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제 1 장 서 론제 1 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제 2 절 연구 내용 및 방법제 2 장 청소년 약물남용에 대한 이론적 고찰제 1 절 약물남용에 대한 일반적 개념1. 약물남용의 정의2. 약물의 종류 및 인체에 미치는 영향제 2 절 청소년 약물남용의 원인1. 청소년 약물남용의 원인제 3 장 청소년 약물남용의 요인분석제 1 절 환경에 따른 약물남용 요인분석1. 가정 환경적 요인2. 학교 환경적 요인3. 사회 환경적 요인제 4 장 청소년의 약물남용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제 1 절 청소년의 약물남용에 대한 문제점1. 약물남용에 따르는 문제점제 2 절 청소년 약물 남용에 대한 대책1. 일반적인 예방의 개념2. 약물남용의 대책3. 치료 및 재활대책4. 치료제 5 장 결론제1 장 서론제 1 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급격한 경제발전에 따른 사회변화와 물질적 풍요에 따라 최근 급증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청소년의 약물남용 문제다.청소년기는 신체적인 발달과 함께 정서적, 인지적 , 사회적 발달이 급격하게 일어나는 시기이다. 특히 정서적으로는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부모나 형제, 그리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없는 감정의 경험을 통해서 고립감을 느끼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또래집단에 의하여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청소년들을 보다 나은 인격체로 성장하게 하는 일련의 과정이지만 가정이나 학교에서 청소년에 대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그들을 이해하고 수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 약물남용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청소년기의 약물남용문제는 그들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신체 심리장애의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즉 학습기능과 능력을 저하시키며, 정서발달의 저해, 정서장애 유발, 난잡한 성행동의 위험을 증가시킬 뿐 만 아니라, 각종 암, 심장질환 및 기타 치명적인 질병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또한 청소년의 약물사용이 그 형태와 정도가 심각해지면서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의 약물전문가들로서 그들은 한마디로 약물의 비의학적 사용을 약물남용이라고 했다. 1966년 미국의사협회에서는 약물남용의 정의를 의학적 감독 없이 약물을 스스로 복용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1972년 미국정신과 협회와 국립정신보건협회의 약물의 비의학적 사용에 근거하여 한정된 물질의 불법적, 비의학적 사용을 약물남용이라고 하였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약물남용이란 의료행위의 규정에 맞지 않게 지속적 혹은 산발적으로 과용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고 하였다.2. 약물의 종류 및 인체에 미치는 영향남용되고 있는 약물을 크게 분류하면 중추신경 흥분제에 속하는 약물에는 암페타민류, 코카인, 카페인 등이 있고, 억제제에 속하는 약물에는 마약성 진통제, 진정제, 수면제, 흡입제(본드 등), 술 등이 있으며 흥분과 억제를 동시에 나타내는 약물에는 마리화나(대마초), 환각제(LSD, PCP 등) 등이 있다.청소년이 주로 남용하는 약물에는 술, 담배, 본드, 가스, 대마초, 카페인, 진통제 등이 있으며, 이러한 약물들은 신체와 정신 그리고 감정과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는 양면성을 갖고 있어 잘못 사용하면 많은 역기능과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중추신경흥분제뇌신경세포의 기능을 흥분시키는 약물로서 중추신경계에 작용해서 인체를 보다 활력 있게 해주는 물질이다. 이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은 안정감이 없어지고 수다스러워지며, 불면증에 걸리기 쉽다. 흥분제에는 카페인, 니코틴, 코카인, 암페타민(필로폰) 등이 있다2) 중추신경억제제뇌신경세포의 기능을 억제하는 약물로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지만 흥분제와는 반대적인 효과를 갖는 물질이다. 즉 호흡, 혈압, 심장박동과 세포의 신진대사와 같은 활동을 억제하는 물질로서 아편계열 마약(아편, 모르핀, 헤로인), 진정제(바비튜레이드), 신경안정제(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 그리고 술 등이 이에 속한다.3) 환각제뇌신경세포의 기능을 흥분시키기도 하고 억제시키기도 하는 약물. 지각, 감각, 사고, 자기인식, 용되어 왔다. 주요 암페타민류는 벤제드린, 메스드린, 바이페타민 등이다.)암페타민류는 육체적 의존성(중독성)이 있고 정신적 의존성(습관성)이 있으며 내성이 있다. 의학적으로 처방되는 소량에서는 식욕감퇴, 혈압상승, 동공확대와 같은 육체적 증상이 나타나며 다량을 사용할 경우에는 발열, 두통, 발한 등이 나타난다. 남용 시에는 환각, 피해망상 등이 생기고 각성상태가 지속되고, 각종 질명에 걸리기 쉬우며 혈압상승, 부정맥, 심장마비 및 뇌혈관 장애(뇌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다. )(4) 흡입제(본드, 가스)본드나 가스 등은 의약품은 아니지만 중추신경 흥분 혹은 억제작용이 있어 환각, 도취감 등을 유발하는 성질 때문에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남용하는 휘발성 물질로서 코나 입을 통하여 흡입함으로써 체내에 들어가 중추신경 억제 작용을 하는 것을 말하며, 흡입을 통해 환각상태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흡입제(Inhalants)라고도 한다.이것들을 사용하게 되면 두통, 과다한 타액분비, 의식의 일시적 정지 및 무의식이 나타나며, 정신의 혼동, 환각등을 일으킨다. 또한 부탄가스나 프레온가스 흡입 시에는 후두가 얼어붙어 호흡에 장애를 일으켜 사망할 수 있으며 장기간 흡입하면 뇌, 심장, 간 등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며 질식에 의해 사망할 수 있다.