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About 협상1. 협상의 정의2. 협상의 특징과 5대용소3. 협상의 8가지 힘Ⅱ. About 협상이론1. 휘셔-유리 협상이론2. 레위키 협상이론Ⅲ. About 현명한 협상자의 자세1. 현명한 협상을 휘한 협상자의 사전 준비사항2. 합리적인 win-win 협상에 임하는 협상자의 자세3. 유능한 협상가의 자세 : 경청4: 협상가가 범할 수 있는 오류와 방지방법Ⅳ. About 협상전략1. 협상의 4단계 전략2. 협상의 기본적인 5가지 전략3. 협상의 또 다른 전략 :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양보, 매우 조심스런운 양보Ⅴ. About 바람직한 협상전략Ⅰ. About 협상1. 협상의 정의우리는 일상에서 협상이란 단어를 자주 듣게 된다. 특히 작금에 있어서는 더욱 많이 접하고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협상을 생각할 때 기껏해야 ‘연봉 협상’ 정도만 생각이 들 정도로 협상에 대해서 그리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일상의 모든 생활이 협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뉴스를 통해서 ‘한·미 FTA 협상’, ‘UR 협상’ 등 많은 국제협상을 듣고 접하고 있으며 협상의 타결과 결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는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상인과의 협상만이 오로지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국제적인 협상도 우리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제협상에 있어서 높은 협상력을 기대하는 국민들의 요구는 더욱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협상에 참여하는 우리 정부는 여러 번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곤 하였다.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만큼이나 그에 거는 기대도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다.높아진 국민적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협상 전문가의 양성이 되고 있지 않았고, 협상에 임하는 협상가의 협상전략에도 많은 약점이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협상에 대한 올바른 의미도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이제부터는 협상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의 BATNA를 알고 있으면 얼마만큼 강하게 밀어부칠 것인지, 얼마만큼 멀리 밀어부칠 것인지를 알 수 있다.상대의 BATNA를 알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의 수집이 필요하다. 그 업계의 최근 근황, 상대의 거래업체 현황, 상대의 최근 전략 등을 파악하면 상대의 BATNA를 예상할 수도 있다. 어차피 상대의 BATNA를 정확하게 알기란 쉽지 않지만 가능한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한 노력이 협상력을 좌우하기도 한다.라. 협상의 제5요소 : 정보(Information)협상자는 정확한 정보를 통해 협상테이블에서 상대에게 효율적인 요구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전 협상과정을 통하여 수집해야 할 기본적 정보는 아래와 같다.· 상대의 협상목적(What they want)· 상대의 약점과 강점· 상대의 협상전략과 BATNA· 상대의 내부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내부협상전략)· 상대의 시간제약(time pressure)· 상대 협상대표의 개인적 정보(조직 내 위치, 사생활 등)정보를 수집함에 있어서는 3가지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정보의 양 : 다양한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 가능한 많은 정보를 수집한다.· 정보의 질 : 잘못되거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오히려 협상에 방해가 된다. 따 라서 수집 된 정보의 진위를 판단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협 상에 활용해야 한다.· 정보의 교환 : 정보의 흐름이 양방향이어야 한다. 즉, 자신의 정보를 주어야 상대도 정보를 제공한다는 뜻이다.이렇게 정보의 3원칙을 지켜서 얻은 정보는 올바른 정보분석을 통해서 협상전략으로 활용이 되어야 할 가치가 있다. 협상전략으로 활용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정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3. 협상에서의 8가지 힘(1) 개념설명의 난점협상에서 힘과 특출적 규범의 실질적 성질을 이해하고 그것이 어떻게 합의접근에 작용하는 가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지금까지 많은 학자와 연구자들이 힘의 정의를 시도해왔지만 힘에 대한 확립된 정설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럼 힘에 대한 인식, 관계, 협상 포지션 변화와 협상자의 태도, 협상전략 등 7가지 측면에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Fisher-Ury이론 모델에서의 3가지 협상유형구분강성입장 협상연성입장 협상원칙협상상대에 대한인식적대자상대를 불신친구상대를 신뢰문제해결자신뢰 여부와 관계없이 협상진행협상목적승리합의현명한 합의합의에 대한인식함의 대가로 일방적 양보요구합의를 위해 일방적 양보상호 이익을 얻는 방법모색관 계관계를 담보로 양보를 요구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양보관계로부터 협상을 분리포지션의변화초기 입장을 고수입장을 자주 바꿈협상이슈에는 강경하나 상대에는 부드러움협상자의태도상대와 협상이유에 대해 강경한 태도상대와 협상이슈에 대해 부드러운 태도협상이슈에는 강경하나 상대에는 부드러움협상전락위협과 압력위협에 굴복이성에 따를 뿐 압력에 굴복하지 않음2. 