언제든지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서 가치를 메기는 병폐적인 현상까지도 생겨나게 되었다.이것은 남자, 여자 의 종적 질서에 의한 폐해로서 이러한 여성에 대한 억압은 여성에게뿐만 아니라 남성 스스로에게도 위치의 왜곡을 안겨주었다. 예를 들어 남성은 슬플 때 울지 못하게 한다든지, 남아는 어릴적부터 씩씩하고 용감하기를 요구받는다든지 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여성에 대한 고정된 사고방식은 그에 따른 남성에 대한 고정된 사고방식으로 이어졌으며, 잘못된 가부장적 사회질서는 현대의 우울한 가장을 만드는데 한몫 하게 된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남녀차별의 주범이라고 만은 볼 수 없는 이유도 있다.남성중심의 사회를 만들게 되었던 요인으로는 과거 농경중심의 사회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남성의 힘을 필요로 하였던 농경사회에서는 힘이 센.
1. 유학의 본질적 특성에 대하여 논술하시오(15점)공자의 사상에 담겨 있는 유학사상의 본질적 특성은 다음 다섯 가지로 나눠볼수 있다.첫째, 유학사상은 인간중심의 사상이라는 점이다.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사상으로 단순히 자연을 중요시한다거나 신을 중요시하는 여타 다른 사상과는 확연히 다르다.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공자의 유학의 도(道)는 인간의 도를 의미하며 그렇다고 막연히 인간이 만물을 지배한다는 뜻이아니라 모든 존재와 공존하면서 인간의 책무를 다하는 진정한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한 인도주의 사상인 것이다.둘째, 유학사상은 현실을 긍정하는 사상이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나 불투명한 미래보다는 지금 살고있는 이 순간에 긍정적 자세로 최선을 다하자는 사상이다.즉 일상생활을 바탕으로 한 생활철학으로서 지금 이 순간에 긍정적 의미를 두고 주어진 현실 속에서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면 언젠가는 궁극적인 깨달음의 세계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이 공자의 생각이라 하겠다.셋째, 유학사상은 결과보다는 동기와 그 과정을 중요시한다. 결과 그 자체보다는 이상을 향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쏟는 과정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즉 결과를 중시하는 법가사상과는 다른 사상이라 하겠다. 순수한 마음의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어제의 나보다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지는것,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참된 가치라 할 것이다. 비록 어제까지 잘못된 삶을 살았더라도 오늘 뉘우쳐 새롭게 자신의 삶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바로 {대학}의 '매일 매일 새로워지는 것'이 될 것이다. 이처럼 인생에 있어서 결과와 목적도 중요하지만 동기와 과정은 더욱 중요한 것이다.넷째, 유학사상은 실천을 강조하는 사상이다. 이는 무조건 그 방법만 많이 안다고 해서 실천하지 않으면 그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해준다. 공자의 말씀중 "덕행을 실천하면서 여유가 있을 때 글을 배워야 한다.",'말보다 실천이 앞설 것'이라는 내용만 봐도 알수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유학사상에서는 인간이 무엇보다도 먼저 올바른 인격이 기초되어야 그의 많은 지혜와 지식도 올바르게 쓰일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다섯째, 유학사상은 인간의 자기 존재를 구현하는 사상이라는 점이다. 우리가 자기 스스로 올바른 삶을 추구하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단지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라든지의 부차적인 이유를 위해서 도덕적으로 올바르게 사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존재의 실현을 위한것이다. 만약 자기가 열심히 생활하고 도리를 다하였는데 기대에 못미치거나 하더라도 다시 자기 스스로 잘못한건 없는지 반성하여보고 더욱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이다.자기가 할 수 있는 인간의 도리를 다하여 자기의 존재가치를 구현하고 생을 마감하는 이러한 유학의 이념에는 참된 자기의 존재가치를 인식할 수 있게해주는 하나의 구실점의 의미가 있다 하겠다.2. 다음의 내용을 간단하게 기술하시오(15점)1) 오경:공자가 편집한 유학의 경전을 오경(五經)이라한다. 공자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문헌 가운데에서 후대에 귀감이 되는 내용들을 모아 오경을 편집하였는데 오경이란 『시경(詩經)』『서경(書經)』,『역경(易經)』,『예기(禮記)』,『춘추(春秋)』등을 말한다.첫쩌 은 주(周)나라 이전에 각 지방에 유행하였던 민요와 중앙의 귀족이나 왕실에서 불리던 중국인의 시와 노래들을 모은 경전으로 인간의 정서함양과 인격형성의 기반으로 시를 중요시하던 공자가 정서교육의 중요한 재료로 삼았던 것이다. 