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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기술]Genom Project (게놈 프로젝트)
    1. 현재까지의 Genom project 진행형과 그에 따른 생물정보학 도구의 이용 및 개발현황 앞으로의 개선점Genome이라는 용어는 H. Winker (1920년)가 반수성의 염색체 1조를 나타내기 위하여 처음 사용하였는데, 일반적으로 배우자에 들어있는 염색체 또는 유전자의 전체를 뜻한다. Genome은 gene + some의 합성어로, gene은 유전자이고 some은 형체를 뜻하기 때문에 유전체라고 번역되고 있다. 유전체는 한 생물체의 단일 배우자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들의 총합을 의미한다.1970년대 유전자조작 기술의 발전으로 분자생물학과 유전공학 등 새로운 학문 분야가 정립되면서 유전자의 염기서열이 갖는 의미가 점점 크게 부각되었다. 이렇게 되자 80년대 중반 경에는 제임스 왓슨 등을 중심으로 한 생물체가 가진 모든 유전정보를 한꺼번에 체계적으로 밝히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한 반발도 심했는데, 그 주된 이유는 대규모의 인력과 자금이 한 방향으로 몰려서 다양하고 균형있는 학문 발전을 저해한다는 것과, 우수한 연구인력들이 기계적인 일에 매달려 창의적인 연구를 방해한다는 것이었다. 많은 논란 끝에 결국 인간유전체 사업 (Human Genome Progect)으로 이름 지어진 대규모 국제 협력사업이 9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유전체 사업의 목표는 유전체의 지도를 작성하고 염기서열을 완전히 밝혀, 그 특성을 분석, 규명하는 것이다.휴먼 게놈프로젝트의 정의인체의 모든 생명정보를 담고 있는 분자구조가 디옥시리보핵산(DNA)이다. 23쌍 염색체에 있는 DNA는 아데닌(A) 티민(T) 구아닌(G) 시토신(C)의 4가지 염기가 나열된 이중나선구조. 4가지 염기가 3개씩 조합된 유전암호가 아미노산을 만들고 아미노산이 단백질을 형성한다. 아미노산을 만드는 메신저역할을 하고 사라지는 게 리보핵산(RNA)인데 메신저라 해서 mRNA라 부르기도 한다. 유전자는 이 구조가 세포 내에서 하나의 기능을 하는 기능적 단위이며 게놈은 총체적열의 순서다.31억쌍의 모든 염기에 유전자 정보가 들어 있는 것은 아니고, 3만개에 달하는 특정 부분에만 유전정보가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유전자에 해당된다.의학혁명의 시발점인간게놈지도 분석결과 지구상의 모든 사람은 DNA 염기서열로만 보면 99.95%가 똑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 사이에 나타나는 인종과 외모, 질병 등의 차이는 0.05% 정도의 DNA 염기서열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상의 모든 개인 사이에는 31억쌍의 DNA 염기서열가운데 140만 곳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이처럼 개인 사이에 존재하는 DNA 염기서열의 차이를 단일 염기 변이(SNP) 이라고 한다. 140만개에 달하는 SNP가 실제로 사람의 몸에서 어떤 차이를 유발하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포스트 게놈 연구 의 과제다.SNP가 인체에서 어떤 기능을 하고 개인마다 어떤 차이점을 만들어 내는 지가 밝혀지면 질병을 치료할 때 이런 정보를 활용해 환자의 유전자 특성에꼭 들어맞는 의약품이나 치료법을 적용하는 맞춤 의학(tailored medicine) 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앞으로 10년 뒤에는 하루에 개인의 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비용도 현재 30억원에서 100만원 정도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자신의 유전정보를 담은 DNA 칩 을 목걸이나몸 속에 넣고 다니며 병원 진료시나 응급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있을 것이다. SF영화 가타카 에서는 손가락 피 한방울로 순식간에 유전정보를 판독해 지문처럼 본인 여부를 아는 장면이 나오는데 DNA 칩은 이런영화의 상상력을 현실에서 실현시키는 기술이다.반면 유전자 정보의 개인 프라이버시 공개 등 인권침해의 우려도 있다. 과학적 근거 없이 상업주의에 휩쓸린 유전자 결정론 을 내세우며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하는 유전자 서비스도 생길 우려도 있다.게놈계획을 가능하게 한 것들인류가 다음 세대에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부모-자식 사이의 유전적인 정보전달이고 두번째는 것은 가능하지 않고, 또 답을 내린다고 해도 실효성도 없다. 그렇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 그것은 지금부터 이런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자, 생명윤리학자, 여성과 장애인을 포함한 시민, 시민단체, 종교단체, 정치인 등이 참여한 범 국가적 정책자문기구인 "생명과학윤리위원회"를 만들어서, 일단 유전정보의 보호라는 문제부터 토론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미래가 어쩌면 금방 우리에게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토론은 지금 이 순간에 절실한 것이다지난 몇 년간 생물체와 관련된 여러 분야들, 즉 기초 생물학, 생명공학, 기초 의학, 약학, 농학, 그리고 환경과 관련된 분야 등에 매우 큰 변혁이 있었다. 이 변혁의 핵심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는데, 하나는 다양한 형태의 자동화된 high-throughput tool들을 이용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생물체로부터 얻어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대량의 데이터를 컴퓨터로 처리하여 여러 가지 유용한 지식을 얻어내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 방식의 주류를 이루어 왔던 소위 "분자생물학적 연구방식"은 생물체를 이루고 있는 개개의 요소들을 하나 씩 분리하여 그 각각의 성질을 밝히는 식이었다면, 소위 "genomics"적인 연구방식에서는 대상이 되는 생물체의 모든 요소들 또는 최대한 많은 수의 요소들에 대한 것을 한꺼번에 다루어보자는 식이다. 생명현상은 대표적인 창발적(emergent)인 현상으로서, 이와 같이 전체를 살펴보고 다룰 수 있을 때에만 진정으로 그 현상을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우리가 이를 조작하여 여러 가지 유용한 결과를 얻어내거나 잘못된 부분을 고치거나 하는 일들을 해낼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이전까지는 불가능했던 것으로, 최근 들어 여러 가지 바탕 기술들의 급속한 발전으로 말미암아 바야흐로 가능하게 된 것이며, 단순히 이에 수반되는 데이터의 양만을 고려할 때에도 컴퓨터는 이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도구이다.이러한 시도의 총체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뜻한다.