레위키(Lewiki)협상이론 : 투쟁적 협상-호혜적 협상레위기는 협상을 두 가지로 나눈다.· 투쟁적 협상 또는 분배적 협상(Distributive Negotiation)· 호혜적 협상 또는 결합적 협상(Integrative Negotiation)쉽게 설명하면 투쟁적 협상은 win-lose 게임 또는 제로섬 게임이며 휘셔-유리 모델에서 강성입장협상에 해당한다. 또한 경쟁협상과 유사하다. 호혜적 협상은 win-win 게임 또는 positive-sum 게임이며 원칙협상, 공조(collaborative)협상과 비슷하다. 이 두 가지 유형의 협상은 협상형태, 협상이익의 배분, 정보의 흐름 등에서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투쟁적 협상과 호혜적 협상의 차이구분투쟁적 협상 · 분배적 협상(Distributive Negotiation)호혜적 협상 · 결합적 협상(Integrative Negotiation)협상형태win-losezero-sum gamewin-winpositive-sum game협상이익의 배분피자 나누기(fixed pizza-cutting)정해진 협상이익을 분배피자만들기(lager pizza-cooking)서로 협조하여 협상이익 자체를 크점이나 혜택을 강조한다.* 화를 내거나 힘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혼란을 예방한다.*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준다.바. 상대방의 입장, 욕구, 목적, 그리고 감정들을 부연하고 이해하고 있음을 확신시키고 문제해결을 했을 때 일어나는 변화에 주목한다.* 두려움 때문에 상대방의 의도를 함부로 추론하지 않는다.* 문제에 대해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는다.사. 합리적인 대안들을 제시하여 상대방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게 한다.* 상대방의 욕구와 목적에 일치되는 점이 있게 한다.* 객관적인 기준들을 제시하여 정당하게 보이도록 한다.아. 쌍방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에 유념한다.* 나에게 유리한 합의를 이루어낸다.* 쌍방 모두 상대방이 미래에 달리 행동할 가능성과 방법을 모두 살핀다.* 실수했을 때 쌍방이 원상회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마련한다.* 합의가 얼마나 잘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불이행시 대안들을 준비한다.3. 유능한 협상가의 자세 : 경청영국의 한 철학자는 자신의 책에서 "사람의 입은 하나이고 귀가 두 개인 이유는 모름지기 자기가 이야기한 것(量)의 두 배 이상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 주어야 한다는 조물주의 자상한 배려이다. "라고 말했다.이 말은 협상가에게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자나 전문가들은 경청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으로 다음과 같음 세 가지를 들고 있다.첫째, 상대방의 이야기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둘째, 세밀한 관찰을 토대로 상대방을 바르게 판단할 수 있다.셋째, 의도적인 반응을 보임으로서 상대방을 조종할 수 있다. 나아가서 의도적인 조작도 가능하다. 사람은 애써 이야기하고 있는데 듣는 사람이 자신의 의도와 내용을 잘못 이해하거나 아예 엉뚱한 반응을 보이면 초조해져 설득하려든다. 바로 이 점을 이용하여 말하는 사람을 조종하고 조작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넷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상대방의 속셈을 정확히 파악하게 되면 상대방의 허점을 찾을 수 있고 이야기의 요점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다. 상대 성공적 협상탈출 사례 아이아코카-포드-GM협상1986년 미국에서 포드, GM, 크라이슬러 3사간 가격할인 경쟁이 붙었다. 불황의 와중에 자사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경쟁사가 내세운 할인가격에 다른 두 회사가 ‘더 큰 할인가격’으로 맞받아 치는 무리한 협상(irrational escalation of commitment)이 지속된 것이다. 이 같은 지나친 할인경쟁 때문에 3사는 이익을 낼 수 없었고 급기야 자동차를 판매해보았자 손해를 보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이 때 크라이슬러의 아이아코카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표하였다.●3사의 할인판매기간이 금년에 끝나게 되어있다. 그런데 크라이슬러는 무리한 경쟁을 위 해 할인판매기간을 내년까지 연장할 의사가 없다.●만약 GM과 포드가 할인판매기간을 내년으로 연장한다면 크라이슬러는 GM, 포드보다 더 큰 할인가격 정책을 쓰겠다.3사간의 무리한 할인경쟁의 덫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아이아코카가 기자회견을 통해 GM과 포드에 전달한 메시지는 ‘휴전’(cease-fire)과 ‘보복위협’ 이다. 즉, 이제 더 이상 서로 출혈 할인경쟁을 하지 말자. 만약 GM과 포드가 이 같은 휴전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크라이슬러는 더 과감한 할인정책으로 보복하겠다는 것이다. 결국GM과 포드가 아이아코카의 이 같은 제의를 받아들여 3사간 할인경쟁도 끝났다.다. 제로섬 편견(zero-sum mindset)많은 협상자들은 협상이란 상대방과의 제로섬 게임 또는 파이 갈라먹기(pizza-cutting)라고 생각한다. 