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서론? 본론국내에 있는 내?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체들에 대한 정보 (허가일 순서대로)-법인, 허가일, 호텔등급, 운영형태, 종사원 수, 사업장규모, 자산규모, 2005년 매출액, 당기순이익, 입장객, 게임 시설 현황 등? 결론? 참고문헌? 서론카지노는 관광산업적 개념에서 봤을 때 관광산업의 발전과 크게 연관되어 있다. 카지노업체는 관광객에게 게임, 오락, 유흥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체류기간을 연장시키고 이를 통해 외화를 획득하는데 기여한다. 이런 외화획득은 꼭 게임을 통한 직접적인 돈거래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먹고 숙박하며 유흥을 위해 쓰는 모든 돈을 통합한 개념으로 봐야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카지노 산업을 단순히 도박이라는 개념이라고 치부하고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우리나라는 1967년을 시작으로 하여 지금까지 약 40년 되는 카지노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올해 3곳이 추가로 허가되면서 현재 국내에는 16개의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1개의 내? 외국인 모두가 사용 가능한 카지노가 존재한다. 국내에 있는 모든 카지노업체에 대한 간략한 조사를 통해 이를 다시 한번 바라보고 우리나라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카지노 산업을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인지 알아보자.? 본론-골든게이트 카지노국내에 있는 카지노업체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인천에 있는 골든게이트 카지노는 1967년 8월 10일에 오림포스 호텔 카지노라는 이름으로 허가를 받고 한국 카지노 역사에 첫획을 그었다.파라다이스인천이 법인인 이 카지노는 인천에 위치한 특1급 호텔인 하얏트 리전시 인천 호텔에서 임대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종사원 수가 205명으로 제주와 강원, 혹은 경북에 있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장에서 채용되고 있는 종사원 수보다 많다.사업장 규모는 1,060.57㎡로서 대체적으로 그리 크지 않지만 다른 업장에 비해 ‘종업원 수/사업장 규모‘ 의 비율이 높다는 것으로 보아 인적 서비스와 관리 수준이 높다는 것을 짐작하게 해준다 제외한 모든 게임을 보유하고 있으며, 테이블 게임과 머신 게임을 합하여 총 8종 82대를 가지고 있다.2005년의 경우 287억원의 매출액을 남겼으며 당기순이익은 29억원 정도이다. 입장객은 이곳의 규모와는 못 미치게 18,100여명이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인천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는 인천 오림포스 카지노가 허가 받은 다음해인 1968년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1968년 3월 5일에 처음 허가를 받아 지금까지 서울에 있는 워커힐 호텔(특1급)에서 임대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종사원 수는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장 중 가장 많은 783명이 채용되고 있다.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카지노산업을 시작한 긴 역사와 대한민국의 메카인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점 등을 통해 이 곳은 국내에 있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체 중 가장 큰 사업장규모와 자산규모를 자랑한다. 사업장규모는 3,083.1㎡이며 자산규모는 무려 4923억원에 이른다.이 곳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종류의 테이블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머신 게임을 합하여 총 9종 247대가 있다.매출액 역시 이곳의 큰 규모에 부흥하듯 강원랜드 다음으로 큰 2601억원 수준이고 당기순이익도 406억원에 이른다. 국내에 있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장 중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이곳은 작년에 322,195명이 다녀갔다.-라마다 프라자 카지노라마다 프라자 카지노는 제주도에 가장 처음 생긴 카지노업장으로서 1975년 10월 15일에 허가를 받고 생겨났다. 이곳은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특1급)에서 임대의 형태로 운영되어 왔으며 종사원 수는 156명이다.사업장규모는 2,359.1㎡으로 제주도에서는 큰 편이나 자산규모는 57억원 정도로 이곳의 영업장 면적에 못 미치고 있다. 이는 역사가 오래되었으나 이에 부합한 운영을 하지 못하였거나 주변의 다른 업장들 간의 경쟁에서 뒤쳐졌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된다.작년에 이곳을 찾은 외국인호텔의 카지노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을 기록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다. 이곳의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37억원이 적자였다.이곳에서는 포커와 카지노워를 보유되지 않았고 슬롯머신과 비디오게임을 더해 총 7종 74대의 게임 시설이 존재한다.-골든브릿지 카지노더 많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1978년 10월 29일에 허가를 받은 골든브릿지 카지노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특1급)에서 국내에서는 몇 안 되는 직영의 형태로 운영돼 왔다.종사원 수는 지방에 위치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서 가장 많은 281명이며, 전용영업장 면적도 국내에서는 큰 편인 2,283.5㎡이다. 자산규모도 4229억원정도로 그 규모가 국내에선 상당하다.이곳은 카지노워를 제외한 모든 테이블 게임을 보유하고 있으며 머신 게임을 합쳐 총 8종 82대를 가지고 있다.작년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이 521억원으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장으로선 2번째로 크고 당기순이익 역시 171억원으로 2번째였다. 103,730명의 외국인들이 찾아주었고 그 구성은 아무래도 이곳과의 접근성이 좋은 일본인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하여 골든브릿지 카지노는 영업에 있어 한일 관계가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된다.