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사와 문장성분품사와 문장성분Ⅰ. 품사1. '품사'의 뜻: 성질이 비슷한 것끼리 모아 놓은 단어의 갈래(단어를 문법적 성질의 공통성에 따라 분류)2. '품사'분류의 기준: 형태, 기능, 의미1 형태: 단어의 형태적 특징. 즉 단어의 활용여부.가변어(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 불변어('가변어'를 제외한 모 든 품사)2 기능: 한 단어가 문장 가운데서 다른 단어와 맺는 관계를 가리킨다.체언(명,대,수), 용언(동,형), 수식언(관,부), 관계언(조), 독립언(감)3 의미: 개별 단어의 어휘적 의미가 형식적인 의미로서 어떤 단어가 사물 의 이름을 나타내느냐 그렇지 않으면 움직임이나 성질, 상태를 나타내느냐 하는 것.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조사, 감탄사3. 품사의 종류(1) 명사: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 명사의 성격1 단독으로 문장의 주어가 될 수 있다.2 조사가 붙어 격변화를 한다.3 관형어의 수식을 받는다.4 복수 접미사를 취하여 복수형ㅇㄹ 이룰 수 있다.5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불변어)** 명사의 종류< 쓰이는 범위에 따라 >1 보통 명사: 같은 사물에 두루 쓰이는 명사 예) 사람, 선생님, 나무, 꽃,2 고유 명사: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에 붙여진 이름 예) 이순신, 동대문,< 자립성의 유무(有無)에 따라 >1 자립 명사: 다른 말의 도움 없이 홀로 쓰일 수 있는 명사예) 사람, 선생님, 이순신, 동대문, 한라산...2 의존 명사: 다른 말(관형어)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예) 뿐, 바, 것, 수, 채, 데, 줄, 리, 따름, 만큼, 분, 마리, 명, 척...(2) 대명사: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대신 가리키는 단어**대명사의 성격1 단독으로 문장의 주어가 될 수 있다.2 조사가 붙어 격변화를 할 수 있다.3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불변어)**대명사의 종류1 인칭 대명사: 사람을 가리키는 데 쓰이는 대명사예) 나, 너, 우리, 당신, 이분, 저분, 아무, 자네, 그대...2 지시 대명사: 사물이나 장소를 러 온다없다, 계시다, 아니다 는 형용사이다.있다 는 동사, 형용사로 통용된다.존재, 진행의 의미일때는 동사처럼 활용 ex: 철수가 있다. 같이 있자.소유, 상태의 의미일 때는 형용사처럼 활용 ex: 나는 돈이 있다.품사 통용어 : 크다(형)-큰다(동), 넓다.-넓혔다. 기쁘다-기뻐한다.좋다-좋아지다. 밝다-밝는다, 맑다-맑는다, 붉다-붉는다.본용언과 보조용언· 본용언 : 보조용언의 도움을 받는 용언. 실질적인 뜻이 담김.용언만이 형태 변화를 한다. 주로 서술어가 되나 때에 따라 여러 문장 성분으로 쓰인다. 부사어의 수식을 받을 수 있으나 관형어와 호응하지 않는다.· 보조용언 : 다른 말에 기대어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용언. 자립성이 희박하거 나 결여됨.ex:감상을 적어(본용언) 두다.(보조용언) 나도 따라가고(본용언) 싶다.(보조용언){보조동사보조형용사부정 : (-지) 아니하다. 말다. 못하다희망 : (-고) 싶다.사동 : (-게) 하다. 만들다.부정 : (-지) 아니하다.(않다.) 못하다.피동 : (-아/-어) 지다. (-게) 되다.진행 : (-어) 가다. 오다. (-고) 있다. 계시다.추측 : (-는가/-ㄴ 가, -나) 보다. 듯하다. (-나 -가) 싶다.종결(완료) : (-고) 나다. (-아) 내다. 버리다.(-고야) 말다.봉사 : (-어)주다. 드리다.상태 : (-어/아) 있다. 계시다.시행 : (-어) 보다.시인 : (-기는) 하다.강세 : (-어) 대다. (-어) 쌓다.보유 : (-어) 두다. 놓다. 가지다.짐작 : (-아/-어) 보이다.시인 : (-기는) 하다.