즉,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협상으로 얻을 수 있는 성과는 정해져 있어 상대방이 많이 차지하면 그 만큼 자신에게 돌아오는 몫이 적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Ⅳ. About 협상전략앞에서는 협상의 정의와 특징 등과 같은 협상에 관한 것과 유능한 협상자의 자세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제부터는 협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협상전략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다. 여기서는 현재 협상을 벌이고 있는 상태때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철학이 생활 속에서 깊이 자리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스스로는 철학에 대해 무지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그러나 철학에 대한 사고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사르트르의 저서에 대해 나름대로의 서평을 전개하고자 한다.장 폴 사르트르는 철학자이자 작가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무신론적 실존주의와 미르크스주의의 종합을 시도하여 세계적인 영향을 끼친 지식인이다. 33년부터 34년까지 후설의 현상학을 공부한 후 , 등 철학 논문을 집필, 1938년 최초의 장편소설인 를 발표하여 경질의 문체와 철학이 뒷받침 된 대담한 주제의 작가로서의 지위도 확립했다.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에서 사르트르는 실존주의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 무신론적 실존주의의 입장을 옹호하고 있는 바, 이하에서 살펴본다.《이 책의 주요내용》1. 실존주의에 대한 비판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유물사관적 결정론을 배격하는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에 대해 여러 비판이 가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비판 중에 하나는, 실존주의가 인간을 절망에서 오는 정적주의 속에 빠지도록 만든다고 하면서, 이는 종국적으로 부르주아 철학으로 이끌어간다고 비난한다. 이는 특히 공산주의자들의 입장이다. 다른 하나는, 실존주의자는 인간 생활의 참뜻과 근엄성을 부정한다고 비난한다. 신의 명령과 내세에 주어져 있는 참뜻을 없애버린다면 순전한 무가치밖에 남지않는다고 비난하는데, 이는 기독교 신자 측의 입장이다. 사르트르는 이러한 비판에 대하여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라는 제목으로 해명하고 있다.2.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실존주의는 두 갈래로 존재한다. 전자는 기독교인인데, 야스퍼스와 가브리엘 마르셀이 속하고, 후자는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서 하이데거, 프랑스 실존주의자들과 사르트르 자신을 꼽는다.양자로 나누어져 있으나 양자 모두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고, 달리 말하면 주체성으로부터 출발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쿠우프 파피에(종이칼)의 예에서 알 수 있다. 쿠우프 파피에가 무엇에 소용될 것인가를 모르고서는 쿠우프 파피에를 만들 사람을 생각할 수 없다. 그러므로 쿠우프 파피에에 대해서는 본질이 존재에 앞선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인간의 경우에는 그 반대이다. 인간에게는 그 존재를 규정하는 본질이 먼저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 원하는 것을 인간이 이룰 따름이다. 이는 인간은 규정되어진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창조해 나가는 존재라는 말이다. 무신론적 실존주의의 입장에서 볼 때 인간성이란 있을 수 없다. 그것을 상상할 신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존재 이후에 스스로를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 이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을 사르트르는 실존주의의 제1 원칙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또한 사람들이 주체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다.3. 자유, 책임, 불안과 불성의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람은 스스로를 위하여 선택한다고 말할 때 각자가 스스로를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또한 각자가 스스로를 선택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사르트르가 말한 주체성은 한 개인의 선호차원에서의 주체성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실존주의의 주체성은 책임을 수반한다. 이는 개인 차원이 아닌 전 세계에 대한 책임이다. 이는 개인의 행위가 전인류를 앙가제)한 것이 된다. 즉, 스스로를 결정하는 자기일 뿐만 아니라 자아와 동시에 전인류를 선택하는 입법자라는 것을 이해하는 인간은 이러한 심각한 책임의식으로부터 불안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불안을 감추고 그것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키에르케고르는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유에 대한 책임 때문이라고 하면서 불안을 자유의 현기증이라고 표현한다. 무신론적 입장에서 인간은 스스로를 창조해야 하는 형벌을 받고 있는 셈이다. 이에 인간은 자유로운 선택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지면서 세계에 앙가제하고 있는 바, 보편적인 모랄(moral)은 있을 수 없게 된다. 사르트르는 이에 대해 그의 제자의 예를 든다.