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골절의 정의 및 진단골절은 어느정도 이상의 외력이 주어져 골이 거시적으로 손상되어 뼈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되거나 선상의 변형을 일으킨 상태를 말한다.일반적으로 완전한 단일 골절이 있어, 부러진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흔들거리는 경우에서 골절의 진단은 어렵지 않으나 확실한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 최종진단은 방사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모든 신체 부위를 방사선 촬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일단 임상적으로 골절의 가능성이 있는 부위를 찾는 추정진단을 시행한 후, 이 부위들에 대해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는 것이 보다 논리적인 방법일 것이다.★ 방사선 검사① 방사선상의 농도 : 공기 < 지방 < 근육 < 골② 방사선 촬영은 전후방과 측면 촬영이 기본, 양측 사면위를 추가③ 소아 촬영시 골단(epiphysis) 또는 성장선(ephiphyseal line)의 골절을 감별진단 위해 반드시 양측을 동시에 촬영④ 의심되는 부위의 상부와 하부의 관절을 포함한 사진 촬영이 필수적골절의 임상적인 증세로는 염발음, 동통, 변형, 팽윤, 기능의 상실, 피부색 변화, 환자의 자세 변화, 손상부의 비정상적인 움직임 등이 있다. 이러한 증세들은 환자가 단독 손상을 입은 경우에는 비교적 관찰하기 쉬우나 다발성 손상을 입은 환자나 기립이 불가능한 환자 그리고 의식을 소실한 환자에서는 임상적 검사를 시행하기 매우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환자의 몸 전체를 눌러보아 압통이 있는 부위를 찾아야 한다. 환자가 의식이 불명하고 통증을 호소할 수 없는 경우는, 가성운동이나 마찰음이 있는 부위를 찾아야한다.임상적 진단이 끝나면 의심되는 부위에 방사선 촬영을 해 확진을 한다. 대개는 서로 90°교차되는 전후면과 측면의 두장을 촬영하며, 필요시 특수한 투영을 시행하거나, CT 영상을 얻기도 한다. 장골의 골절에서는 인접 관절의 탈구나 아탈구등의 문제점이 발생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필히 인접관절을 포함하여 방사선 촬영을 해야 한다. 또한 소아에서는 성장판이 있어 골절과 혼동되므로, 양쪽을 대칭적으로 촬영하여 골절이 의심되는 부위와 정상쪽을 비교해야 한다. 탈구의 경우 동반된 관절 내 골절을 진단하지 못하면, 영구적인 기능의 소실이 생길 수 있으며 탈구가 자연적으로 정복된 경우에는, 방사선적으로는 연부 조직의 팽창 이외에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최근 탈구나 인대손상의 경우, 자기 공명 영상검사로 연부 조직의 상태를 영상화하여 진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임상적으로는 골절이 매우 의심스러우나 방사선적으로 골절선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 그 부위를 약 2~3일간 보호하였다가, 골 주사를 시행하여, 여기에서 검게 나오면, 상술한 바와같은 골절이 있다고 진단하여도 일단은 무방하다. 그러나 확실하게는 수 주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여, 골절선을 발견하거나, 골절부위에서 가골의 음영을 관찰하여 골절이 치유되고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를 얻어야 한다.C. 골절의 치료골절단을 정위치에 접착시켜 양쪽의 골유합이 될 때까지 부동으로 고정시켜야 한다. 강한 근육이 부착되어 있는 장관골의 부분에 골절이 생기면 이와 같은 접착?고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여러 가지 방법이 고안 연구되어 왔다. 단지, 부목을 대어 외부에서 고정시키더라도 골절단은 대개 뒤틀려버리며, 또 완전한 고정은 바랄 수 없다. 그래서 견인상태인 채로 고정해 두는 견인고정법이 한때 널리 사용되었다. 이 방법은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점이 있으나 장기간 부자유스러운 고정자세를 강요하며, 치유까지 매우 긴 시간을 요하는 결점이 있다. 요즈음에는 화학요법제와 항생제의 보급에 의하여 옛날과 같이 수술에서 오는 감염 ?화농이 매우 적어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술에 의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수술법으로, 사골절에서는 양쪽 골단을 접착시켜 강철선으로 감아서 고정하는 방법, 금속 받침대를 대고 이것을 나사로 고정하는 방법 등, 옛날부터 행해진 방법이 부활되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또 새로운 방법으로는 횡단면이 V형 또는 C형인 수내정을 골수 내에 박아서 골절부를 꿰어 고정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이 방법에서는 수내정이 고정의 역할을 하므로 단기간의 깁스 붕대를 사용하는 것으로 운동연습을 시작할 수가 있다. 대퇴골 ?하퇴골 등이 가장 유리한 적용 부위이다.두개골의 골절에서는 현저한 함몰이 없는 한 특별히 골절에 관한 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 외부에서 두피가 이것을 고정하여 주므로 자연히 치유된다. 함몰이 심한 때나 골편이 두개 내에 박혀서 뇌의 실질을 손상하고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으로 제거하거나 정복해야 한다. 개방골절로서 골편이 상실된 때는 플라스틱 또는 특수강판을 이용한 정형수술을 행한다.골절은 뼈의 손상에 그치지 않고 그 가까이에 있는 신경 ?근육 ?혈관 등의 손상을 수반하는 일이 적지 않다. 그 결과 말초근의 마비나 근육의 구련?