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주제 : 대상을 효과적으로 묘사하기개요묘사하기는 아이들에게 있어 풍부한 상상력을 유도할 수 있으며 창의적인 사고를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교수 전략이다. 초등학교 국어 과목의 전 영역에 걸쳐 묘사하기 전략은 두루 활용되고 있으며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과목에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계림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인터뷰한 결과 묘사하기 단원이 가장 흥미롭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과서에 나와 있는 묘사하기 전략을 응용?확대하여 워크샵의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개념 정리묘사작자가 보고들은 것을 되도록 주관을 섞지 않고 객관적이며 구체적인 문장으로 재현시키는 방법이다. 묘사는 주제나 줄거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현상이나 체험의 성질과 인상을 사생(寫生)하는 것으로, 전체와 부분, 부분과 부분의 조화와 관련을 유지하며 작자의 반응을 통일성 있게 그리는 것이다.묘사는 대상 자체를 말하며, 인상을 통해 특수성을 찾아 그리는 것으로, 지배적 인상이라 불리는 개개의 사물이 이루는 통일감?전체감?입체감을 유발한다. 그 대상에 따라 인물묘사?자연묘사?심리묘사가 있고, 묘사하는 방법?태도에 따라 평면묘사?입체묘사가 있다. 평면묘사는 얼굴이나 옷차림?행동거지 등 겉으로 나타나는 사상을 묘사하는 것으로 외면묘사라고도 하며, 입체묘사는 심리라든지 정서 등 내면적인 사상을 묘사하는 것으로 내면묘사라고도 한다.묘사의 방법① 전체에서 부분으로 묘사하기② 순서를 정하여 묘사하기③ 인상적인 부분을 강조하여 묘사하기적용시기 및 예상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그림이나 동작을 통하여 쉽게 묘사하기 방법을 교수할 수 있다. 특히 국어에 흥미가 없는 아동이나, 수업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동에게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학년의 경우에는 은유법, 직유법 등 수사법의 교육에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묘사하기는 국어 과목의 한 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전 영역에 걸쳐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교수 방법일 것이다.활동의 순서학습지 배부동기유발- 아이들의 동기를 유발하기 위하여 같은 반 친구를 재미있게 묘사하여학습 주제를 이끌어 낸다.개념설명- 묘사의 개념과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기동화 들려주기(창작동화 - 지은이: 조원)- 동화내용을 듣고 글로 묘사하기 (알맞은 비유로 대상 묘사하기)- 동화내용을 듣고 그림으로 묘사하기- 이어질 내용 상상하여 묘사하기모둠별 발표내용정리동기유발 및 동화의 내용동기유발 내용감수성이 풍부해요노래를 잘 부르진 않지만 노래를 참 좋아해요. 누굴까요? 아직은 잘 모르겠죠?머리가 길어요. 샴푸 모델을 할 정도로 머릿결에 윤이 납니다. 찰랑 찰랑~~머리카락 때문에 귀가 안보이죠. 귀를 보고 싶어요. 모자가 참 잘 어울리죠.얼굴은 보름달 같아요. 이제 누군지 알겠어요?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얼굴색은 구릿빛이 나고 무슨 옷보다 체육복이 잘 어울리죠.닮은 캐릭터도 참 많지요.동화 내용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따뜻한 봄날입니다.하늘에는 구름이 떠다니고 산에는 나무들이 풍성해요.
2. 말소리2.2. 음운의 변동학습목표·음운 변동의 개념을 이해한다·국어의 음운 변동 규칙을 파악한다·국어의 발음을 올바르게 하는 능력을 기른다1. 음절의 끝소리 규칙음절의 끝소리 규칙·음절의 끝소리가 'ㄱ, ㄴ, ㄷ, ㄹ, ㅁ, ㅂ, ㅇ'중 하나로 변하여 발음되는 현상 ※중화(中和)라고도 함·낟, 낫, 낮, 낯, 낱 →〔낟〕제10항 겹받침 ‘ㄱㅅ, ㄴㅈ, ㄹㅂ, ㄹㅅ, ㄹㅌ, ㅂㅅ’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넋〔넉〕 넋과〔넉꽈〕 앉다〔안따〕 여덟〔여덜〕넓다〔널따〕 외곬〔외골〕 핥다〔할따〕 값〔갑〕 없다〔업:따〕다만 '밟-'은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하고, '넓-'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넙〕으로 발음한다(1) 밟다[밥:따] 밟소[밥:쏘] 밟지[밥:지]밟는[밥:는 → 밤:는] 밟게[밥:께] 밟고[밥:꼬](2)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제11항 겹받침 'ㄹㄱ,ㄹㅁ,ㄹㅍ'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ㅁ,ㅂ]으로 발음한다.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삶[삼:] 젊다[점:따] 읊고[읍꼬] 읊다[읍따]다만, 용언의 어간 발음 'ㄹㄱ'은 'ㄱ'앞에서 [ㄹ]로 발음한다.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제12항 받침 'ㅎ'의 발음은 다음과 같다.1. 'ㅎ(ㄴㅎ,ㄹㅎ)' 뒤에 'ㄱ,ㄷ,ㅈ'이 결합되는 경우에는,뒤음절 첫소리와 합쳐서 [ㅋ,ㅌ,ㅊ]으로 발음한다.놓고[노코] 좋던[조:턴] 쌓지[싸치] 많고[만:코]않던[안턴] 닳지[달치] < 붙임 1,2 생략 >2. 'ㅎ(ㄴㅎ,ㄹㅎ)' 뒤에 'ㅅ'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ㅅ'을 [ㅆ]으로 발음한다.닿소[다쏘] 많소[만:쏘] 싫소[실쏘]3. 'ㅎ' 뒤에 'ㄴ'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으로 발음한다.놓는[논는] 쌓네[싼네](붙임) 'ㄴㅎ,ㄹㅎ'뒤에 'ㄴ'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않네[안네] 않는[안는] 뚫네[뚤네→뚤레] 뚫는[뚤는→뚤른]4. 