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주의 역사관에 관하여Ⅰ. 서 론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계는 과거 역사의 결과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고 알아야만 한다. 우리의 현재를 만들어놓은 역사와, 우리의 미래를 만들 현재는 계속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현재를 알고 미래를 알기 위해 공부하는 역사를 바라보는 한 관점인 역사주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 론1. 역사주의의 사전적 정의19세기 말부터 인문관계 제반 과학에서 쓰기 시작한 새로운 개념으로, 모든 사상(事象)을 역사적 생성과정으로 보고 그 가치 및 진리도 역사의 발전과정에서 나타난다고 주장한 입장이다.일반적으로는 19세기 독일 역사학파의 역사적인 것에 대한 견해를 가리킨다. 그 원천은 독일 경제학의 역사학파에 의해 비롯되었는데 그 뒤 여러 사람들에 의해 다의적(多義的)으로 사용되고 있다. 역사주의를 학문적 용어의 단계에까지 올려놓은 것은 A.트뢸치와 P.마이네케이다. 트뢸치는 역사주의를 자연주의와 함께 ‘근대세계의 두 가지 위대한 학문적 창조물’이라고 간주하였다. 그러나 모든 것을 역사적으로 사유(思惟)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회의론에 빠진다. 그리하여 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대적 문화종합(文化綜合)’과 ‘미래에의 가치 형성’의 입장을 주장하였다.마이네케는 역사주의를 사적으로 고찰하고 역사주의란 ‘라이프니츠로부터 괴테에 이르는 대규모적인 독일사상에서 얻어진 새로운 생활원리’인 동시에 ‘서 유럽적 사유가 체험한 최대의 정신혁명의 하나’이며, 이는 단순히 정신과학상의 방법에 머물지 않는 세계관 ·인생관이라고 주장하였다. 그의 역사주의는 개체성(個體性)과 발전이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자는 서로 직접 관련되어 있으며, 개체성은 발전에 의해서만 나타나고, 발전은 개체의 자발성에 입각해 있다. 이것이 사상으로서는 괴테에 의해서, 역사학에서는 랑케에 의해서, 각각 결실을 보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가 분석의 기준으로 삼은 것은 개체성의 개념인데, 이것이 그의 역사주의의 중핵적 지위를 차지한다. 따라서 최고의 규범(規範)을 도덕률 속에서 찾는 일이었다. 그러나 방법론으로서의 역사주의는 F.W.니체와 J.지멜 등에 의해 인간정신의 형성과 창조력을 간과할 위험이 있다는 비판을 받았고 또한 K.R.포퍼로부터는 역사주의적 방법이 빈곤하다는 비난을 받았다.)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2. 역사주의 역사가들1) 마이네케 (Meinecke, Friedrich) [1862.10.30~1954.2.6]독일의 역사가.국적 : 독일활동분야 : 역사주요저서 : 세계시민주의와 국민국가》(1908) 《역사주의의 성립》(1936) 등슈트라스부르크(1901∼1906) ·프라이부르크(1906∼1914) ·베를린(1914∼1928)의 각 대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후 베를린 자유대학의 초대 총장이 되었다. 역사가로서는 사실의 추이(推移)보다는 역사 속에서 작용하는 이념을 추구하였으며, 딜타이 ·트뢸치와 함께 정신사(精神史) 또는 이념사(理念史)의 방법을 확립함으로써 역사학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주요저서에 《세계시민주의와 국민국가》(1908) 《근대사에서의 국가이성(國家理性)의 이념》(1924) 《역사주의(歷史主義)의 성립》(1936) 등이 있다.2) 랑케 (Ranke, Leopold von) [1795.12.21~1886.5.23]독일의 역사가.국적 : 독일활동분야 : 역사주요저서 : 《라틴 및 게르만 제(諸)민족의 역사 1494∼1514》(1824) 등새로운 연구방법과 교수법으로 서유럽 역사서술에 큰 영향을 끼쳤다.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신학 ·언어학을 수학하고, 1818년 랑크푸르트안데어오데르의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 처녀작 《라틴 및 게르만 제(諸)민족의 역사 1494∼1514》(1824)를 저술하였는데, 이것이 학계에서 인정을 받아 25년 베를린대학에 초빙되었다. 그 후 이곳에서 50년 간에 걸쳐 강의를 담당하면서 많은 저작을 남겼다.그 사이 1841년 프로이센 국사편수관, 1859년 바이에른 학사원 사학위원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그의 역사서술은 원사事象)이 상호 관련되어 발전된 그대로를 기술해야 하며, 또 각 시대에 존재하는 독자적인 개성가치를 간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가 주장하는 객관주의는 역사학을 현실의 철학 ·정책에서 해방시켜 역사학 독자의 연구시야를 개척하였다는 점에서 공적이 크며, 이것이 그를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라 일컫는 연유이다. 주요저서에 《종교개혁 시대의 독일사》(1845~1847) 《프로이센사》(1847∼1848) 《16~17세기 프랑스사》(1852~1861) 《16~17세기 영국사》(1869) 등이 있다3) 트뢸치 (Troeltsch, Ernst) [1865.2.17~1923.2.1]독일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철학자·종교역사학자.국적 : 독일활동분야 : 신학·철학출생지 : 독일 바이에른 하운스테텐린주요저서 : 《그리스도교회 및 집단의 사회이론》(1921)바이에른 하운스테텐린 출생. 본대학교와 할레대학교에서 수학하고 1891년 괴팅겐대학교 신학강사, 본대학교 객원교수,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신학교수를 거쳐 1914년 베를린대학교의 초빙을 받고 철학교수로 전직하였다. 당초 A.리츨의 영향을 받았으나 얼마 후 종교사학파를 대표하는 조직신학자로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신칸트학파의 영향을 받아들인 종교철학을 구상하였다. 또 M.베버의 영향으로 그리스도교의 종교사회학적 연구에서 업적을 올렸으며, 철학의 영역에서는 역사주의를 둘러싼 역사철학적·문화철학적 고찰에도 기여하였다.주요저서에 《그리스도교회 및 집단의 사회이론 Die Soziallehren der Christlichen Kirchen und Gruppen》(1921), 《역사주의와 그 문제들 Der Historismus und seine Probleme》(1922), 《역사주의와 그 극복 Der Historismus und seine 囍berwindung》(1924) 등이 있다.3. 역사주의19세기의 주류적 역사사상 및 인식의 발달로서는 전반기에 역사주의적 사상과 헤겔의 관념주의적 역사사상 그리고 후반기에 물질주의적 역사인식과 자연 철학적적인 고유한 의미를 강조하면서 사실그대로, 즉 그 사실이 발생했을 때의 상황속에서 규명함을 원칙적으로 하는 연구태도이며 사상적 의미에서의 이 개념은 모든 사물을 생(生)또는 끊임엇는 생성변화의 흐름속에서 파악하는 것으로 이성주의적, 자연법적 사사을 거부하는 세계관을 의미한다.19세기 초까지 역사주의적 사상은 홈볼프에게서 강하게 표현되었고, 랑케에 이르러 하나의 역사사상으로 확고하게 정립되는데, 역사주의의 핵심사상은 개체성 사상이다. 역사주의에 있어서는 모든 것이 일반적·개별적 정신생활이며 역사란 스스로 발전하는 개체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개별자체 속에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주의는 다소 차이는 있으나 역사사고뿐 아니라 언어학·법률학·경제학·신학의 분야에서도 강한 영향을 주었으며 각 분야에서는 소위 ‘역사학파’가 형성되기도 했다. 