위축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골절된 수족의 운동기능 회복이 충분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을 초기부터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치료 초기부터 충분한 검사와 치밀한 처치가 필요하다.1. 부정유합과 지연유합1) 부정유합(Malunion) : 유합이 일어나기는 하였으나 해부학적으로 비정상적인 위치에서 골유합이 일어난 상태*원인: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경련성 마비의 동반, 부정확한 정복, 효과적이지 못한 고정, 심한 연부조직의 손상동반, 치료사의 부주의2) 지연유합(Delayed Union) : 골유합에 필요한 기간동안 충분히 치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골절이 치유되는 상태가 늦고 골절부에 운동성이 남아있는등, 골유합이 완전하지 못한 상태로 골절치유가 완전히 정지된 것 은 아니며 계속해서 치료하면 골유합이 일어날 수 있는 상태*원인: 심한 빈혈이나 매독 등의 전신질환, 골수염과 같은 뼈의 국소질환, 골절부위에 대 한 혈액순환 장애, 고정이나 정복의 불완전, 고정기간 불충분, 골절편 일부 상실3) 불유합(Nonunion) : 골절부에 유합기전이 정지된 상태*원인: 골절시 연부조직의 심한 손상, 개방성 분쇄골절 등으로 인한 골편 상실, 골절부의 원활하지 못한 열액공급, 감염, 정복과정 혹은 골절시 연부조직이 골절선 속으로 삽 입, 정복이 불충분하여 골절부가 계속 움직임, 관절내 골절, 골 질환*호발부위: 경골하 1/3부위, 요골 원위부, 대퇴골 경부, 상완골 간부2. 골절치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1) 연령연령이 골절 치유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간엽세포에서 골원세포로 분화되는 속도가 연령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소아에서 성인보다 골절의 치유가 빠르게 일어난다. 이는 소아에서 성인보다 간엽세포에서 골원세포로 분화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2) 내분비선(Endocrine)의 활동- 골절치유 호르몬: 성장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인슐린, 칼시토닌, anabolic steroid- 골절치유 억제 호르몬: 부신피질 호르몬3) 골절선 형태 : 일반적으로 사상골절이 횡상골절에 비해 치유속도가 빠르다.4) 전위의 정도 : 전위가 클수록 골절치유 시간이 길어진다.5) 감염(Infection) 여부 : 전신감염이나 국소감염은 골절의 치유를 지연시키는데 많은 세포들이 골유합에 이용되지 못하고 감염을 제거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이다.6) 골 결손의 정도(Degree of the Bone loss)골절시 골결손이 많으면 많을수록 골유합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진다.7) 만성 소모성 질환의 유무당뇨병이나 활동성 결핵과 같은 만성 소모성질환이 있을 경우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전신쇠약을 동반하고 영양상태가 불량하게 되어 골유합이 지연될 수 있다.8) 고정의 정도(Degree of the Immobilization) : 골절편의 고정이 안정되지 못하면 초기 골절 혈종이나 육아조직을 반복적으로 파괴하여 가골 형성을 지연시키거나 방해한다.9) 기타 : 신경마비, 항응고제의 사용이나 골절의 개방성 여부, 골절부에 대한 혈액공급의 정도, 골질환, 뼈의 종류 등3. 골절의 치유기간순조롭게 치유되는 경우에도 골절의 양상이나 개인차,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를 수 있다.대게 성인의 경우 수지골 3~4주, 수근골 6~12주, 전완부의 요골과 척골, 상완골 8~12주, 쇄골의 경우 6~9주, 대퇴골 16~20주, 경골 12~16주, 족근골 8~12주, 족지골 6~8주C. 골절의 합병증1. 다른조직 손상으로 인한 합병증 : 내-외출혈, 빈혈성 쇼크, 개방손상에서의 감염, 전해질 변화, 단백 붕괴, 외상에 대한 다른 대사성 반응 등2. 장기와상으로 인한 합병증: 침하성 폐렴, 욕창, 심부정맥 혈전증, 근위축, 뼈의 탈회와 요로결석, 요로감염증 등3. 마취와 수술로 인한 합병증: 무기폐와 폐렴, 출혈과 그에 따른 빈혈, 쇼크, 창감염, 내고정기구의 절손 등4. 골절 특유의 합병증 : 골유합의 속도 및 질적인 장해, 관절 구축, 슈덱 골위축, 무부성골 괴사, 골화성근염, 감염, 신경, 혈관, 내장의 합병증 등
말아톤을보고나서2005년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5살 지능의 20살 청년, 나는 달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영화 말아톤의 메인카피이다. 난 이 영화를 개봉하자마자 보았다. 처음에는 별 기대도 안한 영화였고 또 포레스트 검프의 아류작 정도는 아닐까 라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본 영화가 말아톤이다. 또한 예전의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화처럼 억지 설정으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정말 따뜻한 영화이며 가족과 꼭 함께 봐야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조승우의 뛰어난 연기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본 영화지만 이번 레포트를 쓰기 위해서 한번더 빌려서 보았다.이 영화를 보고나서 잔잔한 감동과 이를 배가시키는 웃음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말아톤은 실제 인물인 배형진 군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이기도 하다. 