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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관점에서의 아노미 평가A+최고예요
    개 요♧ 주제;-사회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아노미(Anomie)에 빠졌다.』♧ 서론-아노미(Anomie) 현상에 대한 개념파악 방향과 의문점 제시.♧ 본론Ⅰ 아노미란 무엇인가?Ⅱ 서구사상에서의 아노미에 대한 분석ⅰ 고대 희랍의 문헌을 제시한 아노미의 개념 파악ⅱ 성서 문헌들에 있어서의 아노미의 개념 파악ⅲ 영국 르네상스 시대의 아노미에 대한 개념 파악ⅳ 현대의 문헌들에서의 아노미의 개념 파악Ⅲ 장 마리 귀요와 에밀 뒤르케임의 아노미에 대한 비교♧ 결론-아노미의 현대 문헌들의 개념 정리 및 현실속에 적용되는 아노미의 현상들 제시-아노미에 대한 개인적 견해사회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아노미(Anomie)빠졌다.모든 학문을 이해하고 학문의 질서와 법칙의 정당성을 이해하다보면 항상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반대로의 혼란과 법의 부재에 대한 현상들이 나타난다. 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아노미... 아노미에 빠졌다 하면 뭔가 혼동스럽고 복잡한 미로를 연상케 한다. 오늘날 혼미해진 위계질서나 어지러운 사회적 혼동 그리고 노동활동의 분업 등 일상생활 속에서 아노미 현상으로 설명되어 질 수 있는 일들이 곳곳에 발생되고 있다.쉽게 우리들이 받아들일 수 있고 도덕시간에 배운 아노미 현상은 개인이 이성을 잃거나 중심을 잃는, 즉 도덕적 의무감 상실한 경우 사회적 혼동을 일으키고 여러 무분별한 상황으로 온갖 범죄 및 자살행위 등이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아노미에 빠졌다 라고 말할 수 있다.그렇다 아노미의 사전적 의미는 사회 생활의 기반을 잃은 사람들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기존의 사회 규범이나 가치관이 붕괴 내지는 소멸한 결과, 개인이나 사회가 직면하는 혼동된 상태로 나타난다 라고 나와있다.그러나 이러한 아노미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 외에 아노미 개념에 이론적 정의와 내제해 있는 이론적·윤리적 차원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제 여기서 이러한 아노미에 대한 전문적이고 철학적인 정의를 역사적 관점에서 아노미를 바라보고 이러한 아노미의 전개 과정을 여러 학자들과 이론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아노미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당장 제기되는 질문일 것이다. 아노미란 개념이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치된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아노미는 어떤 학자들에게 있어서는 인간의 열망에 대한 문화적 규제의 결핍을 의미하고, 다른 학자들에게 있어서는 한 사회내의 신념 체계들간의 갈등을 의미한다. 아노미는 또한 사회적·개인적 수준에서의 문화적 목표와 제도적 수단간의 불균형을 뜻하기도 하고, 자아의 타자에 대한 소외(Self-to-other alienation)의 심리적 조건을 의미하기도 한다. 물론 이 용어의 어학적 의미는 분명하다. 문자 그대로 하면 아노미란 법 또는 규범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다.아노미는 공유된 신념을 부족한 상태를 특정 지우는 것인가? 아니면 규범의 비일관성을 기술하는 것인가?이러한 모호함을 역사적 시기에 용어가 사용되는 의미를 통해서 설명하면 유리피데스에게 아노미는 무모함과 신에 대한 불경을 의미하였으며, 플라톤에게는 무질서와 무절제를 ,구약성서에서는 죄와 사악함을, 바울의 서한에서는 의롭지 못한 율법이나 불문율을, 브램홀 주교의 논문에서는 불법행동과 공식적인 법의 위반을, 장 마리 귀요의 저술에서는 근대적 정신의 긍정적 특성을 그리고 에밀 뒤르케임에게는 탐욕스러움이라는 인간의 조건을 의미했다.이러한 가운데 서구 사상에서의 아노미에 대한 특징을 다음의 네 가지로 분석해 보자.첫 번째, 고대 희랍의 문헌을 제시하고 아노미의 개념이 최초로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용되었을까?아노미는 희랍어의 명사인 아노미아(Anomia)에서 파생 되었으며, 아노미아는 다시 이라는 뜻의 형용사인 아노모스(Anomos)로 거슬러 올라간다.아노미에 대한 5세기 희랍의 논쟁과 현대의 사회학적 논쟁은 몇 가지 공통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는데, 하나는 아노미아가 악의 본질이며 사회적 무질서의 근본원인이라고 보는 플라톤 주의 사상의 초월적 관점이며, 또 하나는 아노미아를 변동하는 사회의 맥락에서 보아야 할 문제, 즉 실용주의 적으로 취급해야 할 문제로 간주하는 내재주의적 관점인 것이다.헤로도투스는 명사의 형태로 아노미아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저자인데, 헤로도투수에게 있어서 아노미아는 단일한 개인들의 행동이 아니라 사회 집단의 행동을 지칭하는 것이 었다. 그는 메디아(Media) 지방에는 많은 아노미아가 있었다. 고 쓰고 있는데, 그것은 메디아 인들이 앗시리아인들로 부터 해방됨으로써 얻게된 자율성이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였고 그러한 상황을 치우하기 위해 군주제의 확립이 모색되고 있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메디아 인들은 이를 다음과 같은 말로 정당화하려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국가는 잘 통치되고 우리는 우리의 생업으로 돌아갈 것이며 아노미아에 의해 방해받지 않게 될 것이다. 헤로도투스의 아노미아는 법과 관습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잘 실행되지 않음으로써 사회전반에 걸쳐 법이 존중되지 않은 상황을 기술하는 것이다.투시디레스(Thucydides)는 기원전 430년에 아테네에서 발생했던 대규모의 전염병 유행을 묘사하면서 그와 같은 재난이 모든 이성적인 행위규범들을 약화 시킨데 대해 재난은 이 도시에 엄청난 아노미아를 초래하였다. 고 주장하였다.두 번째, 성서문헌들에 있어서의 아노미아의 개념이다.희랍이 구약성서에 나오는 아노미아라는 말을 히브리어로는 약 20가지 정도로 번역되는데 영어로 말하자면 사악함, 무신앙, 불경, 부정의, 과오, 부패, 악마 그리고 무엇보다 죄와 죄악에 해당된다.신약성서에 나오는 아노미아 역시 동일한 맥락에서 이해 될 수 있는데 윤리적 요서는 구약성서의 전통에 뿌리를 가지는 것이다.종말론적 문헌에서 아노미아는 더 이상 죄와 죄과의 동의어가 아니다. 그것은 이제 대항하는 사악한 힘으로 묘사된다.세 번째, 16세기와 17세기 영국에서의 아노미에 대한 문헌 연구이다.17세기 영국에서는 아노미가 영국국교도, 청교도, 로마가톨릭교도, 그리고 레미스트 들간의 종교적 논쟁의 맥락에서 논의되었다. 그러나 이 개념은 전적으로 종교적 논쟁에 국한되어 논의된 것은 아니었으며, 자유와 필연자연법 그리고 합법적 도덕성의 경쟁들과의 관련에서 이루어 졌다.네 번째, 아노미에 대한 현대의 문헌들에서 나타난 주된 논점들의 서술을 통해 설명이다.현대 미국 이론에서 아미노의 정의를 하자면 머튼 이론과 스롤 이론으로 나눌 수 있다.머튼은 아노미를 하나는 행위의 목적과 수단간의 균형이 결여된 상태이고 다른 하나는 목표자체가 불확실하게 정의된 상태가 아노미라 정의하였다. 이와 같이 불균형의 조건에서는 합법적이건 비합법적이건 기술적으로 가장 실현 가능한 수단이 제도적으로 지시된 행동보다 더 선호된다, 이러한 과정이 계속되면 사회의 통합은 약화되고 아노미가 발생하는 것이다.스롤은 아노미를 다섯 가지 면접문항으로 조직화 하였다. 