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해양 환경의 기상 이변1. 백화현상백화현상이란 해수 중에 용해되어있는 풍부한 탄산칼슘이 어떤 원인에 의하여 고체 상태로 석출되어진 것이다. 해수 중에 부유하게 되면 입사광의 산란에 의하여 백색상태로 보이게 된다. 이 용출현상은 해수 중으로 바로 석출되기도 하고 혹은 해양생물의 표면이나 해저바위를 중심으로 직접 침착 결정화되기도 한다. 부유 미립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침전하여 해저생물, 해저의 바닥 그리고 해저바위에 부착하여 꼭 눈이 내린 것처럼 보이게 된다. 이것을 기소현상 혹은 백화현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어서 침착된 탄산칼슘의 표면에 석회조류가 번식하기도 한다. 해양에서 백화현상 발생과 유사하게 보이는 해수의 백색화 현상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부유 석회조류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은 H. Emiliania 라고 불리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조류의 표면이 탄산칼슘의 비늘처럼 덮여있다. 이들 종이 대량으로 발생하여 사멸시 비늘이 분리되어 부유하면서 강한 광산란으로 인하여 해수가 탁하게 보일 수 있다.㉠ 백화현상의 발생요인우리나라의 동해안지역의 백화현상을 예로 든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발생된다고 추정된다. 먼저 동해 연안 해수의 수리적 특징을 보면 동해의 연안 가까이는 항상 심해의 2~3℃의 냉수괴가 상존 하고 있다. 이 들 저층수는 칼슘이 풍부하게 용해된 수괴이다. 동해연안은 항상 이 저층수가 표층으로 솟아오르는 용승현상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해역이므로, 표층으로 올라온 이 저층수는 pH증가, 압력감소, 수온상승의 작용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용해된 탄산칼슘은 다시 해수 중으로 용출되게 되는 것이다. 그기다 동해는 생물생산력이 서해나 남해보다 떨어지므로 생물생산에 의한 칼슘의 소모도 적다. 이러한 논리로 유추할 때, 백화현상은 칼슘이 풍부하게 용해된 저층수가 표층으로 노출되어 용승이 일어나는 시기와 해역에서 발생이 쉬울 것이다. 심해수의 연안 접안 가능성을 볼 때 동해가 가장 높으며 이어서 남해, 서해 순으로 발생할 확률이 낮아지게 될 것이다. 위의 백화현상의 원인 중 작용한 환경요인을 순서별로 보면 해수의 pH변화, 압력, 수온과 생물생산성일 것이다. 그 외에도 Coccolithophore 의한 현상도 고려해볼 수 있으나 현재까지는 동해에서 이들 미생물의 bloom은 보고 된바가 없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표층에서도 칼슘이 풍부하게 녹아있으므로 꼭 심해수가 용승 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 표층수에 용해된 이산화탄소가 대기와 해수의 CO2 분압의 unbalance에 의하여 CO2가 대기로 방출되면 해수의 pH가 증가하고 이로 인하여 과잉의 탄산이온이 만들어지면서 탄산칼슘이 용출될 수 있다. 만약 백화현상이 CO2 분압차에 의한 현상이면 동해 전 해역에서 고르게 발생하여야 할 것이다.㉡ 백화현상의 영향백화 현상은 가장 직접적으로는 어민들의 소득 감소로 나타나지만 장기적으로는 유용해조류나 어류, 저서동물 등 해양 자원의 고갈로 이어진다. 백화현상은 적수온이 되면 갈충조의 광합성과 호흡이 증진된다. 그 결과 공생주와의 균형이 잡히지 않아, 산호가 갈충조를 방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갈충조의 방출 메커니즘에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점이 많다. 산호는 갈충조가 광합성으로 만들어 낸 영향을 먹이로 하고 있다. 갈충조를 방출해도 잠시는 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영양이나 플랑크톤을 포식함으로써 살 수 있다. 또 백화해 버린 산호라고 해도 수온이 저하하여 다시 갈충조와 공생할 수 있다면, 색깔을 회복하고 계속 살아 갈 수 있다. 그러나 해수온의 이상 고온이 수개월 이상에 걸쳐 길어지면 마침내 죽게 된다.㉢ 백화현상의 해결책백화현상의 발생원인을 볼 때 이것은 자연현상이므로 인위적으로 이것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당히 어렵다. 다만 해수의 pH가 감소된다면 서서히 자연해소 될 것이다. 인위적 해결을 하고자 한다면, 국소적으로 발생하고 다른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쉽게 예상된다. 백화현상은 해수중의 과잉의 칼슘이온이 탄산칼슘으로 석출되는 것이므로 칼슘이온으로 되돌려주면 된다. 그것은 해수의 pH를 저하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해수의 pH 저하는 염산과 같은 산을 투입하면 된다. 혹은 이산화탄소를 해수에 투입하여 탄산이 생성되도록 하면 된다. 후자가 다른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미약하여 바람직하나 실제 해양에는 적용이 어려울 것이다. 그 외에 생물생산성을 높여 수중 칼슘을 소모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을 것이다2. 엘리뇨엘니뇨는 태평양 페루 부근 적도 해역의 해수 온도가 주변보다 약 2∼10℃ 정도높아지는 현상이다. 보통 2∼6년마다 한번씩 불규칙하게 나타나고, 주로 9월에서 다음 해 3월 사이에 발생한다. 무역풍과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기 순환의 변화를 가져와 세계 각 지역의 이상 기후 현상을 일으킨다.㉠ 엘리뇨의 발생요인열대 태평양의 해수면온도분포는 보통 무역풍으로 인해 서태평양이 고온이고, 동태평양 남미연안에서는 남쪽으로부터 페루 한류가 흘러들어서 저온이 된다. 또한 남미연안에서는 용승현상으로 차가운 하층해수가 해수면으로 용출함에 따라 동태평양 페루연안에서는 차가운 해수가 늘 유지된다. 대기의 순환은 이러한 해수면온도분포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적도지역에서 서쪽으로 부는 무역풍은 서태평양의 더운 해수와 동태평양 차가운 해수분포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무역풍이 해수면이 따뜻한 물을 태평양 서쪽으로 운반하기 때문에 난수층의 두께는 서쪽에서 두껍고 동쪽에서 얇아지고 해면수위는 동쪽보다 서쪽이 40cm정도 높아진다. 