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경제 시대의 도래 (welcome to the experience economy)by Joseph Pine II & James Gilmore기업이 제공하는 재화와 서비스가 점차 균질화 됨에 따라 고유의 기능에다 이벤트를 추가해 연출함으로써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경험재가 새로운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글은 새로운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경험경제시대란 무엇이며, 어느 정도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진단해 본다.재화와 용역이 점차 균질화 됨에 따라 고객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경험재가 가장 주요한 상품형태가 될 것이다.HOW DO ECONOMIES CHANGE? 경제구조 변천사는 생일 축하 케이크 생산과정의 네 단계 발달상황을 살펴보는 것으로 일목요연하게 요약될 수 있다. 농업경제사회에서 어머니는 아주 적은 비용으로 원료(밀가루, 설탕, 버터, 계란 등)를 이용해 손수 생일 케이크를 만들었다. 2차 상품 위주의 산업구조에서는 케이크 원료가 혼합된 제품을 1~2달러에 구입해 생일케이크를 만들었다. 3차 산업이 경제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바쁜 부모는 생일케이크를 직접 만들지 않고 10배나 비싼 비용을 치르며 제과점에 주문했다. 1990년대 후반의 현시점에서 부모는 생일케이크를 직접 만들지도 않으며 생일 축하잔치를 집에서 치르지도 않는다. 100달러 이상의 비용을 받으며 아이들 생일잔치를 전문적으로 대행해 주는 피자집이나 전문대행사를 통해 아웃소싱하고 있다. 이 경우 생일케이크는 무료로 제공된다. 새로운 경험경제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Welcome to the emerging experience economy).일반적으로 경제학자들은 서비스와 일반상품이 다른 것처럼 경험재(experiences)와 서비스 역시 상이한 경제적 재화임에도 불구하고 이 둘을 구분 없이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소비자는 자신이 참여하는 경험재를 갈망하고 있으며, 이러한 욕구에 부응해 점차 많은 기업이 경험의 디자인과 판매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므로 이제 제 4단계ices as the stage, and goods as props, to engage individual customers in a way that creates a memorable event). 1차 상품은 대체가능하며, 재화는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는데 비해 서비스는 만져 볼 수 없다. 마지막으로 경험재는 기억에 남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재의 구매자는 (경험재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월트 디즈니의 경우) 한정된 시간 내에 펼쳐지는 사건에 대해 가격을 지불한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볼 때 과거의 생산물, 재화 및 서비스 등은 외재적인 반면에 경험재는 구매자의 감성적ㆍ육체적ㆍ지적ㆍ영적 차원의 교감을 본인의 마음 속에 간직한다는 면에서 볼 때 본질적으로 내재적이라 할 수 있다. 개인의 경험은 연출 된 사건과 경험자 개인의 심리상태 간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어떤 두 사람도 동일한 경험을 할 수는 없다.독창적인 디즈니사의 사업 선례로 볼 때 경험재는 지금까지 오락산업의 중추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최신 오락형태는 영화관이나 놀이동산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첨단기술의 발달로 인한 인터액티브 오락게임, 인터넷의 대화방, 다수가 참여할 수 있는 오락게임, 현장감을 살린 시뮬레이터 및 가상적 실체 공간 등은 새로운 차원의 경험재다. 컴퓨터의 급속한 발달은 과거에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경험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또한 컴퓨터 관련제품의 수요창출을 주도하고 있다.인텔사 회장인 그로브(Andrew Grove)는 1996년 11월 개최된 컴퓨터 신제품 박람회(COMDEX)에서 “컴퓨터 산업은 단순한 컴퓨터의 조립 및 판매를 넘어선 새로운 영역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정보제공과 가상적임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인터액티브(interactive)한 경험재 부분이 그것이다(Our business is the delivery of information and lifelike interactive experiences)."라고 피력했다.특정한 취향을 가진고장수리를 무료로 제공해 다른 경쟁 기업을 아연질색하게 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분리를 IBM에 요구하면서 소비자가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다. 정부의 시정요구가 없었다 하더라도 IBM 역시 폭증하는 서비스 수요를 감당해 낼 수 없었다.결국 서비스가 IBM 내에서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과거부터 비교우위가 있었던 대형컴퓨터와 함께 IBM의 서비스를 담당하던 조직인 “글로벌 서비스(Global Service)”는 연평균 두 자리 숫자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제품을 팔기위해 더 이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이 둘의 역할은 반전되어 어떤 기업이 IBM측에 컴퓨터 관리용역을 맡기면 그 대가로 IBM은 그 회사의 하드웨어를 구입하는 식이 되고 있다. 