(5) 진정제(수면제)진정제(Sedatives)는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약물로 신경을 차분하게 하는 진정효과의 수면 작용 및 긴장과 불안을 완화시킨다. 진정제 중에서는 바르비탈류(Varbitals)가 가장 많이 남용되고, 바르비탈류 상표명으로는 세코날, 아미탈, 케노바바탈 등이 있으며 신경안정제로 리브리움, 발리움, 아티반, 옥시제팜 등이 있다.)진정수면제는 중독성, 습관성, 내성이 있으며 육체에 미치는 영향은 구토, 금단증상, 현기증, 호흡억제, 혼수, 혈압저하, 과량일 경우 사망에 이르며, 정신적으로는 기억상실, 계속적으로 과량 사용하면 환각이 일어난다.(6) 환각제약물로는 엘에스디, 메스카린, 디엠티 등이 있으며, 약리학은 현실에서는 도저히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약물을 복용하여 경험하려고 한다.(6) 미적감각 추구형(asesthetic-seeking type)사람들은 미적 감각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느끼기 위하여 약물을 복용한다.(7) 성적동반자 추구형(sex-companion-seeking type)청소년기는 성적 충동이 증가하고 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이나 여러 가지 여건으로 많은 제약을 받으므로 성행위를 할 때 불안을 느낀다. 그래서 이들 청소년들은 이러한 불안을 극복하고자 약물을 복용한다.우리나라 청소년의 약물 사용 동기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평화추구형이나 모험추구형 사용자가 증가하는 반면 힘 추구형이나 교우관계 추구형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는데 이는 처음에는 강한 힘을 얻기 위해 또는 친구의 권유로 약물을 사용하기 시작하지만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자신의 심적 갈등 해소를 위해 약물을 사용하는 경향임을 나타낸다).또한 학령기 이전에 나타나는 공격성이나 저항성도 약물 사용의 예측요인이다. 어린시절부터 다른 아이들과 잘 싸우거나 부모의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들이 약물을 남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또 약물을 사용하는 청소년의 경우 자존감이 낮고, 충동적이며 공격적이고 행동을 잘 억제하지 못하고 성역할에 갈등이 있는 경우가 많다.)제 3 장 청소년 약물남용의 요인분석제 1 절 환경에 따른 약물남용 요인분석1. 가정 환경적 요인가정은 인간에게 최초의 생활경험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일상생활의 습관을 익히고 독자적인 인격, 경제적 독립, 사회적 완성을 위한 준비를 하고 도덕적인 가치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곳으로 환경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에게는 기본적인 사회이자 통제기관으로서 인격형성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볼 때 청소년 비행과 가정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가정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하나 그렇지 못한 경우 가정 기능의 장애로 인하여 애정과 관심을 제대로 정체감 혼란이 오게 되며 건전한 인격형성이 어려워져 계속적인 비행을 저지르게 되는 문제를 초래한다.둘째, 청소년들이 이러한 행위를 시작하는 동기 중 하나는 어른 흉내를 냄으로써 자신들을 성인과 동일시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청소년에게 금지된 것을 거부하며 반항심을 갖게 되고, 금지된 행위를 하면서 느끼는 심리적 만족감이 이러한 행위를 지속하게 하는 문제를 갖게 된다.셋째, 단순한 반항심과 호기심이 더 나아가서 다른 비행으로 이어진다. 약물남용 청소년들의 경우 처음엔 모두 술, 담배같은 비교적 가벼운 물질에서 본드, 부탄가스등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강간, 강도, 살인 등의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제 2 절 청소년 약물남용에 대한 대책1. 일반적인 예방의 개념(1) 일차예방일반적으로 약물남용 예방대책이라고 하면 흔히 일차예방을 말한다. 이것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약물남용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이며 새로운 약물남용자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는 약물남용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약물남용 행위를 억제하고 거부할 수 있게 해주는 약물교육, 남용되는 약물의 구입을 법적으로 억제하는 법적제제의 강화, 대중매체를 이용한 계몽, 그 밖에 청소년들의 약물남용 유발요인의 제거 등이 포함된다.(2) 이차예방이차예방이란 약물남용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으로 약물남용의 진행과 지속적인 사용을 막는 것이다. 약물남용으로 진단되는 경우 제일 중요한 것은 원인이 되는 약물을 차단시키는 것이다. 그와 함께 자아개념의 개발, 지구력?정신력?저항력 등의 강화, 가족관계와 친구관계의 개선을 위한 개인상담, 가족상담, 집단상담 등이 필요하다.(3) 삼차예방삼차예방이란 약물남용으로 인한 기능상실을 예방하는 것으로 원래의 기능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재활치료를 의미한다. 청소년의 경우는 독립된 기능을 확립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건강하고 정상적인 청소년으로서 청소년기 발달과제를 수행해 나갈 수 있는 힘같다.