이 무역풍이 약해지면 서쪽의 난수층은 보통때보다 얇아지고 동쪽의 난수층은 두꺼워진다. 이 때문에 용승효과가 약화되고 더운해수가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중부와 동부 적도 태평양의 해수면온도는 점차 상승하게 된다. 엘니뇨의 발달은 이와 같이 적도 무역풍의 약화 때문으로 설명되며 그밖에 동쪽으로 이동하는 해양파에 의한 에너지 전달등도 중요한 발생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엘리뇨의 영향엘니뇨현상이 강화되면 태평양상의 무역풍이 크게 약화되면서 높은 해수면 상태에 있는 서부 태평양상의 따뜻한 바닷물이 낮은 동부 태평양으로 흐르게 되며,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상승, 중·고위도 지역에서 대기 대순환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 결과 호주, 인도네시아에서는 대규모 가뭄, 인도에서는 여름 몬순 악화로 가뭄과 태풍활동이 강화되며 지역적인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미국 서부와 남부에서는 호우경향이 있으나, 그 영향의 강도와 대상지역의 변화가 매우 크다.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강수량, 특히 여름철 강수량이 증가하고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은 경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에 발생하는 엘니뇨는 미국 서해안의 폭풍과 홍수, 페루ㆍ칠레 일부 지역의 폭우와 어획고 감소, 인도ㆍ인도네시아ㆍ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가뭄과 그로 인한 산불 등 큰 피해를 일으켜 농수산물의 가격 폭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엘니뇨현상이 나타날 때 우리 나라는 대체로 여름 저온ㆍ겨울 고온 현상이 나타난다.3. 라니냐적도무역풍이 평년보다 강해지면서 태평양 중부∼동부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지는 현상이다. 에스파냐어로 <여자아이>를 뜻하는 라니냐가 출현하면 엘니뇨와 반대현상이다㉠ 라니냐의 발생원인대 태평양의 해수면온도는 열대 지역의 강수와 뇌우 활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상상태에서는 일반적으로 인도네시아와 열대 태평양 서쪽 지역에서 강수가 많고, 적도 태평양 동쪽에서는 강수가 적다. 해수면온도와 적도 지역 강수의 평균 패턴은 적도 태평양을 가로질러 부는 하층 동풍 및 상층 서풍과 연관되어 있다. 이 바람 패턴은 열대 태평양 서쪽과 인도네시아에서 저기압 및 상승운동과 관련되고, 열대 태평양 동쪽에서는 고기압과 하강운동에 동반된다. 이러한 조건들이 종합되어 나타나는 순환이 적도 지역의 워커순환으로 태평양을 가로질러 나타나는 기본적인 대규모 순환이다.해양의 수온구조를 보면 적도 서태평양에서는 따뜻한 해수층이 깊고, 적도 동태평양에서는 상대적으로 얕은 특징이 있다. 왜냐하면은 적도를 통해서 서쪽으로 부는 무역풍의 영향 때문이다.㉡ 라니냐의 영향정상 상태일 때 적도 부근의 태평양 해수 온도는 동태평양에 찬 바닷물이, 서태평양에 따뜻한 해수가 위치하게 된다. 그러나 라니냐 현상이 발생하면서 원래 찬 동태평양의 바닷물은 더욱 차가워지고 이 찬 바닷물이 서진한다. 따라서 인도네시아 들 동남아시아엔 격심한 장마가, 페루 등 중남미엔 가뭄, 그리고 미국엔 심한 경우 극지방 같은 추위가 도래한다. 최근 타임지는 라니냐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면 인도네시아 화재지역의 유독성 물질이 한꺼번에 강이나 바다로 흘러들어가 주변 어족이 집단 폐사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동남아 각국정부는 라니냐의 출현을 경계하고 있다. 라니냐도 엘리뇨와 마찬가지로 현재로선 발생과정은 물론 활동주기와 기상에 미치는 영향 등이 대부분 뚜렷이 규명되어 있지 않아서 대책마련이 쉽지 않다.라니냐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가을가뭄이 심하고 겨울에는 혹한이 몰아닥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라니냐가 발달한 67, 73년에 한반도의 겨울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1~2.2도 낮았고, 강수량도 40.3~65.7mm가 적어 춥고 건조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가장 최근에 발생한 라니냐는 95~96년에 걸친 것이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70년 이후 라니냐가 발생한 것은 70~71년, 73~74년 등 모두 5차례였다. 이때마다 양상이 다르긴 했지만 비가 내려야 할 때 내리지 않고, 오히려 오지 않아야 할 때 많이 쏟아지는 등 홍수와 가뭄피해를 일으키곤 했다. 이처럼 속시원히 밝혀지지 않은 라니냐로 인해서 평소와는 다른 강수패턴과 가뭄 등이 나타나는 등 이상 기상현상의 발생이 우려된다.
관광경영학 REPORT한국관광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요약한국관광은 그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고 관광수입이 향상되고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문제점으로는 첫째 관광의식의 부족, 둘째 관광숙박시설의 부족, 셋째 관광교통시설의 미확충, 넷째 관광 안내체계 미확충, 다섯째 쇼핑시설의 비활성화 및 관광기념상품의 미개발, 여섯째 관광지의 보수 및 유지 부족으로 꼽았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관광발전에 있어서 꼭 개선 되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앞으로의 개선방안으로는 첫째 국민들의 관광의식 향상, 둘째 관광숙박시설의 확충, 셋째 관광 안내시스템의 완비, 넷째 쇼핑관광의 활성화, 다섯째 관광휴양시설의 확충 등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 한국관광은 많은 문제점들이 내포 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을 잘 극복하고 더 나은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산업에 투자를 한다면 다른 여러 산업들보다 이익창출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서론우리나라는 관광에 있어서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산재해 있으므로써 그 발전과정에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찾아보고 해결해야할 방안을 모색함으로서 한국관광산업의 발전을 촉진 시켜야 할 것이다.