첫째,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자신의 욕구로부터 분리되어 있으며 무관심하다는 개인의 느낌 둘째, 사회질서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며 예측성이 없다는 개인의 감각 셋째, 자기자신 밑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도달한 목표로부터 점차 회복하고 있다는 개인의 견해 넷째, 인생 자체에 대한 개인의 무의미 다섯째, 자신의 직접적이고 사적인 관계 등이 더 이상 예측성이 없고 자신을 지지해 주지 않는 다는 개인의 인지 등에 관한 것들이다.다음으로 아노미에 대한 개념을 장 마리 귀요와 에밀 뒤르케임의 이론을 통해서 정의 해보도록 하자.장 마리 귀요의 저술 속에서 아노미는 아노미라고 묘사할 수 있는 고정된 법규의 부재를 의미하며 그것은 칸트의 자율성과 대조적인 것이다. 고 하였다.아노미를 자율성과 대비시킨 것만이 귀요의 처음 정의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윤리적 영역에서, 도덕적 아노미는 도덕률의 명령적 재일성을 배제하는 요소였다. 종교적 영역에서 아노미는 초월적 접근에 대한 신앙을 개인의 회의에 의해 대치시킴으로써 유사한 가능성을 수행한다. 종교적 아노미는 모든 행위의 외재적인 명령적 규칙의 배제를 가려보는 것이다.귀요의 아노미 개념은 뒤르케임이 제안한 (윤리의 과학)에 있어 핵심적인 개념이다.에밀 뒤르케임의 병리적 아노미에 따르면 1893년에 발간된 그의 에서 자신의 아노미 개념을 제시하기 앞서서 이미 그 개념과 익숙해져 있었다.뒤르케임은 사회는 도덕적 규칙의 주된 원천이며, 아노미는 사회의 부정이므로 동시에 모든 도덕성의 부정인 것이다. 도덕적인 것이건 법률적인 것이건 모든 사회적 규칙의 이완은 아노미라 불리 울 수 있는 것이다.아노미는 뒤르케임 사회학의 핵심적 용어이며 개인이나 집단에 있어 사회적 상호 행위를 이끌 수 있는 규범의 상실을 지시한다. 이 개념은 행동과 경험이 사회 구조와 갖는 관계를 조명하는데 쓰인다. 규범은 세속적으로 사회의 개별 구성원들의 목표와 소망을 제한하는 틀을 구성하며, 따라서 그 소망과 목표들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들과 긴밀하게 결부되어 있다. 뒤르케임의 경우 이러한 결부는 인간 행복의 전제 조건이다.
    사회과학| 2004.05.14| 6페이지| 1,000원| 조회(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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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의 현실과 문제점
    ● 서론교수님께서 내어주신 과제의 주제를 과연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라는 주제를 정해 볼까 한다.요즈음은 그야말로 한국 영화의 중흥이다.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들은 수백만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영화 친구 는 전국적으로 팔백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았고 그 뒤를 이어 신라의 달밤 , 엽기적인 그녀 , 무사 , 조폭 마누라 까지 흥행 돌풍을 이어갔었다. 현재 국내 영화의 한국 영화 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고 기록인 39%, 프랑스의 54%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자국 영화 점유율이다. 미국 영화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영화가 할리우드 영화를 당당히 물리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또 한번 다시 제목을 한국영화의 허와 실 이라고 바꾸어야 하겠다. 우리가 보던 그 화려한 내면의 속에는 그동안 산적해 있던 영화계의 여러 문제들이 그 중흥을 가로막고 있었고 대박 현상의 한계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과제에서는 한국영화의 한계를 다시 한번 차근차근 짚어보고 그에 따른 해결책과 한국영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해 보기로 하겠다.● 본론1. 한국영화의 현 상황{요즘의 한국영화는 한마디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다양한 소재의 한국형 블록버스터들이 등장,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할리우드 영화에 못지 않은 흥행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99년 쉬리의 기록적인 흥행이 점유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우리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사랑이 단지 한편에만 머물지 않고, 한국영화 전체에 대한 애정으로 확산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2000∼2003년 들어 개봉했던 JSA·친구·신라의 달밤·엽기적인 그녀·조폭 마누라 등을 보아도 잘 나타나고 있다. 예전에는 돈 아까워서 극장에서 못 본다던 한국영화였지만 지금은 그 인식자체가 변한 것이다.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멀티플렉스형 극장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또한 갈수록 제작비도 속에 드라마적인 요소가 한국적으로 가미가 된다면, 우리의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작품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러한 해결책으로써 난 JSA를 떠올려본다. 단순한 재미 위주의 블록버스터에 그치지 않고 상업성과 작품성 두 곳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JSA를 한번 짚고 넘어가보자.제8회 춘사영화예술상에서 최우수작품·감독·남우조연·음악·미술·조명상 등 6개 부문상을 휩쓴 는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라는 언론의 극찬을 받고 있다. JSA는 우리에게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적인 영화이다.첫 번째 가능성 - 최고의 제작비, 최대의 오픈세트, 최초의 수퍼 35mm 촬영훌륭한 영화는 예산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예산이야말로 볼거리가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되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과거 한국영화의 제작비 부족과 현실감이 떨어지는 세트들, 그리고 떨어지는 화질 등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여기 에서는 우리 영화의 과거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버리는 시도가 돋보였다고 할 수 있겠다.양수리 종합촬영소에 제작한 판문점 오픈세트는 8천평의 부지에 판문각, 팔각정, 회담장을 고스란히 재현했으며 이곳에서 영화의 60% 이상을 촬영하였다. 충남 아산에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 펼쳐질 `돌아오지 않는 다리'와, 살인 사건의 핵심 장소인 남, 북한 초소를 제작했다. 이곳에는 도끼만행 사건으로 유명한 미루나무 등 주변 조경도 완벽하게 고증, 재현했다. 양 오픈세트에 들어간 제작비만 9억원. 오픈세트의 예산과 규모면에서 국내 최초,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또한 는 국내 최초로 수퍼 35mm 포맷을 도입해 촬영했다. 