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월드 조장 200831079 최문권 200631085 조현학 200561041 최동철 200531075 최명만 200831082 최복규 200531076 최승만 4 조목 차 1 . 기업 소개 1) 개요 2) 핵심역량 2. 미국진출동기 및 미국 시장 환경 1) 미국진출동기 2) 미국 시장 환경 3) 시장진입 장애물 3. 주력 상품 4. 마케팅 분석 1) SWOT 분석 2) STP 분석 5. 국제마케팅 전략 6. 성공요인 7. 향후 전략과 전망 8. 결론기업 소개 개 요핵심 역량 오로라는 캐릭터 완구 분야에서 원스톱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선물용품 시장에서 타 업체를 압도하는 경쟁우위를 보유 디자인 R D 글로벌 네트워크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마케팅 자체 생산 시스템미국 진출 동기 오로라월드는 1981 년 창업이후 캐릭터완구로 세계시장 공략 1. 국내에서 기반을 다진 후 국제무대에 서지 않고 바로 국제시장을 무대로 나선 이유는 국내 사업 환경의 문제 때문 2. 우리나라의 뛰어난 복제 기술 때문에 지적재산권이 보호되지 않은 채 복제가 만행 되고 있다는 점이 바로 문제 3. 당시 우리나라는 인형을 완구의 하나로만 인식했을 뿐 인형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른바 인형 문화가 형성되지 않음미국 시장 환경 (1) 미국 현지 제품 및 고객의 특성 (2) 미국유통의 특성시장 진입의 장애물 ▶ 현지 기업의 견제 오로라월드가 하청업체에서 중견업체로 성장하자 기존 바이어 (buyer) 들이 OEM 생산 당시의 저작권 문제를 거론하며 위협을 통한 거래중단을 요청 , 법정 소송까지 당함 . ▶ 정부차원의 규제 오로라월드의 시장 내 점유율이 높아지자 정부 차원에서 불필요한 세관검사를 강화하고 , 제품을 압류하는 등의 규제로 인하여 유통에 차질이 생기게 됨 .▶ 축적된 해외시장 정보 및 유통망 확보의 어려움 OEM 당시 대량으로 생산을 하던 해외생산기지의 안정화 단계에서 미국 시장의 대형 유통망에 대한 정보의 부재와 낮은 인지도로 인하여 주문량이 급감하여 경제적 위기에 봉착 , 위험 발생하게 됨 . ▶ 디자인에 있어서의 미국적 감각 결여 오랜 OEM 방식으로 인해 자체 디자인개발이 미흡했으며 , 미국인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하여 미국의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함 . 캐릭터완구의 높은 질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있어서의 미국적인 감각이 절실하였음 . 시장 진입의 장애물주력 상품 캐터필러 수호천사 고양이 인형 ‘ 캐터필러 ’는 9.11 테러당시 충격에 휩싸인 미국인들에게 위안을 주며 인기를 모은 제품 . 캐터필러는 이듬해 여름까지 무려 1 천만 달러 어치가 팔려나간 미국시장 대표상품 머피 머피는 친근하고 귀여운 강아지 시츄를 캐릭터 화 한 제품 둥글한 몸매 , 푹 퍼지게 엎드린 모습 , 어눌한 듯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제품으로 머피인형 , 티셔츠 입은 머피 , 숄더백 , 미니 소파 , 액자 , 쿠션 , 열쇠고리 등 17 여종으로 다양한 제품 구성이 장점 위시윙 스토리라인 ( 하늘을 날고 싶은 곰의 소망 ) 을 가미하여 인형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으며 , 스토리는 책으로도 출간되었다 . 10 대에서 20 대 여성층 사이에서 큰 인기 2004 벤처디자인상 금상수상마케팅 분석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높은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전략 글로벌 네크워크 보유 풍부한 디자인 개발 전문 인력 협소한 소비계층 인지도에 비해 낮은 시장 점유율 제품의 짧은 라이프 사이클 지나친 미국시장 의존도 Opportunity Threat 사업영역의 확장 중국제품 리콜로 인한 사업기회 확대 관광산업 확대에 따른 인형시장의 성장 틈새시장 확보 봉제인형 시장의 다양화 전 세계적인 원자재 및 유가의 상승 장난감의 대체재 환노출의 위험마케팅 분석 STP 분석 제품 추구 형태 소득 수준 추구 편익 인형을 수집 , 소장하는 계층 최소 중산층 이상 소장가치를 따지고 비교적 인형의 reality 를 중시한다 . 인형을 기타 목적으로 ( 선물이나 유아 ) 소비하는 계층 거의 모든 계층 상대적으로 이미지나 색상 ▶ Segmentation Non-media 시장의 Segmentation마케팅 분석 ▶ Targeting 오로라 월드는 표적 시장을 일단 중산층 이상으로 제한을 하고 이 중에서도 인형을 단순히 소비하는 계층이 아닌 인형을 소장하고 수집하는 계층을 표적시장으로 삼고 , 이 시장을 위한 제품으로 Classic Aurora 를 내놓았다 . ▶ Positioning 기본적으로 주된 타겟층은 경제력이 있는 중산층 이상의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삼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오로라월드의 타겟은 포괄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여러 브랜드를 통하여 다양한 연령층을 표적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마케팅 전략 제품 전략 ▶ 세분화된 시장에 대한 다양한 브랜드 ▶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관리유통 전략 오로라월드는 A A Plush 라는 자체 브랜드로 미국 내 전역에서 개최되는 50 여회의 모든 전시회에 빠짐없이 참여하여 현지인으로 구성된 유능한 150 여 명의 세일즈랩을 발굴하였다 . 