당위(필연) : (-어야) 한다.보조동사와 보조형용사의 구별선어말 어미 -는/-ㄴ 이 붙으면 보조 동사. 그렇지 않으면 보조 형용사.ex> 책을 읽어 본다.(동) 책을 읽는가 보다(형)본 용언의 품사에 따라 구별한다.ex> 가지 못한다.(동) 예쁘지 못하다(형)보조 용언의 어간에 -는다 를 붙일 수 있으면 동사, 없으면 형용사ex> 듣지 않았다. 듣지 않는다(동)돕는 듯했다 돕는 듯한다(형사: 지시적 성격을 띠고 있는 관형사예) 이, 그, 저, 요, 고, 조, 이런, 저런...3 수 관형사: 수량을 표시하는 관형사예) 한, 두, 세, 스무, 여러, 모든, 몇, 온...(7) 부사: 뒤에 오는 용언을 주로 꾸밈으로써, 그 의미를 분명히 해 주는 단어** 부사의 성격1 활용하지 않는다.(=불변어)2 격조사는 붙을 수 없고, '보조사'만(자꾸만, 아직도) 붙을 수 있다.3 '접속 부사'를 제외한 모든 부사는 문장 속에서 '부사어'가 된다.4 명사를 꾸미기도 한다.(ex>우체국 바로 옆이 우리집)5 다른 부사, 관형사, 체언을 수식하기도 함.6 문장 내에서 그 위치가 비교적 자유로움.7 주로 부사어로 쓰이며 주로 용언을 수식함.** 부사의 종류1 성분 부사: 특정한 성분을 꾸며 주는 부사(성상부사, 지시부사, 부정부사)예)너무, 자주, 몹시, 아주, 철썩철썩, 잘, 매우, 아직, 더욱, 일찍, 갑자기, 딸 랑딸랑, 깡충깡충, 슬슬(성상 부사 : 어떻게 의 방식으로 꾸며주는 부사. 상징부사(의태부사, 의성부사)를 포함한다.)이리, 그리, 저리, 거기, 요리, 조리, 어디, 내일,(지시 부사: 방향, 거리, 시간, 처소 등을 지시하는 부사)안, 아니, 못, 잘못(부정 부사 : 용언의 의미를 부정하는 부사)2문장 부사: 문장 전체를 꾸며 주는 부사(양태 부사, 접속 부사)예) 과연, 설마, 다행히, 제발, 만약, 차라리...(양태 부사: 말하는 이의 마음이나 태도를 표시하는 부사로 문장 전체에 대한 판단을 내린다. 일반적으로 문장 첫머리에 온다.)그리고, 그러나, 그래서, 그러므로. 즉, 또는, 내지(접속 부사:앞뒤 ns장을 이어 주면서 뒷말을 꾸며 주는 부사. 이나/나 , 과/와 같은 접속 조사와 기능상 구별이 어렵다.)3파생 부사 : 부사가 아닌 것에 부사 파생 접미사를 붙여 만든 부사깨끗+이, 넉넉+히*관형사와 관형어-관형사는 모두 관형어이나, 관형어는 모두 관형사이지 않는다.ex>새 신(관형사, 관형어), 예쁜 신(형용사, 관형어), 나의 신(대명타나는 일도 있다.과/와, 처럼, 만큼, 보다, 하고 : 비교 부사격 조사.라고/고 : 인용*호격 조사: 체언으로 된 부름말 뒤에 쓰이는 조사.아/야, 이시여, 이여...2 보조사 : 체언이 문장 속에서 하는 특정한 구실을 표시하는 기능 없이 어떤 의미만을 덧보태는 일을 하는 조사. 체언을 일정한 격으로 규정하지 않고, 특별한 의미를 더해 주는 조사. 말하는 이의 어떤 생각이 전제되어 있을 때 쓴다. 말의 표현을 더 섬세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은/는 대조(주제의 의미..대조의 의미를 가질때는 문면에 드러 나든 아니면 함축 속에 있든 반드시 대조되는 쌍, 곧 자매항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언급되었거나 화자 와 청자가 모두 알고 있어서 정보의 전달가치가 낮은 말 뒤에는 자매항이 상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도 역시(동일)의 의미, 놀라움이나 감탄의 의미나/이나 선택의 보조사.(ex: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나마(이나마) 불만(최후의 선택)의 보조사(ex: 죽이나마 먹을수 있어...라도(이라도) 양보의 보조사(ex: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 줄..야(이야) 특수(필연, 당위, 강조, 감탄)의 보조사(ex: 홍길동전이야 읽었겠지)만 단독(유일)의 의미, 강조의 의미까지 미침(극한)의 보조사마저 끝남(종결, 한계)의 보조사조차 첨가의 보조사마다, 들 마다 는 낱낱이, 모두 (보편)라는 복수의 의미이다. 들 역시 복수의 의미를 띠지만 마다 와 달리 그거 이 붙은 말에 복수의 의미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주 어가 복수임을 나타내는 기능을 한다. 