이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촬영에 상용화되어있는 수퍼 35mm는 기존의 영화 화면의 가로, 세로 비율인 1.85:1 보다 훨씬 넓은 2.35:1의 시네마스코프 사이즈를 구현하기 위한 변형된 방식의 35mm를 일컫는 용어이다. 스크린을 통해 2.35:1의 비율로 구현되는 수퍼 35mm고 긴 설명이 필요한 내면의 모습을 단조로운 소리 하나로 영화의 곳곳에서 보여줌으로써 극의 흐름 전체를 제어하고 있다. 특히 최근 더욱 부각되고 있는 조연의 역할을 볼 때, 의 캐스팅은 빛난다. 소심하고 섬세한 남한 병사 남성식역을 뛰어나게 연기한 김태우, 따뜻하고 정 많은 북한 병사 역으로 등장하여 관객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신하균의 조연은 주연 못지 않은 큰 주목을 받았다.이렇게 뛰어난 캐스팅과 개성있는 연기로 우리 영화의 배우기근 에 큰 일조(?)를 한 연기자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야말로 우리 영화의 큰 소득이 아닐 수 없다.다섯 번째 가능성 - 분단을 넘어선 휴머니즘최근 나온 남북 대립을 그린 영화중 [쉬리], [간첩 리철진]를 들 수 있다. 두 영화를 보자. [쉬리]에서는 북한특공대의 무서운 살인병기가 되어가는 훈련을 영화 앞부분으로 찐하게 장식을 하면서 북에 대한 상당한 반감을 남겼으며, [간첩 리철진]은 이야기꾼 장진 감독의 작품으로 좀 엉뚱한 간첩을 등장시킴으로써 어리숙한 북한을 그렸다. 같은 남북대립을 그린 [공동경비구역JSA]는 두 작품이 갖추고 있는 장점만을 집어낸 듯하다. 가장 인간적으로 북한인민군을 그렸으며 또한 우리 남북의 대치상황을 아주 슬프게 한 맺힌 듯 그렸다. 물론 웃음의 미묘한 감정을 놓치지 않으면서 감동까지 곁들였다. 남북한이 대치되어 있는 판문점과 DMZ를 중심으로 4명의 남북한 군인들 사이의 우정과 비극적 결말을 소재로 하고 있으나 영화는 그들에게 일어나는 일련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남북한의 동질성을, 그들이 키워가는 끈끈한 우정을 통해서 통일의 가능성과 당위성을, 그들의 헤어짐을 통해서“오욕으로 점철된 50년 분단의 아픔”을, 한국군 장군을 통해서 분단 상황의 악의적 이용 가능성을, 중립국 감독 위원회의 장교를 통해 어차피“한민족만의 상황”이라는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이 영화가 대단하게 돋보이는 것은 블록버스터로서의 재미 뿐만은 아닌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들을 잘 버무려 어떠한 교과서보다“남북한은 하나다”라는예술양식과 달리 사전심의를 받도록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영화진흥법은 헌법의 기본질서에 위배하거나 국가의 권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을 때,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할 우려가 있을 때, 국제적 외교질서를 훼손하여 국익을 해할 우려가 있을 때, 민족의 문화적 주체성 확립에 해가 될 우려가 있을 때 등을 영화심의기준으로서 규정하고 있어 심의기준은 너무나 추상적이고 모호하여 경우에 따라서 자의적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많고, 특히 사회 비판적 또는 사회참여적 영화에 대하여 사전심의가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옹호하는 수단으로 남용될 우려있다. 따라서 이러한 영상물을 어떠한 잣대를 가지고 판단한다는 것을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사전심의 제도가 우리 나라 영화 발전에서 가장 크게 저해한점은 예술창작의 자유를 위축시킨다는 것이다. 감독들은 영화를 만들기 전부터 심의자들의 안목으로 모든 화면을 고려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생각을 담아내기에는 소재의 선택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제약을 받게된다. 실제로 근래에 논란이 많이 되었던 라는 영화는 여러 번의 사전심의를 거쳐서 여러 장면들이 잘린 후에야 관객들에게 상영되게 되었다. 물론 감독은 자신의 생각을 모두 관객에게 보여 줄 수 없었을 것이고, 관객 또한 감독의 모든 영상을 다 보지 못했다는 아쉬운 생각을 들게 했다. 그리고 얼마전 한참 논란이 되었던 이라는 영화도 중년남성과 여 고등학생 과의 원조교제를 소재로 다루었다. 은 사전심의제 시행 이후 두 번째로 '등급보류' 영화가 되었다.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장면과 변태적 성행위 장면들이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럴 수 있다. 원래 '등급제'라는 것이 청소년들을 문란한 영상물들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보기에 지나치게 노출이 많거나 폭력적인 영화들을 따로 분리시킨다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우리 나라에는 아직 등급외 상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등급보류'라는 결정은 곧 상 협소성에 둘수 있다. 거기다가 대작 영화들의 스타급 배우 독식으로 인해서 소규모 영화들은 배우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대형 영화의 한방의 히트로 그 배우의 몸값은 순식간에 20~30배까지 뛰어 오른다. 심지어는 그 배우의 캐릭터가 생겨서 그 이미지의 역에만 출연하는등 대작의 한국영화에는 나오는 사람들만 번갈아 가면서 계속 나오는 것이다. 또한 몸값이 천정부지 격으로 뛰어 오름에 따라 제작비는 갈수록 늘어만 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박신양 한석규 정우성등은 이미 그들의 캐릭터를 관중들의 이미지에 심어 놓고 같은 이미지의 영화를 재탕하는 식이다.6) 능력있는 감독 양성영화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나 인정하는 큰 흐름이다. 그러나 영화는 예술 창작품으로 상업적 성공이 항상 보장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제작투자의 위험부담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그런 만큼 어떤 영화를 만드느냐 하는 것이 핵심문제이다. 그래서 많은 조건과 요소 중에서도 기획력에 영화의 성공여부가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자본력을 일단 도외시하면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도 바로 기획력이다. 기획력이라고 하면 영화를 전체적으로 구성하고 제작하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이러한 것을 모두 총괄하는 사람이 바로 감독이다. 따라서 감독은 영화제작에 있어서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영화제작사는 튼튼한 자본력을 기본조건으로 하듯이 영화의 작품성은 감독의 치열한 노력과 능력 여부에 달려있다. 미국에서는 작품상을 수상하는데 제작사 대표가 나가지만 유럽에서는 감독이 나간다. 이는 미국은 자본력의 우위를, 유럽은 감독의 권위를 각각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양자 모두 영화제작의 핵심요소임을 반증한다. 우리나라는 자본의 영세성을 쉽사리 탈피하기 어렵다. 또 제작비를 많이 투자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적 작품이 만들어진다는 보장도 없다. 무엇보다도 영세한 자본력을 만회할 수 있는 요소는 훌륭한 감독을 키우는 일인 것이다. 한국의 영화가 이나마 명맥을 유지해 온 것도 따지고 보면 주목받.
