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수*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교육사회학] 교실붕괴의 모든 것 평가A좋아요
    1. 들어가며교육학에서 교육의 목적은 크게 3가지로 나누는데 이상적 당위와, 다양성, 개인발달과 사회화로 나눈다. 이중 개인발달과 사회화는 변치 않는 중요한 개념이다. 여기서 개인발달은 인격의 완성과 더불어 자주적 생활능력 확보를 의미하며 사회화는 인류의 이상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그러나, 이러한 교육의 장은 붕괴하고 있다. 인터넷이나 TV 또는 신문 등의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요즘 부쩍이나 교실붕괴 현상이 집중 보도되고 있다.이러한 현상이 학생, 교사, 정부, 부모들로 하여금 당황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교실붕괴'의 원인을 서로에게 전가하는 아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곧 각 계층 간의 불화로 이어져 서로의 신뢰가 무너진 사회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면에서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2. 본문1) 교실붕괴의 정의우리나라의 전종호는 교실붕괴를 "교육의 전제가 되는 교사 - 학생의 교호작용(transaction)의 부재" 또는 "학급에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학생에 대한 교사의 생활지도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라 정의하고 있다. 또, 이인규는 우리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이 사회적 유용성을 상실하여 교사들은 가르칠 맛을 잃고 학생들은 배우려는 의욕을 갖지 못할 뿐만 아니라 문화적 세대격차 및 학교체계 부적응 현상을 "학교붕괴"라 정의하고 있다.외국의 경우를 살펴보면, 일본의 학교붕괴 전문가인 가와카미 료이치 교사는 학급붕괴라는 용어를 선호하여 그 정의를 소수의 학생들이 교실에서 교사의 지시를 무시하거나 반항하거나 하는 것을 계기로 혼란이 학교 교실 전체에 퍼져가고 있음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다(한국교육신문, 2000. 4. 10).일본과 미국의 학교붕괴 현상을 보면 그 정의가 더 구체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 학교붕괴 문제는 1997년부터 각 종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퍼져나갔으며, 그것은 평범한 보통아이들이 충동성을 통제하지 못하여 돌발적으로 일으키는 난폭한 행동으로 인하여 교실이 소란스러워 수업이 잘 이후라고 간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다. 교실붕괴의 실태는 국가별, 지역별, 학교 급별, 학교 종류별, 연령별, 성별 등에 따라 달리 나타나고 있으며, 그것은 교실붕괴의 모습들과 원인에 따라 어떤 결과가 발생하고 있는지를 조사함으로써 밝혀질 것이다. 교사들과 학생들이 어떤 상황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지 실제 자료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경남 양산시 학북면 순지리에 위치하고 있는 보광고등학교 교사 이병길은 PC 통신과 인터넷을 통하여 조사한 자료를 기초로 하여 교실붕괴의 현상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어서 그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다: "한 반의 절반 이상이 평소에도 옅게 화장을 하고 핸드폰을 가지고 다닌다... 진짜 문제는 아이들의 태도다. 학교 올 때는 화장하지 말라는 말도 우습게 들어 넘기고 수업 도중에 핸드폰을 받는 것도 예사다. 체벌을 싫어하면서도 체벌하지 않는 교사는 무시한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교사의 통제를 벗어났다. 수업 시간에도 교사에게 집중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고 대다수는 잡담을 하거나 노골적으로 엎드려 자기도 한다. 떠들거나 잘못을 저질러 교실 뒤편에 나가 서 있으라고 하면 기다렸다는 듯 일어난다. 교실 밖으로 쫓겨나는 것을 은근히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다. ....간혹 애들 보고 나가라고 하는 선생님들이 있다. 한번은 수학 선생이 애들보고 떠들려면 나가서 떠들라고 했더니 한 반의 절반이 넘는 수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간 적이 있다. 수학 선생은 자기가 선생이 된 것에 새삼 회의를 느끼는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수업 시간. 질렸습니다. 10명 들으면 많이 듣는 셈이지요. 가만두면 떠들어대는 통에 수업은 불가능하고 목은 찢어지고, 한두 명은 그래도 선생 생각해 주느라 눈을 말똥거리고 있죠. 청소시간. 담임이 지키고 있지 않으면 다들 도망가 버리고.. 등교시간. 제때 등교해야 한다는 의식이 거의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의 출석부는 결석과 지각으로 걸레가 되고.... 복도에는 먹고 버린 과자 봉지와 음료수 경과하면 수업시간에‘열심히’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10%대에 불과하다. 실내에서 모자를 벗으라고 하면 벗지 않는다. 교복단추를 모조리 풀어헤치고 있어도 흉이 되지 않는다. 한 달에 한번 부과하는 과제도 성실하게 이행하는 학생은 20%미만이다. 남학생의 귀고리도 발견되며, 노랗게 염색한 머리에 하루종일 잠을 자고 밤에만 활동하는 아이들도 있다. 교과서가 절대적인 것이라고 나도 생각하지 않지만 중학교 3학년 학생 30% 정도는 아예 교과서가 없거나 있어도 가져오지 않고 간섭이 귀찮은 학생은 배우고 있는 해당 단원만 잘라내서 몇 장 들고 온다. 개인학습 지도를 하려고 학생의 노트를 보다가 '왜 끼어 들어요?’라는 핀잔을 듣는 심정은 정말 참담하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수업시간에 교사의 수업에 집중하자’라는 말은 듣지 않는 아이들도 그 학교의 소위‘일진’급에 해당하는 학생이‘이놈들아 좀 조용히 해라!’라고 한마디하면 교실 안은 순식간에 조용해진다. 교사의 권위가 뿌리부터 흔들리는 순간이다(문희경 2000. 5. 25).캐나다에서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학교붕괴 문제를 다루고 있다. 