엄마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한 자폐증 청년이 끝내 스스로의 힘으로 정상인도 하기 힘든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해낸 이야기는 이미 TV와 책으로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실화를 소재로 한 많은 영화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말아톤은 여타 실화 소재의 영화들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갖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아톤은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충격적인 사건이나 영웅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로 이 시간, 우리의 이웃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은 기적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길을 걷다 언제라도 마주칠 수 있는 바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화상을 발견하고, 반성하며, 또 살아가는 이유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또한 그 편안한 공감대 속에서 우리는 보다 큰 감동을 얻게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또한 말아톤은 마라톤이라는 극한의 스포츠를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을 가능하게하고, 그 힘겨운 레이스를 끝까지 달리게 하는 인간의 의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말아톤에서의 마라톤은 결국 우리 자신의 삶에서 각자가 이루고자 하는 그 어떤 목표이자 의지 표현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초원이 마라톤을 완주해내는 순간이 아니라 마라톤의 스타트 라인에 선 초원이 말리는 엄마의 손을 놓고 스스로의 의지로 달려나가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한번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 적 없는 아들을 보며 엄마는 끊임없이 회의하지만, 아들은 결국 자신의 의지로 홀로설 수 있다는 가능성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러한 의지를 보여주기까지 그 뒤에는 어머니의 끝없는 헌신과 배려가 숨겨져 있다. 영화 속의경숙은 이미 자신을 위한 삶은 포기한지 오래다. 그렇게 그녀는 희생을 감수하며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 집착으로까지 보이는 그녀의 행동들은 우리가 부담이라고 느꼈던 우리들 부모님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그렇게 어머니는 수십년간 잡고 있었던 아들의 손을 마지막 순간까지 선뜻 놓지 못하지만 아들은 끝내 그 손을 뿌리치고 달려 나간다.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남을 수 있음을 그렇게 증명해 보이는 것이다. 어쩌면 이 영화의 초원이처럼 한없이 가냘프고 여린 존재라 할지라도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제 스스로 온전히 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러한 힘은 애초에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토록 진저리쳐지고, 족쇄로만 느껴졌던 어머니란 존재가 없었다면 그러한 순간은 오지 못했을 것임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이 영화는 어머니의 사랑까지도 느끼게 하는 영화이다. 그렇게 말아톤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으며, 유쾌하고 기분좋은 감동을 선사하는 가족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 차Ⅰ. 서론1. 연구의 의의2.연구의 목적Ⅱ.이론적 배경1.청각장애아동의 조음특성1)모음 조음의 특성2)자음조음의 특성2. 어음지시기를 이용한 발음훈련3. 청력형별 조음특성Ⅲ.연구방법1.연구대상2.실험설계3.도구4.방법 및 절차5.결과처리Ⅳ.결과 및 고찰1./ㅅ/, /ㅆ/의 발음훈련효과2.비훈련음소 /ㅈ/,ㅉ/,/ㅊ/에 대한 전이효과3. 청각장애아동의 청력형에 따른 발음훈련효과Ⅴ.결론어음지시기의 시각적 피드백이 청각장애 아동의 마찰음 오류개선에 미치는 효과Ⅰ. 서론1. 연구의 의의청각장애아동은 청력의 결함으로 인하여 말소리를 청각적으로 식별하여 습득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말소리에 대한 청각적 자기 피드백에도 어려움을 갖는다. 따라서 청각장애아동들은 언어 획득에 영향을 받게 되며, 말소리의 조음 방법을 학습했다 하더라도 청각적 피드백의 곤란으로 인해 자신의 말을 조절해서 바르게 교정 할 수 없게 된다.그리하여 청각적인 장애를 보완할 수 있는 다른 감각기관의 활용이 필수적이며 그 가운데 시각적인 단서의 활용은 가장 유용한 발음훈련의 방법이 된다.청력의 손실정도가 크면 클수록 청각적으로 변별하기 어려운 음소들은 시각에 의존하여 변별하므로 시각이용방법은 청각장애 아동의 언어지도에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일반적으로 청각장애아동의 언어지도는 듣기지도와 말하기지도로 이루어지는데, 말하기 지도는 조음지도와 관련한 정확한 말하기를 포함한다. 조음을 지도할 때는 의미와는 관계없는 말소리를 가르치고, 음성적 수준에서는 말의 지각과 산출에 필요한 운동 기능과 피드백 기술을 숙달 시킨다. 이때 청각적 피드백이 제공된다. 음운 현상 가운데는 눈에 의해 쉽게 변별이 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성대의 진동, 비강의 울림, 입 안쪽에서의 조음, 공기의 마찰 등은 시각적으로 변별이 어려운 현상들이다. 