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등이론 ***갈등이론은 기능주의와 같이 사회학 초기부터 주요한 이론적 지향 중 하나였다기능이론적인 접근방식은 갈등과 변화를 등한시하였기에 점점 많은 비판을 받게 되었다. 통합에 필요한 사회문화적 힘들의 ‘기능’롸 그 밖의 필요조건들을 찾기 위해, 기능론자들은 갈등, 분열, 그리고 변동을 가져오는 불평등의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다.그리하여, 기능주의 이론은 갈등이론으로 한동안 대체되었다. 갈등이론은 칼 막스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20세기 중반에 이 접근 방식의 발전은 막스 베버와 게오르그 지미멜 에게 힘입은 봐가 크다.*갈등이론의 전제① 동적균형(기능의 보편적) - 변동의 변재성(변동이 보편적 존재)② 갈등역시 보편적이다③ 변동, 갈등에게 사회적 요소가 기여한다. (기능적이다)④ 질서는 강제에 기초한다.1950년대 말에, 다렌도르프는 줄곧 파슨스의 도식과 기능주의 일반이 지나치게 합의적이고 통합적이며 정적인 사회상(유토피아)을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렌도르프의 관점에서 볼 때, 사회는 두 얼굴-합의와 갈등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기능주의 의해 창조된 유토피아적 이미지를 버리고 사회의 추한 얼굴을 분석하기 시작할 시점이 왔다고 주장했다.그러므로 유토피아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일면적인 기능주의 모델을 일면적인 갈등모델로 대체할 것이 요구된다. 비론 다렌도르프가 이 갈등시각을 사회의 유일한 얼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기능이론의 부적합성을 수정하게 될 필수적인 보완물로 보았다.*갈등의 발생모든 사회적 관계는 ‘권위적으로 조정되는 단체’(Imperative Coordinated Associations, 이후 ICA로 표시함)의 창출을 포함한다고 보았다. 이 CIA는 특정화되지 않은 기준에 의해서 구별 가능한 하나의 역할조직을 의미한다. 이 조직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강제, 정당화를 통하여 동조를 이끌어내는 권력을 가진 어떤 역할묶음을 가지는 권력관계를 특징으로 한다.‘모든 질서는 ICA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권위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질서다’라고 말한다. ICA가 있으면 권위의 분화가 일어난다. 곧 지배하는 역할과 지배받는 역할로 유형화될 수 있다. 지배하는 역할묶음은 권력 혹은 권위를 재분배하는데 이익을 갖는다.ICA는 모든 질서를 대표하는 단체인데 지배, 피지배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단체를 ‘코자이 그룹’(Quasi Group) 이라하는데 유사집단, 의사집단 이다. 이와 반하는 것이 ‘이익집단’(Interest Group)으로 현재적이며 가시화되어 있는 존재이며, 리더십, 자원, 역할이 존재하여 안정적 질서를 갖추고 있다.코자이에서 이익집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경험적 조건’이 필요하다① 사회적조건- 의사소통의 기회가 많을 수록 충원이 가급적 되어야 한다.② 정치적 조건- 결사의 자유가 허용되면 될 수록 이익집단이 된다.③ 기술적 조건- 정치, 사회 여건 외에 것들 즉 이데올로기, 강령, 지도부의 갖춤, 헌장, 회칙 등이 필요하다.*갈등의 형태칼 막스는 계급을 착취단계로 ‘계급투쟁의 역사’ 즉 갈등은 단 하나의 본질적 갈등의 계급뿐이라고 본다. 그에 반하여 다렌도르프는 갈등은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낮은 수준의 갈등, 높은 수준의 갈등의 결정은 ‘사회의 개방성’이 결정한다고 본다. 또한 갈등의 이슈가 지역적 이슈로 분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코저는 사회체계를 위해 갈등의 통합기능과 ‘적응성’의 기능을 강조하였다. 코저는 기능주의는 갈등을 무시하는 것으로 갈등이론은 갈등의 기능을 제대로 강조하지 못한다고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노력을 정당화했다. 그럼으로써 최소한 그 사회의 중요부분들 중 일부의 사회통합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갈등을 바라보는 게오르그 짐멜로 선회했다.*갈등의 원인베버와 유사하게 코저도 현존하는 불평등의 체계로부터 정당성을 철회하는 것이 갈등의 중요한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저는 이익갈등은 오직 종속된 자들이 정당성을 철회한 후에야 노출되기 쉽다고 주장했다.*갈등의 폭력성핵심개념은 ‘현실적인 문제’이다. 현실적인 갈등은 실제하는 적대의 원천을 기반으로 특수한 목표와 관련되어 그런 목표를 추구할 때 초래되는 비용에 대한 평가를 코저는 추론한다.또한 쟁점이 비현실적이면, 갈등은 폭력적이 될 수 있다. 갈등이 핵심적인 가치에 관련된 것일때, 그래서 감정적으로 참여자를 동원하고 이들의 타협하고 싶지 않게 만들 때, 이러한 비현실주의가 특히 나타나기 쉬운 법이다.
Bernard Weiner의 귀인이론인간행동에 대한 추론의 연구는 최근 사회심리학에서 가장 활발한 이론적 접근체제로서 귀인이론 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이 귀인이론은 접근 방법이 전통적인 심리학적인 방법과는 차이가 있으면서도 여러 심리학분야에 점차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귀인은 외현행동에 의하여 타인의 행동이나 자신의 내면상태를 관찰자가 추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모든 행동에 대한 원인추론에서 귀인문제가 생기며, 어떤 행동이든지 많은 원인 가운데서 가능한 어느 하나를 그 행동에 귀인 시켜야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귀인에 관한 이론은 Heider에 의해서 시작되었는데, 대부분의 사회심리학에서의 지각인지에 대한 전통적 이론에서와 같이 그는 모든 인간에게는 두 가지 강력한 동기가 있다는 것을 가정하였다. 