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관광산업부산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해안관광과 부산·경주의 도시관광 및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권에 속해 있으면서 400만 항만수산도시로서의 도시의 다양성과 활력이 관광자원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 해외관광객 지출비용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일본관광시장 개척에 유리한 조건을 지니고 있다. 부산지역의 주요관광자원 현황구분 주요관광지 관광지명승 유원지해수욕장관광시설 해운대(동백공원, 달맞이동산, 요트올림픽동산), 태종대, 황령산범어사, 용두산공원, 금정산성, 오륙도, 충렬사, 동래온천, UN묘지대청공원, 낙동강하구,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암남공원,이기대 공원철새도래지해운대, 광안리, 송정, 송도, 다대포, 일광자갈치시장, 시립박물관, 동명불원, 골프장, 복천동고분박물관부산은 산과 바다 등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지니고 있으며, 사회·문화적 관광자원으로는 국보 및 보물급 문화재와 동래야류 및 수영야류 등 무형문화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들이 지니고 있다. 특히, 부산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일본과 연관성이 깊은 다양한 유적들을 많이 지니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갈치축제, 아시안위크, 바다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제적인 이벤트를 개최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2)부산관광의 문제점부산의 지형적 관광여건을 살펴보면, 낙동강을 안고 남해에 접한 우리 나라의 관문이며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수려한 산과 바다 등의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제1의 해양·항만 수산도시이자 관광도시이다. 그러나 부산에는 부산을 대표할 만한 관광시설과 상품이 없다. 부산의 관광 여건이 안고 있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부산은 관광의 목적지가 아닌 경유하는 관광지 수준이다.관광자원을 상품화 할 수 있는 홍보, 안내, 관광기반시설 등이 미흡하고 자연관광자원의 경우 접근성이 불량하여 상품화되지 못하고 있다.해양관광자원의 경우 해안선 대부분이 항만용지 등 국가물류 기지로 잠식되어 관광객의 접근이불가능하다.볼거리·놀거리 등 관광기본 매력 미비와 항공노선 빈약, 불편한 국제공항시설, 도시 교통난 등 관광 인프라의 미비, 언어소통 및 편의 부재 등으로 부산의 관광경쟁력은 지극히 열세이다.부산의 관광 외화수입은 전국 평균치 이하이며 부산방문 외래관광객의 국가별 분포는 특정국가에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부산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 운영할 행정조직이 미약하고 또한 관광전문인력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지 않아 천혜의 관광자원과 잠재력을 가지고도 이를 사장시키고 있다.(3)부산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세계적으로는 단체관광에서 가족동반관광이나 개인관광,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고 배우는 관광으로 크게 변화해 가고 있다. 내용적으로는 다양한 지역문화(생활문화, 미각, 산업·산물 등)에 접하고, 체험한다든지, 자연 하에서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즐긴다든지 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는 관광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파리나 홍콩과 같이 관광객을 흡인할 수 있는 강렬한 도시 이미지를 지니고 있지 못한 부산으로서는 이러한 관광패턴의 변화를 감안하여 관광객들이 항상 색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①부산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관광자원의 개발관광객이 부산을 찾게 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관광매력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부산의 독자적인 역사, 문화, 전통예능 등 특색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부산으로서는 보는 수준에서 체험하고 배우는 수준으로 격상시켜 다시 찾는 관광을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산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부산의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②해양관광자원의 개발부산의 주요한 관광자원은 해양자원이다. 기본적인 해양관광시설이 될 수 있는 해양수족관(Aqua Space), 복합해양 위락시설(Sea World) 등을 갖추어 나감과 동시에 바다와 역사를 같이 해 온 부산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해양자료관, 사적관 등의 건립도 필요하다. 