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 산업의 특성조선 산업은 해운업, 해양개발 및 자원생산, 수산업, 군수산업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는 각종 선박 및 해양구조물을 설계, 건조하는 지식 집약형의 기간산업으로써, 선박 건조에 소요되는 기계, 금속, 철강, 화학, 전기, 전자 등 제조업 전 분야에 걸쳐있고 이들 각 소재의 완제품과 반제품이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종합 산업이고 해운업, 수산업, 방위산업, 레저 등 전방산업과 기계, 철강, 전기, 전자, 화학 등 후방산업 전반에 걸쳐 높은 연쇄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조선 산업은 선박의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대형구조물의 제작 상 자동화에 한계가 있어 적정 기능 인력의 확보가 불가피한 노동집약적 산업이면서도 고도의 생산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기술집약적 산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산업전반에 걸쳐 기술고도화를 선도하고 조선기업 자체에서 소요되는 인력은 물론 기자재 업체에 파급되는 고용효과도 매우 크기에 한국경제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산업이다.2. 한국 조선 산업 발전사광복이후 일본인 소유의 조선소를 인수하여 시작한 한국 조선 산업은 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70년대에 들어오면서 정부의 주요 육성산업으로 채택되어 국가의 지원 아래 1973년 현대중공업을 시작으로 하여 대우중공업, 삼성중공업 등의 대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의 증대를 통하여 급격히 성장하게 된다. 80년대 급격한 한국 조선 산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80년대 초반에는 2차례의 유류파동으로 인해 세계경제의 불황이 장기화 되고 있었고, 1980년대부터 1987년까지 세계경제는 2.4%의 저 성장세를 유지하였다. 또한 미국경제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세계경제의 축이 다원화됨에 따라 점차 보호무역주의가 대두하였고 선진국의 산업이 중공업에서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으로 이행하자 물동량이 감소하였다. 해운, 조선시장도 이와 같은 경제 상황의 영향을 받아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었다. 1986년까지 1,000만 GT)를 약간 상회할 정도로 신조 수주가 매우 저까지 이르렀다.계속된 불황의 늪을 걷고 있던 조선 산업은 80년대 중반의 3저 효과와 87년에 이르러 해운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대부분의 선박 발주 물량이 한국으로 집중 되면서 세계시장점유율 30.2%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호황도 잠시. 노사분규와 원화절상이 이어지면서 일본에 가격경쟁력을 상실하게 되었고 노사분규로 인하여 납기지연, 인건비 상승, 원가상승의 영향으로 경쟁력이 급속히 약화 되었다. 또한 한국의 등장으로 인하여 일본과 시장을 양분하고 있던 EU, 미국 등의 시장점유율이 급속히 하락하였으며 이에 따라 통상마찰이 심화되었다.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침체 일로에 있던 해운, 조선 산업은 다시 호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89년 전 세계 신조 발주량이 1,930만 GT로 대폭 상승한 이후 1992년을 제외하고 2,000만 GT를 넘는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우리나라는 1993년에 엔화강세에 힘입어 수주량 기준으로 37.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함으로써 32.3%의 일본을 제치고 다시 세계 1위로 도약하였다. 그 후 1997년 말에 닥친 IMF위기는 다시 조선업계에 시련을 가져다 주었다. 한국의 대외이미지가 급격히 하락하였으며, 그에 따라 선사들은 1998년 초부터 한국 조선소에 선박 발주를 하지 않았다. 발주를 하더라도 해외금융기관의 지급보증을 요구하거나 20%씩 지급하던 계약금도 10%로 낮출 것을 요구하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오래가지 않았다. 1998년 3월부터 수주량이 늘기 시작했다. 이미 2,000년도 까지의 물량을 확보해둔 일본 조선업계는 선가하락을 이유로 적극적인 수주를 하지 않았다. 그 동안 쌓아 온 외국 선사와의 신뢰, 원화가치의 급격한 절하로 인한 가격 경쟁력의 상승으로 한국 조선 산업은 다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2000년대 들어오면서 조선업계의 호황과 일본과의 경쟁에서 확고한 우위를 다지면서 세계 시장 40%를 점유하는 세계1위의 조선강국으로 발돋움했다. 2007년에는 총 32억 달러의 수출로 250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고 올해에도 총수출 규모가 약 430억 달러로 추정되어 약 350억 달러 이상의 흑자가 내었다.3. 한국 조선 산업의 경쟁력① 첫째,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이 조선사업 분야에 진출하여 대형설비를 중심으로 생산체계를 구축한 점을 들 수 있다. 해외 선주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대형선박을 건조하는 데 유리해짐으로써 일본을 압도하게 되었다.