역사주의는 19세기 학문적 이론뿐 아니라 정치이론으로도 작용했다.4. 랑케의 역사관신학이나 법학에 종속되어 있던 역사학에 독립된 학문적 기능을 부여하는데 공헌을 한 랑케에 대해 살펴보면,그는 진보적 법칙적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문화현상에는 자연 현상과 달리 법칙적 도식이 적용될 수 없고 그 자체가 지닌 반복되지 않는 일회적 인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지닌다고 보았다. 그리고, 그는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비판 정신에도 불구하고 루터파 기독교인이란 면을 잊지 않아서 역사의 구체성 다양성 특수성 등을 보편적 절대적인 신의 이념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다.또한 랑케는 최초로 국가와 정치세력을 하나의 개체성으로 관찰한 사람인데 그에게 국가는 이념과 현실의 그리고, 초월적인 것과 지상적인 것의 상호작용 속에 있는 것이었으며 그 자체로 하나의 이념이었고 종교적인 차원에서는 하나의 신의 사상이었다. 그래서, 국가는 실제에 있어서 정신적 존재로 신의 이념에 따라 정해진 발전을 하며 국가의 속에는 창조자의 뜻이 실현된다고 보았다. 그리로 국가와 국민은 가족관계와 같은 것이고 국가의 존속과 발전을 외부로부터의 간섭을 역사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았다. 그래서, 대외정책을 정치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간주했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은 정치적 세력간에 분쟁이 야기되어 자신을 보존 유지하려고 할 때로서 대외세력의 상호 충돌 속에서 새로운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그리고, 나아가서 그는 다른 역사주의자들보다 국가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는데 국가는 신의 뜻이요 그 자체가 목적이므로 시민의 사생활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나타나는 랑케의 신에 대한 생각을 다시 말하자면 그는 기독교적 범신론의 입장에서 신은 지상과 격리되어 있으면서 전능의 힘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언제나 간여하여 우리가 우연이나 운명이라고 부르는 형태로 나타난다고 보았다.랑케에 따르면 역사는 이미 정해진 일정한 목표를 따라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초기의 역사를 일종의 수단이나 준비과정으로 보아서는 안된다고 하고 하나의 개성을 소유한 시기로서 독자적 품위를 소유하게 되며 나아가서 모든 시기가 신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그는 역사의 가치를 역사로부터 무엇이 나타났는가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존재 자체에서 찾았고 각 시대는 독자성을 가지며 자격과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보았다.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발전이란 개념에 대해 랑케는 연구나 자연의 지배에 있어서는 발전이 있을 수 있지만 윤리적인 면에 있어서는 발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왜냐하면 만일 역사가 진보한다고 볼 때에는 역사를 배후에 이끌고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그 힘이 신적인 것이라면 신은 각 시대에 공평하게 작용하여야 하고 만일 그 힘이 인간적인 것이라면 인간은 곧 신과 같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각 시대가 전반적인 면에서 앞선 시대보다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회의하였고 그 대신 각 시대속에는 다만 하나의 특정한 '경향성'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각 시대의 경향성을 그는 특히 '지도적 이념'이라고 표현했고 개성 특수성이.
설문지를 통한 자료수집Ⅰ. 서 론이번에 조별 레포트를 쓰면서 설문지를 이용해서 자료를 조사해 레포트를 제출하였다. 간접조사방법의 하나인 설문지를 통해 사회현상을 분석해 보았는데 설문지 작성부터 어려운 점이 많았다. 순서 배열이며,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물어야 조사 대상자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지,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설문지를 작성했었다. 그래서 이번 자유레포트의 주제로 설문지조사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다.Ⅱ. 본 론1. 설문지작성의 의의설문지는 연구목적과 부합되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측정도구로서 일련의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설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관련 변수들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설정된 가설을 검증하여 연구의 결론에 이르기 때문에 연구를 실행하는데 있어서 설문작성과 설문내용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설문은 빠른 시간내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여 수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주제를 동시에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용도가 다양한 도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선행연구를 통해 검증된 표준화된 설문지를 이용함으로써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1) 설문지작성의 중요성설문지는 측정도구의 최종적인 형태이자 연구조사 전반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설문을 작성할 때 이론적 개념을 측정하는데 필요한 정보의 내용과 종류, 측정방법, 분석되어야 할 내용과 방법까지 모두 고려하여 작성에 신중을 기해야 연구목적에 맞는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설문은 일정한 원리나 이론에 따라 작성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설문은 경험적, 기술적 문제와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사회과학 분야에서 다루고 있는 변인들 가운데 많은 부분이 추상적인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들 개념들을 측정가능한 수치로 바꿀 수 있는 적합한 척도로 만드는데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다. 동일한 주제를 다룬 선행연구들간에 분석결과가 차이가 나는 주된 원인도 바로 설문내용과 그 내용을 측정하고자 하는 척도의 차이에서 비롯되기도 한십니까?본 연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 가정의 교육비 지출실태 및 교육과 관련된 사회현상들을 파악하여 바람직한 교육정책개발과 교육정상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정립하는데 있어 올바른 지향점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본 조사는 무기명으로 실시되고 통계법에 의하여 통계목적 이외에는 절대로 이용되지 않으며 그 비밀은 철저히 보장됨을 약속드립니다. 