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William (Gerald) Golding1911. 9. 19 영국 콘월 뉴퀘이 근처 세인트칼럼 마이너~1993. 6. 19 콘월.영국의 소설가.1983년 〈파리 대왕 Lord of the Flies〉(1954)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그의 문학에 매료된 사람들이 많았으며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젊은 세대들 사이에 큰 인기가 있었다.맬버러 그래머 스쿨과 옥스퍼드대학교 브레이즈노스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1935년 졸업 후에 솔즈베리의 비숍 워즈워스 스쿨의 교사가 되었다. 1940년에는 영국 해군에 입대하여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호'를 침몰시킨 전투에 참가했고,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는 로켓 발사 전함을 지휘했다. 전쟁이 끝나자 교직으로 돌아와 1960년까지 교사로 일했다.골딩이 처음 내놓은 소설은 산호섬에 고립되어 야만적인 상태로 되돌아간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파리대왕〉(1963 영화화)이다. 인간의 상황을 우화적으로 묘사한 이 소설은 사회관습이 매우 빨리 붕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네안데르탈인의 최후를 배경으로 한 〈계승자들 The Inheritors〉(1955) 역시 근본적으로 난폭하고 타락한 인간성을 그렸다. 〈핀처 마틴 Pincher Martin〉(1956)에서는 전함이 어뢰에 맞아 고통스런 죽음을 맞게 된 해군장교가 죄책감에 싸여 옛날을 회상하는 것을 묘사했다. 소설 〈끝없는 추락 Free Fall〉(1959)과 〈첨탑 The Spire〉(1964) 역시 "벌이 꿀을 만들어내듯이 인간은 악을 만들어낸다"는 골딩의 신념이 잘 반영되어 있다. 〈투명한 암흑 Darkness Visible〉 (1979)은 제2차 세계대전중 런던 공습 때 끔찍한 화상을 입은 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최근작으로는 부커 매코넬상을 받은 〈성인 의식 Rites of Passage〉(1980)과 수필집 〈움직이는 표적 A Moving Target〉(1982)?〈종이 인간 The Paper M바람에 안심을 시키기 위해 랠프는 수색대를 조직한다. 그들은 산의 정상에서 낙하산병의 시체를 보고 질겁해서 도망친다. 다음 회의에서는 랠프와 잭의 결별이 분명해진다. 대부분의 소년들이 고기맛에 끌리어 잭의 사냥패에 가담한다. 잭은 사냥패를 끌고 멧돼지를 잡아 그 머리를 막대에 꽂아서 두려워하는 짐승에 대한 제물로 숲속에 남겨 놓는다. 그 동안 잭은 잔치를 열고 랠프와 그의 또래를 초대한다. 잭 둘레의 사냥패들은 사냥꾼으로서의 자기들의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 춤을 추기 시작하고 주문을 외운다. 이때 짐승의 정체가 실은 시체임을 알려주기 위해 나타난 사이먼을 흥분한 김에 살해해 버린다. 그의 시체는 바다속으로 밀려나간다. 랠프에게는 이제 근시소년 피기와 꼬마 몇밖에 남아 있지 않다. 잭의 사냥패들은 그들의 진지를 구축하고 또 근시소년의 안경을 훔쳐가 버린다. 안경이 없어 불을 피울 수 없게 된 랠프와 근시소년은 잭이 진을 친 성채바위를 찾아가 안경을 돌려 줄 것을 호소하지만 R거부당한다. 랠프와 잭이 다투는 사이 로저는 바위를 굴려 근시소년 피기를 죽게 한다. 랠프는 도망쳐서 숨어 버린다. 그러나 이제 짐승처럼 변한 사냥패들이 수색에 나서 그는 위험한 고비를 맞는다. 몇 번의 위기를 넘겨 가까스로 바닷가로 나왔을 때 연기를 보고 섬에 들른 영국해군장교의 구조를 받는 것으로 작품은 끝이 난다.소설의 제목인 파리대왕의 의미는?[파리 대왕(Lord of the Flies)]의 제목은 누가복음 11장 15절에 나오는 '악마들의 왕'에서 따온 것이며, 권력과 범죄에 있어서의 사탄의 마음을 뜻한다. 이 작품은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사회 구조의 원초적인 결함이 무엇인가를 밝히고 있다.또한 악마를 뜻하는 [파리 대왕]을 통해서 인간품성의 어두움을 암시하는 이 작품은 도덕적 우화나 정치적 우의소설이란 차원을 넘어서도 가령 종교의 기원이라든가 성충동과 폭력의 충동에 있어서의 연관성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많다. 인류학이나 심층심리학이 거둔 통찰에 힘입은 바 많아 외관으로 알아내기 어려운인, 선은 극도의 공포에서는 나약해진다.9. 아무리 인간의 주체성과 본성의 아름다움을 부르짖어도 외부와의 격리나 문명사회로부터 고립에선 (생존권을 보장받지 못할 시 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기에 앞서 본능적인 된다.파리대왕을 읽고...당신은 지금 친구들과 함께 무인도에 난파되어 있다.구출의 희망은 보이지 않고, 당장의 식사와 안전도 보장되어 있지 않은 야생의 상태에 버려져 있다. 그대는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그 상태에서도 여전히 지금과 같은 이성의 명령에 따르는 삶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는가?... 아마도, 그 때 당신은 자신의 내면 아주 깊숙이 숨겨진 본성의 울림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한 사회의 결점은 인간성의 결점에 기인한 것이며, 사회는 아무리 훌륭하고 논리적인 정치제도가 있다 해도 그 제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윤리적 본성에 의존하는 것이다."윌리엄 골딩의 이 말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우리의 경우, 인간의 본성은 착한 것이라는 맹자의 말이 인간의 본성을 악한 것으로 본 순자의 말을 압도하며 우리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성선설을 바탕으로 한 사회에서 윌리엄 골딩의 말과 그가 쓴 은 그 호소력에 치명적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인간의 본성의 문제........ 종교도 해결하지 못한 이 엄청난 문제를 소설하나로써 명쾌하게 풀어내 버렸다. 그건 놀라운 일이다........윌리엄 골딩은 인간의 본성의 문제를 교묘하게 건드리면서, 세상의 사람들에게 윤리라는 개념이 지닌 문제점을 던진다. 그렇다면 문명의 허울을 전부 벗어던진 상태에서 그대의 본성은 윤리의 기준에 합당한 선한 것인가?.... 선과 윤리는 무엇인가?........ 누구도 쉽사리 대답할 수 없는 질문..... 그 질문 앞에서 가만히 멈출 수 밖에 없다..... 난..... 어떤 인간인가?.........사람들은 쉽게 단정짓는다. 인간의 본성은 선한 것이라고....... 그래서, 천사라는 에 망명한 중국 작가 가오 싱젠보다는 코소보 사태를 고려했을 때 알바니아 태생의 프랑스 망명 작가 이스마엘 카다레가 더 어울렸을 거라든가, 밀란 쿤데라는 때가 한참 지나 수상하지 못할 거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뭐, 현실이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영국 작가 윌리엄 골딩의 을 읽었을 때의 실망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뻔한 도식의 이야기는 흥미롭기는 해도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강했다. 