'ㅎ(ㄴㅎ,ㄹㅎ)'뒤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나 접미사가 결합되는 경우에는, '화에 대하여 모둠별로 탐구하여 보자알록달록: 얼룩덜룩 살랑살랑: 설렁설렁 오목오목: 우묵우묵졸졸: 줄줄 찰찰: 철철 달달: 덜덜·모음의 종류에 따른 의미의 차이를 조사하여 보자― ㅏ, ㅗ를 사용한 단어: 밝고, 경쾌하고, 가볍고, 빠르고, 날카롭고, 작은 느낌ㅓ, ㅜ를 사용한 단어: 어둡고, 무겁고, 크고, 둔하고, 느린 느낌·모음조화가 지켜지지 않는 예들을 더 찾아보자― 보슬보슬, 소근소근, 꼼질꼼질, 몽실몽실, 산들산들반들반들, 남실남실, 자글자글, 대굴대굴, 생글생글2. '곱다'와 '아름답다'에 연결 어미 '-아/ -어'를 결합한 활용형을 발음하여 보고 모음조화 여부를 알아보자―① 모음 조화가 지켜진 예곱+ -아 → 고와, 서럽- + -어→ 서러워한스럽- + -어→ 한스러워, 무겁- + -어→ 무거워② 모음 조화가 지켜지지 않은 예아름답- + -어→ 아름다워, 차갑- + -어→ 차가워날카롭- + -어→ 날카로워, 놀랍- + -어→ 놀라워3. 음운의 축약과 탈락(1) 축약정 의인접한 두 음운이 한 음으로 통합되는 것으로, 두 음을 발음할 때 드는 노력을 줄여 빠르고 쉽게끔 한 음으로 만드는 것이다.종 류자음의 축약'ㅂ, ㄷ, ㅈ, ㄱ' + 'ㅎ' → 'ㅍ, ㅌ, ㅊ, ㅋ'모음의 축약두 형태소가 서로 만날 때에 앞뒤 형태소의 두 음절이 한 음절로 줄어드는 것예『자음의 축약』-좋고 → [조코] : ㅎ+ㄱ→ㅋ -많다 → [만타] : ㅎ+ㄷ→ㅌ-옳지 → [올치] -잡히다 → [자피다]-닫히다 → [다티다] → [다치다] -먹히다 → [머키다]『모음의 축약』-오+아서 → 와서 -두+었다 → 뒀다 -뜨+이다 → 띄다-되+어 → 돼 -가지+어 → 가져 -쓰+이어 →쓰여, 씌어◆ 탐구1. '쓰이어'는 '쓰여, 씌여'의 두 가지 표기를 허용한다.(한글 맞춤법 38항) 이와 같이 다음 단어들의 줄임 표현을 만들고, 이를 사용하여 짧은 문장을 지어보자..단어들의 줄임 표현에 대하여 탐구하기-보이어 → 뵈어, 보여 -쏘이어 → 쐬어, 쏘여-뜨이어 → 띄어, 뜨여 -누이어 → 켜 켜었다 : 켰다 펴어 : 펴 펴었다 : 폈다-교사용 지도서는 위와 같이 음운 탈락의 예를 크게 자음 탈락과 모음 탈락으로 구분하고, 자음 탈락의 하위에 'ㄹ' 탈락과 'ㅎ' 탈락을, 모음 탈락의 하위에 'ㅡ' 탈락과 동음 탈락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으로는 탐구학습의 1번과 같은 자음 탈락은 어떤 예에 속하는 경우인지 설명하기 힘들다. 따라서 이러한 구분에 대한 제고가 필요하다.★발표조가 생각하는 음운탈락의 예(1) 자음 탈락① 'ㄹ'의 탈락㉠ 합성과 파생 과정에서의 'ㄹ' 탈락 : 합성어와 파생어에서 형태소의 끝소리 'ㄹ'이 'ㄴ, ㄷ, ㅅ, ㅈ' 앞에서 탈락하는 현상-다달이(달-달-이) 따님(딸-님) 마되(말-되)-마소(말-소) 무자위(물-자위) 바느질(바늘-질)-부나비(불-나비) 부삽(불-삽) 부손(불-손)-소나무(솔-나무) 싸전(쌀-전) 여닫이(열-닫이)-우짖다(울-짖다) 화살(활-살)㉡ 활용 과정에서의 'ㄹ' 탈락 : 'ㄹ' 규칙 용언에서 어간의 끝소리 'ㄹ'이 'ㄴ, ㅂ, ㅅ, 오' 앞에서 예외 없이 탈락하는 현상-갈 다 : 가니 간 갑니다 가시다 가오-둥글다 : 둥그니 둥근 둥급니다 둥그시다 둥그오② 'ㅎ'의 탈락-낳은[나은] 놓아[노아] 쌓이다[싸이다] 많아[마나]-않은[아는] 닳아[다라] 싫어도[시러도](2) 모음 탈락① 'ㅡ' 탈락 : 어간이 'ㅡ'로 끝난 용언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하면, 'ㅡ'가 예외 없이 탈락하는 현상-뜨다 : 떠, 떴다 끄다 : 꺼, 껐다 크다 : 커, 컸다-담그다 : 담가, 담갔다 고프다 : 고파, 고팠다(3) 동음 탈락① 모음 탈락 : 연접된 동음 중 뒷 모음이 탈락된 현상-타아 : 타 타았다 : 탔다 서어 : 서 서었다 : 섰다-켜어 : 켜 켜었다 : 켰다 펴어 : 펴 펴었다 : 폈다② 자음 탈락 : 연접된 동음 중 앞 자음이 탈락된 현상-탐구활동 1번의 경우-하지만 이러한 분류도 두음 법칙에서의 탈락(예 : 녀자 → 여자)의 경우를 어떤 경우에 넣어야 하는지 하는 문제가 생긴다. 이에 대하여케잎 ⇒ 케이크4무성파열음 [p, t, k] 'ㅍ,ㅌ,ㅋ'유성파열음 [b, d, g] 'ㅂ,ㄷ,ㅈ'유성 파찰음 [ ] 'ㅈ'마찰음 [s] 'ㅅ'Paris ⇒ 파리bus ⇒ 버스jazz ⇒ 재즈service ⇒ 서비스5표기가 관용 발음과 어긋나는 경우에는 관용을 존중camera[ĸaem r ]⇒ 캐머러'카메라' (관용표기 존중)◈ sh[ ]모음 샤,새,셔,셰,쇼,슈,시어말 시English ⇒ 잉글리시자음 앞 슈Einstein ⇒ 아인슈타인◈ 파찰음 표기죠,져,쥬,죠,쵸,챠,츄,쳐 사용하지 않음비젼 ⇒ 비전, 쥬스 ⇒주스4. 탐구1. 외래어 표기법 규정에 맞게 고치기(P.267)뱃지배지(badge)써비스서비스(service)악세사리액세서리(accessory)로보트로봇(robot)타부터부(taboo)밧데리배터리(battery)알콜알코올(alcohol)부페뷔페(buffet 프)데뷰데뷔(d'ebut 프)기부스깁스(Gips 독)초콜렛초콜릿(chocolate)메세지메시지(message)로케트로켓(locket)홀몬호르몬(hormone)맘모스매머드(mammoth)포탈 싸이트포털 사이트(portal site)까페카페(caf'e 프)꽁뜨콩트(conte 프)2. 동양(중국과 일본)의 지명 표기의 차이점 알기제2절 동양의 인명, 지명 표기중국 인명은 과거인과 현대인을 구분하여 과거인은 종전의 한자음대로 표기하고, 현대인은 원칙적으로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중국의 역사 지명으로서 현재 쓰이지 않는 것은 우리 한자음대로 하고, 현재 지명과 동일한 것은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일본의 인명과 지명은 과거와 현대의 구분 없이 일본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중국 및 일본의 지명 가운데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관용이 있는 것은 이를 허용한다.東京 도쿄, 동경 上海 상하이, 상해(1) 중국 인명 : 과거와 현재 구분은 신해 혁명을 분기점으로 구별한다.과거 : 杜甫(두보), 李カ キ ク ケ コ가 기 구 게 고카 키 쿠 케 코サ シ ス セ ソ사 시 스 세 소사 시 스 세 소タ チ ツ テ ト다 지 쓰 데 도타 치 쓰 테 토ナ ニ ヌ ネ ノ나 니 누 네 노나 니 누 네 노ハ ヒ フ ヘ ホ하 히 후 헤 호하 히 후 헤 호マ ミ ム メ モ마 미 무 메 모마 미 무 메 모ヤ イ ユ エ ヨ야 이 유 에 요야 이 유 에 요ラ リ ル レ ロ라 리 루 레 로라 리 루 레 로ワ (ヰ) ウ (エ) ヲ와 (이) 우 (에) 오와 (이) 우 (에) 오ンㄴガ ギ グ ゲ ゴ가 기 구 게 고가 기 구 게 고ザ ジ ズ ゼ ゾ자 지 즈 제 조자 지 즈 제 조ダ ヂ ヅ デ ド다 지 즈 데 도다 지 즈 데 도バ ビ ブ ベ ボ바 비 부 베 보바 비 부 베 보パ ピ プ ペ ポ파 피 푸 페 포파 피 푸 페 포キャ キュ キョ갸 규 교캬 큐 쿄ギャ ギュ ギョ갸 규 교가 규 교シャ ツュ ツョ샤 슈 쇼샤 슈 쇼ジャ ジュ ジョ자 주 조자 주 조チャ チュ チョ자 주 조차 추 초ヒャ ヒュ ヒョ햐 휴 효햐 휴 효ビャ ビュ ビョ뱌 뷰 뵤뱌 뷰 뵤ピャ ピュ ピョ퍄 퓨 표퍄 퓨 표ミャ ミュ ミョ먀 뮤 묘먀 뮤 묘リャ リュ リョ랴 류 료랴 류 료 일본어의 가나와 한글 대조표성 모 (聲母)운 모 (韻母)음의분류주음부호한어병음자모웨이드식로마자한글음의분류주음부호한어병음자모웨이드식로마자한글음의분류주음부호한어병음자모웨이드식로마자한글중순성⌒重脣聲bpㅂ단 운⌒ 單 韻aa야결 합 운 모 ⌒結 合 韻 母yan(ian)yen(ien)옌pp'ㅍoo오yin(in)yin(ien)인mmㅁe어yang(iang)yang(iang)양순치성*ffㅍe에합 구 류 ⌒合口類ying(ing)ying(ing)잉설첨성⌒舌尖聲dtㄷyi(i)i이wa(ua)wa(ua)와tt'ㅌwu(u)wu(u)우wo(uo)wo(uo)워nnㄴyu(u)yu(u)위wai(uai)wai(uai)와이llㄹ복 운⌒複韻aiai아이wei(iu)wei(uei, ui)웨이(우이)설근성⌒舌根聲gkㄱeiei에이wan(uan)wan(uan)완kk'ㅋaoao아오wen(un)w n(un.