귀하께서 응답하여 주신 이 질문지의 내용은 오직 저희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사용되어지므로, 가급적이면 정확하게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연구의 성공은 오직 귀하의 진지한 협조에 달려있으므로, 바쁘시더라도 한 문항도 빠짐없이 솔직하게 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시는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귀댁의 안녕과 번창을 기원합니다.2002년 6월대구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 ○ 올림본 조사와 관련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대구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 : ***-****)조 사 일 시2002 년 월 일조 사 지 역시 구 동나)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부분설문내용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연구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교육비 지출 실태와 사회적 가치관에 때해 알아보고자 한다면 이 부분에서 교육비 지출과 관련된 문항들과 사회적 가치관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들을 둔다. 그리고 문항의 성격과 척도의 종류에 따라 지시사항과 함께 항목별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서 지시사항이란 응답자가 혼자서 설문응답을 할 수 있도록 항목마다 응답방법이나 응답의 순서 등에 대한 지침을 말한다. 지시사항에는 전반적 지시사항과 구체적 지시사항이 있다. 전반적 지시사항이란 응답에 관련된 일반적 사항으로 설문전반에 걸쳐 준수할 점들을 의미한다. 선다형일 경우에는 선택표시기호와 방법, 응답요령 등이 전반적 지시사항에 해당된다. 구체적 지시사항이란 문항별 응답요령이나 그 외 응답에 대한 구체적 사항을 지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시사항들은 응답자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문제적 변인들이 여기 해당된다.Ⅱ. 설문작성을 위한 과정설문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조사자는 각단계별로 고려해야 할 점들을 인지한 가운데 단계별로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정하면서 점차적으로 설문지를 완성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각 단계별 작성과정과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1. 필요한 정보의 결정설문지작성의 첫 번째 단계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얻어야 할 정보의 종류를 결정하는 것이다. 정보의 종류는 연구목적과 부합되는 개념들이기 때문에 먼저 설문을 통해 측정하려는 개념을 결정하고 결정된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필요한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면 그러한 개념들을 측정하기 위한 개량화가 용이해 진다. 불필요한 정보는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초래할 뿐 아니라 응답내용이 많아져 응답에 부담을 주어 조사내용이 많아져 응답에 부담을 주어 조사내용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내용만을 선별해야 한다. 단, 필요한 정보라고 결정된 항목들은 어느 정도 정확한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항목들을 세부적으로 분류해야 한다.2. 자료수집 방법의 결정필요한 정보와 개념이 결정되었으면, 그 다음 단계에서는 그 정보와 개념을 어떤 방법으로 수집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자료수집 방법에는 면접, 우편, 전화 등이 있으며, 같은 정보를 수집하더라도 수집방법에 따라 정보의 종류와 내용, 표현방식, 설문 문항의 양식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결정할 때 자료수집 방법도 같이 결정하는 것이 좋다.3 설문지항목의 내용결정세 번째 단계에서는 개념들을 구체적인 설문항목으로 옮겨야 하므로 개념을 측정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항목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경제적 복지」라는 하나의 개념을 측정하기 위해 재정상태 및 경제생활에 대한 만족도, 소득의 적정성 및 안정성 등을 개별항목들로 포함할 수 있다. 개념들을 구체적인 설문항목으로 옮길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몇 가지 있다.1) 하나의 개념을 하나의 문항으로 측정할요구한다면 무응답률이 높을 것이다.4) 문항내용은 응답자의 수준과 응답에 필요한 시간 등을 고려하여 가급적 단순하고 쉽게 응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전문학술 용어나 어려운 용어, 부정이나 이중부정적인 표현, 편견이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표현, 조건이 포함된 표현, 유도적인 표현 등의 사용은 응답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야 한다. 그리고 단어의 듯을 명확히 전달하지 않으면 동일한 문항을 응답자마다 각기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4. 질문형태의 결정설문항목의 내용이 결정되고 나면 항복별로 질문의 형태를 결정해야 한다. 질문의 형태를 결정할 때는 통계분석 방법을 고려하여 신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응답의 형태와 속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분석방법이 있는가 하면 이용할 수 없는 분석방법도 있기 때문이다. 질문의 형태는 자유응답, 양자택일형, 선다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들 형태는 각기 장단점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문항의 속성에 따라 적절한 형태를 선택해야 한다.1) 자유응답형자유응답형은 그야말로 응답자가 어떤 제약도 받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개방형이다. 이러한 유형의 장점은 응답자로부터 모든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연구자가 미쳐 인지하지 못한 점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에 단점은 다양한 응답내용을 분류하여 부호화하는데 일관성이 결여될 수 있고 또 쉽게 응답할 수 없는 내용일 경우에는 무응답률이 높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예) 이번에 개편된 교육개혁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2) 양자택일형양자택일형은 일조으이 폐쇄형 질문으로 응답범주를 "예""아니오" 혹은 "유""무" 등과 같이 두 가지만 제시하여 그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는 형이다. 