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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사]고려시대 여성의 지위
    - 次例 -一. 혼인1. 서류부가혼과 가족구성2. 근친혼3. 이혼과 재혼二. 상속1. 재산상속 - 균분상속2. 여성의 재산권 - 남편 따로, 아내 따로3. 제사상속三. 그 밖의 가정과 사회에서의 지위四. 지위 격하※출처1. 혼인- 서류부가혼(壻留婦家婚)과 가족구성혼인 뒤 여성은 어디서 거주했을까? 고려의 혼인풍속을 일반적으로 서류부가혼이라 한다. 이는 남귀여가혼(男歸女家婚) 또는 솔서제라고 부르는데 여성들이 혼인을 하고도 친정에서 계속 살다가 나중에 시집으로 가는 제도였다. 서류부가혼의 기원은 고구려의 서옥제로 찾아지며 고대 이래 우리민족의 고유한 풍속이었다.처가에 머무는 기간은 다양했다. 혼례식을 처가에서 올리고 계속 처가에서 거주하다가 나중에 시집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처가에 있다가 벼슬 등을 이유로 분가하기도 했으며, 또는 시집이나 제3의 장소에서 살다가 나중에 처가지역으로 이주하거나 장인, 장모를 부양하기도 하였다.예컨대 김묘의 처 여흥군부인 민씨(1324~1379)는 민사평과 언양군부인 김씨의 무남독녀였다. 그녀는 혼인 뒤에도 친정어머니를 모셨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에도 산소를 지키느라 죽을 때까지 친정인 여흥에서 살았다. 무신집권기의 관리 이자미량은 혼인 초 처가에서 살다가 벼슬 때문에 분가했다. 그는 장인이 죽자 자신이 밥 한 끼, 물 한 모금까지 모두 장인에게 의지했는데 그 은혜를 갚지 못했다며 아쉬워하였다. 원 간섭기의 관리 조공탁은 순창군 사람으로서 뒤에 처가 쪽인 수원부로 옮겨 살았다. 처가로부터 상속이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이처럼 서류부가혼은 양가의 친족 구성이나 경제력, 관직 및 기타 이유로 모처, 부처 형태만이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띤다. 그러나 어느 경우든지 처가에서 혼인식을 올리고 잠시라도 머문 뒤 살 곳을 정했으며, 시집살이가 의무가 아니었다는 점이 특징이다.서류부가혼은 고려의 전 계층에서 행해졌는데 이는 혼인식을 남자 집에서 올리고 혼인 첫날부터 시집살이를 하는 중국과 차이를 보인다. 그 원인은 두 나라의 친족 및 상속구조의 다. 혼인할 때 혼수는 물론이고 사위를 데리고 살려면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어야 했다. 그래서 고려시대에는 돈이 없어 혼인을 못하고 여승이 된 여자들의 사례도 있다. 충렬왕 때의 관리 김지숙은 높은 벼슬을 여러 차례 역임했지만 청렴강직해 집이 가난했다. 그의 두 딸은 결국 혼인을 못하고 여승이 되었다. 또 처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고려사회의 특성은 남성들에게 혼인을 부와 권력을 얻는 기회로 이용하게 하였다. 인종 때 관리 문공인은 한미한 출신이었으나 단아하고 곱게 생겨 시중 최사추가 사위로 삼았다. 그는 귀족과 인척관계를 맺음으로써 호사를 마음대로 하였다.- 근친혼고려시대 근친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근친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친족조직과 친족의식에 따라 매우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유교의 친족의식으로는 촌수가 아무리 멀더라도 동성동본간의 혼인을 금하고 있다. 이것은 촌수에 관계없이 같은 조상의 후손을 일종의 근친으로 생각한 것이라 하겠으며,동시에 조선시대에 문중조직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다만, 유교의 친족의식에서도 동고조 8촌 이내를 특히 가까운 친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동고조 8촌 이내를 근친으로 본다면, 고려시대에는 8촌 이내에도 혼인이 매우 빈번했으므로 근친혼이 성행했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고려왕실의 경우, 철저한 근친혼을 했다. 