아직까지 컴퓨터를 생산하지만, IBM의 중점분야는 서비스에 있다. 서비스가 하드웨어 판매보다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한다는 사실은 결국 서비스 산업 중심 경제 구조의 성숙도를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다.GE(General Electric)와 미국 3대 자동차회사 자금운용 부서의 경우도 이러한 예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앞에서 언급했던 하드록 카페, 기인별동대를 운영하는 컴퓨터 수리전문점 및 실리콘그래픽스 등은 그들이 창출해 내는 경험재에 대해 아직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는데, 결국 이는 경험재 경제의 미숙성을 드러내는 지표로 볼 수 있다.일부 기업은 경험재를 경제적 재화로 간주하지 않고 단순히 입장료 형태로 부과하고 있다. 기존의 균질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해 보조수단으로 이벤트를 연출하는 경우 이를 경제적 재화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 당장 이벤트에 대한 대가를 부과하지 않는 기업이라도 향후 어떤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해 가치 창출을 할 것인가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 보아야 한다. 이에 대한 해답은 기업이 경험재 경제로 진일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기존 영화관과 달먹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 사교를 위해 이 곳을 찾는다. 이 카페는 빈 접시와 찻잔을 제공하면서 주중에는 3달러, 주말에는 6달러를 사교장소 제공대가로 받고 있다.입장료를 받는다는 것이 곧 기업이 기존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디즈니사는 놀이동산 운영의 부수적 결과로 주차, 음식, 기타 서비스 요금 및 기념품 판매 등으로 상당한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부수적 수입은 놀이동산, 만화영화, 가족영화 및 TV쇼 등 디즈니사의 특화된 분야로 인해 발생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완전히 성숙된 경험재 경제가 도래한다면 일부 점포뿐만 아니라 쇼핑매장 전체가 입장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독자는 미국 미네소타주의 ‘몰 오브 아메리카(Mall of America)’를 이러한 범주에 속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는 틀린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놀이동산 이용료를 받고 있으나, 쇼핑매장 입장료를 받지 때문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비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야외시장과 농산품을 팔면서 입장료를 받는 시장형태가 좀 더 적합한 예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곳은 고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쇼핑 전후나 쇼핑 중에 무대공연을 즐길 수 있고, 입장객 역시 싼 가격에 쇼핑과 즐거움을 만끽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입장객의 대부분이 최소한 1개 이상의 쇼핑가방을 들고 귀가하는 것을 볼 때 이러한 시장형태가 기존 시장의 쇼핑기능 또한 겸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에 상응하는 기업 측의 예는 무역박람회다. 무역박람회를 통해 참여자는 신제품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동시에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다. 박람회 주최 측인 기업자신이 창출해 낸 경험재에 대해 잠재고객으로부터 입장료를 받으면서 제품을 파는 이러한 방식이 기업을 상대로 하는 사람이 향후 지향해야 할 방향이다. 예를 들어, 디지털 기술전문회사의 경우 향후 디지털 기술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매년 몇 번씩의 포럼을 개최한다.)는 교육적 효과와 동시에 오락적 즐거움을 주면서 또한 참여자의 몰입을 유도한다. 경기에 직접 참여하거나 교향악단에서 연주를 하거나 그랜드캐니언 아래까지 직접 내려가는 행위 등은 적극적인 참여와 경험재의 몰입을 포괄하는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최소화하려는 경우 고객이 어떤 행위나 환경에 몰입하게 되는 심미적 경험재(aesthetic experience)가 된다. 그 예로서는 그랜드캐니언을 주변에서 단순히 구경한다거나 화랑에서 미술품을 감상하는 행위 등이며 이런 경우 참여자가 경험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디즈니 놀이동산에 가거나 라스베가스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는 행위는 최고의 경험재로서 앞에서 분류한 4개영역을 모두 포괄하는 일종의 스위트스폿(sweet sport)이다. 결국 경험재를 사업으로 구상하는 경우 가장 중요한 문제는 “독특한 경험재를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 이며 이에 대한 해답이 결국 사업영역을 결정하게 된다. 