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뎐 (뒤집기 흥부전)을 보고저는 공대생 이라서 평소에 연극을 볼 기회를 접하지 못했는데 이번 연극과 영화의 세계를 수강함으로써 연극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연극을 보러 가는 길 버스안에서 문득 스쳐가는 생각이 있었다. 흥부와 놀부 이야기는 삼척동자도 다 알만큼 유명한 이야기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아는 흥부와 놀부를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 있을까? 나 또한 옛이야기로 줄거리 정도만 알뿐이고 가끔 TV에서 마당극이나 판소리로 접했던 기억이 난다. 기대도 되고 연극을 공연하는 공연장의 분위기는 어떨까?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공연장을 드러섰을 때 규모가 작고 아주 소박한 소극장 이였다. 과연 이런 곳에서 연극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호기심으로 가득 찼다. 공연시간이 점차 다가오고 어느 정도 관객이 드러왔다.공연의 막이 오르고 젤 첨 향단이가 등장하는게 아닌가. 난 이게 놀부뎐 이 맞나는 생각이 교차한다. 춘향전에나 나올 법 한 향단이가 관객들에게 자기 소개를 늘어놓으며 관객의 흥을 돋우고 흥부전 에 대해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갑자기 마당쇠가 등장하면서 향단이에게 춘향전에나 가서 놀지 왜 여기서 놀고 있냐며 핀잔을 부리며 놀부뎐 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러다 두 사람이 놀부뎐 을 이끌어 나가기 시작한다. 천하건달 흥부는 선영 물려준 재산을 탕진하고 먹고 살길이 없어 형 놀부집으로 동냥을 오지만 놀부는 게으른 흥부에게 한푼도 줄 수 없다고 거절한다. 이에 흥부는 죄지은 놈 매품 팔아 목숨을 연명 해보려 했다는 말에 놀부는 격분하여 매질하며 근면성실로 부자된 내력을 일러주며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도 살기 힘든 세상인데 흥청망청 살아온 흥부를 질타한다. 변해버린 시대의 가치관에 따라 흥부와 놀부의 평가가 엎치락뒷치락 한다고나 할까? 마음착한 흥부와 욕심많은 놀부가 아니라 소극적이고 무능한 흥부와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놀부로 뒤집히기 시작한다. 무능한 흥부를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새로운 놀부상이 재창조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막살이 흥부네집을 보면 얼마나 집이 작았으면 '발을 뻗고 누우면 발목이 벽 밖으로 나가고 방에서 멋모르고 일어서면 모가지는 지붕 밖으로 나가고 잠결에 기지개를 켜면 발은 마당 밖으로, 두 주먹은 두 벽으로, 궁둥이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가 말이다. 아이들은 스물도 넘게 줄줄이 낳았지만 먹을 양식이 없어서 생쥐가 흥부네 집을 쏘다니다가 다리에 병이 다 났을 정도다. 얼마 후 흥부는 갑자기 큰 부자가 되어 흥청망청 호의호식하게 되자. 놀부는 흥부의 집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캐묻고 흥부는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부자가 되었다고 둘러대자 놀부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거짓말을 늘어놓느냐며 다그치자 흥부는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땅 속에 파묻힌 철궤를 발견하고 이를 가져와서 그 안에 있던 온갖 보물들로 호의호식함을 실토하며 함께 나눌 것을 제의하자 놀부는 크게 노하며 제자리에 도로 묻어 놓기를 명령한다. 세상의 모든 일을 이익과 손해로 나눠서만 생각하는 물질만능의 철저한 현실주의자. 비현실적 공상은 절대없고 자신의 능력만으로 부를 이뤄가는 인물의 전형이다. 놀부의 파멸은 허황된 꿈을 쫓다 하늘의 징벌을 받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이 일생토록 추구해왔던 철저한 현실주의적 사고의 붕괴 그리고 놀부 자신의 인간성 고갈이 파멸의 중요한 이유였음 말하고 있는 것이다.
레미제라블에 대하여...★빅토리 위고에 대해서..★(1802~1805) 프랑스 브장송 출생. 아버지는 나폴레온 군인이었고 어머니는 낭트에 있는 선장의 딸로 나폴레옹과 왕당파를 지지하는 부모의 갈등으로 헤어져 지냄. 1819졎 파리의 기숙학교에서 생활. 그 해 툴루즈의 문화아카데미콩쿠르에 입상. 시집「오드와 잡영집」「동방시집」과 소설「아이슬랜드의 항」「뷔그자르갈」이 있으며, 극장「크로웰」을 통해서 고전파를 공격,낭만파의 지도자가 됨. 이후「사형수 최후의 날」「노트르담의 곱추」「황혼의 노래」「내심의 목소리」「빛과 그림자」「바다에서일하는 사람들」「웃는 사나이」「93년」「사탄의 마지막」「하프 소리를 다라고서」등이 있으며, 1885년 사망, 공화국 국장으로 장례식이 치러짐. 그는 위대한 프랑스 문학인으로서 서사시와 풍자시, 서정시의 문을 열어 놓았으며, 극작과 소설사에 있어서의 세계문학에 대한 영향력은 지대하였고, 그가 지닌 인도주의 사상과 진보주의는 전세계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쳤음.★문학사적 의의 및 감상★이 작품은 빅토르 위고가 관심을 지니고 있던 인도주의 사상을 집대성한 위대한 작품이다. 