② 둘째, 업계를 중심으로 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이다. 사업 초기에는 해외선진기술을 모방하고 응용하는 캐치업(catch-up) 방식을 통해 건조기술을 확보하였으나 다종·다량의 선박을 건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건조기술을 축적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제는 독자적으로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향상되었다. 2000년대 들어와 개발돼 해외선주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기술 분야로는 일반적인 LNG선과 육상LNG인수기지 역할을 통합한 재기화시스템 탑재 LNG선(LNG-RV), 컨테이너 9000개 이상을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설계, 육상건조공법, 수중용접에 의한 건조공법 등 다양한 선종과 신공법이 있다.③ 셋째, 선박에 탑재되는 각종 기계류(조선기자재)에 대한 정부의 국산화 정책과 성능·품질 개선을 위한 산업계의 노력을 들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선박용 장비의 자급률은 80~9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조선소의 적극적인 구매 등에 힘입어 성능·품질의 향상과 함께 대외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④ 넷째, 우수한 인적자원의 풍부한 공급체계이다. 우선 저임금·고숙련 인력의 풍부한 공급을 통해서 일본과의 가격경쟁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2007년 말 현재 상위 16개 조선소의 고용인력은 총 14만4000명 수준인데, 신조 활황으로 인해 연평균 1만~1만5000명의 신규 인력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 효과 측면에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특히 2000년 이후 우리나라 조선업체가 일본에 비해 높은 경쟁력을 보이는 분야가 설계 분야이다. 20여개 대학의 조력이 꾸준히 배출되어 절반가량이 조선소의 설계부서에 배치되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설계인력을 중심으로 일본과 달리 해외선주들의 다양한 설계주문에 대응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설계 능력을 갖추고 있다.4. 금융 위기 이후 한국의 조선산업최근 수년간 해운경기 호황으로 국내 조선 산업은 ‘호시절’을 구가해 오고 있었다. 특히 일본의 조선 산업 경쟁력이 떨어지고, 후발주자들과의 격차는 여전해 대형 선박과 LNG선 등 특수선의 경우, 수주를 사실상 싹쓸이해왔다. 하지만 조선업 또한 세계 경기 침체를 비켜가지는 못하고 있다. 최근 선가 하락은 물론 수주량이 급감하고 있다. 조선 해운 조사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올 8월까지 전 세계 선박 신규 발주량은 3610)CGT(보정총톤수)로 전년 동기에 비해 37% 감소했다. 최근에는 국내 대형 조선사들에서도 수주 계약 해지가 이어지면서 위기감을 더했다. 중소형사들의 경우, 자금압박으로 건조 중단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현대중공업은 계열 조선사를 제외한 3분기 선박 수주량이 전년 동기 절반 수준인 20여척에 그쳤고,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9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량 감소한 50척을 수주하는데 그쳤다. 이러한 것들의 여러 문제점을 들어보면①공급과잉 문제 확산금융위기 여파는 선박 가격 하락으로 직결되었다. 1척당 가격이 가장 높아 고부가가치 선박의 대명사였던 초대형 유조선 신규 선박 가격(1억6000만달러 수준)은 10월 들어 100만달러 이상 떨어졌다.컨테이너선과 벌크선 또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신조선가 지수는 2005년 중반 잠시 약세를 보였을 뿐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왔다.경기 불황은 이런 추세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여기에 조선업종의 선행지표 중 하나인 벌크선운임지수(BDI)도 떨어졌다. BDI는 5월부터 급락세로 돌아서 최근에는 1000 이하로 낮아졌다. 철강과 석탄 등을 나르는 BDI가 1000 이하로 하락한 것은 지난 2002년 8월 1일 이후 처음이다.②조선업 구조조정 (대형·중소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세계 조선사 중 1~5위를 한국 기업들이 석권하고 있다. 선종에서도 컨테이너선,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시장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눈을 조그만 돌리면 사정은 달라진다. 우후죽순으로 생산량을 늘렸거나 조선 산업에 뛰어든 중소형 조선소들은 생존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실제 조선과 해운을 중심으로 사세를 확장해나가던 C&중공업은 워크아웃에 들어갈 위기에 처해 있다. 이뿐 아니라 D그룹, S사 등의 조선 사업도 공사가 중단되거나 수주를 받아놓고도 건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실제 중국의 신설 조선소 납기지연물량은 9월 말 기준으로 200여척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경우도 9월 말 기준으로 35척의 납기지연이 있었다. 