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PART Ⅰ 내용 요약1. 유행을 만드는 3가지 법2. 소수의 법칙3. 고착성 요소4. 상황의 힘 (1)5. 상황의 힘 (2)6. 에어워크의 티핑 포인트7. 자살과 흡연의 티핑 포인트PART Ⅱ 서평1. 서론2. 본론① 책의 핵심 내용-유행을 만드는 세 가지 법칙②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티핑 포인트③ 누구나 티핑 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3. 결론PART Ⅰ 내용 요약왜 어떤 것은 뜨고 어떤 것은 사라지는가? 유행의 출현, 범죄의 증감, 알려지지 않았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극적인 전환, 그 외에 매일의 삶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한 순간의 변화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사회적 '전염'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독감 바이러스를 가진 한 사람이 많은 이들에게 독감을 전염시키듯 사회적 유행이나 변화 또한 특이한 개성과 사회적인 관계망과 예외적인 열정을 지닌 한 사람에게서 시작되어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간다. 이러한 극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에 붙여진 이름이 바로 '티핑 포인트'이다. 왜 어떤 아이디어, 행동이나 제품은 전염성이 있는 반면 그 밖의 것들은 그렇지 않은가?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것들을 전염시키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1. 유행을 만드는 3가지 법칙 - 소수의 법칙, 고착성 요소, 상황의 힘20% 원인이 80% 결과를 낳는다.어떤 상황에서든지 대개 작업의 80%는 참여자 20%에 의해 수행된다. 대부분의 사회에서 범죄자의 20%가 범죄의 80%를 저지르고, 운전자의 20%가 전체 맥주 소비량의 80%를 마신다. 극소수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1990년대 중반 이스트 세인트루이스의 실내 수영장과 롤러 스케이트장에는 ‘보스 맨’이라는 악명 높은 남자가 있었다. 그는 180센티미터가 넘는 큰 키에 매력적이고 재능 있는 스케이터로 링크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줌으로써 어린 소녀들을 농락했다. 1995년부터 그가 밝혀지지 않은 범인의 총에 죽은 1997년까지, 그는 적어도 100명의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했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그개인이 받은 편지의 절반은 3명의 동일 인물에 의해 전달되었다. 이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는 사람들이 몇 단계를 거쳐 그 밖의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이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를 세상과 연결시키는 사람들, 오마하와 샤론을 다리 놓아 주는 사람들, 우리를 사회적인 서클로 인도하는 사람들이 바로 커넥터이다. 폴 리비어의 한밤중 파발이 입소문을 통해서 전파된 반면 윌리엄 도우스의 파발이 불발로 끝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리비어는 사람들과 대단히 잘 어울리는 사교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어부이자 사냥꾼이며, 카드 놀이꾼이자 연극광이며, 술집 단골손님이자 성공적인 사업가였다. 그는 지역 메이슨 로지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며 입회 조건이 까다로운 여러 사교 클럽의 회원이기도 했다. 즉, 그는 커넥터였다.메이븐리비어가 지녔던 특별한 권력은 그가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또한 적극적으로 영국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다. 정기적으로 만나는 비밀 결사를 만들었는데, 이 단체의 목적은 영국군의 이동을 모니터하는 것이었다. 그는 기밀을 알아내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그것을 전달했다. 