의 내용은 크게‘풍(風),‘아(雅),‘송(頌)’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풍은 주로 주나라 초기에 유행하였던 서민들의 노래를 말하고 아는 조정의 연회나 의식에 쓰였던 노래이며 송은 왕실에 제사에 사용했던 노래를 말한다.또힌 의 형식은 이러한‘흥(興),‘부(賦),‘비(比) 등으로 나눌 수 있다.‘흥’이란 시의 감흥을 은유법으로 서술하는 표현 형식이고,‘부’는 마음에 느낀 바를 직유법으로 서술하는 표현 형식이고, ‘비’는 다른 사물에 비유하여 직유법으로 서술하는 표현 형식이다. 이상의 세 가지의 내용과 세 가지의 형식을 합쳐 시경의 여섯 가지 분류법이라는 의미로 ‘시경의 육의(六義)’라고 부른다. ‘시경’의 내용은 유교에서 인간의 도덕성을 배양하는 중요한 자료로 인용되었으며, ‘시경’의 아름다운 문장과 기법은 후세 문장의 전범으로 높여져 중국문학뿐 아니라 한국문학의 연원으로서 후대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둘째 은 중국 고대 요(堯) 임금과 순(舜) 임금으로부터 주나라 초기까지의 정치에 관한 기록을 모은 경전으로 고대에부터 있어왔던 역대왕조의 역사기록 가운데서 후대 정치내용에 귀감이 될만한 내용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서경의 내용중 중용사상, 민본사상, 애민사상, 덕치사상등은 후에 공자와 맹자의 정치사사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다.셋째, 은 단순히 《역(易)》이라고도 하며 이 책은 점복(占卜)을 위한 원전(原典)과도 같은 것이며, 동시에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흉운(凶運)을 물리치고 길운(吉運)을 잡느냐 하는 처세상의 지혜이며 나아가서는 우주론적 철학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주역’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주역》은 8괘(八卦)와 64괘, 그리고 괘사(卦辭)·효사(爻辭)·십익(十翼)으로 되어 있다. 그중 십익은 공자가 지은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써 원래목적인 길흉을 점을쳐서 단순히 판단하는 복서역에서 공자의 십익을 통하여 도덕적인 의미의 의리역으로 보완되었다.또한 『역경』의 기본 사상은 중정(中正)에 있는데 이는 인간의 마음을 수양하는 세심(洗心)을 강조하고 있으며, 결과로서의 길흉보다는 과정으로서의 조심하는 태도(悔)를 중요시하고 있는 것이다.넷째, 『예기』는 주나라에서부터 진한(秦漢)시대에 이르기까지 공자의 제자를 비롯한 여러 유학자들의 예설을 모은 경전으로 일명 ‘소대예기(小戴禮記)’라고도 한다.원래 예기 이외의 주례와 의례가 있지만 이가운데에서 예기만 오경의 범주에 속한다. 주례는 국가의예제에 관한 내용을 담고있고 의례는 주로 일반인이나 선비계층에 예에 관한 기록인데비해 예기는 전반적인 예에관한 이론을 망라하고 있어 그 가치가 크기떠문이라 할수있다.다섯째, 『춘추』는 노(魯)나라를 중심으로 한 춘추시대의 역사서로서 공자의 역사에 대한 평가 내용이 담겨 있는 경전으로 단순히 역사기록을 넘어서 공자의 사상과 이념이 담긴 경전이라 하겠다. 《춘추》는 오히려 그것을 보충 해설한 《좌씨전(左氏傳)》으로 말미암아 후세에 널리 읽혀졌는데 《좌씨전》 이외에도 《공양전(公羊傳)》과 《곡량전(穀梁傳)》이있다. 이세가지를 ‘춘추삼전(春秋三傳)’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오경에서 말하는 『춘추』는『춘추좌씨전』을 말한다.또한 『춘추』에는 화이사상(華夷思想)을 비롯하여 인도의 정신으로 이민족을 포용하여 공존의 대동세계(大同世界)를 실현시키려는 대일통사상(大一統思想)이 있다.2) 사서(四書):사서(四書)는 유학의 네 가지 기본 경전으로서 『논어(論語)』,『맹자(孟子)』,『대학(大學)』,『중용(中庸)』 등을 말한다.첫째,『논어』는 공자와 그 문인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이다. 『논어』는 모두 20편으로 되어 있고, 각 편의 머리글자를 취하여 편명(篇名)으로 삼았으며 그 내용이 대화체로 이루어진 언행록이다.『논어』에는 수많은 덕목들이 나온다. 이 가운데에서도 공자가 가장 관심을 기울인 덕목은 예(禮)이다. 예의 범주는 크게는 국가 사회의 제도와 의식에서부터 작게는 개인의 언행에 이르기까지 인간 삶 일체 모두를 포괄하는 것이기때문이며, 또한 공자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인간과 올바른 인간관계를 이룩하고자 노력하였는데 이를 위해서는 모든 인간의 보편적 본질인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이것이 바로 공자의 중심사상인 인(仁)이다.둘쩌,『맹자』는 맹자가 당시의 제후들이나 문인들과 대화한 내용을 모은 것으로서 맹자의 사상이 담겨있는 경전이다. 맹자는 사단(四端)을 근거로 하여 인간의 본성은 착하다는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하였으며 모든 인간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선험적 인식능력인 양지(良知)와 실천능력인 양능(良能)을 근거로 하여 올바른 의리(義理)를 실천하도록 하였다. 또한 맹자는 힘에 의거한 패도정치를 비판하고, 덕치(德治)에 근거한 왕도(王道)정치를 주장하였으며 만약 군왕이 덕성을 상실하고 포악한 정치를 할 때는 군왕을 바꾸어야 한다는 혁명론까지 주장하였다.