지연 비율만 28%에 이른다. 납기지연으로 신설 조선사들의 신용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선박 건조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해 어려움에 빠지는 악순환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반면 대형 조선소들의 경우, 3~4년치 수주량을 일찌감치 확보해 놓은 데다, 고부가가치 선박에 집중돼 있어 불황 영향을 적게 탄다.따라서 대형사와 중소형사들의 양극화가 내년에는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③ 중국의 추격조선 산업에서 가장 큰 위협은 중국이었다.중국은 조선을 전략사업으로 육성, 국영 조선소를 중심으로 시설 확장에 열을 올려 왔다. 클락슨)의 분석에 따르면 3분기 중국 조선 업체들의 수주량은 500만CGT로 전 세계 발주량의 48%를 차지했다. 3분기 기준 점유율만 놓고 보면 한국을 앞지른 셈이다.하지만 중국의 이런 맹렬한 추격세는 금융위기로 주춤해질 공산이 커졌다. 중국 조선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중소형 선박과 벌크선 등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수주량은 늘었지만 질에서는 한국을 여전히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반면 국내 중소형 조선소들은 벌크선, 탱커 등의 선박에서 중국 업체들과 직접 경쟁하고 있는 만큼, 수주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다만 중국의 국영 조선소들은 공격적인 시설 확장을 하고 있어 3~4년 뒤에는 컨테이너선 높다.
三國志 인물어렸을 때 주로 만화로 보았던 삼국지, 군 복무시절 처음 나관중 지음, 이문열이 평역을 한 삼국지를 모두 읽게 되었다. 군대를 제대한지 1년 남짓 지나 기억이 많이 날줄 알았지만, 막상 몇몇 인물 밖에 기억되지 않지만, 기억을 되 살려 삼국지의 인물을 평가해보면....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인물 5명? 제갈량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제갈공명”이라 하면 그의 지략을 모를 리가 없다. 그만큼 그는 삼국지 전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사람 좋기만 한 유비를 도와서 촉의 부흥을 돕고, 촉에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의 지략으로 난관을 해쳐나간다. 삼국지 내에서 거의 신적인 존재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제갈량이 법가로써 다스리는데 능통하나, 임기응변의 지략이 특출하지는 않다는 말에 많은 비약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관우 용맹하고 의를 중요시 여기고, 항상 위엄이 있는 인물로 주변 사람들은 모두 그를 우러러 보았다. 조조 역시 그를 우러러 보고, 귀하게 여겼으며 그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려 하였지만 공공연히 실패할 뿐이었다. 하지만 그 실패를 거듭할수록 조조는 그를 더 높이 평가했다.? 조조 삼국 중 세력이 가장 큰 위나라를 세우고, 충의를 지닌 사람을 의로서 대접하며, 그의 뛰어난 전략가적 기질로서 난세를 해쳐나간다. 삼국지에서는 촉을 위주로 쓰여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평가 절하 되었다고 생각한다.? 주유 영화 절벽대전에서 너무 멋이게 나와 반한 것도 있지만, 촉에 제갈공명이 있다면 동오에는 주유가 있다. 비록 그가 제갈공명을 이겨내지 못하고 나중에는 화를 일으켜서 죽었지만, 빼어난 용모에 뛰어난 지략, 그리고 공명이 갖추지 못한 높은 실력의 무예 그야말로 당시대의 팔방미인이 아니었을까?? 손권 오나라를 이끈 왕으로써, 그의 용맹과 지략으로 오나라를 부흥으로 이끌었다. 어떻게 보면 유비나 조조에 비해서 특별히 할 말이 없는 인물이기도 하고, 손책의 뒤를 이어 별로 한 일이 없어 보이지만, 한 나라를 외부로부터 보호하며 평안하게 다스리는 것도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좋아하는 인물 5명? 제갈량 아직까지도 어렸을 때 만화에서 제갈량이 바람의 방향을 바꾸어 적벽대전에서 화공계로 승리하는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이처럼 많은 지략으로 난관을 해쳐나가는 모습이 사람을 매료 시키는 것 같다.? 주유 처음에는 제갈량에 묻혀서 별로 좋아하는 인물이 아니었지만, 영화 적벽대전에서의 그의 모습은 생각을 달리 하게 만들었다. 제갈량에 버금가는 지략과 무예, 그리고 아름다운 소교도 부인으로 두고....? 조운 촉의 관우, 장비, 황충, 마초와 더불어 오호대장군으로 불렸으며, 특히 적진 한 가운데서 아두를 구하는 등 엄청난 실력의 무예를 통해 전장에서 유비를 돕는 그의 모습에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삼국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엄청나다고까지 할 수 없지만, 평생 유비를 주인으로 모시고, 그를 위하여 몸 바쳤던 그를 칭찬하지 않고 넘어 갈 수가 없다.? 장비 술에 취하면 주정을 부리고, 자기 멋 대로이고, 다혈질이고, 또 자신의 조급함으로 전쟁에서 수번을 졌지만 용맹과 무예만으로 좋아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관우 누가 머라고 할 것도 없는 용맹한 장수로써, 청룡언월도를 휘두르고 다니는 모습은 좋아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부심이 너무 세 결국 허무하게 죽게 되지만, 그래도 삼국지 하면 관우를 빼 놓을 수 없다.