    사회과학| 2004.03.17| 14페이지| 1,000원| 조회(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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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와 스타
    {대중문화와 스타{서론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스타의 전성시대가 되고 있다. 과거 연예인에 국한되었던 스타의 이미지가 최근에는 스포츠 스타, 정치인, 일반 학생 등 그 영역을 망라하여 스타가 탄생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에서는 90년대 이후 가속화되었는데, 이는 미디어 헐리우드의 스타시스템이 도입되고 대중문화의 주도 세력이 십대로 전환되면서부터 이다. 경제 성장과 더불어 과거 구매력이 없던 청소년층이 구매력을 가짐으로써 새로운 소비 타켓이 된 것이다. 이러한 구매력 향상으로 청소년층은 새로운 대중문화 이른바 청소년 문화라는 하위문화를 생성함으로써 그들의 문화적인 영역을 독자적으로 형성해 나갔다. 그러나 청소년 문화는 그 역사가 짧고 단기간에 형성·확장해 나감에 따라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문화가 스타에 의존되어 왔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대중문화와 스타는 어떤 관계일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단순하게 스타를 그저 우리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사람, 단순히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대상쯤으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 스타는 이제 하나의 산업으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스타의 영역이 파괴 된 만큼 우리는 많은 스타를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스타의 개념도 단순히 대중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스타란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대중의 큰 인기를 누리는 인물을 말한다. 그리고 스타 시스템이란 그런 스타를 만들어내고 관리하는 체제를 말한다. 스타와 스타 시스템은 일반인들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듯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스타란 것이 상품에 기반한 자본주의 문화, 즉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를 특징으로 하는 대중문화의 필연적인 결과물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대중들에 의해 생산되고 소비된다는 점에서 실상은 대중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 스타는 우리 사회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들이 미치는 영향은 경제적 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스타도 결국 우리 사회의 창조물인 것이다. 그리고 스타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의 행위와 생활양식을 주목할 만한, 그리고 때때로 매우 큰 흥미를 일으키는 일군의 사람들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리처드 다이어, 주은우 옮김, 스타-이미지와 기호, 한나래, 1995, p.27그는 효율적인 사회, 즉 대표적인 특성으로 법률, 관료제, 구조화된 사회 체계 등이 완성된 사회, 그리고 대규모 사회에서 스타가 발생한다고 주장하였다. 반면에 킹은 알베로니 보다 더욱 구체적인 사회적 조건들, 예를 들어 잉여의 생산, 문화 영역의 산업화, 노동과 여가의 분리, 지역 문화의 쇠퇴와 대중문화의 발전, 영화 산업의 발달, 사회 이동 등을 스타덤의 전제 조건으로 선정하였다. 두 사람은 모두 스타 발생의 사회적 조건이 자본주의 사회의 현상에서 들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의 생산물을 상품의 형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에서 스타의 탄생 배경을 설명한다. 노동의 분화와 함께 생산과 소비가 분리되고 그에 따라 소비와 여가의 비중이 커졌다. 이전 사회와는 달리 여가의 영역에 놓여있는 문화 산물 또한 상품의 형식으로 생산하고 소비하게 되었고, 영화 등의 문화 산업이 발전하면서 상품의 전면에 등장하는 주연 배우가 스타로 탄생했다는 논지이다. 그들의 핵심 주장은 스타 현상이 자본주의 사회의 특수한 산물이라는 것이다. 한편 스타를 주목할 만한 사회 현상으로 인정하고 이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평가하는 연구들이 있었는데 아도르노와 로벤탈 등 프랑트푸르트 학파에 속한 학자들은 문화의 상품화에 대한 전통적인 비판적 논리에 따라, 상업적으로 발생한 스타시스템을 비판하고 스타를 타락한 대중의 우상이라고 분석하였다. 이상은 대중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비판 아래 부분적으로 스타에 관하여 연구되어진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스타와 스타시스템을 직접적으로 연구 대상으로 삼아 그것들의 의미를 규정한 연구들도 있다. 스타 현상을 균형 있게 연구한 모랭은 상품으로서의 스타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서술하였다. 그에 따르면 스타의 탄생은 마치 일반 상품의 대량 생산 체제처럼 합리화하고 표준화타에 대한 소비 형태에 대한 연구는 소비자들이 스타를 전형적인 욕망의 대상으로 즉 스타의 이미지를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걸맞게 변형시킨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한 스타를 통해서 자신의 욕구를 전형화 시키고 소비한다는 것이다.* 대중문화 속의 스타서태지와 아이들, HOT 등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이다.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사회적 이슈가 되어 왔다. HOT의 경우 스타로 부상한 뒤 그들의 인기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경우를 살펴보면, 가수로서 음반 판매, 방송 프로그램과 영화, 광고, 이벤트 출연, 홍보 대사, 화보집 발간, 캐릭터 상품, 전자제품, 화장품, 문구류 판매 등으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물론 이것으로 인한 금전적 보상이 이루어 졌다. 