왕의 경우, 부자간이면서 동서간인 경우 (ㅡ예컨대 고려태조 왕건의 제15, 16비는 왕규의 딸이며, 왕건의 아들인 혜종의 왕비도 왕규의 딸인 경우로서, 지금의 시각에서 보면 왕건과 혜종은 부자간이며 동시에 동서간이라 할 수 있다.)는 물론, 이복 남매간에 혼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고려시대 왕의 사위는 100% 같은 왕실의 왕씨남자 중에서 골랐다. 왕비도 왕의 첫 번째 부인은 왕실의 왕씨 여성 중 에서 골랐다.이 같은 왕실근친혼은 삼국시대 이래, 왕실의 특권을 왕족 내에 한정하려는 왕실족내혼의 유풍이라 하겠다. 왕실이외의 귀족들도, 신분과 혈통이 비슷한 근친 간에 혼인이 빈번했다. 삼국시대-통일신라-령만 있으면 어떤 경우이건 처를 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어 기처에 대한 규제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고 하겠다. 더구나 고려는 재혼이 금지된 사회가 아니었으므로 처를 버리는데 대한 부담감도 상대적으로 덜 했을 것이다. 이에 고려에서는 정치적 원인이나 부귀 등을 이유로 버림을 받은 여성이 많았다. 반면 여자 쪽에서 남편을 버리는 사레는 거의 나타나지 않아 이혼 면에서 여성이 매우 불리했음을 알 수 있다.이혼당한 여성들은 일단 친정으로 돌아왔던 것 같다. 길재의 막내 누이가 시집갔다가 버림받자 길재의 집으로 돌아와 몇 년을 같이 지냈다. 남편이 그녀를 다시 찾으러 왔으나 길재는 "의리 없이 버리고 또 무례하게 맞으려 하니 돌아가도 반드시 또 버릴 것"이라며 보내지 않았다. 즉 이혼녀들은 일단 친정에 왔다가 드물지만 남편이 기처를 후회해 데려가기도 하고 또 재혼이 금지된 사회가 아니었으므로 재혼을 하기도 하였다. 예컨대 조석견의 처는 남편이 죽은 뒤 강윤충과 혼인을 했고 음탕한 행실 때문에 그에게서 버림을 받자 다시 구영검과 혼인을 했다. 그러나 모든 이혼녀들이 재혼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정치적 이유나 신분, 부귀 때문에 이혼을 당했다면 다시 혼인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혹 재혼을 한다 해도 격을 낮춰 혼인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혼 시 아이는 두고 나왔던 것 같다. 인종 때 관리 양원준은 처가 시어머니를 잘 섬기지 못한다하여 처와 아들이 울며 애원하는데도 처를 쫓아냈다는 사례가 있다.재혼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가 없었던 것 같다. 성종비 문덕왕후 유씨는 광종의 딸로서 처음엔 종신인 흥덕원군에게 시집갔다가 다시 성종과 재혼했다. 재혼녀를 왕비로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재혼이 널리 행해졌음을 의미한다. 또 명종 때 이승장의 어머니는 재혼 시 전남편의 아들 이승장을 데려갔다는 점에서 재혼이 여성에게 흠이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그러나 재혼이 가능하였다하여 여성의 지위가 높았다고 볼 수는 없다. 혼인 자체가 여성의 자유의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부모의 주관은 법적으로나 관행적으로나 확실한 원칙 아래 시행되었다. 상속권자의 유언이 존중되고 특별한 유언이 없을 경우 자녀들은 고르게 상속을 받았다. 재산 상속은 통과의례와 같이 당연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여겨 분쟁의 여지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유언이 사리에 맞지 않을 경우에는 분쟁이 야기될 수밖에 없었다.고려시대 자녀 균분상속은 관리 나유의 예를 통해 잘 알 수 있다. 그는 여자 형제만 다섯이 있는 집안의 유일한 아들이었는데, 어머니가 재산을 분배해주면서 그에게 특별히 노비 40구를 더 주었다. 그러자 그는 어머니의 자애로움에 누가 되는 일이라며 거절해 어머니가 그의 말을 따르게 되었다. 