즉 세상에 대해 일관성이 있는 이해를 하려는 욕구와 환경을 통제하려는 욕구, 그리고 이들 각각의 동기를 충족시키는데 필수적인 것 중의 하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려고 하는가를 예측하는 것이라고 보았다.Ⅰ. 개념학생들은 어떤 일에 성공 또는 실패했을 때 그 원인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성공이나 실패의 원인이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 등의 내적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와 우연한 결과나 운 등의 외적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후속 행동에 차이를 가져온다.이처럼 성공이나 실패에 대하여 자신의 행동에 대한 원인을 귀속시키는 경향성에 대한 이론이 귀인이론(attribution theory)이다. 귀인이론의 대표적 학자인 B. Weiner에 따르면, 귀인이론의 중심 가정은 이해에 대한 탐색이 기본적인 “행동의 원천”(spring of action)이다. 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귀인이론이란, 학교에서 학생들이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설명하는가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하는 것으로 본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알고자 하는 특성이 있다고 가정한다(Weiner, 1986). 사람들은 그들의 성공이나 실패를 자신의 과업수행 중에 있었던 특정한 어떤 일 전형적인 외적 원인들이다. 만약 시험이 쉬워서 또는 우연히 자신이 공부한 부분이 시험문제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높은 성적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성공의 원인을 외적인 것으로 보는 것이다.그러나 동일한 원인의 소재로 분류된 원인들이 본질적으로 다른 반응을 나타내 보일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성취관련 상황에서 실패를 적성의 결여에 귀인한 것으로 지각할 때에는 실패를 노력의 부족에 그 원인이 있다고 믿을 때보다 낮은 성공 기대의 결과를 가져온다.(Weiner, Nierenberg, & Goldstein, 1976) 이러한 불일치는 적성과 노력은 모두가 개인의 속성으로 간주되지만 한 가지 이상의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두 번째 인과성 차원이 가정되었다.2. 안정성(stability) 차원안정성 차원이란 찾아진 원인이 시간이 경과되거나 상황이 바뀌어도 비교적 항상성을 띠는 안정적인 것이냐 아니면 때와 장소에 따라 수시로 변화될 수 있는 불안정적인 것이냐의 문제로서 안정적(stable)-불안정적(unstable) 차원으로 특징지어진다. 즉, 안정성 차원은 지속성에 근거하여 원인들을 분류한다. 예를 들어, 적성과 능력 등은 비교적 지속적인 것으로 지각되며, 반면에 기분, 운 등은 일시적인 것으로 짧은 시간 내에서도 변화될 수 있다. 적성은 노력보다 지속적인 것으로 지각되기 때문에 적성의 탓으로 돌린 과거의 결과가 노력의 탓으로 돌린 과거의 결과보다 더 미래의 결과를 잘 예측해 준다. 이것은 이러한 두 원인의 탓이 기대에 대한 차이를 초래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그러나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소재와 안정성 차원에 있어서 동일한 것으로 분류된 일부 원인들이 다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 노력과 건강은 모두 내적이고 불안정적인 원인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노력의 부족으로 귀인된 실패는 건강불량으로 귀인된 실패보다 더 많은 벌의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하여 세 번째 인과적 차원이 제시되었다.3. 통제가능성(controllability)차원원인구 사항이 너무 높다.통제가능교사가 편파적이다.불안정적통제불가능운이 나빴다.통제가능친구들이 도와주지 않았다.Ⅲ. 세 가지 차원에 대한 시사점Weiner(1979, 1984)는 세 가지 차원 모두가 동기에 중요한 시사점을 지닌다고 믿고 있다. 예컨대, 내적-외적 차원은 자신감, 자존심, 죄책감, 수치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일 성공이나 실패를 내적 요인의 탓으로 돌린다면, 성공은 자부심과 동기증진을 가져올 것이지만 실패는 수치감을 가져올 것이다. 만일 성공이나 실패를 외적 요인의 탓으로 돌린다면, 성공은 감사의 결과를 수반할 것이지만 실패는 분노의 결과를 수반할 수 있다.안정적 차원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예컨대, 학생들이 자신의 성공 또는 실패를 노력이나 시험의 난이도와 같은 안정적 요인에 귀인한다면, 그들은 미래에 비슷한 과제에 대해서도 성공 또는 실패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쉽다. 그러나 만일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결과를 기분이나 운과 같은 불안정적 요인에 귀인한다면, 그들은 미래에 비슷한 과제에 직면하게 될 때 변화를 기대하기 쉽다.그리고 통제가능성 차원은 대체로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기대와 관계가 있다. 수학 시험에서 얻은 좋은 점수를 통제가능한 요인으로 귀인하는 학생은 얻은 점수에 자부심을 가지며, 미래의 시험에서도 유사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만일 높은 점수가 통제가능한 요인과 거의 혹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즉 “그것은 요행이었다” 혹은 “우연히 그 날 문제가 잘 풀렸다”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단지 감사함을 느낄 뿐이며, 앞으로도 행운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이와 같이 인과적 귀인과 정서적 반응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즉, 특정 귀인에 따라 다른 정서들이 표출된다. 