이제 이에 있어서 컴퓨터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이처럼 데이터의 양이 막대하다는 점과 이 데이터를 얻어내는 과정에서 효율적인 workflow를 구성하기 위해 컴퓨터가 중요하다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이보다 더욱 근본적인 이유는 이렇게 얻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해볼 수 있는 우리가 가진 유일한 도구가 바로 컴퓨터라는 점에 있다. 즉, 이 데이터는 결코 명시적이지도 자명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 데이터는 단지 복잡미묘한 창발적 성질이 개개의 요소들의 움직임에 반영된 희미하고 노이즈가 심한 실루엣일 뿐이다. 아주 적절한 비유는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가 해내야 할 일은 다양한 각도의 실루엣들로부터 3차원적인 실체를 유추해내야 하는 정도에 비유할 수 있다. 이러한 대량의 데이터에 대해 이러한 작업을 해낼 수 있는 우리가 가진 유일한 무기는 당연히 컴퓨터이다.그리고, 위와 같이 실용적인 응용의 각도에서 살펴볼 때만이 아니라, 생명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은 본질적으로 소위 말하는 "information science"가 될 수밖에 없다. 생물체는 각 개체가 서로 다르며, 이것이 하나의 구분되는 "정보적 대상"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 어떤 정해진 시간에는 유한한 양(물론 막대한 양이기는 하지만)이 존재하며, 시간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해 가는 성질을 가진다. 이와는 달리, 생물학을 제외한 대표적인 자연과학이라 할 수 있는 물리학이나 화학에서 다루는 대상들은 이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또는 상대적으로 훨씬 약하거나 그 중요성이 훨씬 적다. 단적인 예를 들면,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분자는 동일하며, 이들은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생명체란 결코 모두가 같은 어느 한 종류의 분자와 같은 식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종에 있어서도 각 개체가 보이는 모든 차이점 그 자체가 바로 생명현상의 본질의 일부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생물학적 연구에서는 흔히 무시되어온 경향이 있는 것으로,적인 기법들이 등장하리라 당연히 예상할 수 있다. 아직 걸음마 단계라 할 수 있는 이러한 시도들로부터도 기존의 생물분야 연구자들에게는 가히 충격적이라 할 수 있는 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명현상을 전체로 보지 않고, 부품들을 하나 씩 뜯어보는 식의 연구가 얼마나 무모한 소위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의 방식이었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며, 이것은 바로 아직 많은 수의 확실하게 성공한 예가 생겨난 상황이 아닌 데도 너도나도 주저함 없이 이 패러다임 변혁의 대열에 동참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DNA 칩 데이터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상업적인 부분에서 생산된 것과 정부지원에 의한 것의 두 가지가 존재하게 되는 데, 후자의 경우에는 물론 기본적으로 공개가 되어 있으며, 아래 참고문헌에서 이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 다음 data mining과 함께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은 "data visualization"이다. 대량의 복잡한 데이터를 가지고 무언가를 해보기 위해 우리가 가진 이 두 가지 최고의 무기들은 모두 생물체로부터 얻어진 정보라는 일면 난공불락으로 보이는 성에 이제 막 도달한 상태이다. 이제 이들을 새롭게 갈고 닦아 인류의 이러한 모든 시도들이 의미가 있게 만드는 것은 많은 부분 전산학자들의 몫이다.DNA Chip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 (원래 글에는 없는 내용)DNA Chip은 크게 세가지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Oligo-fingerprintingmatrix의 각각의 cell이 target DNA를 포함하도록 만든 chip약 100번에서 500번 정도까지 반복해서 oligo들과의 hybridization 실험을 할 수 있다Oligonucleotide Arraysmatrix의 각각의 cell이 oligo들을 포함하도록 만든 chip (약 25 base pair 정도의 oligo)target DNA가 포함된 용액에 expose되도록 해서 hybridization한다target의 수는 적고, tes
    자연과학| 2007.06.05| 28페이지| 4,000원| 조회(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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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 part2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 part-2( 헨리 페트로스키)중간 리포트의 뒤를 이어서 여러 가지 열거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구성된Invention of Design 의 후반부 내용이다. 후반부 내용은 생활 속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사물을 이용하여 디자인에 관련한 내용을 열거하고 있다.먼저 지퍼(Zipper)에 관련한 내용이다. 처음에 나온 비닐 백을 썼던 사람들의 불만 가운데 하나는 가방이 제대로 닫혔는지를 잘 알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지퍼를 만든 회사의 경쟁사는 플라스틱 지퍼 한 쪽에는 노란색을, 다른 한 쪽은 푸른색을 입혀 완전히 닫히게 되면 초록색이 보이도록 만들었다. 이 방법은 특허를 땄을 뿐만 아니라 덕분에 아주 효과 만점인 가방을 만들게 되었다. 나라면 더 꽉 닫히면서 제대로 잠겼는지 더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는 가방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지퍼가 나오기 전 19세기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날마다 부딪히는,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당황스럽기까지 했던 일 가운데 하나는 신발을 비롯해 옷에 달려있는 수많은 단추나 후크를 잠갔다 열었다 하는 것이었다. 너무나 많은 여미개를 전부 풀고 다시 채워야 했다. 그러한 불편함을 느끼면 살았던 사람들 중에 한명 엘리아스 하우어 주니어도 끼어 있었다. 그렇지만 하우어는 불평만 하지 않고 1851년에 “의복, 여성용 부츠, 그 밖에도 두루두루 쓸 수 있는 새롭고 쓸모 있는 개선된 여미개”를 제안해 특허를 땄다. 그렇지만 하우어가 만든 이 여미개의 약점은 잘 고장이 나며 쉽고 빠르게 열수 없다는 것이었다. 또한 하우어는 그러한 단점을 보완해 들려 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허권을 지키는데 급급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그 여미개가 지퍼의 고유한 특징인 맞물리는 이빨이 없다는 이유로 지퍼의 시조라 생각지도 않는다고 한다. 