150 여명의 세일즈랩은 오로라월드의 판매법인에 의해 관리 되며 이들에게 각 지역별로 독점 판매권한을 주고 있다 . 가격 전략 오로라월드는 경쟁사의 비슷한 제품군의 가격과 대비하여 , 85~90% 수준으로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한다 . 미국인들의 합리적인 가격 선호에 맞추어 비슷한 제품이면 조금 더 저렴한 오로라월드의 제품을 구매하게 하려는 것이다 . 국제 마케팅 전략촉진 전략 ★오로라월드는 매체를 통한 광고전략보다는 전시회와 쇼를 통한 제품 홍보에 비중 ★ 매년 40 회가 넘는 전시회에 참가하고 미국에 뉴욕 , LA, 시카고 , 아틀란타에 직영 쇼를 할 수 있는 고급 인테리어의 디스플레이 전시장을 마련하여 수시로 바이어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 행사 및 제품 설명회를 개최 ★ 오로라월드의 우수한 품질력과 디자인력은 이러한 전시회와 쇼를 통해 바이어들에게 어필 ★ 오로라월드는 세일즈랩에게 타 경쟁기업보다 3~5% 의 인센티브를 주면서 그들의 동기와 의욕을 복돋우고 있다 . 국제 마케팅 전략성공 요인 ▶ 트랜드 (Trend) 를 신속히 반영한 상품기획 ▶ 발 빠른 대응력 , 순발력으로 위기를 기회 ▶ 차별화 , 고급화 등 기존의 것과 전혀 다른 새로운 제품 개발 ▶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한 지속적인 R D 투자와 뛰어난 품질 ▶ 경쟁격 있는 가격 전략 -Value for money글로벌 네트워 크향후 전략과 전망시 사 점 ◆ 오로라월드는 처음에 우리가 잘 아는 대기업이 아닌 조그만 하청 업체에 불과했다 .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 하루 종일 호텔에 진을 치고 기다려 알현하는 중소업체의 설움을 온몸으로 느끼기도 하고 , 미국적 감각을 찾지 못하고 기존의 차별화되지 않은 디자인으로 인형을 만들어 매출이 전혀 없었던 적도 있었다 . 하지만 이러한 난관을 모두 견뎌냈기에 오늘의 오로라가 존재하는 것이다 . ◆ 처음부터 자금력이 탄탄하거나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하거나 탄탄한 유통망을 가진 채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은 없다 . 오로라월드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은 선진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우리나라의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 오로라월드가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단점과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장점 및 기회로 전환 시킬수 있을 때 향후 지속적인 성장 및 희망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Q A{nameOfApplication=Show}
..FILE:SK_텔레콤.hwpSK 텔레콤의 CRM 추진사례불과 4천여 만의 인구를 가진 작은 국가 한국에서 3천만이 넘는 인구가 휴대폰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몇 년동안 한국의 이동통신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였음을 보여준다. SK텔레콤은 지난 1997년부터 이러한 이동통신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고객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위해서 DBM(data based business management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여기서 DBM이란 마케팅전략 뿐만 아니라 타 기능 전략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시스템화함으로써 과학적 경영활동을 위한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SK텔레콤이 구축한 DBM은 향후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근간을 이루며, SK텔레콤 마케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기업개요 회사소개 회사연혁 ( 교수님 자료에 회사 연혁 있음)한국인들 사이에서 sk텔레콤은 이동통신분야 최강자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SK텔레콤은 특히 상품구성, 브랜드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 이벤트 등 마케팅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발빠른 대응을 펼쳐왔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 구현에는 CRM이 기반이 되었다.SK텔레콤의 CRM 선정 배경SK텔레콤은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5년연속 1위를 차지할만큼의 이동통신분야의 리더서로의 입지를 구축하였지만 이제는 KT, LG등 후발업체들이 거의 시간차 없이 마케팅전략을 따라하고 있고 기존의 이동전화 시장이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어려움을 맞았는데 이러한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귀 이한 돌파구로서 CRM을 1997년부터 시작하였다.