생활고로 한 조각의빵을 훔치고 투옥된 장발장은 사회에 대한 깊은 증오를 지니고 출옥하게 되는데, 신과 같은 사랑을 지닌 밀리에르 주교의 덕에 교화되어 양심의 눈을 뜨게 된다. 그는 이후 불우한 사람들을 구원하는 사랑의 생활을 스스로에게 부과하고 숱흔 시련을 이겨낸다. 그는 자신이 스스로 구해서 양딸로 삼은 코제트를 청년 마리우스에게 시집보낸다. 이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인물들은 계급과 부류가 매우 다양하다. 코제트의 어머니인 불행한 매춘부 팡틴, 차라운 법의 화신인 자베르 경감. 그리고 배경이 되는 워털루 전투, 1832년의 반란 등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변화 또한 매우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등장인물과 배경을 통해서 위고는 그가 지니고 있는 게계를 보는 견해와 그리스도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1776년 미국의 독립전쟁에 고무된 프랑스인들은 1789년 대혁명을 일으켜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제를 수립한다. 프랑스인들의 영웅인 나폴레옹이 등장하는 것은 바로 그 순간이다.그러나 그가 워털루 전투에서 패하자, 프랑스는 다시 부르봉 왕가 루이 필립 왕의 왕정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새로운 시회를 원하는 공화파들은 이에 반발해 제2의 혁명을 시도하게 된다. 은 바로 프랑스에 두 번째 혁명의 기운이 감돌던 1815년부터 1830년대까지의 연대기로서, 당시 정치적 사회적 격변기를 살았던 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빵을 훔친 장발장의 행위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빵을 훔친 것은 남의 재산을 뺏으려고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자기 조카의 굶주림으로 인해 훔쳤기 때문에 벌은 받되, 정상을 참작하여 가벼운 형량으로 끝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증오로 가득찬 주인공 ‘장발장’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종교적 힘과 미리엘 주교의 사랑과 믿음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장발장은 미천한 신분과 가난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멸시와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이다.★경찰관 ‘자베르’가 추구하는 바와 그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자신이 법의 집행자라는 사실과 사회 속의 일원으로서 인간애를 거부할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 사이에서 격렬한 갈등을 느낀다. 그는 법과 권위를 수호하는 경찰로서 죄를 미워하고 죄를 범한 이들에게는 일말의 자비심도 허용치 않는 인물.★어린아이‘코제트’와 어머니의 생활상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부산시 사하구 사하시립도서관1. 사하시립도서관에 대하여2. 사하시립도서관의 이용실태3. 사하시립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 이용실태4. 사하시립도서관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1. 사하시립도서관에 대하여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사하시립도서관은 1984년 개관하였다. 사하구에서는 이 시립도서관이 유일하며 근처 학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관이다. 본관은 3층규모로 이루어져 있고 옆에 2층짜리 별관이 있다. 요번 두달동안의 여름방학동안 줄곧 이용해온 도서관이다. 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주위 초,중, 고등학생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www.sahalib.busan.kr이다.2. 사하시립도서관의 이용실태사하시립도서관은 괴정동 동산병원을 지나 고개로 올라가 가장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럭키아파트 옆길로 난 골목길을 따라 3분만 지나가면 찾을 수 있다. 위치가 조금 안 좋은 듯 하지만 버스에서 내려서 그리고 아파트에서도 걸어서 그다지 먼 곳은 아니다. 특히 도서관내 작은 공원과 쉼터는 크진 않지만 가장자리에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기구들과 농구대가 있고 테니스장도 포함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쉽게 도서관을 찾는 또 다른 이유가 된다. 3층으로 된 건물로 들어가면 지하에 식당이 위치해 있고 이동도서관, 시청각실 등이 1층과 2층에 위치해 있다. 지하로 내려가는 길은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심하게 경사지지 않게 내려가는 길이다. 사하 시립 도서관은 이렇게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한 길과 계단으로 이동하는 길로 되어있다. 