경험재는 상품이나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어야 하며, 이에 더해 소비자에게 성취감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상품이나 서비스 등이 연구개발 및 디자인의 종합체인 것처럼 경험재 역시 이러한 면을 갖춰 대중적 욕구에 부합해야 한다.고객의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재의 연출(Designing Memorable Experiences)경험재의 디자인은 오늘날의 상품디자인과 공정과정 디자인만큼이나 기업성공의 핵심요인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원리는 이미 경험재 생산에 참여했던 기업의 관행과 성공 여부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경험재 디자인에 필요한 원칙은 다음 다섯 가지로 대별해 볼 수 있다.경험재 주제의 선정(Theme the experience): 특정한 취향의 사람이 찾는 카페 - 예를 들면 하드록 카페, 프래넷 할리우드, 레인포리스트 카페 - 의 경우 상호명을 통해 이미 그 특성을 예상할 수 있다. 이러한 곳의 경영주는 자신이 창출하려는 경험재를 참여자가 미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 -연구배경 및 기업선정 이유회 사 소 개비정규직 개념비정규직 현황현대 하이스코의 비정규직비정규직 근로자의 개선방안1.목 차결 론- * -2. 연구배경 및 기업선정 이유현대 하이스코는 우리나라 철강 업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현대 자동차계열 회사로 자동차 강판부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철강업계의 경제적 영향력을 고려하여 선정함- * -경영 비전 및 목표3. 회 사 소 개경영비전 (자동차용 철강재 선두기업)경영방침 (신뢰경영, 현장경영, 투명경영)경영목표 (수익성 향상을 위한 역량 집중)- * -현대 하이스코의 인재상학습하는 전문인창조하는 도전인협력하는 신뢰인- * -정규사원 수시채용 정시공채 : 상반기, 하반기 비정규사원 사내하청업체 통해 수시채용현대 하이스코의 채용방식- * -4. 비정규 근로자의 개념비정규 근로자란 정규 근로자의 반대 개념으로 정규 근로 자는 기간의 정함이 없이 근로하고, 해당사업주의 사업장 에서 근무하며, 또한 상시 근로를 하는 근로자를 말하는 반 면 비정규 근로자는 기간의 정함이 있거나(계약직, 일용직), 해당 사업주의 사업장에서 근로하지 않거나(파견직, 도급 직), 상시 근로를 하지 않을 경우(파트타임 근로)를 말한다.- * -5. 비정규직의 현황2001.82002.82003.82004.82005.82006.8비정규직 (천명)3,6353,8394,6065,3945,4835,457임금근로자 중 비중(%)(27.3)(27.4)(32.6)(37.0)(36.6)(35.5)- * -근로형태별 근속기간(단위 : 구성비, %)2005. 82006. 8평균 근속기간1년미만1년~ 3년미만3년 이상평균 근속기간1년미만1년~ 3년미만3년 이상임금근로자4년 6개월39.322.738.04년 6개월39.921.738.4◦ 정 규 직6년27.723.548.85년 10개월29.722.348.0◦ 비정규직2년59.321.319.52년 1개월58.320.621.1- 한 시 적2년 2개월55.623.421.02년 4개월53.822.323.9․기간제2년 1개월56.322.820.92년 1개월56.621.821.6- 시 간 제11개월77.714.87.51년74.316.79.0- 비 전형1년 10개월63.018.818.21년 8개월64.318.117.6․파 견2년 4개월44.125.230.72년51.825.023.2․용 역2년 1개월51.027.321.72년51.426.322.3․일 일2개월95.92.91.13개월97.21.31.5- *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2006 6~8월 평균)(단위 : 만원, %)임금근로자정규비정규한시적시간제비전형기간제파견용역특수'05.6~8평균159.3184.6115.6124.0125.852.2108.1131.694.8142.2'06.6~8평균165.6190.8119.8131.3129.355.1104.6126.193.3132.2증감률3.93.43.65.92.75.4-3.2-4.2-1.6-7.1- * -6. 현대 하이스코의 비정규직비정규직 규모 = 약 500여명 서울사무소 사무보조 약 50여명 울산,순천,당진 공장 생산직 노동자와 사무보조 여직원- * -도급업체 현황 총 13개의 도급업체 * 울산공장 6개 * 순천공장 4개 * 당진공장 3개- * -비정규직 급여수준 및 작업환경 기본급 80만원 수준 근무시간 사무보조 = 정규직과 동일 생산직 = 월 2회- *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현황 * 2005.6월 13일 비정규직 노조 건설 * 2005. 10월 파업으로 2006년 6월 말까지 30%, 2006년 말까지 30%, 2007년 6월 말까지 40% 해고자 복직과 더불어 고소고발 취하, 손해배상 청구소송 취하, 노조활동 보장 합의- * -비정규직 임금인상 결정기준 * 직종경력 * 인사고과(직무평가) * 숙련도(생산성) * 단체교섭- * -7. 비정규 근로자의 개선방안채용관리1교육 및 경력관리2이직 관리3급여와 복리후생4인간관계 및 노사관계5- * -8. 결론현대 하이스코의 비정규직 사례를 통해 비정규직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생각해 보고 효율적인 비정규 근로자의 활용을 모색할 수 있다.결론{nameOfApplication=Show}
