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나*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아동문학]아동문학가 최계락, 신현득
    **아동 문학가 최계락Ⅰ. 생애와 문학 활동「수염 달린 천사」사심 없는 낭만인, 한국 서정시의 영토를 주옥같이 다듬다간 휴머니스트라고 불린 최계락은 1930년 9월 30일 경남 진양군 지수면에서 아버지 최경호와 어머니 이승수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진주 중학 2학년 때 『문예신문』에「고갯길」이라는 동요를 발표하였고, 3학년 때에는 동요 「보슬비」, 「해가 진 남강」을『봉대(烽大)』에, 『진학』에 시조 「한 걸음」을 발표하였다. 그 뒤 최계락은 『낙동문화』, 『새동무』, 『소학생』, 『경남일보』, 『등불』등을 통하여 「5월 아침」, 「허수아비」, 「봄이 오면은」, 「조각달」, 「봄바람」, 「그 길」, 「나의 공상마차는 달린다」등을 연이어 발표하여 진주의 중학생 시인으로서 이름을 높여 갔다.16살 때 초등학교 동기생이며 동갑나기인 고향 친구 구정희와 결혼하였다. 학생 신분으로는 결혼 생활을 꾸려가기 어려워 48년 9월 경남일보사 기자로 들어갔다.1949년에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한 최계락은 일생의 친구였던 이형기와 만났다. 1950년 6월에 6·25로 인해 동아대학 문과를 수료로 끝냈고, 1951년 여름에는 6·25의 폐허로 삭막한 진주에서 이형기와 동인지 『이인(二人)』을 발간하였다.최계락의 문단 등단에 관한 공식 절차는 중3 때 경남일보에서 실시한 신춘창작모집에 시 「겨울」이 가작으로 당선된 것과, 같은 해 『소학생』에 동시「수양버들」(1947. 9)이 추천 게재된 것, 그리고 『어린이 나라』, 『소년세계』등에서 본격적으로 아동 문학 활동을 전개하던 중 1952년 『문장』에 시「애가(哀歌)」가 추천된 것, 세 번의 과정이 있었다.1952년에는 월간 아동 잡지 『소년세계』의 편집에 가담하였고, 1953년 4월에는 대구에서 육군 종군 정찰용 기관지인 『전선문학』을 편집하였다. 그는「동시의 위치」란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1954년 4월부터는 경남일보 문화부장을 지냈다. 1956년 11월 16일에 최계락은 국제신보사에 입사하였고, 1957년에는 「쥴아저씨」, , 그의 주변에는 친구나 후배들은 물론 선배들까지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곧장 그를 찾았고, 그런 사람들을 그는 한 번도 그냥 돌려 보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딸아이 등록금으로 가불한 돈을 찾아온 친구에게 털어 주고 자기는 다시 일수돈을 얻어 쓴 일까지 있다. 그리고 부산아동문학회의 직함없는 총무격으로 살림살이를 맡아 보았고, 신문사의 주 1회 소년판에 재부아동 문학가들의 작품을 발표할 기회를 만들어 주어 부산 아동 문학의 황금시대를 맞았다.줄곧 신문과 잡지의 기자 생활로 일관해 오면서 지방 문단의 육성과 향토문화 발전에만 오로지 몸담는 한편, 끈질기게 소박하고 전원적인 감성 세계만을 지켜 왔고유네스코 본부 주선으로 불역(佛譯)된 『한국시집』에「해변」이란 시가 수록되기도 했다. 언론계와 문단에 종사하면서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곧은 성품으로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받아왔다. 그는 떠났지만 그의 시혼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가슴에도 오래도록 머물러 있다.Ⅱ. 아동 문학관에 비추어 본 그의 동시의 특징최계락은 처음엔 자유시로 문단에 등단하여 뒤에는 주옥같은 동시를 주로 썼던 시인이다. 비교적 과작이었던 그는 절대로 마음에 차지 않는 작품은 아무리 독촉을 받아도 써낼 용기를 못가진 위인이었다.작품의 주제와 소재는 그 작가의 문학적 성향과 추구하는 세계를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계락 동시의 주제와 소재는 다양하다. 농촌이 전부인가 하면 도시도 있고 자연이 전부인가 하면 생활 현실도 있다. 그것은 곧 그의 시야가 넓다는 이야기가 되며 삼라만상에 대하여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된다.최계락 동시는 동심의 세계를 그리거나 동심의 세계에 밀착한 노래나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들의 친근감을 유발하고 있다. 동심은 어릴 적 생활했던 정신적, 정서적인 한 모형과의 만남이며 잠재해 있던 자아와의 만남이다. 그는 어린이의 맑고 밝은 세계를 늘 마음에 두면서 여러 존재물과 시적 대화를 나누고 있다.최계락은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을 쉽고 친근한 직접 말하는 게 아니라 시적 청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을 하는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시 속의 청자로 순이, 영수와 같은 친구와 아버지, 어머니, 누나 등 가족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최계락 동시에는 의인법과 반복법이 많이 쓰이고 있고, 외형률보다는 내재율이 많이 나타난다. 그리고 꽃과 여성이 소재로 많이 등장하고, 색채어는 우리 고전 시가에 많이 나오는 파란색과 흰색이 주로 쓰였다.Ⅲ. 시문학사적 위치우리가 어떤 동시를 논할 때 그 동시가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이나 시인 개인의 특성을 도외시하고 현재의 시각으로만 조명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따라서 최계락의 동시에 대한 시사적 의의를 논할 때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통시적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최계락의 문학적 성과나 문학사적 자리매김에 대한 본격적 논의는 거의 없었다. 그의 문학에 관한 몇몇 글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간단한 작품론이거나 작가론에 머문 것이 대부분이다.동시 「꼬까신」, 「꽃씨」, 「하늘」등이 교과서에 실림으로써 5·60년대의 한국 동시 작가로서의 한 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최계락은 두 권의 동시집을 남기고 있다. 