청년의 아버지는 어머니와의 사이가 멀어지고 또 친독적 경향으로 기울어지고 있었다. 그의 형은 독일군 침공시 살해되어 이 청년은 형의 원수를 갚고 싶다는 것이다. 그는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 아버지의 변심과 형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겨있다. 어머니는 그에게서밖에는 위안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당시 청년은 영국으로 출발하든가, 자유 프랑스군에 가담하든가 그 중의 한가지 선택을 하여야 한다. 청년이 고민은 어머니 쪽에 남을 경우 확실하지만 개인에 대한 선택이고, 지원 입대한 경우에는 개인보다 큰 사회에 대한 선택이지만 불확실하다.이에 대해 사르트르는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은 자유요, 선택하시오, 다시말하면 창조하시오’라고 하면서 어떠한 일반적인 도덕률이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음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사르트르는 도덕도 예술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상황 속에서 스스로 창조해가는 것이라고 본다. 인간은 처음부터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자기의 도덕을 선택하면서 자기를 만들어간다고 본다.4. 타인의 자유실존주의는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주체성의 발전으로부터 출발하지만 그 주체성은 동시에 타자를 발견하는 자아로서의 ‘상호주체성’이 된다. 앙가주망이 생기자마자 나는 나의 자유와 동시에 타인의 자유를 원하지 않을 수 없으며, 내가 또한 타인의 자유를 목적으로 삼아야만 나의 자유를 목적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란 그 존재가 본질을 앞서는 존재이며, 그는 여러 경우에 있어서 자기의 자유밖에는 원할 수 없는 자유로운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였을 때 동시에 나는 타인의 자유밖에는 원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의 예와 의 예는 정반대의 모랄을 볼 수 있는데, 사르트르는 이를 대등하다고 표현한다. 이는 신을 부정하였으니 가치를 창조할 그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입장의 발로이다. 이러한 선택은 항상 상황 속의 선택이고 타자와의 관계에 의한 선택이다. 따라서 인생에 의의를 부여하는 것은 인간이 할 일이고 가치란 인간이 선택하는 그 뜻 외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5. 휴머니즘휴머니즘이라는 말은 인간을 목적으로 삼고 최고의 가치로 삼는 학설을 의미한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사람들의 가장 고귀한 행동을 통해서 사람의 가치를 인간들에게 부여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다른 의미의 휴머니즘은, 인간은 부단히 자기 밖에 있는 것이며 자기 밖으로 스스로를 투사하고 스스로를 잃어버림으로써 인간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다. 한편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더 높은 목적을 추구함으로써이다. 이를 사르트르는 초월이라 한다.
인도네시아의 경제 발전 단계.1.근대적 국가의 형성과정.근대적 의미에서의 국가라 할 만한 정치적으로 통합되고 중앙집권화 된 정치 체제가 존재 한 적이 없었던 인도네시아는 17세기(정식 식민지배는 19세기 초) 네덜란드의 식민통치가 시작되면서 국가로의 이미지가 갖추어졌다. 식민통치하의 인도네시아는 서구 제조품의 소비시장이라기 보다 커피, 설탕 야자유, 고무 등 1차 상품의 생산에 집중된 "영지경제(enclave economy)" 이었다. 인종 별 사회계층 역시 유럽인 지도층, 중국인 상인층, 원주민 농민층 및 임노동자층으로 삼분되어 있었다. 한마디로 인도네시아 경제는 전형적인 이중경제(dual economy)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2.인도네시아의 독립과 "구질서"의 형성.제 2차 세계대전 진행 중이던 1942년 일본 점령에 들어갔다. 전쟁 종식 후 1945년 8월 17일 수카르노와 민족 운동 지도자들은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의 독립을 선언하였다.1950년 독립 초기민족주의자들이 주도한 인도네시아의 경제 정책은 주요생산 시설의 국유화와 수입 대체 산업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경제 개발 계획은 1951년에 시행된 "비상 경제 계획(Rencana Urgensi Perekonomian)"이었는데, 이 계획의 주된 목표는 중소 규모의 토착 기업인을 양성하는 것이었다.1950년대 후반으로 들어오면서 인도네시아는 경제뿐 아니라 정치적 혼란과 국가 통합의 위기를 모두 겪고 있었다. 이러한 정치적.경제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하여 수카르노 정권은 1957년 계엄령을 선포하고 이른바 "교도 민주주의(guided democracy)" 정책을 도입하였다. 이는 인도네시아의 실정에 맞는 토착적 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하자는 것이었다. 이때부터 수카르노 정권이 붕괴한 1965년까지는 흔히 "교도 경제(guided economy)"의 시기로 불리는데, 이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경제는 거의 모든 거시 경제지표에서 악화되어 갔다. 결국 수카르노 정권의 "구질서" 하에서 인도네시아 경제는 생산 활동의 침체, 만연된 재정 적자, 높은 인플레이션, 국제 수지 적자의 누적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정체와 퇴보를 거듭하였던 것이다.3.