Ⅰ. 서 론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구미 열강으로부터 독립한 신생 개발 도상국가들은 경제발전의 초기단계에 있어서 민간 자본의 미축적과 경험부족 및 사회간접자본(SOC)의 미비 등을 문제점으로 극복하고 경제성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에 따라 공기업을 다수 설립하였다.우리나라도 자본과 기술이 부족하던 시절, 공기업은 국가 기간산업의 육성, 사회간접자본의 확충, 투자자본의 조달 등 국가경제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그러나 최근 들어 많은 국가들에서 공기업의 경영 효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면서, 민간부문이 발달한 현재의 경영 환경 하에서는 그간 공기업의 주요 설립동기였던 순기능들보다는 오히려 민간재원의 비효율적인 운영에 기초한 역기능들이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는 주장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현행 공기업의 운영체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적절한 유인제도의 결여 및 독점적 지위 등에서 기인한 방만한 경영 문제가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는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이에 정부는 공공부문개혁의 일환으로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공기업 민영화 문제를 두고 사회 전반적으로 여러 논란이 일고 있다.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엉성하게 운영되어 온 공기업은 외환위기 이후 공공 부문 개혁의 주요한 과제로 부각되었다. 그러나 공기업이 민영화되면 많은 공기업 근로자들이 직장을 잃을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공기업이 결국 재벌에게 넘어가게 되면 산업집중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염려 등으로 인해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현대사회의 대규모 조직들은 공기업 사기업을 막론하고 그에 참여하는 인적자원을 관리할 정교한 체제를 필요로 한다. 기업을 이끌어 가는 것은 사람이므로 무엇보다도 기업 내부의 인재의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마련이다.공기업이나 사기업의 인사관리는 각각 나름대로의 중요성을 지닌 것이며 양자에 공통되는 요소도 많다. 공기업에서 민영화를 촉진하고 민간의 고객중심주의적 서비스 방식을 더 많이 배우면서, 다양하다. 영국과 미국의 보수주의 정부의 등장과 관련이 있는 민영화는 주로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나는 정부의 규모와 정부 역할 범위를 축소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국가의 재산 또는 재화의 생산이나 서비스의 공급을 공공부문으로부터 민간부문으로 이전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민영화는 서비스나 재화의 생산 장소가 민간으로 이전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내부이전은 민영화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 또한 민영화가 반드시 경쟁을 수반하는 것은 아니다. 공공독점이 민간독점으로 단순히 전환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경쟁을 증가시키는 경제자유화와는 구분이 된다. 민영화는 소유의 전환뿐만 아니라 공급의 전환도 해당이 된다. 따라서 민영화는 생산의 민영화와 공급의 민영화 모두를 포함한다.(2) 민영화의 문제점민영화 대상기업을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민영화가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항상 추진되어야 할 과제는 아닐 것이다. 공기업으로 남아 있어야 할 기업, 현재 조건하에서 공기업으로 남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민영화를 위한 조건을 형성해야 할 기업, 민영화가 바람직한 기업으로 구분하여 공기업에 대한 개혁을 다양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첫째, 지나친 경제외적 요소에 의해 결정된 매각 방식상의 문제이다. 이것은 공기업을 매각함에 있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민영화 추진 목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해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함에도 정치적 이해관계 등이 얽혀 경제적 요소를 무시하고 결정되어 추진함으로써 처음부터 효과를 반감시키면서 시작한 경향이 크다.둘째, 정책 결정과정에서 매각방식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부족했다. 즉, 민영화의 큰 목적과 줄기를 찾는 데에만 관심을 기울였지 구체적 집행단계에 해당되는 추진방식에는 큰 관심을 갖지 않은 것이다.(3) 민영화의 필요성산업화 초기에는 정부와 공기업이 민간경제를 육성하고 지탱한 측면이 강했지만, 현재는 조세수익을 포함한 민간부문의 경제역량이 정부와 공기업의 비용을 감당하고 있다.즉, 경제규모가 커지고 질적으로통한 질적 향상 도모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설자동화 및 비핵심분야의 아웃소싱 추진 불가피- 시설자동화를 통한 최적생산체계- 적극적인 인력 아웃소싱 추진조폐사업을 선도할 핵심 분야에 대한 전문인력 미흡- 고액원 발행에 대비 대규모 신규채용 자제- 신규채용은 핵심 분야 및 부문별 전문 인력 위주로 확보(3) 인사제도 혁신필요성- 내 ? 