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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여성은 어디로 가는가?
    여성은 어디로 가는가?산업이 발전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인간의 생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인간존중의 사상이 발전하여 남녀 평등의 개념이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여성의 삶의 질적 발전을 위한 변화가 계속되어지고 있다. 과거엔 여성이라는 이름을 부를 때 따라다니는 말이 아마 가정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여성에게 변화가 일어남에 따라 당연히 가정의 변화도 일어나고 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과거의 대가족에서 소가족으로 가정의 개념이 바뀌어 간지는 꽤 오래 전 일이다. 그러나 과거나 지금이나 가정이라는 개념속에 변하지 않고 포함되어 있는 기본적 구성은 아마 부모와 자식일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런 개념이 변화하려 하고 있다.여성은 어디로 가는가 라는 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는 그 가정의 변화개념이 여성의 변화에서부터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4부분으로 나뉘어있다. 프롤로그와 여성의 선택1, 2, 3인데 프롤로그에서는 변화하는 여성과 가정에 대해 애기하고 있다.올더스 헉슬리가 쓴 에서는 아이들은 공장에서 태어나고, 어머니라는 말은 최악의 욕이된다. 그곳에서는 더 이상 가족은 존재하지 않는다.프롤로그에선 여성과 가정의 변화에 따른 우려가 들어 있다. 만약 헉슬리의 처럼 정말로 세상에 어머니라는 말이 최악의 욕이 되고 가족이라는 말이 없어진다면 인간과 이 사회의 본질은 어떻게 될것인가?여성의 선택1 에서는 이혼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모든 가족에서 여성은, 딸이며, 아내이며, 어머니이다. 지금 여성들은 아내의 역할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 변화는 이혼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되었다.우리 나라에선 칠순 할머니의 이혼 소송을 법원이 기각했다. 하지만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황혼이혼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물론 이 문제에 대해선 나도 찬성을 하는 입장이다. 몇 년을 살았는가는 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오죽 했으면 그 나이에 이혼을 하려 했는가? 솔직히 말하면 동양에서 여성은 너무도 남성에게 존속되어있다. 아무리 노력해 봐도 신뢰관계가 회복이 안되고 애정이 없는 부부라면 헤어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스웨덴 여성들에게 있어서 이혼은 아주 당당하고 일상적인 선택이 되고 있다. 이들에게 있어서 이혼은 더 이상 오명도 낙인도 아닌 것이다. 여성이 주저 없이 이혼을 선택하려면 경제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물론 국가가 어느 정도 보조를 해 준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선 이혼녀라 하면 경제적인 뒷받침은커녕 사회적인 눈총을 견디기 힘들다.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또 공동체 가족이라 하여 이혼녀들이 모여 사는 곳도 있다. 비록 혈연으로 맺어진 사람들은 아니지만 서로 겪고 있는 현실을 가장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굿이 비교하자면 실버타운쯤 되는 곳이라 할까..여성의 선택2에서는 평등한 부부라는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1931년 세간의 화제를 모으며 계약결혼을 시작했던 샤르트르와 보봐르.자신의 실제 선택처럼 보봐르는 {계약결혼}란 책을 통해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의해 여자로 키워지는 것"이라 역설하며 평등한 남녀관계를 주장했다.이들은 결혼이 아닌 동거를 선택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어느 평범한 가정과 별다른 게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왜 이들은 결혼이 아닌 동거를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동거는 과부들의 개가가 어려웠을 당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함께 살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너무 삭막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현실적으론 대단히 유용한 일이라 본다.한국에 살고있는 강오영화씨. 남들보다 조금 긴 듯한 성씨를 쓰고있는 그녀는 호주제 폐지를 주장하며 사실혼을 선택했다. '가족은 동등한 공동체여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다. 강오영화씨는 호주제가 그것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2년전 결혼했다. 그러나 법적으로는 미혼이다.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그녀의 호주는 결혼전과 마찬가지로 친정 아버지이다. 그리고 그녀는 아이의 이름 앞에 남편과 자신의 성을 나란히 붙여 주었다. 그러나 30년전만 해도 강오영화씨의 선택은 엄두도 못 낼 일이었다. 호적신고를 하지 않으면 아내로서 인정 받을 수 없던 시대였던 것이다. 미래는 이 연인들의 가족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결혼이라는 형식이 아니라, 평등의 철학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 나라의 호주제는 내가 보기에도 너무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자식이 있는 이혼녀가 재혼을 하면 그 자식은 어머니의 성을 쓰게 되고 평생 아버지와 다른 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로 인한 자식의 피해는 엄청 날 것이다. 당연히 악법이라고 생각한다. 쓸데없이 돈만 써대고 정치 싸움만 하는 국회는 이런 불합리한 법을 빨리 시정해야 하지 않을까?여성의 선택3에서는 남편없는 가족에 대해 말하고 있다.21세기 가족을 꾸밀 젊은이들은, 가족과 결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현재 한국에서는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독신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유교문화의 뿌리가 깊은 동양사회에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독신자는 불효자이고 반사회자라는 편견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요즈음은 여성도 당당히 사회 생활을 하고 경제력을 갖게 되면서 독신자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녀들은 더 이상 가족이란 엄마, 아빠, 아이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얼마든지 인공 수정을 통하여 아이를 가질 수 있고 입양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여성들은 남성을 제외시킨 채 홀로 가족 만들기를 선택하고 있다. 그것은 가족의 미래에 있어서 가장 큰 도전이다.한쪽 손에 통장, 이것은 여성들이 경제력을 해석할 수 있고 한쪽 손에 피임약이 있다는 것은 여성이 가기 결정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획기적인 계기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여성들이 사회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제약이 되었던 것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요인들이었다. 이것은 이미 성적으로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기 때문에 피임약을 사용하게 되면서 자기 몸에 대해서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의식을 가지게 될 수 있었다.