-경주 힐튼호텔 카지노1979년 4월 11일에 코오롱 관광호텔 카지노로 허가를 받은 뒤 현재 베니스타가 법인인 경주 힐튼호텔 카지노로 유지되고 있는 이 곳은 경주에 있는 특1급 힐튼호텔 내에서 임대의 형식으로 운영되어 왔다.종사원 수는 69명이고 전용영업장면적이 1,240.3㎡이며 자산규모는 국내 카지노업계에서 가장 작은 3억원이다.작년에 이 곳을 찾은 방문객 수는 6,327명이다. 작년 매출액은 17억원정도이고, 당기순이익을 봤을 경우 이곳은 문제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는. 103억원이 적자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작년의 경우 이곳은 웰리치 법인에서 웰리치 조선호텔 카지노를 직영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었지만 지나친 적자로 인해 힐튼에 양도한 것으로 생각된다.이곳에서는 서 가장 작은 규모의 카지노업체로서 작년 입장객이 357명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하루에 평균 1명도 안 왔다는 말이 되는데 이러한 이유로는 이곳의 접근성을 들 수 있다. 설악파크는 강원도에 위치하고 있어 외국인들의 발길이 드문 장소이다.이 곳의 특이한 점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다른 외국인 전용 카지노장의 경우, 일본? 중국?대만사람들이 방문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면, 이곳은 이들 나라 외 다른 나라의 관광객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또 다른 특이한 점으로는 이곳의 종사원 수가 10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점이 바로 비록 매출액은 작지만 이 업체를 26년간 현상유지 할 수 있게 하였던 비결이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수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원가를 최소화하면서 이익의 극대화를 꾀한 것이다.-롯데호텔 카지노법인: (주)두성허가일: ‘85.4.11호텔등급: 특1운영형태: 임대종사원 수: 159명사업장규모: 1,205.4㎡자산규모: 59억원2005년 매출액: 271억원당기순이익: -15억원입장객: 42,573명게임 시설 현황: 7종94대설명:이곳은 작년 한해 제주도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았고 매출 또한 높았던 카지노업체였다. 하지만 이곳 순이익이 마이너스인 것을 보며 제주도의 카지노 사업은 정말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입장객이 4만명이 넘었는데도 순이익을 남기지 못했던 것은 분명 운영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된다. 원가를 줄이거나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돈을 사용하고 가도록 유도하는 운영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파라다이스 그랜드 카지노법인: (주)파라다이스제주허가일: ‘90. 9.1호텔등급: 특1운영형태: 임대종사원 수: 166명사업장규모: 2,756.7㎡자산규모: 375억원2005년 매출액: 202억원당기순이익: -96억원입장객: 20,971명게임 시설 현황: 8종 132대설명:게임 서설로만 봤을 때 제주도에 있는 카지노업장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이 바로 이곳 파라다이스 그랜드 카지노이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이 무려 96억원이나 -10억원입장객: 12,256명게임 시설 현황: 6종 69대-하얏트호텔 카지노법인: 골든타임(주)허가일: ‘90. 9.1호텔등급: 특1운영형태: 임대종사원 수: 11명사업장규모: 803.3㎡자산규모: 11억원2005년 매출액: 16억원당기순이익: -입장객: 1,540명게임 시설 현황: 7종49대설명:강원도에 위치한 호텔 설악파크 팔레스 카지노 다음으로 국내에서 규모가 작은 카지노로서 종사원 수를 11명으로 두어 원가를 최소화하려는 것이 눈에 띤다.-제주 오리엔탈호텔 카지노법인: (주)광성허가일: ‘90.11.6호텔등급: 특1운영형태: 임대종사원 수: 101명사업장규모: 1,121.5㎡자산규모: 48억원2005년 매출액: 98억원당기순이익: -2억원입장객: 10,611명게임 시설 현황: 6종 35대설명:1990년도에 무려 4개나 되는 카지노업체가 제주도에 허가를 받고 개장을 했다. 제주 오리엔탈호텔 카지노가 제주도에 있는 카지노업체 중에서 그나마 가장 손해를 덜 본 장사를 작년에 했다.-신라호텔 카지노법인: (주)콘티넨탈허가일: ‘91. 7.31호텔등급: 특1운영형태: 임대종사원 수: 121명사업장규모: 1,953.6㎡자산규모: 27억원2005년 매출액: 141억원당기순이익: -12억원입장객: 14,932명게임 시설 현황: 6종 41대설명:신라호텔 카지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게임 시설 중 슬롯머신의 비중이 낮고 테이블 게임인 바카라가 전체 게임의 반 정도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곳 카지노 이용객 중 80%가 넘는 비율을 차지하는 사람은 일본인이다.-트로피카나 카지노법인: (주)신성개발허가일: ‘95.12.28호텔등급: 특1운영형태: 임대종사원 수: 130명사업장규모: 823.8㎡자산규모: 30억원2005년 매출액: 45억원당기순이익: -36억원입장객: 5,943명게임 시설 현황: 5종 44대설명:트로피카나 카지노는 전용영업장의 면적이 비교적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130명이나 되는 종사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곳은 하얏트호텔 카지노의 사01억원
관광심리학관광목적지에 대한 거리지각이관광행동 결정에 미치는 영향ContentsI. 서론1.지각이란?2.문제의 제기II. 본론1. 거리지각의 개념2. 거리지각의 영향요인가. 시간요인나. 비용요인다. 교통요인라. 위치지각요인III. 결론소비자들에게 어떤 상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데 있어 영향을 미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소비자의 구매행위, 즉 소비자행동에는 외적인 요인과 내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그 여러 요인들에 있어 마케터들이 간과하기 힘든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소비자의 지각이다. 