성공했을 때 능력-유능감과 자신감, 노력-긴장이완감, 타인-감사함, 운-놀라움과 같이 귀인과 정서가 연결된다. 그러므로 귀인은 때로는 성공과 실패에 대하여 상반된 정서적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요컨대, 학생들은 교사가 학생의 성공적인 성취에 대해 무관심하고 실패를 비난하거나 처벌을 하면 학생들은 외적 귀인을 하는 경향이 더 많아진다. 따라서 성공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보상하고 반면에 실패에 대해서 지나치게 질책하지 않는 것이 학새들로 하여금 실패에 대한 책임을 갖도록 하는 방법이다.3. 부모 또는 교사의 기대교사와 부모들은 분명하게 또는 은연 중에 여러 가지 기대를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학생에 대한 기대수준에 따라 그들에 대한 교사의 행동과 태도가 다르다. 가령 높은 기대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좀더 많은 과제를 제시하고 좀더 어려운 과제를 풀도록 격려하며 수업시간에 교사의 질문에 대해 답변할 기회를 더 많이 준다. 또한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했을 때는 더욱 자세하고 반복적인 설명을 하고 실수를 격려하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준다. 반면에 교사는 낮은 기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성공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그들의 실수를 비난하고, 새로운 과제수행이나 노력을 격려하지 않는다.교사나 부모의 기대수준은 학생들의 과거의 성취수준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타당할 수 있다. 그러나 학업성취 수준이 같은 학생들에게 다른 기대수준을 주었을 때 학생들의 학업성취수준과 귀인양식에 차이를 가져온다는 연구가 있다. 교사나 부모가 실패의 원인을 능력도바 노력부족에 있다고 믿고 있으면 마찬가지로 학생도 실패를 노력부족에 귀인 시키고 책임감을 갖고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4. 언어적 설득실패와 성공에 대한 어른들의 해석도 학생의 귀인에 영향을 준다. 학업 성취에 대한 교사나 부모들의 언어적 표현에 따라 귀인에 방향이 달라진다.언어적 설들에서 중요한 것은 성광과 실패에 대한 적절하며 낙관적인 기대를 하는 귀인을 사용하는 것이다. 학생들의 학업 실패를 낮은 능력이나 통제할 수 없는 외적요인에 귀인시키는 것보다 통제 가능한 요인에 귀인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력 부족이나 부적합한 학습방법과 같이 통제 가능한 요인에 귀인시키면 새로운 학습 방법을 제시하거나 노력이 요구될 은 변경 혹은 교정되어야 하며, 학업성취에 대한 귀인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경시킴으로써 학생의 학업성취도 증진을 도모하지 않으면 안된다.Weiner(1982)는 귀인변경 프로그램의 목적은 와 같은 흐름의 인과적 귀인을 와 같은 흐름의 인과적 귀인으로 변경시키는데 있다고 하였다.만약 어떤 아동이 실패에 대해서 체념해 버리고 개인적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다고 여겨질 경우, 교사는 그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본다. 아동들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를 노력 결핍의 탓으로 돌리게 하고, 이것을 강화시키는 것이 Weiner의 기본적 견해이다.따라서, 체계적인 훈련절차를 포함하고 있는 귀인변경 프로그램에 의해서 학습과제 성취상황에서 학생들이 지니는 귀인성향을 적절하게 변경시킬 수 있으며, 스스로 연구를 위한 훈련이나 기회가 조금 주어진 정규학습의 교사들이 담당 학생들의 귀인체계와 성취동기를 증진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학습에 대해 무력감과 능력상의 결함으로 인한 성취곤란을 경함하고 있는 정신지체아와 학습부진아들이 귀인훈련프로그램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바람직하지 못함행운이 지속성공운 되길 원함 성취과업에 접근의 부족성공 기대 감소외재적, 불안정, 통제 불가능무능력감, 수줍음,실패능력의 낙담 성취과업 도피부족 낮은 자존심내재적, 안정적, 통제 가능★ 바람직함보상, 능력감성공능력과 성취과업에 접근노력 성공의 기대증가내재적, 안정적, 통제 불가능내재적, 불안정, 통제 가능벌실패노력의 성취과업 접근부족 성공의 기대감소 안함내재적, 불안정, 통제 가능Ⅵ. 귀인이론의 교육적 시사동기에 대한 귀인이론이 학교학습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이미 앞에서 부분적으로 언급되었지만 귀인이론에 포함된 대표적인 가정 중의 하나는 “학생들이 학교학습에서의 성공과 실패를 자신들의 능력, 운 또는 타인과 같이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힘에 귀인시킬 때보다 자신들의 노력 또는 노력부족으로 귀인시킬 때 학습하고자 하는 동기가 더욱 증진될 것이다많다.