여기서 CRM이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그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개발하는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고객들과의 관계로부터 가치를 창출하고 이들과의 거래 관계를 장기적으로 유지, 강화하기 위한 제반 활동이라고 정의할 고도화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ERP 통합, 그리고 IFRS와 같은 컴플라이언스 대응 이슈들이 지속적으로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침체에 따른 중견ㆍ중소기업들의 투자 여력이 감소하면서 국내 벤더들의 시장 입지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CRM 시장은 그룹사의 CRM 통합, 공공, 금융, 통신/서비스 업종에서의 꾸준한 도입과 함께 g-CRM, g-PRM, 고객경험관리 등 새로운 시도가 이뤄지면서 2009년 6.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공영DBM에서는 각종 공공기관과 중대형 기업의 CRM수주를 성공하면서 2009년 성장에 힘을 실고 있다. 특히, 중대형 기업의 CRM이슈는 기존 ERP와의 연동 이외에 콜센타 연동과 고객분석에 대한 니즈로 불황 속에 고객들에 대한 원투원마케팅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공영DBM의 CRM솔루션인 'MonArch'(모나크)의 SFA의 기능 중에는 회사명표준화를 할 수 있는 기능과 자동으로 고객들을 중복제거하는 기능들은 원투원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skt crm 도입사례SK텔레콤은 통화패턴 및 선호도 분석 등 고객정보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한 25세 미만 고객층을 타깃층으로 선정해 성과를 올린 사례입니다. 1999년 7월 업계 최초로 타깃 고객층에 특화된 멤버십 서비스(TTL)를 출시해 신세대 패턴에 맞춘 요금제, 오프라인 공간 TTL 존과 TTL전용사이트 등의 혜택을 제공하면서 2000년 4월말까지 197만명까의 신세대 가입자를 멤버십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심지어 영국에서는 공공 부문에서도 CRM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03년부터 시작된 `내셔널 CRM 프로그램'에 따라 지연주민을 관심사 및 이해관계 등에 따라 구분해 놓은 후 정책 수립시 협의 대상을 구체화함으로써 정책수용성을 높이고 있습니다...FILE:보조1.hwp●sk텔레콤의 태동1984년 - 한국이동통신서비스 주식회사로 출발1994년 - sk그룹 최대주주이 드는 비우량 고객층을 선별하여 이들을 축소하는 이른바 Demarketing전략을 구사함.DBM의 바탕으로 한 Scoring System은 결국 ARPU(Average Revenue Per User)의 증대를 가져옴으로써 우량 고객층 비율을 증가 시켰다.-ARPU란 가입자당 평균 사용료를 말하는 것으로, ARPU의 증대는 결국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 우량 고객층의 비율이 증가하였고 결국 고개 구조가 우량고객 중심으로 재편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Sk텔레콤은 서비스에 대해 Open시켜 고객들로 하여금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객유형별 서비스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여 그에 적절한 마케팅전략을 구사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 시켜 나가는 전락을 구사했다,먼저 우수(VIP)고객의 욕구 파악을 하고 고객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이지만, 결국 VIP고객층에 대해서는 단순히 Segment 마케팅을 통한 관리보다는 기존 DBM에 담겨진 고객정보를 충분히 파악하여 고객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one-to-one 마케팅이 보다 효율적인 관리로 이어갈 것이다.●이동통신시장이 성숙단계로 접어들면서 신규가입자의 비중보다는 기존가입자에 대한 마케팅활동이 중요하게 되었다.