물론 이 발표된 1954년에는 인기를 거둘 만한 요소가 있었다. 2차 대전을 겪은 유럽을 향해 내놓은 의 풍자는 "벌이 꿀을 만들어내듯이 인간은 악을 만들어낸다"는 그의 신념처럼 무인도에 고립된 아이들의 세계를 통해 인간의 악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문명사회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살인과 사냥을 통해 야만인이 되어가는 과정은 '서구의 몰락'이라는 스펭글러의 주제를 흥미롭게 재현하는 것이다. 특히 당대 캠퍼스에서 윌리엄 골딩은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였다.그런데 윌리엄 골딩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것은 1983년의 일이었다. 골딩 역시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그의 전성기는 네안데르탈인의 최후를 배경으로 한 (1955), 전함이 어뢰에 맞아 고통스런 죽음을 맞게 된 해군장교가 죄책감에 싸여 옛날을 회상하는 것을 묘사하는 (1956), 그리고 폭력과 인간의 몰락을 표현한 (1959)과 (1964)에서 절정을 이루는데 영예는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나서야 돌아간 것이다. 하기야 상이란 원래 운에 속한다고 흔히들 말하지 않던가.골딩의 명성에 비해 그의 작품 중 영화로 옮겨진 것은 뿐이다. 이 작품은 1963년 감독이자 이론가인 피터 브룩이, 그리고 1990년에는 해리 후크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다. 두 영화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원작과 시대를 바라보는 태도다. 원작이나 피터 브룩의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전후 세계라는 것이 크게 작용했다. 원작은 핵공포를 언급하는 장면들을 통해 2차 대전을 종식시킨 것이 핵이었다는 사실에 큰 반감을죽음을 당하는데, 그가 상징하는 것은 예언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저는 잭의 하수인으로 소설 속에서 대사가 거의 없는데, 그는 두뇌보다는 체력을 바탕으로 잔혹한 행동을 일삼는다. 그가 상징하는 것은 체제 유지자이다.편의상 줄거리의 흐름을 중심으로, 조직의 형성과 분해 속에 나타나는 조직의 모습을 살펴보자. 아이들이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시작한 것은 흩어진 아이들을 모아 서로에게 소개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이들은 자신들에게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는지 상기하고, 합의를 통해 “소라를 통해 발언권을 얻는다” 등 규칙을 생성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합의에 의해서 리더를 선출하고, 각가지 소규모의 법을 만들어 낸다. 즉, 그들의 권의를 한 사람에게 위임하여 준다. 그리고 위반자에 대해 리더가 회의를 소집하고 책망하는 등 전체에 의해 위임된 권력을 바탕으로 처벌을 가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직의 규칙-봉화 당번, 물 당번 등-에 대한 위반자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조직의 커다란 위기이다. 이러한 시기에 모두에 대한 적절한 조정이 필요한데, 랄프는 이것을 해내지 못하고 결국 조직은 와해되고 잭을 중심으로 한 조직이 형성된다.이처럼 이들은 처음에는 비교적 어른들의 의회라든가, 조직을 흉내내 나름대로의 안정된 체제를 구축한다. 그러나 이들이 결합력은 점차 깨지게 되는데, 여기에 가장 중심 역할을 한 랄프와 잭의 갈등을 생각해보자. 랄프는 모두의 동의에 의해 선출되었다는 점에서 권력을 쥐고 있다. 이는 일종의 합법적 권력일 것이다. 그러나 잭은 보상적 권력-멧돼지 사냥을 통해 고기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전문적 권력이라고도 칭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상이한 권력은 아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며 서로 대립한다.그리고 서로 다른 권력을 쥐고 대립하는 상황에서는 세를 더 모으기 위해 정치적 활동이 두드러진다. 여기서 가장 대립하는 부분은 「목표의 대립」이다. 이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먹을 것의 마련이 중요하다. 동시에 이 섬에다.
1. 생 애우리가 Shakespeare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은 그가 Stratford upon Avon에서 태어나, 결혼하고 자식이 있었고 그 후 런던으로 가서, 배우가 되었으며, 시와 희곡을 쓰다가 Stratford로 되돌아와 유언서를 작성한 후 죽었다는 사실이다. 교회기록부에는 셰익스피어 형제자매의 세례일자와 매장일자가 거의 완벽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그는 1564년 4월 26일에 세례를 받았다. Shakespeare가 결혼할 때까지 그에 관한 사항이 기록에 남아 있는 것은 그의 세례일과 결혼에 관한 것 두 개 뿐이다. 따라서 엄격히 말하면 이 두 가지 외의 것은 모두 추측이요, 전설적인 것이다. 그러나 주변 자료들을 통해서 결혼할 때까지의 그의 생애를 짐작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Shakespeare의 결혼은 그가 18세이던 1582년에 이루어졌다. 그 해 11월 27일자로 William Shakespeare와 Anne Hathaway의 결혼 허가 사항이 교회 기록에 남아 있다. 신랑은 18세, 신부는 26세였다. 1583년 5월 26일에 맏딸 Susanna의 세례 기록이 나타나는데, 결혼 후 6개월만에 자식을 보았다는 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온갖 추측을 하게 하였다. 1585년 2월 2일에 Anne은 쌍둥이 Hamnet와 Judith를 낳아 세례 받게 했으며, 이후 Shakespeare는 더 이상 자녀를 보지 못한다. 또한 Shakespeare 에 대한 기록도 1592년이 되어야 나타남으로써, 이 시기의 Shakespeare의 행적에 대해 많은 억측을 낳게 한다.행방불명 기간(lost years)" 으로 알려진 1585~1592년까지의 8년은 작가가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였음이 틀림없다. 소위 lost years에 그가 무엇을 하였던 간에 그가 연극에 관여했던 것만은 틀림없다. 