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CEO의 시대가 온다.CEO에 대한 중요성은 전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의 투자자들은 투자할 회사를 고를 때 그 회사의 CEO가 누구인지를 주목한다. 그리고 무능한 CEO라면 가차없이 퇴출을 요구하고 유능하고 믿음직한 CEO라면 주식이 오르고 투자가 유치되는 것이다.미국에서 CEO의 최고 연봉은 우리나라 돈으로 300억에 육박한다. 실제로 중간관리자나 생산라인 노동자의 연봉이 10-20%올랐다면 CEO는 500% 가까이 오른 것이다.연간 300억이면 이돈을 중간관리자나 일반 노동자에게 분배하면 더 회사의 능률이 오르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이건 나만의 생각일 뿐이고 앞으로는 더욱더 이런 추세가 가속화 된다고 한다. 심지어 앞으로는 중간관리 계층이 점점 줄어들고 최고 경영자의 연봉은 더욱도 오를 것이라고 본다. 최고 경영자와 노동자 이런 이원화 구조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중간관리자가 하던 것들은 기술의 발달로 (ERP시스템의 지원, 사내 네트워크 구축등등)일반 노무자가 할 수 있는 업무로 대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이렇게 중요한 CEO에 대한 개념이 국내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을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아직도 CEO시장이 형성되지 조차 못하고 있다고 있다. 기업 오너에 의한 일인 지배체제와 자식이나 손자를 통한 후계구조가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CEO는 한낱 오너 눈치나 보는 얼굴 마담에 지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월급쟁이 사장 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다. 이런 인식의 팽배때문인지 어느 조사기관에서 조사한 결과가 기업의 경쟁력은 50여개국중에 우리나라가 40위 권이였는데 CEO에 대한 경쟁력은 꼴찌였다고 한다. 세계최저의 대우를 해주는 한국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다.이제는 우리 기업이 미래를 상대로 경영을 하려면 CEO에 대한 이러한 인식과 대우는 상당히 개선되어야만 한다. 기업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전문 경영인이 있을 때, 투자자도 안심하고 투자를 할수 있으며, 직원들도 마음놓고 자신의 일을 전념할 수 것이고 자신의 자릴 얻었을 때 기뻐한 앞쪽의 예들에 관한 것일 것이다.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시작일 뿐이다. 거기에 CEO들이 안주를 하면 안 된다는 소리이다. CEO가 되었다면 실적으로 보답해야 된다.전문성 (14%)현재는 인문계통의 CEO들의 진출이 차쯤차쯤 줄어드는 추세이다. 미국의 경우를 보면 기술계통(이공계통)으로 학사를 딴 뒤에 MBA를 배워 전문경영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문과계열에 나와 MBA를 취득한 사람들은 대부분 적성의 안맞고 공부하기도 까다로운 기술분야의 공부를 등한시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론만으로 실제 생산라인에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에 비해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생산라인을 통해 자신의 배운 기술을 적용해보고 경영학 서적을 하루에 2시간 씩 읽어나간다면 이는 굉장히 문과 출신들보다 유리할 수 있다. CEO는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리더십 (27%)CEO는 조직을 잘 이끌어 주어야 한다. 임원들에게 결과 규명의 책임을 확실히 부여하는 것보다 그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 노력하기 쉽다.CEO도 인간이기 때문에... 하지만 조직이 크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책임을 지어야 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도 필요한 법이다. 예를 들어 판매율에 대한 저조로 마케팅 부장을 해고했다고 하자. 그러면 그렇게 되기까지 마케팅 담당부장에게 해고 가능성이나 해고 계획을 미리 말해주어야 한다. 이것은 상당히 마케팅 부장에게나 CEO에게나 부담스러운 일일 것이다. 이 일을 잘하지 못하면 진정한 리더쉽이 나올수 없다. 문제의 핵심을 놓치는 케이스인데 CEO가 늘 대하는 동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실적문제를 흐지부지 해결하다 결국엔 해고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마는 것이다.이래서는 진정한 리더쉽이 나올 수 없다. CEO는 부하들에게 항상 자기가 원하는 기대치가 어디인지를 보여주고 거기에 미칠수 있게 항상 독려하고 다그쳐야 한다.