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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의 종말을 읽고
    육식의 종말을 읽고며칠 전 까지 한국 사회는 광우병에 대한 큰 파장이 있었다. 다수의 국민들은 촛불시위를 참가하며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를 외쳤다. 한국에는 많은 외국 프렌차이즈가 현재 상륙해 있다. 거기서 판매하는 햄버거, 돈까스 등에 들어가는 고기재료는 대부분 외국에서 들어온 수입 쇠고기 이다. 나부터 시작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음식이기 때문에 아마도 더 충격적일 것이다. 나는 얼마 전까지 집에서 한국산 쇠고기를 먹는 이외에는 급식소나 음식점에서 절대 쇠고기를 입에 담지도 않았다. 현재 이 시점에서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음으로서 육식에 대해 고찰해 본다.오랫동안 인류 역사에서 소는 단순한 가축 이상의 존재였다. 인류는 소를 이용함으로써 농업 생산에 있어 큰 성과를 이루어 냈고 소는 또는 경배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현대에 와서 소는 더 이상 식탁에 오르는 육류 상품 이외의 의미는 가지고 있지 않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소의 사육으로 인한 폐해를 하나하나 짚어나간다.전세계의 12억이 넘는 소는 전세계 토지의 24%를 차지하고 있고 총 곡물 생산량의 1/3을 먹어치운다. 전세계 인구의 20%가 기아에 시달리는 반면 선진국 국민들은 곡물을 먹고 살이 찐 소를 먹으면서 오히려 과다한 영양 섭취로 각종 병에 시달리며 죽어간다. 하지만 지금 먹을 식량이 없어서 기아가 발생하고 굶어 죽는 게 아니라 국가의 외교, 정치, 경제가 복잡하게 얽혀 생긴 문제이다.리프킨은 소고기를 먹지 않음으로써 열대 우림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소비되는 육류는 대부분 미국 자체에서 생산한 것이고 전세계적으로 소비되는 육류 또한 열대 우림 지역보다는 미국이나 호주, 뉴질랜드 산이 대부분이다. 리프킨은 과연 정말로 미국에서 소고기 소비를 줄이면 열대 우림의 파괴가 중단되는가 하는 점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또한 리프킨은 소들이 풀을 뜯어먹음으로써 미국에서 매년 수백만 에이커의 초지가 파괴된다고 주장한다. 사실 아무런 제한없이 소들이 아무렇게나 풀을 뜯어먹게 놔둔다면 초지는 파괴될 것이다. 그러나 풀을 뜯어먹는 것을 적절하게 관리한다면 전혀 파괴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의 배설물은 거름으로 쓰여져 땅을 기름지게 한다.그리고 리프킨은 소의 위에 살고 있는 미생물로 인해 메탄가스가 발생하고 이것이 환경오염의 큰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이 말은 사실이지만 그 양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미국의 국립 과학 아카데미에서는 모든 반추동물, 즉 양, 염소, 사슴, 버팔로, 기린, 낙타 종류의 모든 동물들이 발생시키는 온실가스에 의한 효과는 전체의 5%라고 계산하였다.과다한 육류 섭취는 암,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육류의 소비를 적당히 하라는 것이지 완전히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채식만을 하는 것보다 적당한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더 건강하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다. 문제는 육류의 과잉섭취이지 육류 자체가 아니다.광우병 논란과 맞물려 쇠고기 등 육류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열악하고 불안전한 축산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넘어 동물을 식탁에 올린다는 것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있다. 육식의 중단은 소를 비육장과 도살장에서의 고통과 모욕에서 그리고 뿔 제거, 거세, 발정 억제, 호르몬 주입, 항생제 과다 복용, 살충제 살포, 자동화된 도살장의 해체 공정에서의 무의미한 죽음에서 해방시키는 상징적 실천적 의미를 지닌 인도적 행위다 하는 리프킨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8.11.23| 2페이지| 1,000원| 조회(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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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폼페이의 화산폭발