새로운 정부 "신질서"의 탄생과 본격적인 경제계발.1965년 9월 일어난 공산당의 혁명 시도를 진압한 뒤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수하르토는 군부의 지지를 등에 업고 1967년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신정권은 경제 회복을 비롯한 제반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이른바 "신질서(New Order)"를 제창하면서, 과거의 개입주의로부터 지장 중심 또는 민간중심으로의 정책 전환을 시도하였다. 이후 제1차 5개년 계획(Repelita I, 1963~73년)을 세우고 폐쇄적 국가 주도 공업화 정책에 대한 전면적 개편이 시도하고, 보다 시장 지향적이면서 민간 중심적인 정책을 펼쳤다. 농업 생산의 대폭 증대 및 수입대체를 위주로 하는 공업 부문의 생산 능력 회복을 목표로 한제1차 5개년 계획의 주요 정책 수단은다음과 같다.첫째, 외국인 투자법(1967), 신국내 투자법(1968) 등과 같은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한 금융. 조세상의 유인 제공 정책.둘째, 투자 면허제도 및 수입 관세의 조정을 통한 보호 정책 등이었다.신질서 하에서는 경제 발전을 위하여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발 정책을 모색했다는 점이 새로운 변화라고 할 수 있었다.수하르토 정권의 출범 이후 1980년대 초까지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과 공업화는 비교적 괄목할 만한 성과를 지속하였다. 그러나 다른 한편 경제 성장과 특히 석유 수철의 호조로 인한 외화의 대량 유입은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동반하였다.공업화와 함께 나타난 두드러진 현상은 농업 부문의 비중 하락이었고 산업의 지역적 분포는 대부분의 제조업 활동이 전통적으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활동의 중심지였던 자바섬에 편중되었다. 이는 사회 간접 자본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은행 및 정부 여신에의 접근이 용이했기 때문이다.4.1980년대 이후의 인도네시아의 경제수하르토의 정권의 출범 이후 1980년대 초까지 인도네시아는 대내외 여건의 호조 속에서 급속한 경제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1982년 이후 원유 가격의 갑작스러운 하락으로 석유 수출액이 감소하면서 인도네시아 경제는1980년대 중반부터 극심한 경기 침체를 맞게 되었다. 수출 부진과 국제 수지의 악화는 외채의 급격한 증가를 가져왔다.그러나 1980년대 인도네시아의 경기 침체가 단지 이러한 대외적인 요인들에 의해서만 일어난 것은 아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오히려 대내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다. 대내적 문제점들은 장기간 지속된 수입 대체 공업화 전략에서 비롯된 자본 집약적 생산 구조, 생산과 투자 등 경제 문제에 대한 정부의 폭넓은 개입과 통제, 그리고 관료 집단의 비능률성과 뿌리 깊은 부정부패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넓은 국내 시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산업 구조와 전반적인 경제 구조가 지역 간.부문 간에 경직되어 있고 효율적으로 운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 알을 깨고 일상으로 다가온 RFID “RFID라는 용어가 우리에게 알려진 건 불과 몇 년 전이다. 이 생소한 단어가 이렇게 빠르게 우리 일상에 영향을 주리라고 예상은 사람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그저 영화에서나 가끔씩 나오는 이야기로 생각했던 사람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지난 몇 년 동안 눈부시게 변하였고 특히 IT라 불리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련한 분야는 모두의 예상보다도 빠르게 변화를 하게 되었다. 이런 빠른 변화를 통해 우리는 또 다른 사회인 ‘유비쿼터스’ 사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 모든 일상 생활 속에서 유비쿼터스란 말이 심심치 않게 쓰여지게 되었고 그에 맞는 기술, 서비스, 상품 등이 개발되고 실현되고 있다. 이제부터 이 유비쿼터스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고 유비쿼터스의 핵심 기술인 RFID기술과 현재 이용, 개발되고 있는 사례에 대해서 알아 보겠다.유비쿼터스와 RFID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라틴어로 ‘편재하다. (보편적으로 존재하다)’ 의 의미이다. 이를 정보기술(IT)의 측면에서 본다면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네트워크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의미한다. 책상 위에 있는 PC로만 가능했던 것이 이제는 휴대전화, TV, 게임기, 휴대용 단말기, 카 네비게이션 등 비 PC기기에서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1998년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한 미국 제록스 팰로앨토연구소의 Mark Weiser 소장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메인 프레임, 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의 물길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의 주장을 뒷받침이라도 하듯 현재 유비쿼터스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유비-노마드족(Ubi-Nomad), 트랜슈머(Transumer) 등 새로운 사회계층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유비쿼터스를 실현 시키고 있는 핵심은 무엇일까?