딸의 상속분은 시집간 뒤에도 남편 재산으로 흡수되지 않고 자기 몫으로 남아 있었다. 혼인한 여자의 노비는 그녀가 자손이 없이 죽었을 경우 일단은 남편이 소유했다가 남편이 죽은 뒤에는 친정의 자손에게 돌려주어야 했다.여자의 상속받은 재산에는 노비뿐만 아니라 토지도 포함된다. 단지 직역과 관련된 토지인 전정의 경우 적자-적손-동모제-서손-여손의 순서로 상속되고 있어 딸과 무관한 듯 보인다. 그러나 이는 당시의 여성이 국가의 공식적인 직역의 대상이 될 수 없었기 때문이고, 이 토지 역시 딸의 자손(여손)에게도 상속될 수 있었음을 볼 때 딸도 자식으로 일정한 권리가 있었음을 말해준다. 공음전이 아들이 없을 경우 사위에게 상속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이렇듯 재산은 균분상속(均分相續)되었다. 刑法志에 따르면 이를 어길 경우 태형 20부터 도형(강제노역) 2년까지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균분상속제도는 경국대전에도 명시되어 조선후기까지 이어졌다. 자녀간의 균분 상속은 곧, 그에 따른 의무로 균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즉, 죽어서는 부모에 대한 제사를 잘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조상에 대한 제사를 명목으로 장자에게는 재산상속에서 20%를 더 받을 수 있었다. 이런 관행은 그 이후로도 계속되어 1990년 민법이 개정될 때까지 호주는 재산상속분에서 5할(50%)을 더면 그 재산은 각각의 본가로 되돌아갔다.- 제사상속고려시대에는 아들이 없어도 딸이나 외손자가 제사를 지낼 수 있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아들을 선호하였던 이유는 결국 제사지낼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집집마다 사당과 신주를 설치하고 맏아들이 제사를 계승하는 상황에서 아들이 없으면 곧 그 집안의 대가 끊기는 것이 된다. 그런데 고려에서는 적장자에게 제사가 계승되지 않았으며 주로 절에서 제사를 지냈으므로 형제자매들이 돌아가면서 돈을 내어 불사를 주관하였다. 이를 윤회봉사라 하며 남녀 균분상속이었던 고려사회의 특성과 잘 부합한다. 이러한 제사 풍속 아래서는 아들이 없어도 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고려에서는 설사 아들을 낳지 못해도 양자를 들이는 법이 없었다. 딸과 외손자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제사상속은 법제상으로는 부(父)-적장자(嫡長子)-적장손(嫡長孫)인 적장자주의의 원리가 있었지만, 이는 당의 제도를 그대로 모방한 제도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균분상속 되었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봉양하는 것과 돌아가신 후 그들을 위해 제사 드리는 것은 자식 된 사람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제사는 전근대 사회에서 하나의 권리로 나타나고 있다. 고려시대에 딸이 아들 못지않게 상속분을 얻어 갈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그 의무의 주체자였기 때문이었다. 조선시대에 상속이 점차 아들 위주로, 특히 장자 위주로 정해졌던 것은 바로 부모에 대한 봉양과 제사가 하나의 위주로 정해졌던 것은 바로 부모에 대한 봉양과 제사가 하나의 의무이자 권리로써 장자에게만 주어지기 시작했지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조선시대의 장자들에게는 제사가 의무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르지만, 실제 그것은 좀 더 많은 재산상속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조선으로서의 의무이다. 아들과 딸이 동등한 몫의 재산을 나누어 받았던 고려에서는 조상을 위한 제사도 동등하게 나누어 지냈다. 그것은 윤행(輪行)이라고 한다. 윤(輪)자는 “바퀴”라는 뜻을 가진 한자로, ‘윤행이란 돌아가면서 행한다’는 뜻이 된다. 않았다.