청각적 변별에 제한적인 청각장애아동들은 시각적으로 변별이 어려운 이러한 음운을 습득하는 데는 더욱 어려움을 겪는다.따라서 언어의 어떤 양상을 시각화 하여 시는 불빛과 바늘의 움직임으로 시각적 피드백을 준다. 아동들은 어음지시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자신의 발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 교사에게도 아동의 발음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어음지시기 들은 청각장애아동에게 청각장애로 인한 결함을 대체 또는 보상하기 위해 고안되었다.2.연구의 목적첫째, 어음지시기를 활용한 발음훈련이 청각장애 아동의 /ㅅ/, /ㅆ/의 조음개선에 미치는 효 과를 알아본다.둘째, 어음지시기를 활용한 발음훈련이 변별자질이 유사한 /ㅈ/,/ㅉ/, /ㅊ/의 조음개선에 미 치는 전이 효과를 밝힌다.셋째, 어음지시기를 활용한 발음훈련이 청력형에 따라 조음개선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가 를 비교한다.Ⅱ.이론적 배경1.청각장애아동의 조음특성청각장애아동은 청각기관의 결함으로 음을 지각할 수 없게 되거나 왜곡된 형태로 지각하게 되고 또한 자신의 귀를 통해 자신의 말소리를 피드백 할 수 없기 때문에 조음기관의 움직임에 제한을 받아서 명료한 발음에 곤란을 가진다.1)모음 조음의 특성모음은 유성음이고, 자음보다 음향학적으로 강한 강도와 긴 발음시간이 요구되며, 모음의 음질은 성도의 모양과 크기에 의해서 결정된다. 청각장애아동들은 모음전체의 길이가 정상아동에 비해 3배~5배 길어지는 경향이 있고 /i/,/a/,/ /소리를 비교 할 때 청각장애아동의 음형주파수도 정상보다 낮았다고 했다. 음형주파수 특히, F2가 낮으며, F1평균값의 영역이 낮은 음형 주파수가 집중되는 경향, 즉 구별이 덜 되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모음의 기본주파수가 정상에 비해 불규칙적이며 다양하다고 했다.평균청력이 95dB이상의 청각장애아의 모음 음형대를 추출하여 /a/음과 /u/음은 건청자와 근사하고, 모음과 자음과 연결되는 음절에 있어 /i/,/e/,/o/음의 조음 곤란성을 지적했다. 이는 고도 난청자는 입을 벌리는 크기에 의해 결정되는 원순성에는 양호하나 혀의 이동운동이나 거상성에 어려움이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청각장애아동의 혀는 중앙에 위치하고 각 모음에 따라 조금씩만 움직이며 그 /,/이/로 갈수록 조음이 어려워진다.결론적으로 /아/가 가장 조음하기 쉽고 /이/가 가장 어렵고, 치환, 중성음화, 이중모음화, 비음화 되는 경향이 있고 정상인의 발음 때 보다 모음의 길이가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2)자음조음의 특성자음은 조음기관에서 공기가 통과할 때 방해를 받아서 나오는 말소리이다. 조음기관의어느 위치에서 어떤 방법으로 방해를 받았느냐에 따라 자음은 분류된다. 청각장애아동들은 자음을 조음할 때 많은 어려움을 보이기도 한다.청각장애아동이 많이 보이고 있는 자음오류양상은 /s/와/ /의 대치,/t/와 /d/의 대치./p/와 /b/의 대치 등이며 낱말 속에서 자음의 위치별로 볼 때 어두가 가장 조음점수가 높았고 그 다음으로 조음점수가 높은 것은 어중이었으며, 어말의 조음점수가 가장 낮았다.즉, 처음위치에 있는 자음을 중간위치에 있는 자음보다 더 잘 발음하고 중간위치에 있는 자음은 마지막 위치에 있는 자음보다 더 잘 발음하며 대체적으로 전설음화, 구개음화, 파열음화를 많이 보였다.2. 어음지시기를 이용한 발음훈련청각적인 장애를 보완할 수 있는 다른 감각기관의 활용은 필수적이며 그 가운데 특히 시각적인 장소의 활용은 발음 훈련에 있어 가장 유용한 방법이 된다.즉, 아동의 발음연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끌어내고 발음, 발어에 관한 의식을 높임과 동시에 스스로 적극적으로 언어를 표출하려는 의욕을 기르며, 일정시간 집중하여 발음연습에 들어감으로써 발음명료도를 높여나가게 되는 단순한 기기의 개발과 많은 활용을 필요로 한다.시각적 기기를 활용한 자음 발음훈련은 특정 자음의 발음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볼 수 있으며 바른 시일에 상당히 높은 향상률을 얻을 수 있다.3. 청력형별 조음특성청각장애는 청력형에 의해 분류될 수 있으며 순음청력 검사를 통해 청력도가 그려진다. 이 청력도를 통해 말을 듣기에 중요하다고 알려진 주파수 대역과 어음청취역치 사이에 강력한 관계를 알 수 있게 되므로 청력형은 청각장애 아동의 조음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낮리의 명료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청력손실주파수 대역의 보청기 이득수치의 조정이 고려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특히 4000Hz 이상에서 수평형으로 나타나는 고음장애형 청각장애 아동의 말소리 인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첫째, 1000Hz 이하의 음에서 듣는 아동은 모음의 음형주파수를 들을 수 있다. 그러므로 모 음의 음형주파수를 들을 수 없는 고음 장애형의 경우 인접 문맥에 낮은 주파수의 후 설모음을 붙여 지도하면 좋다.둘째, 자음의 조음방법의 변별은 1000Hz이하의 저주파수음을 들을 수 있으면 조음지도가 비교적 용이하다.셋째, 자음의 조음위치의 변별은 1500~3000Hz에 단서가 있으므로 이 범위를 청각적 차이 변별에 이용한다.넷째, 유성, 무성음 계열은 1000Hz아래 있으므로 이 범위의 적절한 증폭으로 구분 가능 하 다.다섯째, 비음은 250Hz주변이므로 저주파에 잔존 청력이 있으면 이곳을 증폭하면 인지시킬 수 있다.여섯째, 마찰음/s/는 4000Hz이상을 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고주파수에서 심한 청력손실이 있는 청각장애아동은 /s/음을 인지하고 발음하는데 매우 제한적이다.Ⅲ.연구방법1.