아울러 해양관련 향토문화축제를 개발하고 진흥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동북아 주요 항만도시 어느 곳에서나 승선하고 하선할 수 있는 동북아 'fly and cruise' 체제에 의한 단기 크루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크루즈의 관광객들을 흡수할 수 있는 도시관광 체제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③일본과 관련된 관광자원의 개발부산의 외래방문객 가운데 일본인이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고, 부산을 경유해서 경주나 부여, 남해안을 관광하려는 일본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인 관광객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것은 부산의 외래관광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부산은 일본과 지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일본과의 역사도 깊고 연관성도 높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나 부산은 일본의 자취를 지우는데 노력해 왔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부산에서 일본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일본의 유적들을 발굴하고 복원하여 관광자원화 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본, 특히 큐슈를 포함한 일본과의 국제광역관광루트를 개발하고 가격, 교통편, 기타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공동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것도 필요하다.④동북아시아의 쇼핑·엔터테인먼트 거점 조성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편하고, 가깝고, 즐거워야 한다는 관광여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싱가포르와 같이 '작지만 모든 것이 있는 도시관광지'로 변모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부산도 전시장, 쇼핑, 이벤트, 식사, 엔트테인먼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북아 지향의 쇼핑·엔트테인먼트 거점이 필요하다. 다양한 관광쇼핑 상품개발과 시장별로 가격 및 시설의 차별화 전략으로 일본인과 중국인, 러시아인 등 동북아의 쇼핑거점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⑤편안하고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종합체제 구축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기본적이 인프라는 교통시설이다. 국내외 관광객의 교류와 이동편의서비스를 육해공에서 입체적으로 수준 높게 제공해야 한다.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우선 신공항의 건설과 지속적인 항공노선의 확대가 필요하다. 그리고 주변지역과의 고속교통체계를 정비하고, 도시내 교통의 정체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부산시 외곽이나 도심 내에 관광안내소, 안내판, 도로표지판 등의 이용편의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택시, 렌트카 등의 교통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 입국절차의 간소화, 관광업계 종사원의 친절과 외국어능력 향상 등의 문제는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부산시민의 세련된 친절·환대자세를 뿌리내리는 것도 필요하다.부산은 다양한 자연자원, 값싸고 다양한 쇼핑, 풍부한 식문화,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 국제항만수산도시로서 지닌 이국정서 등 관광산업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세계적인 이벤트가 부산에서 열리는 등 관광산업진흥을 위한 호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부산이 지니고 있는 외래관광객의 한계성과 관광산업에 대한 국내외 정부, 도시들의 관심과 투자로 부산관광은 위협을 받고 있다. 부산의 관광발전을 위해서는 질이 보장되는 관광으로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기존의 관광시장을 확대시키면서 구미나 동남아 등의 관광시장을 개척해 나가려는 의지와 미래지향적인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하겠다.
목차서론본론1. 중국 경제현황2. 경쟁력으로 무장하는 중국 기업 , 중국 경제3. 중국 경제, 사회주의인가 자본주의인가4. 중국경제가 내포하고 있는 문제들5. 중국의 경제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결론20세기의 경제사를 조명하여 본다면 당연 우리는 미국이 세계의 경제 문화를 주도했던 시대라고 말할 것이다. 이후 세기의 전환기를 맞이하고서 새로운 21세기를 열어가는 지금의 시점에서 세계의 경제 구도는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유럽 공동체가 주도하는 구라파 대륙의 경제발전 속도는 20세기말의 불황으로부터 계속되어 21세기에 이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발전 속도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 또한 그러한 커다란 변화의 하나이다.