★ 차 례 ★1.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의 도입배경 및 의의(1)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의 제정배경(2)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의 시행의 의의2.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의 주요내용(1) 수급 대상(2) 급여3.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1) 부양의무자 기준(2) 소득 기준(3) 재산 기준(4) 급여(5) 전달체계4.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체계의 개선방안5. 결론1. 제도의 도입배경 및 의의(1)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제정배경{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된 배경은 몇 가지로 정리하여 볼 수 있다. 첫째는 기존의 생활보호법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 안전망으로 기능하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둘째는 IMF체제 이후의 저성장·고실업의 경제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회복지제도가 없었으며, 국민의 특히, 저소득층의 정치·사회·경제에 대한 총체적 불만이 증대하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위해 시민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던 점도 이 법이 제정되는데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1) 생활보호법의 한계생활보호법이 우리나라 공공부조의 근간을 이룬 역사는 매우 길다. 일제 식민지 시기, 일본은 일본 본토에서 1929년에 제정하여 1932년 실시하기 시작한 구호법을 기초로 모자보호법과 의료보호법을 부분적으로 부가하여 조선구호령을 제정하고, 1944년 3월 식민지인 우리나라에서 공포·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이 구호령은 해방 후 1961년에 생활보호법이 제정되기 전까지 우리나라의 공공부조를 맡아온 기본법이 되었으며 생활보호법의 모태가 되었다.물론 생활보호법은 제정 이후 생활보호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왔으나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으로서 기능을 다하는 데에는 많은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공공부조제도는 모든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는 포괄성과 해당되는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적용되는 보편성, 그리고 최저한도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국민기본선의 보장을 핵심내용으로 한다. 그러나 생활보호법은 대상자 선정의 기준이나 제공하는 급여의 내용, 그리고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실업률과 빈곤율의 증가에 따른 생활상의 고통이 주로 저소득계층에 집중된다는 사실이다.이와 같이, 경제위기의 고통을 가장 먼저 받았으며, 가장 강하게 받고 있으며, 그리고 아마도 가장 나중까지 받을 계층은 바로 이러한 저소득계층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들은 우리 경제가 고성장 저실업의 건실한 경제성장을 유지할 때에도 계속 경제적으로 소외되어 왔으며, 사회적으로도 배제되어온 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혹독한 경제위기 시에 사회적 자원을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분하여 생존할 수 있는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인권보호와 사회정의가 크게 부합할 것이다.3) 재야·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많은 시민단체들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법의 청원 과정에서부터 제정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1998년 4월 참여연대가 생활보호법 개정에 관한 청원을 제출하였고, 동년 7월 참여연대·경실련·민주노총 등 재야·시민단체가 공동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청원하였다. 그후 11월 민주노동과 참여연대는 고실업사회의 최우선과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즉각 제정하라 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1999년 1월에는 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노동·사회단체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같은 시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위한 시민·종교·노동단체 실무책임자들이 일차 간담회를 갖고 전국적 연대구성에 합의, 민주노총·한국노총·경실련·민변·한국사회복지사협회 등 12개 단체가 참여하게 되었다. 1999년 2월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위한 시민·종교·노동단체 준비모임이 발족식을 갖고 공청회개최를 결정한 바 있다. 1999년 3월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노동·사회단체의 성명서가 발표되었으며, 4월에는 참여연대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즉각 제정하라는 내용의 성명서가 발표되었다.