때로는 대체안을 제시한다는 의도에서 "모르겠다"를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 양자택일형은 응답과 부호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두 개의 극단적인 범주만을 제시하여 이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므로 중간정도의 의견을 갖는 응답자는 의조사를 통해 가능한 응답들을 전부 고려하여 중요한 항목이 빠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를 생각하여 기타항을 만들어서 조사자가 제시하지 못한 답변도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선다형을 만들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상호배타성과 포괄성의 조건을 반족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상호배타성이란 응답 항복들간의 내용이 중복되는 것이 없어야 됨을 의미하며, 포괄성이란 응답내용에 가능한 모든 범주를 포함해야 됨을 말한다. 아래의 자녀양육비를 묻는 문항은 양육비가 범주별로 중복되어 20만원을 지출하는 경우에는 ②번 항복에 속할 수도 있고 ③번 항목에 속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응답의 범주가 상호 배타적이지 못하고, 50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경우에는 해당되는 범주가 없기 때문에 포괄성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응답범주가 중복되지 않게 금액을 재조정하고 50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가구들도 포함될 수 있도록 항복을 추가하여야 한다.(예) 귀댁은 자녀양육비로 얼마를 지출합니까?① 10만원 이하 ② 10-20만원 ③ 20-30만원 ④ 30-40만원 ⑤ 40-50만원--> ①10만원 미만 ② 10-19만원 ③ 20-29만원 ④ 30-39만원⑤ 40-49만원 ⑥ 50만원 이상선다형의 가장 큰 장점은 자료처리 및 부호화가 용이하여 시간과 경비를 줄일 수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능한 응답내용들을 미리 제시해 줌으로써 응답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조사자가 탐색조사나 사전조사를 통해 가능한 응답내용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응답자의 의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과 응답항목들이 제시되는 순서에따라 응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점들도 있다.선다형에서 하나의 항목만을 선택하는 것이 보편적인 형이지만 필요할 경우에는 아래의 (예)에서와 같이 다수의 항목을 선택하는 다수선다형을 이용할 수도 있다.(예) 직장 선택시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조건을 2 가지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 번, 번)① 보수 ② 직.
고학력 실업 문제에 대한이론적 분석 및 해결방안Ⅰ. 서 론대학 졸업장이 취업의 보증수표가 됐던 것도 옛말이 됐다. 4년제 대학졸업자 가운데 대학원 진학자와 군입대자를 제외한 17만 명 중 취업자는 8만 5천 명. 3년 전까지만 해도 대졸자의 70∼80%가 취업했지만 올 상반기에는 30%를 밑도는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국제노동기구(ILO)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5∼24세의 청년실업률이 95년 5.5%에서 99∼2000년 사이에 12%선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실업률의 2.6배에 달하는 것이며, 미국 일본 태국 등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이다.청년층의 고 실업률은 대부분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그 증가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데 문제가 있다.1999년 추석 연휴엔 졸업을 앞둔 한 대학생은 몇차례의 취업 실패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화여대 학생상담센터의 한 상담원은 "한달에 10명 정도의 학생이 취업이나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대인기피 등 사회부적응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고 말했다.S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년 동안 어학연수를 마친 뒤 외국계 회사 취업을 준비해온 J씨(23)는 최근 외국계 제약회사와 생활용품 업체에 원서를 냈지만 입사시험조차 치르지 못했다. 이렇게 소위 명문대학 인기학과에 다니는 사람들도 취업 경쟁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이런 고학력자의 미 취업은 사회의 재생산 구조가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이 같은 대졸 실업자는 막대한 교육비용을 들여 길러낸 고급인력이 사장된다는 점에서 사회불안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취업유예를 선언하고 자격증 취득에 몰리고 있으며, 구조조정에 밀려난 실직자들로 인해 고학력 실업난은 여전히 우리사회에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우리는 여기에 대하여 갈등론, 기능론, 상호작용론의 입장에서 이 사태를 분석하고 고학력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실업는 실업으로 자연실업률에 의 하여 자연실업의 크기가 측정되는데 이러한 자연 실업률은 마찰적 실업이나 자발적실 업에 의하여 결정되나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 실업률이며, 이렇게 자연 실업률이 높아진 것은 임금이 경직성을 유도하는 사회복지의 최저임금제나 높은 실업수당, 노동 조합 압력 등의 제도적 장치가 발달한데에서 기인한다고 한다.3. 실업 배경(5) IMF에 의한 실업배경IMF 이후 우리 실업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실업은 불경기에 외환 금융위기까지 겹쳐서 충격을 받으므로 급격히 실업이 증가하는 특이한 순환적 실업 유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즉, 1997년 후반기인 IMF에 접어들면서 외환 및 금융위기로 불경기를 초래하여 신용경색을 가져오게 되었다. 평균적 부채비율이 400%를 넘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자금부족으로 부도를 내게 되었고, 이에 따라 기업은 연쇄적으로 도산되어 하루에 100여 개의 기업이 도산하게 되므로 실업이 급속히 증대하게 되었다.(6) 노동시장의 잘못된 구조로 인한 실업배경학력별 노동수요는 피라미드구조를 갖는 것이 정상적으로 대졸보다 전문대졸, 전문대졸 보다 고졸, 고졸보다 중졸이 많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 노동시장에서는 인력공급이 잘못돼 역 피라미드 구조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장기적으로 인력 공급체계와 수요체계를 바꿔야 한다.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당분간 고학력과 잉여인력이 하향 취업하는 현상도 나타날 것이다.