본론1. 한국관광의 문제점① 관광의식 부족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 공동의 노력이 필요함 이를 위해 상냥한 말씨나 간단한 외국어 구사정도는 할수 있어야 하는데 관광객에 대한 친절운동 전개 미비나 또한 한국에 대한 인상의 제고를 위해 국민들이 할수 있는 부분, 즉 거리에 꽃내놓기, 침뱉지 않기, 담배꽁초 버리지 말기, 내집앞 쓸기, 공중화장실 청 결히 하는 정도는 각자가 실천할 수 있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의식 부족한 실정이다.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은 관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들어서 관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서서히 이런 점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관광은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만 관광의식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외국인들의 시각에서는 우리나라 국민모두가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국민 모두 관광업에 종사한다는 생각으로 외국관광객을 맞이하고 친절히 다해야 할 것이다.② 관광숙박시설 부족우리나라에 호텔이나 기타 숙박 시설들은 많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관광시즌이라고 여겨지는 여름철에는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다른 국가와 주요도시들에 비해 숙박시설이 현저히 부족하다. 외국관광객 1만명당 숙박시설의 비교해본결과 미국은 683실, 이탈리아는 322실, 영국은 322실, 호주는 345실, 한국은 118실이었고, 도시별로 관광호텔의 객실수를 비교해본 결과 홍콩 3만4천실, 싱가포르 2만7천실, 방콕 4만9천실, 런던 4만 6천실, 뉴욕 6만7천실, 서울은 고작 1만7천실에 불과했다.③ 관광교통시설 미확충우리나라의 관광지역은 한곳에 밀집되어있기보다 여러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따라서 교통시설의 편리성이 연계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이러한 것이 부족한 실정이다. 관광지역의 계획성 없는 개발로 인해 도로의 비효율화, 안내시설의 부족, 교통시설 연계의 불편함 등이다.④ 관광안내체계 미확충관광시설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한국인인 나도 관광시설의 안내물들을 보고도 헤매거나 다시 사람들에게 물어야 할 때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외국 관광객들은 어떠하겠는가? 헤매는 것은 물론이고 한글 안내만 되어있는 안내문에서는 묻고 또 묻고를 반복해야만 한다. 또한 새로 개발되거나 보수, 변경된 곳은 바로바로 수정되고 보완되어 안내를 해야 하지만 그런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인다. 또한 인터넷 등의 잘못된 안내, 잘못된 영어안내도 문제가 있다.⑤ 쇼핑시설의 비활성화 및 관광기념상품의 미개발현재 지역특색에 맞는 관광 상품이 부족한 실정이다. 어느 관광지를 가더라도 비슷한 상품들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경쟁력이 상실되고 있다. 외국의 경우 관광 상품으로 인한 소득은 상당하다. 이러한 점은 우리의 관광산업의 소득원에 큰 제한요소인 것이다. 또한 관광 상품의 부족으로 상품판매시설도 부족한 실정이다. 먼저 상품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고 그에 따라 판매시설도 확충되어야 할 것이다.⑥ 관광지의 보수 및 유지 부족관광지를 둘러보면 훼손되거나 노후 되어 있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러한점은 관광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의 인력부족이나 예산부족이라고 생각된다. 관광지의 보수와 유지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2. 한국관광의 개선방향① 국민들의 관광의식 향상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 공동의 노력이 필요함을 인식해야한다. 이를 위해 상냥한 말씨나 간단한 외국어 구사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겠고 관광객에 대한 친절운동 전개나 한국에 대한 인상의 제고를 위해 국민들이 할 수 있는 부분, 즉 거리에 꽃 내놓기, 침뱉지 않기, 담배꽁초 버리지 말기, 내집앞 쓸기, 공중화장실 청결히 사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관광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② 관광숙박시설의 확충관광호텔의 신규투자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원, 행정규제완화, 세금감면혜택 등을 추진하여 중.저가 숙박시설의 확충을 도모한다. 또한 한국의 전통적인 생활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호텔이라든지 해상호텔, 테마호텔 등 특색 있는 관광숙박시설의 확대를 추진한다.