처음으로 지퍼를 발명했다고 하는 사람은 휘트컴 L. 저드슨 이었다. 비록 첫 번쩨 특허를 딴뒤 30년이 넘도록 “지퍼”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는 못하였지만 말이다. 저드슨은 몸이 상당히 뚱뚱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신발 끈을 매는데 몸을 앞으로 숙이고 끈을 묶는데 상당히 힘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당시 기술의 단점을 발견하고 “신발을 매고 풀 수 있는 죔쇠(1891)”를 고안하게 된다. 하우어와는 달리 저드슨은 자신의 생각을 소홀히 여기지 않았고 자신의 발명을 개선할 방법을 계속해서 궁리했다. 저드슨은 몸을 굽혀 신발끈을 매는 게 남들보다 불편했기 때문에 좀더 쓰기편한 여미개를 만들려고 했지만 그는 자신이 한 발명을 더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런 아이디어는 한동안 벽에 부딪혀 진전을 보지 못하게 된다. 지금의 현대적인 지퍼의 모양과는 좀 다른 갈고리 형식의 지퍼가 모든 사람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는 없었던 것이었다. 그 후로 한참이 지나 회사명도 몇 차례 바뀌게 되고 1923년에는 “지퍼Zipper"라는 새로운 상표가 붙였고, 곧 이 지퍼라는 말은 ”후크 없는 여미개“라 해야 할 물건을 가리키는 보통명사로 쓰이게 되었다. 1930년대를 지나 1940년대가 끝날 즈음에는 점차 지퍼의 수요가 늘어나 1년에 10억개 이상씩 팔리게 되었고, 이에 따라 전 세계에 있는 발명가들 마음에는 지퍼가 지닌 단점이 점차 크게 각인 되고 있었다.그리하여 지퍼, 벨크로, 플라스틱 지퍼, 다시 닫을 수 있는 합성수지 가방은 오랜 기간에 걸쳐 완성 되었고 개념상으로 있던 아이디어나 특허를 개발하는 일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이런 사례 연구는 한 제품이 성공하게 되면 어떻게 해서 다른 아이디어들이 이를 바탕으로 쏟아져 나오는가를 보여주고 있다.다음의 사례는 알루미늄 캔의 이야기 이다.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알루미늄 캔을 만져 봤을 것이다. 이제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이 인공물에 대하여 익숙할 것이다. 탄산음료가 든 알루미늄 캔은 압력용기라 할 수 있다. 특히 탄산음료 캔은 충분한 재료를 써서 적당한 모양으로 적당한 강도를 지니게 만들어 탄산음료가 주는 힘을 잘 버텨 낼 수 있고,다소 온도가 높거나 압력이 낮은 곳처럼 보관에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 두더라도 캔이 부풀어 올라 터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음식과 음료수를 넣은 캔은 왜 알루미늄으로 만들었을까? 단순히 가벼워서인지 아니면 녹이 슬지 않아서 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음식과 음료수를 넣은 캔은 처음에는 강철로 만들었는데, 내용물과 자체 무게만큼이나 무거울 때가 있었다. 더구나 그 캔들은 너무 튼튼해서 따는데 많은 노력과 품을 들여야 했다. 심지어 처음에 만든 캔은 망치와 끌을 이용하여 따라는 설명이 붙어있을 정도였다. 더 강한 강철을 생산 할 수 있게 되면서 캔은 더 얇고 가벼워졌지만 여전히 따는 게 문제였다. 그래서 캔을 쉽게 따는 특별한 깡통 따게 가 발명되기도 했다. 알루미늄은 강철보다 비싼 금속이기 때문에 식료품을 넣는 통조림용 통을 만드는 재료로는 애당초 경쟁 상대가 되지 않았다. 통조림용 깡통은 쉽게 찌그러지지 않을 만큼 강해야 한다. 그렇지만 음료수 캔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 음료수와 맥주는 캔에 압력을 주어 캔을 단단하게 만들기 때문에 캔 벽이 얇아도 상관없었다. 즉 캔을 만드는 비용을 아주 싸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한편 안에 들은 내용물이 캔 벽에 주는 힘 때문에 캔이 터지지 않게 주의해야 했다. 또한 음료수의 압력을 이겨내고 얇은 캔이 부셔지거나 휘지 않으면서도 압력 덕분에 캔 벽이 단단하게 하려면 알루미늄을 어느 정도 두께로 해야 하는지 계산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알루미늄 캔의 바닥이 오목한 것은 내용물의 밖으로 밀어내는 압력이 납작한 바닥이 부풀어 오르게 해서 선반이나 탁자 같은 곳에 놓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사실 여지껏 알루미늄 캔의 밑바닥이 움푹 들어간 곳을 보면서 왜 이렇게 움푹 들어가 있을까 생각해 본 적도 없었던 나는 만약 누가 그러한 캔의 모양을 왜 그러냐고 물어 본다면 아마도 음료수를 제작하는 회사 측에서 음료수의 양을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게 하려고 그랬을 것 같다는 말을 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캔의 따개 부분의 디자인도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이 투자 됐음을 간과해서는 안 되었다. 내 기억에는 얼마 전까지 캔 따게 부분이 뚜껑을 따고 나면 따개가 완전히 분리 됐었음을 기억 하고 있다. 그러던 캔 따개가 언젠가부터 캔을 따고도 캔 따개가 지렛대 모양으로 해서 캔에서 떨어지지 않은 형태로 바뀐 것이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 같다. 캔 따개가 그냥 버려 짐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들이 아마도 캔 따개의 모양을 그렇게 바꾸어 놓았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러한 따개 하나의 구조에도 과학과 그것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의 열정이 녹아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그런 생활의 일부분에도 그런 요소들이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 이었다. 또한 나 자신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어떻게 좀 더 괜찮게 만들어 볼 순 없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혹시 아는가? 덕분에 큰 부자라도 될지,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얻음은 알게 모르게 사물에 대한 관심과 관찰력이 늘어 이렇게 하면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던 점이다. 이 책을 번역하신 분의 말도 나와 다르지 않음을 역자 후기에서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앞에서 언급했던 지퍼 알루미늄 캔 모두 일상생활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우리 자신은 그것을 만들어 내고 좀 더 편하게 좀 더 실용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던 점은 너무 쉽게 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의 지퍼를 만드는데 무려 50년이 가까이 걸렸다는 것으로도 그러한 일들이 어느 한순간 결과로 나타나지 않음을 말이다. 새로운 것의 의문 그러한 노력과 열정이 우리 주면에 있는 모든 사물을 좀 더 쓸모 있는 물건으로 만들어 내고 있음을 말이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머리 싸매고 있을 많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대열에 나도 동참해 보고픈 욕구가 밀려온다.