목 차Ⅰ. 서론Ⅱ. 본론Ⅰ. 토지이용계획1. 토지이용계획의 정의1) 토지이용계획의 개념2) 토지이용계획의 목적3) 토지이용계획의 의미2. 토지이용계획의 역할3. 토지이용계획제도의 현황과 문제점4. 토지이용계획의 개선 방안Ⅱ. 청계천 복원사업1. 청계천의 역사1) 과거의 청계천2) 현재의 청계천3) 미래의 청계천2. 주요과업내용1) 복원 기본구상2) 사업추진계획3) 사업추진현황3. 청계천 복원의 목적 및 필요성4. 청계천 복원사업의 경제적 효과1) 비용편익2) 사회?경제적 효과5. 국내의 도심천 운영사례1) 미국 샌안토니오2) 미국 보스톤3) 일본 도쿄4) 독일 뮌헨5) 독일 헤르본6) 제주시 산지천Ⅲ. 결론Ⅰ. 서 론지난 1950년대 이후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경제성장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시켜 왔다. 우리나라도 이제 속하는데, 빠른 성장을 위하여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경제적 낙후성을 극복하고, 국민소득을 증가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경제성장위주의 정책이 시행하였다. 그리하여 선진국으로 가는 초석을 다졌지만 그에 따르는 부작용도 많다. 이중 하나가 바로 토지관련 문제이다. 준농림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문제, 도농통합시의 토지이용 계획 및 규제의 혼선, 그리고 그린벨트, 즉 개발제한구역의 규제완화에 관련된 논란에 이르기까지 토지의 이용, 개발, 관리 등 전반에 걸쳐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일차적으로 토지이용과 관련된 제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제도의 문제로만 볼 수 없으며 운영상의 문제와 후진적인 토지관이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다.우리나라의 토지이용제도는 개발제한구역과 개발지역을 촉진하는 온천지구와 같이 서로 반대의 목적을 지닌 용도가 중복 지정되어 있는 경우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토지이용관련 제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국토연구원, 1999).이 글에서는 우리나라의 토지이용계획제도를 개략적으로 살펴보면서 토지이용과 관련된 여러 문제점들을 알아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본다. 또한 토지이용의 한 사례로서 이슈가 에 구축되어 있는 현재의 도시기능과 구조에 대한 미래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도 토지이용계획을 통해서이고, 도로?공원?광장 등 도시의 기반시설이 배치되고 정비되는 데에도 토지이용계획은 주요한 인자가 된다.2) 토지이용의 규제와 실행수단의 제시도시의 토지이용계획은 국토 및 지역계획의 지침을 수용하고 지구단위의 계획에 지침을 전달하며, 계획내용의 실현성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 수단을 제시한다. 즉 토지이용계획은 목표년도의 토지이용을 공간적으로 배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토지이용의 규제, 개발의 억제와 권장, 공공투자계획 등의 정책수단의 수립까지 수행해야 한다.3) 난개발 방지토지의 개발이 소유자의 자의에 의해 이루어지거나 방치되면 공공비용의 투자를 증가시키고 토지이용의 경제성을 절감시키게 된다. 이는 도시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의 정비없이 여기저기 농경지를 잠식하여 흩어진 형태로 시가지가 형성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주민들은 원거리 교통으로 시간과 에너지의 손실이 크고 도로?상하수도?공원?학교 등 공공시설의 정비가 따르지 못해 생활의 불편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여 난개발을 억제시키는 것은 토지이용계획이 수행해야 할 역할이다.4) 장래를 위한 토지의 보존현재 예측과 추정이 어려운 토지는 장래를 위해서 보존되어야 한다. 장래에 대한 부족한 지식으로 모든 토지자원을 점유해 버린다면 장래에 더 유효하게 사용될 토지의 여분이 없게 되어 비경제적 토지이용이 된다. 따라서 어느 곳을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토지이용계획의 주요한 역할이지만 어느 곳을 남겨 놓을 것인가에 대한 결정 또한 토지이용계획의 주요 핵심역할 중 하나이다.3. 토지이용계획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우리나라의 토지이용체계는 복잡다단하다. 국토의 이용과 관리에 관련된 법률이 40여 가지나 되며, 개별적인 토지이용규제까지 포함시킨다면 80여 가지에 달하는 많은 법률에 의해 토지이용이 규제되고 있다. 이와 같이 많은 법률들은 적용의 대상과 범위와 관련하여 그 위계관계가 복잡하게 뒤엉켜 있다.4. 토지이용계획의 개선방안1)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토지이용체제로의 전환토지의 원활한 공급과 녹지의 보전, 도시환경의 정비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토지이용제도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계획 없이 개발 없다’(no plan, no development)는 원칙을 확립하는 것이 선결과제이며, 이러한 측면에서 독일과 영국의 제도를 면밀히 검토?도입할 필요가 있다.독일의 건설기본계획은 준비적 계획인 토지이용계획과 구속적 계획인 지구상세계획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구속적 토지이용계획(F-plan)으로 용도지역을 구분하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간주될 때 지방자치단체가 상세계획(B-plan)을 수립하여 개발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영국의 토지이용계획제도는 구조계획(structure plan)과 지방계획(local plan)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의 경우는 구조계획의 골격 내에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관할구역 전체를 포괄하는 지방계획을 상세하게 수립하여 개별토지에 대한 이용규제와 행위제한을 가하는 계획허가제(planning permission system)에 의거하고 있다(박재길, 1999).용도지역지구제를 영국식으로 개편한다면 기존의 용도지역지구제를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으로 나누어 계획허가제 방식을 채택하면 계획에 의한 토지이용제도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류해웅, 1996).또 독일의 경우를 참조한다면, 토지이용계획의 체계를 토지이용기본계획과 토지이용상세계획으로 나누는 방안이 될 것이다. 기본계획에서는 토지의 용도지역과 용도지구를 지정하며, 상세계획에서는 건물계획, 시설배치계획 등을 포함하는 세부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면 한 지역의 큰 발전의 틀은 기본계획에서 제시하여 장기적 변화에 대한 예측과 대응을 가능케 하며, 단기적인 상황의 변화에 대해서는 상세계획에서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면 계획적이면서 효율적인 토지이용체제로의 전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2) 토지이용체계의 일원화국토 전체를 도시지역과 비도시지역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현행의 관리체대문 오간수다리(평화상가측)까지 시내 한복판을 가로 흐르는 길이 2,358.5m, 폭 16~54m의 청계천을 철근 콘크리트로 복개하였다.1965년에는 동대문의 오간수다리에서 제2청계교까지의 구간이 복개되었고, 오늘날 마장철교까지의 복개구간은 1978년에 완성되었다. 