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고객 행동형태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다시 이를 추출 및 분석하여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할수 잇는 고객중심의 Campaign Management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고객욕구 분석을 토대로 고객의 세부 집단별 상품에 대한 기획 및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판매 및 서비스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구현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 되었당.●Campaign Management 도입 전/후 변화Campaign Management도입 전■Campaign Management도입 후고객반응 및 캠페인 결과에 대한 Feedback 체계 부재Feedback체계를 통한 계획.실행.평가의 1위 기업으로서의 우위를 확고히했다. SK Telecom은 이동전화/PC/PDA(개인휴대정보단말기)/VMT(차량용단말기)등 각종 유무선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초고속,대용량 서비스를 바탕으로 무선 인터넷 부문의 서비스를 다각화 하고있다.5)종업원구성1.종업원수 : 4208명2.SK Telecom 가입자수: 18,019명3.직원 1인당 가입자수: 4282명4.직원 1인당 매출액: 5억7천6백만원.6)시장 점유율6)국내신용등급:SK Telecome은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상과 튼튼한 수익구조, 풍부한 현금흐름에 힘입어 2003년 7월 현재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정보로부터 최상위 등급인 AAA로 평가되고 있다.2.SK Telecom의 재무제표 분석.SK Telecom의 작년 말 대차대조표와 작년 중 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다.(단위:천원)자 산12,721,218,264부 채12,721,218,264Ⅰ유동자산2,676,723,855Ⅰ유동부채(1)당좌자산2,666,005(1)매입채무01.현 금6,227,845(2)단기차입금620,000,000Ⅱ고정부채3,168,411,7344.매출채권1,341,597,133(2)재고가산10,718,061(1)장기차입금10,288,827Ⅱ고정자산10,044,494,409(2)사채2,960,173,631(1)투자자산3,202,596,597사 채 할 인발 행 차 금-56,656,5242,903,517,107(2)유형자산4,451,547,705부 채 총 계7,184,270,651(3)무영자산2,390,350,107자 기 자 본5,536,947,613자 산 총 계12,721,218,26412,721,218,264부채자본총계12,721,218,264손 익 계 산 서(단위:천원)매출액(영업수익)8,634,048,790-영업비용5,950,373,027영엽이익2,683,675,763+영업외수익272,458,161-영업외비용(평가를 받았다.-경영원칙경영기법SKMS 와 SUPEX1979년 : 최초제정SK인 모두가 합의한 경영관리체계를 갖자는 목적으로 최초제정1980년대 : SKMS 이해 및 확산에 주력경영원리에 대하여 통일된 정의를 내리고 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립1990년대 : SKMS 실천에 주안SUPEX 추구법 도입 및 SUPEX 목표설정, 일처리 5단계 방법론 등 정립2004년 : 시스템 경영의 실천력 제고를 위한 보완이해관계자의 행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기업경영철학에 반영하고, To-be Model을 중심으로 한 경영실행원리를 도입하여 시스템경영의 실천력을 제고하도록 보완2008년 : 환경변화에 발맞춘 보완행복경영 실천방안 추가, 경영실행원리 보완, 정적 요소 재정비,동적 요소 재구성, 그룹개념의 재정립SKMS의 의의 (意義)SKMS는 SK인 모두가 합의하고 공유하는 경영관리체계로, 중요한 경영원리에 대해 통일된 정의를 내리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것이다. SKMS는 SK인의 경영 철학과 이를 현실경영에서 구현하는 방법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경영에 현실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최초 SKMS를 정립한 이유는 모든 SK인이 SKMS를 바탕으로 경영의 본질에 대해 바르게 알고 이를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영관리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Globalization 시대에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였다.SKMS는 SK의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기반이 되어 왔으며, 이에 근간한 시스템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경영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왔다. SK가 지난 50년 이상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온 데에는 SKMS를 토대로 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 경영의 실천과 기업문화 정착이 매우 큰 역할을 하였다.SKMS의 경영기본 이념과 경영관리 요소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하는 SUPEX 추구방법입니다.SKMS가 경영원리라면 SUPEX 추구방법은 실천 방법인 것입니다.SUPEX란, 『Super Excellent 수준)