REPORT양식업이 미치는자원, 환경 파괴현상1. 양식장의 오염양식 어장의 일반적인 구비조건은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조용한 수면이 유지되고 시설물 설치 및 관리가 용이하며 먹이생물이 풍부한 곳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양식장은 만을 중심으로 발달되어 왔기 때문에 양식생물의 배설물이나 사료 찌꺼기 등이 외양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인근해역의 저층에 축적되기 쉬운 지형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같은 장소에서 집약적으로 장기간 양식을 하게 되면 사료 찌꺼기나 양식생물 배설물이 바닥에 퇴적하게 되어 자정능력을 초과할 경우 연안역의 오염원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와 같이 양식장에 의한 자체 오염을 육상기원 오염현상과 구분하여 양식장 자가 오염이라고 한다.① 패류양식장의 자가오염굴, 피조개와 같은 패류는 해수 중에 존재하는 식물플랑크톤과 같은 자연산 먹이를 섭취하여 성장하고 대사의 부산물로서 수중으로 배출하낟. 참굴의 배설량은 64.7~82.7 mg/개체/일로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73.0 mg/개체/일에 달한다. 따라서 양식 시설량을 파악하면 개략적인 총 배설량을 알 수 있다.한편 배설물 중에는 유기탄소가 2.6~20%, 유기질소가 0.3~3.1%로 유기물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수심이 낮고 조류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내만 양식장에서 밀식상태로 오랜기간 양식을 행할 경우 배설물의 퇴적에 의하여 유기물이 축적되게 되며 자연정화 능력을 초과 할 경우 용존산소 부족, 황화수소 발생으로 양식장의 생산성이 낮아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보다 양식의 역사가 긴 일본이나 미국, 유럽등에서 이미 경험한바 있다.② 어류 양식장의 자가오염어류는 사료와 같은 인위적인 먹이를 투여하여 양식을 행한다. 따라서 자가오염은 양식어류에 의해 섭취되고 남은 사료와 어류의 배설물에 의해 발생한다. 어종이나 사료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냉동사료 중의 질소 함량을 100%로 할 때 바닥에 퇴적되는 양은 2~31%로 보고되고 있다.2. 양식장 환경관리연안 양식기물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될 때 수중의 용존산소 농도를 떨어뜨리고 양식생물에 유해한 황화수소 가스를 발생시켜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뿐만 아니라 유기물의 분해과정에서 질소, 인과 같은 영양염류가 수중으로 용출하여 적조가 발생하기 좋은 조건을 조성함으로써 양식환경은 점차 악화된다. 퇴적물의 오염은 피조개와 같이 바닥을 이용하는 양식과 굴과 같이 수면을 이용하는 양식 모두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① 과밀양식 방지패류양식의 경우 자연상태에서 공급할 수 있는 먹이량과 자정능력 범위를 초과하여 과밀 양식을 할 경우 양식생물의 비만도가 떨어지게 되고 상대적으로 배설물 양이 많게 되어 퇴적물 오염의 주요 요인이 된다. 어류 양식의 경우도 밀식을 할 경우 사료 투여량 뿐만 아니라 배설량도 많아지게 되므로 어장 환경 악화의 원인이 된다.② 해저 경운경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행해지는 퇴적물 개선 방법으로 그 원리는 형망을 이용해서 오염된 퇴적물을 경운 경운함으로써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하는 것이다. 효과는 저질COD를 수십%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지적으로 오염된 해역이나 간석자 등을 적용하기 용이한 방법이다. 경운 작업시 퇴적물의 재부상에 의해 탁도증가와 유기물의 분해로 용존산소의 저하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성층 형성기인 여름철을 피하고 어느정도 해수의 순환이 있을 때 실시하는 것이 좋다.③ 점토(황토)살포오염된 퇴적물을 점토로 피복하여 용존산소 소비와 영양염류의 용출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선상에서 점포(15%정도)를 현탁시켜 해저 약 5m까지 내려진 살포공을 이용해서 살포한다. 점토를 1~2 kg/m²살포하면 퇴적물에 의한 용존산소 소비는 약 40%, 인산염의 용출은 약 50~90%가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점토는 현탁물을 응집해서 침강하기 때문에 저층수 중의 현탁물에 의한 용존산소 소비를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용 해역은 흐름이 미약하고 국소적으로 오염이 진행된 곳, 빈산소 수괴가 발생되는 해역 등이다. 있다. 바다 모래로 오염된 저질을 덮는 방법도 있는데 깨끗한 모래를 소형 바지선으로 투입하여 모래의 두께가 15cm이상 되도록 한다. 이렇게 할 경우 영양염류의 용출이 억제되고 저서생물의 종류와 수도 증가하여 갑각류 등의 서식에 양호한 저질환경이 조성된다.④ 퇴적물 준설준설은 오염된 면적이 넓고 그 정도가 심할 경우 가장 확실하게 퇴적물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나 이 방법의 최대 문제점은 준설토의 처리와 막대한 준설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준설토를 육상에서 처분할 경우 문제점은 적겠으나 준설량이 막대할 경우 육상 처리에 한계가 있으며 해상에 투기할 경우 또 다른 환경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⑤ 기타에어레이션을 이용하여 저층까지 산소를 공급하는 해저 폭기법, 해저에 생석회를 살포하여 황화물의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 광합성 세균이나 퇴적물 정화능력을 가진 미생물을 이용하여 오염된 퇴적물을 개선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제시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실용화는 제한적이다.1950년대 중밥 일본의 굴 양식어장에서 해마다 생산성이 낮아지는 원인을 어장노화 때문으로 밀식과 연작이 주요한 요인으로 지목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굴 어장뿐 아니라 거의 모든 해면 양식장에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해면양식의 생산성 저하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그동안의 많은 논의를 통하여 어장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양식어장 관리 방안으로 밀식방지, 오염퇴적물 개선, 윤작, 또는 휴식년제 도입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관련법(어장관리법)도 제정하여 어장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는 마련되었으나 실제 시행에 있어서 실효를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다.3. 