리비어 커넥터이자 메이븐이기도 했다. 메이븐(Maven)이라는 말은 이디시어(Yiddish)에서 유래되었으며 ‘지식을 축적한 자’라는 의미이다. 시장이 정보에 의존한다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이들이 가장 중요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어떤 커넥터가 10명의 친구들에게 LA에서 머물 곳을 말해준다면 그 중 절반은 그의 조언을 받아들일 것이다. 어떤 메이븐이 5명의 친구에게 LA에서 머물 곳을 말해 준다면 그 경우는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다섯 친구 모두 그의 충고를 받아들일 것이다. 플로리다 대학의 마케팅 교수이자 메이븐 연구의 선구자인 린다 프라이스는 ‘메이븐’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첫째, 메이븐은 수동적인 정보 수집가가 아니다. 그들은 가격을 어떻게 해야 최고로 잘 흥정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만 사로잡혀 있지 피소드에서는 블루가 좋아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아맞히는 것이다.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블루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맞힌다. 보는 이들이 수수께끼를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블루는 여러 가지 실마리를 남겨둔다. 실마리는 블루의 발톱 자국이 찍혀 있는 물체들이다. 실마리를 발견해 나가는 사이에 스티브는 미니 수수께끼 같은 여러 가지 게임을 한다. 이 게임들은 전반적으로 수수께끼의 주제와 관련된 것들이다.최고의 고착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의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1.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는 어린이들에게 수수께끼를 제시하고 답을 알아맞힐 수 있도록 여 러 가지 실마리를 제시하여 참여를 유도했다. 프로그램의 진행자 역할을 하는 스티브 는 질문을 할 때마다 잠깐 숨을 멈춰 어린이들에게 대답할 기회를 주었다.2. 메시지를 끊임없이 반복했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 같은 에피소드를 방영하는 독특한 방식을 취했다. 제작진은 어린이들의 반복을 지루해하지 않으며 오히려 반복을 통해 주의력과 이해력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효과적으로 사용했다.3.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는 답을 알아맞힐 수 있는 실마리들을 적절한 순서로 배열해 놓았 다. 쉬운 것부터 점차 어려운 것으로 배열해 놓음으로써 어린이들의 도전 의욕을 고 취시키고 자신감을 갖도록 했다.는 를 그 세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사랑받도록 만들어준 영리함과 독창성을 제거해 버리고, 한 에피소드를 잇달아 다섯 번이나 반복하면서 느리고 문자적인 쇼를 만들어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핵심적인 열쇠가 우리가 제시하는 아이디어의 고유한 특성에 놓여 있다고 믿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앞의 사례들 중에서 자신이 말하고 있는 내용을 근본적으로 변경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대신 그들은 변죽을 울림으로써 메시지를 점화시켰다. 즉, 머펫을 ‘HUG'라는 글자 뒤에 서 있게 만들거나, 에피소드와 촌극을 반복하거나, 스활용할 수 있다.150명 이하의 조직에서는 명령이 잘 이행되며 제어하기 힘든 행동도 개인적인 충성심과 인간 대 인간의 직접적인 계약에 근거하여 통제될 수 있다. 따라서 주어진 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들고 마케팅하는 모든 과정이 조직 구성원들의 엄밀한 검사를 통해 이루어진다.2.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150의 규칙을 고수할 경우 조직 내에서 친밀감과 신뢰감이 조성되어 상호 교류적인 기억을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정보를 입수했을 경우, 누가 그 정보를 저장해야 하는지 서로의 능력을 정확하게 알고 있으므로 정보를 효율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다.3. 