*** 월러스틴의 세계체제이론 ***Ⅰ. 세계체제이론(WORLD SYSTEM THEORY)이란 무엇인가?- 60년대를 풍미한 근대화이론을 비판하며 1970년대 초반 등장- 세계를 전체 사회체계로서 분석하고 현재의 세계체제를 다양한 문화가 내재하는 단일의 분업 체제로서 이윤추구를 위한 상품생산, 교환의 시장경제에 의해 지배되는 자본주의적 세계경제체 제로 개념화- 세계체제는 세계적인 자본주의적 분업으로 인한‘핵심부-고임금 상품생산’,‘반주변- 혼합적 상품생산’,‘주변-저임금 상품생산지역’등의 위계적인 분화 구조- 유럽중심주의로 물든 근대 사회과학의 면모들-견고한 분과학문 구조, 소통과 대화의 부재, 비서구 지식형태의 야만시, 역사와 법칙의 대립,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이등분을 밝히고 이로부터 탈피할 것을 주장.1. 세계제체론의 형성배경(1) 발전주의에 대한 환상 깨드리기.-제3세계의 발전과 저발전이 근대화론자들의 관심대상-근대화론자들은 발전도상국의 자기발전을 위한 처방을 선진자본주의 국가의 경험을 모방하는 것 이라고 주장함(2) 근대화론의 도전에 대한 배경- 68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존체제의 거부- 제3세계국가들의 발전패턴 예측 불일치-이중성의 가정, 즉 근대성과 전통성이라는 이분법에 의해 사회의 발전과 저발전을 파악 하고자 했던 접근접의 모순이 지적* 근대화 이론에 대한 대안적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종속이론이나 세계체제이론은 제3세계의 저발전된 현 상황을 서구세계의 발전과 분리시켜 이해할 수 없다는 새로운 주장 내세움2. 세계체제론에서의 이론적 쟁점(1) 분석단위월러스틴은 유럽중심주의로 물든 근대 사회과학의 면모들-견고한 분과학문 구조, 소통과 대화의 부재 비서구지식형태의 야만시, 역사와 법칙의 대립,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이등분을 밝히고 이로부터 탈피할 것을 주장한다. 세계 모든 지식이 존중되고 진정한 의미의 보편성을 얻기 위해 벗어남과 열림을 강조한다. 이러한 그의 인식은 그동안 당연시되어오던 기존의 국가중심의 사고를 탈피하여 초국가적인, 즉 국가단위보다 상위에 있는 사회체계를 인정하면서 출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지배적 사회변동론이라 할 수 있는 근대화론이나 발전론도 대체로 민족사회내적 요인들을 부각시키는 이론이며 일국적 발상법에 서있기 때문에 부정한다.- 왜 세계체제만이 온당한 분석단위인가?①세계체제(World system)물적 재화의 규칙적인 교환이 이루어지는 영토적 연결망에 의해 경계지어지고,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 문화적, 규범관계들에 의해 구성된 하나의 전체적 사회체계이다.월러스틴은 그 체제 속에서의 생활이 자기충족적이고 발전의 동인이 내적이라는 조건을 갖출 때 개념화된다고 보았다. 그 체계가 모든 외부적 세력으로부터 고립되었더라고 그것이 동일한 양식으로 계속 생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② 월러스틴의 분석단위=역사적 세계체제세계체제만이 온당한 연구의 대상이 된다는 월러스틴의 전제는 사회행위가 이루어지고사회변동이 일어나는 영역이 사회가 아니라 시공간적 전부로서의 세계라는 것을 바탕.③세계체제의 시공간적 경계공간적 경계는 국제적 분업 속에 편입된 지역이나 영역들로 그어지고 시간적 경계는그러한 분업의 전부로서의 세계를 존속시키는 한 연장된다. 따라서 공간적 경계는 16세기이후 끊임없이 변화하였고 계속 팽창하여 지구전체를 포함하게 되고 시간적 경계는 아날학파의 전통에서 비롯된 장기지속의 개념에 의해 정의된다. 장기지속은 세계체계가 탄생생존 종말을 갖는 역사적 체계라는 월러스틴의 주장을 담고 있다.이러한 장기지속의 입장은 구조가 결코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아님을 명백히 한다.역사적 체계는 다른 역사적 체계로 불가피하게 이행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2) 자본주의관-맑스가 자본주의를 자유경쟁 시장으로 본 것과는 달리 자본주의의 핵심이 기본적으로 시 장경제를 억압하는 독점에 있다고 본다.-16세기 서구에서 시장교역의 지배적이고 완전한 발달을 특징으로 하는 근대세계경제의 대두를 주목-자본주의적 세계경제는 19세기 이후 전지구적인 것으로 확대되었고 핵심부-주변부의 관계를 기축으로 한 국제적 분업체제속으로 통합된 것이라고 파악함-상품생산의 보편화, 생산수단의 국가주의적 통제, 국가간 체계 및 핵심-주변의 착취관계(3) 사회주의사회주의국가 역시 세계체제가 창출해 낸 여러 형태의 제도에 불과하고 따라서 세계경제 특히 국가간체제의 기능적 일부이지 그들이 모여 사회주의 세계체제를 구성할 수 없다고 보았다.3. 이론의 비판① 분석단위와 시공간 문제에 대한 한계자본의 전지구화가 꾸준히 증대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국민국가 수준의 정치 사회적 갈등이 많은 부분 여전히 국민국가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② 경제결정론적이며 계급의 요인과 특히 국제적 국가체제 및 민족국가의 역할과 같은 정치적 요인을 간과하고 있다.③ 유통주의적 시각이다.4. 세계체제론의 성과 및 의의① 현대 사회변동에 대한 역사적이고 구조적인 재해석과 이를 통한 방대한 문헌을 학계에 남김.② 종속이론 혹은 세계체제론의 일부 가설들을 경험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국가들의체계적 데이터 수집 및 관리③ 거시사회과학연구에 있어서 국민국가 수준에서 모든 것을 조명하고자 하는 우리의 관습적 인식의 지평에 회의를 던지면서 국민국가의 경계선을 뛰어넘는 새로운 인식지평을 열도록 해주는데 크게 기여함.5. 한국현실과 세계체제론세계시장에 깊이 의존해 있는 우리의 국가경제의 상황과 외세의 틈바구니 속에 위치한 지정학적 ? 지리문화적 현실, 외교문제를 감안할 때 세계체제론은 한국사회의 분석에 하나의 관점으로서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겠다.Ⅱ.월러스틴의 인식론?역사적 세계체제?를 분석단위로 삼은 월러스틴은 산산조각 난 기존의 사회과학 인식론에 일대 뒤집기를 시도하고, 뒤이은 재구축을 요청한다. 월러스틴은?사회과학?이라는 용어 자체 속에 내재적 갈등이 포함되어 있고, 그것이 결국은 역사적 타협의 산물이라고 파악했다. 그는 세계경제의 전개과정과 사회과학의 제도화를 연계시키고자 하였고, 19세기 자본주의 세계체제가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발전시킨 일련의 사회과학 제도화 과정을 인식하고 그것들을 비판했다.1. 사회과학의 분과 학문화에 대한 비판-개인 및 집단적 사고와 행위에 대한 이해의 파편화-총체적인 사회체제를 분석의 편리를 위해 영역별로 나눔(지식의 파편화)-세계체제분석은 초역사적 일반이론가 특수론적 서술들 사이의 중도에 있는발견적 가치를 지님2.발전주의와 근대화에 대한 회의(1) 발전주의의 비판월러스틴은 ?발전?에 대한 기존의 진화론적 견해를 비판한다. 발전은 전후 모든 국가와 정파를 초월한 절대적 사회 목표로서 곧 진보를 의미했다고 하지만, 그 득실표를 따져볼 때 자본주의 하에서 특권의 수혜자들을 제외한 세계인구들은 기술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물질적으로 더욱 빈곤해진 것이 역사적 사실이며 이러한 양극화는 앞으로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월러스틴의 주장이다.