먼저 지하에 있는 식당은 인심좋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운영하시는데 맛도 맛이거니와 가끔씩 들려주는 인생살이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숙연해지고 따뜻해진다. 그리고 이 도서관은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 이 이동 도서관은 바쁜 지역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으로서 개인적으로 한번 이용해 본적이 있었는데 문고개설 승인을 받은 사하구 지역 아파트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아파트 주민들에게 상당히 좋은 반응을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영화 상영이다. 개봉 된지 얼마 안된 작품에서부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에니메이션도 상영한다. 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이라서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1층의 로비를 보면 로비에 많은 전시물들이 전시 되어있고 푹신한 쇼파가 있어 잠시 쉴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방문한 날도 CD와 비디오 자료 그리고 점자자료와 베스트셀러도서, 최근에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료들이 전시 되어 눈길을 끌고 있었다.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공원에 산책 나온 사람들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로비를 둘러싸고 1층에는 어린이실, 모자열람실, 점자자료실, 문헌정보과, 제 1강좌실, 제 2강좌실이 있다. 먼저 어린이열람실과 모자열람실은 각각 48석, 12석으로 구성되어 유아 및 어린이, 학부모들을 이용대상으로 하고 있다. 도서는 개가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전자자료신청서에 이용자료와 사용시간을 예약 신청한 후 지정된 pc에서 사용하는 어린이전자자료코너가 있다. 모자열람실은 실내에 있으며, 취학 전 아동들이 부모님과 같이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유아용도서와 주부용 잡지가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다. 어린이도서 관외대출 및 관내열람, 어린이전자자료코너운영, 인터넷, CD-ROM Title 검색, 자료검색, 어린이독서회, 일일독서교실 운영 등의 업무들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온 많은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을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실제로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서 너무나 좋은 공간인 것 같았다. 같은 1층에 위치한 16석의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점자자료실은 이용자들이 적은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다. 사하시립 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지적탐구와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문화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1995년 1월부터 도서관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있는 점자자료실은 다른 어떤 자료실 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역력했다. 아래의 점자 자료실 자료 현황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지만,많은 이용자들로 주말에는 물론 평일에도 자리가 없을 정도이다. 최신식의 책상과 의자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실내 분위기 때문에 고시 공부나 공무원 등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방과후 학교 공부를 하는 중. 고등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용자들이 몰리는 곳이다. 예전에는 남. 녀가 같이 쓰는 열람실도 있었지만 현재는 남자, 여자를 구분해서 열람실을 운영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더 조용해진 느낌이다. 1층과 2층 사이에 위치는 디지털 자료실은 60석의 좌석을 가지고 중학생 이상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곳은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곳으로 최신식의 자료와 시스템이 너무나도 놀라운 곳이었다. 감히 어느 도서관에 비해서 떨어질게 없는 장소이었다. 