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명*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영시입문] 서민들의 삶Kitchenette Building & The Chimney Sweeper
    서민들의 삶( Kitchenette Building & The Chimney Sweeper )Gwendolyn Brooks (b. 1917)의 「Kitchenette Building」과 William Blake (1757-1827)의 「The Chimney Sweeper」를 보면 두 시는 모두 서민들의 삶의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두 시의 주제는 제목에서 집약적으로 잘 표현해 준다. 「Kitchenette Building」은 자그마한 방들로 이루어진 빌딩 이라는 뜻이다. 여러 개의 작은 집들로 구성된 빌딩은 서민들의 주거지로 대표적이다. 이 곳에서는 서민들의 일상생활이 잘 담겨져 있다. 「The Chimney Sweeper」는 굴뚝 청소부 라는 뜻이다. 이 시가 쓰였을 당시에는 말도 잘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집 안 형편으로 인해 팔리거나 인신매매 등으로 굴뚝을 청소하는 일을 했다. 제목만 보더라도 두 시의 주제가 당시의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서민들의 삶의 모습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공통적으로 두 작품 모두 가난의 고통이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두 시에서는 그 것을 표현하는 데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먼저 「Kitchenette Building」에서는 주어를 "I"가 아닌 "We"라고 써서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한 무리의 여러 사람들의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7행에 보면 "rooms"라는 복수형으로 쓰여 졌는데 이 빌딩에 같이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적어도 한 개인이 아닌 이 빌딩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The Chimney Sweeper」에서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팔려 굴뚝 청소부가 된 화자가 자신과 같은 일을 하게 된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자신이 하는 일의 고통을 말하고 있다. 이 시의 11행을 보면 "thousands of sweepers"라고 쓰인 부분을 찾을 수 있다. 영어의 단위를 생각하면 "thousands of"라는 수는 수천에서 수십만까지라고 번역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수십만의 청소부들"인데 당시 인구가 지금보다 현저하게 적기 때문에 굴뚝 청소부로 팔린 아이들이 상당한 숫자라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그러기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Kitchenette Building」에서는 꿈과 현실이 대비된다고 구조로 쓰여 있다. 이 시의 첫머리에서는 "We are things…"라고 쓰여 있다. "We"는 사람을 말하는 건데 "thing"이라는 것은 사물을 말하는 것이다. 이 빌딩에 사는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사물화 된 존재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꿈을 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2-3행은 회색화 되고 회색인 꿈 이 현기증 나는 음을 만들어낸다. '임대료', '아내부양', '남편 맘에 들기'같이 강하지는 않다. 로 해석이 된다. 여기서 회색은 개성이 없다는 것을 말하며 살아가기 위해서 매일 반복된 생활을 하며 기계처럼 일한다는 것이다. '임대료', '아내부양', '남편 맘에 들기'는 강하게 다가오는 반면에 꿈이라는 말에는 현기증이 난다고 하는데 꿈은 위의 세 가지 것에 비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말이다. 집 임대료 걱정과 가족 걱정에 꿈을 꿀 시간조차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7행에 보면 "aria"라는 단어가 나온다. aria는 낭만적인 사랑을 나타낼 때 주로 쓰는 말이다. 그러나 Kitchenette Building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현실의 삶이 너무 고달프기에 엄두도 낭만적인 사랑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The Chimney Sweeper」의 특징은 "dramatic irony"로 쓰였다는 것이다. "dramatic irony"에서는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과 화자가 말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시의 7-8행을 보면 시의 화자가 울고 있는 어린 굴뚝 청소부 Tom에게 하는 말이 나온다. 시인은 어린 나이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되어서 울고 있는 꼬마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러나 화자는 그 꼬마에게 머리를 깎으면 하얀 머리가 검게 되지 않아서 좋다는 말을 하고 있다. 11-20행을 보면 머리가 깎여 울던 Tom이 꿈을 꾼다. 현실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는 꿈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꿈에서 관이 나온 것은 어린 아이들이 굴뚝을 청소하는 데는 위험이 따르기에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주위에서 그런 친구들을 보며 자신 또한 그런 위험에 처하지 않을까하는 불안함을 항상 안고 있다는 것이다. 잠시나마 꿈을 꾸면서 뛰노는 모습을 그려 보기도 한다. 그러나 꿈에서 깨어남과 동시에 일을 하러 가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이 시의 마지막 행에서는 진지하게 훈계를 하는데, 진지한 훈계에서는 현실 개선적인 모습은 보여 지지 않고 아이들의 상황이 더욱 무겁게만 다가온다.