이점에서 보조사 들 은 파생접사 -들 과 기능상의 차이를 보 인다. 얘들, 너희 들, 녀석들 에 나타는 들 은 파 생접사로 쓰인 것인데 이들 파생접사는 그것이 붙 은 말이 복수임을 나타내는 것이 다. (파생접사 들 은 셀수 잇는 명사에만 붙을수 있는 것 이지만 보 조사 들 은 물 과 같이 셀수 없는 말에도 붙을 수 있고 부사 뒤에도 붙을수 있으며 때로는 문장의 종 결 어미 뒤에도붙을 수 있다.(ex: 얘들아 물들 마셔 라. 고 녀탄사의 예예) 아, 아차, 아이고, 허허, 여보, 예, 그래, 응, 말이야, 저....Ⅱ. 문장성분1. 문장성분의 뜻 : {{문장의 역할에 따라 분류, 즉 한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로 분류2. 문장성분의 분류 기준 :(1) 필수 성분 : 문장의 골격을 이루는 필수 성분1 주어 : 문장의 주체가 되는 성분으로, 누가 , 무엇이 에 해당하 는 말예) 순이가 사과를 먹는다. 꽃이 핀다.2 서술어 : 주어의 동작, 작용, 상태 등을 설명하는 성분으로, 어찌하다 , 어떠하다 , 무엇이다 에 해당하는 말예) 순이가 사과를 먹는다. 꽃이 핀다. 날씨가 따뜻하다. 이것이 꽃이다.3 목적어 : 서술어의 동작의 대상이 되는 성분으로, 무엇을 에 해당 하는 말(.타동사의 행위 대상이 되는 말)예) 순이가 사과를 먹는다. 동생이 책을 읽는다.4 보어 : 불완전한 서술어를 보충해 주는 성분으로, 되다 , 아니 다 앞에 오는 누가 , 무엇이 에 해당하는 말예) 나는 의사가 아니다. 철수가 반장이 되었다.(2) 부속 성분 : 주성분의 내용을 꾸며주는 성분1 관형어 : 체언을 꾸며서 그 의미를 한정해 주는 성분으로, 어떠 한 , 무엇의 에 해당하는 말예) 멋있는 철수가 새 신을 신고 있다. 새 구두가 예쁘다. 누나의 책을 빌 렸다.2 부사어 : 주로 용언이나 다른 부사어를 꾸미는 성분으로, 어떻게 , 어찌 에 해당하는 말예) 겨울날씨가 몹시 따뜻하다. 꽃이 매우 예쁘다. 아기가 잘 논다.(3) 독립성분 : 다른 성분(주성분이나 부속성분)과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쓰 이는 성분1 독립어 : 다른 문장성분과 관계가 없는 말.예) 어휴! 추워. 영희야, 창문을 닫아라. ·네, 알았어요.3. 문장 성분 재료(1) 품사 : 단독으로(단, 체언은 조사의 도움을 받아서.)(2) 구 : 중심이 되는 말과 그에 따른 부속되는 말예) 밖에 아주 새 차가 서 있다.(명사구가 주어로~~)(3) 절 : 온전한 문장이 다른 문자의 재료로 바뀐 것.예) 철수가 일등을 했음이 밝혀졌다.(명사절이 주어로.)* 구와 절의 단어
오체불만족을 읽고대구대학교 언어치료학과 20147890 김연수이 책은 오토타케 히로타다라는 선천성 사지절단인 사람이 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히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간다는 내용이 담긴 자서전이다.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이 책이 정상인들에게 장애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모두 끼친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의 주인공은 장애인이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정상인들이 깨닫게 해주었다. 나는 심한 장애를 가졌지만 나는 불행하지 않아요. 라는 주제가 담긴 에피소드들을 여러 번 소개시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 예가 오토타케가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대목이다. 오토타케는 친구들과 함께 놀 때면 늘 친구들을 리드했고, 친구들에게 이것 저것 명령하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또 오토타케에게 잘못 보이면 따돌림 당할 수도 있었다고도 한다. 