미국은 한때 20세기 말 세계 경제의 최강국이라는 역사의 배역을 맞았었고 세기의 전환에 이르러 현대 미국의 경제 중심은 서태평양 연안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 미국 경제의 새 구도로서 태평양 경제가 일어서고 있는 것이다. 20세기에 경제 강국으로 부상한 일본은 최첨단 산업 주도하에 21세기를 향해 고속 성장을 계속하고 있고, 아시아의 네마리 용으로 불리는 NIES는 지난 30여년의 기반을 통해 경제 성장에 그 속도를 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화교 문화권의 아세안 국가들도 NIES의 뒤를 이어 사회 간접 자본의 확충과 외국 기업의 유지를 통해 경제 발전 이라는 목표를 달성코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이와 같은 아시아 국가의 변화는 중국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1978년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11기 3중 전회를 통해 사회주의 중국은 역사의 위대한 전환을 실현하게 된다.1957년부터 당과 국가의 모든 분야에서 통치권적 위치에 있던 좌경적 장애물들을 모두 제거함으로서 중국 사회주의 과업이 전면적으로 정상적인 발전 궤도에 접어들게 되고 경제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원칙도 확정케 되었다. 즉, 중국 사회주의 건설의 나갈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개혁 개방의 총방침을 제정한 것이다.이것은 과거 등소평이 누차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여러 측면에서 지적할 수 통한 발전이라는 이원적 체제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한다는 전략적 수정을 의미하는 것이다.개방 경제를 통해 중국은 지난 10 여 년 동안 높은 경제적 성취를 이루었다. 그러나 그 발전 속에서 어느 정도 예견된 문제점 역시 도출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제 본론에서는 그러한 개방을 통하여 발생된 중국 경제의 발전과 문제점, 또한 중국의 경제 현황 그리고 특히 중국의 정치적 사회주의가 경제적 자본주의와 관련되어 어떠한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1. 중국 경제 현황중국 경제는 지난 10여년간 눈부신 경제적 성과를 올렸다. 94년까지 연평균 9%라는 고도의 경제 성장률을 보였고 특히 92년부터는 두자리 숫자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GNP는 78년 1,900억 달러이었던 것이 94년에는 5,100억 달러에 달해 2.7배 증가하였고 ,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1인당 GNP도 78년 220달러에서 94년 410달러로 증가했다. 이러한 중국의 성장세는 계속되어 2010년 중국의 GNP는 5조 5천억 달러 그리고 수입 규모는 5,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을 뿐 아니라 향후 20∼30년 간 중국 경제는 8%대의 경제 성장을 지속해 미국 일본에 버금가는 시장 규모를 달성하며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91년 세계은행 발표)이와 같은 중국 경제 성장의 주요인은 무엇보다 대외 무역 및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에서 찾을 수 있다. 중국의 대외 무역은 78년 206억 달러에서 94년 2,367억 달러로 확대되었는데 이중 수출은 78년 이후 연평균 17%씩 증가하여 91년 후부터는 한국 수출을 상회하더니 94년 1,210억 달러 (한국 94년 963억 달러)에 도달하였고 93년에는 1,157억 달러에 이르는 등 세계11대 수출국가로 성장하였다.한편 대 중국 외국인 직접투자를 보면, 79년부터 94년까지 통 221,728건에 3,033억 달러를 기록했고 이중 92년 이후가 75%를 차지하며 세계 2위 아시요동반도 경제개방구를 개척하였다. 1990년 5월 중앙에서는 또 상해 포동신구 개발과 개방을 결정지었다. 그리고 주변국들에 대한 내륙 지역의 개방도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대외 개방의 규모와 영역은 부단히 확대되어 경제 특구-연해개방도시-연해 경제개발구-내륙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2. 경쟁력으로 무장하는 중국기업, 중국 경제중국은 이미 일반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 상위권의 시장에 진입하였고, 이제부터는 새로운 산업분야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기계,전자,유화, 자동차, 건설등의 전통산업을 주축으로 성장해 오면서 정보통신, 신소재, 생명공학 우주항공, IT산업 등 최첨단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일부 제조업 분야에서는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대두된지 오래다. TV,에어컨,세탁기 분야에서도 이미 세계 1위의 자리를 굳혔고, 우리의 주 수출 시장이던 미국과 일본에서는 우리제품이 중국제품에 밀려나기 시작했다. 나아가 미국, 유럽 및 일본의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에서 펼치는 치열한 경쟁의 벽은 더욱 높아져만 가고 있다. 선진 기업들이 중국시장에 돌입하는 이유는 역시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일례로 중국 내 반도체 시장의 규모는 2010년경에 미국에 이어 세계 제 2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동통신 분야에서는 오래 전부터 모토롤라, 에릭슨, 노키아 등 휴대전화 3대 메이커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고, 컴퓨터와 정보 시스템은 IBM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반도체는 필립스, 벨 , 모토롤라, NEC 등이 선두를 점했다. 