(2) 근대화에 대한 비판월러스틴은 프리고진(I.Prigogine)으로부터 영향 받아 예측성, 정확성, 단순성 전제에 근본적 문제제기를 하며, 흔히 단순하다고 인지하는 현상들이 실제로 매우 복잡하다는 인식과 더불어 실제로 단순한 현상은 세상에 없다는 인식에 도달한다. ‘신과학’은 단순함의 과학이 아니라 복잡함의 과학이고, 그렇기 때문에 무질서를 단순화시킬 것이 아니라 무질서 속의 질서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는 특히 ‘복잡성’을 강조하는데, 복잡성이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수렴시키는 요인이라고 본다. 그는 복잡한 체계의 다이내믹 속에서 질서를 찾는 방법을 옹호한다. 복잡한 사회를 분석적 편이를 위해 작은 부분들로 해체시켜 다루어서는 안되며, 복잡한 문제들을 복잡한 대로, 인간과 자연을 함께, 그리고 그들간의 연관성을 파헤치고자 해야 한다는 것이다.3. 역사적 체제의 인식론- 19세기 사회과학 패러다임의 대표적 한계 즉 시간과 공간의 문제를 배제- 월러스틴은 더 나아가 브로델의 시간지속에 대한 공간적 대응물로 공간범위를 설정하고 사회적 실재로서의 시공간(Time Space)이란 범주를 만들어 냈다. 그에 따르면 특정한 정치적 사건에 대응해서는 사건사의 공간이, 사회적 주기에 따라서는 국면사의 공간이, 장기지속에는 구조사의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자본주의의 장기지속은 공간적으로 팽창된 자본주의 ‘세계’경제라는 구조적 공간을 갖게 된다. 요컨대 자본주의 세계경제는 시간적 출발점과 종착점을 갖고 있는 역사적 체제이자, 동시에 16세기에 유럽에서 시작하여 전지구적으로 팽창된 공간적 체제인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체제의 인식론은 유동적이고 운동중인 현실을 언어의 캡슐에 넣어 포착하기 때문에 빠지기 쉬운 물화, 그리고 법칙정립과 개별기술이라는 비역사적인 세 가지 사고방식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도의 길이다. 즉, 역사적 세계체제라는 것은 초역사적 보편이론과 개별기술 사이의 중도에 자리잡은 인식론적 출발점이라는 것이다.Ⅲ. 월러스틴의 이행론①1967 ~ 1973년부터 2020년까지로 봄②파동의 시간(40년 ~ 60년): 세계경제의 팽창과 수축의 시간③100년 정도에 해당하는 구조적 시간④체제적 시간(이행기와 관련)
≪ 평등한 부부란 ≫序論오늘날의 사회의 많은 여성들이 남녀의 평등에 대하여 외치며 나아가서 여러 방면에서 여성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어쩌면 우리의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모습들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일 것이다.그러나 아직까지 여성들의 목소리는 작아지지 않고 점점 더 높아져만 가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남녀평등이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무엇보다도 요즘 들어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 것이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인한 집안 살림과 자식들의 교육에 대한 책임이라 생각되어진다.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은 노동시장에서 철저히 제외되어 왔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자본주의가 발달하고 여성의 인권이 성장함에 따라 여성의 사회진출이 법적으로 인정되기는 하지만 아직 남성에 비해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노동에 대한 대가도 적다.결국 부부간의 성별분업은 가부장제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받아 들여져 왔고 오늘날에도 크게 변화가 없다. 이러한 배경을 보면 미 취업 여성의 가사노동담당과 남성의 생계노동담당의 분업은 매우 공평한 것으로 간주되는데 가족의 필요와 주어진 조건하에 선택된 합리적 전략에 의해 성별분업이 정당화되는 것이다.과연 성별분업은 타당한 것인가? 그리고 취업여성에 있어서도 가사노동이 남성과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또, 가사노동 이외에 자녀양육의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이러한 문제들은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로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그러나 이것들이 대안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으며 오늘날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기도 한다. 평등부부라는 말 또한 최근에야 비로소 이슈가 되고 있다. 오늘날의 진정한 남녀의 평등,특히 평등한 부부란 무엇이며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오늘날의 여성상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本論1)평등이란 무엇인가?우선 사전적 의미에서 평등이란 개념을 찾아보면 차별이 없이 고르고 한결같은 것 이라고 정의되어있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할 점은 동등과 평등은 조금은 다른 개념이라는 것이다. 동등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동등 - 자격이나 권리 등이 꼭 같다. 라고 쓰여있다. 이렇듯 여성들이 주장하는 것은 남녀를 동등하게 생각해 달라가 아닌 평등적으로 봐달라는 것이다. 남녀평등을 주장하게 된 원인은 현실적으로 남녀차등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남자와 차별되고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2) 남녀평등이란 무엇인가?