Ⅲ. 이론적 배경⑴ 갈등론적 관점일단 실업은 일자리가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성되는 결과이다. 어떤 사람들은 실력이 모자라서 취업을 못한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석·박사까지 취득한 사람이 취업을 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사회의 무엇인가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다이런 실업 문제를 갈등론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갈등론자들은 사회를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통제하는 소수집단과, 생산자 집단인 다수집단의 대립하는 상태로 본다.소수집단인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통제하는 집단은 우리 사회에생산요소인 노동을 감소할 필요가 없다.따라서 공동 생산과 똑같은 분배를 통해 이런 갈등을 해소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⑵ 상징적 상호작용론의 입장먼저 대학입시과정에서부터 자신의 적성·미래의 진로보다는 소위 명문대를 지향하는 개인의 목표설정과 사회의 분위기로 인해 대졸·대학원졸업자의 고학력자가 대량으로 양성되고 그들이 취업할 시기 적성이나 자기개발이 불가능할 경우 취업을 포기하게 되고 장기간 계속될 경우 사회문제가 된다.알아주는 직업, ∼사가 들어가는 직업, 대기업 취직에 대한 막연한 동경 때문이다.고시생들의 경우, 대졸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생산활동에 종사하지 않고 이른바 판사·검사 같은 직업에 종사하기 위해“사법고시만 합격하면 인생이 바뀐다”는 생각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절에만 틀어박혀 있는 것이다. 고시생들의 개념은 고시에만 합격하면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낙인으로 인한 상호작용이다.대기업과 알아주는 직업에 대한 동경으로 인해 실업이 많아지기도 한다.자신의 학력에 맞취 “내가 그래도 박산데...중소기업에 취직할 수 있느냐?”라는 개인의 생각과 그 사람의 직업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현실이 상호작용을 이룬다. 그러나 대기업 및 소위 “우와~~” 하는 일자리는 제한되어 있고, 대졸자는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게 되어 중소기업 및 자신의 학력보다 낮은 레벨의 직업에 적응 만족하지 못하고 퇴직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본인의 만족 뿐 아니라 그 사람의 주위환경(부모 배우자의 권유 : 사회현실)에 의해 퇴직하는 수도 있다.⑶ 기능론적 관점구조 기능론적 관점에서 실업에 대해 세 가지 입장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부적절한 사회화이다. 두 번째는 사회통제기능의 미비이고, 세 번째는 합법적 목표달성을 위한 합법적 수단의 미비를 들 수 있다.첫 번째로 미시적 입장에서 본 “부적절한 사회화”를 들 수 있다. 개인적인 측면으로 볼 때 자신이 취업에 대한 학습이 덜 되어서 실업이 야기된다고 본다.요즘 대기업이나 다른 직장에서 개인에게 요구하는 기대치는 대단히 크다. 단적인기업윤리로 기업을 경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마지막으로“합법적 목표달성을 위한 목표수단의 미비”를 들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따고, 영어 실력을 높이고, 학점을 올려놓아도 이력서를 넣는 곳마다 떨어지게 된다면 누구나 실망을 하게된다. 여기에서 실망을 하고 범죄를 저지른다거나, 아예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노력을 한다면 그 노력한 만큼 대가가 돌아오는 사회제도가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Ⅲ. 실태조사 및 해결방안 대졸 졸업자들은 대부분 50%이상의 사람들이 취업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공무원이나 기업의 일자리 창출은 미흡하기 때문에 실업이 발생하는 걸로 예상된다. 해가 갈수록 4년재 대학생, 전문대 졸업생들이 늘어감에 따라 고학력 우수인력자가 많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현재 우리나라 고학력 실업문제는 위에 서론에서 잠시 이야기했듯이 심각한 수준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이렇게 우수한 인력들이 낭비되고 있다. 그러면 이렇게 우수한 인력들이 왜 낭비가 되고있는지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 사회는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아래 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해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 들어가고 또 그 수만큼 졸업을 하고 있다. 따라서 고급인력은 자꾸 증가한다는 말이 된다. 그런 대학 졸업자들은 대학원으로 진학한다던가, 군에 입대한다던가, 자영업을 하기 위한다거나 하는 사람들을 합친 수보다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에서 볼 수 있듯이 인력을 고용하는 정부나 기업, 금융산업 분야에서의 신규채용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30대 재벌 기업이 나 금융산업. 공기업 모두 해마 다 채용 인원을 줄이는 실정이다우리나라는 대학 졸업자들의 이런 학력에 부응하는 일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고학력 실업자가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2000년에전체 직업 중에서 학사 학위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것은 20%, 전문대학 수준의 학력 소유자 65%, 고졸 이하의 학력 소지자를 요구6*************5400844424889국외*************12311078772여자*************5813781503국내24*************1441264국외*************234239그러나 이런 박사들의 실업률에 대한 마땅한 방안도 세워지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많은 박사학위 실업률은 계속 지속 될 것 같다 번과 같이 계속 해마다 박사학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로 보아 박사학위의 실업자들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이에 대해서 우리들은 구조기능론적 관점에서 문제해결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IMF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 대학이라고 일컬어지는 S대의 경우에 단지 20%의 순수 취업자를 배출했다고 한다.우선 취업대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몸값을 높여 좁은 취업문을 여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취업대란 속 몸값 높이기는 철저한 준비 속에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다.먼저 진로를 생각해야 할 것은 진로결정이다. 