4. 첨가)4.1. /ㅅ/ 첨가(1) /ㅅ/ 첨가 현상의 개념: 두 개의 형태소 또는 단어가 어울려 합성 명사를 이룰 때,① 앞의 말의 끝소리가 울림소리이고, 뒷말의 첫소리가 안울림 예사소리인 경우에 뒤 의 안울림 예사소리가 된소리로 발음되는 현상(예) (ㄱ) /내#가/[내:까/낻:까](냇가)), /기+발/[기빨/긷빨])(깃발), /초#불/[초뿔 /촏뿔](촛불), /빨래#돌:/[빨래똘/빨랟똘](빨랫돌), /재#더미/[재떠미/잳 떠미](잿더미)(ㄴ) /그믐#달/[그믐딸](그믐달), /눈#동:자/[눈똥자](눈동자), /문#고리/[문 꼬리](문고리), /물#동이/[물똥이](물동이)울림 소리안울림 예사소리ㄴ, ㄹ, ㅁ, ㅇ모음ㄱ, ㄷ, ㅂ, ㅅ, ㅈ-> 된소리로 발음② 앞의 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뒤의 말이 'ㅁ, ㄴ'으로 시작되면 'ㄴ' 소리가 덧나는 현상(예) (ㄷ) /계:#날/[곈:날/겐:날](곗날), /내:#물/[낸:물](냇물), /배#놀이/[밴노 리](뱃놀이), /이#몸/[인몸](잇몸), /제:사#날/[제:산날](제삿날)/ㅅ/첨가 현상은 두 개의 형태소 또는 단어가 한 낱말을 이룰 때 그 사이에서 일어나 고 더러 ㅅ 받침으로 적혀 왔기에 '사이시옷 현상'으로도 불러 왔고 음운 현상의 하나로 친다. 뒤에 나올 /ㄴ/첨가 현상과 함께 '사잇소리 현상'이라고도 불러 왔다. 다른 음운 변동과는 달리 이 현상은 규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것이 일어나는 말과 일어나지 않는 말을 일정한 원리에 기대어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잇소리 '규칙'이 아 니라 사잇소리 '현상'으로 불린다. 이러한 사잇소리는 합성어 또는 이에 준하는 구조에서 앞 단어의 끝을 폐쇄하여 기류를 정지시킴으로써, 두 단어 사이에 휴지(pause)를 성립시 키어 형태소의 경계를 표시하는 기능을 한다. 사잇소리 현상이 일어날 때 쓰는 사이시옷 은 기호로서만의 의미를 가지며, 그 자체가 음가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2) 사이시옷의 표기'사이시옷'은 사잇소리를 표기에 반영하는 글자, 즉 사잇소리의 표기 방법을 말한다. 사 이시옷을 표기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있다.① 고유어와 고유어의 합성어㉠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음이 평음(=예삿소리)이며 합성어를 이루었을 때 뒷말의 첫음이 경음(=된소리)으로 나는 경우, 앞말에 사이시옷을 쓴다.(예) /낚시#대/[낚시때/낚싣때](낚싯대), /어제#밤/[어제빰/어젣빰](어젯밤)이런 예를 들어보면 잿더미 핏줄 나룻배 머릿돌 냇가 콧노래 귓불 촛불 텃새 혓바닥 쳇바퀴…등이 있다.㉡ 앞말이 자음으로 끝나면 뒷말의 첫음이 경음으로 나더라도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 다. 사이시옷을 표기하지 않지만 뒷말의 첫음을 경음으로 발음한다.(예) /손#등/[손뜽](손등), /먹+구름/[먹꾸름](먹구름)㉢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더라도 뒷말의 첫음이 경음(ㄲ,ㄸ,ㅃ,ㅆ,ㅉ)이나 격음(ㅊ,ㅋ, ㅌ,ㅍ)인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예) /배#탈/[배탈](배탈), /호+떡/[호떡](호떡)이런 예를 더 들어보면, 나무판 뒤뜰 허탕 위쪽 쇠뿔 나무꾼 호리꾼 뒤처리 낚시터 뒤꿈치 아래뜸 뒤통수…등이 있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더라도 뒷말의 첫음이 평음으로 나는 경우엔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예) /개#구멍/[개구멍](개구멍), /머리+맡/[머리맡](머리맡), /나무#줄기/[나무 줄기](나무줄기)예를 더 들면, 바다뱀 깨소금 나들이옷 새발(鳥足) 대못(竹釘)등이 있다.㉤ 앞말에 받침이 없고 뒷말의 첫음이 평음이더라도 ㄴ소리가 덧나는 경우엔 사이시옷 을 쓴다.(예) /내#물/[낸물](냇물), /이#몸/[인몸](잇몸), /깨#잎/[깬닙](깻잎)이런 예로는 베갯잇 바닷물 빗물 나뭇잎 등이 있다.㉥ 접미사나 조사(助詞)같은 의존형태소와 연결될 때는 사이시옷을 쓰지않는다.(예) /예+부터(조사)/[예부터](예부터), /해+님(접미사)/[해님](해님), /예+스럽다 /[예스럽다](예스럽다), /나라+님/[나라님](나라님)※ 빛깔의 짙고 산뜻함을 나타내는 접두사'싯-/시-'나 '샛-/새-'의 용법도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다(예) 싯 - 싯누렇다 시 - 시뻘겋다 시퍼렇다 시커멓다샛 - 샛노랗다 새 - 새빨갛다 새파랗다 새까맣다 새하얗다② 한자어와 고유어의 합성어에서㉠ 앞말에는 받침이 없고, 뒷말의 첫음이 평음인데 합성어에서 된소리로 나는 경우에 는 사이시옷을 쓴다(예) /차(車)#길/[찯낄/차낄](찻길), /기(旗)+발/[긷빨/기빨](깃발), /초#대(臺)/ [촏때/초때](촛대), /마리#수(數)/[마릳쑤/마리쑤](마릿수)이런 예로는 콧병 자릿세 핏기 탯줄 젓가락 햇수 자릿수 곗돈 샛강 텃세 잿밥 푯말 팻감 찻숟갈 세뱃돈 칫솔 셋집 등이 있다.㉡ 앞말에 받침이 없고 뒷말의 첫음이 된소리로 나지 않더라도 ㄴ소리가 덧나는 경우 에는 사이시옷을 쓴다.(예) /후(後)#날/[훈날](훗날), /양치(養齒)#물/[양친물](양칫물)그 외에 예삿일 툇마루 제삿날 곗날 가욋일 등③ 한자어끼리의 합성어개정맞춤법에서는 두 음절로 된 다음의 6개 한자어에만 사이시옷을 쓰기로 규정하고 그 외의 경우 두 말이 모두 한자어이면 사이시옷을 적지 않는다.(예)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개정맞춤법에서 미비점이나 문제가 되는 게 곳곳에서 보이는데 그 중의 하나가 이 사이시옷의 규정이다. 