외부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경쟁력 있는 신 인사시스템 구축 도모- 조직구성원들의 능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 및 보상 요구 증대성과주의 정착을 위한 신 인사시스템 구축인사제도혁신방안승진제도 개선평가제도 개선경력개발체계 개선중점추진 과제승진심사제 도입다면평정제 도입전략적 CDP체계 구축추진일정제도개선(’03년도)제도시행(’03.1월)기본계획 수립(’03년도)제도 시행(’04년도)새로운 인재상 발견- 공사의 성장 동력을 견인할 핵심 전문인력 양성- 인력개발 인프라 구축 및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개발교육 확대 실시- 공사의 비전 달성에 기여하는 ‘신 조폐 지식인’ 육성4. 조폐공사의 채용관리(1) 추진방향- 공사에 적합한 양질의 인적자원 적기 확보- 채용의 효율성 및 신뢰도 제고- 선발기준을 『IBM』형에서 『마이크로소프트』형으로 전환(2) 추진절차인력수급예측- 경영환경 변동요인(사업량, 신규사업, 시설자동화 등)에 따른 연도별 인력수급 분석 ? 예측인력선발기준설정- 학력보다는 직무와 조직가치와의 연관성 위주로 선발- 직무전문성 ? 조직가치(Value)와의 적합성 ? 인품 및 도덕성모집단계* 다양한 모집기법 및 모직활동 시도를 통한 효율성 제고- 공개경쟁채용과 제한경쟁채용(학교장 추천) 병행- 온라인 공고(채용전문 포털사이트 ? 공사홈페이지)와 오프라인 공고(언론매체) 병행선발단계* 다양한 선발도구 활용을 통한 채용의 신뢰도 제고- 서류전형, 실기검사, 인성 및 직무 적성검사, 면접(임원면접, 사원면접제, Blind Interview), 수습 및 관찰사후관리* 공사 적합 인재 확보를 위한 시스템 구축- 타당성 분석을 통한 공사적합 인재 확보시스실현시키기 위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다가가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2) 에버랜드의 경영이념서비스품질 제일주의-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객에게 만족의 차원을 넘어 감동의 주는 서비스 선사자율과 창의력을 중요시 하는 인재 육성- 국제화된 인력의 채용과 육성- 열린 조직 문화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직원만족이 고객만족- 직원들의 만족 없이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시행환경 친화 사업- 산양 방사/ 야생동물 치료병원 운영/ 하천 가꾸기 운동을 통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3) 에버랜드의 조직구성삼성에버랜드서비스아카데미조리아카데미경영지원리조트사업부자산관리사업부유통사업부환경개발사업부골프문화사업부※ 에버랜드의 사업부별 조직도삼성에버랜드는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을 구성하였는데 사업 내용에 따라 라인(Line)이라고 할 수 있는 리조트 사업부와 자산관리 사업부, 유통관리 사업부, 환경개발 사업부, 골프문화 사업부로 구성이 된다. 그리고 각 사업부를 포괄적으로 계획하고 지원해주는 스텝(Staff)이라 할 수 있는 경영지원부서와 서비스 아카데미, 조리아카데미 등으로 구성이 된다. 각 사업부의 주요 사업 내용과 직원들의 비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구분주요 사업 내용인력 현황 (정규)리조트레저 문화 사업, 리조트 개발 사업448명유통전문 급식 사업, 식자재 유통 사업306명자산관리빌딩 경영 사업, 에너지절감 사업412명환경개발환경조성 사업, 환경생태복원 사업128명골프문화골프장 운영 사업100명경영지원경영지원(인사/재무/홍보 등)161명- 직원구성비율 : 30%의 정규직과 70%의 비정규직 (CAST)비정규직(CAST) 중에서 80%는 A-cast 20%는 H-cast로 구성※ 에버랜드의 사업부별 구성2. 에버랜드 인사제도의 변천과정에버랜드는 경영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조직의 유연성을 가지고 인사제도를 다음 아래와 같이 변화하여 왔다. 새로운 시대적 상황은 기존의 제도로는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칭찬의 붐을 조성하고 서비스 체득화에 기여- 대상 : 리조트 사업부 全 cast (협력업체 포함)- 에버랜드에서 가장 동기를 부여한다고 자부하는 제도로서 이는 고객에게 칭찬을 받게 되면 3포인트를 받는다. 이것은 월말에 정산하여 1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를 내어 시상하고 POP를 게시하여 널리 알리는 방법이다.- 고객에게 불만이 접수되면 해당자를 판별하여 연유를 파악하고 우선적으로 고객에게 사과 E-mail을 발송하고 내부적으로는 잘잘못의 정도를 따져서 큰 잘못이 아닌 경우는 직원을 감싸 직원들의 사기를 증진시키며 재교육을 한다.- 우수한 팀은 성공파티를 열어서 성공파티를 회사 측에서 마련해주며 가장 안 좋은 이미지를 갖는 팀 역시 케이크 위에 초를 X 모양으로 올려놓아 반성의 의미를 갖는 파티를 열어준다.- 칭찬마일리지제도가 장기적인 것이라면 단기적이며 수시적인 방법으로 스마트제도가 있는데 이는 상품으로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5) 우수 CAST 발탁제도- 목적 : 능력 및 근무성과가 검증된 우수 인력에 대한 계약직 발탁으로 기간 인력화하여 급여인상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근무의욕 증진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센티브 : A-CAST 중에서 평가가 좋은 사람은 1년 계약의 계약직으로 승격하여 기존의 시간급 기준에서 연봉기준으로 급여체계가 바뀌고 1년간의 안정적인 고용관계를 유지해주고 아르바이트에서 준사원으로 격상이 된다. 전직 시에는 정사원과 동일한 차원의 근무능력이 인정된다.(6) OFF Stage & Drop 커튼 제도- OFF Stage라는 제도는 고객에게 불만을 제공한 자를 재교육시키는 제도이며, Drop 커튼제도는 징계가 누적된 직원들을 추방하는 제도이다.5. 에버랜드의 복리후생제도(1) 에버랜드의 복리후생제도 체계기숙사관리- 정원관리 - 입퇴실관리- 고충처리 - 안전관리지원업무- 의료비지원 - 건강진단- 사택관리 - 이미용실관리- 주택조합지원 - 선물관리- 사원식당 관리 - 현장 휴게실- 자녀학자금 관리 - 귀향버스운영마을금고- 간과