지각이란 외부 세계의 자극에 대해 한 개인이 느끼고 그 특정 자극에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해석하여 자기만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이런 지각은 소유하거나 실용성을 따지기 힘들다는 특징을 가진 관광상품의 주격인 관광목적지에 대한 관광소비자의 행동에 물질적인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행동에 비해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관광목적지에 대한 관광소비자의 지각은 크게 목적지까지의 거리와 그 장소에 관한 이미지에 대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번 리포트에서는 관광하고자 하는 장소에 대한 거리지각이 관광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인간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공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또한 현대사회에 있어서 인간의 활동은 노동을 위한 활동과 생리적 욕구에 의한 활동, 그리고 나머지 잔여시간에 이루어지는 여가를 위한 활동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여가활동은 기본적으로 어느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의 이동을 수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공간의 이동현상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것은 곧 여가활동을 파악하는 중요한 방법이기도 하다.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자신이 원하는 가격대에 맞는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혹은 어떠한 다른 이유에 의해서 먼 지역에 떨어져 있는 점포까지의 구매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러한 특정점포나 특정지역에 애고(patronage)행위에 대한 조사는 마케팅적 측면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준다.관광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특정지역이나 관광지로의 이동이나 공간행동에 대한 조사는 중요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있는 그대로의 실체가 아니라 수많은 정보 중 그들의 사회적 환경구조와 개인적 상황에 따라 느끼고 인지하는 방법으로 지각하며 이를 바탕으로 반응하게 된다. 관광지 선택과정에서 지각과정이란 노출된 수많은 정보로부터 어떤 의미를 도출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 여러 종류의 자극을 분류시켜 주의를 환기시켜 의미를 부여하여 선택한다.관광객들이 관광지를 선택하거나 회피하는 의사결정을 할 때에 지각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관광객들이 지각하는 관광지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거리’라는 개념은 단순히 물리적인 것보다는 도보나 자동차 운전 등으로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의 개념이 포함된 것으로 이해해야 되기 때문에, 방문빈도 뿐만 아니라 방문 비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며 관광지의 규모에도 관계가 있다고 하는 주장이 있다.이런 관광소비자의 선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의 거리지각은 관광지 선택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알아보자.관광은 관광자의 거주지와 관광목적지간의 공간적 이동을 의미함으로 거리는 관광지선택 의사결정행동을 설명해 주는 주요변수로 다루어져 왔다. 그러나 객관적인 용어 (예 : 킬로미터, 시간, 금전적 비용과 같은 용어)로서 측정되는 거리와 개인에 의해 지각되는 거리 사이에서 커다란 차이가 있다.물리적 거리와 관광자의 관광지 선택 의사결정 행동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에서, 관광지 선택은 대안 관광지들까지의 실제적 거리에 의해서 결정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고 보고 있다. 경제지리학자들은 이를 거리마찰효과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관광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는 관광지를 선택하려고 할 때, 관광소비자는 이동거리 최소화의 원리에 의해 유사 대안관광지들 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관광지를 선택하려 한다는 것으로 여행이동거리에 따라서 금전적, 시간적, 편의적, 신체적 그리고 정서적 비용의 과소비가 발생하게 되므로, 이들 비용이 여행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거리는 관광을 억제하는 작용도 하는 반면에 관광을 촉진하기도 하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목적지는 단지 그러한 이유만으로 관광자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지각되기도 한다고 한다.따라서 거리지각이란 대규모 공간에서 장소와 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신념으로서 정의될 수 있는데, 개인의 사회, 문화적 그리고 일반생활 경험에 의해 형성되는 실제거리의 정신적 표현이다. 거리지각현상이 제시하는 것은 관광자가 여행결정에 있어서 거리의 영향을 평가할 때, ‘목적지가 실제거리보다 더 가깝게 혹은 더 멀게 있다’라고 한다는 것이다.여행은 시간과 공간을 통해 일어난다. 따라서 여행은 시간과 거리로 설명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거리를 시간으로 인식하고, 시간에 대한 인식은 개인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합리적인 여행시간으로서의 이동거리 개념에서 보면 의사결정자는 관광목적지까지의 거리가 임계점을 초과할 때에 한해서 거리를 중요하게 인식한다고 본다.일반적으로 방문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사는 관광객일수록 이용도가 낮으며 가까운 지역에 사는 관광객일수록 더 많이 방문한다고 가정하고 있다. 관광목적지 방문수요도출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변수는 인구이지만, 거리, 비용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중, 거리는 비용보다 관광지의 방문수요를 결정하는데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관광활동에서 이 모든 비용의 합을 보상해 줄 수 있는 더 큰 편익이 존재하지 않는 한 거리의 마찰효과는 관광지 선택에 더욱 명확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거리변수가 비용의 증가와 관계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는데 있어서 제한적 영향을 미쳐 결국 거시적 관점에서 수요감소효과를 나타내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관광목적지 선택은 고관여 활동으로서 많은 비용을 치르게 된다. 따라서 비용은 개인이 목적지의 거리를 판단하는데 용이하게 혹은 어렵게 만드는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교통이란 인간이나 재화의 상호교류를 말하고 그 장소적 이동을 의미한다. 또한 교통시설은 관광의 본질적 요소 가운데 하나인 이동을 담당하는 것이므로 관광과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 왔다. 즉, 관광을 하기 위해서는 목적지까지 교통로와 교통수단을 필요로 하며 이를 이용하지 않는 관광은 생각할 수 없다. 교통기관의 발달은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 목적지에 이르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줌과 동시에 관광지간의 근거리화를 촉진시켜 관광발전의 기반을 제공해 준다.