    폼페이란?이탈리아의 고대도시. - 캄파니아주 북서부 나폴리안 남서쪽 23km 베수비오산 남쪽 기슭에 있음.폼페이란?지금은 내륙이 되었으나 당시에는 베수비오 화산의 남동쪽, 사르누스강 하구에 있는 항구도시 비옥한 캄파니아 평야의 관문에 해당하여 농업 상업 중심지로 번창 제정 로마 초기에는 곳곳에 로마 귀족들의 별장들이 들어선 피서의 휴양지로써 성황처음에는 오스크인이 촌락을 이룸 BC 8세기 이후 그리스의 식민지 에트루리아인이 이주 : 오스크-이탈리아문화 발전 (교역번창, 농산물․포도주․어패류․경석을 산출해 수출, 그리스 신전건축) BC 5세기 삼니움인에게 점령 누케리아를 맹주로 하는 도시동맹의 일원이 되어 귀족공화정체제 갖춤. BC 3세기 로마의 진출로 한때 독립하여 헬레니즘․ 로마문화를 급속히 받아들임.폼페이의 역사포에니전쟁 때는 카르타고의 한니발 편에 섰으나 그 뒤 로마 지배 아래 복속. 동맹시 전쟁에서 다시 로마에 저항했지만 결국 로마시민권을 얻어 복속 : 대도시로 발전 로마 부유층의 휴양지로 발전. 최성기 인구가 약 2만명에 이름 63년 대지진으로 재해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산의 대폭발로 매몰베수비오 화산폭발베수비오화산 이탈리아 나폴리만 연안에 있는 산으로 높이 1,281m. 꼭대기는 지름 500m, 깊이 250m의 화구가 있고, 그안에 중앙 화구구가 있음. 가장 최근의 분출은 1944년이며 유럽대륙 유일의 활화산.베수비오산 분화구밑에서 바라본 베수비오산폭발과정서기 79년 8월 24일, 나폴리로부터 12km떨어진 베수비오 화산이 화산활동을 시작. 열한시간 동안 쉬지 않고 경석과 재가 뿜어져 매 시간당 15cc씩 돌과 잿가루로 길거리, 동네, 정원은 물론이고 가옥들을 덮침. 많은 사람들이 대피 하는 가운데 뜨거운 가스와 화산암 덩어리 분출하고 뒤 이어 뜨거운 열풍이 그 지역을 불태워 휩쓸기 시작두 번의 뜨거운 열기와 진흙더미가 섞인 지진은 1시간 동안 도시를 뒤덮고 가옥 , 큰 건물 할 것 없이 모든 건축물은 진흙속에 잠기기 시작 그 후 독가스가 도시의 성벽까지 퍼졌고 뜨거운 화산 열기와 함께 남아있던 생존자들 마저 모두 생명을 잃게 됨. 이로인해 2000여명이 사망하였고 화산재와 용암으로 매몰된 폼페이는 15세기까지 그 존재가 잊혀짐.베수비오산 폭발 모형도발굴역사폼페이의 유적은 16세기말 물을 끌어 오는 공사를 하는도중 건축가 도메니코 폰타나에 의해 처음 발견 매몰된 도시의 발굴은 오스트리아 점령기인 1709년에 헤르쿨라네움에서 처음 시작 폼페이의 발굴 작업은 1748년에야 시작 되었고 1763년 그 장소가 폼페이였음을 밝혀 주는 비문이 발견초기의 발굴작업은 대체로 무책임 했으며, 주로 웅장한 건물이나 박물관에 진열할 보물들을 발굴 이러한 발굴은 1860년 이탈리아의 고고학자 주세페 피오렐리가 발굴 감독이 되면서 종식 그는 발굴지 사이에 놓인 지역을 정비하고 꼼꼼하게 기록 화산재 속의 시체가 분해되어 생긴 구멍에 석고를 부어 신체 주형을 뜨는 기법을 개발제 2차 세계대전으로 잠시 발굴 중단 되었고 1951년 아메데오 마이우리에 의해 다시 재개 현재 폼페이의 ¾이 발굴된 상태당시 발굴 현장폼페이 유적폼페이 시는 선사시대의 용암이 흘러나온 자리에 건설 되었기 때문에 불규칙한 형태 약 3Km 둘레의 타원형 도시 도시 전체를 성벽으로 둘러 쌌으며 8개의 성문이 있었음. 전성기에 갑자기 멸망하였으므로, 당시 로마 도시의 일상생활을 자세히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들이 발굴되었으며, 그것들은 상당히 쾌락적이고 현세 향락적인 도시 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폼페이의 많은 벽화를 통하여 유품이 적은 헬레니즘 회화를 엿볼 수 있음.길은 바둑판처럼 구획정리하였고, 7m 너비로 모두 돌로 포장, 인도가 양옆으로 有길모퉁이마다 공동 수도시설이 有 ⇒집집마다 수돗물을 사용 공중목욕탕이 3곳포룸도시 전체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 이 곳을 중심으로 둘레에 있는 건물들은 정치, 종교, 경제, 행정의 역할을 맡는 중요한 곳.바실리카(Basilica)바실리카라는 이름은 고대 로마에서 재판소이자 집회 등을 열 때 이용한 큰 건물을 부르는 말 폼페이 바실리카는 시장이 열리고 회합의 장소로 사용된 곳으로 폼페이에서 가장 중요한 중요한 공공건물아폴론신전폼페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제우스 신전BC 2세기에 지어진 신전으로 제우와 그의 부인 헤라,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 3명에게 바쳐진 곳 신전의 방향이 항상 베수비오 화산을 향하여 화산 폭발을 방지하려고 제우스신에게 기원을 올린 것을 알 수 있음 사제들만이 출입하던 성스러운 곳이었음폼페이베이커리폼페이의 빵을 굽는 상점이 있어 시민들은 집에서 빵을 굽지 않고 상점을 통해 구입하여 소규모의 상거래가 있었음을 알 수 있음원형경기장원어는 '사방으로 좌석이 있는 극장'이라는 뜻 검투 경기와 동물과 동물, 혹은 동물과 사람과의 싸움을 관람하는 BC 80년경에 지어진 길이 136m, 폭 104m 크기로 약 2만 명의 관람객 형태는 이탈리아의 에트루리아 캄파니아의 원형경기장에서 비롯 됨.그 밖의 유적분수대화장실제우스 신전의 동상도시의 주택폼페이의 미술폼페이 미술의 특징으로 성과 관련된 회화 多 당시 전성기였던 폼페이 사람들이 상당히 쾌락적이고 현세중심적이며 향락적인 도시 생활을 하였음을 보여줌.사창가의 벽화폼페이가 번영의 절정기에 화산의 폭발로 잿더미에 묻혀버린 것을 두고 향락과 쾌락에 대한 신의 분노라는 설도 있으며 어떤 학자는 폼페이를 구약 성경에 나오는 최고로 타락 하였던 소돔과 고모라에 비유 하기도 했다고 함.로마․헬레니즘 문화의 거의 완벽한 보존 -풍파에 의한 침식이 없이 화산쇄설물에 묻혔 으므로 완벽하게 보존. 폼페이 유적 발굴을 통해 드러난 하수시설, 목욕 탕, 시장, 극장, 원형 경기장 등 각종 시설 등은 2000년 이라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현대의 그것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진다고 할 수 없는 고도의 문명을 가졌다는 평가폼페이 유적의 의의{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08.11.23| 31페이지| 2,000원| 조회(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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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보는 학문의 길
