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incipleBiuret은 알칼리성 CuSO4와 반응하여 보라색의 착화물을 만든다. 두 개 이상의 peptide bond을 가진 화합물도 마찬가지로 유사한 착화합물을 만들며 단백질의 경우 청자색 또는 적자색을 나타낸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단백질을 정성한다.* Dye-binding assay... differential color change of a dye occurs in response to various concentrations of protein. Coomassie blue dye binds to primarily bagic and aromatic amino acid residues, especially arginine.2. Material단백질 표준용액, 미지의 sample, falcon tube, albumin, trypton, 면역분광계,Biuret시약 : CuSO4·5H2O, 타르타르산 나트륨칼륨, 0.2N NaOH, KI3. Method1) 정성 TEST1 Test tube 에 각각의 시료를 2ml씩 넣는다.2 Biuret시약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색깔의 변화를 관찰해 본다.2) 정량 TEST1 500μl의 dhy reagent를 tube에 담아 둔다.2 1 - 20μg / μl 농도의 BSA(bovine serum albumin)solution, 미지의 시료를 각각의 e-tube에 2μl씩 넣은 후 잘 섞는다.4 Measure absorbance at 595nm.5 protein standard curve를 그린다.6 미지의 시료의 OD(optical density)값을 이용하여 시료에 들어있는 protein의 농도를 구한다. (OD : 흡수광/입사광)* spectrophotometer : uv 파장을 이용해서 측정. DNA : 260nm, protein : 280nm{Well No.12345678단백질 용액
공룡 돌연 멸종 확증 발견뉴질랜드 과학자들은 21일 공룡들이 6천500만년전 지구를 강타한 한 유성에 의해 멸종됐다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뉴질랜드 국립 지리.핵과학 연구소(GNS)의 고생물학자 크리스 홀리스와 이안 렌,그리고 스위스 연구가 비비 바드자 등 3인 조사팀은 과학잡지 ‘사이언스’ 최신호에게재된 보고서에서 그 증거는 탄화된 작은 꽃가루들로, 이것들은 뉴질랜드 ‘사우스’섬의 동떨어진 서부해안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보고서는 조사단이 그레이마우스 북쪽 ‘무디 크릭’탄광과 인접한 한 샛강 기슭에서 노천탄 박층(薄層)에 보존돼있는 꽃가루를 발견, 이를 연구한 결과 그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한편 GNS는 성명을 통해 여태까지 과학자들은 유성의 지구충돌로 야기된 이른바“충격의 겨울”, 달리 말하자면 충격으로 점화된 연소물(燃燒物)에 의한 파괴가 멕시코 유카탄 반도내로 추론되는 충돌지점의 반경 수천㎞ 이내, 즉 대체로 오늘날의 아메리카 대륙에 국한되는 것으로 믿어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충돌지점으로 부터 지구 반대쪽에 위치한 이곳에서 산림이 돌연 황폐화하고 양치류가 대신 급속히 자라게된 것은 문제의 유성 충격이 전세계적으로 지상식물의 돌연한 파괴를 야기시켰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는 것.조사팀이 꽃가루가 들어있는 석탄 조각을 잘라 이를 웰링턴으로 가져와 연구한결과 산림의 다양한 식물군이 유성 충돌직후 몇몇 종류의 양치류로 갑자기 대체됐음을 발견했다.과학자들은 또 문제의 석탄 조각에 대한 지구화학적 분석을 통해 이리듐, 코발트, 크롬의 함량이 극도로 높으며 이중에서 특히 이리듐의 함량은 지구상 어느 곳의비(非)해양 암석에서 발견된 것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 71ppb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냈다.이들 3가지 요소들은 지각(地殼)에서 보다 운석에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에도 높은 함량의 이들 요소가 뉴질랜드에서 발견됐지만 문제의 충격 지층이 잘보존되어있는 말버러 동쪽 해양 암석들에서만 발견됐다.6천500만년전 뉴질랜드는 오늘날보다 남극쪽으로 약 1천100㎞ 더 가까이 있었으나 기온은 오늘날보다 몇 도(度)정도 더 따뜻했고 초식공룡인 사우로포다, 육식성수각아목(獸脚亞目) 공룡인 테로포드, 초식성 공룡으로 곡룡아목(曲龍亞目)의 안킬로사우르, 그리고 힙실로포돈트 등 적어도 4가지 유형의 공룡들이 뉴질랜드에 살고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뉴스 9]멸종 원인은?