    사회과학| 2001.06.06| 3페이지| 1,000원| 조회(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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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생태학의 전반적 고찰
    목차1. 현대 사회의 환경 문제2. 경제학적인 관점에서의 환경 문제3. 건축 활동과 지구환경 문제의 관련성4. 생태학5. 환경문제에 대한 건축적 대안으로서의 환경 친화적 건축6. 경제학, 생태학의 비교와 대안7. 기업 경영과 환경 보호환경 문제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 시대의 가장 큰 재앙이다. 지구 온난화, 오존층의 파괴, 대기 오염, 열대 우림의 감소, 수질 오염, 각종 폐기물 문제, 소음, 토양 오염, 산림의 파괴, 해양 오염 등의 수많은 환경 문제가 세계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환경에 관한 관심도 매우 높아져서 수많은 심포지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환경 오염을 막고자 무수한 국제 협약이 체결되고 있는 실정이다.환경 문제는 우리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이다. 따라서 지구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날이 소비가 증가하고 자원 이용이 늘어나면서 환경 파괴는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속 가능한 개발'이나 '녹색 주의' 등의 환경, 생태학적 주의가 생기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논리이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환경 문제는 더욱 심각한 문제로 보인다.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결국 자본주의 사회 하에서의 환경 문제 대처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시장 경제 하에서 환경 오염에 대한 규제가 어떤 논리에 의해서 행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시장 경제의 논리만으로 환경 오염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면 그 외 생태학적, 윤리학적으로 어떠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지 살펴보고 시장경제에서 생각하는 환경 오염과 그 외의 다른 사상적 기반에서 생각되는 환경 오염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비교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결국 환경 문제의 근본에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 즉 '인간이 어떻게 자연을 보는가,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의 문제가 들어있다. 따라서 여러 관점에서, 그리고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환경점에서 환경 오염이 문제가 되는 것은 해로운 '외부성'을 수반하는 생산 활동이 사회적으로 최적인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허용 가능한 오염 물질의 방출 수준을 유지하고자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정책을 정부가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허용 가능한 오염 물질의 양을 어떻게 결정할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된다. 역시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판단에 주관적인 해석을 배제하고 비용함수에 의해서만 이러한 양을 결정할 수 있는 모델을 내세웠다.실제로 총비용 곡선과 한계비용 곡선을 이용해 산출된 양은 같게 나올 수밖에 없다. 그래프를 해석하면 비용 곡선이 두 개가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우리는 생산활동의 부산물로서 오염 물질이 방출되는 것과 관련해서 두 가지 종류의 비용을 부담한다. 첫째는 그 수준의 오염 물질이 우리에게 주는 직접적인 피해, 예를 들어 의료비, 농작물 생산의 감소, 양식장 물고기의 폐사 등과 관련된 비용이다. 이러한 비용의 양은 방출되는 오염 물질이 많을수록 더 많게 되기 때문에 TC(A)의 그래프를 가지게 될 것이며 이 곡선의 한계곡선은 MC(A)의 그래프를 가지게 될 것이다.다른 유형의 비용은 오염 물질의 방출을 줄이기 위해 들여야 하는 비용이다. 이 비용은 오염물질의 방출 수준을 낮게 만들려고 하면 할 수로 더울 많이 들것이므로 그림에서 보이는 TC(B)의 모양을 지니게 될 것이며 한계 곡선은 MC(B)의 모양을 지닐 것이다. 결국 사회적 관점에서 오염물질의 적정한 방출량은 이 두 형태의 비용을 합친 총사회 비용을 극소화시키는 수준이 된다. 그래프에 표시된 q*의 양이 바로 적정한 오염 물질의 양이다.(한계 비용의 곡선에서 MC(A)는 공해물질의 방출이 1단위 증가할 경우 생기는 직접적인 손해의 비용이며, MC(B)는 공해 물질을 1단위 감소시키기 위해 필요한 자원과 관련된 비용이다. 따라서 두 곡선이 교차하는 점에서 적정한 오염 물질의 양이 결정될 것이다.)지금까지의 경제학적인 해결 방안은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 그러나 사막화된 지역의 환경개선에는 대규모 토목공사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수자원의 고도이용이라는 측면에서도 건축설비 등 건축과의 관련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사막화 지역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물이라 할 수 있는데 지표면의 물이 적더라도 장소에 따라서는 풍부한 지하수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심층지하수는 수천년전의 빗물이 고여서 생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물 등을 통해 급속하게 지하수를 배출하면 지하수위가 낮아지고 수자원이 고갈되어 주변지역의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배경으로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자원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지하댐이다. 