이러한 대목은 오토타케의 성격이 밝고 적극적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또 오토타케는 장애인도 사회에서 정상인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도 해주었다. 오토타케는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를 다녔으며, 그들과 잘 어울려 지냈었다. 물론 주변 사람들의 많은 배려가 있었다. 주변 사람들의 배려가 장애인에게 얼마나 필요하고 유용한지도 잘 알게 해주었다.오토타케는 많은 혜택을 받은 장애인이다. 오토타케의 장애를 처음부터 수용한 부모님이 계셨고, 그 부모님들 덕분에 일찍부터 당당히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 또 공정하고 공평한 선생님과 배타적이지 않는 친구들이 있었다. 이 책을 보면 장애인이 장애를 극복하기란 매우 쉬운 일인 것 같다. 앞에서 열거한 오토타케의 여러 가지 행운들이 기록되어 있긴 했지만 그 중요성을 정상인들이 얼마만큼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 자신의 부모님조차 자신과 자신의 장애를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오토타케가 가진 값비싼 보장구를 갖지 못하는 장애인도 많이 있다. 즉 오토타케처럼 해낼 수 있는 장애인은 많지 않다. 오토타케보다 경한 장애를 가진 장애인도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기란 쉽진 않다. 이런 장애인의 현실이 제대로 그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앞서서 정상인들에게 끼친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도 100%가 될 수 없는 것이다.오토타케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 다녔다. 오토타케는 지체 장애가 심해 일반학교에 다닐 수 없는 형편이었다. 당연히 학교 측에서는 입학허가를 내어주지 않았고, 오톺타케의 부모님은 힘겨운 노력 끝에 오토타케를 일반학교에 입학시킬 수 있었다. 그 대목에서 특수학교가 마치 사회와 오토타케를 단절시키는 매개체처럼 느껴졌다. 만일 오토타케가 특수학교에 입학하였다면 지금의 오토타케가 없었을 것이라는 느낌도 강하게 느껴졌다. 일반학교에는 장애아 교육을 전문적으로 배운 전문가가 없을 뿐 더러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어야 할 장애 편의 시설도 없을 것이다. 그에 반해 특수학교에는 장애아 교육을 전문적으로 배운 전문가가 있을 것이고, 장애 편의 시설도 갖추어져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는 특수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는 특수학교가 좋지 않은 곳이란 느낌이 들도록 서술되어 있었다. 물론 재활 관련 업종에 종사하게 될 나는 특수학교가 사회와 장애아를 단절시키는 매개체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예전에 초등학교에 다닐 때 친구들을 약오르게 할 때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니 남양학교에서 왔지? . 남양학교는 정신지체 학교인 걸로 알고 있다. 장애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알기 전에는 특수 학교를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그들을 교육하는 기관이 아니라, 단지 그들을 수용하는 시설이라고만 생각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전의 나와 같이 생각하지 않을까? 특수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장애를 극복한 사람의 이야기인 이 책을 읽고 나서도 특수 학교에 관한 부정적인 생각이 바뀔 수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