    인문/어학| 2006.03.31| 8페이지| 1,000원| 조회(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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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방법]peer teaching 평가A좋아요
    목 차1. Peer Teaching의 개념2. Peer Teaching의 기원과 특성3. Peer Teaching의 유형4. Peer Teaching의 활용5. Peer Teaching의 장점과 단점6. 수업계획서7. 끝맺음※ 참고문헌 ※1. Peer Teaching의 개념동료교수법은 학습자가 다른 학습자를 돕고 가르치면서 학습하는 방법으로, 학습자들이 서로 결과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도 함께 진행하는 협력적인 상황을 이룬다. 동료교수는 같은 나이, 학년 혹은 다른 나이와 학년을 대상으로도 가능하다. 동료교수법은 또래 친구간의 친밀성을 이용하여 좀 더 편안하고 설득력 있는 상호작용을 통하여 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다.체육시간에 물구나무서기 학습을 할 때 두 명의 학생이 서로 보조하고 도와가며 학습하는 것은 동료 교수법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동료교수법에서는 학생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책임은 동료교사의 역할에 달려 있다. 학생들은 교사와 학습자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며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상호 보완과 협력을 거치면서 주어진 학습과제를 완수해 나가지만, 교사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 동료교수의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 즉, 교사가 제대로 가르치고 피드백하며 평가할 수 있을 때, 동료교수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2. Peer Teaching의 기원과 특성2.1 기원Peer Teaching은 그 기원을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자를 교육하는 방법에 두고 있다(Olmscheid, 1999). )당시에 많은 교수자들은 읽기와 쓰기를 교육시키기 위하여 경험이 많고 나이가 많은 학습자를 선정하여 더 젊은 학습자를 훈련시키는 방법을 이용했다. 교수자의 지도 아래, 동료교수는 다른 학습자의 행동과 학문 체계를 통제하고 유도하는 역할을 했다.2.2 특성동료교수법은 동료끼리 교사와 학습자가 되어 상호작용하며 학습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직접교수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동료교수법의 이론적 기초는 직접교수법의 이론적 기초와 맥락을 같이 구별하고 각 집단별로 모니터를 두어 학습 과정을 관리하고 통제한다.3.3 비구조화 된 동료교수법교수자의 입장에 있는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 과정을 계획하고 자신의 선택한 교수 방법과 매체로 학습을 진행하는 형태이다. 이 방법은 동료교수자의 자율성을 기르고 책임감을 고양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동료교수자와 학습자와의 나이 혹은 경험의 차이가 클수록 동료교수자에게 더 많은 이득이 된다.3.4 구조화된 동료교수법비구조화 된 방법과 달리 교수자 입장의 학습자가 이미 짜여진 교수-학습과정에 따라 학습자의 학습을 진행시키는 형태이다. 여기서 동료교수자는 미리 마련된 연수 과정을 통하여 훈련되어야 한다. 이 방법은 비구조화 된 방법과는 달리 동료교수자보다는 학습자에게 더 많이 유리한 방법이다.4. Peer Teaching의 활용4.1 운영방안동료교수법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측면을 고려한다. (Goodlad & Hirst, 1989)? 목적을 명확하게 정한다.누가 어떤 목적으로 누구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목표는 간단하고 쉽게 성취될 수 있어야 한다. 잘 설정된 목표는 동료교수 과정을 조직하고, 참여자를 선정하고, 교수 자료를 선택하기 위한 기준이 된다.? 교수 과정을 관찰하고 평가한다.교수 과정에 대한 평가는 지원자 및 참여자에게 만족감과 확신감을 준다. 동료교수법을 평가하는 방법은 표준화된 성취도 검사를 이용하거나 교사의 주관적인 관찰을 통하여 가능하다. 동료교수가 시작되기 전에, 진행되는 동안에, 교수가 끝난 후에 계속적으로 관찰한다.? 학습 내용을 미리 계획하고 구조화한다.동료교수법은 교수 내용의 진행 과정을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두 가지의 양 극단의 형태가 있는데, 동료교수자가 교수 자료를 선택하고 활용하는 것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경우와 미리 설정된 자료와 과정을 통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상황에 따라 이 두 가지 형태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미리 설계된 자료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교사가 일방적으로 자정, 평가 과정에 대한 적절한 훈련을 제공할 의무를 지닌다. 학습자를 조직하는 교사는 학습자들의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조직하고 학습 목적과 내용을 소개하며 동료교수자를 지원하고 학습 과정을 통하여 일어나는 다양한 행동들을 보고하는 책임을 진다.? 동료교수자를 훈련시킨다.효과적인 동료교수 과정을 진행하기 위하여 동료교수자는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첫째, 동료교수자는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교수 과정을 시작하기 위하여, 미소 짓기, 이름 부르기, 학습자의 옆에 앉기 등과 같은 몇 가지 기술을 익혀야 한다. 둘째, 교수의 목적, 평가 방법, 학습 내용과 방법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셋째, 학습자의 반응에 대한 적절한 강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넷째, 교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다섯째, 교수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전략을 숙지하여야 한다. 