양식업으로 인한 오염 실태 사례①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실태양식어업 규제는 관련법 강화와 함께 해양에 미치는 양식업의 영향 등을 철저히 분석 병행하여야 한다. 연안역 양식은 해조류, 패류 및 어류양식으로 나눌 수 있다. 해조류나 패류양식은 해양환경의 변화에 직접 노출됨으로써 양식 생산량이 환경요인가두리양식과 육상 수조식 양식, 육성용 종묘 생산으로 구분된다. 가두리 양식인 경우 연안수역의 일부를 차지함으로써 주변 해수의 환경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다. 양식장이 설치되어지면 양식어의 배설물, 섭식이 되지 못한 사료, 폐사어, 잔유동물약품 등으로 인해 그대로 저층에 퇴적되어 부패 분해되면서 많은 용존산소를 소비하게 된다. 이러한 무산소환경이 형성되면 황산염까지 소모되는 현상이 생긴다. 황산염은 해수성분중 염소 다음으로 많은 음이온으로서 황산염의 환원으로 인한 변화는 공극수나 퇴적물의 화학적 특성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우리나라 연안의 양식개발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어장 면적 17만ha 중 현재까지 11만ha이상이 개발되고 있다. 대부분이 천혜의 조건을 갖춘 남해안에 편중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양식 수산물 총 생산량의 80%가 여기에서 생산되고 있다. 하지만 수산물의 단위 노력당 생산량은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는 해양오염이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의미한다. 수산자원이 풍부한 연안역에서의 환경변화는 이들 자원량에 영향을 주게 되고 결국 연안의 생산량 감소와 함께, 우리와 우리 후손이 누려야할 친수공간은 사라지고, 국가경쟁력 차원에서도 큰 영향을 받게 되므로 철저한 대책이 요구된다.② 통영 등 양식장 밑 중금속 오염의 실태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나태한 관리 및 소홀한지도. 감독으로 어장을 비롯한 연근해 해양 생태계가 점점 더럽혀지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해 말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양오염방지 및 어장정화사업 추진실태'를 조사하였는데 양식어장의 장기연작(이어짓기), 과다밀집, 자율청소 미실시 등으로 어장 오염이 심화되고 어업 생산성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었다. 현행 어장관리법에는 각 어장으로 하여금 3년마다 한번 씩 자율청소를 실시토록하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관할 시.군.구가 어장 책임자 및 기관에게 과태료 등을 부과하고 있는데 관할 시.군.구의 소홀한 감독으로 자율청소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어장(양%에 해당하는 7만4천30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천의 경우 전체 3천901㏊의 어장 가운데 30㏊, 강원의 경우 전체 5천650㏊의 어장 가운데 240㏊에 대해서만 자율청소가 이뤄져 어장 오염을 가중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감사원에서는 "해양수산부는 자율청소를 실시한 사람에 대해서만 양식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해야 하는데 이를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해양수산부측에 양식면허와 어장청소 의무화를 연계할 수 있도록 어장관리법 등의 개정을 권고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어업면허를 받은 양식어장 총 8천625건(면적 10만8천773㏊) 가운데 10년 이상 장기연작은 925건(면적 1만256㏊)이었으며, 여수시의경우 지난해 장기연작을 한 157개소에 대해 연장.개발면허를 발급하면서 92개소에대해 자율청소 이행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특히 경남 통영 등 2개 연안해역의 양식어장 밑은 중금속 오염이 심각해 통영연안 양식장의 퇴적물 분석결과 구리의 경우 291.44㎎/㎏이 검출돼 ERM(50%의 저서생물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농도기준) 270㎎/㎏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와 함께 바다로 흘러드는 육상 오염원 관리실태 감사 결과 완도.도암만 등 4개 환경보전해역으로 유입되는 유역의 하수도 보급률이 2003년 12월30일 현재 전국평균 78.75% 보다 현저히 낮은 0.52∼21.68%에 그쳐 정화되지 않은 하수가 인근해역에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만의 경우 5급수를 넘는 9개 하천이 유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산시는73개 폐수배출사업장의 폐수배출 경로도 모르고 있었으며, 오수관을 차집관로에 연결하지 않은 채 5개 하천에 하수를 흘려보내고 있는 1천15개의 하수 다량배출업체실태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나아가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0년 함평만 등 4개 해역을 환경보전해역, 시화.인천연안 등 5개 해역을 특별 관리해역으로 지정했으나, 시화호에 대해서만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나머지 8개 해역에 대해서는있다.