    독후감/창작| 2006.12.16| 3페이지| 1,000원| 조회(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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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독후감) 평가B괜찮아요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를 읽고(헨리 페트로스키)처음에 교수님이 디자인에 관한 책을 읽어오라 했을 때는 어떤 책을 읽을 지가 문제였다.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솔직히 그다지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책을 선정하는데 있어서도 막상 디자인 관련된 책을 찾는 것조차 무지 힘이 들었다. 내가 읽은 책은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 라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디자인에 관련한 사례들을 열거하면서 디자인의중요성과 개념을 피력하고 있다.제1장에서는 보잉사의 보잉777 이라는 항공기가 탄생된 배경에서부터 그 항공기가 가지는 디자인적 의미들이 수록 되었다. 비행기는 처음 설계 제작과정에서 직접적인 비행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개발단계가 들어간다. 비행기 역시 교량을 만드는 과정에서 교량의 길이를 결정하는 일이 그러하듯이 비행기의 동체 크기는 비행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기술이나 금전적인 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아주 중대한 결정이다.동체의 크기를 결정한 다음에야 강도 무게 공기 역학적 특성동력 따위의 연관된 계산을 자세히 할 수가 있다.그렇기 때문에 비행기내의 객실의 크기나 직경은 비행기 동체가 받는엄청난 스트레스가 된다. 여기서 비행기의 동체부분의 언급은 디자인의 주체를 의식한 행위이다.디자인은 어떤 이의 욕구나 생각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디자인 가치론 수업을 들으면서 배웠는데 여기에서도 그런 생각이 들어가 있었다. 돈이 안되면 그것은 디자인이 아니다. 물론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그렇다고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보잉777이라는 비행기도 설계 당시에 세계 8대 항공사의 의견을 받아 들여야 했다. 그 당시 각 항공사들의 요구조건은 그 당시 보잉 777의 경쟁기종이었던 MD-11이나 에어버스사의 신형보다는 동체의 폭이 넓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동체의 폭이 넓어지면 그만큼 객실의 숫자의 증가와 함께 항공사의 이윤획득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점이기 때문이다. 또한 객실의 폭 조정도 동체의 크기에 의존하므로 비행기의 실질적인 탑승인원들의 안락한 비행환경 조성이 항공사들의 고객유도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잉사 에서는 그러한 의견을 받아 들여야만 했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데는 엄청난 액수의 자본과 인력이 투입되고 비행기를 실질적으로 설계해야 하는 기술자들의 스트레스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딛고 그 당시 최대의 동체 폭으로 보잉 777은 탄생 하는가 했다. 개발을 막바지에 앞두고 항공사들은 또 다른 불평을 늘어 놓았다. 동체의 폭이 커진 점은 다른 문제를 유발했기 때문이다. 동체의 폭과 비행기의 날개의 길이는 상당히 중요한 관계로서 동체 폭의 커짐과 함께 날개의 길이도 그만큼 늘어나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비행기가 공항에서 승객들을 실어 나르려면 탑승장으로 비행기가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어야 하지만 거대한 몸체를 지닌 777은 그러한 면에서 항공사들의 문젯거리였다. 몇 대의 777을 위해서 공항 자체를 뜯어 고쳐야 하는 문제에 봉착한 것이다. 그러나 보잉 사의 기지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777의 날개를 접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물론 말로 하자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겠지만 더군다나 날개의 형태변경은 거의 모험 수준에 가까운 것이었다. 비록 접이 식 날개가 일부 군사용 전투기에서는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이렇게 일반 상업용 항공기에서 도입은 전무후무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도박과도 같은 구조변경은 그 당시 777의 개발자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었을 것이다. 그런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777은 탄생하였다. 단순히 비행기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항공사에서 알아서 사주는 그런 시스템인줄 알았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 이었다. 그까짓 날개길이야 그까짓 의자 폭의 거리 쯤이야 했던 나에게는 그런 세부적인 사항 까지도 개발 단계에서 소비자의 욕구 충족에 의존을 하다니 여기서 배운 것은 한번에 소비자를 만족 시키는 디자인은 없다는 걸 배웠다. 물론 한방에 마음에 들어서 평생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사람의 기호는 정말이지 아주 쉽게 변한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나 자신도 무의식적으로 같은 값이면 나에게 편한 것 예쁜 것을 찾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은 꾸준한 상품의 개발이 내가 잠자는 사이에도 계속 일어남을 알아 차리지 못한 나의 둔감함 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의 777에 관련한 내용 중에 이런 말이 있었다. "가장 좋은 설계란 언제나 기술적인 면만 고려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이 경우에는 승객의 만족이 더 중요한 사항이었던 것이다. 또한 777비행기는 공학자들이 항공사이든 승객이든, 앞으로 제품을 쓸 고객들과 접촉을 할 때 가장 멋지게 일을 해낸다는 사실을 입증한 멋진 사례였다.2장에서는 빌딩과 엘리베이터의 탄생과 그것들의 발전단계가 열거 되어 있었다.우리가 흔히 보고 지나 다니는 큰 건물들 그리고 언제나 무심결에 이용하는 엘리베이터 등은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었다. 먼저 건축물에서 크기나 위용으로 역사적인 건물은 수정궁이었다. 