경영 투명성 (31%)이제는 초고 경영자의 MORAL(도덕성)이 중요한 덕목이 회사를 인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위험부담도 역시 크게 작용한다. 여기서 손정의는 상대회사에 대해 겸허한 자세로 친밀한 분위기를 만들어 융화를 이루어 내었다. 이는 리더쉽에 있어서 힘이 아닌 융화를 나타낸 것이라 볼 수 있다.또한 사업을 일찍 시작하여 경영자가 되어 자기보다 연배의 사람들과 애로사항이 나타나는데 사원과의 관계에서 인센티브와 회사의 확고한 비전제시 그리고 겸손한 자세로 유능한 인력을 잡고 있다. 이는 미국의 개인주의를 일본에서 조화롭게 이용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그는 또한 유능한 인재는 돈이라는 단순한 것으로는 움직이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에게 자신의 비젼을 보여준다. 그의 비젼은 도대체 어떤 것 이였을까? 동양의 마이크로 소프트사로 비견되고 있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회장은 과격할 정도의 자신감으로 소프트웨어 분야에 있어서 10∼15년내 마이크로소프트를 능가하여 세계1위가 될 것을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러한 그의 비전은 아무도 허황되다고 트집잡지 않았다.1981년, 25세의 패기의 손정의는 두 명의 직원을 데리고 조례를 하면서 5년내 매출액 100억엔, 10년내 500억엔의 대기업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 작은 회사가 98년 1조원을 넘은 소프트뱅크다.그는 빌 게이츠와도 친분이 두터워 사업을 확대하거나 투자를 할 때 그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하는데 성공 확률이 높지 않으면 절대로 개입하지도 않는 사이버 시대의 승부사 로 불리우고 있다.비젼의 중요성을 몸으로 나태내고 가르쳐주고 살아숨쉬는 비젼덩어리 그 자체인 존재이다!!!귀하가 생각하는, CEOstock에서의 투자시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은 무엇입니까?CEO 지명도 (23%)미국에서 처럼 우리나라도 이제는 CEO를 많이 보나보다. 그중에 흥미로운 사이트를 발견해서 소개할까 한다. CEO의 주가를 매기는 www.ceostock.com: CEO와 주가의 상관관계가 높아지면서, 이번에는 국내 인터넷 사이트 중에서 CEO의 몸값을 주가 형태로 매기는 사이트가 등장해 CEO요한 내용이 20%만 적혀있다고 해도 손정의 사장은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굉장히 많이 습득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미래를 예측하는 힘이 되어 마이크로 소프트를 능가하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수 있다는 미래를 보았는지도 모른다. 물론 그때는 그만의 상상이였을 테지만 지금은 우리가 손정의 사장이 헛소리를 하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다.빌게이츠는 뛰어난 손끝으로 여는 세상이 될 것이란 예측하에 매킨토시의 쉬운 인터페이스를 배낀(정말 배꼈다고 밖에 볼수 없다.) 윈도우즈(걸핏하면 파란화면 뜨는 아주 짜증나는 운영체제)를 전세계 90%이상의 컴퓨터에 깔게끔 팔아치우는 굉장한 저력을 보여주었다. 향후 그는 미래에 전세계 컴퓨터가 굉장한 통신망으로 (줄여서 광통신망) 연결되어 슈퍼컴퓨터가 되어 인간을 능가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본인의 왕성한 호기심으로 뉴로컴퓨터(네트워크 컴퓨터: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학문)강의를 전공도 아닌 곳에 가서 들은 바가 있는데 이 예언은 이뤄질 듯 하다. 그 시기가 언제일지 빌 게이츠는 알고 있을까?이밖에도 무수히 많은 예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DNA의 비밀을 파헤친 게놈 프로젝트가 연구의 진척이 빨라져 2005년도에 완료될 것이 2003년도로 예정보다 일찍 완료됨에 따라 인간의 팔뚝이나 신체의 한부분에 DNA칩을 연결하여 신원을 파악한다는둥 몇살에 어떤 병이 날 것에 대비한다는 둥... 알약만한 캡슐에 한끼분의 영양소를 담아 시판된다는 둥 많은 예측들이 있다.CEO들은 이런 미래 서적들을 유심히 읽어보고 미래에 대한 사색을 가져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국제적 감각 (28%)역시 Communication능력이다. 쉬운 말로 영어이다. 우리 기업의 특성상 해외시장으로의 수출과 이를 통한 달러획득만이 통해서만 성장, 존속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의 인터넷, 벤처기업들을 보면 그들의 홈페이지는 약속이나 한 듯이 한글로만 구축되어있다. 아마도 이들의 목표는 한국시장(유료콘텐츠비용에 절대로 수전노인...)에만 있나보다. 실로 개탄하지 않을 감에 따라 아랫사람이 조금이라도 답답하게 하거나 쭈뼛거리는 것을 보고 말을 끊고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나게 되는데 그것도 고쳐야 한다. CEO는 듣는데 선수여야 하고 또 정확하게 판단하는데 선수여야 한다.