참고자료:■영화 해리포터에 관한 영어기사 비평“Heeeeer's Harry!” BY John Horn & Malcolm JonesPotter fans are fiercely protective of Rowling's novels, and those fans are legion.☞해리포터의 팬들은 Rowling의 소설을 광적으로 보호하려 했고 그러한 팬들은 많습니다.Staying true to Rowling's vision guided every decision.☞롤링의 상상력에 가깝게 하려는 것이 모든 결정을 이끌었습니다.나는 “Heeeeer's Harry!" 라는 기사 중에서 위의 Box안에 있는 두 개의 문장을 핵심어구로 선정하였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라는 영화가 J.K.Rowling의 원작 소설에 버금 갈만한 흥행결과를 일구어낸 이면에는 악의 힘을 정복하는 선의 힘을 보여주는 해리포터의 감동 깊은 이야기가 미국인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었고, 한 작가의 상상력에 근거한 소설에 불과한 것을 “진실”처럼 생각할 수 있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이다.미국인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 영화가 제작되기에는 실제로 많은 난관들이 존재했다. 미국인에게는 마치 영웅신화처럼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는 소설이기에 해리포터의 팬들은 영화제작으로 인해 해리포터가 값싼 상품과 판촉에 휩쓸려 그 본질이 변질될 것을 우려했고, 감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세계적인 명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직 제안을 거절함으로써 차기 감독직 선정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하지만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작자는 해리포터의 “진실”을 믿었고, 이러한 굳은 믿음에 근거하여 용감하게 1억2천6백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하여 영화에 들어갈 수 있었다. 물론 제작 과정 속에 여러 가지 철저하고 세심한 준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전설 속의 해리포터를 대신할 어린이를 찾기 위해 수많은 어린이들을 오디션 했고, 심지어는 빗자루의 색깔로는 어떤게 좋을지까지 일일이 체크하는 등 제작 전반our of J.K. Rowling's books.(and no, you may not borrow any of them)☞그 여덟살 짜리는 J.K. Rowling's의 책 4권을 모두 읽었습니다.(그리고, 당신은 그 4권의 책들 중 어떤 것도 빌릴 수 없을 것입니다.)He also owns a Harry Potter poster backpack, sleeps under a Harry Potter poster and puts spells on his mother and little sister.☞그는 또한 해리포터 포스터 가방을 가지고 있고, Harry Potter 포스터 아래에서 잠자며 그의 어머니와 작은 여동생에게 주문을 겁니다.This Halloween, the Manhattan Beach Calif, second grader will wander with countless little firemen and Statues of Liberty as the bespectacled boy wizard complete with tape on the bridge of his glasses just like the hero of Hogwarts.☞Manhattan Beach Calif에서 2학년을 다니고 있는 이 꼬마는 이번 할로윈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작은 소방수들과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안경테 가운데에 테이핑을 한 안경을 쓴 소년 마법사 해리처럼 호그와츠의 영웅과 같이 행동할 것입니다.As good as the candy might be.☞사탕이 좋은 것처럼 말이죠.Bredan's real reward arrives two weeks later, when he will don his outfit again for the first showing of the movie adaptation of Rowling's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이런 Bredan에 대한 진정한 보답은 그가 롤링의 소설 “해리포터와 마법사개봉일인 11월16일까지 그 시간을 세면서 Brendan과 같은 아이들이 몇 백만은 더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Already the most popular children's book of all time, "Harry Potter" as a movie must now live up to its best-selling legacy.☞지금까지 있어서 이미 가장 인기있는 어린이들의 책으로 입지를 굳힌 "해리포터"는 영화로서도 베스트셀러로서의 체통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The studio is privately calling this the most important movie franchise in company history(at least three sequels are planned, with a possible total of seven), and that's some claim coming from the company that made the "Batman", "Lethal Weapon" and "Matrix" films.☞영화 제작을 맡은 스튜디오는 이 일을 적어도 총 7편이 제작 가능한 가운데 세편이 이미 계획됐다는 점에서 회사 이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영화 사업이라고 은밀히 부르고 있고 "배트맨"과 "리셀웨폰“, "매트릭스"를 만든 회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Clearly Warner Bros. thinks it's got a huge hit on its hands and doesn't want to blow it.☞Warner Bros사는 당연스럽게 이 일이 영화계에 어마어마한 흥행을 가져다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번 기회를 절대 날리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Having invested $126 million in the first movie, the studio has taken few chances.