협동이 쉽게 이루어진다.문제가 발생할 경우 최선의 조언자가 누구인지 알기에 서로 협력하기가 용이하다.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훨씬 빨리 대처할 수 있다. 4.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보가 쉽게 정화된다.150의 규칙을 적용하는 조직에서는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한 집단에서 전체 집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기 쉽다.6. 에어워크의 티핑 포인트에어워킹은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부리는 묘기 중의 하나이다. 스케이트보더가 램프 위로 도약하면서 스케이트보드를 발 아래로 보낸 뒤 공중에서 과장된 몸짓으로 한두 결음 크게 걷고서 다시 스케이트보드 위로 착지하는 동작을 가리킨다. 이 동작은 전통적인 스케이트보딩에서는 빠질 수 없는 기본기에 속한다. 1980녀내 중반 2명의 사업가가 광적인 스케이트보더들을 겨냥하여 운동화 제조 회사를 출범시키기로 결정했을 때, 회사의 이름을 에어워크라 지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올이 굵은 천으로 된 알롤달록한 색깔과 문양의 운동화를 제조해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 운동화는 점차 얼터너티브 패션의 일종이 되었다. 또한 에어워크는 스웨이드 가죽으로 만든 스케이트보딩용 신발도 개발했다. 이 신발은 밑창이 아주 두꺼웠고 쿠션능 많이 넣은 발목 윗부분은 처음에는 너무나도 형편없이 만들어져서 스케이트보드 자체만큼이나 딱 급겨히 치솟더니, 마침내 1980년대 말경 미크로네시아의 인구당 자살률은 세계의 어떤 곳보다 높아지게 되었다. 미국의 15~24세에 이르는 남자들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약 22명인데 비해 미크로네시아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160명이었다. 이것은 일곱 배나 높은 비율이었다. 이 수준에 이르면 자살은 가장 사소한 사건에 의해서도 폭발되는 일상사가 되어 버린다. 이 섬의 10대들은 자기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와 사귄다는 이유로 자살을 했다. 또는 술을 마시는 데 필요한 돈 몇 푼을 보모가 주지 않는다고 자살했다. 열아홉 살의 한 젊은이는 부모가 졸업 가운을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스스로 목을 맸다. 서구 문화에서는 매우 희귀하고 임의적이고 상당히 병적인 현상이 미크로네시아에서는 그 나름의 특수한 규칙과 상징을 지닌 사춘기의 의식처럼 되어버렸다. 자살을 연구한 사람들의 관찰에 따르면 어떤 장소에서, 어떤 특정한 상황 아래서 한 사람이 자기의 목숨을 앗아가는 행위가 전염 될 수 있다고 한다. 자살이 자살을 불러온다. 자살에 관한 이야기가 실린 직후에 신문이 제공되는 지역에서의 자살률이 껑충 뛰었다. 전국에 유명한 자살 이야기가 실린 경우 전국적으로 자살 비율이 뛰었다. 연구원들은 이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런 현상은 자살이 무엇인지에 관한 본질을 증언한 것으로서, 자살은 공통된 하위 문화를 공유한 집단의 구성원들 사이에 통하는 개별적인 언어라는 것이다.루빈스타인은 6000명 정도가 모여 사는 ‘에베에’라는 미크로네시아의 한 섬에서 일어난 기이한 자살 형태에 관해 기록하고 있다. 1955~1965년에는 섬 전체를 통틀어 한 건의 자살도 없었다. 그러다 1966년 5월에 열여덟 살 소년이 자전거를 훔쳤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가 감옥에서 목매달아 자살했다. 하지만 이 경우는 거의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 같았다. 그런데 1966년 11월, 이 섬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출신으로 카리스마를 가진 귀공자 R의 죽음이 있었다. R이 죽은 뒤 사흘이다.