    내가 보는 학문의 길을 읽고학문(學問)이란 글자 그대로 풀어 보자면 배우고 묻는다는 의미이다. 자기가 모르는 것을 배우고 물음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학습, 연구 하는 것을 뜻하며 그것을 통해 새로운 지식체계를 만들어 냄을 의미한다. 본인은 이 필자의 글을 읽으면서 학문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바람직한 학문의 길로 정진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학문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인문학과 과학으로 나누어진다. 본인은 현재 대학교를 다니며 학문 중에서 인문학을 전공하는 중이다. 내가 하고 있는 학문의 목표는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학문의 목표로는 자기수양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본인은 현재 대학졸업 후 진로의 걱정과 맞물려 어떻게 학문에 정진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정확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한 실정이다.이 글에서 필자는 올바른 학문에 정진하기 위해서 첫째로 기초학문의 학습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대학교의 풍토는 인문?사회?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기초학문의 학습이 외면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자신의 사회 진출이 유리한 특정학문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인도 마찬가지지만 현재의 효용성만 내세우려는 이러한 경향은 학문에 정진하는데 커다란 저해가 된다고 생각된다.학문을 정진하기 위해서는 뜻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 본인은 어려서부터 유난히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중고등시절 때부터 역사를 정진하기에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대학교에 진학 할 때 역사 쪽으로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만큼 역사에 대한 열정과 집념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역사라는 학문은 내가 다시 태어나도 선택할 만큼 굉장히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학문이다. 뜻을 세운다는 것은 학문 목표를 명확히 하는 일이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이 처음 세웠던 뜻을 지켜 낼 수만 있다면 목표를 이루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이 책의 저자는 학문의 정진에 어학 실력과 문장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현재 본인의 입장을 말해 보자면 영어를 공부한지 10년 가까이 되지만 원서 한 문장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레포트를 작성 하고 보면 내가 봐도 정말 형편없는 문장력이 아닐 수 없다. 마지막 부분의 이 저자의 경험적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나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08.10.27| 1페이지| 1,000원| 조회(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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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Keith Jenkins의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의 책은 제목부터 기존에 품어왔던 역사에 관한 의문 중에서 사뭇 생소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역사에 대해서 배우거나 혹은 역사와 관련된 서적 첫 페이지는 ‘역사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하게 된다. 