☞스튜디오는 이번 일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1편에 1억2천6백만 달러를 투자해왔습니다.After Steven Spielberg tu 스튜디오는 콜럼버스감독을 적임자로 뽑았습니다.Warner's caution is not misplaced.☞Warner사의 신중함은 잘못된 것이 아니었습니다.Potter fans are fiercely protective of Rowling's novels, and those fans are legion.☞해리포터의 팬들은 Rowling의 소설을 광적으로 보호하려 했고 그러한 팬들은 많습니다.So far the four books have sold a whopping 100 million copies worldwide, and "Sorcerer's Stone" has sold 19.7 Million copies.☞지금까지, 네 권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양인 1억부가량이 팔렸고 "마법사의 돌"은 1970만부가 팔렸습니다.Staying true to Rowling's vision guided every decision.☞롤링의 상상력에 가깝게 하려는 것이 모든 결정을 이끌었습니다.The casting director auditioned so many children to find the perfect Harry that she reportedly quit in frustration.☞배우 캐스팅 책임자는 완벽한 Harry역을 발굴하기 위해 수많은 아이들을 오디션 해야만 했고 소문에 의하면 일의 차질로 인해 일을 그만두기까지 했다고 합니다.And Rowling was consulted on nearly every detail, right down to the color of broomsticks.☞그리고 관계자들은 롤링에게 빗자루의 색깔로 무엇이 좋을 지와 같이 세세한 부분에 있어서까지도 꼼꼼하게 의견을 물었습니다.Before he came onboard, screenwriter Steve Kloves("Wonder Boys") pledged not to invent new scenes or characters:☞"Wonder Boys"의 스크린라이터 Sts not," says Kloves.☞"당신은 앞에 놓인 굉장한 소재들을 가지고 대본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것 보다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Kloves는 말했다.Warners was careful to avoid any public acrimony between the film-makers and Rowling.☞Warner사는 영화제작사들과 롤링 사이에서 어떤 사회의 신랄함도 듣지 않으려고 주의를 기울였습니다."I have been knocked backwards by the amount of input I have been given," she has said.☞"나는 내게 주어진 내용의 중요성으로 의해 힘들었습니다." 롤링은 말했습니다."And we know why this is, because there are so many children out there who want to see it my way. So I can only say to anyone who's concerned about that, please trust me, I am fighting in your corner. I sold it to people I trusted, and so far my trust has not been misplaced."☞“그리고 우리 모두는 왜 그런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아이들은 내가 글을 쓴 내용 그대로의 영화를 보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 문제에 염려하는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부디 날 믿어주고 난 한쪽에서 싸우고 있다고 말입니다. 난 내가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납득시켰고 지금까지 그런 나의 믿음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Like her fans, Rowling cringed at the possibility that the film might be surrounded by a flood of cheesy merchandise and promotions.☞그녀의me!"
외래어란 원래 외국어였던 것이 국어의 체계에 동화되어 사회적으로 그 사용이 허용된 단어이다. 차용어(借用語)라고도 하는데 한국어 중에도 라디오, 드라마, 카메라 등 많은 외래어가 있다.정치적, 문화적, 경제적 이유로 다른 나라의 언어가 들어와 세월이 흐르면서 토착화되어 국어와 마찬가지로 통용되는 일은 어느 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다만, 이것이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강압적으로 들어왔을 때와 자연적 또는 우호적으로 들어왔을 때와는 국민에게 주는 인상이 판이하다. 민족의 주체의식을 내세워 배격하는 외래어와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외래어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의 경우, 일본어에서 온 외래어를 배격하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에서 온 외래어가 별다른 저항 없이 쓰이는 까닭이 그것이다.이론적으로 외래어와 외국어의 차이란 그것이 소속된 언어체계에서의 사회적 허용의 유무로 결정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용자의 국어의식에 따라 주관적으로 결정된다. 흔히 서구어로부터의 외래어는 외국어 의식이 농후한 반면, 한자어는 외래어라는 느낌이 희박하기 때문에 실제로 외국어와 외래어의 구분은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언어학에서는 이것을 자국어에서 관용적으로 쓰이는 정도에 따라 귀화어(歸化語), 차용어, 외래어 등 세 단계로 구분한다. 그 밖에도 어느 외국어에서 차용되었는지에 따라서, 근세 중국어 차용어, 중세 몽골어 차용어, 범어 차용어, 서구어 차용어, 일본어 차용어 등과 같이 여러 가지로 분류하기도 한다.이상에서 서구어 계열의 차용어는 개화기 이후 일본을 거쳐서 들어온 것과 직접 들어온 것으로 나누어진다.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에서는 무역용어, 프랑스어에서는 예능 복식 요리용어, 독일어에서는 의학, 철학 등의 학술용어, 영어에서는 특히 8ㆍ15광복 이후 많은 학술 운동 생활용어 등을 광범위하게 차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느 정도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이라 할 수 있다.외래어는 외국 문화, 외국 문물과의 접촉에서 생기는데, 외국문화와 외국 문물과 접촉하다 보면많아지면 그 본래의 생명력에 이상이 생기며 원활한 기능을 발휘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외래 요소의 범람은 그것을 사용하는 민족의 정신을 흐리게 한다. 날이 갈수록 서구어계 외래어, 특히 영어계 외래어가 늘어만 가고 심지어는 일상 언어생활에서 외국어가 남용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요구 되고 있다.