이에 의하면 두 음절로 된 한자어 중에서 의미가 헷갈리는 경우 에도 사이시옷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즉 시가(市街-時價) 대가(大家-代價) 소수(小數 -素數) 호수(湖水-戶數) 이점(二點-利點) 대수(代數-臺數)등의 경우 한글로만 표기되 었을 때 구별이 모호하다.또한 두 음절의 한자어 중에 호가(呼價) 수적(數的) 수법(手法) 초점(焦點) 소장(訴狀) 등은 실제 발음이 홋가 숫적 숫법 촛점 솟장이기 때문에 마땅히 발음대로 표기하는 게 옳다고 본다.(3) /ㅅ/첨가 현상의 특징① 예외가 많아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예) a. 앞말과 뒷말이 대등한 의미관계ex> /논#밭/[논밭](논밭), /처#자식/[처자식](처자식), /봄#가을/[봄가을](봄 가을)b. 앞말이 뒷말의 재료나 도구, 방법ex> /금#비녀/[금비녀](금비녀), /기와#집/[기와집](기와집), /장#조림/[장 조림](장조림)c. 앞말이 유정물(有情物)인 경우ex> /개#구멍/[개구멍](개구멍), /소#가죽/[소가죽](소가죽), /돼지#고기/[돼 지고기](돼지고기)② 의미나 습관에 따라 사잇소리 현상이 일어나기 하고 일어나지 않기도 한다.(예) /산#불/ [산불] : 살아 있는 불 /산#불/[산뿔] : 산에 난 불/잠#자리/[잠자리] : 곤충 이름 /잠#자리/[잠짜리] : 자는 자리/돌:#집/[돌:집]/[돌:찝](돌집)/칼#집/[칼집](칼집) : 칼을 넣는 집 [칼찝](칼집) : 칼로 흠을 냄/고기#배/[고기배](고기배) : 고기의 배 [고긷빼](고깃배) : 고기를 잡는 배그러나 위와 같은 경향성에도 불구하고 /ㅅ/첨가 환경을 정확하게 명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규칙적 현상이다.(4) /ㅅ/ 첨가 현상의 설명① 앞서 설명한 예들에서 살펴보면 (ㄱ) /내#가/[내:까/낻:까](냇가), (ㄴ) /그믐#달/[그 믐딸](그믐달)등의 음운변동은 된소리 되기로, (ㄷ) /계:#날/[곈:날/겐:날](곗날)등은 [ㄴ]첨가 현상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자음 /ㅅ/혹은 /ㄷ/첨가로 같은 성격의 음운 현상이다. 일단 /내#가/, /그믐#달/, /계#날/은 앞말의 끝 분절음이 모음과 유성 자음이고 이는 뒤에 오는 자음을 된소리로 바꾸지 못한다. 된소리되기는 앞 음절말음에 불파음 [ㄱ?],[ㄷ?],[ㅂ?]이 오고 뒤에 자음이 와야지만 형성될수 있는 음운변동이다. [ㄴ]이 첨가된 현상 또한 후속 환경이 비음이라는 점을 고려해 비 음 앞에서 [ㄴ]으로 바뀔 수 있는 어떤 구강 자음이 첨가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 두 현상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불파 장애음은 [ㄷ]이므로, 첨가되는 소리는 치조나 경구 개에서 조음되는 장애음 중 하나가 된다. 이를 국어 음운론에서는 /ㄷ/으로 보아 왔지만 우리말 표기의 역사를 고려해 첨가되는 자음을 /ㅅ/으로 본다.② 도출과정/코+등/ → 코ㅅ등 (/ㅅ/첨가) → 코ㄷ등(평파열음화) → 코ㄷ뜽(된소리되기) [콛뜽]/코+날/ → 코ㅅ날 (/ㅅ/첨가) → 코ㄷ날(평파열음화) → 코ㄴ날(비음동화, 자음군 단 순화) [콘날]/그믐+달/ → 그믐ㅅ달 → 그믐ㄷ달 → 그믐ㄷ딸 → 그믐딸 [그믐딸](5) /ㅅ/첨가 현상에 대한 고찰① 사이시옷은 '소리' 때문에 덧붙는 문법 형태소임에도 이 규정에서는 이를 '글자' 위 주로 다루었다. 그래서 한자말끼리 어울린 합성어에서는 사이시옷 표기를 허용하지 않 은 것이다. 우리 말과 글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나 외국인들은 이로써 낱말을 배울 때 그 뿌리가순 한국말인지, 한자에서 유래한 말인지 하는지까지도 알아야 하는 이 중 부담을 떠안게 된다.② 문교부 한글 맞춤법 제30항에서는 '참고' 사항으로 "한 낱말 아래에 다시 된소리나 거센소리가 나는 낱말이 이어질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을 필요가 없다."라 고 하였다. 즉, 고유어+고유어, 고유어+한자어로 된 합성어이더라도 'ㄲ, ㄸ, ㅃ, ㅉ, 나 'ㅋ, ㅌ, ㅍ, ㅊ' 앞에서는 사이시옷을 받쳐 적지 않는다는 것이다.(예) 갈비-뼈…'갈빗뼈'가 아님.위-쪽 …'윗쪽'이 아님.아래-쪽…'아랫쪽'이 아님.뒤-편 …'뒷편'이 아님.위-층 …'윗층'이 아님.뒤-처리…'뒷처리'가 아님.위의 낱말들은 모두 사이시옷을 적지 않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 규칙도 완전한 것이 아니어서, 예외가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셋-째…'세째'가 아님.넷-째…'네째'가 아님.(6) 숟가락에는 'ㄷ'받침이, 젓가락엔 'ㅅ'받침이 있는데 왜 서로 틀린가?
단원 제재3학년 17. 음악이야기차시1~2/ 2학습 목표이야기를 그림과 음악으로 표현하여 봅시다.선수 학습본 학습후속 학습? 여러 가지 소리 알아보기(1-1-2)? 효과음 만들기(1-1-4)? 이야기 음악 만들기(2-1-6)? 음악극 꾸미기(2-1-7)? 우리나라 악기소리 탐색하기(2-1-8)? 주변의 소리를 목소리나악기로 흉내 내기?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등장인물 구별하는 악기 음색 구별하기(4-2-13)? 이야기를 표현하는 음악 음색 파악하여 말하기(4-2-13)단 계(시간)학 습내 용교수?학습 활동? 자료 및 ?유의점교 사학 생문제찾기(5분)동기유발학습문제파악T. 30초 동안 모두 눈을 감고 어떤 소리 가 들리는지 귀 기울여 봅시다.T. 어떤 소리가 들렸습니까?T. 들은 소리를 흉내 내어 나타내어 봅 시다.T. 선생님이 누군가의 일기를 들려주겠 습니다. 잘 들어봅시다.엄마가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에 잠을 깼다. 화장실에 가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아침을 먹고 시계를 보니, 이런! 급하게 집을 나와서 점점 빨리 달렸다. 간신히 지각이 되지 않았다. 뛰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T. 