그리고 마장철교 부근의 복개지에 조성된 주차장 견인소에서부터 중랑천과 합류되는 지점까지는 복개되지 않은 채 흘러가고 있다.청계천에 대한 복구공사가 완료된 이후 복개도로를 중심으로 좌우에 상가가 밀집하고, 교통량이 폭주하면서 도심에서 외곽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도로의 신설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도로 위에 새로이 고가도로가 만들어졌다. 서울 시내에서 고가도로가 제일 먼저 가설된 것은 1968년 준공된 아현 고가도로이다. 서울시에서는 아현 고가도로 건설의 경험을 살려 청계고가도로 공사를 동시에 추진하였다. 그리하여 1967년 8월 15일 공사에 착공하여 1971년 8월 15일 완성되었다. 총 연장 5,650m에 도로 폭이 16m에 이른다.[그림 1-1] 복개공사 모습[그림 1-2] 복개공사 모습[그림 1-3] 복개후의 청계천 고가 모습2) 현재의 청계천1967년 청계고가도로 건설에 앞서 이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진행되었고 그 자리에 거대한 건물군이 들어섰다. 바로 세운상가였다. 1976년에는 동대문운동장 주변의 월남민 밀집지대에 대한 재개발이 단행되었다. 그 이후 청계천은 세운 상가 그리고 교통의 요지로써 지금까지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지금은 교통체증의 심화와 주변 상가의 복잡함으로 인하여 복원사업에까지 오게 되었다.[그림 1-4] 동대문 구역 일대의 모습[그림 1-5] 현재의 청계천 주변 모습[그림 1-6] 청 계 천 로☞ 청계천로는 길이 6㎞, 너비 50~80m이다. 왕복 8~10차선 간선도로로서 중구와 종로구의 경계를 이루는 중심 상업지구에 해당한다. 종로?을지로?퇴계로와 함께 서울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며, 도로명은 청계천을 복개하여 만든 데서 유래한다.1966년 11월 26일 청계로로 빈도의 통수단면 확보■ 홍수위 및 홍수량 분석(1) 하천계획[그림 2-2] 청계천가 홍수위 및 홍수량 분석도(2) 조경계획■ 계획목표?자연과 인간 중심의 환경생태도시 구현?새와 물고기가 살아가는 자연이 있는 하천?시민과 함께 하는 친수 휴식공간 확보■ 기본 방향?녹지총량 증대와 자연성 증진?도시와 자연의 공생?휴식공간의 조성?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하천 유지 관리■ 기본구상?도시적 이미지에서 점진적으로 자연성이 풍부한 하천으로 구상-A구간 : 시점부경관, 다리밟기, 빨래터-B구간 : 식생군락, 쉼터, 징검다리-C구간 : 대규모 식생군락, 자연학습체험[그림 2-3] 기본구상 개념도■ 공간녹화? 지상부 녹화와 하천변 녹화 연계조성? 공간 특성에 맞는 녹화기법 도입? 녹지총량 증가 도모[그림 2-4] 녹화단면 예시■ 가로환경개선? 기존 가로수 조치-현황: 883주(은행나무 623주, 버즘나무 182주, 느티나무 34주, 선주목 44주)-교통계획에 의한 보도축소로 이식불가피-구청 및 관리부서와 협의 이식 조치? 신규조성-식재량: 2,806주(보도가로수 1,331주, 호안상단부 1,475주)-식재 지반이 없는 곳은 플랜트 박스 설치 식재-생육이 강하고 사후 관리가 용이한 수종 선정[그림 2-5] 가로수 계획 예시■ 시설물 설치?주요시설-안내시설, 벤치, 징검다리?설치 수량 최소화로 하천의 자연경관 보전에 주력-공구별 종합안내판, 방향표지판, 수목표찰, 징검다리?홍수저항력 감소를 위해 유하방향으로 시설[그림 2-6] 징검다리 예시[그림 2-7] 의자 예시■ 산책로 조성 계획?산책기능과 유지관리 기능을 병행한 설계?포장 색상은 하천 기능에 맞게 Simple한 설계?고수부지 폭에 따라 유동성 있는 폭원 유지(1.5~3m)?공간 형태에 따라 다양한 포장 재료 사용-투수콘, 소형고압블록, 점토블럭, 판석, 지압보도, 잔디블럭 등소형고압블럭 예시흙포장 예시지압보도 예시[그림 2-8] 산책로 조성 예시3) 사업 추진 현황)■ 추진경과○ 2002. 7. 2 : 기본계획 시정개발연구 유도
요즘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음악감상과 영화 등과 같은 취미 외에 다른 무언가를 배우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건강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면서 재미에 운동까지 되는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어한다. 그러나 아직 이러한 것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학원이 별로 없어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필자는 힘든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요가와 라틴 댄스를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학원을 설립하고자 한다. 큰 규모의 학원이라기 보다는 부유층, 그리고 소수만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학원을 설립하고자 한다. 마케팅 목표는 연간 수강생 4,000명으로 매출액 7억, 이익 2억 4천이며, 10대 후반 ∼ 30대를 대상으로 한다. 주고객은 20대 직장인이나 주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교통편과 위치가 좋아야 홍보효과도 빠르고 수강생도 증가하므로 도심가를 선택한다. 그렇다면 이 마케팅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학원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학원명을 정하는 일이다. 필자는 학원명을 아이기스라 정하고자 한다. 아이기스란 제우스와 그의 딸 아테나의 소지물의 하나로, 대장간의신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를 위하여 만들어 준 방패이다. 제우스의 아이기스는 벼락에 맞아도 부서지지 않았는데, 이것을 한번 흔들면 폭풍이 일어나고 그 기세가 대단하였다고 한다. 즉, 아이기스처럼 기세가 대단하여 요가와 라틴댄스 학원가에서 명성을 떨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학원의 규모는 실평수 70평 내외로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강의실 4개와 휴게실, 로비 및 프론트, 사무실, 화장실, 마사지실 등으로 나뉘며, 요가와 라틴댄스 모두 각각 일반반과 전문반을 만들어 일반반은 10명 이하의 소수인원으로 한정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전문반은 2명 이하의 인원을 개별적으로 가르치도록 한다.