자신의 갈 길을 미리 정하고 그에 따르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대부분 대학생들은 자신의 진로결정을 4학년이 되어서야 하거나 졸업할 때쯤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취업준비를 늦게 시작하게 되고 몇 번 취업에 응시하였다가 떨어지게 되면 불안한 마음에 아무 곳에나 응시하게 된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이나 업종을 택하고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지를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두 번째로 정보수집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채용시기를 모르면 채용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 우선 대학 내에 있는 취업 담당 부서나 신문, 선배의 조언이 필요하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보면 더욱 더 좋을 듯 싶다. 이런 준비는 간단한 주위 여건일 뿐이다. 우리가 다니고 있는 대학 내에서 할 일은 학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어학, 컴퓨터 등의 기본적 요건을 쌓아야 할 것이다. 기업에서는 대학 생활에서의 개인적 척도를 학점으로 본다. 성실성과 객관적 능력이 곧 학점인 것이다.요즘은 학점 3.5이상 토익 800~9
우리의 휴대폰 사용 문화1. 서 론길거리를 다니는 사람, 버스를 타고 있는 사람들을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이 있는가?우리는 요즘 많은 사람들의 손에 혹은 목에 그리고 바지 주머니, 가방 옆에 있는 휴대폰을 찾을 수 있다. 예쁜 인형으로 되어 있는 폰 집, 폰 줄 다양하게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고 있는 현대인들!!수업시간 혹은 극장, 박물관, 예술관, 버스, 전철 등 우리가 공공장소라고 부르는 곳에서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는 바람에 당황하거나, 다른 사람의 휴대폰이 울리는 바람에 신경질을 내거나 짜증을 낸 경험이 있을 것이다.지하철, 버스, 극장 어디든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휴대폰, 우리는 그 휴대폰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그 휴대폰의 주인인 것일까? 아님 노예인 것일까? 그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만큼 이제는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의 정신은 과연 어떠한지 고찰해 볼 필요성을 느낀다.2. 본 론(1) 현재 휴대폰의 위치현재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2000년 통계청에서 시행한 국내 인구 총 조사 결과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은 모두 4천 6백만 명이고, 2002년 현재 정통보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휴대폰 사용 인구는 3천 1백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80%이다.) www.only1000.biz아주 어려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한다거나, 너무 늙어 휴대폰을 들 힘조차 없는 사람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설문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나이 드신 어른들이 자식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중 하나가 최신형 휴대폰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기를 원하고 그것을 가지지 않았을 경우 청소년들의 경우 일종의 왕따 현상도 일어난다.40대는 걸고 받기, 30대는 걸고 받고 음성듣기, 20대는 걸고 받고 음성 듣고 문자 보내기, 10대에게 있어 휴대폰은 이동전화이자 알람시계이고, 패션인 동시에 전자수첩으로 통한다. 이제 휴대폰은 일상생활에서 항상 붙어 있는 나의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애완동물, 어쩌면 나의 신체의 일부와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나조차도 학교 가는 길에 휴대폰을 집에 놔두고 가는 바람에 다시 휴대폰을 찾으러 집으로 돌아간 적이 있다. 나의 경우 안경을 끼는데 휴대폰은 어쩌면 나에게 안경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나는 안경을 내 눈이라 표현한다. 시력이 많이 나쁜 관계로 안경을 끼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휴대폰은 이미 곤충의 더드미같이 내 신체의 일부가 되어 있는 것이다. 휴대폰은 있으면 가끔 귀찮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없으면 불안하고 불편한 그런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휴대폰 족이라 불리는 2029(20세에서 29세 사이)세대들의 공통된 의견일 것이다. 이보다 한 단계 아래의 십대들 흔히 중고등학생이라 불리는 우의 청소년은 휴대폰을 더욱 사랑하는 지도 모른다.(2) 휴대폰의 순기능우리가 휴대폰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우선 휴대폰 요금의 하락에 있을 것이다. 사업가나 정치가 급한 사람들이 사용하던 아주 고가의 휴대폰이 정부의 보조금과 더불어 일반 시민 심지어 이제는 초등학생들까지 사용하게 됨으로써 큰 시장을 개척했다. 정말 "통신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큰 발전을 한 것이다.이런 휴대폰은 아주 급한 일을 알려주기도 하고, 쉽게 정보를 이용하도록 도와주기도 하며 심지어 잃어버린 지갑이나 가방을 찾아주기도 하는 역할을 한다) kwakhun1.hihome.com 조선일보사에서 기획한 글로벌 에티켓 인터넷 사이트. 지갑이나 가방 속에 들어있는 연락처로 손쉽게 주인에게 연락을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이번 대구 지하철 참사에서 휴대폰은 그 사람의 위치를 알려주고 사망을 증명해주는 역할도 하였다. 그 사람의 그 시간 휴대폰 사용 기록, 휴대폰 통화내역을 확인해 그 사람의 사망을 인정해 준 것이다.(3) 휴대폰의 역기능우리에게 사업, 위치, 급한 연락 등을 알려주는 휴대폰 이것이 가지는 역기능도 그에 못지 않게 크다. 영화 '폰'을 제작한 안 감독은 "어느 날 지하철에서 여기저기서 울리는 벨소리와 남은 아랑곳 않고 지껄여대는 사람들이 엄청난 소음과 공포로 와 닿았다"면서 "이 영화는 원한 있는 귀신을 통해 남을 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이 영화를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핸드폰 문화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www.hankooki.co.kr/entertain/cinet 일간스포츠 2002년 7월 18일운전 중 휴대폰 사용시 사고 확률은 엄청난 수치로 높아진다. 2000년 12월 14일자 신문을 확인하면 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운전 중 휴대전화사용으로 일어난 교통사고는 모두 152건으로 3명이 숨지고 192명이 부상했다. 8월까지의 사고건수만으로 이미 지난 한해 동안 발생한 전체 사고건수(106건)를 훨씬 넘어섰다. 