선진 기업들이 진출 가속화와 중국 정부의 육성정책에 힘입어 IT 산업을 포함한 중국의 첨단 시장과 중국기업의 기술축적은 급속도로 팽창할 전망이다. 중국은 범용기술, 중저가 분야에서 이미 한국의 경쟁력을 추월하였다. 일부 중화학 공업과 고부가가치 분야는 앞으로 5년이면 우리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기타 상당 부분의 주력 산업도 10년 내에 한국과 대등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우월한 지위를 유지할.3. 중국 경제, 사회주의인가 자본주의인가중국의 최근의 개방역행 조치는 국영기업 살리기의 한 방편이지만 이는 역시 중국의 수정자본주의적 태도가 언제든 필요하면 자유시장경쟁체제를 역행할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였다.중국이 수입화학제품에 대해 잇따라 덤핑조사를 실시하는가 하면 철강제품의 세이프가드를 잠정 발동하는 등 시장개방에 역행하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고 각국의 언론들은 보도했다.한 보도자료는 중국이 세계무역기구 가입 직후인 1월부터 철강제품에 대한 관세를 내리고 수입할 수 있는 지정기업수도 늘렸다. 그러자 미국의 세이프 가드 발동에 타격을 받은 일본 등이 수출선을 중국으로 돌리는 바람에 철강제품 수입이 급증, 1-4월 수입이 전년대비 28%나 늘었다. 화학제품도 마찬가지다. 2002. 5월 22일 덤핌조사를 시작한 폴리우레탄수지 발포제의 경우 값싸고 품질좋은 수입품에 눌려 중국 국내 최대 메이커의 생산능력이 3만t인데 비해 실제 가동능력은 수천t에 불과한 형편이다.중국의 소재산업체는 국영기업이 대부분 과잉고용과 낡은 제품구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글로벌 경제에 편입되어 정부에 구원을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반면 중국의 가공 조립산업의 입장에서 보면 정부의 보호정책으로 인한 원재료가격의 상승은 코스트 상승으로 직결된다. 이분야에는 민간기업이 많다.따라서 양부문의 이해가 엇갈릴 수 밖에 없다. UBS워버그 홍콩지점의 빈센트 창씨는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국영기업은 전체적으로 이익이 올라가지만 경쟁이 치열한 민간기업은 소비자에게 코스트를 전가할 수 없어 이익이 떨어진다 고 지적했다.중화공상시보는 20일자에서 철강업을 지켜야 하는가 라는 제하의 논평을 통해 수입제한으로 도태되어야 할 메이커가 숨을 돌리게 되어 소비자들은 수입품보다 품질을 떨어지면서 가격은 비싼 국산품을 쓸 수 밖에 없다 고 비판했다. 화학제품 덤핑조사에 대해서도 국내 가전산업계로부터 반발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일본의 유력한 언론인 아사히 신문은 WTO가입으로 국영기업은 위 2항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경제는 WTO가입과 더불어 더욱 엄청난 성장을 기록하였다. 향후 중국은 어쩌면 미국을 대체할 만한 새로운 경제 초강대국이 될지도 모르고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그 누구도 강력하게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 현재의 중국이다. 그러나 중국 경제가 사실상 미국을 대체할 만한 초 경제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극복해야할 몇가지 문제들이 제기되기도 한다.첫째, 중국이 아직 사회주의 국가라는 사실이다. 정부는 물론이고 외국 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들도 평등 의식이 강해 능력이나 실적이 어떻든지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은 것은 참기 힘들다 는 의식을 가짐으로 해서 인건비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노무관리도 어려워지고 있다. 이 문제는 경제 원칙에 어긋날 뿐 아니라 중국에 대한 외국 기업의 투자 의욕 마저 저하시킬 수 있는 문제이다. 또한 관료 조직의 부패와 경직성을 인해 중국에서 사업하는 기업들은 중국에서는 되는 일도 안되는 일도 없다는 푸념을 늘어놓고 있다. 이것은 기업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야 장기적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고 볼 때 매우 어려운 기업 환경임에 틀림없다.둘째 , 경제 건설과 개방의 시작이 늦은데다가 20여년의 공백까지 겹쳐 선진국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인구가 많고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며 지역적으로 발전이 불균형을 이루는 등 불리한 요소들도 많다.중국 경제를 경제의 개방과 발전에 있어 꾸준한 정책적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나 결코 서두르지 않고 있다. 이것은 무리한 경제 정책의 추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폐해를 경계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 각국의 신속한 경제 정책 결정의 수립과 집행을 본다면 현재보다 경제적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또 하나의 문제는 중국 경제의 개방과 발전이 주로 경제 특구를 중심으로 한 해안 지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간 소득의 격차가 엄청나다는 것이다. 첫번째 문제에서도 나왔듯이 평등 의식을 가진 인민들에게 이러한 문제는 엄청난 불만을 야기 시킬 수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