한국사람들은 의견제안이나 프로젝트 실행시의 불만이나 건의를 잘 못하는데 알콜의 기운을 빌리면 그런 건의나 의견을 잘낸다고 한다. 어찌보면 술의 기운이 정말 필요악인듯도 하다. 그럼 CEO에게 약간의 주량은 필수인가? 그러나 CEO의 주량이 약하더라도 조절가능하면 되리라 본다. 어쩌다 술이야기가 나왔는지... CEO는 듣는데 선수여야하고 포용력의 선수여야한다.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라도...과감한 권한 이양 (23%)일체의 반론불허보다는 철저한 상호신뢰가 필요하다. 과감한 권한이양을 하는 것온 본인의 생각에 위험할 수도 있다. CEO가 어떤 지시만을 권한이양한 자들에게 내리고 아무 조치도 안한는 것은 때로는 상당한 위험을 내포할 수도 있다.CFO(재무부분최고 책임자), COO(관리부분최고책임자), CTO(기술부분최고책임자), CMO(마케팅부분 최고 책임자)의 각 권한 이양자들이 CEO에게 철저하게 반론을 펼치고 CEO는 그것에 대한 자신의 권위의 도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절대적 상호신뢰관계를 믿고 토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적으니 너무 조심스러운 듯 보이는데 착각하지 마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권한이양을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권한이양을 제대로 하자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남에게 넘기고 가르침을 바래야지 별수 없지 않은가?21세기형 CEO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입니까?(2)강한 리더쉽 (16%)강한 리더쉽은 확고한 비젼(Vision)에서 나온다. 단순히 돈으로 꼬시는 것이 아닌 부하와 CEO간의 확고한 비젼 공유가 있으면... 꿈으로 단결되어 있으면 리더쉽은 나오리라 본다.또한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지만 Cisco란 세계적인 네트워크업체의 경우 성과급체제가 너무도 잘되어 있어 실적에 따라 몇 년만 고생하면 100만장이다.
국내에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의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를 본 A+조는 조사하였다. 1990년대에 최대의 성공담은 시스코일 것이다. 이에 본 A+조는 시스코의 성공실적과 성공할 수 있는 요인에 대한 것을 조사하였다.본래 대학 내 시스템을 통합하고 싶다. 각 대학간의 다양한 시스템을 연결하고 싶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부응한 것이 시스코가 창업하게 된 계기였다. 그런 시스코를 어떻게 파고 들것인가?1.검증을 위한 체크 포인트(1) 미국 주식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다.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성장하였고, 주식 사상 시가총액에서 세계 10대 기업이 된 지금도 매년 30∼40%씩 매출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만한 규모가 되면 매끈하게 운영되는 안전성장기로 들어가며, 이에 따라 빠른 성장은 기대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왜 시스코는 급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인가?(2)고객제일주의를 내걸고 있다.국내에도 이런 슬로건을 내거는 기업은 많지만, 시스코의 경우 그것이 전략적 결정의 기준으로까지 격상되어 있다. 기술이 아니라 고객이 전략을 결정한다. 챔버스 사장조차도 자기 시간의 태반을 고객만족을 위해 쓰고 있다. 매일 문제를 안고 있는 약 15개의 회사의 고객을 직접 체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소 고객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이렇게 철저한 고객밀착형 경영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3) 인수·제휴를 통한 네트워크 경영을 추진한다.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약 30개의 회사를 인수하였고, 그 대부분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 라이벌이나 고객을 파트너로 간주하고 폭넓은 제휴를 추진한다. 인수나 제휴라 매우 어렵다고 하는 하이테크 분야에서 시스코는 왜 일정한 성공을 거두고, 예상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을까?(4) 인재 본위로 사원의 의욕을 끌어낸다.업계에서 톱 10%내에 있는 우수한 인재를 대량으로 채용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어째서 시스코는 놀라운 채용실적을 보이는 것일가? 