씨그램코리아(주)◆ 회사 개요대표자루츠드샴프본사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6-14KTB빌딩 6~7층공장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고백리 7-2설립일1980년 5월 3일자 본 금90억원종업원수253명 (임원 9명, 사무직 51명, 영업직 154명, 생산직 39명)면허품목주류제조생산주종위스키, 일반 증류주, 리큐르, 브랜디Homepagewww.whisky.co.kr◆ 회사 연혁1979 씨그램사와 합작투자 계약 체결1980 두산씨그램(주) 설립, 위스키, 기타재제주 제조면허 취득1981 경기도 이천공장 완공 (Bottling&Blending 시설완료) 위스키 블랙스톤, 올드캐슬 출시1982 위스키 원액 생산 개시1984 '패스포트' 출시1985 씨그램진 출시썸싱스페셜 출시1987 국산 특급위스키 'DIPLOMAT' 출시1989 씨크리트 출시1993 브랜디 제조면허 취득 Fancy Bottle 출시 패스포트 200ml 미니병 출시1994 (주)베리나인 합병, 프리미엄 '퀸앤' 출시 씨그램 리큐르 출시, 베리나인 골드 클래식 출시위스키 업계 최초로 순매출액 1000억 돌파1995 씨그램 계열사중 최우수 경영상 '94 미 씨그램사 최우수상 수상 알렉산더 보드카 러시아 에 최초 수출1996 프리미엄위스키 '윈저 프리미어' 출시 윈저프리미어 중국수출 시작 윈저프리미어 SD마선 특상수상 썸싱 스페셜 한국광고 대상 일간지 부문 수상 ,윈저 프리미어 광고상 수상1997 윈저 프리미어 위스키 시장 1위 석권, 로얄 살루트 500ml 출시1998 씨그램사가 두산그룹으로부터 지분 매입, 경영권 씨그램사로 이관1999 시바스 리갈 18년 출시2000 윈저 17 출시윈저 17 중앙일보 우수마케팅상/경향신문 광고대상 수상윈저 17 스포츠 조선 고객만족 1위 상품/ 서울경제 베스트상품 선정시바스리갈 코리아 해럴드 베스트 상품/ 한겨레 신문 소비자 인기상품 선정2001 씨그램코리아(주)로 회사명 변경1. 두산 씨그램 소개씨그램은 한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200여 군데의 지사와 지점망을 갖춘 다국적 스튜디오 같은 음반, 영화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들 수 있다.2. 인력관리 전략 ① - 실적과 연계된 연봉제효율적인 인력관리 수단으로서는 무엇보다 성과관리에 기초한 보수체계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작년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이 미국에 비해 53% 그리고 미국에 비해 66%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근로시간이 절대적으로 짧은 것은 결코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저조한 노동생산성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내 기업과 정부가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특히 보상체계가 바뀌어야 한다.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기유발이 중요한데 적절한 보상체계는 효과적인 동기유발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국내기업의 보상체계로는 동기유발이 되지 않는다. 물론 국내기업에서도 그리고 심지어는 정부에서도 연봉제를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진정한 연봉제를 도입했다고 할 수 없다.* '한국형'이 아닌 개별성과급제로서의 연봉제두산그룹은 국내기업 중 연봉제를 제일 처음 도입한 곳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그렇게 성공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대부분의 기업과 정부에서 연봉제를 도입하고도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소위 '한국형 연봉제'라는 개념으로 연봉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즉,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고과제도를 그대로 두고 연봉제만 실시하다 보니 동기유발이 거의 되지 않은 것이다. 진정한 연봉제란 합리적인 인사고과를 전제로 하는 것 즉, 개별적인 성과에 따라 차별적으로 보상하는 것을 의미한다. 두산씨그램은 두산그룹시절의 '한국형 연봉제'에서 탈피하여 명실상부한 '개별성과급제'를 도입하였다.참고로 '진정한 연봉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미국기업의 연봉제 운영현황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기업에서의 연봉제는 'Pay for Performance System' 혹은 좀 더 일반적으로 'Merit Pay System'으로 불린다. 그러나 근래에는 전자의 개금지급액이 임금산정의 기준이 되는 임금제도를 의미한다. 그리고 여기에 직무가치가 임금산정의 기초가 되는 직무급의 요소가 바탕이 된다. 즉 진정한 연봉제는 '직무급 + 개별성과급'인 것이다.그러나 이런 연봉제가 모든 미국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은 아니다. 제조업체의 생산직 근로자의 경우 보수는 일반적으로 시급(Hourly Wage) 단위의 단일급으로 책정되며 보수액은 지역 노동시장의 수급관계나 노사의 임금교섭의 관계에 따라 정해지게 된다. 그러므로 연봉제란 통상적으로 전문직, 기술직, 사무직에서의 개별 성과급제라고 할 수 있다.* 연봉제 성공을 위한 전제조건성공적인 연봉제 시행을 위해서는 몇 가지 사전단계가 필요한데 그 중 첫째는 직무분석(Job Analysis)이다. 직무의 목적, 필요한 기술이나 기능, 직무상 의무 및 책임, 직무수행 방법, 직무에 대한 예외성(What is unusual about work) 등을 분석하는 것이다. 