1851년 영국의 런던에서 열린 첫번쩨 만국 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한 전시관이었다. 그 전시관은 나무와 철과 유리로만 이루어진 거대한 건물을 만들어 내었다. 그 위용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을 만큼 웅장하면서 짧은 시간에 완성한 실용적인 건물 이었다. 수정궁은 만국 박람회를 목적으로 하여 급조된 건물 이었기 때문에 만국박람회가 끝나자 그 건물을 철거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그 건물에 쓰인 자재들을 이용하여 의미 있는 건물을 짓기로 의견을 일치하고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왔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탑을 만들자 같은 내용도 나왔지만 그 당시에는 엘리베이터라는 개념이 없었다. 모든 건물은 발로 걸어서 올라가야 했던 것이다. 그러한 시대에서 몇 십 미터나 되는 건물을 발로 걸어서 올라 간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장소를 옮겨 그 건물을 복원 시키기로 결정하고 그러한 역사적 건물은 무성한 의견만을 남긴 채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여기서 높은 건물을 짓는 방해요인은 그러한 높은 건물의 꼭대기까지 가는 어려움이었다. 그래서 그러한 문제의식으로 인해서 엘리베이터가 탄생하였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 당시 수정궁을 탑으로 만들자던 사람의 의견을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섰던 엘리샤 그래이브스 오티스라는 사람이었다. 아마도 그러한 반대의견을 내고 그것의 문제점을 누구보다도 일찍 알아차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또한 건물을 높이 올리는 일에 있어서는 그 건물의 자재가 무척 중요한 원인이었는데 그 당시 건물들의 주 자재는 벽돌이었으며 벽돌로는 건물의 높이를 증가 시키면 그만큼의 하중을 견뎌내야 하기 때문에 건물 최 하단부의 지지부는 엄청나게 두꺼운 외벽을 자랑 해야만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의 철골 구조인 수정궁은 건물의 높이와 지지성에 대하여 뛰어난 역할을 해줬던 것이다. 그 후로 건물의 재료는 철골구조가 유행을 하였고 엘리베이터의 도입으로 건물의 높이는 점차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그러한 대표적인 건축물은 프랑스의 에펠탑이었다. 처음에 에펠탑의 개발을 앞두고 문제였던 일은 과연 에펠탑을 찾은 관람객들이 에펠탑을 이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였다.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가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아마도 호기심에 올라본 몇몇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올라가려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면 에펠탑 자체는 진기한 구경거리가 되었겠지만 상업적인 측면에서 에펠탑은 막대한 자본과 인력이 소요됐음에도 적자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 한 것이 바로 엘리베이터였다. 엘리베이터 내부가 유리로 된 오티스사의 엘리베이터는 에펠탑의 폭팔적인 관광객 유도를 이루어 냈고 엘리베이터의 탑과 같은 구조물 안에서의 사용과 같은 새로운 시도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현대의 고층건물은 하나의 도시를 형성할 정도로 크고 넓이 또한 어마어마한 규모이다. 그러한 공간 안에서 사람들의 생활에는 여러 가지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자리 잡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6.12.16| 4페이지| 1,000원| 조회(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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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네기 인간 관계론
    - 3,4부지난 1,2부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들을 설명 하였는데 그 기본원칙들이란 어떤 학문적인 깊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조율 한다면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것들 이었다. 그렇다고 타인과 자신의 감정을 잘 조율 하는 것이 물론 쉽지 많은 않은 것 같다. 이 책의 서문 말미에서도 언급 됐지만 “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행동으로써 나타나지 않는 지식은 살아 있는 지식이 아니다. 행동에 옮기고 실전에서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 물론 지금의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노력 중이다. 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 즉 중요사항이다 싶은 곳에 밑줄을 긋는다던지 한 장을 다 읽고 나면 재차 반복해서 읽는 연습을 시간을 들여 하고 나의 일상생활에 책에서 읽었던 대화법과 처세술을 적용시키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다. 물론 모든 일들이 이 책의 예로 들었던 사례들처럼 술술 풀리진 않았지만 분명히 차이는 이었다.이 책의 3부에서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들이 전과 같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서술 되어져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부딪치는 일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나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 사이에 논쟁을 벌여야 할 상황도 있고 심할 경우엔 주먹질이 오가는 상황까지 일어나기도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한다 한들 무슨 이익이 있을 것인가? 물론 이글을 쓰는 나 자신도 예외는 아니었다. 타인과 자신의 이익 물론 중요하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의 이익을 향하여 살아가고 자신의 뜻이 비록 틀린 길일 지라도 한번 마음을 먹으면 자신의 실수나 과오를 남 앞에서 쉽게 인정하기가 어렵다. 이 책에서도 비슷한 예를 들었지만 한 예를 들어보면 내 친구들 중에 ~척을 잘하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항상 과대포장해서 친구들에게 예기를 하거나 남의 한일을 자신이 한 것처럼 말을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이나 상처를 입혔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맘 한구석이 꽉 막혀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의 행동들을 돌아보면서 내가 다른 사람들 의견에 토를 달고 틀린 점을 구지 요목조목 반박하였던 일들이 머릿속에 휙 하니 지나면서 그럴 때마다 느꼈던 통쾌함과 우쭐함이 한없이 부끄럽고 민망해졌다. 