또 일제 침략으로 인해 일본어가 일상생활에서 우리말을 오염시켰다. 일본어는 모음이 단순하고 영어발음이 매끄럽지 못해 몇 되지 않는 모음으로 복잡한 소리를 흉내 내야 하는 현실이며, 일본은 부정적으로 보면서 일본의 말과 일본의 문화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받아들이고 보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다. 현대사회에서는 외래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외래어들은 언제부턴가 우리들의 입으로 전해졌다. 우리말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제2국어인 영어, 불어, 일어를 배워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들이 일본어를 쓰기까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자면 젊은 사람들보다 일제 35년의 식민지 하에 우리말보다 일본말에 익숙한 할아버지 할머니들 사이에서 일본말만을 듣고 자라온 청소년들은 어렸을 때부터 일본어를 들어 왔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한국어 인지 일본어 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이유는 문화 개방이다. 이런 점들을 고치기 위해 우리들이 노력해야 할 점은 말을 하는데 있어서 그 뜻과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과연 순 우리말에 해당하는지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귤중에서 제일 작은 종류를 우리말로 '동귤(童橘)'이라 한다. '깅깡'은 일본말 '金柑'의 발음으로 빛깔이 금빛이라 붙인 이름인데 큰 귤엔들 왜 그런 금빛이 없단 말인가? 일본사람조차 별로 좋은 말로 여기지 않을 이 말을 우리가 독립 후 50년이 가깝도록 아직도 쓰는 것은 창피하다. 우리말 '동귤'은 이미 1920년에 나온 '조선어사전'에 어엿하게 올라 있는 것으로 전통적인 우리말이며 또한 어감이 실물과도 잘 어울리는 좋은 말이다.우리는 일상 대화에서 일본어를 대부분 한자로 되어 있어서 우리식으로 발음하면 그것이 일본말이라는 것을 잘 모른다. 설사 그것이 일본말인 줄 알더라도 우리 한자로 표기해서 뜻이 통하니까 그냥 우리말처럼 사용한다. 이런 일본식 한자는 이미 우리말을 크게 잠식하였다. 일본 식민지 시절부터 쓰기 시작한 일본 한자들은 이제 대부분 우리말로 토착하였다. 그래서 이들이 일본에서 왔는지 중국에서 왔는지 아니면 우리 스스로 만들었는지 분간하기 어렵다. 문제는 아직도 일본 한자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고, 이 한자들 대부분은 우리 한자와 체계가 달라 이미 존재하는 우리말 한자와 어울리지 못한다는 점이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일본 한자를 받아들이는 데 언론이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이다.광복 이후, 일제 잔재를 없애기 위해 벌였던 노력 가운데 하나가 우리말 순화 운동이었다. 그 결과 순일본 낱말들은 대부분 사라져 '오뎅', '다마네기', '노가다' 따위가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나마도 갈수록 사라져갈 것이다. 우리말 순화 운동은 훈독(訓讀) 한자를 중심으로 일본 한자말을 몰아내려는 노력도 기울였으나 여기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우리말에서도 흔히 쓰는 한자로 되어 있으므로 일본말이라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사회의 언어문화를 선도해야 할 언론도 보통 사람들과 다름 없었다. 앞장서서 일본말 용어들을 골라내고 그 자리에 우리말을 대신 세웠더라면 우리말은 한층 더 순화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언론은 어떤 말이 일본말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일본말이 확실한 한자도 편리함과 습관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그냥 사용하였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일본 한자들은 그대로 살아 남게 되었고, 이렇게 수십 년을 쓰다 보니 어느 것이 일본말이고 어느 것이 우리말인지를 알 길조차 없게 되었다. 이제 와서 일본 한자말을 모두 몰아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일본 한자임이 분명한 말은 될 수 있는 대로 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일은 언론이 앞장설 때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일제 시대나 그 이하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일을 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일본 용어를 들여와 사회 전체에 퍼트리는 노릇을 한다.영어 용어야 '국제화'다, 뭐다 해서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사용을 부추기는 면도 있지만 일본 용어는 전혀 그렇지 않다. 사회 분위기나 국민 정서로 보아 사용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더 강하다. 그런데도 언론은 오히려 앞장서서 일본 용어를 보급하고 있고, 사람들은 그것이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따라 쓰게 된다.방송 뉴스에서의 외래어 사용은 이미 상식의 선을 넘어 섰다고 한다. 얼마든지 번역이 가능한 '패스트푸드'(빠른 먹을거리 또는 간편한 음식)나 '박재양 비디오 아트'(영상예술) 등을 아무런 반감 없이 사용하는가 하면, 수년전까지 대체어가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던 외래어 '카메라'(사진기), '컴퓨터'(전자계산기), 'PC'(가정용 전산기), '테크놀로지'(기술) 등도 이제는 거리낌 없이 사용된다. 또 정보산업 용어는 모두 외국어를 그대로 사용한다.이처럼 날이 갈수록 외래어 사용이 증가하는 데는 여러 가지 표면적 이유와 숨은 이유가 있다고 한다. 표면적 이유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국제화이다. 세계 속의 한국인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국제어인 영어에 익숙해 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보'란 말 이외에도 information이란 영어 단어를 알아야 하고 그래서 신문도 이런 영어를 쓴다는 것이다.또 많은 외국어가 우리말로 잘 번역되지 않거나 번역되더라도 어색하여 원어를 쓸 수밖에 없다는 사용불가피론과, 대부분의 독자가 영어에 익숙하므로 어색한 번역어보다는 원어를 쓰는 것이 의사소통에 유리하다는 편의론도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이유들이다. 