둘째는 직무(Job)와 직위(Position)에 대한 기술서(Description)를 작성하는 것이다. 셋째는 직무평가(Job Evaluation)인데 내부적인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각 부서의 관리자가 아닌 인사부의 급여담당자가 여러 직무의 상대적 가치를 결정한다. 그렇게 해서 직무의 성격이 초과 근무수당의 지급기준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분류하고 최종적으로 직명(Title), 직위번호(Position Code) 및 급여등급(Salary Level)을 부여하는 것이다. 넷째는 직원들을 직무에 따라 그들이 속한 직무의 명칭, 직무번호 그리고 직무등급으로 분류하는 것이다. 관리자들은 직원에게 직무를 할당할 때 개인적 업무실적이나 잠재적 능력에 따라서가 아니라 이런 직무분류를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 물론 직원이 승진했을 때는 해당직원에 대한 새로운 직명 및 책임수준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직무번호를 재분류하여야 한다. 다섯째는 그 기업이 속한 동종업계의 급여수준 및 일반적인 노동시장의 급여수준을 조사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급여수준 단계이다.- 연봉제 시행의 단계 -직무분석(Job Analysis) - 직무기술(Job Description) - 직무평가(Job Evaluation) - 직무분류(Job Classification) - 외부 임금동향 조사 - 임금표(Salary Structure) 작성3. 인력관리 전략② - Competency와 인사고과두산씨그램은 인사제도 개혁을 위해 1998년 6월부터 1999년까지 '해빙'기를 거쳤다. 오래된 습관을 점차적으로 녹여서 없애는 단계였다. 그리고 전 부문에서 '변화'를 도입하였다. 우선 '씨그램의 가치(Value)'를 바꾸고 Restructuring과 Reengineering 같은 구조조정을 단행하였다. 그 결과 새로운 씨그램의 가치가 창출되었고 '팀으로서의 씨그램', '씨그램의 핵심역량', '씨그램의 기준' 같은 개념이 만들어졌다.*두산씨그램의 가치*소비자 및 고객 중심, 개인존중, 정직성, 팀워크, 혁신, 품질* Competency Gap분석과 맞춤교육그 구체적인 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씨그램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여 기업의 핵심역량(Core Competencies)과 직무의 분야별로 필요한 업무역량(Business Competencies) 규정이 이루어졌다. 기업의 핵심역량이란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 또는 핵심기능(Skill)을 의미하며, 업무역량은 주어진 직무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규정된 핵심역량 및 업무역량과 직원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의 차이(Gap)를 분석하기 위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역량 파악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 결과로 나타난 개인별 역량차(Gap)는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되었다. 교육을 받은 후 직원들이 핵심역량과 업무역량을 제대로 발휘하는지 여부는 인사고과로 체크하도록 하였다.개인별 역량 분석을 통해 드러나는 차이(Gap)를 줄이기 위하여 해마다 교육훈련 스케줄이 짜여지는데 작년만 해도 직원 1인당 약 17일 그리고 약 320만원 정도의 때의 교육은 개인별 직무분야와 역량에 따라 설계된 맞춤교육을 의미한다.참고 표 2000년 7월~2001년 6월 교육일정표 (세일즈, 마케팅, 재정, 물류/공장, 인사, 리더십, 기타 분야)두산씨그램의 직원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Core Competencies)의 예1. 전반적인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General Business Understanding)- 소속회사, 관련산업, 국가 및 세계경제의 흐름2. 관련 제품에 대한 이해(Product Knowlege)3. 고객 및 소비자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on Consumer/Cumstomer)4. 재무지식(Financial Understanding)5. 기획력(Planning Skills)6. 협상기술(Negotiation Skills)7. 분석력(Analytical Skills)8. 의사소통력(Communication Skills)9. 리더십 및 영향력(Leading and Influencing)10. 혁신적 사고(Innovative Thinking)11. 변화에 대한 융통성(Flexibility to the Change)12. 건전한 모험(Risk Taking)13. 국제적 비즈니스 감각(Sense of International Business)14. 냉철함(Cold Blood)15. 유머감각(Sense of Humor)16. 문화적 이해력(Cultural Understanding)17. 정보처리력(Information Technology)18. 외국어 능력(Multilingual)*씨그램의 인사고과제도모든 직원들은 인사고과를 위한 준비단계로 직무기술서(Job Description)에 서명하게 된다. 직무기술서에는 각자가 수행해야 할 기본적 업무와 예산, 보고자, 필요 자질/전공, 기능 등이 포함된다. 즉 수행되어야 하는 개별적 역량(Competency)이 기술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직무기술서를 근거로 해마다 MBO를 통한 성과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직무기술서가 해마다 바뀌는 것은 아니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공공부문이란 소유와 지배의 측면에서 정부나 공공단체가 운영하는 부문을 말하며, 보다 넓은 관점에서는 공공재를 생산하는 공공서비스부분을 포함한다. 소유와 지배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경향이 일반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노동자의 약 10%의 점유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공공부문 노동조합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개선방안에 접근해 보자.공공부문 노사관계의 문제점으로 첫째, 노동기본권의 제약이 심하다는 것이다. 