매장된 아이 상징아이는 과거일 뿐만 아니라 현재라는 점이다. 론 모트램이 간파했듯이 옥수수와 당근은 이므로 로 볼수 있고 아이는 분명히 지금도 이 가정안에서 싱싱히 살아있는 옥수수와 당근의 시각적 형상으로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아이가 상징하던 다른 측면, 즉 순결, 출발, 생명을 보지 못한 가족들은 오로지 부끄러운 근친상간을 숨기기 위해 아이를 살해하였고 진실을 은폐함으로써 죄된 과거를 회피하였다. 그런 연유로 그들은 목전에 존재하는 현실, 즉, 아이의 실존적 환생을 부인한다. 진실이 아닌 것에 그들의 삶을 기초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가정은 붕괴될 수 밖에 없었다.매장된 아이는 어두우면서 밝고, 유죄이면서 순결하고, 과거이면서 현재인 현실이다. 그들은 바로 현실을 회피한 것이다. 셰퍼드는 몇가지 중요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현실도피가 이 가정을 와해시킨 원인임을 밝힌다. 이 가정의 현실도피는 가장 다지가 아내 헤일리와 장남 틸덴 사이의 근친상간에서 태어난 아이를 살해하면서부터 시작된다. 다지로서는 아이가 시인하기 힘든 현실이었기 때문에 죽여 매장함으로써 회피하였다. 우리는 이 범죄의 또 다른 측면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즉, 아이를 죽인 것은 다지였지만 틸덴을 제외한 온 가족이 공범이라는 것이다. 이점은 다지가 죽기전에 그의 범죄를 고백할 때아닌를 주어로서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음이 증명한다. 그러므로 아이를 죽여 매장한 것은 이 가정의 현실적 도피라 할 수 있다.두번째 증거는 작품전체에 걸쳐서 나타나는바 곧 살인사건에 대한 가족들의 집단적 은폐기도이다. 진실이 밝혀지려고 할 때마다 어느 누구에게선가 맹렬하고 즉각적인 저항을 받는다. 1막에서 다지가 비밀을 슬쩍 흘리자 헤일리가 즉시 저지하고 2막에서 틸텐이 외부인 셸리에게 누설하자 다지가 막으려고 병든 몸으로 몸부림친다. 3막에서는 드디어 다지가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데 이때 그걸 막으려는 헤일리와 다리 하나를 잃은 둘째 아들 브래들리의 노력은 가히 처절하다.'저 입을 막아!'라며 헤일리가 브래들리에게 외치지만 목발을 셸리에게 빼앗긴 브래들리로서는 속수무책이다. 이들의 집단적 은폐기도는 이 가정을 파괴한 긴 현실도피의 역사에 대한 뚜렷한 증거가 된다. 더우기 작가는 무대 위의 여러가지 상징적인 소도구들-진통제병, 위스키, 텔레비젼 수상기, 장미등-을 통해서 이 가정의 현실도피적 분위기를 재삼 강조한다.진통제는 통증을 제거하지 않고 마취시킬 뿐이다.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은폐할 뿐이다. 이 가정의 진통제에 대한 의존도는 진통제병이 여러 개인 점에서 설명된다.위스키 또한 온 가족이 크게 의지하는 것중의 하나다. 작품전체가 위스키냄새로 흠뻑 배어있다. 특히 다지의 경우는 심하다. 그의 위스키병이 없어진 것을 발견한 뒤부터 빈스가 술사러 나갈 때까지-작품 전체의 길이의 칠분의 일에 해당-다지는 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대면하도록 강요하는 온정신을 견딜 수 없어 그들은 위스키로 회피하는 것이다.소리도 영상도 없이 번쩍거리기만 하는 대형 텔레비젼 수상기는 '현대문화의 무의미함'을 의미하며 다지가 그런 스크린을 응시하는 것은 현실로부터 공허로의 도피를 말해준다.장미 역시 이 가정에는 은폐용으로 쓰인다. 헤일리는 장미의 향기에 매혹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이 집안을 감싸고 있는 죄악의 악취' (3막)을 가려주기 때문이다. 빈스도 같은 맥락에서 죽은 다지의 시체 위에 장미를 뿌린다. 이상에서 살펴본 비유적 증거 위에 셰퍼드는 틸텐이 뒷뜰에서 들여오는 실존적 증거들을 통해서 현실도피에 대한 상징을 완성한다. 옥수수와 당근은 아이가 매장되어있는 뒷들에서 나온 것으로 쉽게 아이와 동일시된다. 말을 바꾸면 아이가 당근의 형상을 띄우고 가족앞에 가시적 현실로 나타난다. 여기에 대한 가족의 반응이 가장 웅변적으로 그들의 도피적 태도를 반영한다.1막에서 틸덴이 옥수수를 한아름 안고 들어오자 다지는 즉시 옥수수의 정체-뒷뜰의 소산-를 부인하고 나서며 헤일리는 옥수수 껍질을 발로 차면서 '이 옥수수의 의미가 무엇이냐'(1막)고 틸덴에게 힐난한다.(1막) 헤일리가 묻던 그 의미는 2막에서 틸덴이 당근을 들여올 때 대답된다. 이번에는 다지가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다. 잃어버린 위스키병 때문이다. 헤일리는 나가고 없다. 브래들리도 없다.여러 해 만에 뿌리를 찾아 집으로 돌아온 틸덴의 아들 빈스가 그래도 당근에 흥미를 느낄법 한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이방인인 그의 애인 셸리가 팔을 내밀어 당근을 받는다. 