여섯째, 교수 과정을 끝내기 전에 학습 내용에 대하여 요약정리하고, 학습자가 다음 시간을 기대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안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일곱째, 평가를 위하여 교수 과정에서 관찰되고 기록될 사항을 미리 숙지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교수자를 지원한다.교사는 동료교수자가 교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한다. 수시로 교사는 동료교수자와 토론 과정을 통하여 교수 과정에 대하여 의논하기도 하고, 일련 행동 지침서를 제공하여 동료교수자가 스스로 평가하고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료교수법을 실시하기 위하여 환경을 준비한다.동료교수법을 실시하기 위한 적절한 시간계획이 필요하다. 언제 이 교수법을 활용하고 얼마동안 지속하며 실제 교수 시간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 한편, 동료교수법을 실시하기 위한 물리적인 공간을 적절하게 준비한다. 기존의 교실 공간 혹은 별도의 학습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동료교수법을 적용하는 교사들은 규칙적인 만남을 통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동료교수자 선발과 훈련을 위한 규칙을 마련한다습자가 접하는 학습의 어려움, 학습자의 동기 부여, 학습자의 성취감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은다. 이 과정을 통하여 동료교수자는 동료교수 과정을 운영하는 방법, 다양한 자원 등을 얻을 수 있다.4.3 지원 방안동료교수법을 위한 물리적 심리적 학습 환경을 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한다.? 동료교수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사전에 충분한 훈련이 필요하다. 동료교수법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동료교수자 혹은 학습자 입장에 놓일 학습자들의 역할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연습이 사전에 실시되어야 한다. 특히 교수자 입장의 학생의 지식, 기술 및 태도를 철저하게 준비시킨다.? 인터넷과 웹을 활용한 On-line tutoring 시스템을 형성한다. 인터넷과 웹으로 형성되는 사이버공간에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일어날 수 있다. 기존의 한정된 교실 수업에서 보다는 동료교수를 위하여 더 확대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이버공간에서의 모든 의사소통의 대부분은 문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이에 대한 사전의 준비도 고려되어야 한다.? 교사는 학습자간의 관계를 주시하고 상황에 따라 대처해 간다. 교사는 동료교수법이 진행되는 동안에 교수자 입장과 학습자 입장에 있는 학습자들의 행동과 반응을 주시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한다. 동료교수법을 수행하는 동안에 동료교수자와 학습자의 관계가 갈등 구조로 발전하면 역효과를 얻을 수도 있고, 학습자 입장의 학습자는 자격지심과 같은 심리적 갈등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이를 주시하여 상황에 따라 조절해 간다.? 팀을 구성할 때 연령의 차이와 능력의 차이를 고려한다. 많은 경우에 동료교수자와 학습자의 연령차가 많은 경우에 좀 더 효과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지고 긍정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 때때로 동료교수자와 학습자의 역할을 변경하는 것도 역동적인 팀 구성을 위하여 고려되어야 한다.? 학습자의 성별과 성향도 팀을 구성할 때 고려할 사항이다. 어떤 학습자들은 같은 성별로 팀을 이루기를 더 많이 원한다. 한편,신이 이해하지 못한 정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사의 비난과 다른 학우의 비웃음과 같은 위협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교수자의 입장에 있는 학생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강화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아 확신감과 자아 존중감을 확립할 수 있다.? 교수자의 입장에 있는 학생의 학습 성취도가 증가할 수 있다. 이는 다른 학습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미리 해당 영역에 대하여 더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가르치는 과정을 통하여 학습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학습자들이 학습에 대한 능동적인 참여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학습 결손, 영재,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습자에게 그들의 학습 동기, 태도, 협력, 참여뿐만 아니라 성취도가 향상될 수 있다.? 교사들은 학습자들 간의 동료 교수법을 통하여 학습 방법 개선에 필요한 연구 개발 시간을 확대할 수 있다.? 교사들은 지식의 소유자, 전달자의 입장에서 조정자 혹은 촉진자의 역할로 전환될 수 있다.5.2 단점? 동료교수법을 실시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어렵고 실행에 있어 완전하게 진행하기 어렵다.? 학습자들이 자격지심을 느낄 수 있고, 동료교수자의 그릇된 행동으로 오히려 학습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다.? 수업에 동료교수법을 통합하기 위하여 실행 절차를 단순화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6. 수업계획서단원명독서록 작성법차시4월 / 1째주학습목표- 독서록을 올바르게 작성할 수 있다.- 독서록 작성의 중요성을 안다.준비학습- 도서선정: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모든 조 공통)- 미리 선정된 책을 읽고 독서록을 작성해온다.- 조장과 조원을 선정(조장1명, 조원5명, 선정기준: 독서록 작성능력)단계시간(분)지도 내용교수-학습 활동학습자료 및 유의사항교 사학 생도입6´수업환경점검 및 준비출석 점검 및 인사주위환기학습목표 제시독서록 작성의 이유 설명수업환경을 점검(좌석배치, 조도 등)-출석을 확인하고 출석부에 서명한다.반장,
    교육학| 2006.03.31| 12페이지| 1,000원| 조회(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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