◎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을 읽고...부모은중경이라는 책은 부모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깊은가를 어머니 품에 품고 지켜준 은혜, 해산 때 고통을 이기시는 은혜, 자식을 낳고 근심을 잊는 은혜, 쓴 것을 삼키고 단 것을 뱉아 먹이는 은혜,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 누이는 은혜, 젓을 먹여 기르는 은혜, 손발이 닳도록 깨끗이 씻어주시는 은혜, 먼길을 떠났을 때 걱정해 주시는 은혜, 자식을 위하여 나쁜 일까지 감당하는 은혜, 끝까지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 주시는 은혜의 10대은혜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10대은혜 모두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지만 난 먼길을 떠났을 때 걱정해 주시는 은혜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 그 이유는 내가 부모님의 곁을 떠나 상지대학교란 곳에 다니기 위해서 학교앞으로 이사를 와서 자취 생활을 하다 보니 부모님의 소중함을 정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내가 부모님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아주 절실하게 느낀 것은 대학생활을 하면서부터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가 원주에 잇다 보니까 난 자취 생활을 해야 했다. 자취 생활을 하면서 이것저것을 내가 알아서 해야 했는데 엄마의 손길이 그리워졌고 빨래며 설거지 등등 한 가지 쉬운 일이 없었다. 그러면서 이런 집안일을 수십년 동안 해오신 엄마가 불쌍하면서도 너무 고마웠다. 또, 내가 여기서 생활하다보니까 돈은 돈대로 너무 많이 들어 돈 부쳐 달라는 말하기도 너무 미안했고 아프거나 속상한 일이 있거나 하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건 부모님이었다.부모은중경을 읽으면서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은혜를 더욱 강조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부모는 항상 자식으로 인해 천생의 슬픔을 안고 사는 존재이며 자식은 부모의 슬픔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불효와 불의를 일삼는 존재로 그려져있다.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는 속담처럼 부모가 가진 천생의 슬픔을 깨닫지 못하고 항상 부모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철없는 자식들인 것이다.
가족생활 주기에 대해서 알아보자.가족생활주기(Family Life Cycle)가족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은 일련의 특정한 발달 유형을 나타내는데 이러한 가족의 발달적 단계를 말하며 인간이 가족생활에서 경험하는 미혼, 결혼, 출산, 육아, 노후의 단계에 걸친 시간적 연속을 가족생활주기라고 말한다.신혼부부기결혼이라는 새로운 삶의 형태에 적응하는 시기로서 남편과 아내로서의 역할과 앞으로 출산하게 될 자녀들에 대한 부모로서의 심리적 체계와 가족체계를 갖추어야 되는 시기이다. 일반적으로 첫 자녀를 출산하기 전인 이 시기의 부부들은 부부관계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경향이 있다. 이때의 부부들은 성실한 상호작용과 진지한 의사소통을 통해 가정의 토대, 가계운영의 계획, 가사에 대한 분담체제, 상호만족스러운 성관계, 만족스러운 의사소통 패턴, 상호 부부간의 친구관계의 지속적 유지, 친척들과의 조화로운 관계, 미래의 부모역할등에 대해 상호 합의된 의사결정과 과업을 수행해야만 한다.자녀출산기첫 아이의 출생부터 생후 약 36개월까지에 해당되는 기간으로서 일반적으로 두명의 자녀를 낳는다. 단 둘만의 부부생활은 자녀출산을 계기로 크게 변화하며 자녀출산을 전후로 겪게 되는 부부의 심리적, 정신적 및 재정적 부담은 준비되지 않은 부부에게는 의외로 큰 부담이 시기에는 출산과 자녀양육자로서 부모역할을 조정하고 실천하며 조부모와 손자녀 간의 관계설정, 부모와 자녀간의 애정적 상호작용의 수준들을 결정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부부간의 원활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자녀들의 양육방식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을 점검하고 양육방식에 대해 조부모와 일치된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학령전기 자녀기첫 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할 시기가 되는 6세까지 정도에 해당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부모의 심신적 애너지가 자녀들에게만 집중되기 쉽기 때문에 부부 둘만의 상호작용이 적어지고 배우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급격히 감소되는 시기이다.