학원의 위치는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이기 때문에 강남지역이 적당하며, 학원은 꼭 1층이어야 하는 사업이 아니므로 1층보다는 비교적 임대료 등이 저렴한 높은 층을 선택한다. 또한 학원을 알리고 수강생을 늘리기 위해 연예인을 통한 광고를 한다. 즉 직접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연예인의 인터뷰에서 간접적으로 학원을 광고하고, 그밖의 촬영 등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여 간접효과를 얻게 한다. 이는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할 수 있으며, 신문이나 전단지에서 직접적으로 광고를 하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하여금 더 믿음을 주고 좋은 이미지를 남긴다고 생각한다. 또한 TV에서의 각종 문화행사 및 체육 행사를 협찬하여 이미지를 높인다. 이밖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홍보하는 동시에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라는 이벤트 제목으로 회원의 친구가 학원을 한번 둘러볼 수 있게 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하며 친구를 데려온 회원에게는 일반반 1회의 무료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개원 초기에 한두달간 실시하고, "동지!"라는 제목으로 친구와 함께 수강하면 무료쿠폰이나 마사지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수강료는 타 학원보다 높게 책정한다. 사람들은 저렴한 것을 좋아하지만 비싼 것 또한 다른사람과 차별화 할 수 있어서 선호하기도 한다. 즉,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 라는 프라이드를 갖게 한다. 따라서 요가는 일반반 14만원, 특별반 19만원으로 책정하고 라틴댄스는 일반반 15만원, 특별반 20만원으로 책정한다. 그리고 함께 수강하는 가족이나 라틴댄스와 요가를 모두 하는 회원들을 위해 패키지 상품을 만든다. 또한 가입비를 받는 회원제를 실시하여 전문적으로 회원을 관리하는 등 깊은 소속감을 느끼게 한다. 이밖에도 가격만 비싸고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가 없다면 그것은 오래 갈 수 없으므로 2개월이상 한꺼번에 수강신청을 하거나 패키지 상품을 신청하는 회원에게 가입비 할인혜택과 마사지 무료쿠폰을 증정하는 등의 혜택을 주도록 한다.
Ⅰ. 들어가며미래쇼크는 앨빈토플러(Alvin Toffler)가 그의 아내 하이디(Heidi Toffller)함께 만든 것으로 1970년 미국에서 처음 발행되었다. 저자의 서문에 의하면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미래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시 말해 우리가 개인적·사회적 변화에 대한 인간의 반응방법을 보다 깊이 이해하게 함으로써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데 있다고 한다. 그는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한 부분이 많은데 여기서는 예시보다는 저자의 미래에 대한 예측과 대응방법 등에 대하여 간단히 요약하도록 하겠다.Ⅱ. 본론-제Ⅰ부 : 영속성의 종말1. 800번째의 생애세계는 지난 몇세기동안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현실은 우리 개인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우리에게 새로운 역할을 수행토록 강요하고 우리를 새롭고도 아주 심한 정신적 질병의 위험에 직면케 하고 있다. 이 새로운 질병은 "미래쇼크"라고 부를 수 있다. 미래쇼크는 미래가 앞당겨 도래함으로써 일어나는 방향감각의 상실이다. 이는 자기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문화쇼크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충격은 훨씬 더 심각하다.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속도와 깊이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 역사적 연속성의 최초의 일대 단절인 야만에서 문명으로의 이행에 비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의견이 늘어나는 것에서 엄청난 것임을 알 수 있다.예컨대 인류 생존의 최근 5만년을 대략 62년의 생애로 나눈다면 그 동안 약 800회의 생애가 있었던 것으로 된다. 이 생애 중에서 최근의 70회 생애에 와서야 비로소 문자를 통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그 중에서도 일반대중이 인쇄된 언어를 볼 수 있게 된 것은 마지막 6회의 생애에 와서였고, 오늘날 우리가 상용하는 모든 물품들의 절대다수는 현재의 800번째 생애중에 개발된 것들이다. 이 800번째의 생애가 인류의 모든 과거 경험과 커다란 단절을 나타내는 것은 이 기간중에 자원과 인간의 관계가 역전되었기 때문이다.80일회용 사회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인공물들은 인간의 의식 속에 들어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공물의 수는 자연환경에 비해 절대적·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물들은 영속성 또는 비영속성에 관한 우리의 관념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들은 상황들의 구조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또한 우리와 사물과의 관계의 단축은 생활속도를 가속화시켜 준다. 또한 초산업사회로 갈수록 인간과 사물의 관계가 더욱 더 임시적인 것으로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관념 속에서 우리 주변은 종이옷을 비롯해 일회용 문화로 가득 차고 있다. 일회용 문화의 확대는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미처 일회용 정신상태로 발전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러한 정신상태는 재산에 관한 가치관을 크게 바꾸어 놓고 있다. 또한 사회 전반에 걸쳐 일회성의 경향이 보급된다는 것은 인간과 사물 관계의 지속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로써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한 가지 물건과 관계를 맺는 대신에 이를 대체하는 여러 가지 물건들과 단기간 관계를 맺도록 되어가고 있다고 하겠다.