⊙앵커: 수천만년 전 공룡이 멸종한 원인에 대한 새로운 학설이 제기됐습니다. 당시 공룡은 요즘의 대기오염 물질과 비슷한 성분의 유독가스로 인해 멸종됐다는 것입니다. 신강문 기자입니다.⊙기자: 지금부터 약 6500만년 전 거대한 공룡들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수백만년도 안 되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공룡의 멸종 이유가 거대한 운석과 지구와의 충돌이라고 추정해 왔습니다. 직경 16km나 되는 거대한 운석이 지금의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떨어졌고, 이때 생긴 먼지 구름이 지구를 덮고 햇빛을 가려 식물들이 죽으면서 공룡들도 잇따라 멸종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공룡들이 요즘의 대기오염과 비슷한 유독가스에 의해 죽어갔다는 학설이 미국 지구물리학 협회의 과학자들에 의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운석이 지구에 부딪치면서 발생한 광물성 먼지는 지구의 대기와 반응을 일으켜 황산과 이산화탄소 스모그를 발생시켰습니다. 생명에 치명적인 이들 가스 때문에 공룡들은 단기간에 멸종했다는 주장입니다. 이 새로운 학설은 기존 학설의 진원지인 유카탄 반도 분화구의 현장조사 결과 당시 충돌이 강력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물에관하여...물은 수소 2개, 산소 1개로 되어 있는 물질이며, 화학식은 H2O이다. 화학적인 구조로 보면 물분자는 2원자가 한 전자의 쌍을 공유하여, 공유결합구조와 수소결합 구조로 결합 되어있다. 공유결합은 강한 화학 결합으로 최외각에 존재하는 하나나 그이상의 전자쌍을 두원자가 나눠 가짐으로써 생기는 결합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전기음성도가 큰 수소가 불균등한 전자의 공유를 통해서 산소가 약한 음전기를 수소가 약한 양전기를 띄게되나 전체적으로는 전기적 중성상태를 이룬다. 이런 극성 공유결합에 의해 물분자는 극성분자로의 성질을 갖게된다.물 분자 끼리는 서로 반대 전극을 갖는 부위가 서로 당기게 되고 이때의 결합에서 향상 양전하를 가지는 H원자에 의해 이결합은 수소결합이된다. 이러한 화학적 성질은 생명체가 지구상에 있을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이다.첫째로 응집력을 가진다.위에서 말한 바와같이 강한 수소 결합에 의하여 분자끼리 서로 얽매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물의 응집력이다. 기름등은 점성이 풍부하고 일반적으로 액체가 기체보다 점성이 크다. 물의 응집력은 온도에 따라 그 크기가 변하게 된다. 즉 온도가 0℃일 때 점성이 가장 크며, 온도가 높아질수록 점성은 작아진다. 식물에서 물의 이동을 살펴보면 잎의 표면에서 물이 증발하면 잎맥에 있는 수분을 끌어올 수 있고, 이러한 응집력으로 뿌리의 물이 중력에 역행하여 물관을 통해줄기와 잎맥으로 올라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어진다.둘째는 온도변화를 완화 시킨다는 점이다.온도가 변하여 상태를 변화 시킨다는 것은 분자구조의 상태를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액체상태에서 기체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열 에너지를 흡수하여 결합된 분자구조를 끊고, 그분자들이 더 빠른 속도로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물은 수소 결합으로 인해 다른 분자들 간의 결합보다 보다 강한 결합을 하고있으므로 쉽게 상태를 바꾸지 않는다. 물은 0℃의 어는점과 100℃의 끓는 점 사이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온도의 범위 넓기 때문에 많은 생물들이 생활하기에 아주 적합한 조건이 된다. 이를 통해 지구상의 생물체의 온도가 안정이 될 수 있다.셋째로 물은 여러 가지 용질을 녹일 수 있는 용매가 된다.서두에서 밝힌바와 같이 약한 양전하를 가지게되는 수소와 약한 음전하를 가지게 되는 산소에 의해 여러 가지 용질을 이온화 시킬 수 가 있다. 지하수에 많은 양의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 성분이 이온상태로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드는 동안 토양 속에 들어 있는 미네랄 물질들을 물이 용매로 작용하여 녹여 들어간 까닭이다. 따라서 물은 존재하는 물질 중에서 가장 우수한 용매라고 할 수 있겠다. 용매란 용질(용해되는 물질)을 용해시키는 물질을 말한다. 많은 물질들이 물 속에 용해되어 있으며 생명체는 생명의 과정에서 그들을 이용한다. 