먼저 현업에 종사하지 않는 공무원의 경우 노동조합의 결성이 허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업직 공무원의 노동조합의 경우에도 단체행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 아직까지 단결권이 보장되지 않은 공무원의 경우,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직장협의회만 인정되고 있다. 둘째, 노동조합의 조직현황에서 조직의 분산화와 파편화가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이는 기업별 노동조합체제로 이한 분산과 더불어 연맹간 분산, 그리고 총연맹간 분산 등 삼중적인 의미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단체교섭 과정에서 대표성 확보 및 이해관계의 조정과 관련하여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 또한 노사관계의 안정성 문제, 참여기제의 제고와 공공서비스 질의 향상, 나아가 임금인상에 따른 거시경제적 부담 등의 측면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셋째, 형식상의 단체교섭을 들 수 있다. 현업 공무원으로 구성된 철도, 체신 및 국립의료원 노동조합의 경우 단체교섭권은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다. 하지만 단체교섭이 이루어지는 체계를 보면 명목상 또는 무늬만 단체 교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교원노조의 경우는 협약 체결 후 불이행의 문제를 들 수 있다. 비공무원 노조의 경우는 기업별 단체교섭과 그에따른 정부의 통제를 문제점으로 들 수 있다. 결과적으로 공공부문의 단체교섭은 임금 및 근로 조건이 입법적 결정기제를 따름으로써 해당공무원을 배제하고 있으며 비공무원의 경우 정부의 역할이 불분명하다는 점, 교섭구조의 분권화로 정부의 거시적 통제가 불가, 이면교섭이라 불리는 미시적 비졌으나 그것이 전면적 타협으로 간 것은 아니다. 이렇듯 경제위기 이후 노동자의 고용불안정은 전체 사회구조적인 문제였고 노동조합은 국가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맞서 그것을 저지하고 고투했다. 그과정에서 노사간의 새로운 타협이 널리 이루어 졌다.두 번째로 기업수준의 노사 권력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국 노사관계의 중요한 특징은 대립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립적 노사관계는 대기업의 경우 얼마간 지속되었다. 국가는 1990년 이후 나름대로 전투적인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기 우해 다양한 방책들을 동원해 왔다. 그 방법적인 측면으로 억압과 포섭의 정책을 사용하였다. 경제위기 이후 이런 권력관계가 질적으로 변화했을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도 과거와 달리 시장이 통제기제로서 등장했기 때문이다. 노동조합은 종업원의 고용을 얼마간 지킬수 있었으나 그것은 불완전한 것이며, 이 때문에 대기업 조합원들도 시장의 위협에 직접 노출되었다. 이것은 어떤 통제기제보다도 노동의 저항을 크게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경제위기 이후 전체적으로 노조의 힘이 약화된 곳이 많다고 해야 할 것이다. 회사의 규제가 강화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기아자동차의 경우 현대에 인수된 이후에는 대의원 자리를 이탈하기만 하면 근태체크를 하여 근무시간 중의 대의원 활동이 불가능해졌다. 또한 노동의 강도가 강화되어 조합원의 동원화 가능성이 약화되었다. 승진에 있어서도 능력위주이고 암기제로 바뀌었으며 그러나 기업노조의 약화 경향이 과장되어서는 안된다. 대표적인 예로 만도기계는 공권력 개입 6개월만에 재파업 들어갔고 파업을 통해 단체협약을 조인했다. 경쟁위기이후 이러한 조짐은 사무직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조흥은행을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1987년 이후 인사경영사항에 대해 적지 않은 규제권을 확보한 이래 경제위기이후 단체협약이 노동조합에 불리하게 변화되는 경향이 있다. 반대되는 예로 보건의료노련과 금융노련은 연대교섭을 통해 단체협약을 유리한 방향으로 개정하였다. 이상에서 볼 때 경제위기 이후 대체로 노가능성으로 인해 비정규직과 임금 및 노동조건과 하향경쟁(race to the bottom)을 하게 된다. 둘째, 비정규직 문제는 계급 뿐 아니라, 성(gender)과 세대(generation)간 불평등과 격차를 확대 재생산한다. 마지막으로, 비정규직 증가는 장기고용을 보장받으며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는 중·장년층 남성가장을 위주로 정형화된 "일"의 모습을 크게 바꾸고 있다.비정규직의 문제점으로는 첫째, 고용불안성을 들 수 있다. 단시간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유기근로계약으로 인해 상시적인 고용불안정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둘째, 노동조건의 불균형한 대우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셋째, 노동삼권의 문제, 넷째 사회보장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들 수 있다. 개선점과첫째, 비정규직의 종류별 규모의 변화 추세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둘째, 비정규직에 대한 법적인 보호를 정비하면서, 비정규직이 집합적 권리행사를 통해 그것의 이행을 스스로 감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키워야 한다. 셋째,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배제의 다양한 차원과,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드러나지 않는 사회적 비용을 조사하여 알리는 작업이 더 많이 필요하다. 