왜냐하면 1592년경에는 런던에서 배우이자 극작가로서 자리를 확고히 잡았다는 증거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1592년 그는 케임브are극단은 Chamberlain's Men에서 King's Men으로 바뀌었다.1597년에는 Great House of New Place을 구입하여 런던생활 후 은퇴해서 죽을 때까지 그곳에 기거했는데, 그의 말년은 비교적 풍족하 며 평온하고 행복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1616년 4월 23일 5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그의 묘비명은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Good friend, for Jesus sake forbearTo dig the dust enclosed here!Bless d be the man that spares these stones,And curs'd be he that moves my bones.2. Shakespeare시대배경과 당시의 사상서양에서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변방에 불과했던 16세기의 영국에서 인류사상 최고의 대문호가 탄생한 데는 Shakespeare 개인의 천재성만으로 돌릴 수 없는 시대 배경적 호조건이 뒤따랐다. 장구한 세월동안 위세를 떨친 로마제국의 영향하에 기독교세에 의한 정교유착으로 유럽통치의 중심은 이태리였는데, 이 세력의 휘하에 있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대륙 국가들의 눈치를 살피며 섬 안의 세 갈래 적(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을 평정하는 데 급급해 온 England가 Shakespeare가 탄생한 16세기 후반에 이르러 정치세력의 중원국으로 자리잡을 기틀을 마련한다. Shakespeare가 태어나기 6년 전에 등극한 엘리자베스 여왕이 섬의 왕가간의 끊임없는 분란으로 단명했던 그전 왕과는 달리 전후 후 무한 45년간의 장수 왕좌를 누리며 영특하고 희생적인 구국의 일념으로 섬을 통일하고 국력을 길러 대륙의 힘에 맞서 세계를 주름잡는 대영 제국의 긍지를 영국 국민에게 불어넣게 되었다.16세기 전반까지 정치적으로 대륙에 추종했다고 한다면 문화적으로는 대륙을 모방했던 16세기의 영국에서 Shakespeare가 갑자기 돌출했다고 보기보다는 국세의 확장에 힘입어 국민의 고양된 자긍심이 문화의 독창력으로 승화된 속제의 사회였다. 결혼에 있어서도 매우 타산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두 가문의 권력, 경제력, 지위 등을 강화 또는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엘리자베스 여왕 이전의 정치적 및 종교적 소용돌이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엘리자베스 시대 사람들은 질서정연한 우주에 살고 있다는 확신을 품고 있었다. 이들 Shakespeare가 살던 영국 사회 내에는 잘 규정된 계급이 있었는데네 가지 주요계층은 보통 1aristocrat 2gentleman 3citizens 4yeomen 5servants 6the indigent로 분류된다. 이러한 계급구조는 신분 상승이나 경제상의 부침 등 사회의 변동이 급격히 일어났던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더욱 갈등과 긴장의원천이기도 했다. 또한 이러한 계급구조는 17세기로 나아가면서 점점 흔들렸고 유동적이 되었다.신분과 지위에 따른 사회적 역할의 논쟁을 메네니우스는 The Fable of The Belly"를 통해 사회가 제대로 작동을 하려면 국민이 각자의 신분과 지위에 따라 주어진 본분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러한 중세의 종교 정치 사상가들로부터 시작된 질서와 복종의 원칙은 Great Chain of Being"으로 알려진 위계사상을 낳았고 이러한 위계질서 아래서 인간은 자신의 책무를 다하고 본분을 지킬 때 세상이 온전하게 움직이며, 이 궤도를 이탈하면 혼란과 재앙이 온다고 믿었다.3. Shakespeare 의 작품들사극 희극 비극1589~1591 1Henry Ⅵ 2HenryⅥ 3HenryⅥ1592~3 Richard Ⅲ The Comedy of Errors1593~4 The Taming of the Shrew Titus Andronicus1594~5 Two Gentlemen of VeronaLove,,s Labour,,s Lost1595 Richard Ⅱ1595~6 A Midsummer Night,,s Dream Romeo and Juliet1596~7 The Merchant of Venice1597 1 Henry Ⅳ The Merry Wi성도가 다양하지만 보통 초기희극이라 부르고 이들 중 후기 4편Love,,s Labour,,s Lost A Midsummer Night,,s Dream The Merchant of Venice The Merry Wives of Windsor 은 전환기 희극으로 불린다. 1594∼1600년에 걸쳐 창작된 일련의 희극 등은 흔히 낭만희극이라 불리며, 사랑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서정적 분위기와 재담(才談)·익살·해학 등 희극 고유의 요소를 두루 섭렵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그리고 젊은 남녀 사이의 사랑이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행복한 결말(결혼)에 이르는 낭만희극의 정석(定石)을 보여 주면서도 그는 사랑의 풍요함과 사랑의 병, 그리고 변신(變身)의 능력에서부터 사랑의 변덕스러움·장난, 그 파괴적 힘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주제는 중세에서 르네상스에 이르기까지의 유럽 문화의 전통에 따르는 것이지만, 이를 작품을 통해 인간성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셰익스피어의 창조적 결과이다.작품활동 말기에 로맨스 극이라는 새로운 극 양식을 실험했는데 이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다만 사랑과 그 성취를 위해 전개하는 주인공의 갖은 모험이 매우 위태로운 과정을 겪은 후에 행복한 결말에 이르는 희극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겠다. 이는 절망과 환희의 양극이 공존하는 현실과 동떨어진 먼 지역이나 시점을 무대로 한다.Shakespeare 희극의 결말을 보면 하느님의 용서를 받는 죄인을 극의 중심에 위치시킨다는 점에서 중세의 도덕극을 연상시킨다.비극은 중세 운문 시에서 비롯된 중세 시의 비극에 그 근원을 두고 있으며 로마의 철학자이자 극작가인 세네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0편의 비극 작품을 썼다고 여겨지는데, 이중 Hamlet Othello Macbeth King Lear의 4편을 4대 비극이라 고 부른다. 그의 대표적인 4대 비극 중 가장 먼저 쓴《Hamlet》은 하나의 복수비극으로, 주인공인 왕자의 인토니우스의 대결을 통하여 브루투스의 패배에서 얼핏 햄릿을 연상케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자신의 작품을 통해 모든 것을 표출하였다는 의미에서 Shakespeare는 뛰어난 자기 완결적인 작가였음을 알 수 있다.4. Shakespeare 희극의 이해( Twelfth Night를 중심으로)는 셰익스피어의 사후 1623년에 2절판으로 처음 나왔다. 처음 공연된 것은 1601년이므로 제작한 것은 1600년 전후로 추정된다. 이 작품을 라고 한 이유는 두 가지로 해석하고 있다. 