하지만 단순히 이처럼 연예인 스타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인기 있는 스포츠 스타, 정치인등 스포츠, 정치, 종교 모든 사회 방면에서 스타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보기 위해 극장에 가고 더 많이 스타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스타 신드롬이 몰아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대중문화 속에서 스타를 볼 때 고려할 점은 결국 스타는 상품의 형식에 기반한 자본주의 문화, 즉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를 특징으로 하는 대중문화의 필연적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상품으로서의 스타문화 상품의 전면에 등장하는 스타는 발생의 측면에서 보면 문화 상품이 흥행에 성공하여 나온 부산물이다. 생산자는 스타의 탄생이 아니라 문화 상품의 흥행 성공을 기대할 뿐이지만, 흥행의 결과에 따라 애초 의도와는 달리 스타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는 너무도 당연한 논리이다. 생산요소에 대한 수요는 본질적으로 생산자의 기대 수익을 위하여 파생된 수요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산자가 배우나 가수 등을 생산 요소로서 수요, 곧 활용하는 것은 간접적으로 기대되는 흥행 수익에 따라 이루어지고, 결국 스타는 흥행 성공의 파생물로서 존재한다. 문화상품의 흥행 성공이 스타화만이 있을 뿐이다. 소비문화와 대중문화는 소비의 개념이 단순히 의식주의 해결이 아니라 소비의 대상이 이미지 상품이나 오락 상품이 되는 시기가 도래하면서 소비문화와 대중문화는 밀접한 관련을 맺었다. 그리고 대중문화와 자본이 결합하면서 마케팅 개념 같은 것이 도입되면서 더욱 소비문화로 대중문화는 옮겨갔으며, 대중문화는 경제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산업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우리는 대중문화를 소비하는 시대에 있는 것이고 이제 더 이상 단순히 대중문화를 자본과의 결합에서 생긴 저급 문화로 비판만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소비 대중문화의 중심에 있는 것이 스타이다. 단순한 대중문화의 생산물이 아니라 이제 스타는 거대한 소비 대중문화에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는 존재가 된 것이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가 묻혀있는 미국 테네시주의 맴피스 근교의 그래이스 랜드. 이곳에는 매년 70여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고 프레슬리 재단에서는 기념품 판매로만 얻는 수익이 연간 8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강준만, 고독한 대중, 개마고원, 1996, p.19단지 한 사람이 벌어들이는 액수라고 하기에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스타에 무엇이 있기에 이렇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 대중 문화 속에서 스타를 연구하는 목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문화산업과 스타시스템의 미래스타와 스타 시스템은 문화 상품의 생존 전략과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필연적인 산물이다. 문화 산물이 상품의 형식을 갖추기 이전, 즉 자본주의 사회 이전만 하더라도 생산자가 흥행 성공을 생산의 목적으로 상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타와 스타 시스템이 발현될 기회는 없었다. 하지만 흥행의 성공이 생산자의 생존과 직결된 사회적 조건에서는 소비자의 주목과 인기를 받는 스타는 흥행을 보증하는 가장 중요한 생산 요소로서 위상을 잡았다. 또 스타를 활용, 관리, 생산하는 스타 시스템은 대중문화의 중추를 담당하는 유기적 체계로 발전하였다. 그러므로 대중문화를 이해하는 길은 스타와 스타 시스템을 규명하는 작업 생산이 이루어지는 문화 생산의 특성상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생산자가 시장 전반에 상존하는 제작 인력 대부분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은, 거간제도 발생의 근본적인 조건이 된다. 따라서 에이전시는 특정 조직과 외부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관짓는 연결 기능과 함께 거래 베용을 절감시키는 기능을 위하여 생성된다.더욱 중요한 점은 전속제의 폐지와 함께 에이전시 중심의 스타 시스템이 공고히 된 사실에 있다. 본질적으로 거래 비용의 절감 때문에 존재하는 에이전시는 생산자와 스타간의 거래를 담당하는 와중에 캐스팅 디렉터 이상의 안목을 갖게 되어 스타의 배역 선정에 영향을 미치며 스타의 생명주기를 연장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스타의 시장 가격, 스케줄 정보등 문화 산업 전체에 이익을 주는 정보를 원활하게 유통시키고 심지어 시나리오부터 출연진까지 완료된 패키지 상품을 기획하는 등 전체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에이전시의 기능은 현재 나날이 확장되고 있는데 앞으로 스타와 더불어 정치, 경제 등의 주요 인력마저 관리할 가능성이 높고, 문화 산업의 생산자들에게 자문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게 될 것이다.스타 시스템은 정보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불확실한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정보 체계로 규정지을 수 있다. 문화 상품의 생산과 소비 등 모든 측면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은 체계적인 정보의 생산, 유통 그리고 소비를 필연적으로 유발시키고 결국은 하나의 유기적인 정보체계를 산출한다.스타 시스템의 주요 하위 제도인 상 제도와 팬클럽은 정보의 문제와 직결된 제도들이다 .불확실한 환경에서 상을 받은 문화 상품을 선택하는 행위, 즉 명성에 의존하며 소비하는 행위는 최소한 차선의 선택을 보장받는다는 의미에서 합리적이다. 그러므로 상 제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문화 상품에 공인된 명성을 부여하는 데 있다. 이 밖에도 상 지도는 문화 상품의 평균적인 미학적 질을 높이고, 스타를 생산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복합적이고 다기능적인 제도로 정착되어 있다.결론적으로 스타 시스템은 문화 상품이 야기하는 불있다.