빈스는 틸덴과 다지가 자기를 못알아보는 것도, 셸리가 당근을 안고 서있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그는 셸리의 팔에서 당근을 떨어뜨리려고 하나 뜻밖에 그녀로부터 완강한 저항을 받는다. 모트램의 지적처럼 당근은 ' 아이의 상징으로 볼 수 있고 그것을 안고 있는 셸리의 모습이 이러한 대비를 더욱 강화시켜 준다. 따라서 셸리로부터 당근을 가로채려는 빈스의 시도는 틸덴에게서 아이를 죽이려 빼앗던 다지의 행위를 그대로 복사한 것이다.'빈스가 이 집안이 오랜동안 회피해왔던 현실인 아이의, 당근의 '의미'를 알 까닭이 없다.마지막으로 틸덴은 3막 끝에서 아이의 잔해를 직접 안고 드러온다. 이때는 빈스가 이미 집안의 통치권을 물려받은 뒤다. 새 지도자의 반응은 죽은 다지의 그것과 동일하다. 빈스는 '마치 틸덴이 거기에 없는 양 천정만을 응시하면서'(3막) 가장 구체적인 리얼리티인 아이의 잔해를 외면한다.이제까지 살펴본 수많은 현실도피의 증거 외에 라는 뜻을 가진 다지(dodge)의 이름이 이 가정의 전통적 현실도피를 결정적으로 확인해준다.이제 가 현실을 의미하며 이 가정을 파괴시킨 것은 현실도피임이 분명해진다. 셰퍼드는 이 농가를 미국사회의 소우주로 삼아 가정의 붕괴를 통해 미국사회의 붕괴를 조명한다. 가정과 사회를 연계시키기 위해서 작가는 이 농가의 현실도피를, 오랫동안 미국사회를 지탱해주었던 버팀목중의 하나인 기독교의 그것과 대비시킨다.작품은 기독교의 무의미함을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극의 초반에 헤일리가 진통제의 효과에 대해 언급하면서 '목사들도 대답 못하는 문제가 많아요'(1막)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기독교의 정신적 파산에 있다. 기독교를 대표하는 듀이스신부가 습관처럼 떠올리는 '난 몰라'라는 말이 그것을 암시한다. 그는 그가 인도하는 양들에 대해서는 모를 뿐만 아니라 기독교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 헤일리가라고 묻자 그는 대답을 몰라 의미없이 중얼거리기만 한다.'아,예---저---전---정말이지---'(3막)듀이스신부의 정신적 부도 역시 기독교의 현실도피에서 온 결과다. 듀이스의 기독교에선 하나님도 현실을 외면한다.'하나님은 듣고 싶은 것만 들으십니다'(3막) 비록 듀이스는 라고 말은 하지만 헤일리가 셸리의 돌연한 폭력, 다지의 고백, 빈스의 침입 등으로 야기된 혼란을 수습해 달라고 요청해 오자 그는 발뺌을 하고 만다.(3막)사람들은 현실 속에서 죄도 짓고 고난도 당한다. 현실을 외면해서는 기독교가 그 본래의 사명인 인간영혼의 구원을 성취할 수 없다. 듀이스가 대표하는 기독교는 영적으로 좌초하였기에 오늘날의 미국사회에서 기능을 상실한 것이다. 그것은 오히려 미국인들-다지의 가족들의 정신적 궁핍을 재촉했을 뿐이다.현실을 외면하여 사실이 아닌 것에 삶을 기초함으로써 이 가정은 등으로 상징되던 노오만 로크웰의 가정으로부터 급격히 전락하여 내면적으로 완전히 붕괴되고 만다. 그 붕괴의 결과가 여러가지 특징으로 나타나는데 우선 가족상호간의 고립과 대화의 기피현상이 그 하나다.극이 시작되면 몹시 여위고 병색이 짙은 다지가 소파에 홀로 앉아 있다. 그는 기침을 심하게 한다. 갑자기 이층으로부터 아내 헤일리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는 기침을 뚝 멈춘다. 이로부터 무대위의 다지와 무대밖의 헤일리 사이에 긴 대화가 이어진다. 둘 사이의 공간적 거리는 그들의 심리적 분리뿐만 아니라 대화기피증을 노출시킨다. 이러한 현상은 부부에 국한되지 않고 가족 전체에 해당된다. 셰퍼드는 작품 전체에 걸쳐서 공간적 격리를 통해 가족간의 심리적 고립을 시각화한다. 즉 여럿이 함께 무대 위에 있을 때에도 각자는 자기 영역을 지키며 서로의 거리를 유지한다. 예를 들어 소파는 항상 한 사람에게만 점유된다. 다지, 브래들리, 빈스의 순으로. 가족간의 고립은 대화의 기피에서도 나타난다. 그들은 서로 듣기도 말하기도 원하지 않는다. 역설적이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대화의 패턴이 그들이 대화기피와 대화능력의 상실을 가장 특징적으로 반영한다. 약간의 변화는 있으나 그들의 대화는 대부분 한 쪽의 질문 혹은 진술로 시작해서 상대편의 부인, 역부인, 힐책, 역힐책으로 이어지다가 해결 없이 쌍방간의 돌연한 대립으로 끝나버리기 일쑤다. 즉, 부정과 힐책과 대립이 대화의 내용을 우선하다. 육체적파괴를 상징하는 폭력 또한 이 가정의 붕괴를 말해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이다. 폭력은 셰퍼드의 모든 작품중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그의 가정 3부작 중 특히에서 그것은