이 극을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축제일, 크리스마스에서 12일째 되는 날 밤, 즉 제12야에 공연하기 위해 쓴 것이라는 주장이다. 당시에 이탈리아에서는 십이야에 사람들이 모여서 즐겁게 노는 풍습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제목 What You Will은 두 가지 설명을 제시해준다고 하는데 그 하나는 제목은 그리 중요치 않으므로 어느쪽으로 불러도 무방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많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이 Twelfth night의 비현실적인 성격을 예고해준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이 극은 Shakespeare가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명랑함을 주기 위해 쓴 최고의 순수희극에 속할 것 같다.이 극의 배경이 되는 Illyria는 현재에 유고로 배경만 고대국가 일뿐 사실상에 등장인물은 모두 엘리자베스 시대의 상류층이다. 이 극의 sub plot은 술 마시고 말장난하고 Malvolio골탕먹이기, Viola와 Sir Andrew Aguecheek의 싸움이며 Main Plot은 orsino, Viola, Olivia, Sebastian의 얽힌 사랑이다.사랑을 주제로 한 이 낭만희극이면서 축제희극인 이 작품은 광기 와 말장난 이 주된 포인트라고 말할 수 도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사랑에 의한 광기, 짝사랑에 의한 광기, 술에 대한 광기, 광대가 보여주는 전문적인 광기, 신분혼란에서 오는 광기를 통해 이 극을 보여주고 있다.Shakespeare의 희극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나타나는데 하나는 변장과 변신이며 다른
{report『사랑의 기술』을 읽고{과 목담당교수소 속학 번이 름제출일자{강의 계획서에 제시된 책들이 모두 대출되어서 무엇을 읽고 쓸 것인가를 고민하던 중 친구의 권유로 이 책을 빌려 보게 되었다. 에리히 프롬 이 정신분석학을 연구했고 이 책 또한 심리학에 관한 저서라는 걸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책의 제목인 사랑의 기술 이라는 것이 나의 관심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지상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겨나면서부터 가장 큰 관심사 중의 하나가 되었던 주제가 바로 사랑 이 아닐까 한다. 그러기에 사랑에 관한 책들도 많고 영화도 많고, 그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그리 많이들 생기는 것이리라.사랑에 관한 여러 정의들도 많았고, 사랑의 방법론에 관한 논의들도 많았다. 혹자들은 사랑을 환상이라고까지 표현하기도 한다. 환상 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말은 그만큼 사랑을 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이 책에서는 사랑을 하는 것에도 어떤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려 하고 있다.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 이것은 꽤나 독특하고 중요한 점이라 생각한다.어느 누구에게도 사랑이란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나름대로의 방법, 이 책에서 표현하는 것을 빌자면 나름대로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외로움에 지친 뿌리 깊은 사랑에 대한 갈망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배우려 하지 않는다. 사랑은 우연히 자연스레 찾아오는 유쾌한 감정일 뿐이지 배우거나 기술을 습득하는 차원이 아니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이는 사랑은 능동적으로 쟁취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피동적으로 즉 사랑 받는 것으로 간주하는 데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래서 사랑 받기 위해 남자들은 출세와 성공, 권력이라는 힘의 매력을 얻으려하고 여자들은 외모를 가꾸며 남녀모두 사교적이고 유쾌한 태도를 길러 소위 인기란 것을 구하려 하는 것이다.또한 사랑은 올바른 대상을 찾기가 어려울 뿐이지 그 기능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서 작가는 그것을 현대 문화의 구매욕에서 찾고 있다. 즉 사랑도 유행에 의존하여 그로 매력 있다고 여기는 기준에 맞춰 서로에게 유리한 가치가 있는 사람끼리 교환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것은 현대산업사회에 대한 지나친 과장이 아닌가 생각한다.그리고 사랑에 대한 편견의 또 다른 원인으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최초의 경험과 사랑하고 있는 영속적인 상태의 혼돈인 것이다. 이것은 서로에 대해 반한 것의 격렬함을 사랑으로 오인한 것으로 깊은 외로움의 증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좋아하는 감정에 의한 설렘인지 판단하는 것이 당시에는 어렵다는 점은 인정한다.따라서 다른 학문이나 기술처럼 사랑도 이론적 지식과 오랜 실습,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랑의 기술의 정복이라는 궁극적 관심이 있어야만 진정한 사랑을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사랑이 자신에게 다가오기만을 바라는 것은 너무나 큰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결코 누구에게도 쉽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며 또한 다가온다고 하여도 자기 자신의 노력이 없이는 얻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이 책에서는 사랑의 시작을 분리감의 해소에서 오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자연 상태에서 이성을 가지고, 또한 분리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일체감을 느끼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생각해낸 것을 사랑으로 보고 있다.물론, 다른 사람과의 분리감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는 이론에도 일리는 있지만, 나는 단순히 이러한 이유로 해서 생겨난 것이 사랑이란 감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지금까지 사랑에 대하여 씌워져있던 여러 가지 환상들을 없애버린다면 결국 본질에 남는 것은 일체감의 추구만 남을지도 모르지만, 난 그저 일체감의 추구라기보다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느낄 수 있는 일체감, 그로 인한 만족과 편안함, 그와 더불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것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이 아닐까 한다.