이 책에서 말하듯 나는 주변 사람들의 지성, 판단, 자만심, 자존심 모두를 직접적으로 공격해 나를 적으로 만들게 했을 뿐이다. 과연 그렇게 해서 나에게 무엇이 돌아올 것인가? 결론은 아무것도 없었다. 현명한 사람들일수록 자신의 현명함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고 전달하는 능력을 쌓아야 한다. 주변에 동료나 친구보다 적을 많이 만드는 사람이 무슨 남에게 존중받기를 원하는지 나는 확실히 잘못된 방식으로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잘못 되었다기 보단 나도 질투, 선입견, 자만심으로 똘똘 뭉친 평범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내가 생각지 못했던 미처 느끼지 못하지만 나의 말 하나하나에 변하는 사람들의 감정상태 등을 파악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갑자기 옛날 말이 떠오른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이 책은 말 한마디로 천 냥을 벌수 있는 방법이 존재 하는 것을 아주 쉽고도 간결한 원리들로써 나에게 일깨워 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원리들은 몇 가지 더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불리해지는 상황에서 화가 나게 되고 나를 공격해 오는 다른 사람들에게 결코 호락호락하게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다른 사람들이 공격을 하지 않고 우호적인 입장에서 자신을 낮춰 다가온다면 어떻게 될까? 책에서는 자신을 낮추고 진심으로 따뜻하게 감싸 안으면 상대방은 반드시 우리 편이 되거나 기대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데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다. 일문제로 구청 공무원들을 찾아 갔었는데 하나같이 단조로운 일상에 밀려오는 민원인들로 얼굴이 생기라곤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얼굴들이었다. 더군다나 그날은 내가 어떤 공무 상대방의 마음은 편하게 하였지만 나의 맘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던 상황이 많았는데 아마도 남의 마음을 이해하기 전에 나 자신의 감정 조절을 잘 컨트롤 못했던 것이 근본적인 이유인 것 같다.그렇지만 지금은 나 자신도 보통사람이고 편견으로 가득 찬 사람임을 인정하고 타인의 감정 상태를 이용하여 내감정은 조금 상하겠지만 현실의 이익은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산다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인간관계에 있어 중요한 사실 하나는 상대방에게 약간의 관심과 동정심만 가져도 상대는 나의 기대를 져 버리지 못한다. 내가 어떤 일 앞에 성과를 원한다면 상대에게 무언의 압박이랄까? 이 책에서는 관심과 동조, 동정심 등을 예로 들었지만 그러한 판이하게 다른 성격의 말들은 엄청난 효과를 발휘 하게 된다는데 주목해야 한다.4부에서는 리더가 되는 9가지 방법에 대해 서술 하고 있다.일상생활 에서 리더란 어떤 존재이며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인간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어떤 기업에서는 기업 총수가 그 기업의 리더일 수도 있고 각 부서마다 부서의 장이 위에서 말하는 리더라 할 수 있겠다. 그러한 리더는 어떤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사람 으로써 모든 구성원의 열렬한 지원에 의해서 그 기업이나 단체나 추구하는 목적이 극대화 될 수 있으며 상호간에 윈 윈 할 수 있겠다. 그러면 리더가 가져야하는 덕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먼저 리더는 자기를 믿고 따라오는 구성원들의 감정 상태에 신중해야 한다. 먼저의 장에서도 언급 되었지만 타인의 의견에 공감 할 수 있고 상대방이 자신을 중요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그냥 말 뿐이 아닌 진심으로 전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부하직원의 이름을 잘 기억한다던지 약간의 성과에도 크게 기뻐하고 격려를 아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런 태도를 접한 부하 직원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물론 그런 말 한마디로 인해 상당히 변해있는 부하 직원이 되어 있을 것이다. 리더는 아랫사람이 잘못한 일을 책망하기에 앞서 그의 장점연시 되는 행동 등에 자기 밑의 직원들의 행동이 상당히 불만스럽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 인가? 위에서 부하직원의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 할 때 대하는 태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어떤 사람이건 자신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한다면 말 하는 사람은 나름 데로 뿌듯(?)하겠지만 듣는 사람은 자존심이 상하고 맘속에 알게 모르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반감이 커지게 된다. 부하직원을 적으로 돌린다면 이윤의 극대화는커녕 그 회사는 망하지 않으면 다행일 것이다. 그러면 과연 어떻게 "나 기분 나빠요, 그런 식으로 일하지마세요" 할 것인가? 참 어렵다. 책에서는 그런 지적을 하는데 있어 상대방이 눈치 채지 못하게 돌려서 표현하라고 한다. 사실 말이 쉽지 그렇게 돌려서 표현 한다는 건 상당한 언변이 있어야 하고 표정이나 행동도 연극배우 뺨 칠 수 있는 실력은 되어야 가능 하리라 생각해 본다. 물론 나도 그런 상황에서 후배들이나 밑의 사람들에게 은연중에 나의 불만을 예기 하며 분발을 촉구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나의 표정과 행동에서 부족했던 탓일까? 그 후배들은 나의 그런 행동 자체를 가식이라 생각 하였다. 물론 나의 앞에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난 느낄 수 있었다. 나의 어떤 점이 부족 했을까? 그런 생각에 빠져 있는 중에 뜻하지 않은 계기로 인해 그 후배들과는 사이가 매우 좋아 졌다. 그 계기란 나의 실수로 인해 일어났는데 나의 실수로 나를 포함한 위에 말했던 후배들까지 곤란한 상황에 빠뜨리고 말았다. 난 항상 일에 있어서 실수란 없는 거의 완벽한 인간이라 생각 했는데 나의 실수로 나 뿐만이 아닌 타인까지 곤경에 처하게 했던 것이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내가 원래 실수가 많은 편인데 그것을 감추고자 남들 안 보이는 곳에서 고민도 많이 한다고 후배들에게 말해 보았다. 그 결과 그 후배들이랑 나는 너무나도 편한 사이가 되어 지금까지도 잘 지내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진심이 수반되지 못하는 가식적인 웃음과 행동들은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결론을 얻렇지가 않다. 