과거에는 영속성이 이상이었다. 그러나 사회의 전반적인 변화속도가 가속화함에 따라 영속성의 경제학은 일시성의 경제학에 의해 대체되고 또 대체되어야만 한다.첫째, 기술의 발전은 수리비용보다 제조비용을 훨씬 더 빨리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다.둘째, 기술발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건의 개선을 가능케 해준다. 이제는 진일보한 기술발전을 예상할 수 있고 또 제품 개량이 빠른 기간 내에 이루어질 것을 예상할 수 있으므로 단기적인 안목에서 물건을 만드는 것이 건전한 경제적 상식이 될 때가 많다.셋째, 변화가 가속화하여 사회의 깊은 곳까지 미치게 되면 미래의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된다. 변화의 필연성은 인정하지만 그 변화가 가져올 요구사항에 관해서는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고정된 형태나 기능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단기적 용도의 제품을 만들려는 경향이 생긴다. 그리하여 기술적으로 "냉담한"태도를 취하게 된다.일회성의 등장은 이같은 강력한 압력에 대한 반의 지리적 장소에 정지한다고 해도 직업의 변화 때문에 관계의 수는 크게 증가하고 지속기간은 단축될 것이다. 이처럼 직업의 변화는 점차 빨라져 초산업사회의 시민은 "평생고용"이라는 생각 대신에 "연속적 고용"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또한 지리적 이동성이 높은 사람은 직업적 이동률도 높고, 빈곤한 비숙련 그룹의 직장이동률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과학자, 엔지니어와 같은 미래지향적인 계층의 직장이동률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이 분야가 기술변화의 첨단화, 즉 지식의 무용화가 가장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빈번한 직장이동의 배경에는 기술혁신은 물론이고 나아가서는 새로운 기회와 심리적인 자기성취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새로운 풍요라는 요인도 깔려있다.직업변경은 생활 속에서 사람이 경험하는 속도를 빠르게 만들며 또한 이동률이 증가하면 관계의 지속기간이 짧아지게 마련이다. 이러한 현상은 임시고용 서비스, 즉 인간에 대한 임대 혁명이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미국에서는 임시고용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임시고용 알선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업무가 폭증하는 기간에 정규직원의 일을 보조하기 위한 임시 고용자에 대한 수요자와 자기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여러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좋아 고용직을 원하는 공급자간의 상호교환이라고 할 수 있겠다.오늘날의 어린이들은 부모의 직업변동등으로 인한 지리적 이동으로 전학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전학한 학생들은 학교생활의 자발적 측면이 약하고 얼마 안 있으면 또 파기될 수밖에 없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가능하면 기피하려고 한다. 요컨대 자기들의 생활 속을 통과하는 사람들의 흐름을 늦추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7. 조직체: 애드호크러시의 등장우리는 지금 관료체제의 붕괴를 목격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관료체제에 더욱 세차게 도전하여 궁극적으로 이를 대체하게 될 하나의 새로운 조직체계의 도래를 목격하고 있다. 이것이 "애드호크러시(Ad-hocracy)"라는 미래의 조직체이다.관료체제가 서방의 지배적인 인간조직 형태가 된 명은 제도와 권력관계를 파괴해 버린다. 청년혁명·섹스혁명·인종혁명·경제혁명 그리고 역사상 가장 빠르고 철저한 기술 혁명을 한꺼번에 경험하는 초산업주의 혁명의 한복판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이 혁명에 직면할 수 있도록 상상력을 갖춰야 한다. 혁명은 직선적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혁명은 새로움을 함축한다. 혁명은 개인들에게 낯선 제도와 처음 겪는 상황에 직면하도록 만든다. 앞으로 닥쳐올 엄청난 변화들은 전통적 가족구조와 가치관을 변혁시킬 것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들은 모두 엄청나고도 우아한, 그러면서도 놀라운 과학적 진보의 맥락 속에서 일어나게 될 것이다.일시성이 새로운 사회를 이해하는 첫 번째 열쇠라면 새로움은 그 두 번째 열쇠이다. 미래에는 '낯선 땅의 이방인'같은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미래에는 해저산업이 발달할 것이다. 식량이나 자원의 이용 뿐 아니라 바다의 개척으로 바다 밑에 과학도시·의료도시등 각종 인공도시들을 건설하게 될 것이다. 이것들이 너무 동떨어진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해양의 개척은 직업적 전문분야를 만들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생활양식과 새로운 해양 중심의 소문화들이 생길 것이라는 예측은 가능케 한다.해양의 정복은 정확한 기상예보,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기상조절을 향한 발전과 직결된다. 우리가 기상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체로 태양·대기·해양의 상호작용의 결과로 빚어지는 것이다. 바다의 조류와 염도 등의 요인을 관측하고 기상관측 위성을 띄움으로써 일기예보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로버츠 박사는 미래에는 기상관측의 수준을 넘어서 기상조작가지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기상통제기술은 극히 조심하여 활용하지 않으면 인류의 파멸을 가져올 수도 있다기후변경 능력의 증대, 새로운 에너지 자원의 개발, 새로운 식량 등 이 모든 것은 앞으로 다가올 가속적 변화의 성격을 암시해 주는 실마리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미래의 과학은 우리를 어느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을까? 