그의 작품은 방정환, 강소천, 마해송, 이원수, 윤석중 등의 뒤를 이어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중요한 한 시기를 담당하고 있다.이재철은 광복 이후의 아동문학사를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 윤석중, 이원수, 어효선을 비롯한 작가들의 활동 재기가 두드러진 광복 혼미기[1945∼50], 강소천, 장수철, 박홍근, 최계락 등이 전대 작가와 더불어 활약한 통속 팽창기[1950∼60], 신현득, 석용원, 유경환 등이 등장하여 새로운 동시를 전개한 정리 형성기[1960∼]로 구분하였다.최계락은 우리 아동 문학의 본격적인 전개가 가능했던 통속 팽창기에 드는작가이다. 이종기, 이종택 등과 함께 이미지의 신선미, 비유법의 확장, 사상성의 도입, 정형 만능주의에서의 탈피 등으로써 형상화된 동시, 곧 순수 본격동시의 출현에 이바지 하였다.50년대 말기에는 조유로, 박경용, 신현득, 유조로 한 색채 이미지로 동심의 순수한 꿈을 형상화해 낸 것은 결코 과소 평가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문단의 작가로서 부산시 문화상,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문협 부산지부 부지부장 등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Ⅳ. 주요 작품꽃 씨-최계락-꽃씨 속에는파아란 잎이 하늘거린다.꽃씨 속에는빠알가니 꽃도 피어 있고,꽃씨 속에는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하 늘-최계락-하늘은 바다,끝없이 넓고 푸른 바다.구름은 조각배.바람이 사공 되어노를 젓는다.꼬까신-최계락-개나리 노오란꽃그늘 아래가지런히 놓여 있는꼬까신 하나.아기는 사알짝신 벗어 놓고맨발로 한들한들나들이 갔나.가지런히 기다리는꼬까신 하나.편지-최계락-썼다간 찢고찢었다간 다시쓰고,무엇을 적나눈을감으면,사연보다 먼저 뜨는아,그리운 모습**아동 문학가 신현득Ⅰ. 생애와 문학 활동현재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이며, 필명(아명)은 옥중이이다. 1933년 10월 7일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문구멍〉이 당선작 없는 가작으로 입선한 뒤, 이듬해 같은 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1961년 동시 〈이상한 별자리〉로 제1회 소년한국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같은 해 제1동시집 《아기 눈》을 출간한 이래, 15권이 넘는 동시집과 동시선집, 불교 설화집, 동화집 등을 출간하였다. 동시 작품 대부분이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향토적·민족적 서정이 짙게 묻어나는 시어로 어린이들의 세계와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 온 작가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말을 억지로 꾸미지 않고 읽기 편하게 쓰는 것도 한 특징이다.대표적인 동시집으로는 《고구려 아이》(1964), 《바다는 한 숟갈씩》(1968), 《엄마라는 나무》(1973), 《해바라기 씨 하나》(1984), 《독도에 나무 심기》(1994), 《달나라에서 지구 구경》(1996), 《고향 솔잎》(1997), 《대추나무 대추씨》(1999), 《꼬맹이 나라의 어린이날》(200 이러한 작업은 이미 60년대 신현득에 의하여 거의 독보적으로 개최되고 있었다. 즉, 60년대의 동시문단에서 역사와 민족을 시의 주제로 삼고, 역사적 사실이 서정적 동시의 소재로써 시적 서정성을 훌륭하게 성취하면서 주제를 명료하게 부각하는데 성공한 최초의 동시인이다.뒷재 너머서/ 그저께 시집온 새아지매/ 참 고운 새아지매.//우물에서/ 상추쌈 씻어 놓고/ 뒷재의 꼬불길을 바라보다가//"대름요!/ 내가 저 길로 왔지?/ 어매도 오늘 아침부터/ 맘놓고 들에 가셨다.-선생의 초기 작품인 '새아지매' 전문.'그의 어린 시절은 가정적으로나 시대적으로 삶 자체가 결손 상태였다.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선생의 동시 선집 에서 저자는 그러한 삶의 기억을 고백하듯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그 시집의 독자에게 그의 시적 정서가 바로 그러한 삶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그의 삶과 작품을 그런 맥락에서 들여다보면 영락없이 그의 작품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한스런 시절에 빼앗겼던 자아에 대한 앙갚음이나 결손에 대한 보안 대상(代償) 의식의 소리다. 그래서 그의 자아 표출 양상은 역설적이라고 할 수도 있다. 결국 '신현득 문학'을 풀어나가는 열쇠가 바로 그의 청소년 시절에 당한 결손적인 삶에 있음을 알 수 있다.그러한 시인의 자아 인식은 마침내 겨레의 한 개체로서 부끄러움을 털어놓는 데까지 이른다. 동시 '이 이야기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구나', '나는 보았다', '일본 이름', 아무도 말려주는 이가 없었다'는 그러한 작품들이다.왜놈처럼 성을 갈았을 때/ 이젠 정말 일본 사람이 되어/ 참 좋구나 했지./ 일본말 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지./ 일본글 배우는 것을 대단한 것으로 여겼지./ 물론 단군도, 이순신도,/ 대한도, 태극기도, 무궁화도, 애국가도 다 몰랐댔지./ 참 어처구니없는 바보였다.-'이 이야기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구나'의 몇 구절겨레를 안다는 것 '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가능하게 한다. 곧, 민족 정체성의 확인이 바로 개인으로서 자기 정체성의 확인이기 때다.
    인문/어학| 2006.07.17| 11페이지| 1,500원| 조회(511)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3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19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