    인문/어학| 2004.10.08| 2페이지| 1,000원| 조회(993)
    미리보기
  • [교육학개론] 교육선발제도와 교육평등의 문제
    교육선발제도와 교육평등의 문제목차엘리트주의와 평등주의 평등의식의 확산과 '교육평등'개념의 변화 교육평등과 사회평등과의 관계 앞으로의 과제엘리트주의 교육관에 근거한 선발관, 선발시기에 관한 특징교육수준은 장래 경제적 생산에 기여할 능력에 따라 정해진다. 지능, 학습능력은 유전적 요인에 따라 정해진다. 장래 엘리트가 될 사람은 조기에 선발해야 한다.평등주의 교육관에 근거한 선발관 및 선발시기에 관한 특징교육을 받는 것은 모든 사람의 권리이다. 지능, 학습능력은 환경적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직업적 선발이 늦을수록 좋고, 교육선발자체는 단순할수록 좋다.평등주의 교육관과 엘리트주의 교육관의 비교(1)-가능한 한 장기간 교육을 통해서 선발하는 것이 타당 -통합교육- 조기선발 - 분리교육직업적 분화와 관련된 교육적 선발시기환경적 요인이 결정개인의 능력선발기준의 강조점평등주의 교육관엘리트주의 교육관구분평등주의 교육관과 엘리트주의 교육관의 비교 (2)미국, 스웨덴, 캐나다, 한국(복선형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음)영국, 프랑스, 브라질, 이탈리아대표적인 나라단선형복선형교육선발 유인체계평등의식의 확산과 '교육평등' 개념의 변화(1)교육기회의 허용적 평등 : 제도적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제공, 능력과 형편에 따른 교육기회의 차이 는 존재. 교육기회의 보장적 평등 : 취학을 보장해 주는 대책의 시행, 중등교육 무상화.평등의식의 확산과 '교육평등' 개념의 변화(2)3. 교육조건의 평등 : 학교간의 차이 제거, 그러나 가정 배경과 친구의 영향이 큼. 4. 교육결과의 평등 : 열등한 학생에게 더 좋은 교육조건 의 제공, 보상교육.교육평등과 사회평등과의 관계구시대의 관점 능력주의적 관점 평등주의적 관점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현실적 평등주의의 관점앞으로의 과제사람들 사이에 정당한 차이가 있다면 그들을 대할 때 그 정당한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공평성의 문제와 효율성의 문제와의 관계도 조정되어야 한다.{nameOfApplication=Show}
    교육학| 2004.10.08| 10페이지| 1,500원| 조회(575)
    미리보기
  • [교육사회] 영화 투게더를 보고 느낀 교육방법
    영화 'Together'을 보고...몇 달 전, 극장에 가서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던 중에 한 남자 아이가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이 있는 포스터를 보았다. 포스터가 인상적이면서 한국 여배우가 출연하고 한국 유명 여배우인 김희선의 사진이 나온다는 이유로 화제가 되어 보게 되었다. 'Together'라는 영화를 보고 난 현 우리의 교육에 대해 느낀바가 많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보게 되었다.시골 요리사인 리우청에게는 13살짜리 아들 샤오천이 있다. 샤오천은 3살부터 유일한 엄마가 남긴 물건인 바이올린을 켰다. 얼굴도 기억이 안 나는 엄마가 생각날 때마다 바이올린을 켜며 실력을 쌓았다. 리우청의 요리실력 만큼이나 샤오천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고 조그만 시골 마을에 소문이 자자했다. 아들이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리우청은 좋은 선생님을 소개시켜주기 위해 샤오천과 함께 무작정 북경으로 향한다. 북경에 도착 후 콩쿨에 참가하게 되는 샤오천은 뇌물을 준 다른 아이들에게 밀려 5등을 하게 된다. 리우청은 이 사실을 우연히 화장실에 갔다가 지앙교수와 유교수의 대화 속에서 듣게 된다. 리우청은 샤오천의 실력을 인정하는 지앙교수에게 아들을 부탁한다. 이 때, 지앙교수는 리우청에게 아들을 성공한 음악가로 키울 것인지 아니면 돈과 명예를 얻은 바이올리니스트로 키울 것인지를 물어본다. 리우청은 후자의 답을 선택하자, 샤오천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돈이 최고인 북경에서는 실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지앙교수는 리우청의 부탁을 거절한다. 