미래에는 우리에게 봉사할 전문화된 동물을 기이 평생 사랑의 약속을 이행할 능력을 더욱 더 상실하게 되면 사람들은 임시 결혼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이들은 부부의 길이 갈라지거나 발전단계에 큰 차이가 나타나면 충격이나 당황함 없이 헤어지고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 또 헤어지고..다시 결혼하는 것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연속결혼은 인간의 모든 관계, 인간과 환경간의 모든 관계의 지속기간이 축소되는 "일시성 시대"에 꼭 맞는 결혼방식이다. 일시성은 필연적으로 사람들이 새로운 상황을 대할 때 갖게 되는 지속기간에 대한 기대감에 영향을 미친다. 그들도 영속적인 관계를 갈망할지도 모르지만 마음속으로는 그것이 더욱 더 기대하기 어려운 사치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태도는 사회에 새로운 것이 넘치게 됨에 따라 , 그리고 일시성이 더 한층 제고됨에 따라 전세계를 휩쓸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태도에 수반하여 임시적-따라서 연속적-결혼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인간은 성장하고 부모의 슬하를 떠나 자녀를 낳는다. 그러면 이 자녀가 다시 성장하고 슬하를 떠나 이 모든 과정을 새로 시작하게 된다. 이 사이클은 인간사회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이 예측 가능한 가족내 사건들의 연속은 모든 종족, 모든 사회에 속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계속성의 느낌을 갖게 해주고 사물의 임시적 구도 내에 일정한 장소를 마련해 준다. 오늘날에는 이 사이클이 가속화하고 있다. 즉 이러한 단계들 사이의 간격을 더욱 좁혀 부모역할을 하는 기간을 빨리 끝마친다. 그러나 산업주의가 생활의 속도를 빠르게 함으로써 가족 사이클을 가속화시켜 놓았다면 초산업주의는 지금 이 사이클을 아예 분쇄해 버릴 기세이다. 출산문제에 관한 과학자들의 공상이 실현되고 임시적인 연속 결혼의 추세가 진전된다면 우리는 이 사이클을 빨리 돌리는 데만 그치지 않고 전에는 규칙적이고 확실했던 그 사이클에 불규칙성·중지·예측 불가능성, 즉 한마디로 새로움을 도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초산업주의 혁명은 억압적이고 선택 가능서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과거와 현재의 가족형태에서 빚어진 여러 가지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신뢰도분석의 개념2. 신뢰도분석의 목적3. 신뢰도분석의 원리1) 재측정법2) 대안형식법3) 내적 일관성법4. 주의사항Ⅲ. 결론Ⅰ. 서론신뢰도분석은 어떠한 측정항목의 일관성을 검정하는 통계기법을 말한다. 여기서는 신뢰도분석의 정확한 개념과 목적, 그리고 원리와 주의사항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신뢰도분석의 개념일반적으로 신뢰도는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두고 동일한 조건의 측정대상에 대해 반복적으로 측정하였을 때 각 반복 측정치들 사이의 일관성의 정도, 즉 신뢰성에 대해 측정하는 것이 신뢰성분석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측정항목의 타당성 검정을 통한 하나의 개념에 대해 응답자들이 다시 측정하였을 경우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고 유사한 결과를 나타낼 때 이 결과는 믿을 수 있으며 일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신뢰도(reliability)라 하며 이같은 일관성을 검정하는 통계기법을 신뢰도분석(reliability analysis)이라 한다. 예를 들며, 학생 5명에 대한 '참' 수리능력이 각각 35, 31, 29, 22, 14라고 하자. 어떤 연구자가 이들의 수리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5명의 성적이 각각 37, 30, 26, 15이었다면, 이 시험으로는 학생들의 '참' 수리능력을 측정하지는 못하였지만 성적순위는 '참'수리능력과 동일하므로 이 테스트는 신뢰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다른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성적이 각각 24, 37, 26, 15, 30이었다면 그 순위가 '참' 수리능력과 전혀 다르므로 이 테스트에 대한 신뢰성은 없다. 또한 요인분석에서 추출한 결과의 문항을 동질적인 하나의 개념으로 묶였음을 알기 위해 내적일관성를 검정하기 위해 신뢰도 분석을 이용할 수 있다.신뢰도분석은 평균과 표준편차 개념에서 시작된다. 요인분석은 많은 개별항목을 몇 개 그룹으로 묶는데 사용되지만 신뢰도 분석은 이렇게 묶은 그룹을 하나의 요인으로 표시할 경우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는가를 분석하는 통계분석법이다.2. 신뢰도분석의 목적신뢰도분석은 동일한 개념을 독립된 측정 방법으로 측정한 경우 결과가 비슷하게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신뢰도는 측정도구의 정확성이나 정밀성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의존가능성, 안정성, 일치성, 예측가능성, 그리고 정확성과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신뢰도분석은 크론바하(Cronbach)의 알파(α)와 같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신뢰도척도를 계산하고, 구성변수들의 추가적인 수에 의해서 형성된 척도인 다항목의 가법척도에 대한 신뢰도 통계량을 산출하여 준다. 신뢰도분석은 설문지가 잘 정교화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분석이 바로 이루어지지만 일반적으로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실행하여 몇 가지 요인을 추출한 후 이들 요인들이 동질적인 변수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때 이용된다.3. 신뢰도분석의 원리일반적으로 신뢰도는 오차의 크기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측정치의 오차분산을 추정할 수 있다면 신뢰도는 쉽게 구할 수 있다. 즉, 측정도구에 의해 얻어진 자료의 총분산에 대한 참분산의 비율을 의미한다. 또한 신뢰도는 측정을 통하여 얻은 총분산에 대한 오차분산의 비율을 1에서 뺀 것과 같다. 조사방법에 있어 신뢰도란 절대적이지 않지만 이를 평가하는 신뢰성의 측정방법으로는 재측정법, 대안형식법, 내적 일관성법등이 있다. 