지난해엔 주행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9명이 사망하고 146명이 다쳤다. 1996년 휴대전화로 인한 교통사고가 8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4년 만에 무려 20배정도 늘어난 셈이다. 만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규제하지 않으면 앞으로 사고는 더 늘어날 것이고 또 더 많은 운전자와 무고한 시민들까지 목숨을 잃게 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지난 1~3월 운전 경력 10년 이상의 30∼40대 남자 4명을 시범적으로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 이용시 장애물을 지각하고 반응하는 시간은 평균 1.41초로 평소의 1.18초보다 0.23초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의 심장박동도 분당 약 7회가 빨라졌으며 전화를 끊은 뒤에도 흥분상태가 이어졌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소주 1병을 마시고 운전하는 것과 비슷해 교통사고 위험이 평소보다 5배나 높아진다는 것.)www.kyunghyang.com/news경향신문 2000년 12월 4일자 신문즉 2000년 1월부터 8월까지 운전 휴대폰 사용으로 일어난 교통사고는 1999년 휴대폰 사용으로 일어난 교통사고보다 더 많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만큼 휴대폰이 보급되었고 그에 따른 사고도 증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휴대폰을 받으면서 운전을 할 경우 다른 생각을 한다고 길을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보았다. 또한 길을 가면서 휴대폰으로 문자를 쓰는 학생들도 많아 이들의 교통사고 위험도 많이 증가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수업 중 울리는 휴대폰의 벨소리로 교수나 학생 모두의 흐름과 집중력을 깨트리는 경우도 종종 우리는 경험한다. 이것을 극장에서 또한 마찬가지로 매너모드로 바꾸거나 휴대폰을 끄지 않은 사람으로 인해 짜증이 나는 경우도 있고, 버스나 전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도 벨소리나 큰 소리로 전화하는 사람으로 인해 주위사람들이 피해(잠이 깬다거나 책을 읽지 못하는 등)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그리고 이렇게 잦은 휴대폰의 사용으로 휴대폰의 요금 또한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최근 몇 해 동안 우리나라 통신비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의 3배를 넘었습니다.2001년 11월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4인 가족의 이동통신 비용이 12만원 ~ 2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2001년 말 정통부에서 발표한 이동통신 3사의 2002년 총매출액은 13조 4천억 원으로 2001년 국가 총예산 100조의 약 13%와 맞먹는 금액입니다. 또한 차세대 전투기(FX사업)도 사야하고 엄청난 군인들을 먹이고 입히는 국방부의 국방예산 15조 3천억 원과 거의 비슷한 금액입니다. 거는것 보다 받는 통화가 많은 20세 여성이 있습니다. 알뜰한 통화를 자부하는 20세 이모양이 지금부터 출발해서 평생을 사용한다면 앞으로 얼마의 통신비를 지출할까요? 약 51,000,0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이동통신 회사에 납부하게 됩니다.) www.only1000.biz 부분인용이와 더불어 신기종 핸드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더욱 큰 충동구매, 과소비를 조장하기도 한다. 일명 냉장고, 벽돌 등으로 불리는 구형의 커다란 폰, 단음 폰, 흑백 폰 등을 소장한 사람들은 새로 나온 원음에 가까운 핸드폰이나 칼라 폰 을 가지기를 원하고 실제로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휴대폰 분실로 인한 소비도 많을 것이다.
21세기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역개발 방향Ⅰ.서 론현재 우리나라는 지방자치화 시대를 맞이하여 그 지역자체를 위한 지방활성화 정책이 만들어 가고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역개발의 중요성은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역은 꾸준히 그 지역의 상황에 맞게 발달해 왔다. 그 지역의 정주체계, 경제·산업, 사회기반시설, 환경·생태계, 역사·문화·관광, 도민들의 생활,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지금까지 발달해왔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게 될 21세기는 과연 어느 방향으로 그 개발방향을 잡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조사를 해 보았다.Ⅱ. 본 론1. 지역사회우선 먼저 지역사회라는 말의 개념을 살펴보면...'commuunity'를 옮긴 말로 공동체적 성격의 의미를 강조하여 지역공동체라는 말로도 사용한다. 가장 전형적인 것으로는 '일정한 지리적 영역 안에 거주하면서, 서로간에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심리적인 유대감을 가진 하나의 인간 집단'이라는 개념이다.윌킨슨(Kenneth P. Wilkinson)에 의하면, 지역사회는 지역성(locality), 지역 단위에 기초한 사회(local society), 지역 중심의 일련의 집합적인 실천과정(process of locality-oriented collective action)을 세 가지 요소로 보며 이 요소들이 조합됨으로써 독특한 사회적 단위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카론(Charon)은 개인과 집단, 조직, 지역 사회 및 사회와의 관계를 도식화했는데, 개인들이 모여 다시 사회를 구성하며, 지역사회는 사회의 부분으로서 집단과 조직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2. 지역개발지역개발이라는 용어는 1920년대 이후에 처음 사용된 것이며 본격적인 연구가 이루어진 것은 1960년대 이후라고 할 수 있다. 지역 개발학은 현대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한 사회로 만들기 위한 계획과 실천을 공부하는 종합 사회과학이다. “지역개발이란 통상 국토 내지, 한 지방을 한계로 하여 토지를 비롯한 모든 천연자원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고 개발하며, 생활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소득과 복지를 향상하고자 하는 종합적이며 계획된 노력을 통칭하는 것이다" 라고 개념규정하고 있다. 지역개발에 있어서 지역의 의미는 포괄적이고 독자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국가 경제내의 한 영역을 의미한다. 그리고 개발이란 목적과 시대적 상황 그리고 지역에 따라 또는 지역적이냐 국가적이냐 라는 규모적 의미에 따라서 그 성격과 내용을 달리하는 다의적 의미를 띄고 있으므로 일의적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따라서 개념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국토의 자연조건을 종합적으로 이용 개발 및 보전하여 산업입지와 생활환경의 적정화를 기하여 주민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해 지역개발이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합리적 개발을 위한 계획적인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3. 