연구대상만4세~6세의 청각장애아동 3명언어습득이전 고도 또는 최고도 난청아동을 대상으로 함자.모음의 음절발성이 가능하고 1~2년 정도 구화교육을 받은 아동이며 본 연구의 특성상 낱말 수준의 발음이 가능 하지만 마찰음 /ㅅ/,/ㅆ/에서 오조음을 보이는 아동또한, 아동의 연령이 만4세 이면 /ㅈ/음을 제외한 한글자음의 대부분을 거의 습득하게 되므로 이 연령이 되어도 /ㅅ/,/ㅆ/을 습득하지 못했을 때는 조음장애 또는 조음지연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기 때문에 만 4세 이상의 아동을 선정하였다.{아동A아동B아동C성별여남여생년월일(만연령)91.9.14(5:4)91.7.20(5:6)93.3.19(4:10)청력(dB) 좌9810289청력(dB) 우966298착용보청기명WIDEXG2좌:Oticon 390PL우:HansationWIDEXG2청력형고음장애형고음장애형수평형교육개시일96. 것으로 자동되었을 때 계기바늘과 녹색등이 정확한 조음이 산출되었음을 가리킴으로써 시각적 피드백을 준다.대상아동은 기기 앞에 앉아 30~60cm정도의 간격이 되도록 하여 발음하도록 하였고, 역 조절자이는 3에 고정시킨 후 발음하였다.2)훈련도구한국어 어음 중 마찰음 자질이 있는 초성의/ㅅ,ㅆ/에 단모음 /ㅏ,ㅓ,ㅐ,ㅗ,ㅜ,ㅡ,ㅣ/를 결합한 무의미 음절과 유의미 음절을 표적음으로 하였다.무의미음절 음소별 각8개씩 총16개, 각 음절의 어두와 어중에 위치하는 2~4음절 단어를 각 음소별 10개씩을 선택하여 총 20개 도합36개의 어휘목록이 작성되었다.{실험음소훈 련 어 휘 목 록/ㅅ/스, 사, 서, 세, 새, 소, 수, 시사탕, 선생님, 세탁기, 손수건, 수박, 시소, 우산, 풍선, 빨간색, 버스/ㅆ/쓰, 싸, 써, 쎄, 쏘, 쑤, 씨씨름,싸움,쌍둥이,써커스,썰매,쓰레기,쏘세지,눈썹,이쑤시개,쓰레받이3)평가도구조음의 향상도를 알아보기 위해 작성한 훈련어휘 목록을 훈련 전과 훈련 후에 실시하고, 훈련하지 않은 /ㅈ,ㅉ,ㅊ/음에 대한 전이정도를 알아보기 위함각 음소별 10개씩 총 30개의 어휘목록을 선정하였다.{검사음소검 사 어 휘 목 록ㅈ자전거, 장난감, 종이, 제비, 지팡이, 무지개, 모자백화점, 돼지, 치즈ㅉ짜장면, 짹짹, 짝짜꿍. 쭈쭈바, 쨈, 짤라, 필지, 반쪽, 채찍, 핏짜ㅊ창문, 책상, 촛불, 치마, 우체국, 기차, 단추, 지하철, 야채, 망치4.방법 및 절차1)실시 절차 및 기간예비훈련-1회~2회1998년 2월2일부터 3월20일 까지 대구대학교 언어.청각장애 클리닉 발성.발화 훈련실주2회씩 총 10회 아동별로 실시, 1회기당 소요시간은 30분 가량2)평가방법오조음의 개선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작성된 어휘목록에 대해 전후검사 실시하고 그 결과는 녹음하여, 녹음 된 내용을 본 연구자와 담당치료사, 청각장애아동의 말소리에 경험이 없는 대학원생 1명이 듣고 평가 하였다.5.결과처리Ⅳ.결과 및 고찰1./ㅅ/, /ㅆ/의 발음훈련효과1)/ㅅ/의 발음훈련효과{12345*p
{목 차Ⅰ. 검사의 목적 및 내용1. 검사 목적2. 검사 대상3. 검사의 내용Ⅱ. 검사의 실시 및 채점1. 검사시 유의사항2. 검사시 필요한 준비물3. 검사 실시 전 준비과정4. 결과 기록 및 채점 방법5. 검사의 실시Ⅲ. 검사결과 처리 및 해석1. 언어발달 연령의 산출2. 백분위 점수의 산출3. 검사결과의 해석취학전 아동의 수용언어 및 표현언어 발달 척도(PRES)Ⅰ. 검사의 목적 및 내용1. 검사 목적이 검사는 언어발달 수준이 2세에서 6세에 해당되는 아동들의 수용언어 및 표현언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고안되었다. 이 검사의 결과를 통하여 언어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혹은 언어발달에 지체가 있는지의 여부를 판별할 수 있으면 아동의 수용언어 및 표현언어 발달간의 차이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이 검사의 문항들은 언어의 의미론, 구문론, 화용론 측면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므로 언어의 수용-표현 측면 뿐 아니라 보다 구체적인 언어 영역들에 대한 대략적인 평가도 가능하다.2. 검사 대상이 검사는 2세에서 6세의 정상 아동뿐 아니라, 언어발달 지체나 장애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아동들의 언어능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순언어장애, 정신지체, 자폐, 뇌성마비, 청각장애, 구개파열 등으로 인하여 언어발달에 결함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아동들의 언어능력을 평가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3. 검사의 내용이 검사는 수용언어영역과 표현언어영역의 문항이 각각 45개씩, 총90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영역 모두 15개의 언어발달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는 1세 6개월에서 4세까지는 3개월 간격으로, 4세 1개월에서 6세 6개월까지는 6개월 간격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러한 구별은 4세 이전에는 기본적인 어휘와 간단한 문장구조의 습득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반면, 그 이후에는 이미 습득된 어휘 및 문장구조가 좀 더 복잡해지고 정교화 되면서 다소 느린 속도로 습득되는데 기초한 것이다.검사 문항의 내용은 (1) 인지개념 및 의미론적 언어능력사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3) 이 검사에서는 아동에게 직접 말이나 행동을 수행하게 하는 문항들뿐 아니라, 아동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양육자(예: 엄마)에게 질문하여 채점하는 문항들도 있다. 이러한 문항들은 짧은 검사시간 동안 관찰하기는 어렵지만 언어능력을 평가하기에는 중요한 것들이기 때문에 아동을 잘 아는 주양육자의 보고에 의해서 평가한다. 