경성대학교 박장호 교수는 캐나다의 학교붕괴 대처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데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동료들의 압력에 맞서서 자존심을 강화하는 것, 긍정적이며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것, 선입견이나 편견에 대한 이해력을 키우는 것, 자신의 결정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 등은 바로 '준비(PREPARE)'라 불리우고 있는 프로그램의 목표들이다. '준비'는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캐나다의 시민성 프로그램으로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온타리오(Ontario)州의 해밀턴 교육청이 지역 로터리클럽의 자금 지원을 받아 개발한 '준비'라는 프로그램은 모두 일곱 개의 교육과정 단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위는 특정한 주제에 초점을 둔 학생용 자료와 교사용 지도 자료로 이루어져 있다. 각 단위들은 캐나다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교육과정 개발 전략을 활용하여 개발되었다. 캐나다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이 바로 교실붕괴를 초래하는 일차적인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본인의 과 선배인 교직 이수자가 2000학년도 1학기에 군산시에 있는 군산여고에 교직 실습을 나갔을 당시 담당교사가 "요즈음 학생들은 휴식시간에 학생들을 불러 일을 시키려하여도 그 이유를 먼저 묻고 오지도 않는다"고 불평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교사의 행동은 전형적인 지시위주의 학교행정을 수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둘째, 학생들이 배우는 교육과정과 교사들에 대한 행정도 규제위주로 추진되어 교실붕괴를 자초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장학교의 교육과정은 국가고시 교육과정을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얼마든지 학교실정에 적합하도록 전환될 수 있을 것이다. 교사징계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규제위주의 학교행정이 한 원인이 되어 발생하였다고 많은 교육자들은 생각하고 있다.셋째, 교사들의 학생지도 방법이 사랑과 관심이 결여된 규범적이고 도덕적인 요구를 강조하는 경향이 많다고 할 수 있다. 교사 자신은 옷차림이나 행동이 도덕적이지 못하면서 학생들에게만 지나치게 도덕적인 행동을 보일 것을 강조한다면 지도가 제대로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넷째, 현재 대부분의 중등학교는 입시위주의 암기교육만이 살길이라는 학교분위기를 조성하여 왔다고 할 수 있다. 어떤 교사는 토론수업을 전개하다가 학교장과 심한 갈등을 일으켜 교육자로서의 지위를 상실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다섯째, 현장 학교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교육자들이 교육개혁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도 교실붕괴의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에서 지적되어 왔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제7차 교육과정 개혁인데, 많은 교사들이 그 중심내용인 수준별 교육과정에 대한 개념정립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여섯째, 언론의 폭로위주의 보도와 학력위주 및 금전만능의 사회분위기도 교실붕괴를 초래한 중요한 원인들이 되고 있다.일곱째, 학교재정이 교사들,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공개되지 무언가 보상을 해 주고 싶은데 본질적인 것이 아닌 물질적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다. 대표적인 예로 과잉보호가 나타나고 있다. 여기서의 과잉보호의 문제는 편애가 아니라 자기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는 엄청난 사교육비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공교육은 방치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교육부 成耆玉 연구사에 의하면 연간 공 교육비 20조원, 학원 및 과외비 등 사교육비는 연간 15조원으로 추산되며 많은 학부모들이 내 자식은 잘 되라고 막대한 사교육비는 기꺼이 감수하면서 공교육은 엉망인 채로 방치하였다고 지적한 적이 있다(金容三). 학교붕괴 및 교실붕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학교교육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요구되고 있으며,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조금의 액수라도 후원금을 학교에 납부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맞벌이로 인한 자녀에 대한 관심 소홀은 무분별한 자녀교육도 낳고 있다. 자녀들이 자신의 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을 보상해 주기 위한 심리는 무조건 '오냐오냐'하는 잘못된 가정교육을 낳고 있는 것이다.90년대 초 방영된 '아들과 딸' 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현재 이러한 시대는 아니고 계층에 따라 편차가 있겠지만, 이른바 중간 계층에서는 '귀남이, 귀순이로 기르자'가 새로운 가정 교육의 가치로 자리 매김 한 듯 하다. "내 아이는 다르게 키워야죠!"라는 미시족 엄마의 광고가 이를 압축적으로 대변해 주고 있다. '내 아이가 나가서는 다른 아이들에게 기죽으면 안된다. 한 대라도 더 때리면 때려야지 맞는 바보가 되어서는 안된다. 공부도 우등생이면 제일 좋겠지만 적어도 남보다 뒤쳐져서는 안된다." (특히 아들가진 부모들에게 이 병은 심각할 정도로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남자는 맞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태권도장이 성업을 하지만 그것이 호연지기의 방편이 아니라, 여자 애들을 괴롭히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볼 줄 아는 부모는 없는 듯 싶다. 성희롱 당한 여아 부모가 남아 부모에게 따지면, '애들이 크면서 다 그런거지, 별일 아닌 것 갖고 호들갑 떤다.' 라는 반응이것이다.
    교육학| 2002.04.18| 9페이지| 1,000원| 조회(577)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48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