단시간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유기근로계약으로 인해 상시적인 고용불안을 경험한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법제에 의해 보장된 노동3권의 실질적인 행사와 노동조건 보장 및 개선에 대한 요구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유기근로계약은 '계약기간'을 정해 노동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고용기간이 단기간인 경우도 있으나 명시적, 또는 묵시적 계약갱신을 통해 장기간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부분의 단시간노동자들이 입직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음으로 인해 노동조건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며, 이로 인해 부당한 노동조건 변경에 대한 분쟁이 실효를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 의무화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첫째, 취업규칙에 대한 일반법제에서 취업규칙의 작성의무가 있는 경험은 비정규직 조직화의 어려움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구강회 2000). 약 4만명을 조직하고 있는 한국통신 정규직 노동조합은 규약상 비정규직의 노조가입이 허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약 1만명에 이르는 한국통신 계약직의 노조가입을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계약직은 비정규직들만의 독자노조 건설을 추진하였으나, 노동부는 조직대상이 중복된다는 이유로 신고에서 반려하였다. 결국은 한국통신 정규직 노조 임시대의원 회의에서 과반수 참석과 압도적인 찬성표로 복수노조 금지규정을 폐기하고 계약직 노조의 존립을 인정해 주었다. 그러나 이 사례는 비정규직이 정규직 노조에 함께 가입하는 것이 불가능했음을 보여준다.비정규직의 조직화가 비록 장기적으로는 이득이지만, 지금 당장은 기득권을 나누고 자신의 고용안전을 막아줄 안전장치를 잃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비정규직 노동운동과 정규직간에는 단기적인 이해의 갈등이 있다. 최근 전남 하남공단의 캐리어 공장에서 발생한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조간의 갈등은 "정규직은 관리직의 또 다른 이름"(노동일보 2001년 5월 5일자)이라는 같은 노동자사이의 계층분화현상을 보여준다.노사관계에 관한 한 그 기능이 한계에 달한 노사정위원회를 폐지하고 모든 노사간 분쟁은 노사간에 자율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고 정 해결이 안될 경우엔 노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강제 해결토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노사간 모든 분쟁은 법 테두리 안에서 해결되도록 해야 하고 그것을 위반하면 노든 사든 엄중히 처벌토록 해야 할 것이다. 어느 정도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노사관계에 있어 법과 질서 가 지켜지도록 다음 정부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비정규직 '보호'를 가장하여, 비정규직을 '합법 양산'하려는기만적인 '보호대책'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노사정위원회를 해체하라!- '노사정위원회 비정규직근로자대책특별위원회'의 [2차 합의문] 채택을앞두고 -IMF 외환위기를 '정리해고제' 도입이라는 대노동 공세를 통해 극복하고자,1997년 김대중 정권의 출범과 함께 탄생했의를 앞두고, 정권과 자본은 마치 비정규 노동의 확산과 노동시장의 유연화가 사회적으로 합의된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진행된 '비정규직 철폐'의 요구가 마치 '비정규직 제도화'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이렇게정권과 자본의 의도대로 2차 합의가 추진되고 노사정위원회의 논의가 진행된다면, 비정규직 노동이 가장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고용형태로 자리잡힐 것은 뻔하며, 결국 투쟁을 통해 쟁취해온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의 역사'를 저만치 되돌리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다.이에 '비정규직 철폐'와 '노사정위원회의 해체'를 위해 투쟁해 왔던 '노동자의 힘'은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가 노동기본권과 노동자의 인간다운 권리를 쟁취해왔던 불굴의 역사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합법적으로 비정규직을 양산하려는 '비정규 특위'의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하위 파트너'인 노사정위원회를 해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또한 우리는 신자유주의 구조조정과 기만적인 노사정 합의를 분쇄하고, 불안정 노동을 완전 철폐하기 위한 투쟁 전선을 복원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비정규직 양산을 제도화하려는 노사정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천이백만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완전 즉각 적용하라!!6월 26일노동자의 힘비정규직 증가로 빈부격차 확대"…제도개선 '사이버 토론회' 후끈한국노총은 오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한국노총과 한국노총평등센터, 오마이뉴스 등의 홈페이지에서 '비정규직, 무엇이 문제인가'와 '여성 취업 및 사회참여의 걸림돌은?' 두 가지 주제를 놓고 지난 26일부터 '사이버 토론회'를 벌이고 있다.이들 게시판에서는 국회의원과 공인노무사, 여성운동가, 비정규직 노동자, 일반 네티즌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비정규직 문제해결 등에 대한 뜨거운 의견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이들은 대체로 비정규직의 급증은 빈부격차의 확대와 노조운동의 약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하고 정규직과의 동일한 대우를 보장하는 법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민주당 박인상 의원(전 한국노총 위원장).