사실로서의 역사, 주관적인 역사가로서의 역사,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등 유명 역사가들이 주장한 역사관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포스트모더리즘이라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우선 저자는 역사를 세계를 해석하는 여러 담론 가운데 하나이며 과거를 역사연구의 가시적인 대상인 세계의 조각난 편린이라 밝히며 역사와 과거는 다른 것이라고 주장한다. 젠킨스는 과거는 이미 사라져 버렸고 사라진 것들은 역사가들을 통해 다시 살아난다. 즉 역사는 역사가에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과거에 대한 일종의 구성물이라는 것이다.책에서 젠킨스는 '역사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대체해야함을 역설한다. 왜냐하면 젠킨스는 '역사담론'이란 역사가에 의해 만들어진 언어적 구성물에 불과하며 이 언어적 구성물을 인식론, 방법론, 이데올로기 영역에서 고찰한 결과 그 언어적 구성은 역사가의 세 입장에 따라 각각 달라진다라는 것이다. 위에 나온 세 영역은 모든 역사가가 역사를 바라보는데 있어서 공통적인 입장을 취할 수 없다 라는 입장이다.먼저 인식론적 측면에서 보자면 지식이라는 영역에 관한 한 '과거'에서 무엇을 인식할 수 있는가 하는 일반적 물음 자체는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현재 존재하고 있는 사물을 인식하기도 어려운데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역사 속 과거'와 같은 주제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또한 젠킨스는 실증주의 우파적, 마르크스주의 자파적 등의 입장에 서서 꼼꼼한 방법론과 절차들에 의해 진실과 지식을 탐구하는 방법론적 측면보다는 이데올로기에 의해 해석이 결정된다고 강조한다.젠킨스는 포스트모던 역사학을 주창하는 대표적인 역사가로 생각된다. 이런 포스트모던리즘 역사학 방법을 다른 역사학에서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는 기존의 역사학의 성과를 포스트모던 역사학에서는 부정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포스트모던 역사학에서 역사학이 전통적으로 옹호하였던 객관성과 과학성 및 합리성들에 대해 상대적인 가치로 이해 한다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8.10.27| 1페이지| 1,0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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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의 왕국 고조선 평가B괜찮아요
    비밀의 왕국 고조선고조선은 확인된 사실보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훨씬 더 많은 미지의 왕국이다. 단군신화은 많은 논란점이 있다. 과연 단순한 신화인가 아니면 역사인가? 고조선의 대한 기록은 우리나라 역사서인 삼국유사, 제왕운기 등에서 나오며 중국사서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고조선을 단지 신화로만 치부하기에는 곤란하다.역사스페셜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단군릉의 발견이다. 1993년 평양시 강동군 대박산 기슭에서 '단군릉'이 발굴되었고 무덤 내에 있는 인골은 전자상자성공명법에 의해 연대측정을 하니 5011년이 나왔다고 북측에서 발표하였다. '단군릉발굴보고'를 발표하여 단군이 5,011년 전의 실존 인물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보고에 의하면 이곳에서 두 사람 분의 유골 이 발견 되었다.북한은 유골을 감정한 결과 하나는 남자, 다른 하나는 여자의 것으로 확인되었고 단군 부부가 함께 묻힌 것이라고 주장하였다.고조선 건국사를 볼 때 눈 여겨 볼 것이 단군신화이다. 단군신화는 우리 민족의 시조신화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을 거쳐 전승되어 기록되는 과정에서 내용이 첨가되기도 하고 때로는 없어지기도 하였다. 신화는 당시시대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거울이기 때문에 단군신화 역시 청동기문화를 배경으로 한 고조선의 성립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선석기 말에서 청동기시대로 발전하는 시기에 계급의 분화와 지배자의 등장하면서 새로운 질서가 성립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고조선의 중심지에 대해서도 역시 많은 설이 있다. 평양에서 건국해 만주까지 세력을 확대해 가다가 결국은 평양에서 멸망했다는 대동강설과 요동에서 팽창하여 한에 쫓겨 한강쪽으로 남하했다는 요동설, 그리고 초기 중심지는 요동에서 후기에는 대동강 유역으로 이동했다는 혼합설이 있다. 고조선의 세력범위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일단의 학설은 요령지방을 중심으로 인접한 족장사회를 통합하면서 한반도로까지 발전한 것으로 보고있다.
    독후감/창작| 2008.10.27| 1페이지| 1,000원| 조회(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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