시민단체의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되는데 큰 힘을 실어주었던 것으로 평가되며, 사회복지관련법의 제정 및 개정을 위액 : 개별가구의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 환산액= 최저 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하는 가구가 재산기록 때문에 수급전자로 선정되지 못하는 불합리성을 제거{가구원수1인2인3인4인5인6인최저생계비(원)355,774589,219810,4311,019,4111,159,0701,307,904현금급여기준(원)313,224518,749713,504897,4891,020,4451,151,478※ 한편, 최저생계비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매년 12 월 1일까지 다음연도 최저생계비를 공표하도록 되어있다.※ 7인 이상 가구의 최저생계비는 1인 증가시마다 148.834원씩 증가한다.2) 급여 < 자활지원서비스의 체계적 지원을 통한 생산적 복지 구현 >1 급여내용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수급자를 구분하지 않고 최저생계비 이하의 모든 가구에 대하여 생계비를 지급하고, 동법에 의한 급여의 수준은 본인의 소득인정액을 포함하여 최저생계지 이상이 되어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급여내용 면에도 충실을 기하기 위하여 현행법에서 생계보호의 내용에 포함하여 지원하고 있던 주거관련비용 중 연료비 등 생계유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비용은 생계급여에 포함하여 지급하되 주거안정에 필요한 임차료, 유지수선비 등은 주거급여를 신설하여 별도로 지급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그 지급내용은 시행준비 과정에서 결정될 것이나 임대료/주거유지수선비 등에 대한 보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의 수급자로 결정되기 전이라도 수급권자에게 긴급히 생계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우선 급여를 실시할 수 있는 긴급급여제도를 신설하여 기초생활보장제도에 응급상황 대비기능을 가미하였다.2 근로능력자에 대한 급여방식과 근로유인책급여내용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모든 수급자에 대하여 생계비가 지급됨으로써 공공부조의 쟁점이 최저생계 보장의 문제에서 저소득층을 비롯한 사회전반의 근로의욕 유지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촉진으로 전환되게 되가 될 수 없게 된다. 결혼한 딸 역시 다르게 적용을 해야 한다. 우리 나라의 문화에 있어 결혼한 딸은 부모에 대한 부양이 시부모에게 더 많이 있어 친부모를 부양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생계를 같이 하는 2촌 이내의 혈족은 부양의무자일 뿐 동일 가구로 보면 안 된다. 왜냐하면, 2촌 이내의 혈족은 부양의무가 있고, 형제간의 경우 한집에 살면 부양의무가 있고 따로 살면 부양의무가 없기 때문에 수급자가 되기 위해서 세대를 분리하는 경우가 있다. 조부모와 손자녀 가정 역시 마찬가지이다. 부모의 사망으로 조부모와 함께 생계를 하지 않을 경우 조부모는 손자녀가 수입이 있다는 이유로 수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렇게 무리하게 세대를 분리해야만 수급자가 될 수 있어, 오히려 가정해체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그 대신 2촌 이내의 혈족이 부양을 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 좋다.또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 규정이 있다. 실제로 같이 거주하지 않는 30세 미만의 미혼이라면 동일 가구로 포함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것은 두 가구를 하나의 가구로 인정하여 수급자 선정을 불리하게 한다. 그러나 생업을 위해 같이 거주하지 않는 것이라면 부양의무자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을 판별할 때는 재산과 소득으로 판단하게 된다. 수급권자와 부양의무자 가구 최저생계비 합의 120%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부양능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부양비 전액을 부양의무자에게 부담을 시킨다. 또, 소득이 없더라도 재산만 일정 기준 이상 있으면 부양비 전액을 부양의무자에게 부담을 시키고 있다.이 경우 재산이 수급자 재산기준의 120%를 초과하면 소득이 전혀 없어도 부양능력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은 피부양자에게 불리하다. 