    사회과학| 2004.03.08| 7페이지| 1,000원| 조회(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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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문화의 개방
    일본 문화의 개방《 목차 》1 서론1)일본 문화 개방과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2 본론1)먼저 현재까지 진행된 1차,2차,3차 개방은 어디까지일까?2)일본 문화의 단계적 개방은 현재까지 성공적인가?3)왜 일본문화에만 조심스러우며 단계적 개방을 하는가?4)일본 문화의 개방이 우리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은 무엇일까?5)일본 문화의 개방에 긍정적 측면은 없을까?3 결론1)일본 문화 개방에 대한 우리의 대처 방안1 서론1)일본 문화 개방과 주제를 선정하게 된 계기일본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나라 임에도 불구하고 , 정서적으로나 감정적으로는 가장 먼 나라로 꼽힌다. 국민정서로 보나, 일본문화의 질로 보나, 일본문화의 개방의 찬반여부는 끊임없는 논쟁거리가 되어왔고 수 많은 논란 속에 일본문화의 개방이 결정 되었다.그동안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일본문화는 김대중 정부의 결단으로 단계적으로 일본 문화 개방 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이루어지는 듯 했다 .이미 대만이 일본문화의 개방으로 자국의 문화가 초토화 되어버린 것을 거울로 우리나라에서의 일본문화 개방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진행 되어왔다. 이미 1차, 2차, 3차 일본문화 개방이 이루어졌고 일본문화의 개방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는 듯 보였으나,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로 4차 일본문화 개방은 현재 보류중이다. 얼마 전 4차,5차 개방을 추진 하기로 한 기사가 매체를 통해 흘러나왔다. 4차,5차 개방이라 함은 거의 전면 개방을 뜻하는 것이다. 대만의 전례를 살펴볼 때 우리는 일본문화의 무차별적 유입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일본 문화는 애니매이션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남을 인정받는 좋은 문화도 있지만, 사실 섬나라의 특성상 각국의 문화가 유입 되기는 했으나 폐쇄적 지형조건으로 빠져나가지를 못해 저질적이고 퇴폐적인 문화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일본 문화 개방이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서 자주적 한국 문화를 사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과연 일본 문화 개방에 대한 여파는 얼마나 클까? 왜 유독 일본문화에 대해서만 이렇게 조심스러운 개방을 할까? 라는 궁금증 속에서 대중문화라는 큰 틀 속에 일본문화라는 코드를 선택해 보았다.2 본론1)먼저 현재까지 진행된 1차,2차,3차 개방은 어디까지일까?98년 10월 20일, 일본대중문화 단계적 개방 방침 발표와 함께 1차 개방이 이루어졌다.영화 및 비디오부문에선 현행 한·일 공동제작영화, 4대 국제영화제수상작영화에 한정하였고, 우리나라 영화에 일본배우의 출연을 허용하였다. 또한 국내 상영된 일본 영화에 한해 비디오출시가 가능해졌다. 출판부문에선 일본어판 출판문화, 만화잡지를 허용했다.그후 일년 뒤인 99년 9월 10일, 2차 개방이 이뤄졌다. 영화부문에선 국제영화제 수상작을 대폭 늘려 60여개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일본영화를 개방 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전체 관람가에 한해서였다. 애니메이션은 제외되며 , 개방이후 국내 상영된 일본영화의 비디오는 국내출시가 가능해졌다.또한 일본 가수의 공연이 허용 됫는데,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과 콘서트홀 국립극장을 제외한 2천석 이하의 실내공연장에서 공연이 가능해 졌다. 다만 공연실황의 방송, 음반, 비디오의 제작과, 식품접객업소에서의 공연은 허용되지 않았다. 국민정서와 청소년에의 영향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가 엿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음반분야 개방은 허용되지 않아 파급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다. 미 개방으로 남은 분야는 음반,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부문이다.두번의 문화개방이 우려와 달리,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문화 접촉의 기회를 확대해주는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전면 개방 시, 267억~356억원, 소폭 개방시 80억~100억원의 국내수익감소가 발생하지만, 일본시장을 적극 공략하면 이를 어렵지 않게 보상받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 됫다. 일본시장이 한국의 6-10배에 달해 영화의 경우 0.3%, 비디오의경 우 0.7%만 점유해도 수익감소를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또 국민의 54.6%가 현재의 『단계적 개방』방식을 선호하고있다고 밝혀, 정책기조는 국민과 업계의 평가와도 부합해 지속적으로 추진되었다.김대중 대통령의 결단으로 약 9개월 만인 6월 27일에 3차 개방이 발표되었다. 여러 분야 중 국민들이 피부로 가장 강하게 실감할 분야는 대중가요공연과 방송,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다.대중가요공연의 경우, 1,2차 개방과정에선 개방의 폭이 작았으나 좌석제한을 푸는 것은 물론 실외공연이 가능해 지는 등 범위가 확대되어, 완전히 개방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음반분야는 1,2차에서 제외 되었으나, 이번엔 일본어가창을 제외하고는 연주음반, 한국어 번안음반, 제3국어 가창음반 등에 한해 최초로 허용되었다. 일본어가창음악을 제외했기 때문에 여전히 후유증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세대 가수들의 영어 가창음반은 어느 정도 구매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영화나 음악 등과는 달리, 방송은 안방에까지 무차별적으로 침투하는 매체이므로, 방송개방은 그 파장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하겠다. 하지만 저질 문화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큰 쇼나 오락 프로그램을 제외하여 후유증을 극소화했다. 스포츠와 다큐멘터리, 보도프로그램만을 방송 할 수 있게 했으며, 케이블 TV와 위성방송의 경우에는 국내 개방작에 한해 방영이 허용됫다. 하지만, 위성방송의 경우 이미 기술적으로『전면개방』이 이뤄진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제한적 개방이 별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방송3사에서 일본프로그램을 방영 할 경우 지금까지 접해 보지못한 많은 시청자들이 느낄 정서적 충격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국제영화제 수상작에 한해 개방한다. 제페니메이션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있음을 감안할 때 흥행할 가능성도 높고,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내상영작으로 선을 그어 개방효과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최초 개방된 게임부문에선, 게임기용 비디오 게임물을 제외한 모든 게임물이 일본원판으로 수입될 수 있게 됐다. 청소년접촉이 용이한 가정용이 빠져 있어 시장잠식효과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영화부문에서는 폭력 - 선정성 강한「18세미만 관람불가」를 제외한 모든 영화의 상영이 가능해 졌다.2)일본 문화의 단계적 개방은 현재까지 성공적인가?문화라는 것이 사실 흐르는 물과 같아서 막을수가 없는 것이다.현재 일본 문화의 상당 부분이 제한되어 있지만 이미 많은 일본문화가 우리 사회에 들어와있다.일본의 잡지나 음반 또는 게임을 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인 것을 보면 알수가 있다.벌써 일본 가수의 극성팬이 되거나 일본 만화의 매니아가 된 사람도 흔히 볼수 있다. 벌써 개방 되기전에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일본 문화가 우리 나라 깊숙히 들어와 있는것이다.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게임은 불법복제 된 씨디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고, 일본 만화와 영화들은 친절한 한국 자막과 함께 버젓이 비싼값에 거래된다.일본 문화의 단계적 개방이 현재까지 성공을 거두었냐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아니다라고 할수 있겠다3)왜 일본문화에만 조심스러우며 단계적 개방을 하는가?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와 매우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문화적 차이를 가지고 있다.단지 문화적 차이가 크기 때문일까? 그래서 유독 일본 문화에만 민감한 것일까? 내생각은 아니다.미국의 문화도 유럽의 문화도 우리와 전혀 다르지만 일본은 조금 특수한 경우라고 생각한다.그 이유를 따지자면 일단 반일감정을 빼놓을 수가 없다.우리는 왜 그토록 일본을 꺼려하고 미워하는걸까? 먼저 일제 치하에서 받았던 고통과 모욕의 역사를 잊지 못하기 때문 일 것이다. 위안부 문제,생체 실험 문제, 문화재 강탈 문제등과 우리 나라의 명산 곳곳에 민족정기를 끊으려 쇠말뚝을 박아놓은 구체적 문제들까지 일본이 우리에게 저지른 만행은 너무나도 잔인하고 철저하다.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과거에 일은 그렇다 치더라도 현재에 와서까지 틈만 나면 망언을 일삼고 교과서를 왜곡하는등의 일들로 지난 과거를 들추어 우리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 되어오던 일본 문화 개방도 일본의 교과서 왜곡 문제로 중단되지 않았는가?이처럼 일본에 대한 국민들의 반일 감정은 극에 달해있고 과거나 지금이나 줄어들 줄을 모른다.직접 겪은 노인들도 마찬가지이고 지금의 중년들도 마찬가지이며 역사를 배워온 우리 청년들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아마 설문 조사를 한다면 100명중에 95명 정도는 일본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예를 들어 축구의 경우만 보아도 알수 있다. 한일전 축구라도 있을때에는 우리 나라 국민들은 얼마나 승리에 집착을 하는지... 이런 무조건적인 반일 감정이 일본 문화가 우리땅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온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배경에 숨어있는 것은 인정하기 싫지만 제패니메이션과 같은 우월한 문화에 우리문화가 잠식을 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숨어있는것이다.이런 여러 이유들에서 유독 일본 문화만이 단계적 수용을 하도록 결정된 것이 아닐까.