물이 모든 생명체의 삶에 절대 필요한 물질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1kg의 나무를 천칭의 한쪽 접시 위에 놓고 다른 쪽 접시 위에 1kg의 돌을 올려놓고 달아보면이 두 질량은 평형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차이점은 나무는 돌에 비하여 훨씬 큰 공간을차지하게 되며, 이러한 차이점은 같은 질량의 물과 수은에서도 볼 수 있다.♣ 이 때 각각 상이한 물체들의 질량과 부피 사이의 차이점을 비교하는데 밀도(density:D)라는 단위를사용한다. 즉 어떤 물체의 질량을 M, 부피를 V라면 밀도는 D=M/V가 된다. 식으로 표시된 밀도를말로 바꾸어 간단히 서술한다면 밀도란 어떤 물체의 빽빽한 정도라 할 수 있겠다.♣ 거의 모든 물체는 가열되면 일반적으로 팽창하므로 밀도는 온도에 따라서 변하게 된다.따라서 어떤 특정한 온도에서 측정된 밀도는 그 보다 높은 온도에서는 감소하게 되는데그 이유는 질량에는 변화가 없지만, 그 부피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밀도에 대한정확한 표시를 해 주기 위해서는 밀도 측정시의 온도를 표시해 주어야 한다.♣ 물에 있어서도 온도에 따라 밀도가 변화하는데 4℃일 때의 밀도가 가장 크게 된다.4℃이상의 물에서는 온도상승과 더불어 부피가 팽창하지만 직선적은 아니다.♣ 그러나 0℃와 4℃사이의 온도에서 물은 다른 일반 액체와는 달리 팽창하지 않고 수축한다.♣ 비중이란 어떤 물체의 단위중량과 순수한 물 4℃일 때 단위중량의 비를 말하며, 순수한 물 4℃일때물의 비중은 1.0이다. 즉, 물을 기준으로 하여 다른 물체와 비교한 것이 비중이다.♣ 비중을 간단히 측정하려면 부피가 정확히 알려진 눈금의 용기를 선택하여 빈 용기 자체의 무게를측정한 후 기록하고 다음에 비중을 조사할 액체를 채운 후 무게를 측정 기록하며, 최종적으로그 용기를 깨끗이 닦아 말린 다음에 증류수를 채워서 무게를 측정하면 두가지 액체의 순수한 무게를얻을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액체의 무게를 증류수의 무게로 나누면 비중을 얻을 수 있다.♣ 밀도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중도 측정을 실시한 때의 온도를 명시하여야 정확한 표현이라고할 수 있으며 비중 측정에서는 단 위가 제거되었다는 점이 밀도와 차이가 나는 점이다.♣ 즉, 비중이란 동일한 부피의 증류수와 어떤 미지의 액체를 비교하는데 사용된 순수한 비율이다.♣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는 것을 융해, 반대로 물이 얼음으로 되는 것을 응고, 물이 수증기가 되는것을 기화라 하며, 액체의 표면으로부터 기화되는 현상을 증발, 액체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비등이라 부른다. 반대로 수증기가 물이 되는 것을 액화,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로되는 것을 승화, 반대로 기체에서 바로 고체로 되는 것도 승화라고 한다.♣ 물의 세가지 형태를 서로 변화하게 하기 위해서는 열이 필요하며 변화 용어에 '열'자을 붙여사용한다. 일정한 온도의 얼음에 열을 가하면 0℃의 얼음이 될 때까지 열을 소모하게 되는데이때 소모되는 열을 얼음의 비열이라 하며, 1kg의 얼음을 1℃올리는데 0.5kcal의 열량이필요하게 되며, 반대로 1℃내리는데 필요한 열량이기도 하다. 즉, 얼음의 비열은 0.5kcal/kg℃이다.♣ 0℃의 물에 열을 가하면 100℃의 물이 될 때까지는 1kg의 물에 대하여 1℃올리는데 1kcal의 열량이필요하게 된다. 이것을 물의 비열이라 하며, 물의 비열은 1kcal/kg℃이다.♣ 물이 수증기가 되는 데 필요한 열을 기화열, 얼음을 녹이는 데 필요한 열을 융해열이라 하며융해열은 80Kcal/Kg℃로 매우 크기 때문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물체들이 쉽게 얼어버리지 않고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물은 0℃의 어는점과 100℃의 끓는 점 사이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온도의 범위가매우 넓어 많은 생물들이 생활하기에 아주 적합한 매체가 되고 있다조직세포를 둘러싸고 있으면서 일종의 환경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수분을 체액이라고 한다. 체액이란 원래 동물체 내에 있는 액체라는 뜻이지만, 프랑스의 생리학자 C.베르나르(1813∼78)는 이것을 내부환경이라고 하였고, 미국의 생리학자 W.B.캐넌(1871∼1945)은 액체간질이라 하여 그 항상성(恒常性)을 밝혔다. 척추동물의 체액은 혈액 ·림프액 ·조직액으로 나누며, 체액순환에 의한 물질의 운반을 비롯하여 체내에 침입한 병원체의 박멸 또는 체온 조절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인의 체액 전량은 정상인의 경우 체중의 약 60%를 차지하며, 남성이 62%, 여성은 52% 정도를 차지한다. 여성은 지방량이 많기 때문에 남성보다 적다. 그리고 어린이는 성인보다 체용적에 비례하는 체액 비율이 높으며, 체액 중의 수분이나 염류의 부족은 어린이에게 중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탈수증을 일으키게 할 수가 있으며, 반대로 체액이 과다하거나 정체되면 부종이 생긴다.♣ 물은 액체, 고체, 기체일 때 분자의 존재상태가 달라진다. 기체상태인 수증기 속에서는독립된 분자로, 고체인 얼음결정 속에서는 수소결합에 의하여 육각결정구조를 가지고,액체인 물에서는 공유결합과 수소결합의 특성을 가진 분자 특성을 가진다.