목차Ⅰ.서론Ⅱ.본론1.리더십의 개념정의2.리더십의 이론적 논의1) 리더십 특성이론2) 리더십 행동이론3) 리더십 상황이론3.리더의 역할과 리더십의 중요성1)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2) 리더십의 중요성3) Leadership & Management4.리더십의 유형분석과 새로운 리더십 이론1) 혁신 주도형 리더십2) 카리스마적 리더십3) 팀 리더십4) 변혁적 리더십5.한국적 리더십의 시대적 변화양상 및 성공적 리더십 사례1) 우리나라 리더십의 시대적 변화양상2) 우리나라 기업의 성공적 리더십 사례 분석3) 성공 기업의 리더십 특징 분석Ⅲ.결론참고자료 및 문헌Ⅰ.서론인류의 역사가 시작한 이래로 리더십은 가장 오래된 관심거리였다. 그 이유는 인간은 조직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조직생활을 하게 되면 조직의 리더가 있기 마련이다. 리더의 영향에 따라 그 조직의 생존 여부, 성공 여부는 크게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인간은 어떠한 상황에서 리더의 행동이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연구 하게 되었다.기업 조직에 있어서 리더십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에서 조직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구성원은 직무만족을 느끼지 못하며, 시장점유율과 성과지표가 저하되어 조직이 침몰하는 현상이 만연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근본원인은 리더십의 결여에서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시장이 글로벌화 될수록 리더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조직이 글로벌화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안목과 무한한 경쟁력을 갖춘 리더들이 필요하다. 글로벌 리더는 조직구성원들에게 조직이 처한 불확실한 상황하에서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야 하고 조직구성원들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렇게 리더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들의 역량을 조직구성원들에게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행사하는가에 조직의 성과가 달려있다.최근 급격한 기업환경의 변화와 기업 간 치열한 경쟁심화로 인해 기업들 간에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와 관글자를 ‘Listening - Establishing - Achieving - Exampling - Responsibility - Spiritual Gifts - Humbleness - Integrity - Pioneer’ 로 풀어서 그 개념을 설명하기도 하는데, 이처럼 여러 학자들도 리더십에 대해 각기 다른 의견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도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리더십을 정의하는 다양한 의미에도 불구하고 다음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훌륭한 리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비전으로서 조직이 어디로 가야할지를 다른 사람보다 더 정확히 알아야 하며, 둘째는 신뢰로서 조직구성원들로부터 인간적 신뢰를 얻어야 한다. 셋째는 충성과 지지로서 목표 실현을 위한 구성원들의 열성과 행동의 전폭적 지지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사회의 모든 조직에는 리더가 존재하는데, 단순히 한 기업의 CEO 뿐만이 아니라 기업 내 Task Force Team의 팀장도 리더가 될 수 있고, 한 학교의 교장 선생님, 한 학급의 반장도 리더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리더가 속해 있는 그 조직의 특성 및 상황에 따라서도 리더십의 의미는 달라질 수 있는데, 우리는 리더십을 ‘기업의 CEO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 혹은 ‘현대 기업에게 요구되는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았다.2.리더십의 이론적 논의1) 리더십 특성이론(Traits Theory)리더십의 초기이론들은 리더십의 효과를 리더의 특성과 관련지어 설명하였다. 