    사회과학| 2004.02.21| 5페이지| 1,000원| 조회(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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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문화] 한국의 음주문화 평가B괜찮아요
    < 한국의 음주문화 >주도는 술 문화가 서로 다른 동 서양, 그리고 나라마다 큰 차이가 있어 각국의 문화를 알게 하는 흥미로운 지표도 된다. 서양에서는 스스로 따라 마시는 주도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주도도 어떤 면에서 풍류라고 본다면 서양의 주도가 개인주의의 발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렇다면 음주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한다. 우선 가치관의 차이가 음주문화에까지 미쳤다고 볼수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은 거의 대부분 남성인 가장이 책임지는것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미국을 포함한 많은 서양국가들은 약간 다른 입장이다. 남자가 가정을 책임지다보면 사회적스트레스와 더불어 원활한 사회활동을 위해 가정보단 사회쪽으로 치우치게 되어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정에 귀가하는 시간과 애정이 줄어들게 된다. 단적인 예로. 우리나라 남성의 경우 일이 끝나고 친구들과 술한잔 먹고 집에 들어간다고 하면 어떨까? 대부분의 경우 평일에 이렇게 행동한다고 했을때 10명중 9은 좋다고 한다. 일이 끝나고 피로가 쌓여있을때 친구, 동료들과 술한잔 하고 들어가는 것이 보편적이다. 또한 음식문화 역시 이에 따라간다. 미국을 포함한 서양국가 대부분은 음식을 자기 먹을만큼 덜어오는 접시 문화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다같이 먹는 상문화다. 그렇다 보니 술또한 음식으로 여기고 이를 뻑적지근하게 먹어야 되고 그렇게 베풀어줘야 해줬다는 인상을 남기고 받는다. 세계의 음주문화와 우리나라의 음주문화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겠다.Ⅰ.세계의 음주문화1.미국: 미국의 음주문화는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더라도 서로 잔을 권하거나 2차를 가는 일이 거의 없으며 취해서 비틀거릴 정도로 마시는 사람들도 찾아보기 힘들다. 단지 자기가 마시고 싶은 양의 술을 마시고 특정인이 사겠다고 말하지 않는한 술값은 각자 계산한다. 뉴욕에서는 '해피아워(happy hour)'라는걸 설정해 오후 5시반부터 1~2시간동안 운영하여 이 시간에는 술값을 절반으로 깎아주거나 간단한 안주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미국인은 초청한 경우 술을 많이 마시도록 권하며 초대한 손님이 술을 피하면 자신을 무시한다고 받아들인다.중국시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점'이라는 간판을 한 곳은 술집이 아니며 중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식사를 하면서 으례적으로 반주를 즐기기 때문에 그런 명칭이 붙은 일반 음식점이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이 신입생환영회라든가 하는 술을 강요하는 자리는 없으며 연극이나 합창부 등의 발표가 끝났을 때 다과와 함께 맥주가 같이 곁들여 지는 정도로 전체적인 단합대회나 결속을 다지는 모임은 적고 삼삼오오 맘에 맞는 친구들끼리 또는 친척들간의 모임때 주로 술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주로 가격이 저렴한 맥주를 선호하며 마시는 장소는 대개 집이나 반점이나 최근에는 도심광장 같은 곳에서 노점형태로 맥주 파는 곳이 있어 그곳에서 주로 마신다.8.프랑스: 프랑스는 주로 식사와 함께 반주로 포도주를 마시며 주인은 손님에게, 남성은 여성에게 제때 알아서 잔에 채워주는 것이 관례이다. 또한 식사가 끝나면 꼬냑이나 칼바도스 등 알콜농도가 높은 술을 한잔마셔 입가심을 한다.프랑스 국민은 예의 범절을 따지는데 엄격하고 식탁에서도 예의를 중요시하고 있다. 프랑스의 음주문화는 식문화와 함께 설명된다. 다양한 식문화와 함께 곁들인 프랑스의 음주문화는 삶의 커다란 즐거움가운데 하나이며 그 즐거움을 위해선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쏟는 것도 프랑스 인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프랑스인 처럼 호화로운 식탁문화가 없으며 예술의 경지에까지 이르는 음주문화를 가지고 있다.프랑스에서는 포도를 이용한 백포도주, 적포도주, 샹파뉴, 코냑 등은 식사와 함께 음주하며, 식기류의 세련됨, 금속의 발달, 크리스탈 잔의 여롱함, 데카르트의 후손에 어울리는 토론문화 등이 식탁에서 포도주와 함께 하는 풍성한 프랑스 문화의 정신세계에 불꽃의 역할을 하고 있다.세계의 다른 나라의 음주문화를 보면 우리의 음주문화와 많이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의 많은 나라의 음주 문화는 대체적으로 술을 즐기는이 관계 되어 있다. 교통사고, 익사사고, 작업 안전사고, 살인, 폭행, 자살, 성범죄, 아동 학대, 가정폭력 등의 사고들 가운데 상당 부분이 술과 함께 있다. 그뿐이 아니다. 알코올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건강을 손상시킨다. 간질환, 위병, 구강암이나 유방암 등 각종 암, 치매, 골다공증 등 질병도 술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적정 음주가 심장질환을 없애고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선진국에서 나오고 있지만, 우리의 음주실태를 볼 때 그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부정적이다. 음주운전 경험(25%), 음주로 인한 결근과 지각(36%), 약의 복용(37%), 술 마신 후 필름이 끊김(49%) 등 몇 가지 통계만 보더라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을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술 문제는 당장의 음주량과 음주법과도 관계가 있지만, 오랜 음주사 속에서 자리잡은 '술에 대한 인식'이 보다 근본적인 영향을 미친다. 뿌리 깊은 잘못된 인식이 잘못된 태도에 영향을 미치고 불건전한 음주행동과 결과로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당연하면서도 놀라운 일은 그렇게 일상 생활화되고 있는 술과 술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거나 분석해 본 경험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술에 대한 지식은 개인적 지식과 경험에 의해 전수되고 좌지우지되어 대부분이 비합리적이고 이중적인 것이 되었다. 