또 시스코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일하던 5명의 연구자가 설립(레오날드 보사크, 샌디 러너부부가 라우터[데이터중계기]를 개발)발흥기에 실리콘밸리의 명문벤처개피털로 알려진 세코이어캐피털의 돈 발렌타인이 임원으로 가담(자금원조)계속되는 돈 공세로 회장이 된 돈 발렌타인 1988년에 회장이 되고 그해에 존 모그리지를 CEO(최고 경영자)로 고용 (아마추어 경영 → 전문가 경영으로 전환)초대경영자인 보사크와 러너 부부는 1990년에 주식을 공개할 때 주식을 모두 처분하고 시스코를 떠남2대 경영자인 모그리지(현회장)는 틈새 상품으로 여겨지던 라우터를 네트워크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제품으로 기워냄 1988년 매출 약 550만 달러 → 1994년 12억 3천만 달러미국 포춘지의 급성장 기업 순위에서 상위로 랭크1995년 1월 존 챔버스 사장 겸 CEO 취임(대박 신화를 터뜨림! 그 대박은 다름 아닌 전자상거래!)1999년 1월 시점 시가총액 1천 5백억 달러(1)경영진 교체에 따른 시스코의 성공요인벤처기업은 사업 발흥기가 지난 후에도 아마추어 경영자가 경영을 고집하다가 운전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는데 시스코는 초기에 보사크와 러너부부가 떠났다. 또 고대 성장기에 안전성장기에 훈련되어 있던 경영진(CEO)가 오지 않았다. 돈발렌타인이 파격적인 인물을 뽑았다. 바로 모그리지! 그는 목표를 위한 것외에는 지독하게 검약적인 기업문화를 일구어낸 장본인이다.(2)빠른 기술 개발로 인한 성공요인자신의 최신 제품에 만족하지 않고 그것을 능가하는 신제품을 경쟁사에 뒤지지 않는 속도로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시스코 자신이 자기손으로 자사의 제품을 폐기하고 있는 셈이다. 거기에 대기업만이 가지고 있는 경영자원과 판매·마케팅력이 훌륭하게 작용함으로써 자금이 없고 기술만 있는 경쟁사나 자금은 있어도 기술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쟁사들이 도저히 시스코와 대항할수 없게 되는 것이다.(3)15분의 프리젠테이션으로 결정한 전자상거래... 그리고 대박!인터넷을 통한 상거래로 즉 전자상거래로 유명한 가라는 것을 배웠다. 더 좋은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물건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한다. 지불하는 가격이 자기가 얻는 가치에 걸맞는지 아닌지를 늘 생각하는 것이 고객이다. 따라서 고객과 시장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21세기의 시장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장 이기 때문이다.고객은 근본개념이며 고객을 항해사로 삼아 나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식이다.21세기에는 고객이 시장을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물론 고객이 만능은 아니다. 고객들도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바로 그렇게 때문에 기업은 당신은 이런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고 묻는 자세로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그것을 고객에게 이해시키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가치가 고객에게 받아들여질 때 비로써 새로운 가치가 창조되는 것이다.사실 국내 기업들만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조차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인터넷의 가능성을 읽어내지 못하고 있다가 뒤늦게 이런저런 수단을 허겁지겁 강구하고 있는 상태이다.몇 년전까지만 해도 홈페이지 검색 서비스로 잘 알려진 야후의 주식이 오늘날과 같이 고가 주식이 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거대 PC통신업체인 AOL(아메리칸 온라인)은 무너질 거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지금의 AOL은 인터넷 접속분야에서 가장 큰기업으로 성장하여 가입자를 쏙쏙 늘려나가고 있다.(1)고객밀착 개별 고객을 파악해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2)제품의 리더쉽 글자 그대로 제품·서비스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말한다.(3)경영관리의 탁월함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프로세스에서 낮은 가격을 추구하는 것이다.(1)고객밀착이란 무엇일까?전성기의 IBM은 고객의 마음속 깊숙이 파고들어가 상담상대가 됨으로써 IBM만 사두면 문제없다. 는 안도감을 고객에게 주었다. 제품이 최첨단이었던 것도 아니고 가격이 저렴했던 것도 아니지만, 고객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통합 솔루션과 안도감을 제다. 