기업별 노동조합과 산업별 노동 조합의 차이노동조합이란 근로와 관련된 제조건의 유지 또는 개선을 목적으로 임금 근로자가 자주적으로 조직한 항구적인 단체를 말한다. 노동조합의 중요한 조직형태에는 직종별조합, 일반조합, 산업별조합, 기업별조합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산업자본주의로부터 독점자본주의로 발전함에 따라 직종별조합으로부터 산업별조합에로 발전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국가마다 특수성에 따라 조금씩 독특한 형태를 밟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대 산업 사회에서 가장 대표적이라 말할 수 있는 기업별 노조와 산업별 노조에 대해서 좀더 가까이 접근해 보자.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이 취하고 있는 기업별 노조조합은 노동조합 조직의 가장 오래된 형태로써 동일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직종이나 직능의 차이를 가리지 않고 조직하는 노동조합이다. 일개의 기업이 조직상의 단위가 된다. 이 형태의 노동조합은 단체교섭의 상대인 사용자에게 보다 긴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기업 내의 근로조건의 개선 및 향상시키는 것에 기본 목표를 둔다. 기업별 노동조합은 근로자의 의식이 아직 횡단적 연대의식을 확고히 하지 못하는 단계에 있어서나 또는 사용자측의 외부 횡단적 조직의 침투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자 주도 하에 조직됨이 일방적이며 이러한 연유로 어용적조합의 성격을 지니게 된다. 기업별 노동조합의 장점은 단위기업체내의 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을 종합적으로 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와 관계가 긴밀하여 노사협조가 잘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동일 기업 내 근로자간의 형평성을 도모할 수 있으며 노조의 정치세력화가 어렵게 되고 기업 내 임금인상 및 근로조건의 개선에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못지 않게 많은 단점 또한 가지고 있다. 각 직종의 근로자들의 지위 개선에는 반드시 공평을 기하기가 힘들며, 종업원만이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으므로 유니온 샵 협정이 체결되어 있을 때에는 특정노조가 조직을 독점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의 직접·간접적인 지배·개입이 용이하기 때문에 조합이오늘날의 자본주의 경제 발전단계에 적합한 형태이다. 이러한 산별 노동조합은 사회적 분업과 기계화의 진전과 결부하여 방대한 미숙련공이 배출됨으로써 조합의 교섭력이 집중화된 자본의 힘에 미치지 못하게 된 데서 연유한다. 산별노조는 심한 파업 속에서 결성을 보게 되었으며, 이러한 이유에서 정치성을 띤다. 산별노조의 장점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동종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지위를 통일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서 미숙련 근로자의 권익보호에 적합하다. 둘째, 단체교섭권과 쟁의권이 노조의 중앙에 집중되어 노조운동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이 용이하다. 셋째, 규제나 차별 없이 모든 노동자를 조직의 대상으로 할 수 있다. 넷째, 보편적 이해를 강조하게 되어 협소한 노조운동에서 벗어나 넓은 시야의 광범위 적인 노동운동이 시행 가능하다. 다섯째, 연구·정책개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노동조합의 전문적 정책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보다 큰 근로자 조직에로의 결집이라고 하는 점에서 본다면, 각 산업별의 특수성에 따라 구속된다든지 조합이 산업별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자기 조합의 이익에 빠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공식적인 노조 활동 없이 노조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의 틀이 존재하게 됨으로써 자칫, 상급집행부의 독주로 인한 노동 귀족 혹은 관료화 현상이 가속화 될 우려가 있다. 이밖에도 산별노조를 정치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든지 개별기업이나 지역 중소기업의 사정을 도외시 할 경우가 있으며 직종별, 기업별 특수성이 반영된 근로조건을 확립하는데 곤란하다.이상으로 기업별, 산업별 노동조합의 형태·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노동조합의 추세는 기업별 노동조합에서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조직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상 태에 있다. 대표적인 예로 현대 자동차의 경우 2002년 하반기 핵심 사업으로 산별 조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금속산업연맹, 공공연맹, 전교조, 사무 금융연맹을 비롯하여 앞으로 많은 산별 조직들이 생겨날 전망이다. 앞으로의결하는 조직으로서 산업별조합과 함께 초기업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직종별조합은 본래 숙련근로자의 조직이기 때문에 배타적·독립적 성격이 강하여 미숙련 근로자들을 가입시킬 수 없었다.장점 - 임금 기타 근로조건에 관한 제안을 명확하게 할 수 있다(단체교섭사항과 그 내용이 명확), 단결력이 강고하여 어용화의 위험이 적다, 직장단위가 조직의 중심이 아니므로 실업근로자도 가입할 수 있다.