리우청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지도해 줄 것을 허락받는다. 지앙교수는 집 없는 고양이들을 기르며 청소는 물론 옷도 안 갈아입는 괴팍한 성격이었지만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좋은 스승이었다. 지앙교수는 엄마가 생각날 때마다 바이올린을 켠다는 샤오천에게 즐거울 때만 연주하라고 한다. 처음에는 지앙교수의 그런 교육방침을 이해하지 못하던 샤오천은 시간이 지나며 그의 음악을 배우며 그에게 또한 영향을 준다. 어렵게 배달 일로 생계를 꾸려가던 리우청은 배달 중 우연히 보게 되는 연주회에서 스타교수인 유교수를 보게 된다. 어떻게든 아들을 성공시키려는 리우청은 유교수를 찾아가 간신히 오디션 기회를 얻는다. 리우청은 이 때 샤오천이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유교수 부부에게 말하게 된다. 하지만 지앙교수와 헤어지기 싫었던 샤오천은 그런 아버지에 대한 반발감으로 바이올린을 팔아버린다. 그 사실을 유교수에게 오디션을 보러가서야 알게 된 리우청은 불같이 화를 내지만 샤오천은 아무런 변명도 않은 채 유교수에게 못 켠다고 거짓말을 한다. 샤오천의 비밀이 탐난 유교수는 리우청과의 비밀을 폭로해 버린다. 샤오천은 리우청의 친아들이 아니고 우연히 길에 홀로 있는 샤오천을 데려다 기른 것이라는 것이다. 바이올린은 샤오천의 옆에 놓여있었다고 한다. 이 사실을 모두 들은 샤오천은 유교수에게 바이올린을 배운다. 유교수 집에는 먼저 바이올린을 배우던 여자아이가 있었다. 뒤늦게 들어와 기대와 촉망을 독차지하자 샤오천에게 질투를 느낀다. 결국 샤오천이 자기가 나가기로 했던 콩쿨에 나가게 되자 유교수가 숨긴 바이올린을 찾아준다. 그 날은 콩쿨 당일이며, 리우청이 돈을 벌러 고향마을로 떠나는 날이었다. 샤오천은 바이올린을 꼭 쥐고 리우청을 만나기 위해 북경역으로 뛰어간다. 그리고 리우청을 보고 부르는데 알아채지 못하자 연주를 시작한다. 북경역의 사람들은 샤오천의 연주에 발길을 멈추게 된다. 그러면서 영화에서는 콩쿨에 나간 여자아이의 연주를 보여준다.이 둘의 성공 방법은 다르다. 지앙교수가 영화 중에서 말한 두 가지 목표를 말하는 것인 것 같다. 어떤 것이 진정한 성공인지는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자신의 흥미를 소질로 개발시켜 자신이 만족하는 경지에 오르는 것이랑 소질을 통해서 돈과 명예를 얻는 것의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 그런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의 배경은 현재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며 많은 혼란을 겪고 있는 중국이다. 국가에서는 재능이 있는 아이를 일찍 발굴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제도가 있어야 한다. 이 영화에서처럼 돈이 없어서 배우기 어렵고 각종 대회에서 밀려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올바른 부모와 교사의 지도가 필요하다. 리우청은 돈을 벌기 위해서 아들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아들의 교육을 위해서는 돈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부모의 관심과 대화가 필요하다. 교사 또한 학생이 지향하는 목표에 맞춰서 가르쳐야 한다. 이 영화에 나오는 두 교수는 극단적으로 자신의 교육적 가치관을 각각 들어냈다. 그 목표에 알맞게 교육을 시켰다. 내 입장에서는 유교수의 교육보다는 지앙교수의 교육 방식을 지향하고 싶다. 아동의 흥미를 살려 아동이 즐거워서 하게끔 하는 교육을 하게 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 같다. 이처럼 아동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아동의 노력만큼이나 아니면 그 이상의 주위의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육학| 2004.10.08| 2페이지| 1,000원| 조회(463)
    미리보기
  • [정치경제학] 정치경제학과 근대경제학의 비교 평가D별로예요