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결코 어떤 조건이 붙지 않는다. 무엇을 받기 위해 주는 것이 가 절대적인 기쁨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주는 행위는 다른 사람의 삶에 무엇인가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으며, 결국 그 결과는 준 사람에게 돌아오게 된다. 진실한 주는 것은 다른 사람을 또한 주는 자로 만들고 두 사람 다 서로의 삶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이것을 사랑과 연관지어 보면, 사랑은 사랑을 낳는 힘이며 무능력은 사랑을 낳을 수 있는 힘이 없다는 의미이다. 즉, 사랑이 있어야만 또다른 사랑이 탄생할 수 있다는 말이다.사랑에 있어서 바람직한 형태는 상대방에게 주는 형태이다. 이러한 사랑이 가지는 중요한 요소는 보호와 관심, 책임감, 존경과 지식이다. 사랑하는 대상을 보호하려는 마음과 대상에 대한 관심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마음이 없다면 그는 사랑이라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니까. 사랑이라는 이름이 붙는 감정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두 가지 요소이다. 사랑에는 그에 따른 책임감도 반드시 존재한다. 의무에 의한 책임감이 아닌 자발적인 책임감 말이다. 이것이 없이는 대상을 보호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지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사랑의 바탕이 되는 요소는 바로 상대방에 대한 존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상대방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없이는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생각한다. 존경이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기본이다.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존중하는 마음가짐 말이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개념이지만.난 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상대방의 장점은 장점대로, 단점은 단점대로,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사랑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 위에서 다른 어떠한 형태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흔히들 사람들이 절대적 사랑이라 말하는 것은 바로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다. 이는 다른 사랑의 형태들과는 달리 무조건적인, 절대적인 사랑이다. 보통의 경우 사랑은 자신의 사랑에자신에 대한 사랑을 기대하고 이루어지는 행위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은 이와 다르다. 자식의 반응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단지 어머니의 사랑을 자식에게 전달할 뿐인 것이다.사랑은 보통 그 단어에 의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성간의 사랑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에는 이밖에도 형제애나 모성애, 자기애, 신에 대한 사랑, 육체적 사랑 등의 종류가 존재한다.형제애는 모든 인간 존재에 대한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의 형태에서는 배타적인 면을 전혀 찾을 수 없다. 인간은 형제애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일치와 인간적인 유대감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형제애는 서로 동등한 존재끼리의 사랑의 형태를 의미한다.이와는 달리 모성애는 본질적으로 완전히 불평등한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다. 어디까지나 어머니는 자식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게 되어있고 자식은 어머니에게서 전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할뿐이다. 모성애를 가장 지순한 사랑이며 어떤 감정적인 유대보다도 거룩한 것으로 여기는 것은 바로 모성애가 가진 이러한 이타적이고 비이기적인 점 때문이다. 즉 모성애는 인간에 있어서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기댈 수 있는, 그리고 새롭게 힘을 얻을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이 책에서 또다른 사랑의 형태중의 하나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육체적 사랑이다. 성애라는 이름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 형태를 저자는 이성간의 진정한 사랑 과는 또다른 형태로 지적하고 있다. 단시간에 서로에게 빠져서 급속한 친밀감을 느끼게 되지만 결국 성욕의 충족을 위한 것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분명히 진정한 이성간의 사랑과는 다른 형태로 분리되어야 할 것이다.또 하나의 사랑의 형태로 다루어지고 있는 자기애는 보통의 경우 부정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이다. 여기서는 나 자신이 배제된 인간 개념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은 결코 다른 존재에 대한 사랑과 끊을 수 없는 개념이라고 말하고 있다.자주 들어온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인데, 인간이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는 모든 사람을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할 것이라는 말이다. 자기 자신을 기반으로 하여 인간에 대한 개념이 세워질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남들도 그처럼 사랑할 수가 있을 것이다.또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만큼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일단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세워진 후라야만이 타인에 대한 사랑도 있을 수가 있을 것이다. 