지역개발시 다루어야 할 요소들과 21세기 개발방향1) 지역공간구조 및 정주체계(1) 정주생활권의 내용지상에 인구와 경제활동이 분포되어 있는 모양을 정주패턴이라 부르고, 그 분포가 어떤 규칙성을 가진 체계를 이루고 있을 때 정주체계(human settlement system)라고 한다. 도시는 비교적 적은 공간에 많은 인구가 집중하여 있어 인구밀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또한 비 농업적인 경제활동에 사용되는 건물을 포함한 각종의 구조물이나 물적 시설들의 규모가 큰 것이 특색이다. 정주체계는 도시지역과 그 주변부로 구성되고 이들이 어떤 규칙성과 체계성을 가지고 분포된 상태이다.어떤 재화와 용역, 즉 중심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들은 서로 집적의 경제를 누리기 위하여 한 중심지에 모이게 되고 그 결과 취락, 소도읍, 도시 등의 계층적인 정주체계가 형성된다. 일반적인 도시내의 기능들은 가계소비기능, 소매기능, 도매기능, 운송기능, 교환기능, 통제기능, 지도기능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 기능의 중복성, 포괄성 여부에 따라 도시의 계층화가 이루어진다.여기서 정주생활권이란 지역주민들이 인간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일상적인 생활의 기본수요(basic 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중심지역과 배후지역이 통합된 하나의 생활권을 의미한다. 배후지역의 주민들에게 중심지역은 기본수요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경제, 사회, 문화, 행정, 교육, 의료 또는 정치생활의 중심이 된다는 점에서 중심지역과 배후지역은 인위적으로 또는 행정적으로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통합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도시계층의 중심이 되는 지역의 위치와 규모는 중심서비스의 시장권 크기에 달려 있고, 시장권의 크기는 ①규모의 경제 ②수요밀도 ③수송비용 ④기술혁신의 수준 등에 의하여 결정된다.(2) 정주생활권의 개발필요성정주생활권개발은 각 지역의 발전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을 통해① 한 지역으로의 과밀화를 막고 장기적으로 인구의 분산을 가져오며② 도시와 농촌을 권역의 범위 속에 연계시켜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정주생활권개발은 국토공간의 자족적 성장을 지원하여 개발가능성을 광역적으로 확대시키며, 다수의 생활권이 각기 다른 경제적 구조. 지역 사회적 특성. 물리적 여건에 따라 개별적으로 개발됨으로써 지방고유성을 보전하고 향토적 개성을 함양하여 국토개발이 획일화되지 않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정주생활권을 공간적으로 확정하기 위해 지형, 유역권, 통근, 통학, 지역교류, 교통과 행정경계 등의 기준을 근거로 하여 일정한 지역을 권역별로 구분하여 정주체계를 구성한다. 정주생활권은 지역적 차원의 완결된 지역경제권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어, 권역 내 행정·사회·문화활동의 핵으로 삼고 역내 개발이 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였다.(3) 정주체계를 나누는 기준도시영역을 기초로 하여 대도시권·숭소도시 권·소도읍 으로 나누고, 생활권을 기준으로, 경남지역을 예를 들자면 진주 권· 마창진권· 부산 권으로 나눌 수도 있다. 자연 지리적 여건에 따라 남해안 권·서북부 산악 권·낙동강 권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4) 21세기 정주체계를 나누는 기준어떤 방법으로 (3)에서 이야기했던 도시영역·생활권·자연 지리적 여건에 따라 나누어놓은 정주체계를 수용할 것인지 고려하여야 한다. 기존의 권역구분은 자연적 구분과 유사하므로 21세기에는 1차·2차·3차 산업과 같은 지역의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세분화하는 것 같은 새로운 지역구분 방법이 필요하다. 국토개발상의 광역개발권, 개발촉진지구, 동남권, 전국관광권역 등과 같은 권역은 중앙정부가 개입하게 되므로 정치적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21세기 공간구조 개편현상으로서 탈 농촌보다는 탈 도시 인구의 농촌정착이 두드러질 것이므로 정주생활환경 조성과 농촌정착인구의 생활여건 조성 등을 미리 고려하여야 한다.20세기와 21세기의 생활양식의 가장 큰 차이로서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한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따라서 지역공간구조와 정주체계는 쾌적한 환경보존과도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또한 도시는 중복된 기능으로 낭비되었던 공간을 자연으로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자연과는 떨어져서 살아갈 수 없다. 탈산업화·정보화가 고조될수록 더욱 자연을 필요로 하게 된다. 따라서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있는 정주체계구성이 필요하다.2).지역 경제·산업지역경제·산업은 경영·행정·지역 정보화와 같은 구체화된 개념이 아니라 21세기를 조망하는 전반적·총론적 논의이므로 사회변화·기술변화 등 예상되는 세계사적 변화 전체를 먼저 정의한 후 그것이 미칠 영향을 생각해야 한다.지역경제·산업 분과에서 21세기 비전을 다룰 때, 1·2차 산업이 산업내부뿐만 아니라 인력부문에서도 공동화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 따라서 21세기 비전연구에서 인력수급문제도 비중있게 다루져어야 한다. 한 후기산업 사회에서 3차 산업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므로 3차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산업·경제부문에서 정보의 비중이 증대하는 정보화 사회가 도래하여 경영자, 생산자, 소비자 등 개별 경제주체가 정보활용능력을 갖춰 정보의 홍수시대에서 양질의 정보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예를 들어 1차 산업의 비중이 낮아져도 소득 측면에서는 농업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지역정보망의 구축으로 지역단위의 체제가 보편화될 것이며, 농업을 비롯한 산업의 입지는 환경을 고려한 지역의 특성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거시적 변화를 충분히 참작해야 한다.3). 역사·문화·관광·예술21세기는 문화의 시대로 특징지울 만큼 역사·문화자원이 부상되고 있으며 이를 관광자원화 하는 방안으로 연계되고 있다. 관광은 부존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하는 것과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관광의 산업적 측면을 고려할 때는 지역경제·산업에 포함할 수도 있으나 관광의 미래에 있어서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이나 자연생태계와의 연관성이 우선이다. 관광부분에서는 홍보나 관광산업 마케팅에 신경을 써야 하고, 구체적으로 향토역사나 그 지역 옛날 문화야 조화시켜 지역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