이 시기에는 급격히 성장하는 자녀의 지적, 사회적 요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관심과 능력을 배양하고 자녀의 성장에 따른 생활공간의 확대를 꾀해야 하고, 어린 아동을 포함한 가족구성원 전체의 생활에 필요한 예측가능한 비용과 예측불가능한 비용을 마련하고 부부간, 부모-자녀간의 새로운 의사소통 패턴을 구축해야 한다. 자녀가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제반 능력의 근본적 기초를 함양하는 시기이다. 부모의 합리적이고 민주적이며 일관된 양육과 훈육방식이 매우 중요하다.초등학교 자녀기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졸업하는 13세까지 정도에 해당되는 시기이다. 자녀가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므로 부부중 자녀양육자는 심신의 여유를 가지는 때이다. 부모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제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면서 한 사회의 공동체적 구성원으로서의 자질을 훈련받게 되므로 부모는 아동의 학교에서의 성취를 적극 격려하고 지원해주며 아동의 생활을 적절하게 규제하고 교육적 재정비용 마련, 부부관계의 지속성을 점검, 아동의 변화하는 발달적 요구에 충분히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하고 아동의 발달을 돕기 위하여 학교와 긴밀한 보조를 맞추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중, 고등학교 자녀기첫 아이가 13세부터 20세 정도까지의 시기로서 청소년을 갖는 가족이다. 부모또한 중년기를 맞이할 시기여서 부모와 자녀모두 큰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이다. 서로가 인생의 큰 변화를 맞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모-자녀의 두 세대간 갈등이 발생된다. 이 때에 가족들은 소원해질수 있는 부부관계를 재정립하고 가족구성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처하고 증가하는 가족재정에 대비를 해야하며 부모와 청소년 자녀간에 성숙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개발해야 하고, 친인척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조정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자신들로부터 자녀들을 분리시킬 마음의 준비를 하기 시작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며 부부는 지나온 결혼 생활을 점검하고 서로의 동반자적인 동료로서의 역할을 점검할 필요성이 있다.성인자녀기자녀들이 20세가 넘어 각자 본격적인 성인으로서 사회로 진출하는 시기이다. 자녀들은 대학 입학과 졸업, 군입대, 배우자를 탐색하는 활발한 이성교제 등에 에너지를 투입하는 시기로 자녀들 인생의 큰 도전을 맞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가족들은 가정의 물리적 설비와 자원을 재배치하고 본격적인 성인생활로 진입하는 자녀들을 과감하게 밀어내야 하며 자녀가 부모로부터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준비를 지원하고 자녀가 결혼함으로써 형성한 자녀의 가족과 긴밀한 유대를 확립하며 부부관계를 부부 둘만의 관계로 재조정하는 일이 요구된다. 자녀가 완전한 성인으로 독립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부부간의 결혼만족도는 다시 높아지는 시기이다.중년기막내자녀가 집을 떠나 부부의 은퇴기까지 계속된다. 빈 둥지의 시기로 불리워지기도 한다. 부부둘만의 공간에 적응해야 하고 부부와 조부모의 생활을 조정하며 부부사이의 관계를 계속해야 재조정하고 노령과 죽음에 이르는 조부모를 돌모며 부부자신들의 은퇴와 노화에 따르는 신체적, 정신적 쇠약에 대처하는 능력들을 갖추어야 한다.
1. IMF1993년 2월 출범한 김영삼 정부는 국정지표로 ‘세계화’를 제시했고, 노동정책 제1의 과제로 ‘노동시장 유연화’를 추진했다.1998년 2월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평생직장에서 평생고용으로’를 슬로건으로, 기업 구조조정과 노동시장 유연화를 강도높게 추진했다. 그 결과 한국의 노동시장은 비정규직이 전체 노동자의 절반을 넘어서고, 노동시장의 수량적 유연성과 임금소득 불평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2003년 2월 출범한 노무현 정부 하에서도 이러한 노동정책 기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채, ‘한국의 노동시장은 경직적이다.1997년 12월 3일 우리나라는 극심한 외환유동성부족으로 인한 외환위기로 IMF 체제에 접어든 3년 8개월만에 한국은행이 IMF차관 잔여분을 조기 상환함으로써 공식적으로 IMF관리체제를 마감하게 되었다. IMF는 대기성 차관협정에 따라 한국프로그램 에 대한 최종 점검이사회를 마친 후 더 이상 이사회 점검은 없다 고 밝혀 한국의 IMF체제 졸업을 공식 선언했다. IMF체제는 지난 3년여의 짧지 않은 세월동안 우리경제를 짓 눌러 왔다. 