어린 아동의 경우 구조적인 검사 상황에 익숙하지 못하여 자신의 능력만큼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양육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러한 문항에서는 주양육자가 검사문항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주양육자가 아동의 능력을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아동의 언어능력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 없는지 잘 관찰하여 점수에 반영해야 한다.(4) 검사자가 아동에 질문할 때, 정답이 되는 사물이나 그림을 응시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아동들은 자신이 잘 모르는 문항이 나오면 검사자의 시선이나 태도에서 단서를 찾으려는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5) 본 검사는 다양한 자료(예: 그림, 실물, 면담, 지시 등)를 사용하여 검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검사자의 능숙한 진행이 필요하다. 검사자가 검사 자료를 찾고 있는 동안 아동이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검사를 처음 실시하는 검사자는 검사를 실시하기 전에 여러 차례 연습을 실시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2. 검사시 필요한 준비물이 검사를 실시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료들은 다음과 같다.(1) 검사지(2) 검사 실시 요강(3) 그림자료책(4) 사물 자료: 검사 시 필요한 자료는 검사지에 문항마다 명시하였다.(아래 표 참고){발달연령 범위수용언어검사표현언어검사19~21개월장난감 딸랑이, 신발, 컵, 공, 숟가락25~27개월블록, 공28~30개월공, 차, 블럭, 책스티커31~33개월상자, 지우개34~36개월공, 반지37~39개월긴 연필, 짧은 연필40~42개월연필, 책, 의자43~45개월곰 인형, 강아지 인형,록검사지 표지에 검사정보를 정확히 기록한다. 기록해야 할 기초 정보는 다음과 같다.(1) 아동의 이름 및 성별(2) 아동의 주소 및 연락처(3) 검사자, 검사날짜, 정보제공자(4) 아동의 생년월일 및 생활연령: 아동의 생활연령은 월 단위까지만 계산한다.다. 아동정보 기록(1) 신체 및 언어발달 과정에서의 특이사항(2) 동반장애 및 조기치료 경력(3) 다른 인지 및 언어검사 결과4. 결과 기록 및 채점 방법검사를 실시하기 전에 먼저 검사 결과 기록 및 채점 방법에 대해 정확히 주지하고 있어야 한다.가. 검사 결과의 기록검사를 실시할 때는 각 문항을 실시하여 + , 또는 - 로 기재한다. + 는 아동이 정확하게 반응(말 또는 수행) 하였을 경우로, 아동이 습득한 행동을 의미한다. 는 아동의 반응이 일관성이 없거나 애매한 경우로, 아동에게 이제 출현하기 시작하는 행동이다. - 는 아동의 반응이 틀렸거나 아동이 못한다고 전혀 시도하려 들지 않는 경우로, 아동에게 아직 나타나지 않는 행동을 의미한다.이 때 또는 - 로 평가된 각 문항에 대해서는 부모가 개입시켜 다시 실시하도록 하며, 짧고 구조적인 검사 상황에서는 관찰하기 어려운 문항들에 대하여 부모와의 면담을 기초로 검사를 실시한다. 주양육자의 보고나 재실시 결과는 검사자의 평가와 구분하기 위하여(+) , ( ) 또는 (-) 로 기재한다.만약 주양육자의 보고가 신뢰롭지 않거나 아동의 수행결과를 지나치게 과대 또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을 때에는 검사자의 평가 결과를 최종 평가로 한다.나. 각 문항에 대한 채점 방법문항들은 하위항목이 따로 없는 것(1,2,3 등의 원번호가 없는 것) 과 여러 개의 하위 항목들로 구성된 것(1,2,3 등의 원번호가 있는 것)이 있다. 하나의 하위항목으로만 구성된 문항은 하위항목의 점수 (+, 또는 -)를 그대로 문항점수로 사용하면 되고, 여러 개의 하위항목들로 구성된 문항은 해당 문항의 준거에 따라 + , 또는 - 로 채점하면 된다. 예를 들어 검사지 문항번호와 제목 옆에 (3/4) 이란선으로 간주 하지 않은다.+, ,+, -,이 연령단계의 점수는 +, -, + 가 된다., ,-이 연령단계의 점수는 -, -, - 가 된다. 그러나 최고한계선을 위해서는 좀 더 위 번호 문항들을 검사하여야 한다.-, ,-, -,5. 검사의 실시가. 검사의 시작검사는 수용언어검사부터 시작한다. 문항은 아동의 생활연령에 해당하는 연령단계에서 한 단계 낮은(어린) 연령단계의 첫 번째 문항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생활연령 32개월인 아동은 32개월이 포함되어 있는 연령단계보다 한 단계 낮은 의 첫 번째 문항인 10번 문항부터 시작한다.표현언어검사는 수용언어검사가 끝난 후 실시한다. 검사는 수용언어검사를 시작한문항번에서 시작하거나 수용언어의 기초선이 확립된 단계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연령시작문항 번호22개월 ~24개월125개월~27개월428개월~30개월731개월~33개월1034개월~36개월1337개월~39개월1640개월~42개월1943개월~45개월2246개월~48개월2549개월~54개월2855개월~60개월3161개월~66개월3467개월~72개월3773개월~78개월40나. 기초선 찾기아동에게 너무 쉬운 검사를 오래하게 하여 지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기초선을 확립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기초선(baseline)이란 아동이 그 이전의 낮은 단계 문항들은 모두 맞출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하는 것으로 , 일단 기초선 연령단계가 확립되면 그 보다 낮은 단계의 문항들은 굳이 검사하지 않더라도 다 맞은 것으로 간주한다. 이 검사에서의 기초선은 아동이 세 문항 모두 + 를 받는 연령단계로 한다. 검사를 시작한 연령단계의 세 문항 중 하나라도 나 - 를 받으면 한 연령단계 이전의 낮은 번호 문항으로 계속 내려간다. 이렇게 계속 내려가면서 세 문항모두 + 가 되는 기초선이 확립될 때까지 검사를 실시한다.