REPORT망 간1. 망간의 기본내용? 원소기호 Mn, 원자번호 25, 원자량 54.938이다.? 녹는점 약 1,244℃, 끓는점 약 1,962℃이며, 비중은 형태에 따라 7.2∼7.45이다.? 원자가는 대개 2가나 4가, 또는 7가이다.① 명명연(軟)망간석은 옛날부터 자철석(磁鐵石:magnetite)의 변종이라 하여 마그네시아(magnesia)로 불려왔는데, 토르베른 O.베리만(Torbern O. Bergman)과 1744년 스웨덴의 화학자인 카를 W.셸레(Karl W.Scheele)가 이들이 전혀 다른 광석임을 밝혀냈다. 그리고 같은 해에 J.고틀리프 간(J.Gottlieb Gahn)은 탄(炭)과 연망간석을 혼합 가열하여 그때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금속으로서 분리하고, 이를 마그네슘(magnesium)이라 명명하였다.그러나 그후에 발견된 마그네슘과 혼동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1808년 크로프로트에 의해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이 이름은, 연망간석이 고대 로마에서 이미 산화철에 의한 유리의 착색에 대한 색지움에 사용되었던 데서, 깨끗이 한다는 뜻의 그리스어 manganizo 또는 마법이라는 뜻의 manganon에 연유한다고 한다.② 주요광석주요광석으로는 연망간석을 비롯하여 경망간석·망가나이트·갈(褐)망간석·하우스먼나이트·능(菱)망간석·테프로이트 등이 있으며, 철광석에도 상당한 양이 함유되어 있다. 유리상태(遊離狀態)로는 산출되지 않는다. 클라크수 0.09(제12위)로, 철에 이어 가장 널리 분포하는 중금속이며, 소량이라면 지구상의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해저에서는 망간단괴로서 존재하여 해양자원으로 개발이 요구된다.◈ 클라크수지구의 최외각(最外殼) 부분을 형성하는 층의 물질의 존재비(存在比)를 각 원소에 대하여 중량백분율로 나타낸 수로 최외각층이란 해발고도 0인 지오이드면에서부터 지하 약 16km까지의 깊이에 이르는 지각의 암석권(岩石圈), 해수(海水)를 포함한 수권(水圈), 지구를 둘러싼 대기권을 포함한 부분이다. 미국의 F.W.클라크의 중요성지구 표면적의 71%를 차지하는 바다에는 육지생물의 7배에 이르는 30여만종의 생물이 서식한다.최근 네이처지는 해양생태계의 연간 총가치를 22조 5970억달러, 육상생태계는 10조 6710억달러로 추정하기도 했다.구리, 망간, 니켈 등 전략금속의 육지 매장량은 이용가능 연수가 40∼110년 정도에 불과하나 해양매장량은 200년∼1만년까지 올라간다. 조류·조력·파력 등 해양에너지자원 역시 150억로 추정된다.수산물을 제외하고 현재 가장 각광받는 해저 자원은 심해 바닥에 감자 모양으로 흩어져 있는 망간단괴.‘바다의 검은 노다지’로 불리는 망간단괴에는 제철, 제강, 고속도강의 원료로 쓰이는 망간과 항공기부품이나 가스터빈에 필수적인 니켈은 물론 구리와 코발트까지 함유하고 있다.다행히 우리나라는 남태평양의 ‘클라리온·클리퍼톤’ 해역에서 배타적 광구 개발권을 확보해 연간 300만t씩(1조 6000억원 규모) 150년간 채광할 수 있는 망간단괴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③ 산출국산출국은 주로 러시아와 구소련에 속했던 나라들, 남아프리카공화국·가나·모로코·브라질·오스트레일리아·인도·중국 등이다.④ 성질성질은 주기율표 7A족의 첫 원소로서, 분홍색을 띤 회색이며 화학작용이 활발하다. 순수한 것은 은백색인 금속이고, 탄소를 함유하면 회색이 된다. 겉모양은 철과 비슷하지만, 철보다 단단하고 부서지기 쉽다. 다양한 물리적 특성을 지닌 α, β, γ, δ 4가지 동소체(同素體)가 있는데, 그들 사이의 전이온도(轉移溫度)는 다음과 같다.α= β 700℃β= γ 1,079℃γ= δ 1,143℃알루미늄으로 환원시키는 테르밋법에 의해 생기는 것은 α와 β의 혼합물이고, 전해법(電解法)에 의하여 생기는 전해망간은 γ이다. γ망간은 다른 것에 비하여 연하므로 비교적 쉽게 굽히거나 절단할 수 있으나, 실온(室溫)에서는 α망간으로 이행하기 쉽다. 각종 물질과 잘 반응하며, 괴상(塊狀)인 것은 공기 중에서 표면이 산화되지만, 가열해도 그 이상은 산화되지 않는다.분말도 잘 산화되며, 때로는 발테르밋 법은 골트슈미트가 1894년 발명했고 크롬, 망간, 코발트 등의 금속 산화물을 알루미늄 분말과 혼합하여 산화알루미늄과 유리금속을 만드는 정련법의 하나이다.⑤ 제조법제조법은 다음과 같다. 공업적으로는 페로망간의 형태로 제조되는 일이 많다. 금속으로 석출시킬 때는 보통 건식법과 전해법이 사용된다. 건식법에서는 망간의 산화물을 규소 또는 알루미늄으로 환원시켜 얻는데, 이것은 전열(電熱)망간이라 불리며 순도(純度)는 96% 정도이다. 전열망간은 붉은 회색이며, 잘 쪼개지고 전성(展性)이 적다. 불순물은 철·탄소·인·규소 등이다. 전해법에 의하여 생기는 전해망간은 정제한 황산망간의 황산산성용액에 황산암모늄을 가하고, 납합금을 전극으로 하여 음극에 망간을 석출시킨다. 순도는 99.97% 정도이다.⑥ 용도용도는 공업적으로는 제강용(製鋼用)으로서 철합금의 일종인 페로망간(망간 60∼80%)이 가장 중요한데, 강재(鋼材)의 유해성분인 황을 조절하기 위하여 필요한 존재이다. 이밖에 알루미늄합금·마그네슘합금, 구리 및 구리합금에도 탈산, 기계적 성질의 개선, 내식성 등을 위하여 첨가되기도 하며, 특수 고(高)망간강·구리-망간합금·니켈-망간합금·알루미늄-망간합금·망간브론즈 등 중요한 합금의 구성금속으로도 널리 사용된다.화합물은 산업에 널리 이용된다. 이산화망간은 페인트나 광택제에 포함된 기름을 산화시키는 촉매가 되므로 건조제로 사용된다. 또 건전지나 유리 속에 쇠의 불순물이 들어가 녹색을 띠는 것을 제거하는 데에도 사용되며, 동식물과 인간에게 소량 필요한 영양분이기도 하다. 망간은 황산망간 용액의 전기분해에 의하여 알루미늄을 포함하는 광석이나 순도가 높은 광석으로 만들어 판매한다.◈ 망간의 금속별 사용 산업ⓐ 제철ㆍ제강부분 : 유황과 결합하여 유황성분제거, 환원제 역할, 황화물의 조직제어, 합금의 요소로서 강도, 인성, 경도등을 가함1)ⓑ 전합금강 : 스테인레스강, 냐역강, HSLA강, 공구강, 및 탄소강 이외의 완성 된 강철을 말하며, 특히 탄소 0.1~0.45%, 망간 높인 고강도 저합금강ⓓ 스테인레스강 : 망간 함량은 보통 2% 또는 그 이하이다.ⓔ 공구강 및 고속도강 : 망간의 함량은 0.5% 이하이다.ⓕ 초합금 : (SuperAlloy) 강도 및 내부식성 증가를 위하여 보통 1%하의 망간이 첨가된다ⓖ 알루미늄ㆍ망간합금 : Mn을 주 첨가 성분으로 한 냉간가공에 의해 각종 성질을 갖는 비열처리 합금이다 순 Al 비해 순도는 약간 높고, 용접성, 내식성, 성형 가공성이 좋다.ⓗ 동ㆍ망간합금 : 양은(니켈 16~20 %와 아연 15~35 %의 구리합금)에 함유 되어 있는 니켈을대부분 망간으로 대체한것, 인장강도와 연신율을 좋아지나 양은에 비해 내식성, 가공성, 용접성은 떨어진다.