그간의 고통과 어려움을 되새겨 볼 때 IMF체제 졸업은 그 자체로서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회와 교훈을 던져주었다. IMF 지원 금융을 받은 이후 지난 3년 간 경제 및 사회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혹하리 만큼 긴축적인 IMF프로그램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기업의 연쇄초산과 대량실업을 겪었고, 기업과 금융개혁 과정에서도 구조조정의 이름으로 헐값매각과 집단해고의 고통도 겪었다. 재벌 도산과 해체가 잇따르면서 초대형 부실이 급기야는 금융 도산으로 파급되고 실물과 금융시장의 동시좌초를 겪기도 했다. 국민 또한 경기침체와 실업으로 실질소득이 줄어드는 등의 짐을 짊어져야 만했다. IMF체제 이후 기업별, 산업별 차별화와 소득격차 확대 등 경제, 사회 전 부문에 걸쳐 양극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계층 간 소득격차가 확대되면서 소득불균형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이제 IMF 금융지원 체제 후의 경제적 변화 줄 한국의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자.{{자료: 통계청 한국은행 2001년 10월 기준.2. 노동시장의 현황.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7%로 1997년(5.5%)보다 1.8% 높고, 장년층(30-54세, 2.4%)과 고령층(55세 이상, 1.4%)보다 크게 높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전과 비교하면 청년층 취업률은 45.6%에서 44.4%로 1.2% 감소한데 비해, 장년층은 76.6%에서 74.2%로 2.4% 감소했고, 고령층은 48.5%에서 43.3%로 5.2% 감소했다. 그럼에도 장년층과 고령층 실업률이 낮게 나타나는 것은, 이들 계층이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비경제활동인구(실망실업자 포함)로 빠져나갔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청년실업 문제 이외에 장년층과 고령층 고용 문제 역시 중시할 필요가 있다.학력별 실업률은 중졸이하(2.0%) < 대졸이상(3.5%) < 고졸(4.1%) 순으로 높다. 그러나 취업률은 중졸이하(45.3%) < 고졸(62.0%) < 대졸이상(75.0%) 순으로 높다. 외환위기 이전과 비교하면 중졸이하 저학력 층은 취업률이 50.3%에서 45.3%로 5% 감소했고, 고졸은 65.0%에서 62.0%로 3%, 대졸이상 고학력 층은 79.0%에서 75.0%로 4% 감소했다. 그럼에도 중졸이하 실업률이 2%밖에 안 되는 것은 저학력층 가운데 상당수가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비경제활동인구로 빠져나갔음을 의미한다. 대졸 청년실업 문제가 강조되고 있지만 저학력층 고용 문제 역시 강조될 필요가 있다.최근 제조업 공동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제조업 취업자수는 1991년 516만명, 1997년 454만명, 2003년 421만명으로 감소하고 있고, 취업자 비중도 1991년 27.6%, 1997년 21.4%, 2003년 19.0%로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3. 비정규직 증가. 경제환경의 변화.임시 일용직 등 비정규직이 1980년대 초중반과 1990년대 중반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빠른 속도로 증가했음에도 그동안 비정규직 문제는 사회적 관심사가 되지 않았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임시 일용직 비중이 전체 노동자의 절반을 넘어선 1999년 3월에야 비로소 사회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02년 12월 대통령 선거 때는 ‘비정규직 남용 규제와 차별 금지’가 노동부문 최대 공약으로 제기되기에 이르렀다.비정규직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급부상하자, 국내에서 연구는 일차적으로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를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왔다. 비정규직 규모와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논란이 말끔하게 정리되고 있지 않지만, 비정규직 실태와 관련해서는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 비정규직 10명중 7명이 저임금 계층, 사회보험 가입률 20%대, 퇴직금?상여금?시간외수당 적용률 10%대’ 등 대다수 연구가 동일한 분석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적정 수준의 노동조건을 보장해야 한다’는데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등 일정한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그러나 아직까지 비정규직이 증가한 원인이나 비정규직 증가가 사회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연구가 진척되고 있지 않다. 