커뮤티케이션이 직통으로 되고, 오류가 줄어들며,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더구나 고객은 원하는 시간에 교신할 수 있으므로 시간적인 괴리가 축소된다. 결과적으로 고객 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고객정보가 시스템에 포착되므로 고객에 대한 이해가 풍부해지는 선순환을 낳는다. 이 선순환은 다시 영업사원에게도 적용되고 영업사원들은 최신 정보를 풍부하게 가진 담당자로, 시스템 엔지니어 없이도 제품의 조합이나 옵션을 제공할수 있는 유능한 영업사원이 된다.(2)고객가치2 제품의 리더십제품의 리더쉽은 CPU회사인 인텔, 또는 운동화의 나이키, 엔터테인먼트라면 디즈니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즉 시장을 리드하는 뛰어난 제품을 가지고 있는 또는 시장을 창조할 만한 제품들이 제품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다.이러한 제품 리더십을 가지기 위해서는 평균이상의 제품이나 사양이 나와야 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고객이 제품의 부가가치를 누릴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시스코의 경우는 네트워크를 실현하는 인프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세트로 만들어서 제공한다. 네트워크의 세계에서는 기기나 소프트웨어를 따로따로 제공받을 경우 그것을 조합하여 제대로 작동시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시스코는 이러한 네트워크의 특질을 개별코객의 처지에서 파악하고,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결합된 상품으로 제공하는데 뛰어난 것이다. 시스코가 개발한 IOS(Internetwork Operation System)(현재 인터넷 시장에서 무려80%의 점유율을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즉 이프로그램은 업계표준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할 수 있다.)라는 소프트웨어는 타사 제품까지 포함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타사 제품까지 배려하는 시스코의 일면을 볼수 있다.시스코가 제작하는 개별 제품은 기능이 매우 수준이 높지만 전부 1등은 아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 시리즈나 인텔의 CPU처럼 대박 상품을 가지지 않았지만 그것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데는 탁원한 존제인 것이다.고객이 신흥 때문에 출하하는 제품가운데 절반이 시스코 본사를 거치지 않는다. 즉 담당자가 모르는 사이에 주문이 들어오고 제품이 만들어져 시스코의 매출이 증대되는 것이다. 인터넷은 이런 흥미로운 시스템을 현실로 바꾸어 놓았다.고객은 고객 나름대로 편하다. 시스코 사원에게 전화를 하거나 팩스를 보낼 필요가 없고, 제품의 시스코를 거치지 않으므로 납품시간도 빠르다. 고객이 할 일이라면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간단한 입력작업만 하면 된다. 인터넷을 활용함으로써 시간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주어 고객으로 하여금 총비용 을 최저로 억제하도록 돕는데 성공하였다.전자상거래로 이뤄지는 연간거래액은 83억달러에 이르며, 하루거래액만 해도 2,250만 달러 가량 된다. 이 수치는 전세계 전자상거래에 의한 총수입의 20%에 해당된다.네트워크의 장비는 대단히 복잡하다. 따라서 고객은 구입뒤에도 공급자와 계속 연락을 취해야 한다. 바로 애프터 서비스 때문이다. 시스코는 이 애프터 서비스를 인터넷으로 대신한다. 예전에는 기술지원 센터(Technical Assistance Center)에서 담당하게 하였지만 1994년부터 인력부족에 시달리게 되었고 같은 질문에 같은 대답을 해주느라 시간을 허비하느라 정말로 어려운 기술적인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 이는 하이테크기업에서 심각한 문제가 된다.그래서 생각한 것이 인터넷 활용이었다.우선 비슷한 질문을 온라인상에서 자동적으로 대답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놓고 홈페이지로의 접속을 유도한 것이다. 동시에 고객이 문제에 해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다운받을수 있게 했다.이 시스템은 굉장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고객은 불통인 전화를 걸지 않고 24시간 서비스인 홈페이지로 모여들었고 당연히 문의전화나 팩스는 급감하였다. 매출이 늘어감에 따라 지원 담당자의 수가 두배로 늘었지만 매출은 네배로 뛰었다. 만약 인터넷을 통한 자동 지원 시스템을 만들지 않았다면 시스코는 1천명 (일인당 연봉이 9000만원이상인 실리콘밸리에서...)가까운 엔지니어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