    Ⅰ.서론경제학은 인간의 경제활동에 기초를 둔 사회적 질서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사회과학이다. 경제학의 정의는 경제학의 계보에 따라 달리할 수 있겠지만,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이 항상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자원의 희소성)에 직면하여, 그 제한된 수단을 가장 유효하게 활용하고자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인적 및 물적 자원이 어떻게 배분되고 소득이 어떻게 처리되는가를 관찰함으로써 이들에 관한 일반적인 법칙을 구명하며, 그 자원의 배분 과정에서 야기되는 경제적·사회적 문제를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학을 연구하는 목적이, 첫째, 어떤 경제현상에 대한 진상을 구명하여 그것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고, 둘째, 적극적으로 경제사회의 모순을 제거하고 사회를 옳은 방향으로 유도하자는 실천적 동기에 있다고 한다면, 당연히 그 사회의 통념과 양식에 비추어 가치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다만, 이 가치판단은 확고한 실증적 연구와 결론에 입각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경제학은 이와 같은 실천적 측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제학 중에서 정치경제학과 근대경제학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다.Ⅱ.본론1. 정치경제학정치경제학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것은 대략 18세기경이다. A.스미스와 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오늘날 경제학이라 불리는 것을 의미하기 위해 정치경제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스미스에 의하면 정치경제학은 국민과 국가 모두를 부유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치경제학이라는 용어는 1920년대 초반까지는 경제학이라는 용어와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오늘날 정치경제학이라는 용어는 학자마다 상이하게 사용되고 있다. 다운스나 벡커와 같은 학자들은 형식적인 경제학의 방법론을 모든 형태의 인간행위에 적용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정치경제학을 사회적 행위를 설명하는 데 있어 구체적인 경제이론을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하는 학자들도 있다. 게임이론 ·집단행동이론 ·공공선택이론 ·마르크스주의 이론들이 이런 입장용에 의해서 야기되는 일련의 문제를 언급하는 데 정치경제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사실상 현대의 정치경제학에는 통일된 방법론 또는 이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정치경제학은 인간의 사회적 생산관계, 즉 경제관계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과학이며, 인류사회의 각 발전단계에 있어서 물질적 재화의 생산 및 분배를 지배하는 법칙을 밝히는 것이다. 인류가 계급사회로 이행하고 사회적 생산력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 사회적 경제생활이 복잡하게 되었을 때, 경제사상은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대부터 동양 및 서양의 여러 나라에서 나온 수많은 저작 가운데서 경제문제를 다룬 논문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 그 가운데는 상당히 탁월한 견해를 보이는 것도 있다. 그러나 정치경제학이 독립된 과학으로서 발전한 것은 16, 17세기, 즉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형성기에 이르러서였다. 