ⓘ 배터리 : 최대의 비합금용 망간 시장, 전체 망간 소비량의 4~5% 차지한다. 양극 또는 소극제로 사용된다. 천연배터리급광석(NMD), 인조전해이산화망간(EMD), 화학적이산화망간(CMD)의 형태로 사용된다2. 체내기능① 금속효소의 구성요소망간은 금속효소의 성분으로 존재하며 아르기닌 분해효소인 피루브산, 카르복실화효소, 글루타민 합성효소와 SOD의 보조인자로 작용한다. 아르기나아제는 요소 형성 반응을 촉매한다. 피루브산 카르복실화효소는 피루브산에서 당질을 합성하는 첫 단계에 관여하는 효소로 망간이 부족하면 이들 효소의 활성이 떨어진다. SOD는 수퍼옥사이드 유리기를 파괴하는 작용을 하여 지질의 과산화를 방지한다. 글루타민 합성효소는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다음의 반응을 촉진시키며 특히 뇌에 고농도로 존재한다.NH₃+ 글루탐산 + ATP 글루타민 합성효소 ? 글루타민 + ATP + P₁◈ SOD란?SOD는 활성산소를 제거시키는 효소(Superoxide Dismutase)의 약자로서 몸 안에 필요 이상의 활성산소가 생겼을 때 이것을 제거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활성산소의 산화반응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역활을 한다.유해산소(활성산소)가 동식물의 체내에 존재하게 되면 침입한 세균뿐만 아니라 자체의 세포에까지 해를 미치게 되어 몸에 있, 인산화효소, 탈카르복실화효소 및 전이 효소등이 있으며 이들의 작용에 따라 당질이나 단백질, 지질의 대사에 관여한다. 망간에 의해 활성화 되는 효소는 망간에 꼭 특정적인 것은 아니며 다른 금속, 특히 마그네슘에 의해서도 활성화된다.◈ 어류의 생리적 기능어류에서는 뮤코다당(점액질 성분으로 아미노당을 함유하는 다당), 황산콘드로이친의 합성을 위한 당단백질의 형성을 촉진하는데 이는 골격형성과 연결조직의 형성에 관여하는 기능을 한다.3. 흡수와 대사망간은 성인의 경우 식이에서 5%정도로 소량만이 흡수된다고 추정하지만 이에 대한 보다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다. 식이내의 망간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흡수 효율은 줄어든다. 망간은 소장에서 흡수되는데 처음에는 소장내강 내에서 흡수되고 점막세포를 따라 이동하는 두단계를 거친다. 망간은 결합부위에 대해 철분이나 코발트 같은 다른 금속과 경쟁적으로 흡수되므로 이런 이온이 존재하면 흡수가 저해된다. 인체 실험결과에 의하면 철분 결핍시 망간의 흡수가 증가하고 철분이 충분한 상태에서는 저해되었다고 한다.흡수된 망간은 a-2-마크로 글로불린과 결합하여 문맥을 거쳐 간으로 이동한다. 철분과 마찬가지로 망간의 일부는 3가이온으로 산화되고 혈장내 이동 단백질인 트랜스페린이나 망간을 이동시키는 단백질인 트랜스망거만과 결합하여 간 이외의 다른 조직으로 이동한다. 망간은 거의 대부분이 담즙을 통해 대변으로 배설되며 매우 소량만 소변으로 배설된다. 체내의 망간 상태는 담즙을 통해 배설되는 양으로 조절된다.4. 대사과정① 당질대사포도당의 해당작용 및 TCA회로에 관여한다.◈ 해당작용6탄당인 포도당이 2분자의 3탄당으로 나누어지는 과정이 포함되며, 결과적으로 2분자의 피루브산(pyruvic acid)으로 전환된다. 포도당 한 분자가 이 과정을 거치면서 4분자의 ATP와 2분자의 NADH가 생성되는데, 포도당을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 2분자의 ATP가 소모되었으므로 실제로는 2분자의 ATP가 생성된 셈이다. 피루브산은 해당과정의 최종산물로서 3탄당이다.◈ 한다.
화창한 날씨의 일요일, 같은 수업을 듣는 동아리 선배와 복천동고분군을 갔다.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 보였다. 박물관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동래읍성을 찾아 박물관 뒤에 있는 마안산을 향해 올라갔다. 한 십분쯤 되었을까? 정상에 와 있었다. 북장대와 부산지역 3·1운동 기념탑에서 사진을 찍고 옆쪽에 보이는 동래읍성으로 보이는 산성을 따라 내려갔다. 동래읍성이 맞았다. 길이 1,962m, 높이 0.5∼5m의 동래읍성지는 동장대가 있는 충렬사 뒷산에서 마안산을 거쳐 서장대가 있는 동래향교 뒷산까지의 구릉지와 현재 동래 시가지 중심지역인 평탄지를 일부 포함하는 지세에 전형적인 평산성 형식으로 축조되어 산성과 평지성의 장점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읍성이다. 고려말 우왕 13년(1387)에 수축된 것으로 보이는 동래읍성은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동래부사 송상현 공을 위시한 모든 군, 관, 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장렬한 전투를 벌였던 임란초기의 최대 격전지이다. 임란 이후 방치되어 있던 성을 1731년(영조 7) 동래부사 정언섭이 나라의 관문인 동래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과거의 성보다 훨씬 규모가 크게 고쳐 쌓았는데, 이 성이 현재 흔적으로 남아있는 읍성의 기원이다. 읍성에는 동문, 서문, 남문, 북문, 인생문 및 암문이 있고 각 문에는 문루가 있었는데, 동문을 지희루, 서문을 심성루, 남문을 무우루, 암문을 은일루라 하였다. 또 중요한 문루였던 남문에는 익성을 두고, 문은 앞의 세병문과 뒤의 주조문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었다. 서문, 암문, 북문에는 성문 보호를 위해 옹성을 부설하였고, 장대, 망루 및 15개소의 보루를 갖추고 있었다. 일제 때 '시가지계획'이라는 명목으로 서문에서 남문에 이르는 평지의 성벽은 철거되었으며, 남문에서 동문에 이르는 성벽도 민가가 점유하여 마안산을 중심으로 한 산지에만 성곽의 모습이 겨우 남아 있을 뿐이었다. 부산시에서는 현존하는 성지를 중심으로 훼손, 방치되었거나 유지가 확인되는 곳을 보수, 복원하고 있으며, 표석을 세워 문화유적지의 원위치를 보존하여 교육적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동래읍성을 다 둘러보고 내려와서 바로 박물관으로 들어갔다. 제 1전시실에서는 복천동고분군이 형성되는 시기를 전후한 부산의 역사와 복천동고분군의 무덤형태 등을 주제로 6세기 이전 영남지역의 고대문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었다. 부산지역의 선사시대인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까지는 판넬을 통하여 설명하였으며 삼한시대부터는 유물과 모형 등을 전시하였다. 