수급권자의 가구에 소득과 재산이 없고, 부양의무자 가구의 재산이 딱 120%정도라면 오히려 그 재산으로 인해 수급자로 선정될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연구에서는 120%를 130%로 조정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다음으로우 예외 인정해야 한다.3) 승용차 기준처음의 지침에는 관련 규정이 없었으나 후에 신설됨으로 1500cc 미만의 경우 생업용이면 승용차 예외에 해당하나 생업용 인정기준이 매우 엄격하다.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준을 생업용의 인정기준을 완화하여 승용차 사용여부에 따라 업무 효율의 차이가 큰 경우 예외로 인정할 필요가 있으며 질병 및 장애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사용하게 되는 경우, 해석의 엄격성을 완화해야 하고 1500cc 미만의 경우 차량이 10년 이상이면 예외 규정에 해당하나 이를 완화하여 국내 평균소유연수를 초과한 경우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 조사방법주택 가격 산정에 있어서 시가확인이 우선하나 확인이 어려운 경우 기준시가, 건물의 분의 시가표준액 등의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였지만 이 경우 시가가 확인된 대상가구와의 형평성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사채의 경우 공증인증서 등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입증되는 부채만 인정하기로 함. 빈민들의 경우 (금융기관 이용에 비해) 사채이용이 많다는 문제가 있음.개선방안 : 위의 기준시가나 시가표준액을 적용하게 되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시가확인이 어려운 경우일 때에는 형평성 진작을 위해서 시가 우선의 원칙을 철폐할 필요가 있으며 사회복지전문요원이 사채에 대해 공증을 받도록 신청자들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4) 급여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는 국가로부터 최저생활을 보장받아야 한다. 그런데 수급자가구에게 적절한 급여가 제공되고 있는지(혹은 최저생활이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은 매우 어렵다. 그것은 수급자가구의 욕구(혹은 생활상태)가 다양하고, 급여의 종류가 7가지(생계급여, 의료급여, 자활급여, 주택급여, 교육급여, 장제급여, 해산급여)로 다양하며, 지급 형태가 현금과 현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이다.1) 생계급여(현금급여)생계급여는 의료·교육·자활급여의 특례자를 제외한 전 수급자에게 지급되고, 수급자의 가구원 수와 소득을 고려하여 지급된다. 즉, 가구별 최저생계비에서 가구소득 및 타 지원액의료, 기타 .
21세기는 문화의 시대, 영상의 시대, 문화상품의 시대라는 말들이 유행어처럼 난무한다. 오락의 요소 없이는 소비자의 눈길을 잡을 수 없고, 기업은 성장은 커녕 생존 조차 할 수 없고,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는 경제의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다는 것이 상식이 되어버렸다. 오락이 돈이 된다는 사실은 미국의 개인 저축률이 2.1%인 반면, 오락비용은 전체 소비지출의 8.4%를 차지한다는 데서 쉽게 확인된다. 그것도 날로 증가한다. 상품 선택에서도 `즐거움'은 주요 기준이다. 아마 이러한 경향은 `와이(Y)세대'라 불리는 멀티미디어 세대가 주요 소비계층이 될 `내일'이 오면 더욱 강화될 것이다. 그것은 기업이 `엔터테인먼트 요소' 도입 경쟁에 나서는 이유이기도 하다.세계 200여명의 컨설턴트를 휘하에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리딩 컨설턴트 마이클 J. 울프… 그가 진단하는 세계는 분명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더이상 오락적 요소가 첨가되지 않은 본원적 기능만을 가진 제품을 원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모든 비지니스에는 쇼비즈니스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는 소비자들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기인한다.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소비자들에게 시간은 더욱 귀하게 되었다. 일분 일초도 헛되게 쓸 수 없을 만큼... 이러한 소비자를 위해서 기업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울프가 명명한 'e-factor', 즉,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담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맥도날드가 `인어 공주` 관련 상품을 제공했을 때, 인어공주는 애교 섞인 판촉물 정도가 아니었다. 마케팅의 필수적인 요소였다. 이 회사가 디즈니와 동맹을 맺던 97년, 7%의 매출 증가가 있었던 것이다. MTV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어야 숙제가 잘 되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할 때, 필요한 게 무엇인지도 자명하다. 영화-대중음악-비디오게임 등 이미 거대해진 엔터테인먼트 사업. 컨설팅 그룹 부즈 앨런 & 해밀턴사의 잘 나가는 컨설턴트인 저자 울프는 이같은 사업에 'E-요소' 란 이름을 붙여주며 제자리를 찾아준 것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쇼비즈니스’ 없이 비즈니스도 없다.