즉, 특성이론은 리더의 개인적 자질에 초점을 맞추고 이러한 자질들이 리더의 유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였다. Stogdill(1948)은 지능, 민감성, 통찰력, 책임감, 진취성, 지속성, 자신감, 사교성 등을 리더의 특성으로 들었으며, Mann(1959)은 지능, 남성적 기질, 적응성, 지배성, 외향성, 보수적 기질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이론들은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리더의 자질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지도하는 것이다. 관리는 타인을 지도한다. 그래서 관리자는 자신은 설사 틀린 방향으로 가더라도 타인을 잘 관리하면 된다. 주어진 일을 옳게 행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도자는 자신을 지도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따르지 않을 것이 때문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없게 된다.리 더 십(Leadership)관 리(Management)For Self : 자기 지도For Others : 타인 지도For Others : 타인지도DO RIGHT THINGS옳은 일을 찾아내어 행하는 것어디로 갈 것인가?1990년대 이후 필수 능력DO THINGS RIGHT주어진 일을 옳게 행하는 것어떻게 도달할 것인가?1980년대까지의 필수 능력리 더관 리 자비전의 창조와 방향의 제시인내와 계발활력을 중시대 진리적많은 해결책을 알고 있음지혜 위주업무에 대한 계획과 통제지시와 모방경쟁을 강조소 진리적한 가지 방법에 집착지식 위주4.리더십의 유형분석과 새로운 리더십 이론경영환경의 변화와 기업의 구성원들의 특성도 예전과 같지 않아서 리더십에 대한 과거의 이론만으로는 현장에서의 이상적 리더십에 대한 욕구를 채울 수 없다. 최근 리더십에 관한 새로운 주장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서 그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려 한다.1) 혁신 주도형 리더십그간의 전통적 리더는 주어진 목표를 위해 부하들에게 업무를 할당하고 역할을 주면서 지도하고 동기를 북돋우어 주는 사람이었다. 혁신 주도형 리더는 부하들로 하여금 자신의 관심사를 조직의 발전 속에서 찾도록 영감을 불러 일으켜 주며 항상 새로운 창조와 혁신을 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 준다. 그런데 혁신 주도형 리더는 부하들과의 관계에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①비전을 통한 단결능력부하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며 주도권을 쥐고 부하들을 자극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는 미래의 분명한 목표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주며 부하의 사기와 가치관을 자극시켜 그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아이아코카, 케네디, 마틴 루터 그 조직은 없어질 수도 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리더의 행동과 결정은 기업의 생과 사가 달려 있다. 이러한 리더의 행동에 대해 연구해 볼 필요가 있었고 그 연구는 지금도 많은 학자들에 의해 꾸준히 진행 되고 있다. 현대사회는 글로벌 시대이다. 열린 사고가 없다면 현대 기업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열린 사고를 통해 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진정한 리더가 필요한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리더십을 향상 시키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한 조직 내지 기업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4)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1980년대의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을 변화시키고 활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Burns(1978)와 Bass(1985)에 의해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인 변혁적 리더십이 새롭게 부각되었다. 