그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부하 직원에게 명령조나 강압적으로 어떤 일을 시키지는 않는다. 그렇게 말하면 마지못해 하긴 하겠지만 그 일에 관한 능률적인 면이나 효율성에서 보면 위에서 계속 언급 했듯이 부탁하는 식의 제안하는 듯한 말투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 자부심과 자존심은 어떻게 건드리는가에 따라 효과는 상당히 상반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세상 누구도 명령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리더들은 자기 밑의 직원을 해고해야 하거나 하는 극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 물론 나는 아직 내 밑의 누구를 해고하거나 하는 정도의 위치에는 올라가 보진 못했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해 진다. 해고를 당하는 와중에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자존심이 상당히 강한 동물이다. 능력이 부족해서 해고 되는 것이 아닌 회사의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해고 한다는 이미지를 풍겨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해고 되어 혼란에 빠져 있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어쩔 수 없었자나? 내 능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말야" 라는 생각만 들어도 다른 직장을 구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좋은 조건의 직장에 들어갈지 모르는 일이다. 우리가 어떤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을 때 부하직원들은 사람이기에 실수를 하기도 하며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부단히 노력 했을 때 뛰어난 성과가 나올 수도 있는 일이다. 사람은 자기가 이룬 업적에 대하여 존경 받고 싶어 하거나 드러내서 과시하고 싶어 하는 욕망이 누구나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의 리더인 내가 그런 성과를 무시한다거나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어떻게 될까? 뻔한 일이지만 그 직원은 다음 업무를 처리할 때 전보다는 노력을 덜 할 것임이 틀림없다. 이 책에서는 실수는 관용으로 감싸 안고 조금의 진전이 보였을 때는 크게 칭찬 하라고 한다. 물론 칭찬 자체를 구체적으로 열거하며 성과를 부각 시킨다면 칭찬 받는 사람은 더욱 존중받고 있다. 라고 느낄 것이며 그 다음 업무에는 더욱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독후감/창작| 2006.12.16| 6페이지| 2,000원| 조회(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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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 수영.. 자유형에 관하여 평가A좋아요
    1. 수영의 역사동서양을 막론하고 수영 발달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는데, 정확한 기록이 없기 때문에 그 기원은 확실하지가 않다. 다만 추정해보면 수영의 기원은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바닷가나 강변에 살던 원시인들은 물 속에서 어패류를 잡아먹기 위하여 물과 가깝게 지냈을 것이고 거주지를 옮기기 위해서 강이나 내를 건너려면 수영의 필요는 절실했을 것이다. 때로는 맹수의 습격을 피하기 위하여 잠수도 했을 것이고 오늘날의 다이빙 같은 수단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한편 기원전 1천년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헤엄치는 모양의 석상이 고적으로 남아 있으며 또 고대사회에 수중전투가 있었다는 기록과 수중에서 작업하던 작업인이 있었다는 기록도 발견되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수영의 역사는 선사시대 때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1896 년 제 1회 올림픽대회에서 수영은 100m, 500m, 1,200m 등 3종목의 자유형, 경영이 시행되었으며 1900년 제 2회 파리대회 때부터는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게 되었다.2. 수영의 경기규칙< 전체의 수영 법에 공통하는 것>1) 자신의 코스를 벗어나서 타인의 코스로 들어가거나 다른 수영자를 방해를 있을 때는 실격이 된다.2) 반환 때는 푸울이 끝 벽에 몸의 부분을 접촉(수영방법에 따라 다르다)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때 푸울 바닥에 발을 대거나, 세게 차거나, 걸어서는 안 된다.3) 경기중 물을 마시거나 피로해서 풀 바닥에 서는 것은 인정되지만 바닥을 걷거나 차거나 해서 경기를 이어 나가서는 안 된다. 또 코스로프를 잡으면(배영의 경우에 많다) 위반이 된다.4) 자신이 출전하기 전의 레이스에 전원이 헤엄치고 나서 경기가 종료하기 전에 물을 들어 가면 그 사람은 자신의 출전예정의 레이스에는 실격이 되어 제외된다. 릴레이 경우에는 모든 팀의 모든 수영자가 경기를 종료하기 이전에 그 풀로 들어가면 그 사람의 팀 전원이 실격된다.< 자유형>1) 어떤 수영방법이라도 또 도중에서 수영법을 바장 효율적이며, 속도면에서 우세하기 때문에 자유형의 경우에는 남 1,500 여 800까지의 장거리 경영도 Crawl이 사용된다.따라서, 일반적인 경영 규칙하에서 어떠한 형태의 영법을 구사해도 무관하다(1) 기본자세크롤은 이제까지 여러 형태로 발달 해 온 수영법 가운데 가장 스피드 있고 대중적인 영법으로서 크롤 경영에서는 참가자가 어떤 영법이든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크롤 역시 팔 동작과 관련된 호흡의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크롤형을 연습할 때는 몸을 최대한 유선형으로 만들어주고 끌어 당겨서 나간다는 느낌보다는 수면 위로 스르르 미끄러지듯이 나간다는 느낌으로 해주며, 팔 과 다리를 최대한 늘려 릴렉스 시켜주면 한결 부드럽게 수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몸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부위가 수면 밑으로 많이 가라앉으면 안 된다.자유형은 몸의 두 가지 위치를 번갈아 사용하는 영법이라고 볼 수 있다.그 이유는 양쪽 팔을 교대로 사용하기 때문인데 이렇게 양쪽 팔이 사용되므로 서 자연스러운 롤링이 생기게 된다.우수한 자유형 선수는 그들이 인지하던 못하던 간에 몸의 왼쪽과 오른쪽 선을 잘 이용하여 유선형으로 잘 만들어진 몸으로 물을 깨끗하게 미끄러져 나갈 수 있게 된다.양쪽 팔이 되돌려지는 동작은 몸을 신체의 장축으로부터 롤링하게끔 해준다. 숙달된 선수는 몸의 롤링을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롤링을 이용하여 몸통의 근육을 스트로크에 자연스럽게 사용한다.몸의 롤링은 자연스러운 동작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만들면 과도한 롤링이 되어 좋지 않다.