남녀평등이란 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각종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별은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선택되어진 것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에 의해 결정되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성도 남성과 같고 특히 사회적 관계가 대등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그러면 남성과 여성간에 어떠한 차이도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남성과 여성은 우선 성이라는 생리적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 그러면 '남성과 여성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평등과 관련해 어떻게 다룰 것인가?남성과 여성간의 차이를 무시하고 성 중립적인 평등주의를 채택하는 것보다는 남성과 여성간의 차이를 반영하는 평등주의를 채택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념에 부합하는 남녀평등의 이념이다.3)평등부부 선언문평등부부 선언문에서는 부부가 좀더 평등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것을 살펴보면,모든 의사결정과정이 어느 한쪽의 독단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이견이 발생할 때는 민주적인 접근 방법으로 대화를 통해 해결하도록 노력 해야하고, 재산형성과정에서 부부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합심해서 노력하며, 양측이 같은 비중으로 재산을 소유하도록 서로 배려해야한다.또한 가사노동을 각자의 적성과 직업에 따라 나누어 하도록 하고, 자녀교육에 함께 참여하여 평등한 시민으로 키우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부부가 각자의 자아를 존중해주고, 배우자의 자아실천을 위해 적극적인 도움을 주도록 한다. 독립적인 의식을 가지고 자기의 삶을 영위해 나가되, 부부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서로의 취미활동을 공유한다. 가정의 행복과 안녕 만이 아니라 평등하고 민주적인 복지사회를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봉사하도록 한다. 부부에 갈등이 발생할 경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적절한 의사소통의 경로와 방법을 가져서 해결의 길을 찾도록 노력한다. 양가의 부모와 친인척에 대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각자 배려한다.그러나 이 선언문을 지키며 사는 부부가 몇 명이나 될 것인가?이것은 부부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가족일 경우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맞벌이 부부인 경우는 이것을 더욱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부가 부부중심으로 생활하는 것은 아니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평등부부라는 것에 대해 거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흔히들 기혼여성들에게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결혼은 현실이다 라고..3) 오늘날의 여성상현재 이 사회가 원하고 있는 여성, 다시 말해서 오늘날 남자들이 원하는 여성상은 무엇일까? 그것은 분명히 과거 우리가 최고의 여성으로 뽑고 있는 신사임당 을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날의 신사임당이라 함은 원더우먼, 혹 슈퍼맨 같은 여성을 원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사회에 나가서는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어오고 집에 들어와서는 힘들지만 내색하지 않으면서 가족을 위하여 맛있는 식사와 집안 일을 척척해내는 그런 인물 말이다.물론 그런 능력이 있는 여성도 분명히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남자들이 잊는 것이 있다. 흔히들 어머니를 제3의 성 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어머니.. 그런 어머니들도 결국은 사람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언젠가는 나이가 들어 사망한다는 것을 말이다. 즉, 지금 내 옆에서 자고 있는 나의 아내가 결국은 당신의 어머니와 같다는 것을 말이다.....올바른 여성상이란 어떠한 틀이나 결론이 나와있는 것이 아닌 나의 어머니가 최대한 노력하신 것처럼 각자의 집안에서 한 여성이 그 여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였을 때 그것이 진정한 여성상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오늘날의 여성상이란 것은 우리사회의 모든 아내들이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든 모습 그 차체가 올바른 여성상이라고 할 수 있다.