컴퓨터의 발달, 초고속인터넷의 빠른 보급, 모바일 기술의 발달등과 같은 요인을 꼽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RFID야 말로 우리 실생활에서 유비쿼터스를 실현 있는 기술을 뜻한다. 초기에는 국방분야에 적용하였으나 현재에는 의료, 유통 등 생활전반에 활용되고 있고 사물, 공간에까지 지능화가 가속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RFID는 정보의 축적, 사물 및 제품자동식별(Auto-Identification), 위치 확인 등이 가능하여 기존의 바코드 대체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RFID의 도입이 이루어져 왔으나,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RFID 시범사업 등 도입이 본격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유통 부분에 있어서는 ‘유통의 혁명’ 이라 불릴 정도로 큰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발전하고 있는 기술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RFID 도입의 실례는 무엇이 있는지 국내와 외국의 사례를 통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다.사례를 통해서 살펴보는 RFID 기술의 도입먼저 우리나라보다 먼저 RFID 도입을 시도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사례를 RFID 도입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유통, 물류 분야에서 간략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다.사례1) 글로벌 기업으로 잘 알려진 P&G의 경우에는 정확한 재고 파악과 입출고 오류 방지를 위해 도입하여, 상하차 오류율 0%를 달성하였으며, 운영인력의 축소가 가능해졌다.사례2) Federal Express사는 택배 배송품 추적에 도입 활용하여 입출고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사례3) Exxon/Mobil은 ‘스피드 패드’라는 RFID 지불결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차량 급유의 결제시간 단축 및 매출액 3%증가를 이루어 냈다.그렇다면 상대적으로 RFID 도입이 늦은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아직 위의 외국 기업의 경우처럼 완벽하게 도입이 되어 매출신장과 같은 뚜렷한 수치로는 그 성과를 나타낼 수는 없지만 현재 많은 기업과 산업 부문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꾸준히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제 부터는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RFID 도입 사례를 관리시스템(MES)에 전송할 수 있게 구현, 바코드에 의해 관리되는 생산시스템을 RFID로 대체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제일모직 프로젝트는 물류센터 내의 의류에 RFID를 부착해 각 매장 창고에 입고된 의류를 확인하고 매장내 의류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사례2) LG CNS는 한국과 중국내 LG전자의 월마트 납품라인을 대상으로 RFID 적용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LG전자 미주법인으로 시스템을 확대하고, 베스트바이 공급라인에도 RFID를 적용, 창고관리시스템(WMS), MES, 전사적자원관리(ERP), 유통시스템 등을 RFID시스템과 연계함으로서 유통ㆍ물류 분야의 RFID 구축 노하우를 확보하였다.사례3) SK C&C는 SK건설과 함께 RFID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유통ㆍ물류 분야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통신ㆍ에너지ㆍ화학 분야로도 적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SK그룹은 RFID가 향후 창출할 새로운 사업가치와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례4) 대우정보시스템은 GM대우 부평ㆍ군산 공장과 GM대우 승용2공장에 RFID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통해 공장자동화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췄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세덱스 등 관계사를 대상으로 RFID 기술 적용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며, 올 초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업계 최초로 RFID 시범매장을 오픈하기도 하였다.사례4) CJ시스템즈는 CJ GLS와 함께 부곡에 RFID 테스트센터를 세우고 물류 현장에서의 RFID 적용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또 CJ그룹 차원에서 식품의 원산지 추적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파레트, 버켓 등에 RFID를 부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중이다. 대상그룹으로 웹라이프, 하이포크, 청정원 등 다양한 식품 관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식품이력관리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어,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대상정보기술이 RFID를 이용해 시스템을 구현할 전망이다.사례5) 아시아나IDT는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제조에 RFID 태그를 부 시범 운영하고 있다.