단점 -근로자인 조합원과 사용자와의 관계가 희박한 점, 배타적이고 독점적이어서 근로자 전체의 경제적 및 사회적 지위의 향상을 위해서는 적당하지 않은 점, 미숙련 근로자의 보호문제지역별 조합일정한 지역을 단위로 조직된 노동조합을 의미하며 동일지역내의 동일직종 근로자로 조직대상이 한정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예컨대 동부지역금속노동조합, 서울지역인쇄공노동조합 등이 대표적이다.Martin의 노동 운동 이념일반적으로 사회의 제 조직들은 자신이 처해 있는 사회구조의 변화에 대응하여 스스로 변화를 시킴에도 불구하고 어떤 형태로든지 자신의 정체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념적 정체성을 모색하는 것은 역사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하여 자신의 생존을 모색하는 의미가 있다. Martin의 노동조합의 존재 이유에 대한 제 이론 다원주의, 생디칼리즘, 맑스-레니주의, 조직주의, 권위주의의 분류를 통해서 과거 노동조합운동의 이념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노동 조합의 이념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첫째, 다원주의 이론은 산업 규제자(Industrial Regulators)로서의 노동조합을 정의하고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론이면서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필요에 의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노동자와 사용자간의 공동 이해 관계를 가질 수 있지만 다양한 문제들에서 서로 다른 갈등적인 관계가 발생함으로 노동조합과 같은 집단적인 조직을 통해서 효과적인 대응과 힘의 균형이 가능하다고 본다. 한편 다원주의 이론에서 단체교섭은 노동활동의 주요활동이자 조합원의 이해관계를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체 불가능하며 노조 총파업을 통해서만 진정한 사회주의를 건설한다고 보는 관점을 가진다. 또한 산업 통제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조직 원리로 산업 노동조합을 든다는 점을 찾을 수 있다. 생디칼리즘은 개량적 생디칼리즘과 혁명적 생디칼리즘 두 유형으로 구분되는데 개량적 생디칼리즘은 노동자의 조건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조류를 말하며 혁명적 생디칼리즘은 자본주의체제에 대한 비판과 노동조합을 조직적인 무기로 사용하여 현 사회를 파괴하고 노동계급의 해방을 가져오는 것을 최종적인 목표로 삼는 조류를 말한다. 생디칼리즘의 노동자 통제 및 노동자 자주관리 사상은 노동자 계급 또는 집단이 자신의 역사를 자신이 스스로 개척해 가야 한다는 점에서 노동조합운동의 중요한 이념적 조류로 인정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생디칼리즘은 민주주의를 매우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료주의, 비 민주주의의 관행에 대한 반대운동으로서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셋째, 혁명의 도구로서의 노동조합 맑스-레닌주의이다. 정치가는 주체가 되고 노동조합은 객체가 되어 자본주의를 무너뜨리고 사회주의를 건설하자는 이론이다. 맑스-레닌주의에서 노동조합은 노동계급 전체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며 조합원의 이익에 부응하기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맑스가 보는 노동조합의 관점은 노동조합은 경쟁을 제거하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그것을 토대로 임금과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레닌은 노동조합의 혁명적 측면을 제한적으로 바라보았으며 생디칼리즘적 요소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레닌은 사회민주주의당이 혁명운동의 중심 핵으로 보았다.넷째, 도덕적 세력으로서의 노동조합으로 보는 조직주의 이다. 조직주의의 관점은 노동조합은 사회의 생존과 안녕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사회를 갈등 주의적 관점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노사관계 그 자체도 상호간 공통의 이해관계를 조화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당사자들은 파트너로 규정된에 노동조합의 자주성을 근본적으로 인정해야하는 것이다. 역사적인 이념의 제 조류의 교훈을 바탕으로 한국의 노동조합운동은 자본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붕괴론적 역사관을 배제하고 노동계급의 일원이면서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시민이기도 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다원주의적 관점의 일정한 수용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노동조합운동의 자주성을 기본전제로 삼아야 할 것이며 생디칼리즘적인 총파업을 무기로 하지만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규정하지 않는 전술적 유연성을 보장하여 설정하고 있는 노동조합이 생각하는 이념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하고 유연한 전술을 구사하여 노동조합 그리고 노동조합운동의 이념적 정체성을 확립해야 할 것이다.기업별 / 산업별 단체교섭의 비교단체교섭이라는 용어는 1891년 B.Webb이 '영국의 협동조합 운동'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는데 단체교섭이란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 단체가 노동자의 임금이나 근로시간 그 밖의 근로조건에 관한 협약의 체결을 위해 대표자를 통해 집단적 타협을 모색하고 또 협약을 관리하는 절차를 말한다. 단체교섭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알아보자.단체교섭의 기능은 해당 교섭단위 내에서 노사관계를 규율할 규칙을 제정하는 규칙제정의 기능, 해당 교섭단위에서 제정된 규칙은 비조합원이나 노조가 조직되지 않은 타 사업장, 그리고 노동법까지 영향을 미친다. 처음 나타난 단체협약의 조항이 얼마간의 시간이 경과한 후 노동법규로 나타나는 규칙의 보편화 촉진기능, 산업 민주주의가 발담함에 따라 경영전권의 폭이 좁아져 나타나는 근로자 경영참가 기능, 노사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정보교환의 기회를 제공하여 노사 각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질서있는 절차를 제공하는 갈등조정의 기능, 산업평화와 노사 안정에 기여하는 노사관계 안정화의 기능 등이 있다. 단체교섭의 유형에는 기업별교섭, 통일교섭, 대각선교섭, 공동교섭, 집단교섭, 패턴교섭이 있다. 각 교섭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자.기업별교섭은 개별 사용자와 개별 노동조합이 단체교섭의 당사자가 되어 해당 기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