사랑이란 남에게 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다. 만약, 자신에 대한 확신과 사랑의 감정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 수가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사랑의 기반이 되는 것은 바로 자기애라고 나는 생각한다. 즉,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말을, 지극히 당연하고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보여주는 사랑은 신에 대한 사랑이다. 종교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이러한 사랑은 분리 상태를 극복하고 합일을 이루려는 욕구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다. 즉, 자연과 분리된 인간의 상태를 극복하려는 의지에서 나타나는 사랑의 형태라는 의미이다.이처럼 사랑은 지극히 정신적인 활동이다. 그러나 현대 서구사회에서는 자본주의적 개념이 도입되면서 이러한 정신적 활동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단지 기능적인 면만이 점차 강조되고 있으며 정신적인 대상에 있어서도 물질적인 대상과 마찬가지로 교환과 소비의 문제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형태는 점차 찾아보기가 힘들게 되었고 왜곡된 형태의 사랑만이 쉽게 찾아질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그러나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도 아직은 진정한 사랑을 찾기가 생각만큼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더라도, 이 책에서 지적한 것처럼 그런 왜곡된 형태의 사랑은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은 진정한 사랑을 꿈꾸고 또한 원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단지 사랑에 대한 올바른 방법,.
전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과제를 부여받고 많이 당황했으나 인터넷 덕분에 자료를 구해 미국 대선에 대하여 조금은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자료를 구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 나의 어설픈 검색능력으로 장장 6시간이나 이 사이트 저 사이트 헤매고 다닌 끝에 어렵사리 약간의 자료를 얻게 되었다. 이 자료들은 대부분 네이버{)http://news.naver.comhttp://news.naver.com/search?query=%B9%CC%B1%B9%B4%EB%BC%B1&news=14를 통하여 얻게 되었다. 자료 출처는 한겨레{) http://www.hani.co.kr싸이버 신문의 정치 섹션에서 퍼온 것이다.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전역이 치열한 선거전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슈퍼 화요일{) 슈퍼화요일: 캘리포니아, 뉴욕 등 미국의 10여개 주(민주 16개, 공화 13개)에서 3월 7일 화요일 한 날에 예비선거를 치른다고 해서 '슈퍼화요일'이라 부른다. 후보지명을 따내는데 필요한 대의원 과반수의 절반 정도가 이날 결정되기 때문에 사실상 민주. 공화 양당의 후보를 결정짓는 날이 될 수 있다.' 이 지나서, 공화당의 매케인(John McCain) 상원의원과 민주당의 브래들리(Bradley) 상원의원은 무대 뒤로 사라지고, 이제 경기는 조지 부시 2세 텍사스 주지사와 앨 고어 부통령간의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 대통령 선출 절차를 알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일반인들에겐 예비선거(Primary)니, 지방당원대회(Caucus)니 해서 생소한 이름의 절차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일반인들이 미국 선거 '관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미국 대통령 선출 절차를 정리해 본다.미국 대통령 선거는 크게 5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입후보단계, 2단계는 당내 후보지명전, 3단계는 전당대회, 4단계는 당간의(주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 대결, 5단계는 본 선거(General Election)이다. 입후보. 유권자 등록4년만에 한 차례씩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이가 35살이 넘어야하고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이어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사람은 우선 당내에서 충분한 지지자를 확보한 뒤 후보 등록을 한다. 대통령에 입후보하는 사람들은 주로 투표 2년 전부터 입후보 의사를 밝히고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시민들도 1단계 준비를 한다. 유권자 등록이 그것이다. 선거 일정이 공고되면 유권자 등록을 하는데, 무소속으로 남아있을 수도 있지만 주로 민주당이나 공화당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 각 당의 당원이 된다. 이것은 미국 대선의 특별한 절차, 다시 말해 예비선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각 당의 후보를 뽑는 예선에는 폐쇄형 예비선거(Closed Primary){) 자기 당 당원들만 참여하게 돼있다.와 개방형 예비선거(Open Primary){) 자기 당 당원들은 물론 상대당 당원과 무소속 유권자까지 참여할 수 있다.가 있다. 예비선거(Primaries){) 예비선거(Primaries)대통령선거의 사실상 첫 대결이라 할 수 있는 예비선거와 지방당원대회는 각 주마다 절차와 일정이 조금씩 다르다. 간단히 말해 미국의 50개 주가 각 당의 대통령 후보를 뽑는 절차이다. 각 주는 인구 비례에 따라 일정 수의 대의원을 할당받는다. 이를테면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의 경우엔 민주당은 367명, 공화당은 162명의 대의원을, 그리고 뉴욕주의 경우 민243 공101, 미주리주는 민75 공35 등으로 일정 수의 대의원을 할당하고 있다.. 지방당원대회(Caucuses){) 지방당원대회(Caucus)각 주의 당원들이 모여 선거인단을 뽑는 절차. Caucus는 인디언 말로 '집회'란 뜻이다. 미국이 영국 식민지로 있을 때 지방 관리들을 뽑는데 사용되던 Caucus란 절차는 19세기 때까지 쓰이다가 1903년 위스콘신 예비선거 때부터는 전국적으로 프라이머리란 제도로 점차 바뀌기 시작했다. 지금은 아이오와 주 등 7개 주에서만 Caucus 제도로 대의원을 뽑는다.이 과정은 대통령 선거의 첫 대결이면서도 대통령 선출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대통령 선거 절차는 엄밀한 의미에서 각 당의 후보가 확정된 다음 시작되기 때 문이다. 