{자유형이란 허용된 규칙 내에서 자유롭게 영법을 구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수영이다.자유형 시합에서 선수는 어느 영법이라도 사용할 수 있지만 crawl이 가장 빠르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자유형이란 frontcrawl이라는 말과 원칙적으로 같다고 볼 수 있다.4. 몸의 자세자유형은 몸의 두 가지 위치를 번갈아 사용하는 영법이라고 볼 수 있다.그 이유는 양쪽 팔을 교대로 사용하기 때문인데 이렇게 양쪽 팔이 사용되므로 서 자연스러으며, 관절에 최대한 유연성을 발휘하고 발목의 스냅으로 물을 짜준다.(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같은 역할을 해주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발등으로 차는 것이 아니라 허벅지로 찬다는 느낌으로 발차기 한다.. 발을 위로 올릴 때에는 무릎에서 굽히는 것이 아니라 무릎을 편 채로 허리관절로부터 자연스럽게 들어올리는 느낌이.다리 동작은 완전히 차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약간 느슨하게 발목의 힘을 빼주어 채찍과 같은 동작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자..발차기 동작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동작으로 엉덩이 관절부터 시작된다. 무릎이 도입부가 되어 하퇴(lower lag)로 연결되는 채찍질 같은 동작원리에 따라 이루어진다..다리는 근육을 경직 시킬 만큼 뻣뻣하게 펴져서는 안되며 발끝에서 물이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무릎이 편안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발차기는 수면근처 또는 부분적으로 수면 위에서 물거품을 일으킨다. 올바르지 못한 발차기의 경우 무릎을 과다하게 구부리기 때문에 날카롭고 발작적인 물의 튀김이 발생한다2. 발차기 종류크롤 킥에는 2킥, 4킥, 6킥의 동작이 있다.일반적으로 하는 킥은 6킥, 즉 왼팔, 오른팔 풀 동작이 이루어지는 동안 킥이 6번 찬다. 장거리 선수 같은 경우 2킥, 4킥을 차는 선수들도 많으나 단거리 선수 같은 경우에는 주로 6킥을 많이 찬다. .( 실수1)자전거 페달을 밟듯이 하지 말 것!허벅지의 앞부분이 브레이크 작용을 한다.{( 실수2)발목을 마치 갈쿠리처럼 구부리지 말 것!{( 실수3)발차기를 하는 양 다리가 물에서 너무 위쪽으로 올라왔다. 물이 심하게 튀어서는 안 된다.{. 오리발 착용하고 킥동작 연습스트로크 없이 다리 동작부터 시작한다. 킥 보드를 잡고 오리발을 끼워서 위아래로 물을 차면서 움직이는데, 이 동작은 배영의 킥 동작과 같다.( 엉덩이)배영과 마찬가지로, 크롤의 킥 동작의 힘도 엉덩이와 넓적 다리로 부터 나온다. 엉덩이와 넓적아리는 비교적 직선을 이루는 상하 운동을 하는데, 이때 물갈퀴를 끼면 근욱 운동이 더욱 정확해 진다 접목시키는 것이며 이 연습의 다음 단계는 물 속에서 연습하는 것이다.자유형의 팔꿈치 높이기 동작.자유형의 팔꿈치 높이기 동작자유형은 물 긁기를 할 때 팔꿈치가 높게 유지되도록 노력해야 한다.이 동작은 근력을 몸통과 상완에 전달해주기 때문에 단순히 떠 있는 동작이라고 하기 보다는 최대근력을 사용하는데 중요한 기술이다.팔이 높게 유지되는 시간이 너무 길게 되면 팔의 동작이 너무 과장되고 딱딱하게 될 수도 있다. 기술이 부족한 영자들은 그들의 팔꿈치를 떨어뜨리고 수영하게 되는데 이러한 동작은 물이 손에서 미끄러져 나가기 때문에 근력을 물 긁는데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영자는 팔 젓기 시 손이 몸의 중심선 너머까지 가로질러가는 영법을 터득하도록 노력해야. 동작과 리커버리좌우 양다리를 교대로 상하 킥 동작을 계속하면서, 팔 역시 동작과 리커버리 단계를 반복한다. 한쪽 팔이 끌어당기기를 끝내고 넓적다리에 이르렀을 때, 다른 한 팔을 앞으로 쭉 뻗어서 새물을 잡을 자세를 갖추고 물 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한다. 이 단계를 천천히 조절해 나가면서 물 속에서 숨을 내뿜는다.(Pull)입수 시 손은 거의 편 상태여야 하며 손가락이 입수되었을 때 팔꿈치는 편안하게 어느 정도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Pull 의 첫 단계에서는 팔부터 시작하여 전완 순서로 이어지며 손이 아래쪽으로 휘어져 있어서 매우 큰 원 형태를 취하게 된다. 척골의 끝도 약간 위쪽으로 회전된다. 손목은 약간 밑으로 구부러져 있다.손가락이 처음에 입수하고 그 다음 손목 전완 팔꿈치 순서로 입수한다. 엄지 손가락은 새끼 손가락 보다 약간 낮게 경사진다.Pull 의 중반부에서 팔꿈치는 반드시 바깥쪽으로 향해 있어야 한다. Pull은 S자 모양으로 움직인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오른쪽 그림 참조).또 손바닥면은 pull의 진행에 따라 바깥쪽으로 움직였다가 안쪽으로 다시 바깥쪽으로 움직이게 된다. Pull은 팔이 완전히 {{펴지기 전에 끝나게 되고 엄지 손가락이 허벅지를 스쳐 나가는 순간에 손을 들어 올려 recovery 경우를 보면 호흡하려고 고개만 돌리게되고 머리 어깨 허리 다리로 이어지는 롤링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이점을 유의해서 연습을 하다 보면 몸의 롤링이 충분히 이루어진다. 참고로 사이드 킥( 몸을 90 각도 옆으로 틀어서 자유형 킥을 한다)을 충분히 연습을 하면, 몸의 롤링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자유형킥, 배영킥 두종목의 킥을 다 잘 할 수 있게 된다.. 스트로크를 최대한 이용한다.충분한 팔 동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 뒤로 물을 밀든지, 손끝이 엉덩이나 넓적다리 옆에 닿은 다음, 수면 위로 팔을 들어올린다.. 캐치(물 잡는 동작)물 을 잡는 동작에 있어서 S, ?, (일자) 의 여러 가지 의논과 연구 자료가 많이 있지만, 세계적인 유명한 선수들을 보면 거의 (일자) 형태로 물을 캐치한다. 물론 자신의 체형이나, 근력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신에 맞는 캐치 법을 찾아 연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캐치, 푸시의 힘과 속도 조절물을 캐치 할 때는 20 40% 정도의 힘 과, 약간 느린 속도로 물을 캐치하고, 푸시 할 때는 60 100% 이상의 힘을 주며 빠르게 푸시 한다. 그리고 리커버리 할 때는 0%에 가깝게 힘을 빼주어야 한다.한쪽 팔이 수면 위로 나오면 어깨가 드러나고 몸도 그쪽으로 회전한다. 고개 역시 같은 방향으로 돌려서 겨드랑이 밑으로 숨을 들이마실 것. 팔의 빠른 전진 동작으로 인해 머리 위쪽에 방파제가 생겨서, 얼굴 근처의 물이 함몰하여 얼굴이 반쯤 수면 위로 나오는데, 이것은 고개를 드는 것보다는 낫다. 왜냐하면, 고개를 들면 유선형이 무너지기 때문이다.숨을 들여 마시는 것보다 내뱉는 것이 더 중요하다.사람은 내뱉는 양만큼 들여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숨을 내뱉는 시간은 들여 마시는 시간보다 적어도 두 배 이상은 길어야 한다.또한 수영하고 있는 동안에 숨을 멈추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많은 스트로크의 결점들이 잘못된 호흡기술 때문에 발생한다.영자는 스트로크 중에 입으로 들여 마시고 입과 코로 내 뱉는다.숨
    예체능| 2003.11.27| 16페이지| 1,000원| 조회(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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