스타벅스 마케팅 활용방안2006.11.02Mission Statement“스타벅스를 세계 최고의 커피를 공급하는 회사로 만드는 한편, 회사가 성장하더라도 우리가 정한 아래의 원칙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다음의 6개의 항목과 원칙은 우리의 의사결정의 기준이 된다.”- 훌륭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서로를 존중하여 존엄성을 대한다.-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에 있어 다양성을 필수로 포용한다.- 커피의 구매, 로스팅 그리고 서비스에 대해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고객만족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 지역사회와 환경보호에 적극 기영한다.- 수익성은 우리 미래의 성공에 필수적이란 것을 인식한다.사람중심■ For Partner인간에 대한 애틋함 없이는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얻을 수 없고, 비록 얻었다 하더라도 오래갈 수 없다.모든 구성원을 종업원(employee)이 아닌 파트너(partner)로 인정함으로써 비록 파트타임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시장가치를 성과를 입중한 사람에게는 풀타임 근로자와 똑같이 그에 걸맞은 보상이 주어진다고 한다.◎ 전직원의 의료보험 혜택 제공스타벅스는 파트타임 직원들을 포함해서 전직원들에게 75%에 해당하는 높은 의료보험혜택을 제공한다.① 소매업과 레스토랑 산업과 같은 서비스 중심산업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 따라서 고객들과 직접 대하게 되는 종업원들에 대한 좋은 복리후생 혜택의제공은 곧 서비스의 질 향상 나아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② 복리후생의 혜택으로 이직률을 감소시킨다. 이직률의 감소는 곧 비용의 감소를 가져온다. 이직률을 감소시킨다면 사람을 새로 모집하고, 새로 훈련시키는 비용을 절감시킬 수있다.의료보험혜택을 강화한 스타벅스에 나타난 결과① 다른 소매업체에 비해서 확실히 낮은 이직률을 나타냈다. 다른 곳은 일반 종업원 급은연간 150%~400%, 매너지 급은 연간 50%의 이직률을 나타냈으나, 스타벅스의 경우,배리스타급은 60~65%, 매니저급은 25%로 현저히 낮은 이직률을 보인다.②버는 수단만으로서 여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도 주주임으로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직원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느냐에 따라서 그들이 소유한 주식도 변하기 때문에 회사의 일에 열정적으로 임한다는 것이다.스톡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태도와 임무 수행에 즉각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그들은 자신의 일에만 열심히 임하는 것뿐만 아니라 회사의 일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비용 절약법에서부터 매출을 증가시키고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 등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까지 활발하게 건의를 하고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에서는 커피자루 나르는 종업원이 낸 아이디어가 회사 전체를 위해서 좋게 쓰인 적이 있었다고 한다.종업원들에게 좋은 혜택과 대우를 해주면서 동업자의식을 가지고 그들을 대한 결과, 종업원들도 회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헌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스타벅스의 인간 중심, 직원 중심의 경영방침은 스타벅스 자체의 기업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할 수 있다.■ For Customer_ 감성마케팅스타벅스의 경험 “커피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이며, 가정이나 직장에서 느끼지 못하는 평온한 공간을 제공해 준다.”스타벅스는 감성세대의 소비성향을 철저히 간파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했다. 회사는 감성세대의 생활습관, 소비패턴을 연구하여 그들이 움직이는 동선을 중심으로 점포를 내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상품, 그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 그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스타벅스는 또 새로운 커피 문화 창출을 통해 로맨스를 맛보게 하는 ‘스타벅스 경험’을 이끌었다. 달랑 커피 한잔을 사가는 무미건조한 장소가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피 맛을 음미하고, 그 맛과 향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다. 말 그대로 고객의 기분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감성적인 자극을 통해 스타벅스는 단지 커피만 파는 장소가 아니고,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즐겁고 친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체 공급 체인을 통해 환경적인 영향을 최소화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원칙 중에 하나이고, 사업을 해나가는 방법의 한 부분이다. 