트루먼 쇼를 보고 나서...영화의 맨 처음은 트루먼이 집을 나와 옆집 사람들과 인사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매일 똑같은 말을 남기고 그의 직장으로 출근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어느 날 트루먼 앞에 하늘에서 방송용 조명등이 떨어진다. 그리고 쌍둥이 노인들의 똑같은 벽으로 밀어 부치기 광고 , 우연한 아버지의 만남,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의 가는 길을 어떻게 아는지 그대로 생중계를 하고, 엘리베이터 뒤에는 이상하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도 많은지... 정말 상상을 초월한 영화이다.트루먼 쇼 는 한 인간의 태어나는 순간부터 24시간 계속 생 방송하는 거대한 스케일의 몰래 카메라 쇼라고 볼 수 있다. 씨헤븐 이라는 말도 안 되는 거대한 섬 세트 장을 만들어 어설프지만 인간 삶을 약간은 비슷하게 옮겨 놓았다. 그런데 과언 어느 사람이 그 속에서만 살 수 있을까?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한다. (그리고 보통 지금까지 여행 한 번 가지 않은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또한 평생을 같은 자리에서 살기란 쉽지 않다. 만약 부산대학생들 중에 평생을 학교 앞에서만 놀고먹고 살아가라고 하면 선뜻 yes' 라고 쉽게 답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트루먼 쇼의 창조자인 감독은 이 점을 염려하여 그를 너무도 불안한 미래에 대한 소극적이지만 현명한 대처를 하라고 말을 하는 보험 회사의 우수한 직원으로 트루먼을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거기에 어릴 적 아버지와 같이 배타고 나갔던 바다에서 아버지를 죽임으로써 죄책감으로 인한 물의 공포심을 불러 일으켜 씨헤븐에서 빠져 나올 수 없도록 핸디켑을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트루먼이 누구인가? 물 공포증에 순수한 사랑을 하고 현실에 아주 잘 따르는 평범하고도 평범한 인물이다. 한편으론 아주 평범한 인물이기에 인간의 평범한 진리인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것을 이 영화에서는 대학 시절 그리워하던 그녀를 찾아 어디 있지도 모르는 피지로 무작정 떠나고 싶어하는 트루먼의 갈망으로 묘사하였다.영화가 중반으로 갈수록 씨헤븐은 절대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란 것을 트루먼에게 하나 하나씩 말해준다. 앞에서 언급했던 라디오 사건, 엘리베이터 사건, 그리고 아내의 선전용 말투, 똑같은 행인들의 움직임들 등 이 모든 것에서 확신을 가진 트루먼은 바다가 아닌 다리를 통해 무작정 이곳을 탈출하려한다. 또 거기에서 부딪치는 여러 사건들, 차가 갑자기 막히고 말도 안 되는 산불,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는 유출에서는 그 곳의 엑스트라가 트루먼 자신의 이름을 너무도 잘 아는 듯이 말을 하자 미친 듯이 도망치려 한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가는 틀을 깨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트루먼 역시 그렇지만 씨헤븐 시스템의 허점을 그는 계속 보아 왔고 모든 사람이 자신을 감시한다는 생각에 오로지 탈출구는 피지로 간 옛 애인에서 시작한 씨헤븐의 탈출밖에 없었다. 여기서 나의 주관된 의견을 제시하자면 트루먼은 다시 아버지와 재회하는 과정에서 확고한 결심을 한 것 같다. 감독은 친구의 우정과 아버지의 사랑으로 트루먼을 다시 평범하게 만들려 했으나 트루먼은 아버지를 만남으로써 예전에 가지고 있던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자신의 의지에 완전히 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감독과 스텝 그리고 연기자들을 속이는 연기 위의 연기로 트루먼은 바다를 통해 멋있게 벗어나가 되는 것이다.