언론이 자꾸 외래어를 쓰는 것은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우리말 경시 풍조와 언론인들의 선민의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말을 '촌스런 말'이라고 얕잡아 보고 외래어를 '세련되고 유식한 말'이라고 우러러 보는 것이 외래어를 남용하는 숨은 이유라는 것이다.이러한 외래어 남용이 국민들의 흔히 ‘외래어 남용’이라고 했을 때 거기에는 단순히 외래어의 사용 문제만이 아니라 외국어의 사용 문제까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사실 외래어의 사용은 언어생활의 실제적인 필요성에 의한 것이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없지 않지만 외국어의 사용은 그러한 긍정적인 측면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더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외래어와 외국어는 어떻게 다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데, 외래어는 고유어와 함께 자국어의 일부이지만 외국어는 자국어의 일부가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실제의 문제에 들어가면 어디까지가 외래어이고 어디까지가 외국어인지를 구별해 내기가 쉽지 않다. 외래어의 남용은 일반인들로 하여금 일상생활에서 외래어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하게 할 것이고, 그것은 결국 우리의 언어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에 틀림없다. 특히 방송의 프로그램 제목이나 신문의 부문 이름, 상호 상표 이름 등은 그 사용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더 크다고 할 수 있다.전반적으로 볼 때 방송 언어에서 사용된 외래어의 오용과 남용 현상은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텔레비전 방송이 국민의 언어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외래어의 남용이나 오용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외래어 사용의 자제가 필요시 되는 이유로는 첫째로, 외래어 남용은 우리말을 고사시킨다. "외래어 좀 쓴다고 해서 우리말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닌데 웬 엄살이냐"고 빈정댈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언어의 생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언어도 생물과 마찬가지로 살아남기 위해 서로 투쟁한다. 그래서 자유경쟁 속에 던져졌을 때 약한 언어는 퇴화하고 강한 언어만 살아남게 된다. 언어가 생물과 다른 점은 경쟁력이 자기 내부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외부 즉 사용자들에 의해 주어진다는 점이다. 아무리 뛰어난 언어라도 사용자가 외면하면 아무런 힘도 갖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그행한다.
속담은 옛날부터 말로 전해 내려온 풍자, 비판, 교훈 등을 간직한 짧은 구절이다. 속담을 이언, 또는 속언이라고도 하며 주로 서민생활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많으나, 고전이나 고사에서 나와 어느덧 세상에 유포된 것도 있다. 이러한 속담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속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면 속담은 어조가 좋고 간결하며, 표현이 정확해서 잘만 사용하면 큰 효과를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남용하면 싫증이 나고, 상투적인 말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 속담은 그 기능에 따라서 우선 비판적, 교훈적, 경험적, 유희적 속담으로 나눌 수 있는데 비판적 속담은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와 같이 상대편의 아픈 데를 찔러 기선을 제압하는 데 쓴다. 교훈적 속담은 격언이나 금언과 비슷한데, 중국의 고전이나 불교의 경전에서 온 '의식(衣食)이 족해야 예절을 안다'가 그 예다. 경험적 속담은 오랜 경험 끝에 체득한 지식을 알기 쉬운 말로 정리한 것이 많은데, '등잔 밑이 어둡다'가 그 예에 속한다. 이 밖에도 '비온 뒤 땅 굳는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등 수없이 많다.우리는 흔히 심혈을 기울여 오래도록 정성들인 일이 하루 아침에 허사로 돌아간 경우를 일러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란 속담을 쓴다. 우선 아미타불이란 극락세계에 있는 부처님의 명호(名號)를 이른다. 승려들은 속세를 떠나 수도를 닦는 과정에서는 늘 아미타불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열망해서 열심히 외웠던 것이다. 여기서 얘기 한 토막을 적어 이해를 돕고자 한다.옛날 경상도에 한 젊은 중이 있었는데 늘 목탁을 두드리며 집집마다 시주를 청하고 다녔다. 하루는 어느 집에서 젊은 처녀가 쌀 한 되를 시주하였는데 그 처녀의 모습을 본 젊은 중이 곧 상사병에 걸리고 말았다. 중은 그날부터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고 급기야 동료 중들이 보다 못해 이유를 묻자 젊은 중은 그 사연을 이야기 했다. 이에 동료 중들이 수도생활에 어긋나긴 했지만 젊은 중을 위해 그 처녀에게 사연을 이야기 한 후, 그 처녀의 동의를일 수가 있다. 특히 파랑새는 부처의 화신(化身)으로 봄이 무난하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조신의 꿈이나 전라도 무위사의 벽화와 관련된 파랑새와도 일맥 상통하는 바가 있으니, 이 속담은 각고 끝에 결실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끝까지 성실해야 한다는 경계를 우리에게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우렁이와 미녀'의 이야기나 '돌아보지 말라'라는 '장자못 설화'와 같은 류의 것으로 보인다.'고려공사삼일(高麗公事三日)'이라는 속담이 처음 쓰인 예는 세종실록 권 73 정해조(丁亥條)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세종대왕께서 평안도 도절제사(都節制使)에게 전지(傳旨)하는 대목에 나온다. 인용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전지하기를 연대를 설비하는 것은 높은 데에 올라 멀리 관망하며 변경을 시찰하여, 유사시에 각을 불고 포를 놓아 이를 사방 인근에 알리고는, 혹은 싸우기도 하고 혹은 수비하는 등, 만전을 기하는 이기인 까닭에, 여연(閭延), 자성(慈城), 강계(江界), 이산(理山) 등 각 고을에 일찍이 화통교습관을 보내어 연대를 설치할 만한 곳을 심정한 바 있다. 그러나 신진의 이 무리들의 본 것이 혹시 대사를 그르치지나 않을까 염려되었으므로 즉시 시행하지 못했던 것이니, 경은 친히 가서 두루 관찰하고 그 가부를 생각한 연후에 기지를 정하여 축조하도록 하라. 