지하댐은 매년 일정 시기에 집중되어 내리는 빗물을 지하에 저수하고 필요시 펌프로 물을 끌어 올려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다른 수자원으로는 배수의 재이용을 들 수 있는데 사막화 지역에 있는 비교적 여유있는 도시에서는 하수도가 완비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고도처리하여 시가지의 녹화용수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이와 같이 사막화와 건축활동은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없지만 건축활동을 위해 개발된 기술이 사막화의 방지 또는 사막화지역의 수자원 고도이용에 활용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점에서 그 관련성을 찾을 수 있다.6) 기타 지구환경 문제와 건축활동해양오염에 관해서는 육상의 폐기물이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으며 대도시주변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가 해양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데 이것은 하수도의 완비와 배수처리의 고도화를 통해 대폭적인 환경개선이 가능한 부분이다. 배수처리의 고도화에 대해서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20년이상의 연구가 이루어져 자연하천과 동등한 수준의 처리기술이 이미 선보이고 있다.야생생물종의 감소에 대해서는 건축활동의 경우 대규모 토목공사와 관련이 깊다. 최근에는 대규모 토목공사에서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어느정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의 환경영향평가는 이러한 야생생물종의 보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볼 수 없다. 따라서 대규모 토목공장논리를 생태계에 외연적으로 확장시켜 적용하는 데에 그치고 있다. 이에 비해 생태경제학(Ecological Economics)은 경제계가 생태계의 하위시스템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데서 출발하여 생태계의 논리를 대전제로 하고, 그 속에 경제계의 논리를 통합시켜 나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즉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전제로 한 경제활동과 그 범위속에서의 환경자원이용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최적이며, 이것이 최근 여러 가지로 해석되고 논의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의 진정한 내용이며 그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물론 생태계의 불확실성과 과학기술의 가능성 등을 고려해 볼 때 생태계의 수용능력과 자정능력을 감안한 환경자원의 최적이용이란 어떻게 결정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결정은 그 자체로 쉽지 않은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생태경제학(Ecological Economics)은 이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는 흐름이다. 생태경제학은 그 구성이 생태계의 특성처럼 지극히 다양한데 대체로 자연과학쪽으로는 열역학법칙과 이를 생태학에 접목시킨 A. J. Lotka와 나아가 L. von Bertalanffy(System 이론), H. T. Odum의 이론, C. Darwin의 진화론 그리고 사회과학쪽으로는 고전학파의 J. S. Mill과 K. Marx를 거쳐 Georgescu-Roegen, K.Boulding 및 H. Daly의 이론, 그리고 신고전파이론의 일부 등에서 그 자양분을 흡수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이들은 Ecological Economics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정립하여 1989년부터 동명의 저널 Ecological Economics를 창간하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University of Maryland의 R. Costanza 와 H. Daly 등의 학자들은 그 거점으로서 University of Maryland Institute for Ecological Economics(UMIEE)라는 연구소를 설립함이를 위해 자연조건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입지의 선정이나 배치, 건물의 형태, 재료의 선택, 건물 내외부의 기능적 연계성과 수목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계획이 이루어진다.이러한 건축적 목표를 지닌 생태건축은 환경파괴에 따른 생태계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진 것으로 자연생태계의 보전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의 순환법칙에 저촉되지 않는 개발을 위한 순환형 건축을 제시하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독일에서 태동한 생태건축은 이후의 여러 가지 환경친화적 건축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모델로 작용하고 있다.2)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1987)지속가능한 개발의 개념은 역사적으로 볼 때 19세기 중엽의 보존주의(Conservation) 운동과 맥락을 같이하며 UN Bluntland Report(1987)에서는 "다음 세대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여지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현 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개발"로 정의하고 있다.이러한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은 주로 자연자원의 사용한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구의 생태적 균형과 지속성을 위해 현재 사용 가능한 자원의 총량을 결정하고 그 한도내에서 자원을 사용하도록 한다. 이 때 그 자원의 가용능력은 지역적일 수도 있고 범지구적일 수도 있다. 따라서 건축도 이러한 가용능력을 감안하여 계획되어야 하며 어느 정도 개발할 것인가와 그 개발의 우선순위에 대한 판단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지속가능한 개발은 건축활동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개발형태에 대응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적용범위가 매우 넓고 포괄적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특히 건축활동과 직접 관련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그 실천목표를 정리하고자 한다.1 자연자원의 경제적 이용자연자원의 유한성에 대한 인식을 기초로 생태적 경제학(Ecological Economics)의 개념을 도입하여 자원의 경제성에 대한 평가가 새롭게 시도된다. 즉 원자재의 채굴에서부터 제품의 생산과 사용, 폐기에 이.
    사회과학| 2001.06.06| 23페이지| 1,000원| 조회(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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