환경에 대한 발자국을 최소화하기 위한 스타벅스의 접근은 1992년에 채택된 환경 mission statement에 의해 규정되었다.Famer support center스타벅스의 환경에 대한 노력은 스타벅스의 공급 체인을 통해 보여진다. 커피가 자라는 지역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농부와 함께 일하는 것에서부터 비옥한 토양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재활용 커피 찌꺼기를 사용한다.Environmental performance of our stores스타벅스는 매장 디자인, 운영에 있어 환경적 실천을 검토하고 쓰레기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와 물 소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환경을 위한 구매정책_ 가이드라인스타벅스 커피는 환경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급자로부터 환경 친화적인 물건을 구입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소비자가 사용 후 재활용할 수 있는 재료, 표백되지 않은 섬유, 종이 구입 시에는 납이 들어있지 않은 잉크 사용 등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최소한의 포장, 공인된 목재 제품, 에너지 효율성 등도 표시되어 있다.쓰레기감량운동스타벅스 커피의 철학은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방법들을 찾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관리 시스템, 재활용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설비시설은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다. 또한 스타벅스 커피에서는 비료회사를 통해서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고 있다.◇ 스타벅스 환경캠페인스타벅스 마케팅 활용방안?기업 측면?■ 사람중심_ 종업원패밀리 레스토랑의 안과 밖[일다 2005-06-14]아웃백. 베니건스, TGI FRIDAY, 토니로마스… 외식문화 대중화와 20,30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대두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의 수와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저마다 내거는 서비스도 화려하고 미국, 호주, 스위스 등 표현하는 분위기도 다국적이다.일인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월급제였던 임금을 시급제으로 전환했다. 급여체계를 바꾸면서 레스토랑 측은 하루 8시간으로 약정했던 근로시간마저 변경해, 바쁘면 퇴근시간이 지나도 붙잡아 두고 일이 없으면 8시간을 채우기 전에 돌려보내고 있다. 이는 노동자들의 수입을 불안정하게 한다는 면에서 심각한 노동권 침해다.직원들은 일하기 30분 전에 출근해야 하며 1분이라도 늦으면 30분을 임금에서 제한다. 오후 2시부터 일을 하면 1시 30분까지 와야 하고, 1시 31분에 오는 경우 지각으로 처리돼 30분이 삭감된다. 즉, 이 경우 총 1시간을 무료로 일해야 하는 것이다.또한 언제 얼마나 쉴 것인지도 레스토랑 고객 수에 따라 임의로 결정한다. 고객이 많아 바쁘면 한 시도 못 쉬고 6~7시간을 내리 일하기도 하고, 한가할 땐 1시간 30분까지 쉰다. 이 때 쉬는 시간만큼 임금에서 제외되고, 주월차 수당과 생리휴가를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언어폭력 등 비상식적인 대우 만연A씨와 같은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는 D씨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취업준비를 하기 위해 공부를 더 해야 했는데, 그러다 보니 생활비가 필요해서 일을 시작했다. 그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주인들의 어거지에 질렸기 때문에, 그래도 패밀리 레스토랑은 어느 정도 규모가 있고 외국기업 문화와 비슷한 경영을 하고 있다고 해서 합리적일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들어와서 보니 더하면 더했지 나을 것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는다.기대했던 바와 달리, 패밀리 레스토랑 내부는 직위가 올라갈수록 막강한 권력이 부여돼 갖가지 무리한 업무 지시와 언어 폭력이 빈번하다는 것이다. 일을 끝마치고 퇴근인사를 했을 때, 중간관리자인 트레이너가 정리가 안된 곳을 지적하며 청소하고 가라고 시키면 군말 없이 시키는 대로 하고 가야 한다. 문제는 거의 20시간 동안 돌아가는 주방은 어느 한 곳이든 정리가 안돼있기 마련이라는 것. 그래서 교대자가 오는 것인데,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에게 그 몫을 무리하게 떠넘기기도 한다는 것이다.손님이 식의 폭력이 악순환 되는 현상이 벌어진다.종업원들이야말로 최일선에 서서 고객을 감동시키고 만족시키는 첨병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한 대우나 보상을 못해주고 있다. 공자 왈 ‘군지시신여수족(君之視臣如手足)이면, 즉신시군여복심(則 臣視君如腹心)이라’했다. 이는 임금이 신하를 대할 때 내 몸의 손과 발처럼 중요하게 여긴다면, 신하는 임금을 자신의 배와 심장처럼 소중하게 여길 것이라는 말이다. 이렇듯 스타벅스는 종업원에 대한 내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종업원에게 만족과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만든다. 