그래서 이용자 또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디지털 자료실의 이용방법은 인터넷 좌석 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예약을 해야만 가능하다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많은 이용자들을 관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스템이었다. 실제로 이용자들도 한번 시스템을 익힌 후 불편하지 않게 이용하고 있었다. 이곳은 인터넷 코너, CD-NET, 원문DB, E-BOOK, 노트북, 어학실습, AV코너, 멀티제작스캔, 워드프로세스, 프린트 등의 여러 코너로 나누어지는데 아래의 표를 보면 각 코너의 서비스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코너들은 인터넷 좌석예약시스템에 의해 지정좌석 예약제(당일)로 운영되며 사하시립 도서관 어디서나 홈페이지의 디지털 자료실예약시스템을 클릭해서 예약할 수 있다. 코너별 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DVD, CD, 비디오TAPE등의 자료를 이용할 경우 자료신청서를 작성하여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자료출력은 네트워크 방식의 유료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모든 PC에서 출력 가능하다. 출력하기 전에 모니터에 있는 프린터개설 ID홈피를 이용 신규가입 후 입금기에 입금한 후 출력하면 된다. 출력시스템은 자료실과 남자 열람실, 휴게실이 있다. 종합자료실은 134석의 자석을 가지고 중학생이상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종합자료실은 제1자료실과 제2자료실로 구분할 수 있는데 두 곳 모두 개가제로 이용되고 있다. 이곳의 주요업무는 관외대출회원가입(E-book 회원가입), 관내열람 및 관외대출, 관내. 외 자료검색, 참고 질의 및 자료복사 안내 등의 업무를 보고 있는데 제1자료실은 100(철학), 200(종교), 600(예술), 800(문학), 900(역사), 신간도서 비치(자료 검색대 2대, 전자백과사전이용가능)등의 자료가 비치 되어있고 각 자료 앞에 100,200 등의 번호를 이용해서 자료를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제2자료실도 마찬가지로 000(총류, 컴퓨터), 300(사회과학), 400(순수과학), 500(기술과학), 700(언어)권의 자료가 비치 되어있다. 장서현황은 아래의 자료를 보면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다른 시립도서관에 비해서 많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부산에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사하구 지역의 인구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양이라고 하겠다.3. 사하시립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 이용실태사하시립 도서관의 별관에는 교양강좌실과 사회문화대학이 있는데 주로 지역 문화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사회문화대학에서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계층별로 다양한 취미, 교양, 어학, 독서, 문화관련 강좌를 기획, 운영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연중 운영되는 이곳은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수강료 또한 무료이므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온라인으로도 수강신청이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서예, 한문, 사군자, 닥종이 인형, 신문활용교육 및 글쓰기, 문학교실, 자녀 학습능력을 높여주는 독서지도 등의 강좌를 열고 있다. 실제로 어머니께서 이웃 아주머니들과 함께 서예와 한문을 배우러 효목 도서관을 자주 찾고있는데 교재와 재료비 외에는 금전적 부담도 없어서이용자표창 및 시로 여는 도서관 대회, 권장도서목록배포 ,우수영화상영 ,특별강연회 개최, 도서관 홍보, 이용자 간담회 개최, 소장자료 전시회, 시각장애인 문화유적답사, 점자시집 제작 배포 등의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게 되어 이용자들에게 생활의 신선함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주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독서진흥활동을 위하여 매년 9월 한 달을 로 지정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우리 도서관 이용자 중 독서생활에 타의 모범이 되는 모범이용자 시상하는 모범 다독자 시상과 책 읽는 가족 시상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간의 간담회로써, 도서관 이용 및 운영 전반에 관한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이용자와 간담회 어린이들에게 독서 후 활동 중 그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여 상상력을 길러주고 독서의 흥미를 높이기 위한 행사인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회 등이 있다문화 프로그램 중에 가장 두드러지는 활동은 독서를 통한 모임이다. 