선생님이 일기를 한번 더 들려주겠습 니다. 앞의 것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 하면서 들어봅시다.T. 이번 시간에는 어떤 공부를 할 것 같 습니까? ( 학습문제 끌어내는 부분 보충 필요)S. 시계 소리가 들렸습니다.S. 자동차 소리가 들렸습니다.S. 시계소리나 자동차 소리를 입으로 따라한다.S. 잘 듣는다.S. 이야기에 효과음이 더해졌 습니다.S. 더 이야기가 재미있어졌습 니다.S. 주변의 소리를 흉내내었습 니다.S.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해 볼 것 같습니다.? 그림일기? 소리를 흉 내 낼 여러 가지 도구나 악기이야기를 그림과 음악으로 표현하여 봅시다.단 계(시간)학 습내 용교수?학습 활동?자료 및 ?유의점교 사학 생자기학습(29분)그림악보익히기(5분)활동안내(3분)활동(15분)활동발표(6분)T.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에 나오는 소 리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어떤 소리인 것 같습니까?T. 이 그림은 어떤 소리를 나타낸 것 같 습니까?T. 소리를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은 정답 이 없습니다. 는 어떻게 그림으 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까?T. 그림을 소리로 표현해 봅시다.S. 달리는 소리 같습니다.S. 도마 소리인 것 같습니다.S. 발소리 같습니다.S. 차의 경적소리 같습니다.S. 심장소리 같습니다.S. 들쭉날쭉한 톱니로 표현하 면 좋을 것 같습니다.S. 점점 커지는 동그라미로 표 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S. 책상을 두드리거나 박수로 빨리 달린다는 것을 소리로 표현한다.? 그림악보? 창의적인 표현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이야기그림책?활동안내카드? 활동지? 감상지?소리를 흉내낼 여러 가지 도구나 악기? 활동이 끝나면 약속된 구호를 외치고 바르게 앉는다.? 되도록 모든모둠이 다 발표한다.?모둠별로 발표를 하기 전에 다른 모둠의 좋은 점과 고칠 점을 잘 살펴 보도록 사전에 주지시킨다 도깨비 방망이 이야기를 그림과 음악으로 꾸미기1. 그림책을 보며 ‘도깨비 방망이’ 이야기 들어봅시다.2. 모둠별로 이야기 각 장면이 써 있는 활동지 선택합니다.3. ( 활동 )-의논을 통해 각 장면을 이야기에 맞는 음악으로 표현해 봅니다.활동 순서 ① 이야기의 뒷부분을 짧게 꾸며봅니다.②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은 부분을 밑줄 긋고 그림악보를 그립니다③ 그림을 먼저 음악으로 표현해봅니다.④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림으로 표현해봅니다.4. ( 활동 발표 )① 해설자를 선정해 이야기를 읽어주고 모둠별로 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해봅니다② 발표 외의 조는 감상지를 작성해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기록하고, 가장 잘 한 조에 체크를 합니다.T. 모둠에서 선택한 이야기를 의논해서 활 동을 시작합시다.T. ○○조의 발표를 잘 들어 봅시다. 다른 조는 나누어준 감상지를 보고 어떤 소리 가 들리는지 기록합니다. 그리고 잘한 모둠과 그 이유를 간단하게 적도록 합니 다.T. 어떤 소리가 들렸는지 다 적었습니까?그럼 정답을 알아보겠습니다. 맞은 것에 동그라미를 칩니다.S. 활동 ‘짝짝짝’S. 유관순 ‘짝짝짝’S. 악기가 보이지 않도록 가리 고 이야기를 읽으며 음악으 로 표현한다.S. 감상지를 통해 자기평가와 상호평가를 한다.단 계(시간)학 습내 용교수?학습 활동자료 및 유의점교 사학 생자기발전(3분)자기반성T. 다른 모둠의 발표를 듣고 좋은 점이나 고칠 점을 말해 봅시다.T. 다른 모둠의 발표에서 특별히 재미있고 좋았다고 생각한 표현이 있었으면 말해봅시다.
1. 단원 : 셋째마당. 삶의 향기1. 감동의 울림2. 대단원의 개관셋째 마당은 문학 창작 및 문학 감상 관련 단원이다. 기존 작품의 일부를 바꾸어 써 봄으로써, 작품 창작의 기초적인 방법을 익히게 하였으며 또, 타인의 삶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정리해 보게 함으로써, 주체적인 작품 해석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또, 이야기를 읽고, 인물의 생각과 인물이 처한 환경이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능력을 신장시키려고 하였다.가. 말하기?듣기?쓰기 : 이 단원에서는 시나 이야기의 일부분을 바꾸어 표현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학생들은 시나 이야기의 형식이나 내용을 바꾸어 보는 활동을 통해 문학 작품 창작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나. 읽기 : 이 단원에서는 학생들이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의 다양한 삶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인물의 삶은 인물의 생각과 인물이 처한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인물의 삶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인물의 말과 행동을 중심으로 인물의 생각을 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인물이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인물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인물의 삶과 가치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비교함으로써 문학 작품 감상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3. 