6장. 여성전기의 여성교육1. 성인전기의 의미성인전기는 20세에서 40세경까지의 시기를 말한다.그러므로 20,30대를 중심으로 한 성인 전기는 10대의 청소년기를 벗어나 독립된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써 자아정체감의 확립, 성역할의습득, 직업 및 진로 선택에 대한 의사결정등 다양한 발달과업을 수행해야 한는 중요한 전환기적 시기이면서 동시에 이 시기는 개인의 발달과정에서 신체적, 지적으로 가장 정점에 있는 시기이다.2. 성인전기 여성의 발달 특성1) 일반적 특성*신체적발달- 모든 면에 있어서 최고의 절정에 이르는 시기이다 또한 인생 주기 동안에서 인간이 가장 건강하다고 느끼는 시기이기도 하다.지적발달- 셩인 전기의 사람들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가장 높은 지적 기능을 소유하고 있다.*성격 및 사회성 발달 - 개인이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변화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에릭슨에 의하면 성인전기의 사회성 발달에서 가장두드러진 특징은 다양한 인간적 유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위기를 극복하면서 정체감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보았다.*직업발달- 처음으로 본격적인 사회적 직업활동을 시작함으로 사회할동의 영역을 넓혀야되고, 이를 통해 정체감의 중요함을 개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개인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태도 및 의식을 형성하고, 그 수행방식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다.2)여성의 특징* 레빈슨의 연구1단계(17-22) 성인전기 전환기여러의미 있는 부분들과의 관계를 끝맺음 하고 새로운 시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다. 고졸이후의 다양한 선택의 차이는 여성의 인생에서 매누 중요한 역할을 한다.2단계(22-28) 성인 전기 입문기결혼, 사랑, 가족등의 선택과 젊은 성인으로서의 삶을 계획하는 시기이다.25세 전에는 취업이나 결혼 출산드의 관계를 형성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25후에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변화모색혹은 상황 지속하는 결정을 한다.즉 이시기는 다양한 영역이 아직은 제대로 성은 상당한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5. 대학생활 및 교수 -학습 과정에서의 성별 불평등대학의 교육환경은 여학생들은 소외시키거나 무시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음으로써 여학생뿐 아니라 남학생의 교육 경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1 남학생들은 여학생에비해서 교사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받으며 따라서 수업 중에 더 많이 말한다.2 교사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이 보여주는 남학생에 대한 편애의 효과에 대해서 무감각하다.3 짧은 시간일지라도 교사-학생간의 상호작용에서 표출될 수 있는 성차별주의에 대한 교육은 교실내의 성차별적 분위기를 줄이거나 제거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다.4 남녀 평등적인 교실 분위기는 교사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교실 수업의 효과를 증가시켜준다. 교수 -학습의 효과는 서로 상호보완적이라는 것이다.1) 고등교육 환경의 차이-여자대학과 남녀공학 대학여대의 여성들이 높은 자신감을 지니고 졸업을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또한 직업또는 진로 선택 및 포부 수준이 덜 전통적인 것으로 나타난딪.또한 여성의 사회진출과 참여 능력 개발을 위한 대학교육의 역할과 기여도에대해 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여대생에게 있어서 여자 대학과 남녀공학의 교육 환경의 차이는 대학 내 여교수 비율도 의미 있는 관련성을 갖는다.즉- 남녀공학에서는 여교수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기에 여학생의 졸업 g수 진로에 대해 별다를 기대나 격려가 없는 상황에서 전문직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여자 대학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을 수 밖에 없다.2) 교수- 학습 과정에서의 성차별*여대생들은 대부분이 교수의 성별에 관계없이 대학교수들은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여성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여대생들에게 대학의 학문적 성격과 교실 내 수업분위기가 전적으로 남성중심적인 것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은 학문의 내용이 남성중심적인 것뿐아니라 대학교에서 학문 전달자이면서 교수직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남자교수들의 남성중심적인 성역할 태도 등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5교육훈련 비용을 저렴하게 할 것 등1 사회교육 참여자의 참여 욕구는 대단히 높다2 생애주기별로 여성들의교육 욕구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는 연령대와 결혼 여부 등에 따라 여성들의 교육 욕구가 다른 것으로 조사3 평생학습 시대를 맞이하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절히 대응하고자 하는 욕구 특히, 전문 인력이 되기 위한 교육과 훈력 필요성에 대한 욕구가 강함3) 여성 사회교육의 발전을 위한 전망우리사회에서 성인 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회교육은 현재 제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는 전통적인 가부장적 사고와 이분법적 성역할의 고정관념이 지배적인 우리의사회 구조가 여성 사회교육 영역에도 그힘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차별적 인식과 태도를 변화하는 것이 여성사회교육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1 현재 성인교육, 계속교육, 기초교육, 순환교육, 평생교육, 생애교육등 다양하게 사용하고있는 사회교육의 개념이 정리되어야 한다.2 여성사회교육 정책의 부재는 여성들의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낳고 나아가 여성의 사회활동을 활성화 시키지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3여성들에게 불평등하게 주어지는 교육기회에대한 해결이 급선무이다.4 교육과정이 전동적 성역할을 답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5사회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문적인 사회교육 요원의 확보가 우선되어야하고, 재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6 여성사회교육 결과의 효율화를 위해 사회교육과정을 이수한 여성들이 취업이나 사회할동으로 연결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제7장 성인 중기의 여성교육1. 