사하시립 도서관에서는 이용자들끼리 많은 독서를 통한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독서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책읽기와 글 쓰기 그리고 토론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모여서 책을 읽은 후 서로의 생각이나 의견을 나누는 모임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좀더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모임인 꿈나무 독서회와 18세 이상 남. 녀 청년들의 독서토론 모임으로 건전한 독서활동을 통한 자아발전 및 친목도모를 위한 독서회인 예지회, 만 18세 이상의 시각장애인 및 정안인(정상 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독서토론 모임으로 독서를 통한 토론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는 빛소리 독서회, 마지막으로 독서에 관심 있는 주부들의 독서클럽으로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한 토론과 사회토론을 통해 인생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시간과 자아발전을 도모하는 모임인 서진회가 있다. 이러한 독서회들은 독서 외에도 많은 사회봉사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꼭 참여하고 싶은 모임이었다. 사하시립
세계도시의 이해(지하도시)선진국의 지하도시개발미국미국의 지하공간개발은 에너지파동 후 지하공간의 에너지절약 특성이 주목된 배경하에서 이루어진 엄개형 지하공간 개발과 자원채석 후 남은 공간의 유효하고 경제적인 활용이란 측 면에서 개발이 이루어진 굴착형 지하공간 개발로 크게 구분된다.먼저, 엄개형 지하공간의 경우 겨울철 기후가 혹독한 미네소타주의 미네소타 대학을 중 심으로 많은 연구와 실험이 수행되었다. 또한 실제 프로젝트 건설에서 비롯된 풍부한 경험 의 축적이 이루어져서, 지하공간 디자인 방법론-입구 디자인, 지하구조물과 지상과의 관계, 아트리움 설계, 자연채광 기법과 지하공간의 환경심리적 영향, 지하공간의 용도설정 문제, 그리고 지하공간과 에너지 절약과의 관계 등-이 원론적인 수준에서 실제사례에 이르기까지 분석 및 비교, 평가되었다.엄개형 지하공간은 지상 건축의 장점들을 거의 유지하면서도 동 시에 에너지 절감의 면에서 그 실효성을 크게 인정받았고, 또한 지표 근접 하부를 이용하는 것이기에 터널링 방식의 지하공간에 비하여 건설 기술 측면에서 기존의 지상 건축에 가까우 며, 사용되는 설계, 환경상의 기법들도 지상 건축에 공통되는 것들이 많은 편이다.또한 굴착형 지하공간은 엄개방식과는 다른 터널링 방식의 지하공간으로서, 미국의 경우 기채굴된 자원채석장을 체계적으로 이용하거나, 터널링 방식에 적합한 지질조건과 수평진입 이 가능한 경사지를 이용하여 계획, 개발하는 사례로 나타나고 있다. 캔사스와 캔터키에서의 지하공간 개발은 채굴 후 공간의 유효한 활용방안을 검토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여 기에는 오랜 채굴역사에 따른 지하개발에 대한 여러 정비된 법적 체계가 뒷받침되었고, 사 후 활용을 염두에 둔 체계적인 체굴로 이어졌다. 또한 지하공간의 건설 및 운영의 측면에서 공적, 사적 영역의 참여와 연구가 활발하며, 지하공간의 안정성이라는 특징을 살려 첨단산업 을 유치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엄개형 지하공간이 세부적인 계획수법에 촛점을 맞추어 연구 가 진행되고 실제 건설되고 있시 기능을 갱신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③ 매력적인 도시환경 창조의 필요성이다.예를 들면 스포츠, 문화시설 등의 어매니티 시 설을 지하공간으로 처리하고 지상에는 녹지공간이나 주거지역을 집중 배치하여 거주 성, 안전성, 편의성 등을 향상시킴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창조하자는 것이다. 일본에서 지하공간의 이용현황은 지하상가, 지하주차장, 도시기반 시설의 공동구, 지하철 도 등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이들 시설의 대부분은 개별적으로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합리 적이고 종합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배치되어 있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공공시설의 새로운 배치를 위해 종합적인 이용규칙과 체제의 확립이 요구되고 있다. 더 나 아가 교통 터미날이나 각종 공익시설과의 연계성이 현재로는 충분히 고려되어 있지 않은 것 으로 평가됨에 따라, 향후 고품위 도시 지하공간의 형성을 위해서 지하도시 네트워크 계획 수법 및 정비수법의 검토, 지하도시 계획의 법제정 등이 검토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역이 중 심이 되어 상가, 주차장, 보행자 광장, 통로 등이 결합되는 지하가는 단순히 교통의 결절점 역할이나 쾌적한 보행자 공간의 역할 이상으로, 지상의 거점개발이나 재개발과 종합적으로 연관되어 보행자 네트워크를 추구하는 기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http://www.samoo.co.kr/samoozine_underground.asp?underground=03지하가의 낙원, 일본- 크리스타나가호리, 디아모르 오사카 -오사카는 일본 관서(關西)의 중심도시이며 