복천동고분군의 무덤형태는 모형·매직비젼·비디오 모니터 등을 이용하여 시기에 따른 무덤형태의 변화, 다른 지역 무덤형태와의 차이점, 복천동고분군의 대표적인 무덤형태 등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제 1전시실의 전시를 자세히 둘러본 내용은 처음에 본 것이 삼한시대의 문화이다. 삼한시대는 보통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3세기로 보는데 전기와 후기를 나누는 것은 무덤의 구조, 크기, 금속제 생활도구 등의 차이로 나누게 된다. 삼한시대 전기의 문화에서는 창원 다호리 31, 1호무덤, 광루 신창동 생활유적의 모습, 그 당시의 일반적인 토기였던 와질토기, 주머니모양 항아리, 목 항아리, 다리 달린 목 항아리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철기에서는 무기보다는 농·공구의 비중이 높았음을 전시하고 알려주고 있다. 무덤은 널무덤이 일반적이며 돌널무덤을 일부 사용했었다. 무덤은 구덩이를 파고 널을 안치 후 구덩이 사이에 깬돌 등이 섞인 흙으로 채워 넣는 단순한 구조이다. 통나무널무덤과 판재널무덤이 대조적으로 전시되어있다. 후기의 전시에서는 대외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북방계, 중국계, 일본계 청동거울, 솥, 칠기류, 동전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서울 미사리유적, 천안 청당동유적, 김해 봉형대 조개더미의 모습이 전시되어 있었다. 무덤은 전기와는 조금 틀린 형태로 통나무덧널무덤, 판재덧널무덤이 전시 되어있었다. 토기는 전기의 토기보다 단단해졌고 그릇의 무늬,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여러 종류의 항아리가 전시되어 있었다. 철기는 앞 시기에 비해 화살촉, 창칼, 검 등의 무기, 철기류의 종류가 다양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삼국시대는 토기를 통한 삼국시대 고구려·백제·가야·신라 각 국의 문화비교와 부산의 삼국시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고 부산의 가야멸망 후의 유물에서는 부산의 연산동고분군·덕천동고분군·두구동 임석고분군 출토의 토기와 청동허리띠 등 신라문물의 영향을 받은 유물을 전시하고 있었다. 복천동고분군의 무덤 배치 모형에서는 복천동고분군의 대표적인 무덤형태인 덧널무덤과 돌덧널무덤의 모형과 변화과정을 매직비젼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었다. 3층으로 올라가 제 2전시실에 들어섰다. 제 2전시실은 복천동고분군에서 발굴된 각종 유물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각 유물의 쓰임새나 제작과정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만들어진 유물들과 비교해 봄으로써 삼국시대 부산지역에 살았던 가야인들의 생활모습과 복천동고분군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제 2전시실의 전시를 자세히 둘러본 내용의 처음은 복천동고분군의 토기문화인데 복천동고분군 출토의 토기변화와 가야토기의 지역적인 차이, 그리고 특이한 모양의 토기류 등이 전시되어있었으며 복천동고분군의 장신구문화에서는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장신구와 가야·백제·신라의 장신구를 비교, 장신구의 착용모습을 복원한 모형이 전시 되어있었다. 복천동고분군의 철기문화는 복천동고분군의 철제 무기류와 농·공구류와 철기제작과정을 복원한 모형으로 쉽게 전시 해 놓았으며 복천동고분군의 갑옷문화는 복천동고분군 출토의 갑옷과 투구 및 목가리개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었다. 복천동고분군의 마장은 복천동고분군의 말갖춤새와 다른 지역의 말갖춤새의 비교, 갑옷과 말갖춤새를 이용한 무장복원 해 놓았다. 복천동고분군의 대외교류에서는 복천동고분군 출토의 외래계 유물과 일본 출토 가야계 유물을 전시하고 비교해 놓았다. 이렇게 제 1,2전시실을 모두 둘러보고 밖으로 나가 야외전시실로 갔다. 야외전시관이 있는 고분공원은 회양목을 심어 무덤자리를 표시하였고, 야외전시관에는 54호 덧널무덤과 53호 구덩식돌덧널무덤의 내부형태를 발굴 당시의 모습대로 전시하여 당시 매장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하였다. 야외전시관에서 나가자 많은 고분들이 보였는데 구릉 정상부에서 경사면의 끝부분에 이르기까지 전지역에 걸쳐 비교적 조밀하게 분포되어 있는 대대적인 무덤유적이었다. 무덤의 분포상태를 보면, 구릉의 정상부 주변에는 부곽이 딸린 큰 무덤들이 있고 그 주변지역과 경사면에는 중·소형급 무덤들이 있는데 대체로 중심부의 무덤은 구릉의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가면서 시대순으로 만들어진 경향을 보여 주었다. 복천동고분군의 묘제는 덧널무덤에서 구덩식돌덧널무덤으로, 그리고 앞트기식돌방무덤으로 변화하고 돌널무덤과 구덩식돌덧널무덤 안에서도 여러 단계로 변화하였음을 알려주고 있다. 복천동고분군의 묘제 변화는 가야지역 가운데서 가장 뚜렷하기 때문에 가야 묘제의 구조와 변화를 연구하는데 표지가 되는 무덤 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 토기는 시기별로 차이가 있는데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전반기 까지의 함안의 아라가야계 토기와 왜계 토기, 그리고 5세기 후반대의 창녕의 비화가야계 토기가 나와 당시 부산지역과 이들 지역 간에는 교류가 빈번하였음을 말해준다. 5세기 전반대 이후에는 부산지역 고유의 토기와 경주계 토기가 뒤섞여 나오다가 시기가 지날수록 경주계 토기의 양이 많아지는 현상들은 부산지역이 점차 신라영토로 편입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복천동고분군은 6세기이전 시기의 부산에서 유일한 지배자층 무덤유적으로 시기별로 변하는 무덤구조와 유물의 특징을 통해, 이 이방 지배층의 성격과 문화의 모습을 잘 알 수 있고 또 가야와 신라의 고분문화는 물론, 국내외 다른 지방과의 문화교류와 국제관계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 유적은 동래지역을 중심으로 한 당시의 국내외적인 정치·군사 관계는 물론 문화 수준까지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무덤유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