대단원의 목표가. 말하기?듣기?쓰기☞시나 이야기의 일부분을 바꾸어 표현할 수 있다.?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는 방법을 알고, 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쓸 수 있다.?이야기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는 방법을 알고, 이야기의 일부분을 바꾸어 말할 수 있다.나. 읽기☞인물의 다양한 삶을 이해하며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이야기를 읽고, 인물의 생각과 인물이 처한 환경을 안다.?인물의 생각과 인물이 처한 환경에 주의하며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이야기를 읽고, 인물들의 삶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다.?인물들의 삶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4. 단원의 지도계획 (말하기?듣기?쓰기)가. 단원의 지도계획소단원명차시교과서지도중점1. 감동의 울림164~67?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는 방법 알기268~69?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하여 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기3(본시)70~71?겪은 일을 떠올리며 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기2. 무지개를 찾아서472~73?이야기의 일부분을 바꾸어 표현하는 방법 알아보기5~674~79?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이야기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기한 걸음 더7~980~87?되돌아보기, 더 나아가기나. 단원지도상의 유의점각 소단원의 학습 절차가 ‘바꾸어 쓰는 방법 익히기 → 익힌 방법대로 시나 이야기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기’의 순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제 학습 상황에서 방법의 적용 위주로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 대단원은 문학 작품에 대한 학습이므로 교사는 기본적으로 ‘작품의 이해 - 감상 - 창작’으로 이어지는 학습자의 내적 체험을 중시해야 할 것이다. 즉, 학습 활동 중에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 문학 작품을 통한 심미적 체험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5. 교재 연구가. 반응 중심 학습 모형(1) 의의반응 중심 학습 모형은 수용이론이나 반응이론에 근거한 것으로 문학 작품을 가르칠 때 학습자들 각자의 반응을 최대한 존중하는 데 초점을 둔다.학습자들은 서로 다른 지식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학 작품에 대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경우에 처음에는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데 초점을 두고, 점차 자신의 반응을 명료화하면서 심화시켜 일반화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물론 학습자들 각자의 반응을 무조건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해석의 무정부 상태’가 초래될 수 있다.어떤 시나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의 반응이 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지나치게 텍스트 요인을 간과하게 된다. 그러므로 각자의 반응을 존중하되 동료들간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자신의 반응을 검증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2) 절차(가) 반응의 형성 : 학습문제 확인, 배경지식이나 경험 활성화, 작품 개관 및 작품 읽기(나) 반응의 명료화 : 작품에 대한 개인적 반응의 표현, 반응에 대한 토의(질의/응답), 토의 내용 정리(반성적 쓰기, 그리기 등)(다) 반응의 심화 : 다른 작품과 관련짓기(작품 개관 및 읽기), 토의하기(라) 반응의 일반화 : 일반화 가능성 탐색, 일반화(3) 적용의 유의점반응 중심 학습 모형은 국어과에서 문학적인 텍스트를 다룰 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시나 이야기를 읽으면서 글의 주제나 인물들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나올 수 있는 경우에 좀 더 적합할 것이다.이 모형은 학습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끌어내고, 그들 각자의 반응을 최대한 존중해 준다는데 의의가 있다. 어떤 가치가 획일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나름대로 구성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제공해 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칫 텍스트 자체를 경시할 우려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막기 위해 텍스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 그리고 아동들간의 토론을 강조하여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고 감상하는 것을 최대한 줄이도록 한다.