동쪽에는 나라, 북동쪽에는 교토, 서쪽으로는 고베, 남서쪽에는 간사이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어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살펴볼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지니고 있어 우리나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오사카는 3개 구역의 상업중심지가 있는데 요도야바시(淀屋橋), 기타하마(北?), 홈마치(本町)가 있는 도시 중앙부가 행정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북쪽을 의미하는 기타(North)지역에는 오사카역과 우메다(梅田)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조닝을 쉽게 인식할 수 있었다.베리에타운은 각종 양품 잡화를, 구루메타운은 미식가를 위해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게 배치하였으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캐주얼타운은 동선이 잘린 곳이라 영업이 부진한 것으로 보였다. 점포의 전면은 출입문을 달지 않은 오픈 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폐장할 경우에는 안이 보이는 셔터로 차단하여 화재에 대비하였다.민관의 공동투자로 개발된 크리스타나가호리크리스타나가호리는 제3섹터방식 - 정부가 해야 할 사업(제1섹터)에 민간기업의 자금(제2섹터)을 도입하는 데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제3섹터라 칭함. - 으로 민관이 공동 투자하여 개발되어,사업비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사업에 관여함으로써 도로 한 가운데에 천창을 설치하고, 지하주차장의 진출입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행정지원이 가능했다.민자사업의 복잡한 법규와 규제가 난무하여 사업시행자의 발목을 잡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상상 하기 어려운 이러한 형태의 지하도상가 개발은 과히 충격적이고도 파격적인 사례로 보여 부럽기까지 하였다.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디아모르오사카 지하가다음 날 이른 아침 한신백화점과 한큐백화점 지하와 인근빌딩을 연결한 화이티우메다 지하가 남쪽에 있는 디아모르오사카 지하가(Diamor Osaka Underground Shopping Mall)를 방문하였다.한신우메다역과 기타신지역 사이에 위치한 한신백화점을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오사카다이니찌호텔, 오사카에끼마에(역전)No1빌딩부터 No4빌딩까지 빌딩이 들어서 있어 빌딩지하가와 역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디아모르오사카는 지난번 방문 때보다 개발이 많이 진행되어 기존 지하가와 신설 지하가를 조화롭게 연결하였는데, 디아모르오사카는 높은 천장과 편안함을 주는 넓은 공공보도 그리고 햇빛이 가득 찬 고대 로마풍의 안마당 같은 천창이 독특하다.마치 유럽의 어느 도시 네거리와 흡사한 상점가를 보는 듯, 어디에 있어도 지하가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한신백화점 남쪽방면의 디아모르오사카는 중앙광장에서 오사카다이니찌호텔과 연결된 비해 동선을 짧게 만들어 수요자 중심의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도심의 개발가능한 용지가 고갈돼 지하공간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 지적했다. 그는 "도시 지하공간 개발기술과 핵심문제 연구를 올해 중점과제로 잡고 있으며 지하공간 개발을 위한 입찰공고를 통해 투자자를 모으고 있다" 고 밝혔다.전문가들은 몇 년 뒤 상하이 지하철이 2, 3개 노선 더 건설되면 지하주차장이 서로 연결되고 지하도로가 생겨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상하이는 지하공간에 가장 문제가 되는 환기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일부 지역에서는 햇빛도 들어오게 하는 등 환경친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16&article_id=0000135913우리나라 지하공간 시사점과 개발 및 현황과 전망비좁은 국토 안에서의 지상개발이 향후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하공간의 개발에 눈을 돌리지 않으면 안될 때가 머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지하공간 개발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며, 관련 법규도 미비한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본격적인 지하공간 개발은 현재로서는 당사가 컨설팅한 ASEM회의장 지하 COEX MALL 과 태백의 폐광카지노, 향후 개발될 부산 해운대 지하수족관(소규모)등을 제외하면 전무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지하철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지하상가들도 지하개발로 볼 수 있지만 지하공간 