예비선거나 지방당원대회는 각 당의 '후보를 뽑는' 과정일 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은 각 후보들에게는 엄청난 중요성을 가진다. 예비선거 초기에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언론의 초점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으며 이는 선거 전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막대한 자금을 뿌렸던 공화당의 스티브 포브스는 예비선거에서 신통찮은 지지를 얻게되자 중도하차 해버렸다. 반면 예비선거 전 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맥케인 상원의원은 뉴햄프셔 예비선거 등에서 승리하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선거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게 됐다.예비선거는 주에 따라 형식이 조금씩 다른데, 크게는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개방형 예비선거(Open Primary)와 폐쇄형 예비선거(Closed Primary)가 그것이다. 개방형은 유권자의 소속 당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해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이다.또 하나, 예비선거에서 명심할 점은 '승자독식(Winner-take-all)' 원칙과 '비례대표(Proportionate Representation)' 원칙이다. 승자독식제를 택하고 있는 미시건 주의 경우는 매케인이 총 투표수의 과반수를 얻었는데, 이 경우 미시건에 할당된 선거인단 58명을 모두 가져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례대표제를 취하는 뉴욕주(101명)의 경우 당 지명 8명을 제외한 93명의 대의원은 득표수에 따라 두 후보가 나누어 가진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각각 4366명과 2066명의 대의원을 정해두고 있는데, 이 가운데 과반수(민주 2169, 공화 1034)를 얻은 후보가 각 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다. 양당은 각각 전당대회를 열어 자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명하는데, 그러나 후보는 통상 그 이전에 확정된다. 왜냐하면 각 당의 후보로 나선 인물들이 예비선거를 거치면서 대의원을 확보하는 추세에 따라 그 몇 달 전에 승부가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올해의 경우, 민주 1315명. 공화 613명의 대의원이 걸려있는 슈퍼화요일 예비선거가 끝나면 사실상 부시냐 맥케인이냐, 고어냐 브래들리냐가 거의 윤곽이 잡히게 된다. 전당대회 (Convention)전당대회는 미국 정치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행사이다. 50개 주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을 적은 큰 깃발을 휘날리며 대회장에 입장한다. 이 행사에서 각 당의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된다. 민주당은 8월 21일 로스앤젤리스에서 ,공화당은 7월 31일 필라델피아에서 대규모 전당대회를 갖는다. 전당대회 이전에 후보가 결정되므로 전당대회는 그 동안 과반수 대의원을 확보한 후보를 공식 지명하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 그러나 전당대회는 사실상 당대 당간의 대통령 선거전을 공식 시작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각 당은 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려 한다. 이때 모은 관심과 시선을 배경으로 각 당의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전당대회 때까지 후보는 러닝메이트 즉 부통령을 결정한다. 당간 대접전(Presidential Campaign)7-8월이면 각 당의 후보 지명전은 끝이 나고 이제 후보들은 11월 선거까지 상대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된다. 이 과정은 당내 후보 지명을 따내기 위한 예비선거를 위한 캠페인보다는 일정이 짧지만 이 기간동안 각 당의 후보는 텔레비전 광고 등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붓는다.당대 당간의 접전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것은 텔레비전 토론. 부시와 고어가 지명을 받는다고 가정을 할 경우, 두 후보는 방송사들의 토론 프로그램에 나가 자신의 정견을 밝히고 지지를 호소한다. 텔레비전 토론은 갈수록 중요성을 더하고 있는데, 라이벌과 정책 대결을 벌여 이길 경우 수많은 유권자에게 단번에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반면 텔레비전 토론은 감정에 호소함으로써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린다는 비판도 얻고 있다.텔레비전 토론과 함께 후보들은 전국을 순회하면서 유권자들과 직접 접촉을 시도, 지지를 얻는데 주력한다. 치열한 접전은 11월 7일까지 계속된다. 대통령 선거일이다. 대통령 선거일미국의 대통령선거일은 11월 7일이다. 이날 대통령을 뽑는 사람은 대의원이 아니라 전국의 유권자이다. 전국의 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기표를 한다. 투표용지에는 후보자들의 이름이 적혀 있고 유권자들은 이 중 하나에 표를 한다. 유권자 입장에서 보면 직접 선거인 셈이다. 그러나 출마한 후보 입장에서는 간접선거이다.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각 주에 배당되는 선거인단을 모두 차지하기 때문이다.위에서 살펴본 바로 우리 나라의 선거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리포트를 작성하면서도(대부분이 자료를 편집한 거지만..) 어렴풋이 이해하고있지 완전히 이해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클린턴 미 대통령의 르윈스키와의 성 스캔들로 미국의 중간선거는 공화당의 승리가 일찌감치 예견됐다. 그러나 이런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클린턴 대통령의 민주당의 예상밖에 선전으로 집권당으로선 64년만에 하원 의석숫자를 5석이나 늘렸다.미국 정치사에서 현직 대통령이 이끄는 여당은 중간선거에서 늘 '참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클린턴의 성추문에도 불구하고 공화당을 누르고 의석을 늘리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공화당의 아성인 남부의 의회 및 주지사 선거에서 패 한 것은 상당한 이변으로 기록됐다. 위세 당당하던 공화당의 깅리치 하원의장은 민주당의 승리로 정계를 떠났다. 깅리치는 "국가와 당이 더 중요하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중간 선거는 성추문으로 위기에 몰렸던 클린턴에게 면죄부를 주는 듯 했다. 탄핵 절차도 곧 종결될 것으로 보였으나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만 줬을 뿐 클린턴 탄핵절차는 계속되고 있다. 백악관의 주인과 하원 다수당의 교체 가능성이 점쳐지는 올해 미국 선거 결과는 미국의 앞날 뿐 아니라 대 한반도 정책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새 대통령의 재임 중에 미국 사회의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대법관 가운데 3명이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