음주자의 대부분은 '술에는 장사가 없다'(90%)고 하고, '술은 조절이 어렵다'(76%)는 데에 동의를 하면서도 과음과 폭음을 거듭하고, 자신의 자존심과 건강, 그리고 가족의 안녕을 타인의 손에 맡기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취하는 것은 정신력 문제이다'(70%)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정신력이 술을 취하지 않게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답변을 못한다. 술을 마시면 당연히 취하는 것이고, 많이 마셨을 경우에 장사가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일까? 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술을 마시는 자리에계 여러나라에서 술을 섞어 마시는 행위는 존재한다. 그러나 강하지 않다.칵테일을 많이들 마셔보았을 것이다. 어떤가? 그냥 먹을만 하다. 어떤 것은 완전히 음료수 수준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칵테일...즉 폭탄주를 살펴보자. 술하나와 또다른 술하나가 만들어내는 오묘한 조화, 그것을 일컬어 시너지 효과라고도 한다. 맥주와 양주가 만났을 때, 또는 맥주와 소주가 만났을 때 이것은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 보다 작게는 수배에서 수백배의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술과 술을 선험적 지식에 의해 섞어마심으로 인해 우리 몸의 엄청난 알콜의 상승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현명함,,, 이것은 과학한국의 미래가 너무나도 밝음을 예견케 한다. 과연 이러한 과학적인 상승작용이 코르고진의 카오스 이론에 비할까? 카오스 이론은 혼돈속에서 질서를 찾지만 폭탄주 이론은 혼돈속에서 또 다른 혼돈을 만들어낸다. 이 폭탄주에 기원과 이 폭탄주의 종류에 대해서는 뒤에 설명하기로 하겠다.7. 한국사람은 술을 무지막지하게 권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과거 어떤 이는 "술 권하는 사회"를 비판하고 꼬 집기 위해 책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간과한 것이 너무나 많다. 술권하는 것의 장점은 남자 대 여자의 관계에서 그 위력을 더한다. 보통 술은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권하기 쉽다. 남자가 여자에게 술을 권한다. 그것은 바로 술자리는 사랑의 스튜디오가 되며 술잔을 건넨다는 것은 화살표를 보낸다는 행위의 다름 아니다. 얼마나 치밀한가? 아무도 눈치못채게 술잔을 건네며 은근히 그녀의 눈과 입술을 한번씩 봐주면서 야릇하게 마음의 화살표를 보내는 그 행위..또한 술을권함은 주는이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선물을 건네는 행위도 좋다. 그러나 선물은 돈이 든다. 그러나 술잔은 조금 덜 든다. 인터파크보다도 덜 든다. 따라서 술을 권하는 행위는 마음의 표현임과 동시에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겨내는 경제학학습의 최 선봉행위이다. 자 ~! 우리 모두 술권하는데 앞장서자!8. 한국사람은 술을 돌린다. 여기서 한국인의 몸에 베인빨라져 보통 때보다 더 빨리 취하게 된다. 또한 알코올이 위벽이나 식도를 상하게 한다.술을 마시기 전에는 반드시 식사나 우유, 치즈 등 위벽을 보호할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은 알코올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는 효과로, 흡수가 느릴수록 뇌세포와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술의 용량도 적어져 쉽게 취하지 않고, 장기도 상하지 않게 보호해준다.2. '적당히'가 최고의 보약술이 몸에 나쁘다고 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과음 때문이다. 반면 술이 우리 몸에 보약처럼 작용하려면 '적당히'라는 적정량의 기준을 지키면 된다. 그러나 그 적당선을 유지하는 것은 아예 술을 마시지 않는 것 보다 더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음주로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면 대사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세트알데히드 등으로 세포 내 산화·환원계가 변조되어 유해산소가 생기는데, 과음을 할 경우 간이 이를 충분히 처리하지 못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넘쳐나는 알코올은 뇌신경을 둔하게 하고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등 신체조직에 여러 가지 해를 입히게 된다. 때문에 과음을 하면 기억력 감퇴, 운동기능 저하, 심장 장애, 성기능 장애 등의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3. 천천히 보약처럼 아껴가며 마신다술은 되도록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흔히 들뜬 기분에 한번에 술잔을 비우는 원샷, 폭탄주, 사발주 등을 권하곤 하는데, 이 경우 알코올이 위에서 분해될 틈도 없이 흡수되면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 간이 알코올을 분해할 한계를 넘어버린다.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순간적으로 적정선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이다.간에서 처리할 수 있는 술의 양은 비교적 일정하므로 천천히 마실수록 쉽게 취하지 않는다. 술 마시는 속도를 늦추면 늦출수록 뇌세포에 전달되는 알코올의 양이 적어지므로 간이 알코올 성분을 소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여유를 부릴 수 있다.술은 분위기를 살려가며 천천히 대화를 안주 삼아 즐겁게 마시자. 이 경우 신체의 모든 기능이 부드러워지는 것은 물론 온갖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지므로 정신건강에도 좋은 영양말했다.
    사회과학| 2003.11.22| 12페이지| 2,000원| 조회(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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