그 자체를 중심으로 개발된 곳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지하시설의 종류 및 용도시설종류사용용도수송시설교통용 터널도로, 지하철, 지하보도도시공급 터널식수, 폐수, 하수, 열수, 가스, 전기, 전화선 등산업용 공급터널유류 파이프라인, 일반/특수화물운송, 자연수, 냉각수, 공업용수기타 수송시설건설자재공급저장시설유류저장원유, 연료유, 액화가스의 저장에너지 저장열수, 압축공기식료품 저장냉동저장, 곡물저장, 냉동실기타 저장시설문서창고, 주차장, 차고생산 및 처리시설발전소핵발전면서 관련학회 및 건설업체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현재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과 같은 대도시의 지하철과 같은 교통시설은 도시기능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시설이며, 점차 다른 도시에서도 이러한 시설의 건설이 대두되고 있다. 교통시설로서의 지하철 및 지하철 역사, 터널, 지하교차로, 지하보도 등과 같은 지하공간 개발이 확대되고 있으며, 건축설비의 발달, 지가상승 등으로 지하공간 개발이 확대일로에 있다.현재 지하공간의 주택, 스포츠시설, 교회등의 생활관련시설, 사무소, 지하상가, 지하주차장, 창고 등의 도시시설, 에너지 공급과 상하수도, 폐기물 운반처리, 공동구와 같은 공급처리시설, 정보통신시설, 지하공장 등의 생산시설, 도로, 철도 등의 교통시설, 지하하천, 지하유수지, 엄개시설 등 모든 분야에 이용되고 있다.지하공간 이용현황은 그 나라의 역사나 문화 또는 국토의 자연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스웨덴, 노르웨이 등의 북유럽국가는 세계대전을 경험하면서 방어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지하공간의 개발이 본격화되었다. 미국 캔사스시는 자연환경적 특성으로 지항의 광물자원을 채취한 후 동굴을 저장시설로 이용하므로서 시작되었다. 일본은 북유럽이나 미국과는 달리 지상공간의 포화로 인한 새로운 도시공간의 공급을 주목적으로 지하공간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와같은 지하공간 개발동기 보다는 도시혐오시설에 대한 지하화, 도시교통시설의 지하설치 등 도시공간 수요의 새로운 공급수단으로 지하공간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현재 이용되고 있는 지하공간의 종류 및 용도는 과 같이 크게 7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여객 및 화물수송을 위한 교통시설과 원유 및 곡물 등의 보관을 위한 저장시설, 폐수처리, 발전소 등의 생산 및 처리시설, 통신케이블 등의 단막시설, 외부의 공격에 대비한 방어시설, 도서관, 주택 등의 주거시설, 기타 사무소, 스포츠 시설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지하철, 지하상가, 지하도를 비롯하여 식료품저장, 육류저장, 스포츠시설 등 각종 체육관, 수영장,있다
영화 『 피고인 』을 보고나서...이 영화는 처음 음침한 밤거리의 한술집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웨이트리스인 사라(조지 포스터)가 남자친구와 다투고 난뒤 친구가 일하는 술집에 놀러갔다가 남자들에게 집단강간을 당해 속옷차림으로 제정신이 아닌 듯 거리를 마구 뛰쳐 나갑니다. 이 사건을 주제로 그에 대한 법적 재판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영화가 이끌어져 가고 있다. 이 사건을 담당한 검사 캐서린(켈리 맥길리스)은 범인을 체포하지만 직장 상관의 거의 명령식의 발언으로 인해 상대편 변호사와 타협하여 죄목을 정한다. 일단 법원은 사라의 평소 행동과 처신을 비판하며 그녀가 끼가 있는 이미지 였고 이와 더불어 그 당시의 그녀의 상태가 음주 상태였을 뿐만아니라 마약까지 휴대하고 있었고 주위 사람들의 쉬쉬하는 말의 진위는 둘째치고 사라에게 일방적으로 강간을 유도했다는 책임을 묻는다. 이에 첫 판결에서는 사라가 먼저 강강을 유도했다는 쪽으로 판결이 난다. 그러던 중 강간당할 당시에 옆에서 강간을 부추겼던 남자가 사건의 고통으로 인해 힘들어 하며 생활을 하고 있는 사라를 우롱하자 사라는 화가 나서 남자에게 자동차 사고를 내서 자신이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이에 대해 처음에는 안좋은 판단과 주위의 말에의해 사라의 죄로 판단을 하던 캐서린은 이사건이 잘못된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뇌우치고 사라는 무죄를 입증하기로 마음먹고 캐서린과 함께 타협없는 법정 투쟁을 벌인다. 그러던 중 캐서린은 강간범만이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강간범이 아닌 강간 당시의 주위 사람들을 상대로 다시 한번 법정에 서게 된다. 이 재판에서 이긴다면 처음 재판 때의 강간범들도 다시 처벌할 수 있기 때문에 사라에게 이번 재판은 중요한 것이다. 결국 사건당시 범행을 목격했던 한 용기 있는 대학생의 증언과 처음에는 주위의 협박 보복등에 대한 두려움으로 쉬쉬하던 친구도 사실을 증언하게 되고 사라가 승소하게 된다.사실 강간 혹은 성폭력은 우리사회 아니 전세계적으로 아주 심각한 사회의 범죄로 여겨지고 있는 중범죄 중의 하나이다. 영화 『피고인』은 1983년 3월 미국 메사추세츠 뉴베드포드에서 21살의 기혼여성 키티 제노비스가 윤간당한 실제 사실을 토대로 톰 포터가 각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