더군다나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이 나타난 것은 그보다 훨씬 늦은 19세기 중엽이었다.현재 정치경제학의 대표적 조류로는 주류 정치경제학과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이 있다. 주류 정치경제학은 M.베버의 국가관과 시장관에 기초하여, 근대세계에서 정치와 경제의 구현체로서 국가와 시장의 상호작용을 연구한다. 즉 국가와 국가에 결합된 정치과정들이 부의 생산과 분배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과, 시장과 경제적 요소가 정치적이고 군사적인 권력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국가와 시장이 분명하게 완전히 분리될 수 없다는 것, 즉 정치와 경제는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없다는 것이 이들의 주요한 전제이다. 마르크스 정치경제학에서는 인간사회의 발전은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하부구조의 변혁을 기초로 하여 진행되어 왔다고 본다. 이 때 상호작용의 방식은 각 단계의 인간사회가 가지는 생산양식의 차이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생산관계의 발전법칙은 그 생산양식의 기본적인 생산관계로부터 직접적으로 생겨난 기본적 경제법칙을 축으로 하여 여러 경제법칙과의 관계를 통해 경제사회의 모든 과정을 전개시킨다고 보았다. 마르크스 자신은 바로 이 하였다. 이 두 입장 이외에도 접근방법에 따라 권력중심적 정치경제학, 국가중심적 정치경제학, 정의중심적 정치경제학 등으로 현대의 정치경제학 조류를 구분할 수 있다2. 근대 경제학영어의 모던 이코노믹스는 단순히 같은 시기 이후에 나온 경제학 일반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이에 따르면 신역사학파·제도학파·마르크스파 등도 포함되지만, 우리가 말하는 근대경제학에서는 특히 마르크스 경제학을 제외하며, 오히려 이와 대비되는 점이 특색이다. 이런 의미에서의 근대경제학은 70년대 초 K.멩거, W.S.제번스, L.발라에 의하여 주창된 한계효용이론, 또는 주관가치설의 발흥에 기원을 둔다. 따라서 한계효용이론이 이 경제학의 핵심을 형성한다고 여겨진 시기도 있었다.그러나 이 이론은 근대경제학의 발전원리로서 결정적인 역할을 다하였고, 또 그 갈고 다듬어진 형태(선택의 이론)는 이 경제학의 중요한 구성요소이기는 하나, 본질적 내용으로 간주되지는 않는다. 본질적 내용은 오히려 수요 ·공급 ·가격의 일반적 관계의 확립에 있으며, 발라의 일반균형이론이 그 범례라 할 수 있다. 제번스나 멩거(또한 오스트리아학파)도 근대경제학의 형성에 공헌하였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척추 구실을 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발라와 A.마셜이다. 발라는 매우 추상적인 형태이기는 하지만, 완전경쟁이라는 시장형태에서의 수급의 일반 상호의존 관계를 배후에 내포하면서 ‘다른 사정으로서도 같다면’이란 제약을 붙이고, 주로 개별의 경제현상, 예를 들면 하나의 사업에 관하여 마셜보다 훨씬 현실적인 분석을 하였다. 발라의 이론은 경제 전체의 얽힘을 파악하는 개념도식인 데 반하여, 마셜의 이론은 ‘구체적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엔진’이었다.이 관점의 차이에 바탕을 두고 전자는 종종 일반균형이론, 후자는 부분균형이론이라 한다. 이 두 이론은 물론 근대경제학의 쌍익으로서, 상호보완해야 할것이었다. 발라에 이은 로잔학파와 마셜에 이은 케임브리지학파는 1920년대까지는 깊은 교섭이 없었지만, 1930년대에 이르러 근대경제학의 공통 기반이 인마셜의 전통으로부터는, 한쪽에서는 피구의 후생경제학이, 다른 한쪽에서는 체임벌린 ·로빈슨의 불완전경쟁론이 나왔다. 이 둘은 다같이 일반균형론적 관점에서 재조명되어 신후생경제학이나 시장형태론의 모습으로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다.