이 이론은 기존의 전통적 리더십 이론을 리더와 하급자간의 교환관계에 기초한 거래적 리더십(transactional leadership)에 치중되어 있다고 비판하고 변혁적 리더십과 상대적 개념에서 거래적 리더십을 비교하여 설명하였다.) Bass(1990)는 변혁적 리더십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식으로 부하를 동기부여 시킨다고 한다. 첫째, 리더는 부하들이 과업에서 성과를 산출하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중요성을 느끼도록 한다. 둘째, 부하 자신의 개인적인 이득보다는 조직이나 팀의 이득을 우선시하도록 한다. 셋째, 부하가 가지는 욕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욕구를 자극하고 이를 충족하도록 만든다. 이러한 세 가지 요소가 융합됨으로써 애초에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성과를 올리도록 부하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부하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노력을 할 것인가에 대한 현재의 상태는 거래적 리더십에 의한 동기 부여 효과이다. 변혁적 리더는 부하의 욕구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확장하고 이기심을 초월하여 Maslow(1943)의 욕구계층에 따라 부하의 욕구를 변경시킴으로써 보나아가 자신이 훨씬 중요한 인생의 목표가 되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들은 기업의 목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 하지 않는다. 기업의 성과를 위한다는 명목 아래 리더가 부하 직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무시하고 강압적이거나 지시적인 태도로 일 하기를 명령한다면 부하들은 더 이상의 과업의 수행을 거부하거나 오히려 직무에 대한 흥미를 잃어 업무 성과의 질이 저하 될 위험이 있다. 이제 리더들은 종업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목표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종업원들의 인간관계나 자아실현에 관심을 가지며 기업과 조직체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할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2) 우리나라 기업의 성공적 리더십 사례 분석빠르게 급변하는 환경으로, 경영의 위험성은 점차 커지고 각 기업에서 CEO의 중요성은 한층 부각되고 있다. CEO들에게는 보다 많은 역량과 역할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전과는 다른 유형의 리더십이 필요한 것이다. 이에 우리는 실제로 과거의 리더십에서 탈피하여 효과적인 리더십을 통해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리더들의 사례를 분석해 봄으로써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① 교보생명 - 신창재 회장교보생명의 신창재 회장은 기업 CEO 세계에서 유행하는 크로스 오버를 통해 의사에서 대기업의 CEO로 직종을 바꾼 사람이다. 헤드헌팅업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능력만 검증되면 경험해보지 않았던 분야로도 자리를 옮기는 CEO가 늘어나고 있다. 신 회장은 자신만의 독특한 리더십으로 2001년 11월에 한국능률협회 주관 최고경영자 상을 수상하고, 2004년 3월에는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주관한 CEO 대상을 수상했으니 우리나라 최고 CEO의 반열에 우뚝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친의 위업을 이어 받아 2000년 5월 교보생명 회장직에 오른 그는 카멜레온과도 같은 발빠른 적응력으로 특유의 색깔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교보생명은 2000년부터 변화혁신을 시작했다. 변화 혁신을 시작하면 갈등과 슬럼프가 있기 마련이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