`기업 성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E-요소'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지은이는 수입의 2% 정도를 저축하고, 8% 이상을 오락성 경비로 지출하는 미국인의 통계를 들이댄다. 모든 소비자가 즐거움을 원한다. 엔터테인먼트를 브랜드화 하지 않는 사업은 가망없다. 이처럼 이 책은 지금을 'entertainment economy'라고 명명하면서 소비자들의 변화에 그에 따른, 기업들의 다양한 대응을 다룬다. 그리고 중심축은 당연히 엔터테인먼트이다. 이 책의 저자 울프는 전반부에서 위와 같은 현상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다루고, 후반부터는 무게 중심을 기업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에 관련된 기업)으로 옮겨 놓았다. 이 책은 뉴스 코퍼레이션의 루퍼트 머독에서 빌 게이츠까지 엔터테인먼트 경제를 둘러싼 ‘거물'들의 활약상을 보여주며 그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요인을 풀어 설명해 놓았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경제를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또 다른 주요 세력인 광고주 측면에서도 엔터테인먼트 경제를 조망하고 있다. 이 책이 발간된 것은 1999년이다. 그러니 지금부터 약 5년이 흐른 셈이다. 그 사이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저자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꾸준히 인수 합병과 제휴로 그 변화상이 두드러진다. 그럼에도 이 책을 현재 시점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엔터테인먼트 이코노미'는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트렌드가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의미있는 개념이 될 현대의 소비자들은 욕망을 산다. 구체적으로는 오락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상품을 팔려하지 말고 엔터테인먼트를 팔라고 권하는 책은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 저자인 마이클 J 울프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한국경제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보고서인 '부즈 앨런 보고서'로 널리 알려진 '본즈 옐런 & 해밀턴' 사의 수석 컨설턴트다. 오락경제학이라고 할 만한 이책은 같은 물건이라도 오락적인 요소를 가미하지 않은 상품은 21세기에 살아남을 수 없다고 지적한다. 필연적으로 모든 비즈니스에는 엔터테인먼트 요소(E-factor)가 첨가되어야 하며, 오락산업과 비오락산업간의 상호교류는 증대할 것이란 예측이다. 예를 들어 시티은행의 현금출납기 앞에는 가수 엘튼 존이 춤추는 광고가 붙어 있으며, 유통업체 월마트는 컨트리 음악의 제왕 가스 브룩스의 새 앨범이 발표되던 날 2천4백여개의 매장에 그의 연주실황을 방영한 것과 더불어, 싱가포르 항공은 일반석까지 오락프로그램인 크리스 윌드 시스템을 도입해서 승객들이 시차극복을 위해 잠자는 대신 오락에 빠지게 했다. 저자는 몇 년 내에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를 것이 분명한 인터넷 세대가 멀티미디어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차세대 구매형태는 웹사이트등을 통해 이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인터넷 세대가 선호하는 오락요소를 상품판매기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파라마운트, MTV, 유니버설 등 거대 미디어 회사의 건설턴트로 일해온 마이클 울프의 는 그 엔터테인먼트와경제의 결합으로 변형하는 현장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화려한시장에 진입하는 비법을 판매하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이제 문화 전쟁이라는 말까지 들려오고 있는 시점이다. 어느 기업이든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리고 그 것은 엔터테인먼트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결국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가 경제를 이끌어가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 또한 경제가 풍요로워지면서 점차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제 문화 산업의 중심 코드가 되어가고 있다. 현재 엔터테인먼트의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 더라도 이 첵은 꼭 한 번쯤 읽어 봐야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비록 책의 발매는 오래 되었지만.. 그 원론은 지금도 색이 바라지 않는 부분이라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