그러나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신뢰성계수의 하나는 바로 Cronbach's alpha이다. Alpha(:α)는 테스트의 내적 일관성, 즉 테스트 문항이 동질적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에 그 초점을 두고 있다. 이것은 한 테스트내에서의 변수들 간의 평균상관관계에 근거한 것이다. 한 척도상의 변수들은 동일한 개념을 갖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가정한다. 만일, 서로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는다면, 이들 변수들은 선택할 이유가 없다.Cronbach's alpha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첫째, 한 테스트(혹은 척도)와 다른 가능한 테스트(혹은 척도)간의 상관관계로 간주할 수 있다. 둘째, 표본에서 얻은 점수와 모집단의 점수('참' 점수)간의 제곱한 상관관계로 간주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알파는 상관계수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범위는 0에서 1까지의 값을 갖는다. 음(-)의 값을 갖는 알파는 양의 상관이 아니므로 신뢰성모형을 위반한다고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신뢰성을 인정할 수 없게 된다.1) 재측정법재측정법(test-retest method)이란 유사한 상황하에서 동일문항을 반복 측정함으로써 일관성 있는 결과나 점수를 획득하는 방법이다. 만일, 이 결과가 유사하다면 이들 항목에 대해 신뢰도의 정도를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점수의 차이가 클수록 측정오류가 크며 이 측정오류가 클수록 신뢰도는 떨어진다고 볼 수있다.이 방법에는 몇 가지 단점이 있다.첫째, 재측정할 때 원래의 응답자들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둘째, 첫 번째 측정을 통하여 받은 영향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셋째, 어떤 상황은 단지 한 번의 측정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넷째, 시간제약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즉, 1차 및 2차 특정간의 시간간격이 클수록 그 항목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다섯째,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현상은 급격한 변화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2차 측정시 결과는 1차 측정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2) 대안형식법대안형식법(alternative-forms method)이란 두 개의 동질적인 유사한 항목을 이용하여 측정할 경우 일관성 있는 결과를 획득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이용할 경우 먼저 두 개의 유사한 항목이 실제로 똑같은 내용으로 측정되지만 응답자들이 다르게 지각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산술능력을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27+84= " 항목과 유사한 항목 "48+72= "로 개발하는 것이다. 또는, 감정의 안전성을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밤에 잘 자는가" 항목과 유사한 항목 "밤에 악몽을 꾸지 않는가?"로 개발할 수 있다.따라서, 조사자는 한 항목에 대해 측정한 뒤 약 2주 후 동일 응답자에게 다른 유사한 항목에 대해 측정한다. 응답자들이 두 항목에 응답한 이후 조사자는 항목별 측정도구를 비교함으로써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사하게 응답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문제는 두 개의 항목을 개발할 때 항목내용이 유사하면서도 어떻게 다르게 지각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3) 내적 일관성법내적 일관성법(internal consistency method)이란 동일개념을 지닌 두 개 이상의 문항들을 동시에 측정하여 이들이 동일한 개념을 지닌 지를 파악하기 위해 비교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한국은행에 대한 고객의 태도를 측정하기 위해 리커드 5점 척도(전적으로 불만족일 경우 1에 응답, 전적으로 만족할 경우 5에 응답)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4개의 문항에 대해 질문하였다고 하자.문항1) 나는 한국은행을 방문하는 것이 늘 즐겁다.문항2) 나는 한국은행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문항3) 한국은행은 나의 은행욕구를 만족시킨다.문항4) 내가 한국은행에서 받은 서비스는 좋았다.여기서 응답자들로부터의 4개의 문항에 대한 상관관계의 정도에 따라 측정항목의 신뢰도 또한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내적 일관성을 검정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두 가지, 즉 항목이분할(split-half)과 계수알파(coefficient alpha of Cronbach' s alpha)가 있다. 먼저 항복이분할이란 측정항목의 문항을 두 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여 이들의 상관관계를 검토하는 방법이다. 만일, 이들의 상관관계가 높으면 그만큼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이는 높은 상관관계를 지님으로써 이들 항목들이 서로 유사한 관련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들 항목들을 어떻게 두 집단으로 분류할 것인가 하는 방법이 하나의 문제점일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조사자들은 계수 알파값(또는 크론바하 알파값)을 흔히 이용한다. 알파계수는 상관계수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값의 범위는 0에서 1의 값을 갖는다. 그리고 표준화된 알파계수란 분산이 1의 값을 갖도록 표준화시킨 것을 의미한다. 이는 측정항목의 타당성 검정을 통하여 추출된 하나의 개념에 대해 알파값을 구한 후 이 값이 .60 이상이면 측정항목의 신뢰성을 인정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