다. 최고한계선 찾기기초선을 확립한 후에는 처음 시작한 문항의 다음 문항부터 다시 높은 번호 문항으로 계속 올라간다. 계속 올라가다가 한 연령단계의 세 최고한계선의 경우에는 가장 낮은 번호 쪽에 확립된 최고한계선을 사용하면 된다.이러한 경우를 보이는 아동들은 일반 아동들의 발달순서를 따르지 않는 아동들이므로 획득점수로 언어발달연령을 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Ⅲ. 검사결과 처리 및 해석1. 언어발달 연령의 산출이 검사에서는 언어발달연령을 연령단계에 기초하여 산출하는 방법과 획득점수에 기초하여 산출하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제시하였다. 그러므로 검사자의 검사 목적에 따라 둘 중 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만약 연구를 목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라면 획득점수를 기초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고, 진단 및 평가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연령단계를 기초로 하는 것이 더 용이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연령 단계에 기초하여 연령단계를 산출하는데 기초선이나 최고한계선이 중복되는 일탈적 발달상태를 보이는 아동의 경우에는 획득점수에 기초한 언어발달 연령을 산출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다.가. 연령단계에 기초한 언어발달연령의 산출연령단계에 기초한 언어발달연령의 산출은 각 검사별로 기초선이 확립된 이후 처음으로 - 가 두 개 이상 나타난 연령단계의 평균연령으로 산출한다. 이때 소수점은 반올림한다. 예를 들어 의 경우 64개월 처리한다. 연령단계에 기초하여 산출할 수 있는 언어발달연령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1) 수용언어 발달연령(Receptive Language Age: RLA): RLA는 수용언어검사 실시 결과 처음으로 - 가 두 개 이상 나타난 수용언어단계(예: 28개월-30개월)의 평균 연령(예:29개월)으로 산출한다.(2) 표현언어 발달연령(Expressive Language Age: ELA): ELA도 수용언어 발달연령과 같이 처음으로 - 가 두 개 이상 나타난 표현언어단계의 평균 연령으로 산출한다.(3) 통합언어 발달연령(Combined Language Age: CLA): CLA는 RLA와 ELA의 평균 연령을 의미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산출한다.{CLA= { RLA+ELA } over { 2 }나. 획득점수에 기득점수
정신지체아의 성적 특성{목 차1. 정신지체아의 성 발달 - 3가지 발달의 특성2. 정신지체학생의 성적 욕구3. 정신지체인에 대한 성적 편견4. 정신지체아의 성적 인식의 특징5. 정신지체인의 성 권리1일반 아동보다 그 발달이 다소 지체되지만 발달단계는 같은 절차를 밟는다.2심리, 정서적인 면에서 신체적, 생리적 급변에 따르는 심리적 변화에 있어서 일반소녀의 정상 반응에 비하여 정신지체 소녀는 부정적일 뿐 아니라 무관심하거나 성인이 되어간다는 것에 대하여 아무 생각이 없는 반응을 보인다.3사회적인 면에서의 성적 발달을 보면, 정신지체 소녀는 자기정체감이나 이성의식에 있어서 추상적인 것에 대해 어려워하고, 성에 대한 욕구는 강해져서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것을 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성이란 단순히 쾌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성이란 말에는 더 많은 의미를 포함한다. 성은 생리적 의미 이외에도 인간이 경험하는 정서, 감정을 모두 포함한다. 예를 들면, 성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성적 만족 이외 남녀 상호의 친밀감, 심리적 만족감, 자기해방의 기쁨, 그리고 상호의존이라는 의미도 내포한다. 더욱이 성이란 인간의 자기 주체성의 확인과도 관련된다. 따라서 인간의 성은 행복과 관련된 욕구이며 심리의 정상적인 발달을 바탕으로 한다고 할 수 있다.인간은 출생이후 18개월이 되면 남자 또는 여자를 구별하는 능력을 가지며, 5세가 되면 전형적인 성 역할 행동을 나타내고, 7∼8세가 되면 성에 대한 불변성의 개념을 획득하며, 11∼12세가 되면 여자의 경우 유방의 확대, 음모, 월경, 남자의 경우 몽정 등의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고, 16∼18세에는 성에 대한 역할과 성적 정체성이 확립된다. 이러한 성적 욕구의 발달은 정신지체인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나타난다.그러나 정신지체인의 경우에는 편견에 의하여 이러한 성적 욕구를 억압 내지 부정당하고 있다. 정신지체인이기 때문에 성적 욕구를 억압을 당한다는 것은 인간의 권리를 억압당하는 일이다. 따라서 정신지체인에 대한 다음과 같은 성적 편견을 해소하는 일이 먼저 이루어져야만 정신지체학생들의 올바른 성적 욕구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다.1. 정신지체인은 영원한 아이 이다.정신지체인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의 하나는 이들을 영원한 아이 로 보는 점이다. 이런 관념은 정신지체인은 성과 관계가 없고, 결혼할 수도 없다는 데로 이어진다. 또 무의식중에 이런 사고는 아이를 가질 희망도 없는 이들에게 성에 관한 정보를 알려 줄 필요가 없다는 사고로도 연결된다. 이런 편견에 따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적 생활기술(functional life skill)을 가르쳐야 한다는 이들의 교육에서도 성교육은 다루어지지 않고 있고, 학생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모들도 성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그러나 정신지체인은 영원한 아이 가 아님을 분명히 인식하여야 한다. 