성인 중기의 정의 및 교육의 필요성성인 중기(40-50)는 결정적 전환의 시기 혹은 변동의 시기로 본다.성인중기의 시기 정의는 연령, 가족주기, 개인의 심리적, 생물학적 변화 과정, 소속 사회의 문화적 배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가족생활주기의 관점에서 성인 중기는 자녀 양육 역할이 어느 정도 자라 육아로부터 해방된 시기라고 정의된다. 이시기는 보통 진수기 자기 세대의 이익과 번영에만 관심을 쏟는 것이 아니라, 후손 및 미래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헌신하는 가간이다.이 시기는 또한 자아를 향한 길로써 개별화의 과정이다. 사회의 가치에의 동일시에서 자신을 분리함으로 자신의 개별적 길을 발견하는 것을 의미한다. 남성은 덜 야망적이 되고 인간관계 더 관심을 잦게 되는 반면, 여성은 더 공격적이고 독립적으로 변한다.(2) 성인 중기의 여성의 특성레빈슨의 중년기의 인생구조의 특징*중년의 전환기(40-45) 이 시기는 성인 초기와 중기 사이의 발달적 교량 역할을 하는 시기이며, 양 시대의 일부분이다. 개별화과정을 통해서 중년기의 마지막까지 펼쳐질 수정된 자아와 삶의 내적 모형이 형성된다.*중년입문기(45-50) 이시기의 일차적 과제는 중년기를 시작할 것을 첫 인생구조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30대 후반의 인생구조와 비록 겉으로보기에는 유사할 경우에도 , 인생구조를 혀성하고 있는 관계들에서 중요한 차이가 난다.*50대 전환기(50-55) 이시기에는 입문기의 인생구조를 재평가하고 자아와 세계에 대한 탐색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다음 시대의 인생구조를 형성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한다.이시기는 발달적 위기일 가능성이 있는데 특히 이전 10-15년 동안에 의미있는 삼의 변화가 별로 없었거나 부적절한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이시기가 위기일 수있다.* 중년의 절정기(55-60) 30대 절정기에서처럼 이 시기의 인생구조는 중년기의 중요한 야망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 수단이 된다.*노년의 전환기(60-65) 중년기를 종결하고 노년기를 시작하는 시기이다. 지나온 과거를 심오하게 재평가해보고 새로운 시대로 전화해 가야 하는 시기이다. 다음 시기에 노녀기로 들어갈 인생구조를 형서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시기의 과제이다.레빈슨의 중년기 가정주부의 인생구조와 경력여성의 인생구조1 가정주부의 인생구조30대 중반에 이르러 남성처럼 자기 자신이 되는 단계 를 거친다. 이단계로 인하여 새로운 게대인 중년기로 들어가기 와 남성중심적 인식에 있다는 것이다.3. 성인 중기 여성의 교육요구개인의 삶에는 연령과 역할의 변화에 따른 비교적 공통적인 삶의 특징과 함께, 개인적사건,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른 다양한 삶의 양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성인 중기 여성의 특징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양성의 바탕에 있는 보편적인 삶의 구조는 누구나 거쳐가는 것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성인 중기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보편적 발달과업과 교육요구를 도출할수있을 것이다.1) 인생후반기의 새로운 생애구조 형성 요구40대는 인생의 중간, 절정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는 멈춰서 지나온 인생을 곰곰이 돌이켜 보고, 남은 인생을 질적으로 다른 구조로 설계하는 중간 평가의 시기인 것이다.그리하여 지금까지 자기가 추구해온 것이 과연 무엇이었는가, 어떤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깊은 사색이 요구된다.2) 중년기 전환과 위기에 대한 적응 요구성공적으로 적응하지 못할 경우 이는 심각한 심리적 위기를 야기하기도 한다.자신이 느끼는 심리적 혼돈을 정상적 발달과업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만이 직면한 문제로 인식할 경우, 자신의 삶의 총체적 위기로 인식할 수 있다발달적 위기는 발달과제를 해결하는 데 커다란 어려움이 있을 때 생긴다. 그러나 발달적 위기란 오로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혜택과 대가 모두를 가져올 수있다. 고뇌와 고통을 겪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만족스럽지 못한 인생구조가 따라오기도 하고, 자아실현에 보다 적합한 인생구조를 구추하는 혜택이 따르기도한다.3) 자아정체감 및 가치관의 재정립 요구인생의 절반이 다 지나간 후에 나 에 대한 생의 본질적 가치를 찾는 것은 지나간 삶을 후회하게 하는 인생의 위기가 될 수도 있지만, 진정한 자아를 찾아 견실한 삶의 구조를 구축할수 있는 새로운 기반이 되기도한다.4) 직업적 성취의 의미에 대한 재평가와 직업적 전환의 모색 요구40대는 일의 가치, 의미를 찾으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또한 삶의 다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