이런 스타벅스의 조직문화는 고객의 만족과 감동으로 연결되었고, 나아가 고객이 찾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마케팅은 고객을 위한 외부마케팅과 종업원을 위한 내부마케팅이 상호 연계될 때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스타벅스와 같이 시간급 고용자들에게까지 기본보험을 들어주는 등의 차원에서 사무실에 건강을 위한 체력단련장을 설치한다거나 아침을 거른직원들에게 빵이나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작은 식당을 마련하는 일 같은 것 같이 작지만 종업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중요하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아닐지라도 직원들이 만족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사람중심_ 고객요즘 뜨는 마케팅 랩핑 마케팅차별성과 이동성, 시인성 까지 있어 광고효과 극대화얼마 전 청바지 전문업체인 리바이스에서는 ‘시그니처’라는 ‘랩핑 마케팅’을 십분 활용한 업그레이드 된 광고 기법을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시그니처’는 랩핑버스에 대부분을 흰색 랩핑으로 시공한 후, 그 위에 사람들이 사인을 하게끔해서 자신의 이름이나 로고, 등을 기록하게끔 하는 것이다.이 마케팅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이 ‘랩핑버스’에 자신의 사인을 남긴 한 여학생 김소영(17세)양은 “친구들과 거리를 지나다가 이 시그니처 버스를 보고 신기했는데, 여기에다 제 이름이나 사인을 할 수 있어 너무 재미있었고, 함께 간 친구들도 같이 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
W h a t I s M a r k e t i n g ?마 케 팅 세 미 나마케팅이란 무엇인가?이 질문에 나는 끊임없는 고민을 해야만 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또 주위에서도 자주 듣는 용어이고, 배우고 있는 분야이지만 ‘마케팅은 무엇이다.’라고 딱 잘라 정의내릴 수가 없었다.미국 마케팅 학회에서는 “마케팅이란, 하나의 조직적인 기능이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업과 기업의 이해 관계자들을 이롭게 하는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고, 가치를 알리며, 실제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그리고 고객 관계를 관리하기 위한 일단의 과정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전문적인 용어를 떠나 마케팅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학문임을 알 수 있다.마케팅이란 “market + ~ing"의 동적인 의미인 만큼 우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마케터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고 많은 마케팅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비디오가게 아저씨부터 동네 할인마트 아주머니까지 말이다.마케팅은 기업과(우리 생활 속 마케터들 포함) 소비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윤활유 역할을 하지만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마케팅은 다를 것이다.축구를 보면서 기업에 있어서 마케팅은 ‘승부차기’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제품 제조 기술의 발전과 정보기술의 발달로 경쟁 기업들 간의 기술의 평준화가 이루어진 요즘 시대에 기업간의 경영승패를 가리기 위해서는 마케팅능력이 필요하다. 마치 90분의 경기를 다 뛰고도 승부를 보지 못해 승부차기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승부차기의 첫 골은 상당히 중요하다. 한골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한며,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기 전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승부차기는 과학적으로 볼 때 100%로 성공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선수들이 실축을 한다. 골키퍼와의 심리전에서 밀렸기 때문이다.마케팅 역시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나 출발이 좋았다고 안심하고 있을 수도 없다. 이론적으로는 완벽할지 모르나 자꾸만 변화해가는 소비자의 행동과 정서에 눈높이를 맞추려면 쉼 없이 머리를 써야한다.소비자의 입장에서 마케팅을 바라보자면, 마케팅은 ‘선의의 거짓말’이다.흔히들 광고는 거짓말(이 말은 아홉 살짜리 아이에게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마케팅은 상술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몇몇 비윤리적인 기업의 과장광고, 허위광고로 인한 인식이다.마케팅은 진실을 말한다. 단지 단점은 뒤로 잠시 숨겨두고 기업에 유리한 점만 부각시키는 진실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저가제품을 마케팅의 주요 컨셉으로 삼고 있는 미샤는 외부적 비용절감으로 제품의 가격이 낮은 이유를 설명하며 자사의 제품은 기존 화장품과 품질이 같다는 것을 전제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소비자입장에서 미샤는 확연히 고급브랜드보다 품질이 떨어진다. 그러나 마케팅에서는 유리한 진실만 부각시키고 불리한 진실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