특히 ‘외환위기 직후 비정규직이 급증’한 사실만 주로 인지(認知)된 나머지, ‘비정규직 증가는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현상이다. 시장에서 발생한 문제이니 시장에 맡겨야 한다. 정부가 개입하면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등의 경제 결정론과 시장 만능론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그만큼 문제 해결을 더디게 하고 있다.따라서 비정규직 증가 원인을 규명할 필요가 생기는데,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제기되어 온 가설들을 노동시장(노동공급, 노동수요)과 행위주체(기업전략, 노사관계) 요인으로 구분하여 유형화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동공급 측면에 주목하는 ‘노동력의 인적구성 변화’ 가설이다. 기혼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증가하고, 청소년과 고령자의 노동시장 진입이 증가하면서, 파트타임 등 비정규직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노동력 구성이 변화했다는 것이다.둘째, 노동수요 측면에 주목하여 세계화와 그에 따른 경쟁의 격화, 수요의 불확실성 증가를 강조하는 ‘경제환경 변화’ 가설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이 격화되고 수요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비정규직 증가가 불가피한 현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제환경 변화 가설은 수요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으로부터 정규직을 보호하기 위해 비정규직을 사용한다는 ‘정규직 보호 완충장치’ 가설로 이어지고, 경제 결정론 내지 시장 만능론으로 귀결되기도 한다. 이밖에 기술구조와 제품수요의 변화로 제조업에서 서비스산업으로 고용이 이동했다는 ‘산업구조 변화’ 가설도 노동수요 측면에 주목하고 있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이다.셋째, 노동수요 측면에 주목하면서도 행위주체 요인을 강조하는 ‘인사관리전략 변화’ 가설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이 격화되고 수요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핵심 노동자층은 유지하되 전통적인 내부노동시장 외곽에 더 많은 노동자를 배치함으로써, 수량적 유연성을 제고하고 노동비용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기업의 인사관리전략이 변화했다는 것이다. 정부의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도 이러한 기업의 인사관리전략 변화 가설의 연장선에 있다.넷째, 노사관계 그 가운데서도 노동조합의 저항력에 주목하는 ‘노사간 힘관계 변화’ 가설이다. 핵심 노동자층을 제한하고 비정규직을 확대하려는 기업의 전략은 기본적으로 노동조합의 목적과 배치된다. 따라서 최근 비정규직 증가는 전체 노동시장에서 노동의 힘이 약화된데 기인한다는 것이다.4. IMF이후의 노동시장의 변화.1고용구조의변화.외환위기이후 한국 노동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비정규직의 증가라는 것을 위의 내용으로 보아 알 수 있다. IMF관리체제 이후 강력히 전개된 노동기장 유연화 정책화 기업의 비용감소 노력은 임시, 일용직, 계약직, 파견근로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증가를 수반하게 되었고, 이제 비정규직 근로자는 한국 노동시장을 표현하는 중요한 특성이 되어가고 있다.임시, 일용직 근로자는 1997년 607만 명에서 2001년 10월 에는 696만 명으로 89만명 증가하였다. 임시직은 418만 명에서 464만 명으로 46만 명이 늘었고, 일용직은 189만 명에서 232만 명으로 43만 명이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상용근로자는 715만 명에서 652만 명으로 63만 명이 감소하였다. 이로 인해 외환위기 전 45.9%이던 임시, 일용직 근로자 비율은 51.6%로 높아졌다. 또한 36시간 미만의 취업자 비중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36시간 미만 취업자 비중은 1997년의 7.4%에 비해 2001년 10월 현대 비중은 8.4%로 1.0% 증가한 반면 동기간 동안 36시간 이상의 취업자의 비중은 92.6%에서 91%로 감소하였다. 학력 수준별 실업률에 있어서 외환위기 이후 고졸자 실업률이 대졸자 실업률보다 높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외환위기 이전에는 고졸자 실업률이 대졸자 실업률보다 조금 낮았으나, 외환위기 이후 2001년 10월까지 고졸자 실업률이 대졸자 실업률보다 0.3%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