‘반응의 심화’에서 다른 작품과 관련짓기에서는 가능한 직접 다른 작품을 읽게 하는 것이 좋지만, 시간이 부족하면 그 이야기의 줄거리를 들려주고 어떤 점에서 서로 관련이 있는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6. 아동 실태 및 분석가. 실태 조사(1) 시의 선호도에 대한 조사N=38내 용인원수비율(%)시를 1달에 7편 이상 읽는다.616시를 1달에 4~6편 읽는다.38시를 1달에 1~3편 읽는다.2976시를 전혀 읽지 않는다.00(2) 경험을 시로 표현한 빈도에 대한 조사내 용인원수비율(%)경험을 시로 표현한 적이 7번 이상 있다.13경험을 시로 표현한 적이 4~6번 있다.1129경험을 시로 표현한 적이 1~3번 있다.1950경험을 시로 표현한 적이 전혀 없다.718(3) 시 바꾸어 쓰기를 한 경험에 대한 조사내 용인원수비율(%)시를 바꾸어 써 본 적이 7번 이상 있다.13시를 바꾸어 써 본 적이 4~6번 있다.411시를 바꾸어 써 본 적이 1~3번 있다.2566시를 바꾸어 써 본 적이 전혀 없다.820나. 분석 및 대책(1) 시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시를 1달에 7편 이상을 읽는다고 대답한 학생은 16%, 시를 1달에 4~6편을 읽는다고 대답한 학생은 8%, 시를 1달에 1~3편을 읽는다고 대답한 학생은 76%로 가장 많았으며 시를 1달 동안에 전혀 읽지 않는다고 대답한 학생은 아무도 없었다. 이는 시를 자주 읽는 학생은 많지 않지만 꾸준히 시를 읽고 감상하는 학생이 많은 것으로 학생들에게 시에 대한 친근감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시 학습에서 학생들이 시를 읽고 바꾸어 표현하는 데에 평소의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2) 경험을 시로 표현한 빈도를 조사한 결과 경험을 시로 표현한 적이 1~3번 있는 학생이 50%로 가장 많았으며, 7번 이상인 학생은 3%, 4~6번인 학생은 29%였고, 경험을 시로 표현한 적이 전혀 없는 학생은 18%였다. 대부분의 학생이 자신이 겪은 일을 시로 표현한 경험을 하였으나 소수의 학생이 아직 경험을 시로 표현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겪은 일을 시로 표현하기 위해 효과적인 자료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경험을 이끌어내도록 해야겠다.(3) 시 바꾸어 쓰기를 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시를 바꾸어 써 본 적이 7번 이상 있는 학생은 3%, 4~6번인 학생은 11%, 1~3번인 학생은 66%로 가장 많았으며 전혀 경험이 없는 학생은 20%였다. 시 바꾸어 쓰기 활동을 경험 해 본 학생이 80%정도로 대부분이고 나머지 20%의 학생이 경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시 바꾸어 쓰는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7. 본시학습의 전개가. 단원 및 주제 : 셋째마당. 삶의 향기1. 감동의 울림나. 본시 학습의 목표(1) 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는 방법을 알 수 있다.(2)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쓸 수 있다.(3) 내가 겪은 일을 떠올리며 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쓸 수 있다.다. 본시 교수?학습의 전개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 활동자료 및 유의점교사아동반응의 형성동기유발T 선생님이 초등학교 때 쓴 시를 읽어주겠습니다.?조용히 감상한다.T 어떤 일을 겪은 뒤 쓴 시입니까?S₁엄마가 아플 때 집에 혼자 있었던 경험을 하고 쓴 시입니다.S₂엄마가 아플 때 기운이 없었던 것을 표현한 시입니다.T 어머니께서 편찮으신 적이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 봅시다.?대부분의 학생이 손을 든다.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 활동자료 및 유의점교사아동반응의 형성T 그 때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들었는지 발표해봅시다.S₁엄마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S₂엄마가 누워있는 집안이 매우 썰렁하게 느껴졌습니다.S₃엄마대신에 설거지와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T 그 느낌을 살려 시를 고쳐 써 봅시다.?고쳐 쓴 시를 학습자료에 바꾸어 붙인다.학습문제파악T 이번 시간에는 무엇을 공부해 볼까요?S₁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를 고쳐 쓰는 공부를 하면 좋겠습니다.학습문제제시T 이번 시간에는 겪은 일을 떠올리며 시의 일부분을 고쳐 써 보겠습니다.♣ 겪은 일을 떠올리며 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써 봅시다.반응의 명료화시감상하기T 말듣쓰 70쪽의 ‘친구생각’을 느낌을 살려 읽어봅시다.T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S₁짝꿍이 전학을 갔습니다.T 짝꿍이 전학간 뒤 나는 어떤 행동을 했습니까?S₁신발코로 모래를 팠습니다.S₂텅빈 운동장으로 힘 빠진 공을 차 보았습니다.T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