비록 지적인 지체가 있고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하여도 이들도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면 비정신지체인과 동일하게 성적 발달을 하고, 그에 대한 감정과 정서반응을 나타내며, 그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2. 정신지체인은 무성(無性)이나 중성이다.정신지체인은 바람직한 성적 모델에서 상당히 일탈되어 있다고 평가되고, 무성이나 중성으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들은 성에 흥미를 나타내어서도 안되고 성적 인간으로서 자신을 남 앞에 내보여서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다. 정신지체인에 대한 이런 부정적 견해는 알게 모르게 가족들에게 전달되어 가족들도 정신지체 자녀들에게 무성이라는 이미지를 계속 보내게 된다. 이 결과 가족 특히, 부모들은 처음부터 비정신지체인을 대하는 태도와 다른 태도나 행동을 가지고 정신지체 자녀들을 대하게 된다. 이런 이미지를 계속 받은 정신지체인은 결국 자신이 비정신지체인에 비해 뒤떨어지고, 자신의 성적 욕구를 밖으로 표출해서는 안 된다고 느끼게 된다. 이것이 내면화되어 정신지체인들은 자신이 사회적으로 부적응한 인간이고 불능자란 이미지를 내면적으로 조성해 가게 된다. 정신지체인의 경우 이렇게 외부에서 강요된 이미지와 내부로부터 억눌린 이미지가 전체의 이미지로 축적되어 성적 기회가 주어져도 자신의 내면적인 문제 때문에 그 기회를 충분히 수용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그러므로 정신지체학생도 분명히 비정신지체학생들과 동일하게 성적 욕구를 지닌 성적 존재임을 인정해야 한다. 이런 인식이 이루어져야만 정신지체학생들의 성을 바로 볼 수 있고, 그들의 성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3. 정신지체인은 충동적이고 자기 제어능력에 결함을 가지고 있다.정신지체인은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직관과 정서에 의존하는 경향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종종 정신지체인은 비정신지체인보다 충동적이고 자기 제어능력이 떨어진다고 의심을 받는다. 이런 의심은 이들에게 성적 자극을 주면 마치 불에 기름을 붓는 것과 같이 된다는 생각으로 연결된다. 그러나 정신지체인이 비정신지체인보다 충동적이고 자기 제어능력에 결함이 있다는 주장은 매우 잘못된 믿음이다. 정신지체인은 보통 비정신지체인보다 온순하고 겁이 많다. 다만, 이들이 지니고 있는 결함이라고 하면 충동적이기보다는 인간관계를 형성·유지하는 능력에 결함이 있다는 점뿐이다. 또 만약 충동적이고 자기제어에 결함이 있는 정신지체인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지적 지체가 원인이 아니라 대부분 환경 문제로부터 기인한다. 즉, 어려서부터 일반적인 환경과 격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회가 요구하는 문화적 태도를 바르게 익힐 수 없어 나타나는 문제일 뿐이다. 따라서 정신지체인들도 비정신지체인들과 동일한 환경에서 자라고 배웠다면 자기 제어능력의 결여 따위의 문제는 결코 나타내지 않을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4. 정신지체인은 성 정보나 지식을 충분히 제공받을 필요가 없다.정신지체인에게 성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알려주어서는 안 된다고 믿는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그 이유는 이들이 성에 대한 정보나 지식 등을 알려주어도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이런 정보나 지식이 오히려 이들의 성행위를 조장한다는 입장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정신지체인은 올바른 성 정보나 지식에 대하여 그렇게 문제를 나타내지 않는다. 오히려 문제는 왜곡되고 과장된 성 정보나 지식들이다. 최근 텔레비전이나 잡지, 광고 등의 매스컴에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 범람함에 따라 사춘기에 있는 학생들은 물론 어린 아동들까지도 필요이상 성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고 성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똑같은 성 장면을 보더라도 청소년들은 어른보다 이를 더 자극적으로 받아들인다. 청소년기는 생리적으로 성적 충동이 강한 시기이므로, 이런 왜곡된 성 정보는 성적 욕구를 더욱 자극하고 유혹한다. 현실적으로 청소년들이 음란 인쇄물이나 영상물을 접촉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한계가 있고, 거의 불가능하다. 이미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어떤 형식으로든 음란물을 접촉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음란물을 보지 못하게 금지할 것이 아니라, 음란물의 사회적 의미, 상업성 등을 지적해 주고 토론을 통해 접촉 소감, 영향을 논의하게 하여 선택안목을 키워 음란물의 일방적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따라서 정신지체학생들의 경우에도 성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금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성에 대한 지식과 정확한 성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성의 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