사례6) 동부정보기술은 현재 그룹의 제강 및 물류회사를 중심으로 공정관리 및 물류분야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롯데정보통신은 롯데마트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양시스템즈는 그룹사 중 동양매직이 유통 및 판매점에 RFID를 적용할 것을 대비해 사전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밖에 IT서비스 업체들은 이와 같이 그룹사에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동시에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대내와 대외를 어우르는 RFID 사업라인을 갖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보다 효과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외의 전문업체들과 제휴관계를 다각도로 맺는 한편 자체 솔루션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위에서 살펴본 사례들로 모아서 우리나라에도 현재 많은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앞다투어 RFID 도입을 위해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이런 민간 기업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e-Government구축이라는 목표 하에 공공부문(예:은평구립도서관 등)에서 RFID 도입을 필두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그렇다면 이와 같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사회 구축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며 그 뒷면에 내재되어 있는 문제점으로는 무엇이 있고, 극복방안은 무엇일지 살펴보도록 하겠다.“RFID 도입을 통한 유비쿼터스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법 및 향후 전망”인류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계속해서 이뤄왔다. 발전은 인간에게 경제적 부와 안락함을 제공하였다. 하지만 항상 그 뒷면에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핑크빛 미래로 비춰지고 있는 RFID 도입도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우선 RFID 도입의 최대의 문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RFID 기술의 핵심요소인 정보축적과 위치추적의 기능이다. 이 문제는 현재에도 사이버공간 상에서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는 문제라서 그 가능성과 심각성을 간과할 수 없다는 의견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의 Wal-Mart와 Benetton사전차단을 위한 보안장치에 마련에도 역점을 두고 있고 정부차원에서도 강력한 제도적 장치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다.또 하나의 문제는 IC칩의 가격이 높다는 것이다.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바코드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가격을 낮추는 것이 시급한 과제이다.이러한 문제점 등을 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인들과 각 국의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RFID 도입을 통한 유비쿼터스 사회건설이 가져다 줄 인류의 큰 발전일 것이다. 아직까지는 제한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 이 기술이 2010년이면 전 산업에 두루 사용이 될 것이고, 이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을 일상적인 일로 생각하는 현재 우리들처럼 RFID 도입을 자연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다. 물류, 생산, 관리, 의료, 교통 등 생활 전반에 걸쳐서 일대의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정보의 작용도 현재 P2P(사람과 사람)와 P2M(사람과 사물)에서 M2M(사물과 사물)의 작용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현재 추구하고 있는 ‘u-Korea’추진 전략, 일본의 ‘u-Japan’정책, EU의 ‘i2010’프로젝트 등이 증명해 주고 있다. 이렇듯 새로운 시대와 사회의 출현을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한 문제들의 해결이 시급하다. IC칩의 문제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기술계발이 이루어지고 정착이 되어가고 있어서 곧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것이다. 이것은 컴퓨터의 처음 등장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인 정보유출의 해결책은 기술적인 부분과 정책적인 부분에서 함께 찾아내야 할 것이다. 현재 IC칩의 정보는 암호에 의한 데이터 교신이어서 부정 방지가 되어 있어 시큐리티 향상이 가능한 상태이다. 기업은 이 부분을 더욱 보안하여 더욱 높은 보안수준을 이뤄내도록 끊임없이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경우에는 시대에 맞는 빠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이를 악용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서 강력한 법규를 제정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부와 기업의 노력 못지않게 유비쿼터스 사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