대저 처음에는 근면하다가도종말에 태만해지는 것이 사람이 상정이며, 더욱이 우리나라 사람의 고질이다.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고려공사삼일(高麗公事三日)'이라고 하지만, 이 말이 정녕 헛된 말은 아니다.'라고 되어 있다.여기서 이 속담은 '우리나라 사람의 성격이 처음에는 잘 하다가 조금 지난 후에는 흐지부지해진다.'는 뜻으로 쓰인 것이다. 용두사미격으로 일을 처리한다는 말이다. 어떤 일을 거창하게 벌려만 놓았지 끝마무리를 제대로 맺지 못하고 중단한다는 뜻이다. 그러나,오늘날 이 속담은 조변석개(朝變夕改)로 정령(政令)이 자주 바뀐다는 뜻으로 쓰인다. 이런 뜻으로 쓰이게 된 것은 인조조(仁祖條) 유몽인(柳夢寅)세상을 깨우칠 말이다.내가 잘못이다."라고 역리에게 말하면서 고쳐서 반포했다.'라 되어 있다.지금은 고려공사삼일(高麗公事三日)이나 조선공사삼일(朝鮮公事三日)이나 다같이 우리나라 사람은 인내심이 부족하고 정령을 자주 변경한다는 뜻으로 똑같이 쓰인다. 그러나 위의 두 인용문에서 쓰인 뜻은 각기 달랐던 것이다.우리는 흔히 처지가 같으면서도, 아니 어쩌면 더 나쁜 처지에서 상대방을 비웃고 헐뜯는 어리석음을 빗대어 '그슬린 돼지가 달아 맨 돼지 타령한다'는 말을 사용한다. 청(淸)과 탁(濁)은 엄연히 농도가 있다.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는 곧 죽는다는 입장에선 같은 운명이지만 시간적으로 다소 차이가 있다. 다시 말해 그슬린 돼지보다는 달아맨 돼지의 처지가 아직은 나은 편이다. 이 속담에 관한 짧은 얘기 한 토막이다.옛날 제주도 목관(牧官)(목사가 거주하는 중심지)에 부자집이 있었다. 어느 해 대상(大祥)이 돌아와서 돼지를 두 마리나 잡게 되었다. 한 마리는 먼저 죽여서 불에 그슬리고 또 한 마리는 매달았다. 이때 그슬린 돼지가 매달린 돼지 보고 "설테면 네 발로 서지 왜 두 발로 섰느냐."라고 희롱했다는이야기다.제주도 속담에 '기시린 도새기 다라멘 도새기 타령한다.'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이와 같은 내용의 속담만도 10여 가지가 되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오십보 백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숯이 검정 나무란다.', '가마솥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등이 그것이다.이상의 속담에서 공통점은 농도의 강약에 있다. 똥과 겨의 색깔의 유사성, 가랑잎과 솔잎의 소리 강도, 숯과 검정, 가마솥과 노구솥의 검정색의 농도에 그 특징이 있다. 이런 속담 속에서 또한 그 이면에 있는 어려운 처지의 극복 노력이 엿보이는 것 같아 눈물겨운 감이 있다. 어려운 환경을 해학적인 모습으로 극복하고자 했던 우리네 옛 선조들의 어려웠던 일면을 보는 감이 있다.'개똥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속담은 아무리 고생스럽고인이 '그러면 하나도 아프지 않고 조용히 죽을 수 있는 약을 줄터이니 밤에 몰래 내 방으로 오시요.'라고 했다. 주인은 밤이 되어 한참을 기다렸다. 실은 늙은 종이 안스러워서 꿀물을 준비해놓고 기다렸건만 밤이 새도록 하인은 나타나지 않았다.이렇듯 말로는 죽고 싶다고 했지만 기실 죽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다.이토록 우리 민족은 삶을 중요시했고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해 가면서 집요하게 살아왔던 것이다. 그렇다고 침략적 근성이나 남을 해치는 근성 따위는 없었던 것이다.진시황(秦始皇)만 보더라도 자기의 장수를 위하여는 남의 목숨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장수의 비결을 의원에게 물으니,'선비가 먹다 남긴 음식을 드시면 장수할 수 있습니다.'하니 그것을 구하기에 혈안이 되었다.예나 지금이나 가난한 것이 선비인데 먹다 남긴 음식이 있을 리가 없었다. 이리하여 선비를 미워함은 물론 그것도 직성이 풀리지 않아 모조리 잡아 죽였다 한다. 일찍이 우리 역사상엔 이런 행동의 기록이 없다.차라리 생과 사를 초월하면 초월했지 사람을 죽이는 따위의 행위를 범하지는 않았다.'가제는 게편'이라는 말이 있다. 약자는 곧잘 같은 처지의 약자끼리 뭉치길 좋아한다. 이는 단순히 자기 보호의 방편이지 일단 자기 보호라는 목표가 달성되면 그땐 개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유유상종이란 이 말의 뜻은 어찌 보면 동병상련과도 통하는 개념이다. 이에 유래되는 얘기를 살펴보자.옛날에 바다의 새우들은 문무를 겸한 귀족이었다. 무적이었기에 늘 주연에 빠져 국력이 쇠퇴하여 갔다. 하루는 저희끼리 세력 다툼을 하다 심한 부상을 입어 각기 모양이 다른 게, 새우, 가재로 갈리었다. 이렇게 세력이 나뉘자 주위의 침략이 노골화되어 피해를 입었다. 이리하여 그네들은 같은 족속에다 풍습과 모양이 비슷한 점을 들어 단결을 호소했다. 새우가 등단하여 단결을 호소하자 뒤이어 가재가 자기 걸음걸이가 뽐낸 후 하단하였다.게도 또한 상황에 따라 처신할 수 있는 자기의 걸음걸이를 자랑했다. 모두 자기의 특기를 따르도록 일장연설을 했으나 버릇이 ?", "이보게, 그 말은 땅을 가지고 한 얘기가 아니고 죽은 사람이 뒤바뀐 옛날 얘기에서 비롯된 얘길세." 와 비슷한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의 본 뜻은 나이도 같고 이름도 같은 진천 사람하고 용인 사람이 한날 한시에 죽었는데 두 사람이 저승에 가니 저승사자가 아직 때가 안되었다고 하며 용인 사람을 내보냈다. 용인 사람이 나와 보니 자기 자신은 이미 매장이 되어 있기에 진천으로 가보니 시신이 아직 그대로 있었다. 그래서 다짜고짜 그 몸에 혼령이 들어가 살아났는데, 몸은 진천 사람에 혼은 용인 사람인지라, 진천 식구들은 통 모르겠는 거였다. 그래서 이 사람이 용인 자기 집으로 찾아가니 용인 사람들은 몸이 바뀐 그를 몰라보고 식구 대접을 해주지 않았다. 자기 신세가 하도 기막히고 원통한 이 사람이 원님에게 찾아가 그간의 사정을 말하니, 원님이 판결을 내렸다."자네는 분명 용인 사람인데 진천에서 살아났으니 살아 있을 때는 진천 사람으로 있고, 죽거든 용인 사람이 그 시체를 찾아가거라."했다 한다. 오늘날에는 풍수적인 의미로 와전되어 쓰이고 있다. 살기에는 충청도 진천 땅이 제일이고, 죽어서 묻히기는 경기도 용인이 제일 좋은 땅이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본래의 의미는 위와 같은 옛날 얘기에서 비롯된 것이니 풍수적으로 인용하는 일은 잘못된 것이다.가게 기둥에 입춘(立春)이라는 속담은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말할 때 쓰는 속담이다. 입춘날 대궐이나 민간집 기둥에 춘첩자(春帖子)를 붙었다. 입춘대길(立春大吉)이나 건양다경(建陽多慶)같은 것이 춘첩자다. 대련귀(對聯句)를 써붙여서 그렇게 되도록 기원했던 것이다. 되도록이면 좋은 귀를 써 붙여 놓게 마련이었다.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이니 용지불갈(用之不竭)이니 등등, 문귀가 다양하였다. 어쩌면 대학가 입시철에 나붙는 소원문과도 비슷한 것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입춘(立春)은 위에서 말한 입춘대길(立春大吉)의 약어다. 그러면 가게란 무엇인가. 가게란 요즈음 보통 상점으로 쓰인다. 그러나 옛날에는 요즘 같은 상점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