발라의 전통에서는 오랫동안 등한시되어 왔던 빅셀이 1930년대 부흥한 데 이어서 힉스와 새뮤엘슨의 뛰어난 이론적 업적이 나옴과 동시에 레온티예프의 산업관련분석이 나옴으로써 발라의 추상체계는 경험적 시험을 견디어 내는 계량적 이론이 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의 1950년대는 ‘게임의 이론’이나 리니어 프로그래밍(linear programming)에 자극을 받아서 일반균형체계의 해의 존재라는 근본문제가 새로이 재고됨으로써, 위상수학적 수법을 사용하여 만족할 만한 해결을 얻게 되었으며, 근대경제학에 있어서의 수학적 방법의 유효성은 이미 확고부동하다.공통의 기반이 자각된 이래 발라-마셜류의 근대경제학은 흔히 신고전파경제학이라 하였으며, 이 경제학은 1930년대 J.M.케인스경제학으로부터 한때 결정적인 타격을 받은 것처럼 보였다. 당시의 대불황에 유효적절한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정책지향적이기는 하여도 케인스경제학 역시 경제 전체를 파악하는 일종의 일반균형이론이며, 그런 의미에서 근대경제학의 한 분지임에는 틀림없으나, 그 기본개념은 수요 ·공급 ·가격 대신 저축(또는 소비) ·투자 ·국민소득이며, 이들 개념으로 구성된 경제상은 그 반응양식에 있어서 발라-마셜이론과는 현저히 다르다. 즉, 양자는 경제체계의 움직임에 대하여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케인스 경제학의 성립 이래 이 경제학 또한 그 틀 안에서 크게 발전하여, 오늘날의 경기변동론이나 경제성장론은 주로 거기에서 나왔다고 해도 좋으나, 반면에 신고전파경제학도 케인스의 충격을 받아서 재구축의 작업을 계속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케인스경제학의 본질점을 받아들여, 케인스 체계를 일부로서 포함하는, 한층 더 일반적인 신고전파이론을 수립하려는 시도인 것이다.발라-마셜과 케였다. 단, 최근에 이르러 그는 이 호칭을 철회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현재로서는 바람직한 목표이기는 하나 달성된 실적은 아니다. 현대의 근대경제학은 미시경제학이라 하는 발라-마샬 계통의 이론과 거시경제학이라 하는 케인스 계통의 이론으로 정립되어 있으나, 이 두 이론은 완전히 통일되지 않고 있다.3. 정치경제학과 근대경제학의 비교정치경제학이 연구하는 대상, 즉 생산관계는 일정불변한 것이 아니어서, 인류가 생성된 이후 현재까지 원시공산제, 노예소유제, 봉건제, 자본주의 및 사회주의의 서로 다른 5가지의 발전단계를 거쳐왔다. 또한 생산관계의 유형이 달라지면 각 생산관계가 갖는 성질과 발전법칙도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정치경제학은 모든 국가 및 모든 역사시대를 초월해서는 연구할 수 없고, 역사의 발전단계에서 출발하여 생산과 분배의 각종 양식에 대해서 구체적인 분석과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경제학이 가진 과학적 사명은 완성될 수가 없다. 이에 대해 "정치경제학은 본질상 역사적 과학이다"라고 엥겔스는 지적한 바 있다.생산관계와 생산력은 상호제약하고 있으며 생산관계의 총화인 경제적 토대와 상부구조도 또한 상호제약하고 있다. 이는 정치경제학이 생산관계만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력과 생산관계 및 경제적 토대와 상부구조의 상호작용 가운데서 생산관계를 연구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정치경제학은 그 연구대상의 특수성으로 인해 계급성과 당파성을 지니게 된다. 다시 말해, 정치경제학의 대상이 사회적 생산관계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각 계급의 물질적 이해관계에 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계급적인, 혹은 모든 계급에 대해서 동일한 이해관계를 가지는 정치경제학은 존재할 수 없으며, 각 계급에 해당하는 각각의 정치경제학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각각의 다른 계급의 정치경제학은 그 이론에 따라서 각 계급의 이익을 옹호하게 되며, 이들 사이에는 근본적인 대립과 격렬한 투쟁이 존재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대립과 투쟁은 사상과 정치노선이라는 측
    경영/경제| 2001.12.13| 5페이지| 1,000원| 조회(539)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26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