1. 전통적 교육과 진보적 교육교육이론의 역사는 교육이 선천적으로 주어진 자질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생각과 외적 노력을 통해 형성된 습성으로 대체시키는 과정이라는 생각과의 대립으로 특징 지워진다. 현재 학교의 실제적 문제에 관한 한, 그러한 대립은 흔히 전통적 교육과 진보적 교육의 대립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철학의 근본적인 특성은 실제 경험의 과정과 교육 사이에 밀접하고도 필수적인 관계가 있다는 생각에서 발견될 수 있다.2. 경험이론의 필요성교육과 개인 경험 사이에는 유기적 관계가 있으며, 새로운 교육 철학은 일종의 경험적이며 실험적인 철학을 따르려고 한다고 가정한다. 모든 진정한 교육은 경험을 통하여 이루어진다고 하는 신념은 모든 경험이 진정으로 혹은 동등하게 교육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모든 것은 경험이 가진 '질'에 달려있다. 경험의 결과가 결정을 위한 계획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면 그 경험은 전적으로 헛된 것이 된다.학교의 과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시도할 때에는, 적절한 교육 방법과 교재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데에 분명한 방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일관된 경험의 '이론'이 요청된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 과정은 힘든 일이다. 그것은 성장의 문제이며 그것을 방해하는 장애물도 있을 수 있다. 경험 과학은 어떠한 영역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최선의 지적 구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3. 경험의 기준진보적 교육을 추천하는 한 가지 요소는 그것이, 전체적인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학교의 운영 절차보다는, 우리가 따르고 있는 민주주의적 이상에 더 잘 부합된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진보적 교육이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데 공헌한 또 하나의 요소는 교육방법이 전통적 학교의 정책에서의 가혹성보다 인간적이라는 점이다. 이것의 궁극적 이유는 결국 상이한 경험이 갖는 고유한 가치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 차이의 기준으로서의 경험의 지속성의 원리로 되돌아가게 된다. 또한 상호작용이라는 말은 경험의 그 교육적 기능과 힘을 설명하기 위한 두 번째 주요원리를 나타내고 있다. 지속성과 상호작용이라는 두 원리는 서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부딪혀 결합한다. 상호작용이라는 원리가 분명히 밝혀준 것은, 교재를 개인의 필요나 능력에 적응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개인이 스스로를 교재에 적응시키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험을 비교육적으로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4. 사회적 통제개인 행동의 통제는 개개인이 관련되어 있는 전체적인 상황, 즉 개개인이 그 상황 속에 함께 하면서 협조적이며 상호작용 하는 각 부분이 되는 그러한 상황의 영향을 받는다. 새학교라고 불리우는 것 속에서는 사회적 통제의 주요 근원이, 모든 개인이 공헌할 기회를 가지며 모두가 책임감을 갖는 사회적 사업으로서 행해지는 일의 본직 바로 그 속에 있게 된다. 상호작용을 통하여 경험의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원리는 교육이 본질적으로 사회적 과정임을 의미한다. 집단의 가장 성숙한 구성원인 교사는 공동체로서의 그 집단이 갖는 삶 그 자체인 상호작용과 상호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한 특정한 책임을 지게 된다. 예절이 결여된 어린이에게서는 교육상의 실패를, 즉 삶에 대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교훈, 즉 상호 간의 조화와 적응이라는 교훈을 배우지 못하는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다.5. 자유와 본질지속적인 중요성을 지니는 자유는 오직 지적인 자유, 즉 본질적인 가치를 갖는 목적을 위하여 행해지는 관찰과 판단의 자유뿐이다. 외적행동의 자유는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목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판단과 능력의 자유에 대한 수단일 뿐이다. 이러한 자유를 그 자체로서 목적으로 취급하는 것보다 더 큰 잘못은 있을 수 없다. 질서의 원천인 공유된 협력 활동을 깨뜨리는 경향이 있다.사고란 즉각적인 행동을 연기하는 것이고, 이것의 결과는 관찰된 사항과 기억의 결합을 통해 충동을 내적으로 통제하는 것이며, 그러한 결합이 반성의 핵심이다. 교육의 이상적인 목표는 자제력을 창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외적 통제를 단순히 제거해버리는 것이 자제라는 결과를 보증해 주지는 않는다.6. 목적의 의미진보주의 교육철학에 있어서 가장 타당한 주장은 학습 과정상의 활동 방향을 지시하는 목적의 형성에 학습자가 참여해야만 한다는 점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된 목적은 언제나 충동으로부터 시작된다. 목적이란 충동 자체가 아니라 결과를 바라보는 것이다. 결과를 예견하는 일은 지성의 작용이며 그것은 객관적인 여건과 상황에 대한 관찰을 필요로 한다. 관찰을 실행하는 것은 충동을 목적으로 바꾸는 데 있어서 하나의 조건이 된다. 그러나 관찰만으로는 부족하며 내용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결과를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이전의 경험 때문에 가능하게 된다. 전통적인 교육은 동적인 원천으로서의 개인적 충동과 욕구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